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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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스템 설명
3. 멀티 플레이
4. 유의사항
5. 시리즈 목록
5.1. 시리즈 간의 공통점
5.2. 아자! 싸워라! 응원단(押忍![1] 闘え! 応援団)
5.3. 도와줘! 리듬 히어로(Elite Beat Agents)
5.4. 불타라! 열혈 리듬 혼 - 아자! 싸워라! 응원단 2(燃えろ! 熱血リズム魂, 押忍! 闘え! 応援団2)
8. 기존 리듬 게임과의 차이점
9. 이야깃거리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th02.deviantart.net/Elite_Beat_Ouendan_by_Turbam.jpg

왼쪽부터 잇폰기 류타, 제이, 사이온지 하야토. 표지에서 주인공을 맡는다.
응원단1 공식 홈페이지 / 응원단2 공식 홈페이지 / 리듬 히어로 공식 홈페이지리듬 히어로 공식 홈페이지 아카이브

닌텐도 iNiS에서 제작한 닌텐도 DS리듬 게임 3부작 시리즈. 각각 2005년, 2006년, 2007년작이라 2015년, 2016년에는 응원단 1과 리듬 히어로가 10주년을 맞았으며 2017년에는 최종작인 응원단 2가 10주년을 맞았다.

2005년의 상황에서 생각해보면 터치 스크린을 활용하여 기존까지의 리듬 게임의 게임 디자인을 일신, 리듬 게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작품으로 가쿠란을 입은 돌격 남자훈련소 풍의 응원단 혹은 맨 인 블랙 풍의 요원들이 곤경에 빠진 사람을 음악에 맞춰 응원하여 돕는다는 독특한 설정과 각 노래별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부여하여 재미를 더했다.

전체적으로 개그 분위기지만 그나마 리듬 히어로가 진지한 편이다. 응원단은 마지막 스테이지인 지구멸망(1편은 운석충돌, 2편은 얼어버린 지구) 에피소드에서 실패하면 해탈한 미소를 지으며 멸망한 엔딩.[2]인데 비해 리듬 히어로는 음악을 없애려는 외계인에게 인류 전체를 돌로 만들어버리고 지구를 정복당하는 굉장히 절망적인 엔딩이다. 대신 지구를 구하는 분위기만 보면 리듬 히어로 쪽이 훨씬 개그다.[3]

마지막 에피소드 이전까진 일상의 사소한 트러블을 해소해주는 전개로 이어가다 마지막에 전세계적인 큰 스케일의 문제가 일어나 이를 응원단과 주민들의 열혈로 이겨내는 플롯을 가지고 있다.

리듬 게임의 특성상 화면이 혹사당하고 곡 중간중간에 나오는 속칭 풍차 돌리기는 터치 스크린을 걸레로 만드는데 일등공신으로 꼭 보호필름부터 깔자. 진짜 너무 무리하면 터치 스크린도 부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물론 짜증나서 부술 때도 포함.

2. 시스템 설명[편집]


기본적으로 화면에 나타나는 히트 마커를 둘러싼 원(타임 서클)이 마커에 닿는 순간 터치하면 된다. 히트 마커는 보컬에 맞춰 나오므로 노래를 여러번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클리어할 수 있으며, 히트 마커의 간격이 터치 시간 간격이라는 걸 숙지하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오히려 원만 보고 플레이하거나 리듬을 타지 못하면 한없이 어려워진다.

다른 액션으로는 굴러가는 공을 터치하여 따라가는 슬라이드 마크와 원반을 돌리는 스핀 마크이 있다. 슬라이드는 모양이 괴악하지 않는 이상 문제없고 돌리기는 1편에서는 시간이 빡빡했으나 이후 개선되었다. 그래도 터치스크린 걸레 되도록 돌려야 하는 건 마찬가지다.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도메키 카이 단장, 칸 사령관이 나와서 튜토리얼을 해주기 때문에 익숙해질 수 있다.[4]

터치 타이밍에 따라 300점, 100점, 50점의 판정이 있는데. 각 색깔의 히트 노트 패턴(예를 들어 빨간색의 1 2 3 4 5 노트)을 마지막 숫자까지 300점에 터치하느냐에 따라서 게이지와 랭크 판정에 상당히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모든 노트를 300점으로 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노트를 300점으로 칠 경우 "(부딪칠 격)/Elite Beat" 판정[5]이 생기게 되어서 스테이지에서는 게이지 상승, 대전모드에서는 추가 공격게이지 별 1개(혹은 불꽃 1개)를 통째로 채우게 된다. 모든 노트를 100점 이상으로 쳤지만 전부 300점은 아닐 경우 "喝(꾸짖을 )/Beat" 판정이 나오고 대전모드에서는 별 반개(불꽃 반개)로 채워진다. 중간에 50점 판정이나 미스가 나올 시 게이지 상승도 없고 공격 게이지에 아무런 영향도 없다. 이게 5번 이상 나오면 그 판에 S 랭크 찍는 건 포기해야 한다.

총 4단계가 있고 단계마다 캐릭터가 전부 다르다. 일정 콤보(30, 60, 100, 150, 200...)를 채울 때마다 화면 옆에 메인 캐릭터들의 컷씬이 나타나며 응원단 같은 경우엔 주위의 불꽃이 더 강해진다.

  • 1단계 (가볍게 응원 / Breezin' / 술술미션) : 처음부터 고를 수 있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다나카 하지메, 스핀, 키쿠치 신타. 리듬 히어로와 응원단 2에는 초반 스테이지에서 언제 눌러야 하는지 알려주는 가이드 기능이 있어서 초보자들에게 적합하지만 실력이 쌓이면 모든 난이도 하이스코어 달성이 아닌 이상 거들떠 보지도 않으며, 2단계도 거의 안간다. 그때쯤이면 죄다 히든[6]걸고 단장 아저씨들이나, 치어리더 누나들하고만 논다.

  • 2단계 (과감하게 응원 / Cruisin' / 불끈미션) : 처음부터 고를 수 있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잇폰기 류타, 제이, 사이온지 하야토. 대체로 평균적인 난이도. 그래도 실력이 쌓이면 거의 안가게 된다.

  • 3단계 (격렬하게 응원 / Sweatin' / 진땀미션) : 2단계를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도메키 카이, 치프, 키류인 카오루. 갑자기 노트 수가 많아지는데다 배치도 복잡해서 어려워지기 시작한다.[7] 후속노트가 여전히 오랫동안 보이기 때문에 노트들이 혼잡하게 섞여 보기 힘들 수도 있다. 여담으로 단장들의 경우 스테이지 첫 등장하는 장면이 비범한 모습을 보인다.

