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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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누구도 죽어서 마땅한 사람은 없습니다.
[일본어]
1. 스토리[편집]
평생을 의사라는 사회 고위층 직업으로 살아왔지만, 어려운 이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살림살이가 변변치 않다. 다친 사람을 치료하는 것에는 선악이 따로 없다는 것이 그의 철칙.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무상진료도 마다하지 않는다. 뛰어난 실력과 투철한 희생정신으로 누구보다도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해왔던 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슴 아픈 사연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2. 스킬[편집]
- 능력 설명
2.1. 듀얼모드[편집]
- 스킬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문단으로 연결됩니다.
파란색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 시너지가 매우 뛰어난 옵션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
시즌10까지는 의사의 고유능력 효율이 좋지 않아서 전직업이 쓸 수 있는 '확성기', '배심원' 등을 통해 본인이 의사임을 어필하는 플레이 방식이 주로 쓰였다.
그러나 시즌11부터 마피아팀 보조직업인 청부업자의 등장으로 인해 더이상 의사임을 들키면 안되는 위장플레이가 강제되었고, 의사임을 알릴 수 있던 확성기와 배심원의 가치가 크게 하락하였다.
이처럼 의사 자체의 플레이가 복잡해진 대신, 보상격으로 새로 추가된 '박애' 라는 의사의 고유능력이 마피아팀의 킬변수를 차단시킬 수 있어[10] 가치가 높고, 타힐을 요구하는 '박애' 능력의 특성상 그와 어울리는 의사 고유능력인 '검진', 그리고 타힐하다가 죽을 경우 자신이 의사임을 알릴 수 있으며 어떤 판이든 활용가치가 있는 '유언' 등의 능력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4티어로는 마피아팀의 킬변수를 차단시킬 수 있는 박애가 가장 좋다.
5티어로는 박애 + 검진 or 유언.
6티어 드림 옵션은 박애 + 검진 + 유언이다.
3. 직업 설명[편집]
- 특징
플레이어가 의사의 치료를 받아서 죽지 않았다면 낮이 되는 순간 모두에게 '~님이 의사의 치료를 받고 살아났습니다!'라는 멘트가 뜬다.[14] 의사의 치료는 짐승인간의 민첩, 군인의 방탄, 테러리스트의 자폭과 유폭, 연인의 희생보다 우선적으로 발동하는데, 덧붙여 설명하면 마피아의 공격을 피하는 짐승인간이나 기본 한 번에서 불굴 능력으로 최대 두 번까지 버티는 군인이나 자폭 또는 유폭 발동 시 마피아와 함께 사망하는 테러리스트나 상대방을 대신해서 죽는 연인도[15] 상관없이 마피아가 쐈는데 의사가 치료를 했다면 ~님이 의사의 치료를 받고 살아났습니다!'라고 뜬다. 이 영상의 약 1분 39초부터 1분 43초까지를 보면 의사의 치료는 군인의 방탄보다 우선적으로 발동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듀얼 한정으로 자경단원이 쏜 마피아도 치료가 가능하다.[16]
시즌 3 때는 박애 특성으로 인해 자힐을 할 수 없게 됐지만, 시즌 4부터는 다시 자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맞의사가 떴을 경우에는 누가 진짜 의사인지 가려내는 '지정힐'이라는 암묵적인 노하우가 있다. 플레이어 1과 플레이어 5가 서로 본인이 의사라고 주장한다면 다른 확시민 팀이 둘에게 '1번은 3번을 치료하고, 5번은 2번을 치료해라', 즉 '13 52 지정힐' 오더를 내려서 다음 날 밤에 누가 죽는지 또는 누가 치료를 받는지 보면 된다. 예시같은 경우 3번이 죽으면 1번이 가짜 의사고, 2번이 죽으면 5번이 가짜 의사인 것이다. 물론 그냥 마피아가 진짜 의사를 죽이는 경우도 있다.[17] 아니, 그냥 단순하게 아무도 안 죽이면 끝날 문제다. 그러나 도둑이 의사 훔쳐서 지정힐 조작할 수 있으니 주의.
카페 직업설명.
