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라시 코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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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가라시 코시로.png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편집]


가면라이더 기츠 X 리바이스 MOVIE 배틀로얄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이가라시 가의 막내이다. 아역배우는 요시다 키쿠.

이가라시 일가의 넷째이자 막내 남동생으로 본편 내에서 막내였던 이가라시 사쿠라가 막내가 아니게 되었다.

즉, 덤으로, 본편 시점에서는 첫째인 잇키와 둘째인 다이지가 성인, 셋째인 사쿠라가 고등학생임을 감안한다면 늦둥이로 태어난거다.

모습이 아버지를 쏙 빼닮았다. 코시로의 악마인 아기 악마도 아기의 형태이다. 악마답지 않게 바이스처럼 방정대는 성격. 악마로서의 힘은 매우 강력하나 아직 어려서 파워업 셔틀 신세.

2. 작중 행적[편집]


가족 여행 기념으로 온천에 와서 돌봐주고 있었으나 코시로를 노리고 외계생명체 이잔기, 바리데로가 쳐들어온다.

잇키는 처음에는 자신을 노리는 줄 알았으나, 그들의 목적은 기프의 유전자를 강하게 받은 코시로의 악마였고, 이에 동생을 지키기 위해 카도타 히로미가 공수해온 드라이버를 장착하고 싸운다. 그러나 그러고도 간단히 압도당한 3자매는 처참하게 널부러지고, 외계생명체들은 기프의 힘을 발현한 코시로에게 감탄하면서 유유히 회수해서 떠나버린다.

이후 뒤쫓아온 가면라이더들을 이잔기, 바리데로와 격돌해서 쓰러뜨리자 이잔기는 코시로에게 바이스탬프를 찍어 악마를 불러낸다. 그리고는 악마를 다짜고짜 흡수해 가면라이더들을 압도한다. 그러나 이가라시 잇키가 바이스와 함께 부활해 둘을 격파하고 아이를 되찾는다.

하지만 정작 악마가 튕겨나가 코라스의 손에 넘어간 탓에 가면라이더들은 어쩔 수 없이 코라스를 쫓아 디자이어 로얄에 참가한다. 코라스에게 세뇌당한 츠무리에게 넘겨져 에이스, 쿠라마 네온, 사쿠라이 케이와, 아즈마 미치나가에 의해 게임의 주 목표로서 바구니에 담겨진채 골 지점까지 운반당하게 된다.[1] 그러나 이가라시 삼남매가 아기 악마를 탈환하러 찾아오고 에이스 일행은 일단 아기 악마를 가방에 넣은 후에[2] 이가라시 남매를 교란시킨다. 그러나 진실을 깨달은 에이스가 잇키에게 양도하려고 하지만 게임을 클리어해야 소멸한 사람들이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소멸한 사람들을 되돌릴 기회를 만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코라스에게 넘긴다.

코라스는 아기 악마를 토도로키 카이마에게 바치고 카이마는 아기 악마를 흡수해 파워업, 강력한 힘으로 에이스, 잇키, 바이스를 압도하고 차원문을 건설하려고 한다. 그러나 후반에 잇키와 바이스에게 렉스 스탬핑 피니시에 카이마에게서 분리당하고 무사히 구출하게 성공한다.

다녀왔습니다~또 놀아 달라고~

그렇게 많은 시간을 지나고 최후의 대결전에서 가면라이더 기츠 & 가면라이더 리바이 & 가면라이더 바이스 VS 가면라이더 시커 대결에서 마침내 기츠와 리바이스 3명이 이겼고, 시커는 완전히 졌고, 사건이 끝나서 코시로의 악마는 다시 몸에 들어가서 사건을 끝났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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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와중에 또 쓸데없이 입을 놀리며 깐죽댄다.[2] 이 때도 가방안은 너무 어둡다고 투덜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