  • 4단계 (화려하게 응원 / HardROCK! / 화끈미션) : 3단계를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치어리더들과 디바들. 3단계의 노트 패턴을 상하좌우 반전했고 노트 크기도 작아지고[8] 후속 노트가 짧게 표시[9]되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3단계보다 높고 제일 어렵다. 따라서 암기 없이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이전 단계들과는 달리 3단계를 여러번 해보면서 노트가 대략 어디서 나오는지에 대해 암기가 필요해진다. 응원단 1은 일부 노래들(코코로오도루, 뜨거운 고동의 끝, 샹하이 허니)이 3단계보다 콤보 수가 많고 응원단 2에서는 5곡(Believe, 족, 카운트 다운, GLAMOROUS SKY, 사무라이 블루)을 제외한 노래들이 3단계에 없었던 다단 콤보가 생긴다. 가장 골치아픈건 터치를 정확하게해서 300점을 맞춰야 게이지가 겨우겨우 회복되며 100점,50점 위주로 점수를내다보면 게이지가 전혀 회복이안되어서 터치를 아무리잘해도 게임오버가된다. 다른 난이도도 50점내면 게이지가 안차는건같지만 100점은 어느정도 회복시켜주는반면 이 난이도는 100점도 게이지 회복이 잘 안된다.즉, 모든 노트를 최대한 300점이 나오도록 정확히 터치해야한다. 게임에 익숙해진 플레이어가 주로 하게 된다. 이 난이도에 익숙해지면 나머지 단계들은 너무 느리게 느껴져서 4단계인 치어리더에서 노는 경우가 많다.

리듬 히어로부터 노래 구간의 결과[10]에 따라 스토리가 다르게 이어지며 실패한 경우까지 합치면 곡당 엔딩이 네 가지가 있다. 응원(미션)실패, 모든 구간이 X일 경우 그래도 최악의 경우까지는 아닌 엔딩, 일부만 O일 경우 찝찝하게 끝나는 노멀 엔딩, 그리고 전부 O일경우 완벽하게 끝나는 대성공 엔딩이 있다. 그말은 즉슨 응원단1에서는 더럽게 청소하고 국물과 면을 맛없게 요리해도 클리어만 하면 맛집이 된다는 거다. 결과 연출시 리듬 히어로에서는 대성공일때 사령관이 엄지를 치켜세우고 그 외의 연출에서는 묵묵히 앉아만 있으며, 응원단2에서는 X가 있어도 3글자를 맞추기 위해서인지 대성공이라는 대사를 그대로 하는데 응원단2에서 추가된 팡파레 유무의 차이가 있다. 또한 아쉬운 엔딩에 '今一歩'라는 문자가 나온다. 예외적으로 특수한 연출이 있는 스케이트편이나 최종편에선 이와 무관하게 대성공이라고 뜨고 최종편에선 무조건 팡파레가 울린다.

클리어 등급으로 S, A, B, C, D등급이 있으며, 가장 높은 S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X 판정이 전혀 없어야 하고[11] 전체 노트 중에 90% 이상을 300점 판정으로 받아야 하고, 50점 판정으로 받는 노트가 전체의 1% 이하여야 한다.[12]

지나치게 하드코어 해지는 것을 방지하게 위해서인지 어떤 작품이라도 모든 곡을 S등급으로 클리어해도 특전은 없다. 물론 진짜 하드코어하게 하는 사람들은 전곡 S등급을 넘어 올300[13]에 도전한다.


3. 멀티 플레이[편집]


각각 서로 히트 노트를 맡겨 협력하는 협력 플레이와 게이지를 올려서 대전하는 대전 모드[14]가 있다.

대전 모드를 할 경우 윗쪽 화면의 양쪽에 게이지가 보일 텐데 이걸 많이 채운 쪽이 승리하는 것이다. 또 터치스크린의 윗쪽에는 응원단 1과 리듬 히어로의 경우 별이, 응원단 2의 경우 불꽃이 여러 개 있는 것이 보일 텐데 이것은 한 색깔의 패턴을 전부 300점으로 처리했을 경우 1개를 통째로 채울 수 있으며, 100점이 하나라도 떴다면 절반만, 50점이나 X가 하나라도 떴다면 아무 것도 채워주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불꽃(별)을 끝까지 채우는 것에 성공하면 상대방 화면에 흔들림 + 노트 크기 감소 + 상대 게이지 하락을 줄 수 있다. 단계가 높을 수록 방해하는 스케일이 커지며 서로의 불꽃(별)의 차이가 큰 상태에서 불꽃(별)을 끝까지 채우는 것에 성공하면 더 큰 피해를 주는 것으로 보인다.

대전 모드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무조건 리듬을 잘 맞추고 게이지에 집중하자. 중간에 컷씬이 나오는데 컷씬에서 이긴 수가 아니라 최종적으로 더 게이지가 높은 쪽이 승리한다. 실력이 중요하긴 하지만 싱글 플레이처럼 굳이 풀콤보, 올300을 노리기 보다는 불꽃(별)을 채우는 타이밍을 잘 노려서 상대를 방해하는 것이 좋다.

4. 유의사항[편집]


  • 감도 밀린 터치스크린: 최고의 적. 제대로 맞추었는데 미스판정이 뜨는 사례가 상당하다. 이 경우 중앙을 확실히 찍어야 하지만 구석은 답이 거의 없다. 특히 4단계는 찍는 판정의 반대전환이 문제가 아니라 동그라미의 크기이다. 이걸 극복하려면 이 해결법이다. 수리비만 해도 닌텐도 코리아에 보내면 6만원, 야매를 이용하면 대략 3만원이 드는데 양쪽 다 어지간한 게임소프트 가격이라 대다수가 게임을 포기하거나 그대로 하거나(일단 이론적으로 클리어는 가능.) 치트,에뮬을 쓴다.

  • 노트의 크기(4단계): 판정이 작아진 게 문제지만 노트가 작아지면서 공굴리는 길도 작아진다. 덕분에 가볍게 굴리면서 시간을 버는 공굴리기 액션에서 미묘한 터치펜 움직임으로 미스가 나는 일이 비일비재. 참고로 이 사항은 리듬 히어로만 해당된다. 다른 시리즈들은 펜을 누르기만 해도 공이 알아서 움직이기 때문.

