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생물무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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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개발 과정
3. 생물무기 종류 및 탄두 적용 부문
4. 생물무기 및 생물탄두 폐기 과정 부문



1. 개요[편집]


이라크의 생물무기 프로그램에는 광범위한 요원과 탄약이 포함되었으며 이라크의 생물무기 프로그램에 포함된 약제에는 탄저병, 보툴리늄 독소 및 리신과 같은 치명적인 약제와 아플라톡신, 진균독, 출혈성 결막염 바이러스 및 로타바이러스와 같은 무력화 약제가 포함되고 있다.
이라크가 운용하는 생물무기의 범위는 대인 및 대 식물 무기를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전술 무기 및 경제적 무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물 무기 전달 수단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는 대량의 세균성 제제와 아플라톡신의 생산 및 실제 무기화, 기타 다양한 생물무기 제제 연구 등이 포함되고 있으며 생물무기 연구개발과 대규모 생산을 위한 특수전용시설인 알 하캄이 건설 중이었는데 대부분의 필수 요소는 걸프전 당시 완성되었으며 생산 및 저장 능력이 가동되었다.
이라크에 있는 다른 많은 시설과 시설은 생물무기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이 프로그램은 연구에서 무기화에 이르기까지 생물무기 프로그램의 모든 측면을 포함하는 높은 수준의 관리 및 계획을 제안하는 어느 정도의 균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90년 8월까지 생물무기 프로그램은 꾸준한 속도로 발전하여 왔으며 계속해서 확장되고 다양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1990년 8월에 충돌 프로그램이 시작되었고 생산 및 무기화의 필요성이 이어졌다.
이라크는 1974년에 정부가 생물무기 획득 정책을 채택했다고 밝혔으며 1975년 연구 개발 생물 무기 프로그램은 Al Salman에 위치한 Al Hazen Ibn Al Haytham 연구소에서 설립되었다.


2. 개발 과정[편집]


Al Hakam에서 무기용 보툴리눔 독소 생산은 1989년 4월에 시작되었으며 탄저병은 1989년 5월에 시작하며 처음에는 탄저병 발효 능력의 대부분이 무기현장시험을 위한 탄저병 모사체 생산에 사용되었다.
탄저병 자체의 생산은 1990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였으며 1990년 동안 총 약 6,000리터의 농축 보툴리눔 독소와 8,425리터의 탄저병이 Al Hakam에서 생산되었다.
Al Salman의 생물무기 프로그램 초기부터 탄저병과 보툴리눔 독소 이외의 다른 잠재적 생물무기 제제에 대한 관심이 있었으며 이러한 다른 분야로 생물무기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이 정책이 되었다.
따라서 Al Hakam은 생물무기 연구, 생산 및 저장 시설로 설계 단계부터 바이러스 연구를 위한 시설과 유전 공학 연구를 위한 실험실 공간 등 다양화할 계획이 있었으며 1988년 4월, 탄저병과 보툴리눔 독소 외에 새로운 약제인 Clostridium perfringens가 Al Salman의 세균연구작업에 추가되었다.
1989년에 생물학 무기 목적의 아플라톡신 생산을 Fudaliyah의 시설로 이전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시설은 1990년 4월 ~ 5월부터 1990년 12월까지 플라스크에서 아플라톡신 생산에 사용되었습니다.


3. 생물무기 종류 및 탄두 적용 부문[편집]


1990년 12월 수정된 항공기 투하 탱크를 기반으로 하는 생물무기 스프레이 탱크인 추가 전달 수단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으며 이 개념은 탱크가 표적에 최대 2,000리터의 탄저균을 살포하기 위해 조종되는 전투기나 원격 조종되는 항공기에 장착된다는 것이었다.
스프레이 탱크와 원격조종차량 모두에 대한 현장 시험은 1991년 1월에 수행되었으며 이 시험은 실패로 간주되어 더 이상의 개발 노력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개의 추가 드롭 탱크가 수정되어 보관되어 사용할 수 있으며 그들은 1991년 7월에 파괴되었다고 밝혀 시험에 사용된 프로토타입 스프레이 탱크는 걸프전 폭격 중에 파괴되었다고 주장되었다.
생물무기의 무기화는 1990년 12월 Muthanna에서 대규모로 시작되었으며 선언된 대로 R-400 폭탄은 전투기나 폭격기에 적합한 탄약으로 선택되었으며 100발에는 보툴리눔 톡신을 충전하고 50개에는 탄저병을 충전하며 16개에는 아플라톡신이 충전되어 있다.
또한 1990년 8월부터 특수 생산되어 있는 Al-Hussein 단거리 탄도 미사일에 장비되어 있는 생물탄두의 25발에는 보툴리눔 톡신이 13발이 충전되어 있으며 탄저병에는 10발이 아플라톡신에는 2발이 충전되어 있었다.
요약하면 이라크는 최소 19,000리터의 농축 보툴리눔 독소와 8,500리터의 농축 탄저병과 2,200리터의 농축 아플라톡신의 생산을 선언하였으며 탄약에 충전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출처


4. 생물무기 및 생물탄두 폐기 과정 부문[편집]


이라크는 R-400형 폭탄 157개를 일방적으로 파괴한 증거로 한 장교의 일기를 제공하였으며 인터뷰 증언은 적어도 일부 폭탄이 생물학적 제제로 충전되어 있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위원회의 파괴장소발굴에서 최대 25개의 파괴된 R-400 폭탄이 확인되었으며 대부분 검은 줄무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검은 줄무늬가 있는데 이는 보툴리눔 독소(BTX) 또는 탄저병 포자로 채워져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라크는 생산한 것으로 인정되는 25개의 생물무기용 충전 탄두의 파괴에 대해 다양한 서면 설명과 구두 설명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라크 고위 관리는 선언된 탄저병 5개와 보툴리눔 톡신 미사일 탄두 16개 대신 탄저균 16개와 보툴리눔 톡신 미사일 탄두 5개가 채워져 있었다고 말하였다.
이 관리는 이러한 공개 변경이 생산 및 무기화되는 생물무기 제제의 총량에 대한 이라크의 선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 새로운 설명은 생물무기로 채워진 탄두를 포함하여 특수 탄두의 일방적인 파괴에 대한 모든 설명과 모순되고 있다.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