5월 31일 패치로 인해 의사가 사망하면서 치료 능력을 사용할 시 치료가 되지 않는다. 즉, 자경이 숙청한 마피아를 치료하다 사망할 시 치료가 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도둑이 의사를 훔쳐 숙청되는 마피아를 치료하다 사망할 시 치료가 되지 않는다.
청부업자 출시 전까진 첫 날엔 무조건 자힐을 하는 플레이가 권장되었지만, 시즌11 이후 첫날 자힐이 성공한다면 청부업자에게 의사로 찍혀서 다른 특수직업과 동반으로 죽을 확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이 상황에서 마피아가 '지령' 능력으로 특수직업을 봤다면 사실상 게임은 터진거나 다름이 없어진다. 따라서 청부업자메타인 시즌11에선 유언이 있다면 첫날 자힐보단 타힐을 추천하는 메타가 되었다. 유언이 없더라도 첫 날 타힐을 한다고 더이상 욕하지 말자.
2023년 4월 27일자 패치 이후 공개적으로 능력이 사용된 대상은 청부업자가 지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힐을 받아서 생존한 대상은 청부업자가 더이상 죽일 수 없게 되었다. 자힐때문에 청부업자에게 찍혀 불리하게 흘러갔던 상황이 없어졌으므로 본인에게 유언, 유품등의 능력이 없다면 첫날 자힐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4. 총평[편집]
시민 팀의 또 다른 핵심으로, 힐이 뜰 때마다 시민 팀의 승리확률이 수직 상승한다.[18] 경찰이 없는 판은 여러 특직들의 능력과 추리로 해결할 수 있으나 의사가 없는 판은 경찰은 물론 그 추리를 할 사람들이 전부 죽어나가기 때문에 중요도는 경찰보다 높다고 평가받는다.
4.1. 성능[편집]
5. 역사[편집]
5.1. 3시즌[편집]
의사에게 [박애] 능력이 추가되었다. [박애] 능력으로 자힐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랭크게임에서는 의사로 나와서 시민티를 내거나, 경찰을 힐하기 위해 위장을 하거나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일반게임의 경우에는 특손을 했는데, 손을 가장 빨리들은 3명을 특을 봤었다. 이걸 의포특손으로 4명으로 바꾸었다. 다음시즌에 박애가 사라졌고 의사위장도 사라졌지만, 일반게임에서 의사위장은 조금 남아있었다. 10시즌 기준으로는 노직공방에만 남아있고 일반게임에서도 사라졌다.
5.2. 5시즌[편집]
랭크게임에서 클래식모드와 듀얼모드가 통합되면서 2티어 의사밖에 없다면 랭크게임에서 불리해지게 되었다. 당시 2티어 의사는 룻도 돌릴 수 없었고, 자힐도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마피아와 경찰도 2티어는 별로이긴 했다. 하지만 마피아는 암묵적으로 2티어가 경찰을 나가고 나머지가 의사를 나가거나, 둘다 2티어면 먼저 손한 사람이 경찰나가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했다. 경찰도 첫날 조사는 가능했다. 하지만 의사는 퍼블당할 경우 2티어 의사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이유로(클래식모드와 듀얼모드가 분리되어있던 시절의 잔재) 맢의가 확을 먹게 되었다. 6시즌때 듀얼카드가 변경되면서 2티어도 자힐, 룻이 가능해졌다.
자경단원이 출시되면서 경찰이 시민팀 대표직업에서 내려오고, 의사가 시민팀 대표직업이 되었다. 매판 무조건 나오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5.3. 6시즌[편집]
시즌 중반에 [확성]이 너프되면서 [확성]으로 확성사탐과 서로 확먹는 플레이가 불가능해졌다.
5.4. 9시즌[편집]
공무원이 출시되면서 확성구라가 많이 줄어들어서, 간호사를 마음놓고 힐해도 되게 되었다. 마녀는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마음놓고 힐할 수 있다. 물론 퍼의면 지지만 어차피 시민들도 퍼의 고려는 별로 안한다.
의사의 스킨이 리메이크 되었다. 노년 느낌에서 중년미가 나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상체의 일부만 보이던 스킨이 신직업 스킨들처럼 상체 전체가 보이게 바뀌었다.