  • 관성화된 움직임: 게임을 많이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펜이 움직이면서 판정이 뜨는 상황이 발생. 이러한 움직임 때문에 미스가 난다면 말할 것도 없지만 하이스코어를 노릴 때 이러한 박자가 미묘하게 벗어나면 100과 50이 주구장창 뜨면서 스코어는 안드로메다. 4단계에 히든 모드라면 100이나 50으로는 클리어도 장담하기 힘들다.

  • 펜 그립과 땀: 일반적으로 연필쥐듯 펜을 쥐는데 터치펜이 워낙 작은지라 손으로 꼭 감싸쥐게 되며, 자연히 땀이 생기면서 터치펜이 스르르 밀린다. 시작할 땐 편안하게 잡았던 펜이 풍차 한 번 돌리면 제대로 쥐고 있기는 한 건지 의심이 생기기 시작. 이때, 터치펜에 종이테이프같은걸 붙이면 어느정도 밀리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노트시리즈의 S펜을 써도 잘 안밀린다.[15] 사실 여러번 하다보면 안밀리는 자신만의 비법이 생긴다고 한다.

  • 풍차스핀 노트: 가장 체력을 갉아먹는다. 돌리기가 끝나고 중간 애니메이션이 나오면 다행이지만 끝나자마자 노트가 뜨면 펜의 움직임도 정돈하지 못한 상태에서 훅 갈 수 있다.

  • 액정: 보호필름 없이 게임을 진행하다 기스를 내서 액정을 날려먹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펜이 날붙이처럼 박혀들어가는 경우가 간혹 있어 그대로 움직이면 베인 자국까지 생기기도 한다. 특히 스핀 노트 한번 돌리고 나면 액정이 남아나질 않으니 보호필름을 부착하고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5. 시리즈 목록[편집]



5.1. 시리즈 간의 공통점[편집]


  • 모든 음악이 보컬곡이다.
  •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여성 응원단(치어리더/디바)이 있다.
  • 난이도가 4단계로 나뉘며, 캐릭터로 따지면 1단계는 신입 부원, 2단계는 리더, 3단계는 단장, 4단계는 치어리더들이다. 여기서 리더가 항상 표지 주인공을 맡는다.
  • 한 스테이지의 주인공이 다른 스테이지에서 까메오로 출연하는 경우가 잦다.[16]
  • 의뢰인들 중에서 어린아이와 인간이 아닌 존재가 꼭 있다. 어린아이의 경우 응원단 1은 스릴의 토라오, 리듬 히어로는 You're the Inspiration의 루시, 응원단 2는 밤비나의 마츠리다 타쿠야, GLAMOROUS SKY의 마사시이며, 인간이 아닌 존재의 경우 응원단 1은 가츠다제의 말, One night carnival의 유산균 군단, 리듬히어로는 Highway Star의 개, La La의 백혈구, ABC의 고양이, 응원단 2는 몽키매직의 원숭이 인형+병정 장난감과 사무라이 블루의 패킷맨이다.
  • 12번째 에피소드에 발라드 곡[17]에 감동적인 내용의 스테이지가 하나씩 있다. 이 스테이지의 공통점은 단독으로 해금이 되며, 사람이 죽었으며[18] 마지막에 그 스테이지와 어울리는 슬라이드 마크가 있다.[19] 그리고 개그가 없는 진지한 에피소드에[20][21] 응원단/요원들이 굉장히 조용히 등장하며,[22] 기합소리도 적고 누를 때 나는 소리도 다를 뿐더러, 역동적이던 안무가 굉장히 절제되고 정적으로 바뀌는 등 여러모로 특별 대우해준다.[23] 특히 임무에 실패할 경우 다른 스테이지보다 비극적으로 끝난다.
  • 보스 스테이지 직전의 스테이지들은 전부 난데없이 나타난 정체불명의 괴물들과 싸우는 내용이다. 1편의 태양의 불타고 있어는 거대화된 쥐와 싸우고, 상하이 허니에서는 지구에 쳐들어온 외계로봇들과 싸운다. 리듬 히어로의 The Anthem에서는 놀이공원에 나타난 골렘과 싸우고, Survivor에서는 좀비와 좀비 버섯 괴물과 싸운다. 2편의 족에서는 거대화된 냐라곤와 싸우고, 뮤직 아워에서는 연예인을 납치한 갱단과 싸운다. 사실상 보스 스테이지의 예고편이라 카더라
  • 보스 스테이지에서는[24] 항상 응원으로 세상을 구하는데[25] 1, 2단계는 평소처럼 원만하게 난이도가 올라간 상태로 플레이하게 되지만, 3, 4단계는 갑자기 우주여행을 떠난 괴랄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 대전 모드에는 총 5가지의 스테이지가 있는데 시리즈 별로 구기 관련 스테이지가 빠짐없이 나온다. 1편은 야구, 리듬 히어로는 3X3 농구, 2편은 축구테니스.
  • 알게 모르게 개근한 캐릭터도 있다. 1편의 주니어[26], 고양이[27], 죠 & 댄 경찰 2인조[28]는 이후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고 경마장 사회자는 대전모드의 각종 대회 사회자로 꾸준히 등장한다. 그리고 1편의 1스테이지의 의뢰인이였던 하나다 츠요시도 개근했다.[29]
  • 모든 단계를 클리어하면 스태프롤이 올라가고 난 후 특전 CG를 볼 수 있다.
  • 시리즈 공통으로 고백해서 커플이 되는 에피소드가 있다. 응원단 1은 멜로디의 마츠리다 신과 시즈, 스릴의 토라오와 와카나, 리듬 히어로는 Walkie Talkie Man의 제인과 댄, I was born to love you의 레오와 모나리자, 응원단 2는 기분업업의 오오카미 고로와 쿠미.[30]


5.2. 아자! 싸워라! 응원단(押忍![31] 闘え! 応援団)[편집]


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51BBWS18K2L.jpg


CF 영상[32]


