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하라 요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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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하라 요시히코
(((はら 快彦(よしひこ | Yoshihiko Inohara

파일:20200627_225618.jpg
출생
1976년 5월 17일 (47세)
도쿄도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신체
175cm, A형
배우자
세토 아사카(2007.9.29. 결혼 ~ 현재)
자녀
아들(2010년생)
(2013년생)
소속사
쟈니스 사무소
입소일
1988년 10월 30일
소속 그룹
V6
직책
쟈니스 아일랜드 사장(2022년 10월 26일 ~ 현재)
담당색
초록색

1. 개요
2. 이야깃거리
3. 출연 작품
3.1. 드라마
3.2. 영화
3.3. 공연



1. 개요[편집]


쟈니스 사무소 소속 아이돌 그룹 V6의 멤버.

2022년 10월 31일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쟈니스 사무소를 퇴사하면서 쟈니스 아일랜드 사장 후임이 됐다. 연예활동과 겸직한다. #1 #2


2. 이야깃거리[편집]


  • 별명은 이놋치. 한국 팬 한정으로 이미남이라고도 불린다.

  • 연예활동을 위해 고등학교를 중퇴하였으나, 2004년,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통신제 고등학교에 진학. 무사히 졸업하였다.[1]

  • 소년 시절 부모님에게 불렸던 애칭은 요시군.


  • 어깨가 반듯해서 셔츠, 니트 핏이 좋기 때문에 어깨미남으로 불린다.
파일:이놋치 니트.jpg

  • 실눈으로, 본인은 切れ長(옆으로긴 눈)이라며 장르적으로는 사무소 선배인 소년대 히가시야마와 같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언젠가 방송에서 쌍커풀을 만들어 보였을 때 그것을 본 쟈니상이 "you, 성형해보면 어때?" 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눈을 힘껏 뜨면 0.8cm.

  • 노래에 능숙한 편이며, 토크에도 소질이 있다. 2010년 3월 29일부터 2018년 3월 30일까지 8년간 NHK의 아침방송 '아사이치'의 진행자로 활약하였다. 2015년에는 홍백가합전에서 백팀 사회를 보았다.

  • 형사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2006년부터 경시청 수사1과 9계 시리즈의 주연을 맡게 되면서 꿈을 이루었다. 또한 9계의 주제가는 V6가 담당한다.

  • V6에서는 무드메이커를 맡고 있으며, 다른 쟈니스 멤버들과 있을때는 한층 더 시끄럽다. 특히 TOKIO의 고쿠분 타이치와 있을때 그것이 절정.[2] 합쳐서 타이놋치라 부른다. 동명의 방송도 있었다.



  • 기타를 다룰 줄 알고, 작사와 작곡도 한다.
파일:이놋치 기타1.gif

  • 2007년 12년간 연인이였던 세토 아사카와 결혼. 정확히는 2년 반 사귀고 헤어진 후 다시 만나 2년 동안 사귀고 결혼에 골인했다. 속도위반 결혼이 아닌 제대로 된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다.[3] 팬들에게 가장 먼저 보고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공식발표 전에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알렸으며 팬들의 축하박수에 눈물을 흘렸다. 워낙 오래 만났기에 팬들도 다 알고 있었고 팬들 또한 "드디어 결혼하는구나." 라는 분위기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 쟈니스 아이돌답지 않게 앞서 언급했듯, 장기간 NHK의 아침방송 사회를 맡았던 점, 일본 우체국의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이며, 토요타 광고에서도 여타 쟈니스 그룹들의 자동차 선전과는 다르게 가족적인 훈훈한 광고 등, 원만한 결혼 성사와 부부금슬을 보여줘서 이러한 이미지가 먹혔다. 아내인 세토 아사카도 함께 광고에 나오고 있고, 다른 연예계 활동도 하고 있다.

  • 일본 내에서 이미지는 상당히 좋다. 어머니들에겐 아들 같고, 젊은 여성들에겐 오빠 같고, 남성 팬들에겐 이웃집 형 같다나.



3. 출연 작품[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 천국은 기다려준다 (2007)
  • 플라워즈 (2010)
  • 461개의 도시락 (2020) - 스즈모토 카즈키 역


3.3. 공연[편집]


  • MASK (1997)
  • 동아비련 (2001, 2002)
  • 험블 보이 (2004)
  • 프로듀서즈 (2005, 2008)
  • ON THE TOWN (2014)

[1] 그러나 후에 아버지께서 본인이 말한 것은 대학교를 얘기했던 것이라고 하면서 모두를 웃음바다에 빠뜨렸다.[2] 주니어 때 둘이 몰려다니면서 하도 까불어서 각자 다른 그룹으로 데뷔하게 되자 방송국 스태프들이 쟈니상에게 고마워했다는 이야기도 있다.[3] 현재까지는 쟈니스 유일의 부부동석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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