음모론 필수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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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목록



1. 개요[편집]


음모론에서 자주 등장하는 필수요소.


2. 목록[편집]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요소만 정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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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기서는 주로 유명인사, 종교지도자, 유력 국가원수(초강대국 미국도 예외는 없다.)를 쥐도새도 모르게 암살한 뒤 오버 테크놀로지 혹은 외계 기술로 만들어진 인조인간 혹은 단순 대역을 앉힌다는 설. 일례로 20세기의 모 교황이 이 설에 연루되었었다.[2] 예를 들면 엑슨모빌로고의 엑슨 부분에서 XX가 교차된 형태가 프리메이슨이라느니 하는 설 등.[3] 보통 일루미나티, 그레이 친구들👽와 많이 엮기는 편이다.[4] 외계인 연구단체에서는 인간처럼 검은 정장을 입은 정체불명의 휴머노이드 외계인을 주장하는데 바로 이것. 동명의 영화와는 사실 큰 관련이 없지만 모티브는 되었을 거라고 추정됨.[5] 대표적으로 2차대전 종전 직후 원자력 시대에 들어(특히 1947년 로스웰 이후로) 급속도로 발전한 각종 테크놀로지가(일례로 제트 전투기의 스텔스 기술) 외계 우주선 역공학에서 출발되었다는 가설.[6] 태양계에 위치한 초고대문명들의 전쟁인데, 이 설에 따르면 50만년 전 화성문명과 지금의 목성 소행성대에 위치한 말데크(마르두크라고도 하는데 여기서 유래된 듯)와 전쟁이 있는데 이 전쟁의 여파로 말데크 행성이 터지면서 생긴 잔해가 소행성대라는 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