전체 스테이지 영상 (자막O)
2005년 7월 28일 발매. TV광고까지 했음에도 누적 6만장이라는 저조한 판매량으로 마감했다. 판매 부진의 원인은 잘못된 마케팅에 있었는데, 표지와 제목만 봐서는 당최 뭐하는 게임인지 알 수 없었던 데다가 광고마저 응원단 컨셉에 지나치게 치중하는 바람에 리듬게임이라는 점을 전혀 어필하지 못했다. 그나마 준수한 게임성으로 입소문을 탄 덕에 철저히 일본 내수용 게임이었음에도 해외의 일부 게임 매니아 사이에서 팬덤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를 얻었고, 이에 해외 수요가 있다고 판단한 개발팀은 본격적으로 현지화를 거친 '해외판 응원단' 개발 프로젝트를 시동하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바로 '엘리트 비트 에이전트(도와줘! 리듬히어로)'인 것이다.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높은 편으로 터치패널 조작으로 (당시기준) 완전히 새로운 게임 디자인을 선보인 것과 더불어 B'z나 라르크 앙 시엘 같은 당대의 최고 히트곡을 리듬 게임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에 JPOP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33] 연주와 보컬은 175R의 멜로디를 제외한 모든 곡이 커버판이지만 각 아티스트의 팬들이 들어도 위화감 없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 일각에서는 이 게임을 바카게라고 분류하는데 뭐든 응원부터 하고보는 바보같지만 열혈넘치는 뜨거운 스토리가 독특한 화풍의 그림으로 전개된다. 응원단의 움직임은 실제 응원단의 모션캡쳐로 제작되었다고 한다.[34]

특유의 게임디자인 덕분에 여타 리듬 게임과 달리 한 판의 길이가 상당히 긴 편인데, 이때문에 다른 게임에는 없는 문제점들이 몇 있다. 중간에 인터벌이 있는 것은 피로를 줄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넣은 것인데, 이것이 스킵이 되지 않는 것이 불만인 유저들도 있다. 확실히 마지막 스테이지는 게임 시작 전까지 데모의 길이가 상당히 긴 편인데 어려운 난이도라도 했다간 이 데모를 보다가 질려버리는 수도 있다. 스코어링에 집중하는 리듬게임 마니아라면 불만점일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와 스토리를 보기 위해 게임을 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되지 않았다.

그 외에도 첫 작품이라는 이유 때문인지 마감이 좀 허술해서 난이도나 터치의 판정 문제, 편의기능 부재등의 문제점들이 여럿 있다. 일부는 2편에서 수정되기도 했다.

대전모드 시 유일하게 시작이나 중간 컷신이 플레이어별로 다르게 나올 수 있는 작품이다. 공주구출작전에서는 성공한 쪽 화면에는 제대로 착지하는 신이 나오는 반면 실패한 쪽은 추락하는 신이 나오고, 나머지는 곡 시작 시 자신이 응원할 캐릭터만 보여준다. 이후 작품에서는 최종 결과 신만 다르게 나온다. 대신 무승부 신이 없어 무승 부 시 양쪽에 자신 사이드에 맞는 승리신이 나온다.


프로토타입 버전이 존재한다. 잇폰기 류타의 초기 디자인이나, 여러 컨셉 아트 등을 볼 수 있고, 특히 두번째 스테이지인 사랑의 댄스사이트는 원래 폭주하는 기차로부터 선로에 갇힌 강아지를 구해내기 위해 여러 무리의 사람들이 기차를 막아내는 시나리오였는데, 막상 정식 개발에 들어간 이후로 개발진들이 해당 스테이지를 실패했을 때의 게임 오버 장면을 여태껏 생각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떠올렸고, 결국 해당 시나리오는 정식 버전에서 현재의 사무실 시나리오로 대체되었다.


5.3. 도와줘! 리듬 히어로(Elite Beat Agent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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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 선정 25대 닌텐도 DS 게임

[ 펼치기 · 접기 ]
IGN 'The 25 Best Nintendo DS Games of All Time'
1위
포켓몬스터 4세대 - 5세대 작품[A]
2위
마리오 카트 DS
3위
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
4위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
5위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6위
레이튼 교수와 마신의 피리
7위
멋진 이 세계
8위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9위
도와줘! 리듬 히어로
10위
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
11위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12위
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
13위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14위
Advance Wars: Dual Strike
15위
파이어 엠블렘 신 암흑룡과 빛의 검
16위
TETRIS DS
17위
젤다의 전설 대지의 기적
18위
역전재판
19위
극한탈출 9시간 9명 9의 문
20위
피크로스 DS
21위
드래곤 퀘스트 IX 별하늘의 수호자
22위
모여라! 커비
23위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24위
리듬 세상
25위
슈퍼 스크리블너츠
[A] 포켓몬스터 DP·PT·HGSS·BW·B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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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영상



CF 영상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응원단 시리즈이다. 미국에서 2006년 11월 6일 발매. 한국 발매일은 2007년 10월 11일. 일본에서는 정식발매되지는 않았으나 북미 내수물량이 일부 역수입되어 게임샵에서 팔리기도 했다.

일러스트와 음악을 완전히 뜯어고쳐 진정한 현지화를 거치고 시스템을 완전히 정립했다. 생소한 J-POP을 넣은 응원단과는 달리 올드팝들을 수록해 대중성 확보에도 성공했다.[35] 2단계부터 급속도로 어려워지는 전작[36]과 달리 난이도 밸런스가 제대로 잡혀져서 3부작 중에서 제일 쉽다.[37] 그런데 게임 난이도와는 반대로 캐릭터들의 안무는 응원단에 비해서 훨씬 격정적이고 실제로 따라하기가 더 어렵다.[38]

국내에 발매되는 모든 DS용 게임들은 진동 기능이 삭제되어 발매되기 때문에 이 게임도 진동 기능이 삭제되었다.

적절한 현지화에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연출, 레전드급 라인업이 제대로 먹혀 북미에서 대히트를 쳤다. 발매직후 IGN에서 10점 만점 중 9.5점을 획득하고 2006년 DS게임 GOTY를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DS 최고의 개발자상, DS 최고의 리듬게임상 등 7개 부문 상을 휩쓸었다.

