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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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BN 한국교통방송에서 방송했던 프로그램이며 새벽 2시~새벽 4시까지 했던 프로그램이다. 시그널 뮤직은 MuziKart E. Orchestra - Always with Me 였다.
오프닝
2부 오프닝
2. 특징[편집]
2020년 1월 1일 TBN이 24시간 방송체제로 전환되면서 신설된 프로그램이며 뒷 시간대에 방송하는 드라이브 IN 가요와 함께 녹음방송, 매일방송하는 단 둘뿐인 프로그램이었다. 신설 당시에는 DJ가 있었던 라디오 프로그램이었으나 2021년 11월 15일 가을개편으로 인하여 김필원이 하차면서 다음날인 11월 16일부터 논스톱뮤직 방송으로 전환되었다.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방송시간 동안 #9977로 신청곡 내용을 문자로 보냈다면 빠르면 익일 반영되었다. 종교음악, 가곡, 동요, 애니메이션 음악, 방송금지곡만 아니면 한국가요든 팝이든 장르불문하고 신청이 가능했으며, 매주 마지막 월요일 정파시간에는 방송되지 않았다.
2022년 추동계 프로그램 개편으로 인하여 2022년 10월 24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가 확정되었지만 논스톱 뮤직방송 형태 자체는 각 지역국에서 릴레이 선곡하는 TBN 플레이리스트로 확대되어 계속 방송중이다. 사실상 '음악에게 길을 묻다'가 이름만 바꿔 방송시간을 확대한 셈이다.
3. 역대 진행자[편집]
2020년 1월 1일 ~ 2021년 11월 15일 : 김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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