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곡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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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꿈과 희망의 응곡중 영원히 빛나리
- 응곡중 교가 中
"사랑합니다"
- 응곡중 인사말
응곡중학교는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에 있는 공립 중학교이다.
2. 역사[편집]
3. 교육목표[편집]
뜻을 세워 바르고 힘차게
4. 현황[편집]
5. 상징[편집]
5.1. 교표[편집]
외곽 모양은 교명인 鷹谷의 谷을 형상화 하는 동시에 펜촉의 팬을 상징한다. 외곽의 녹색은 교목인 소나무의 푸르름을, 바탕의 푸른색은 넓은 바다로 비상하는 응곡인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며, 교조인 매를 형상화하여 응곡인의 도전 정신과 용기를 나타내고 있다.
5.2. 교조[편집]
응곡중학교의 교조는 매이다. 교명인 鷹谷의 鷹은 `매 응`자로 이 지역의 옛 지명인 매꼴에서 유래했으며, 교조인 매는 독수리과에 속하는 새로 날램과 용기를 상징하여, 비상하는 응곡인을 상징한다.
5.3. 교화[편집]
응곡중학교의 교화는 장미다. 장미는 그 원산지가 프랑스남부와 이탈리아 등에서 주로 재배되며,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의미하는 꽃 중의 꽃으로, 학문에 대한 열정과 스승의 제자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의미한다.
5.4. 교목[편집]
응곡중학교의 교목은 소나무이다. 뿌리가 깊어 바람에 잘 견디면서도 소박하고 평화로워서 친근감을 갖게 할 뿐만 아니라 4계절 푸르름과 고고함은 충효의 표상이며 그윽한 솔향기는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한다.
5.5. 교가[편집]
-1절-
서해 바다 푸른 기상 찬란하게 가슴에 품고
사랑하며 큰 뜻 향해 비상하는 진리의 터전
배움의 열정으로 겨레의 등불되리
꿈과 희망의 응곡중 영원히 빛나리
-2절-
서해 바다 푸른 정기 가슴에 품고
바르고 활기차게 나가는 미래의 일꾼
역사에 길이 남아 겨레의 등불되리
꿈과 희망의 응곡중 영원히 빛나리
6. 특징[편집]
인사는 무조건 "사랑합니다" 이다. 처음엔 낯설지만 쓰다보면 학교 밖에서도 쓰게 된다.
학생들이 착하고 모범적이여서 국회의원 김종인 대표가 방문했었다.기사링크 영상링크
응곡중학교에선 하복이 두 종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와이셔츠이고 하나는 생활복이다. 와이셔츠는 2013년까지 생산되었고 , 그 이후에는 어두운 회색인 생활복이 생산되었는데 하복 와이셔츠가 비주얼이 생활복보다 뛰어나서 많은 학생들이 와이셔츠를 원한다.
혁신학교이기 때문에 진로 특강이나 학업 외의 다른 교육들도 많이 하는 편이다.
7. 학교 시설[편집]
건물형태는 ㄷ자이며 본관과 부관으로 나누어진다. 본관 1층은 교문과 3학년 교실 2층은 교무실과 학생부실 3층은 1학년 교실 4층은 2학년 교실이다. [2023년 기준]부관 1층은 식당 2층은 도서관, 정보실, 영어실, 3층은 체육관, 수업공개실, 시청각실등이 있고 옥상에는 야외무대가 있다. 각 층별 본관에는 식수대가 설치되어 있다. [1]
운동장은 원래 인공잔디로 장곡동 내 유일 인공잔디 운동장으로 각광받았지만 좀만 뛰어놀면 달라붙는 고무들 (경험해본 사람은 다알거다... 진짜 고무 범벅이 된다)과 작은 운동장 크기로 세로는 적당하지만 가로가 매우 짧은 편이라 중앙슛을 차도 많이 들어갈 정도 였다. 체육대회 경기할 때마다 중앙슛골은 꾸준히 나올정도... 그래서 골먹히자마자 바로 골넣고 그랬었다. 하지만 현재는 이러한 문제 때문인지 인공잔디에서 천연잔디로 공사중에 있다 (2017년 11월 기준 천연잔디는 포기했ㄴ...)
8. 학교 생활[편집]
1학년 공부를 하는 학생은 거의 없고 남학생들은 거의 운동장에서 논다. 2023년 기준으로 노란 체육복을 입는다 [2022년 부터는 명찰을 안단다]
2학년 수련회를 가지 느는다 원래는 2박 3일로 수학여행을 가지만, 세월호 참사 축소되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응곡중은 없는 상태이다. 2023 기준으로 빨간색 체육복을 입는다
3학년 . 고교 입시를 준비한다. 2023년 기준으로 초록색 체육복과 초록색 명찰을 단다
점심시간엔 주로 방송실에서 음악을 틀어주는데 학생이 신청하면 무조건 틀어주기 때문에 욕이 섞인 힙합곡
하지만 최근에 마미손의 [마미손(래퍼)]의 [소년점프]라는 곡이 나와 중단 돠었는데 다시 신청곡을 받지 않을까봐 걱정을 사고있기도 하다.
화장실에서 장난을 치게 될 경우 기간별로 휴지를 배급받지 못한다. [2] 하지만 선생님한테 부탁하면 받을수 있으니 너무 걱정은 말자.
매년마다 학교 옥상 무대에서 음악회를 연다. 야외에서 열리는 가을 음악회는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을 보는 듯한 인원수의 떼창과 응원과 함성으로 넘쳐난다.
매년 팝송대회를 했었다.--참가만해도 거의 상을 주는 분위기다. 비평준화 지역이기에 상이 부족하다면 참가하도록 하자.(하지만 현재는 코로나 19로 인해 팝송대회를 열지 않는다)
1학년과 3학년은 학기 말에 뮤지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반 별로 학생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만들고 동선과 안무를 짜는 형태. [3]
9. 학생 활동[편집]
2015년부터 100원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시흥시 1%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컬쳐시흥링크
2015년 약 18만원
2016년 약 19만원
10. 출신인물[편집]
이정인(2003)
11. 여담[편집]
- 전국에 존재하는 중등교육기관 중 '응'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학교는 응곡중학교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 2011년 학교에 김원효가 안돼~~ 시절에 방문했다카더라 .
- 근처에 장곡초등학교라는 초등학교보다 운동장이 작다고한다. 다만 현재 장곡초등학교 운동장 한쪽에 체육관이 들어서면서 실질 크기는 응곡중학교가 더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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