  • 추가 및 변경점
    • 이 게임에서만 등장한 특징으로, 각 노래들의 후렴구 파트에 전용 안무가 있다. 덕분에 움직임이 거의 없는 쉬움 난이도에서도 캐릭터들의 안무 덕분에 시각적 만족도가 다른 응원단 시리즈보다 높다. 단, 이는 남자 요원이 나오는 1~3단계 한정으로 디바가 나오는 4단계에선 You're The Inspiration을 제외하면 전용 춤이 없다.예시[39] 그리고 응원단과는 다르게 요원들이 등장할 때 이동수단이 움직이는 모습이 있다.
    • 전작에 없던 전주 스킵, 컷신 다시보기 기능이 추가됐다.
    • 대전 모드를 다운로드 플레이로도 할 수 있게 되었고 클리어 기록을 영상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40] 다시보기 데이터와 대결할 수 있는 고스트 모드가 추가되었다.
    • 일정 등급을 올리면 숨겨진 스테이지가 개방되어 플레이할 수 있다. 총 3개가 숨겨져 있으며 각자 특색이 있다.
    • 이 때부터 멀티 엔딩을 채용해 마지막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스테이지마다 몇개를 틀렸느냐에 따라 총 3가지 엔딩으로 나뉜다. 결과도 칸이 호쾌하게 따봉을 주는 대성공과 좀 언짢게 요원들을 보는 한 걸음 부족[41]으로 달라진다.
    • 숨겨진 스테이지를 포함한 모든 난이도의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4단계의 메인 캐릭터를 칸 사령관으로 바꿔서 플레이할 수 있다. 콤보시 나오는 컷신도 칸 사령관으로 바뀌지만 난이도는 그대로이고 이벤트 화면도 그대로 디바들이 나온다. 그리고 안무도 디바들이 하던 안무 그대로다. 안구 테러.
    • 4단계까지 전부 클리어하면 특전 CG를 얻게 되고[42] 하이스코어 총점 8천만 점 이상을 달성하여 최고 등급까지 올리면 모리스, 데릭을 제외한 EBA 요원들과 칸 사령관이 해변으로 휴가를 간 CG를 얻을 수 있다.

2019년도 DYKG 유튜브 체널에서 최초 공개된 여러 흥미로운 사실들이 많이 있다. 영상내에선 심지어 당시 디렉터였던 케이치 야노가 직접적으로 답변한 내용들도 다수 포함 되있다. [43] 몇가지 중요한 점들을 나열하자면:
  • 원래 내부에서는 SSA 라는 타이틀으로 작업이 진행되었다. 약칭은 Super Sonic Agents. 그래서 그런지 초기빌드 영상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원래 퍼팩트 타이밍때 누르면 뜨는 300점 마크가 Super Sonic Beat 300!이라고 뜨는 영문판 초기빌드에는 명시되있지만, 최종빌드에서는 제목과 같이 둘다 Elite Beat 300!, 그리고 타이틀은 Elite Beat Agents로 바뀌었다. 이는 닌텐도 측에서 세가측을 의식해서 개발진들에게 바꿔놓으라고 높은곳의 명령이였다고.
  • 현재는 수트를 입고 날카로운 춤선을 보이는 요원들이였지만, 초기설정에서는 오히려 정 반대였다. 초기 3명의 인물들은 셋 다 빌리지 피플을 오마주한 캐릭터들이다. 아프로 머리의 세일러복 흑인, 금발의 카우보이, 그리고 선글라스를 낀 폭주족.[44]
  • 최종 요원 디자인은 디렉터 본인이 잠들기 전에 갑자기 생각난 디자인이라고 한다. 고스트버스터즈, 블루스 브라더스, 맨인블랙 같은 영화들을 생각하다가, 결국엔 요원들은 미국 스타일에 맞게, 디자인은 더욱더 쿨하고 스타일리쉬한 비쥬얼이 어울리다고 생각하여 방향을 아예 틀어버렸다.
    • E3 2007년에 공개된 빌드에서는 만약 연속으로 300점 콤보를 성공할시 배경 밑쪽에 불이 작게 올라오는데, 이것 또한 요원들의 쿨한 비쥬얼에 알맞게 삭제했다고 한다.
  • 프로토타입 버젼에서 맨 처음으로 만들어진 트랙은 사실 리키 마틴Livin' la Vida Loca가 들어간 영화감독편 스테이지였다. 2006년에 처음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영화감독편 게임플레이가 조금씩 있는데, 실제로 노래와 비트매핑이 매우 일치한다. 그리고 해당 영상에서 디렉터와 프로그래머 중 한명이였던 로버트 디더릭이 실제로 존재하였다고 확인하였다. 디더릭은 심지어 본인이 플레이 한 기억도 회상한다고.

5.4. 불타라! 열혈 리듬 혼 - 아자! 싸워라! 응원단 2(燃えろ! 熱血リズム魂, 押忍! 闘え! 応援団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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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히초 응원단 스테이지 영상 (자막O)


아사히초 응원단 스테이지 영상 (자막O)


최종 스테이지 영상 (자막O)


2007년 5월 17일 발매. 최종적으로 모든 시스템을 정립했고 메인 캐릭터들도 디자인을 수정하고 캐릭터성을 강조했으며 깨알같은 재미요소를 많이 추가했다. 또, 전작의 흥행 실패 원인이 마케팅에 있었음을 파악한 제작진은 홍보 방식을 변경했는데, "제목에 반드시 '리듬'을 넣을 것", "광고는 실제 플레이 화면 위주로 할 것" 이 두 가지를 주요 사항으로 명시했다고 한다. 그 덕분에 발매 첫날에 3만 5천장, 1주일만에 전작 누계 판매량을 뛰어넘은 10만장을 판매하고 이후 누적 27만장을 기록했다.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시리즈가 3부작으로 완결되었다.