5.5. 10시즌[편집]
기존에는 좋은 보조가 많아서 마녀 등장 확률이 줄어, 마녀 퍼의를 거의 고려하지 않았다. 하지만 직업배치표가 생기면서 마녀 퍼의도 고려하게 되었다. 직업배치표에 간호가 있는 경우, 공무원이 없다면 간호로 나오는 확성마피아가 늘어나 간호힐을 고민해야 되게 되었다. 특히 영매나 도굴, 성직이 없을 경우 검시 간호로 나와서 퍼의드립을 치는 경우가 늘어나 의사의 어필이 중요해졌다.
간담회 이후 간호사가 리메이크 되면서 간호가 의사를 찾는것이 되어 첫날 퍼의 리스크가 줄었다. 또한 마피아팀의 간호 사칭 플레이가 사라졌다. 의사가 확성이 있어야 간호사의 접선이 쉬워진다. 의사는 확성, 배심원 등이 있으면 시민티로 쳐주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런 경향이 더 커질 듯하다. 듀얼 고유 능력은 낮다.
5.6. 11시즌[편집]
마피아팀의 보조직업인 청부업자의 등장으로 확성기, 배심원등을 통해 의사임을 어필하는 전략을 쓰기 힘들어졌다. 확성기로 의사임을 밝히면 청부업자에게 직업을 하나 알려주는 꼴이 되버려 밤에 시민팀 한명과 같이 죽을 확률이 급격히 올라가므로 게임양상이 매우 불리해진다. 조사형 특직들의 플레이를 편하게 해주기 위해선 의사임을 최대한 숨겨야만 하고 자힐보다 타힐-유언위주의 플레이방식으로 바뀌었다. 플레이가 꽤나 어려워진 만큼 보상버프를 받아 마피아팀의 킬변수[19]를 차단하는 '박애'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다만 짐승인간의 습격이나 청부업자의 암살은 차단할 수 없다.
현재는 청부업자의 너프로 인해 능력의 대상에게 능력이 발동하면 청부업자가 킬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로인해 예전처럼 첫날은 자힐을 선호하게 되었다.
6. 대사[편집]
- 게임 시작
- 그 어떤 누구도 죽어서 마땅한 사람은 없습니다.
- 치료 대상 지목
- 부디 이번엔, 희생을 막을 수 있기를...!
- 협박
- 의사를 협박하다니요?
- 포교
- 사람들을 살릴 수만 있다면..!
- 저주
- 이 몸으론... 치료를 할 수 없어!
- 처형
- 으어헉! 아직 살려야 할 목숨이... 많은데...!! 으윽...
- 도굴
-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차라리 잘 됐습니다.
- 처형 목격
- 제가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 트릭
- 자기 목숨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다니!
- 치료
- 구급도구를 준비해두어 다행이군요.[20]
- 치료 목격
- 늦기 전에 도착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 투표
- 이것으로 더 많은 희생을 막을 수 있다면...!
- 유혹
- 이건... 환각 성분?
- 최후의 반론
- 저에겐, 아직 살려야 할 목숨들이 있습니다!
- 투표로 사망
- 이것 또한, 제 업보겠지요...
- 성불
- 남겨진 이들의 생명을 부탁드립니다..!
- 살육
- 이 괴물은... 설마... 으억...
- 살육 목격
- 치료할 수 없는... 상처라니!
- 취재
- 생명을 구하기 위해,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보이스]
- 부활
- 생명을 살리는 것으로.. 이 은혜를 갚겠습니다!
- 부활 목격
- 제 업보를 대신 지워주시는군요.
여담으로 존댓말 캐릭터이다.
7. 인게임 일러스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삽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스킨[편집]
8.1. 기본 스킨[편집]
8.2. 레지던트 의사[편집]
200 8.3. 천사 여의사[편집]
250 8.4. 프랑켄슈타인 의사[편집]
8.5. 의술사 의사[편집]
8.6. 백호: 치유의 바람 의사[편집]
8.7. 야전병원의 의사[편집]
8.8. 반복되는 시작 의사[편집]
9. 보석[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보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보석 이름 : 다이아몬드
10. 공략[편집]
10.1. 8인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클래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2. 12인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12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3. 랭크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랭크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패치노트[편집]
버프와 너프가 많이 반복되는 직업이다. 특히 초창기에는 자힐 관련 패치가 정말 자주 있었다. 시즌4 업데이트로 인한 박애[28] 삭제 패치 이후에도 듀얼 모드의 첫등장 당시에는 2티어 의사가 자힐이 불가능하게 하는 것도 있었고.
