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훈(2004)

1. 개요[편집]

2. 데뷔 전[편집]

2.1. LOUD: 라우드 참가[편집]

3. 여담[편집]

• 데프댄스학원 출신이다. 보이그룹 P1Harmony의 종섭과 같이 춤춘 적이 있으며 같이 바다도 놀러 가는 등 친하다. 종섭의 어머니가 인스타그램에 데뷔를 축하하는 메세지도 올렸다.

•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드라이브하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 정동진 선크루즈 호텔에서 바다를 보며 힐링하는 걸 좋아한다.

• 매운 걸 싫어한다.

•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다.[5]
  컨저링3도 본 적이 있다고.

• 본인 피셜 알고보면 장난스러운 성격이라고 한다.[6]
  하지만 그냥 대충 봐도 장난꾸러기 같다는 팬들의 반발이 있다.

• 크고 다양한 리액션 탓에 자주 카메라에 잡히는 편이다.

• 사우나에서 땀을 뺄 때 개운하다고 한다.

• 땅콩소보루 빵에 제티를 찍어먹는 걸 좋아한다.[7]
  제티에 땅콩소보루를 찍어먹는 거겠지...

• 벤츠 G바겐 4x4가 드림카라고 한다.

• JYP엔터테인먼트 공채 12기 오디션 1등으로 연습생이 되었다.

• 상당히 이른 나이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공채 13기 2위로 입사한 2000년생 Stray Kids 승민과 비교하면 계훈의 나이는 4살이나 어리지만 기수가 빨라 선배이다.

• 어렸을 적 체육 영재였으며, 기계체조 전국체전에서 수상한 전적이 있다.

• 중학교 때, 외삼촌에게 용돈을 받고 왜 형과 지폐 색깔이 다르냐고 항의 했다고 한다.

• 힘들 때, 주위에 말하지 않고 혼자 끙끙 앓는다고 한다.

• 라우드 참가 이전 보다 참가 후가 더 행복하다고 한다.[8]
  지금까지 박진영이 죽어라 연습만 시킨듯..

• 갤럭시 버즈를 사용하는데 케이스가 애니콜이다.[9]
  정작 애니콜을 사용해본 적은 없다.

• Get Loud 무대에서 사용했던 붐박스를 집에 가지고 갔다.

• 갤럭시 폴드3을 사용하고 있다.

• Stray Kids 한이 본인의 연습생 시절, 계훈이와 (당시 연습생이었던) 아이엔에게 볼뽀뽀를 받은 적이 있다는 썰을 풀었다. # 아이엔은 부인한다 ???: 계훈아 너는 기억하니?

•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 룸메이트는 윤민이었다.

• 고등학교 친구들 말로는 축구를 어느정도 잘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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