  • 추가 및 변경점
    • 유우히 응원단의 라이벌 아사히 응원단 추가. 유우히 응원단과 완벽하게 대비되는 모습을 보이지만[45] 사실 말만 라이벌이지 게임 내내 남의 구역을 침범하지 않는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서로 화합했다.
    • 응원단 2는 응원단 1의 이후 스토리이다. 응원단 1의 재수생이 이번에는 취준생이 되었고, 응원단 1에서 프로포즈했던 커플이 낳은 아이가 응원단 2에 나와서 도움을 요청하며[46] 응원단 1의 라면 배달 오토바이가 지나가는 장면도 나온다.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응원단 1에 나왔던 경찰관 콤비도 살짝 얼굴을 비춘다.
    • 전작에 없던 후주 스킵 추가. 다만 어느 난이도라도 그 곡을 클리어 해야만 스킵이 가능하다.
    • 치어리더 안무가 전작과 달리 EBA 디바의 등장 모션과 뉴트럴 포즈, 안무 일부를 차용했다.
    • 다시보기 데이터를 20개까지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 '구세주' 칭호를 획득(하이스코어의 총합이 5천만점 이상)하면 히트 마크는 나오는데[47] 타임 서클이 나오지 않는 히든 모드를 고를 수 있다. 이 모드는 일반 모드보다 점수가 1.5배 높다.[48]
    • 응원단이 갑툭튀할 때 전골 먹는 방법이나 독서 경향, 철봉, 케이크 판매 같은 게 캐릭터마다 달라서 비교해보는 것도 묘미다.
    • 1단계에서 실패하면 화면이 하얘지고 단장이 눈에서 빛을 내면서 나와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 물론 그래도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고 마지막 스테이지에선 나오지 않는다. 1단계가 너무 쉽기 때문에 일부러 틀리거나 지독한 박치가 아닌 이상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
    • 일본에서 기간한정으로 EBA 캐릭터를 배포했다. 난이도 선택창에서 EBA 모드를 켤 경우 응원단이 EBA 캐릭터로 대체된다. 안무는 바뀌지않는다. 두 응원단이 같이 나오는 COUNTDOWN은 응원단이 바뀌어도 계속 EBA 캐릭터가 나오며 世界は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의 경우 아사히 응원단이 해당 캐릭터의 가발을 쓴 고양이로 대체된다.
    • 일정 등급으로 올라갈 때와 4단계까지 전부 클리어하면 특전 CG를 얻게 된다. 최고 칭호를 얻게 되면 유우히 응원단과 아사히 응원단이 벚꽃놀이를 간 CG를 얻을 수 있다.
    • 유우히 응원단과 아사히 응원단은 같은 안무라도 동작에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서로에게 아예 없는 고유 안무도 있다. 전반적으로 유우히 응원단은 날카롭고 딱딱 끊어지며 짧고 직선을 그리는[49] 동작을 이용한 집중형 안무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아사히 응원단의 안무는 원형을 그리는 비교적 긴 동작으로 구성된 발산형 안무 구성을 가지고 있다.[50]
    • 유우히 응원단과 아사히 응원단의 치어리더들의 안무도 동작에 미묘한 차이가 있으며, 안무의 구성도 차이가 있다.
    • 재미있게도 서양적 분위기가 나는 아사히 응원단의 치어리더는 유우히 응원단의 치어리더에 비해 키가 작고 오히려 동양적인 느낌이 나는 청순한 귀여움을 강조하는 느낌이다. 반대로 동양적 분위기의 유우히 응원단은 아사히 응원단의 치어리더보다 키가 큰 가슴도 더 큰 서양적인 섹시함를 강조한다. 안무 동작들도 아사히 응원단 치어리더는 동작이 작고 귀여운 느낌인 반면, 유우히 응원단은 동작 하나하나가 큼직하고 섹시하다.[51] 각 응원단의 치어리더들이 자신의 응원단의 남성단원의 복장과 반대 색상의 옷을 입는 점도 재미있는 부분. 응원단의 컨셉과 완전히 반대로 논다.
    • 마지막 스테이지의 世界は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 파트에서는 두 응원단이 서로의 안무를 합처서 쓰는 퓨전 안무를 보여준다. 두 응원단의 안무 동작도 다르지만, 안무 구성도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그동안 보아오던 안무와는 굉장히 다른 독특한 안무를 볼 수 있다.


6. 캐릭터 소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응원단 시리즈/캐릭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삽입곡 및 스테이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응원단 시리즈/스테이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기존 리듬 게임과의 차이점[편집]


기존 리듬 게임은 세로나 가로로 움직이는 노트가 선에 닿는 순간 해당하는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라 버튼을 안 보고도 조작할 수 있도록 익숙해져야 했다. 태고의 달인 시리즈에서 조작 체계의 단순화로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었으나, 난이도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서 유져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변속의 사용, 스크롤 장난, 암기와 동체실력의 향상을 강요하는 고속BPM, 노트를 치지 못하게 유도하려고 끼워넣은 32-48비트, 손배치를 강제로 바꾸는 홀수-짝수 노트 섞어넣기, 암기를 못하게 만들기 위한 엄청나게 긴 기차, 노트를 가리는 연타와 다음 노트를 치는데 방해가 되는 풍선노트의 적극적인 사용, 큰 노트와 작은 노트가 섞인 보면의 착시를 이용해서 노트를 읽기 어렵게 만드는 대음부 섞어넣기가 시도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방해요소가 겹쳐서 나오는 보면들이 늘어났고, 결국 리듬 게임의 형식을 완전히 갈아엎지 못했다.

하지만 응원단 시리즈는 터치스크린을 활용하여 직관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으며 보컬곡에 노트를 맞춤으로써 더욱 자연스러운 플레이를 유도했다. 또한 후속 노트가 오래 표시되고(1~3단계 한정) 방향을 선과 숫자로 표시하여 암기요소를 최소화하였으며, 화면을 중구난방 움직이고 터치/드래그/돌리기 액션을 통해 기존 버튼식 리듬 게임에 비해 리듬성이 더욱 강화되었다. 여러 손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펜으로 플레이하여 손이 편하고 DS 기기 특성상 약간이나마 누르는 느낌이 있으며 터치할때마다 나오는 사운드는 극한의 터치감을 맛보게해준다. 진동팩을 지원한다는 것도 강점. 이러한 요소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입문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이 시리즈에서 '터치스크린 리듬 게임 시스템'을 거의 완전히 정립했기 때문인지 이후 발매된 터치스크린 아케이드 게임 DJMAX TECHNIKA는 기존 리듬 게임에 가까운 형태의 시스템을 사용하였다.


9. 이야깃거리[편집]


일본판의 경우 응원 실패시 좌절하는 캐릭터 옆에 5-7-5로 이루어진 센류가 나온다. 12번째 미션과 라스트 미션은 제외

1편의 스탭롤 시간은 175R의 멜로디가 흐르는 3분 정도지만 리듬 히어로와 2편은 노래 3개를 이어붙여 스탭롤 시간이 6~7분 정도 된다. 1편 대비 상당한 자본의 투자가 이루어 졌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

여성에게 응원단의 열혈 설정을 꽤 어필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닌텐도 DS를 가진 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플레이해봐야 할 시리즈로 꼽혔다.

오스트레일리아의 peppy(페피)라는 사람은 이 게임의 진행방식을 따서 osu!라는 게임을 만들었다. 자세히는 해당 문서를 참조. osu!가 더 히트쳐서 응원단 시리즈가 끝난 거라는 말도 있고 주객전도가 되어 응원단을 아예 모르거나 응원단이 osu!의 짝퉁이라고 하는 사람도 늘어났다.[52]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에서 제이, 잇폰기 류타, 사이온지 하야토가 피규어로 나온 적이 있다. 제이는 모리스, 데릭과 함께 Elite Beat Agents란 이름으로, 류타와 하야토는 응원단으로 수록되었으며 응원단은 한국판과 북미판에서 삭제되지 않았고 이름도 제대로 번역해줬다. 이후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for Nintendo 3DS / Wii U에서는 피규어로 등장하지 않아서 판권 문제[53] 때문에 못나온것으로 추측되었으나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에서는 양쪽 다 스피릿으로 등장했다.