12. 기타[편집]
이 직업이 보석이 아무도 없다는 가정하에 8인에 나올 확률은 ⅛이다. 12인에선 1/12이다.
캐릭터 중 최연장자였으나, 예언자가 출시되면서 최연장자라는 타이틀은 예언자에게 넘어갔다.
나이 때문에 희끗희끗한 회발에 검은 눈이다.
공식 일러스트를 보면 나이에 비해 꽤 노안이다. 공식 설정상 50대 초반의 중년인데 새치와 주름을 보면 60대 중후반의 노년으로 보인다. 청부업자와 함께 42시티를 대표하는 노안 되겠다. 어쩌면 몸고생,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는 반증일지도?
경찰이 공개되고 의사도 밝혀졌을 경우 의사 입장에서는 상당히 큰 심리전이 터진다. 왜냐하면 의사도 경찰도 시민팀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직업이기에 자힐을 할지 경찰을 치유할지 갈림길이 되기 때문.
2018년 5월 당시 메인 화면의 모습으로 인해 2차 창작 중에는 딸 1명, 아들 2명[29]의 아버지 설정이 나오기도 한다.[30] 이 외에도 해커와 부자 관계로 엮이기도 한다.
일본판의 1인칭은 와타시(私)이다.
[영어] There is no one that deserves to die.
(죽어 마땅한 사람이란 없습니다.)[일본어] 何人であろうと命の重さは同じです
(어떤 사람이든 생명의 무게는 같습니다.)[1] 즉, 이 스킬의 적용 대상은 '처형' 판정을 가지고 있는 스킬인 마피아의 '처형', 스파이의 '자객', 도둑의 '도벽'(마피아를 훔치고 얻은 총), 자경단원의 '숙청', 용병의 '의뢰' 스킬이다. 짐승인간의 '살육' 스킬은 '처형' 판정이 아닌 '제거' 판정이고, 청부업자의 '청부' 스킬은 '처형' 판정이 아닌 '암살' 판정인 점과 밤에서 낮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발동되는 스킬이 아닌 밤 도중에 발동되는 스킬인 점 때문에 이 스킬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2] 해당 스킬은 처형당할 시 수동적으로 발동되는 다른 스킬들보다 우선으로 발동한다.[3] 실제로 세번 이상 힐을 낸다면 컬렉션 획득이 가능하다.[4] 그런 군인마저도 1회용 혹은 최대 2회용이고 타인도 얼마든지 지켜줄 수 있는 의사와 달리 본인만을 처형으로부터 지킬 수 있으니 큰 의미가 없다.[5] 치료를 성공시켰을 때만 직업을 알 수 있다.[6] 유혹, 공갈, 해킹, 성불 상태를 제거할 수 있다. 단, 트릭, 포교, 저주, 도주 상태는 제거할 수 없다.성불 해제는 트릭 상태로 죽은 마술사나 같은 교주팀인 과학자.[7] 기존에는 기자의 엠바고처럼 자힐이 불가하게 하는 패널티 패시브 스킬이었으나 11시즌 업데이트로 현재 능력과 같이 변경돼서 출시됐다.[8] 마피아의 고유 특성인 '저격', '승부수', '무법자'와 도둑의 고유 특성인 '후계자'를 무시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위에서도 서술한 것처럼 '치료' 스킬 자체가 '처형' 판정을 가진 스킬들에만 적용되어 짐승인간의 '습격' 스킬은 '제거' 판정이기 때문에 박애로도 막을 수 없다.[9] '유언' 이 있을 경우에만 한정적 2순위 능력. '유언' 이 퇴마당해 안써지는 것을 막는 용도이다. '유언' 이 없다면 추천하지 않는다.[10] 의사 자신을 제외한 마피아의 '승부수', '저격', '무법자' 와 도둑의 '후계자' 능력 발동을 무력화한다.[11] 짐승인간의 살육능력은 처형이 아닌 제거 판정이기 때문에 치료가 불가능하다. 또한 청부업자의 암살도 치료할 수 없다.[12] 짐승인간의 민첩, 군인의 방탄, 테러리스트의 자폭 혹은 유폭, 연인의 희생. 해커의 프록시는 예외로 해킹한 대상에게 발동된다.[13] 간호사의 간호도 마찬가지이다.[14] 모바일에서만 뜨는 것으로 확인된다. PC버전에서는 해당 멘트가 뜨지 않는다.