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아(아마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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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제목
イデア(이데아)
가수
아마츠키
작곡
레프티 몬스터
작사
미야타 '레프티' 료우 & 아마츠키
그림
みっ君(밋군)
영상
MONO-Devoid
믹스
kain
투고일
2018년 5월 11일

1. 개요
2. 영상
3. 가사



1. 개요[편집]


たいせつな物はいつだって目には見えない[1]
소중한 것은 언제든지 눈에는 보이지 않아
이데아아마츠키의 「3rd 앨범 그것은 분명 사랑이었습니다.」의 15번째 수록곡이자 오리지널 곡이다.


2. 영상[편집]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편집]


行き場をなくした溜息が
이키바오 나쿠시타 타메이키가
갈 곳을 잃은 한숨이
砂埃を巻き起こして
스나보코리오 마키 오코시테
모래 먼지를 일으키고
僕は思わず口を塞いだ
보쿠와 오모와즈 쿠치오 후사이다
나는 무심코 입을 막았어
悲しみに毒されぬよう
카나시미니 도쿠사레누요-
슬픔에 물들지 않도록
ここからもう何億光年先まで
코코카라 모- 난오쿠 코-넨 사키마데
여기서부터 벌써 몇 억 광년 앞까지
歩いてゆけたのだろう?
아루이테 유케타노 다로-?
걸어 나갔을까?
見上げた空 揺れる
미아게타 소라 유레루
올려다 본 하늘 흔들리는
鈴の音が胸を締め付ける
스즈노 네가 무네오 시메츠케루
방울 소리가 가슴을 압박해
何万回立って君を想うよ
난만카이 탓테 키미오 오모우요
몇 만 번 서서 너를 생각해
届かない事などわかっているけど
토도카나이 코토나도 와캇테이루케도
닿지 못하는 것 따위 알고 있지만
さようならもちゃんと伝えられぬまま
사요-나라모 챤토 츠타에라레누 마마
헤어짐도 분명 알려지지 못한 채
立ち尽くした
타치 츠쿠시타
계속 서 있었어
砂の海原
스나노 우나바라
모래의 바다
「大人なんて下らない生き物」と
「오토나난테 쿠다라나이 이키모노」 토
「어른같은 건 시시한 생물」 이라고
わかってる筈だったのに
와캇테루 하즈 닷타노니
알고 있는 것이었는데
次第と「そんな物」にこの僕も
시다이토 「손나 몬」 니 코노 보쿠모
점점 「그런 것」 에 이 나도
立派に成り下がってた
릿파니 나리 사갓테타
훌륭하게 전락했어
それすらも全く以って気付かず
소레스라모 맛타쿠 못테 키즈카즈
그것조차 전혀 깨닫지 못하고
生きて来てしまったんだよ
이키테 키테 시맛탄다요
살아가 버리고 있었어
痛いほど綺麗で 真っ白な
이타이 호도 키레이데 맛시로나
아픈 만큼 예쁘고 새하얀
君に会うまでは
키미니 아우 마데와
너를 만나기 전까지는
たいせつな物は目には見えない
타이세츠나 몬와 메니와 미에나이
소중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아
分かっててもこんなに
와캇테테모 콘나니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나
胸が痛いのは
무네가 이타이노와
가슴이 아픈 것은
肝心な僕の心が薄汚れてしまったから?
칸진나 보쿠노 코코로가 우스 요고레테 시맛타카라?
중요한 나의 마음이 더러워졌기 때문일까?
誰か教えて
다레카 오시에테
누군가 알려줘
ここまで君が歩いてた長い道
코코마데 키미가 아루이테 이타 나가이 미치
여기까지 네가 걸어온 긴 길
楽しいことも辛いこともあっただろう
타노시이 코토모 츠라이 코토모 앗탄다로-
즐거운 일도 괴로운 일도 있었겠지
そして、続く人生と言う旅の中
소시테, 츠즈쿠 진세이토 유우 타비노 나카
그리고, 계속되는 인생이라고 불리는 여행 중
ときには涙を流すこともあるだろう
토키니와 나미다오 나가스 코토모 아루다로-
가끔씩은 눈물을 흘리는 일도 있겠지
でも大丈夫
데모 다이죠-부
그래도 괜찮아
今日はどんな日だっとしても僕が君の一輪の花になろう
쿄-와 돈나 히닷토 시테모 보쿠가 키미노 이치린노 하나니 나로-
오늘은 어떤 날이라고 해도 내가 너의 한 송이의 꽃이 될게
さぁ、声を上げて
사아, 코에오 아게테
자아, 목소리를 높여서
「今、会いに行くから」
「이마, 아이니 이쿠카라」
「지금, 만나러 갈 테니까」
何万回立って君を想うよ
난만카이 탓테 키미오 오모우요
몇 만 번 서서 너를 생각해
届かない事などわかっているけど
토도카나이 코토나도 와캇테 이루케도
닿지 못하는 것 따위 알고 있지만
さよならは胸の奥にしまっとこう
사요나라와 무네노 오쿠니 시맛토코-
헤어짐은 가슴의 안에 두자
やっぱり僕は君に会いたい
얏파리 보쿠와 키미니 아이타이
역시 난 너를 만나고 싶어
たいせつな物は目には見えない
타이세츠나 몬와 메니와 미에나이
소중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아
君が僕に教えてくれたんだよ
키미가 보쿠니 오시에테 쿠레탄다요
네가 나에게 알려준 거야
いつかきっとそこまで飛んでいくよ
이츠카 킷토 소코마데 톤데이쿠요
언젠가 분명 거기까지 날아 갈거야
歩き出した
아루키 다시타
걷기 시작했어
砂の海原
스나노 우라바라
모래의 바다
번역:하나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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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코니코 동화 투고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