리듬 히어로의 CG 일부를 이지라이프의 오빠의 마음 뮤직 비디오에서 쓴 적이 있다.

유비소프트에서 마이클 잭슨 the experience라는 리듬 게임을 엑박, DS용 등으로 낸 적이 있다. 엑박버전은 키넥트를 이용하여 저스트 댄스 처럼 마이클 잭슨의 춤사위를 체험할 수 있게 만든 게임이라면 DS판은 딱 응원단 마이클 잭슨 에디션. 난이도는 응원단 시리즈보다 매우 낮고 마이클 잭슨 특유의 Oh! 시스템을 발동시켜 점수 부스트를 하는 정도의 차이점 정도. 닌텐도에서 마이클 잭슨의 음악이 나온다는 점 정도를 빼면 그저그런 양산형 타이틀 정도의 퀄리티기에 어찌보면 고인드립 게임이다.[54]

응원단 2를 끝으로 INiS사는 닌텐도와 계약이 끝나 마이크로 소프트등 다른 회사를 전전하다 나나온샤와 협업해 Project Rap Rabbit이라는 게임의 킥스타터를 개시했지만, 홍보 부족으로 실패했으며, 현재는 개발진들 중 일부가 Rayark로 이적하여 Cytus II를 개발한 상태이다.

한편 닌텐도의 리듬 게임 시리즈는 비슷한 시기에 생겨난 리듬 세상 시리즈가 현재까지도 명맥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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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押忍(압인). 극진공수도를 하는 사람들끼리 인사할 때 사용하는 말로서, 원어 발음인 '오쓰'는 '오하요 고자이마스(아침인사)'를 뜻하는 학생들의 용어지만, 극진공수도에선 인내, 존경, 감사를 뜻한다. 기합성으로도 사용되어 흔히 '으라차!', '아자!' 등으로 번역된다.[2] 게다가 1편의 멸망 직전 씬에서는 아주 처참하게 이미지가 무너진다. 특히 치어리더.[3] 본인의 에피소드에서 한 번도 망가지지 않은 You're the Inspiration의 루시도 해당 에피소드에서 예외없이 망가졌다.[4] 참고로 튜토리얼 도중에 게임기를 닫았다가 열면 둘다 화를 내면서 튜토리얼이 강제 종료된다. 2편은 도메키의 얼굴이 정면으로 나와 화면을 꽉 채우니 주의.[5] 리듬히어로 기준 엘리트 비트.[6] 타이밍 원이 안 보이는 모드. 말 그대로 본인 박자감각으로 치는 고인물 모드[7] 노트 여러개가 한 곳에 몰려있는데 본인 생각대로 편한식으로 누르다가 역으로 순서 꼬여서 망하는 경우도 있다.[8] 노트 크기는 작아졌으나 기본적으로 3단계와 노트 숫자 자체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박자 쪼개기에서 별 차이가 없어서 원 좁아지는 속도가 빨라져서 심적으로 압박감이 든다.[9] 파일:응원단 시리즈 후속노트 비교.png 리듬히어로의 Walkie Talkie Man 기준, 3단계에서는 처음 노트가 1에서 4까지 표시되나, 4단계에서는. 1과 2만 표시된다! 사실상 보이는 대로 쳐야 되는 수준이다.[10] 대부분의 노래가 3개 구간의 결과로 나뉘는데 몇몇개는 4개나 2개인 경우도 있다.[11] 참고로 슬라이드 마크는 부분적으로만 실수하면 X가 아닌 100점이나 50점 처리를 받는다. 단 이 경우에도 콤보는 깨져서 고득점이 목표라면 주의해야 한다. 다만 슬라이드의 마지막 콤보는 실수해도 점수만 깎이지 콤보는 깨지지 않는다.[12] OSU식 점수 기준으로 하면 93.17%가 S등급을 받을 수 있는 최저 점수다. 이정도는 극단적인 턱걸이고 보통 95%는 넘겨야 한다. 사실 웬만큼 하면 50점은 거의 안 나오니 100점을 줄이는데 집중하자.[13] 모든 마크를 다 300점으로 클리어하는것. 그냥 osu! 기준으로 100%이다.[14] 통신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싱글 플레이에서 저장한 리플레이 영상과도 고스트 모드로 대전이 가능하다.[15] 대신 너무 많이 쓰면 촉이 닳아버리니 적당히 써야된다.[16] 예시로 리듬 히어로에서는 Material Girl의 주인공 자매가 Highway Star의 조력자로 등장했으며, Let's Dance의 주인공 재벌이 Material Girl의 스토리에 등장했다.[17] 재미있게도 세 곡 모두 영어 제목이다. 1편은 Over The Distance, 리듬 히어로는 You're the Inspiration, 2편은 Believe.[18] 1편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주인공, 리듬 히어로는 모종의 사고로 죽은 주인공의 아빠, 2편은 장래가 촉망되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으나 교통사고로 사망한 주인공의 언니. 여기서 1편의 주인공만 유일하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요청한다.[19] 1편은 하트, 리듬 히어로는 , 2편은 무한대(피겨스케이팅의 8자스핀). 이 슬라이드 마크는 4단계에서도 180도 반전 없이 3단계와 똑같이 나온다.(다만 불타라! 열혈 리듬 혼의 치어리더는 180도 반전이다.)[20] 2편에서는 성패 여부와 상관없이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아사히 응원단이 '응원 대성공!'할 때 눈물을 머금고 있다.[21] 몰론 전부 구간별로 성공할 때 기준으로, 구간을 실패하면 망가지는 모습이 나온다. 특히 리듬 히어로의 경우는 3구간을 제외하고 틀리거나 50점을 받을 때 나오는 컷씬에서도 망가진다. 다만 3구간은 실패하면 오히려 슬픈 컷씬이 나온다. 루시의 꿈속에서 루시가 아무리 아버지를 불러도 아버지가 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걸어간다...[22] 리듬 히어로에서는 다른 미션과는 다르게 칸 사령관이 출동 명령을 내리지 않으며, 바로 미션이 시작된다.[23] 심지어 리듬 히어로의 경우 아예 안무가 없으며, 노래 내내 서서 손만 천천히 흔든다.[24] 1편은 보스 스테이지가 READY STEADY GO 한 개밖에 없지만 나머지 두 편은 2개의 스테이지로 나뉜다. 