[15] 예를 들어 1, 2가 연인일때 마피아가 1픽을 쏘면 2픽이 대신 죽지만 의사가 1픽을 치료할 시 희생보다 치료가 먼저 발동된다. 1픽의 치료에 성공했다고 해서 2픽이 대신 치료를 받고 살아나는 게 아니라는 소리다.[16] 원래는 치료가 불가능하였지만, 6월 업데이트로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다. 도둑을 위한 버프다 의사가 힐하면...[17] 그러나 가짜 의사가 맢일 경우, 진짜 의사를 맢으로 몰기 위해 자살할 수 있다. 시민들이 '맞직이라는 이유로 마피아가 죽였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18] 한 판에 힐 3번만 떠도 맢팀의 패배가 확정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19] 승부수, 저격, 무법자, 후계자[20] 도둑이 의사를 훔쳐 의사를 힐할 경우에도 해당한다.[보이스]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트레이싱] 트레이싱으로 인한 저작권 문제로 2015년 7월 26일 교체.[리메이크] 2022년 5월 4일 리메이크로 교체.[사생대회] A B 수상작이다.[21] 벽보의 글씨를 자세히 보자.[22] 뒤의 벽보를 보면 BEASTMEN이라고 적혀있는 데다가[21]벽보의 주인공의 실루엣이 짐승인간이다.[23] 스킨 하단에 사립탐정이 쓰러져 있다.[24] 마피아와 1대1로 생존해있으면, 끝나지는 않는다고 너프시켰다.[25] 사실 필요한 패치 이기도 했다. 자경, 성직등은 죽으면 능력이 취소되는데 의사는 그러지 않아서 죽으면서 간호접이 되는게 사실 이상했다. 또 홀경힐을 줬는데 사실 맢경이고 역홀자경이있어서 홀경힐하다 죽어도 전에는 힐이 떴지만 현재는 안되게 되어서 이상황한정으로 버프.[26] 그러나 이 패치는 도둑에게 버프다. 접선하지 못했을 때 사용처는 자힐뿐이라 효과가 미미했었지만 이제 접선 후에도 주 사용처가 생긴 셈이다.[27] 2015년 12월 추가되어 2016년 11월에 사라진 '박애'와는 다른 능력이다.[28] 당시 박애 능력은 의사가 자힐을 하지 못하게 하는 능력이였다.[29] 테러리스트, 군인, 건달[30] 여기에 나온 장면이 이 셋의 어린 시절 모습이었다보니 30대 중후반경부터 새치가 많이 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죽어 마땅한 사람이란 없습니다.)[일본어] 何人であろうと命の重さは同じです
(어떤 사람이든 생명의 무게는 같습니다.)[1] 즉, 이 스킬의 적용 대상은 '처형' 판정을 가지고 있는 스킬인 마피아의 '처형', 스파이의 '자객', 도둑의 '도벽'(마피아를 훔치고 얻은 총), 자경단원의 '숙청', 용병의 '의뢰' 스킬이다. 짐승인간의 '살육' 스킬은 '처형' 판정이 아닌 '제거' 판정이고, 청부업자의 '청부' 스킬은 '처형' 판정이 아닌 '암살' 판정인 점과 밤에서 낮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발동되는 스킬이 아닌 밤 도중에 발동되는 스킬인 점 때문에 이 스킬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2] 해당 스킬은 처형당할 시 수동적으로 발동되는 다른 스킬들보다 우선으로 발동한다.[3] 실제로 세번 이상 힐을 낸다면 컬렉션 획득이 가능하다.[4] 그런 군인마저도 1회용 혹은 최대 2회용이고 타인도 얼마든지 지켜줄 수 있는 의사와 달리 본인만을 처형으로부터 지킬 수 있으니 큰 의미가 없다.[5] 치료를 성공시켰을 때만 직업을 알 수 있다.[6] 유혹, 공갈, 해킹, 성불 상태를 제거할 수 있다. 단, 트릭, 포교, 저주, 도주 상태는 제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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