첫 번째 스테이지에서 응원단과 요원이 난국에 당해서 사실상 응원이 실패하는데,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 절망 중이던 사람들 중 아이가 응원을 시작해 다시 살려내는 응원을 계속하는 것으로 진행된다.[25] 1편에서는 운석이 날라오고, 리듬 히어로에서는 갑자기 나타난 외계인들이 음악을 없애려고 하고, 2편에서는 태양이 얼어붙는다.[26] 1편에서는 회사 직원, 리듬 히어로에서는 주연 배우, 2편에서는 소설가 속 상상의 인물로 나온다.[27] 1편에서는 라멘 집을 지나가는 고양이, 리듬 히어로에서는 냥질라, 2편에서는 냐라곤이라는 초거대괴수로 나온다. 단, 리듬 히어로는 진짜 큰 고양이가 아니라 수트액터가 모형 세트에서 촬영하는 것. 또 2편의 연습 모드 총연습에서도 등장한다.[28] 1편에서는 의뢰인, 리듬 히어로에서는 도시에 주둔 중인 FPI 소속 경찰, 2편에서는 최종 스테이지 시작 컷신에 등장한다.[29] 1편에서는 도쿄대학을 지망하는 재수생이었다가, 리듬 히어로에서는 Sk8er Boi에서 지하철 역 앞에 정장 차림으로 등장했다가 잭이 운전하는 택시에 치일 뻔하며 2편에서는 취업 준비생으로 등장한다.[30] GLAMOROUS SKY의 마사시와 사쿠라의 경우 고백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으나 사쿠라가 전학을 가버렸기 때문에 커플이 되었다고 보긴 힘들다.[31] 押忍(압인). 극진공수도를 하는 사람들끼리 인사할 때 사용하는 말로서, 원어 발음인 '오쓰'는 '오하요 고자이마스(아침인사)'를 뜻하는 학생들의 용어지만, 극진공수도에선 인내, 존경, 감사를 뜻한다. 기합성으로도 사용되어 흔히 '으라차!', '아자!' 등으로 번역된다.[32] 광고 음악은 175R의 멜로디. 다만 이 스테이지가 아닌 다른 스테이지에 사용되었다.[33] 반면 재밌다길래 구매해봤다가 문화의 차이를 극복 못하고 처분한 사람들도 제법 된다.[34] 실제로 2003년 4월에 결성된 일본의 8인조 남성 응원단인 '무모한 응원단'의 멤버들이 참여했다.[35] 다만 라이선스 문제로 원곡이 아닌 커버송이 수록됐다. 보컬 참여진에 북미판 포켓몬스터 주제가를 부른 제이슨 페이지가 있다는 것이 소소하게 눈여겨볼 점 중 하나.[36] 스테이지 1과 2의 난이도는 1편 > 2편 _>_ 리듬히어로이고 3과 4의 난이도는 2편 >> 1편 >> 리듬 히어로라는 것이 중론이다.[37] 4단계는 모든 노래가 3단계에서 노트 추가 없이 상하좌우 반전만 됐다. 노트 크기가 작아지고 후속 노트가 늦게 나타나서 체감 난이도가 3단계보다 높을 뿐, 패턴과 콤보 수는 3단계와 똑같다.[38] 남자 요원들도 다리를 쭉 뻗는 동작, 공중에서 다리를 180도로 찢는 점프 동작(Highway Star), 한 손으로 땅을 짚고 양발을 들어올리는 동작(Canned Heat) 등이 있어서 응원단의 춤보다 따라하기 훨씬 어렵고 힘들다. 디바의 경우 난이도가 더 올라가는데, 다리를 뻗을 때 남자 요원은 복부까지만 올리지만 디바는 자기 얼굴 높이까지 올린다. 또한 가슴을 앞뒤로 흔드는 동작, 그리고 제일 압권인 앉아서 다리를 한 번에 일자로 찢는(!!!) 동작이 있으며, 다리를 일자로 찢은 후 한 번에 일어서서 다음 동작을 이어나가기도 해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39] 대신 고스트 모드나 대전 모드에서 난이도를 1~3단계로 맞추면 디바가 남자 요원 전용 춤을 춘다.[40] 1곡당 1개만 가능하다.[41] 해당 용어는 EBA가 아닌 응원단 2 용어다. 다만 EBA는 완주하기만 하면 결말이 어떻든 미션 성공으로 퉁쳐버리기에 구분을 위해 사용한다.[42] 갤러리에서 다시 볼 수 있는데 스태프롤을 끝까지 봐야 한다.[43] 여담이지만 야노 본인은 영어에 다소 능숙하다. 실제로도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재즈 전공으로 학사 졸업.[44] 이후 맨 오른쪽 캐릭터 디자인은 그대로 국장의 디자인으로 넘어가게 된다.[45] 곡만 해도 유우히 응원단은 열혈이 강조되는 분위기의 노래로 응원하는 반면, 아사히 응원단은 부드럽고 대중적인 분위기의 노래로 응원한다. 또 그걸 노린건지 보너스곡에서는 서로 상반된 분위기다.[46] 아이의 나이가 6살인 걸 보면 1편으로부터 6년 후 시점인 듯.[47] 단, 2단계부터는 히트 마크가 나왔다가 치기 전에 사라진다.[48] 이 모드를 이용하면 이론상으로는 1천만점을 넘을 수 있지만 점수 집계는 9999999점이 최고다. 世界は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를 3, 4단계에서 히든 모드를 걸고 최대한 콤보를 이어가며 클리어하면 9999999점을 넘길 수 있다. 다만, 9999999점을 넘긴 상태에서도 표기만 안 될 뿐, 내부적으로는 계속 기록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전보다 플레이가 좋지 못했다면 같은 9999999점이라도 기록 갱신 표시가 나오지 않는다. 이전 최고 기록과 동일한 점수면 기록을 갱신한 것으로 표시된다.[49] 따라서 유우히 응원단의 안무는 사용하는 공간이 좁다.[50] 따라서 아사히 응원단의 안무는 화면 전체를 빙빙 돌면서 사용한다.[51] 두 응원단의 키 차이 때문에 이 차이가 더욱 강조된다.[52] 이러한 점은 아브의 응원단 1편 실황 플레이 영상 코멘트에서 잘 드러났다.[53] 대난투 X만 하더라도 응원단 2가 발매된지 1년 밖에 안지난데다 INiS도 닌텐도 소속이였으나, 4때는 이미 INiS도 계약이 끝난데다 응원단 2가 발매된지 7년이나 지난 뒤다.[54] 이 게임에는 복돌이 방지 장치가 걸려 있는데, 게임은 정상 실행되나 Oh! 시스템이 발동되면 시끄러운 부부젤라 소리가 나는 동시에 히트 마커마저 안 나오는 해괴한 장치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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