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하니 인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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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いろはに 人 生 帳.jpg
いろはに
Iroha ni Jin sei cho
이로하니
가수
하츠네 미쿠,카가미네 린,카가미네 렌
메구리네 루카,KAITO,MEIKO
일러스트
스즈노스케
영상
TSO,VAVA
작곡
히토시즈쿠×야마△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6.01.09
1. 개요
2. 영상
3. 가사
4. 「하츠네 미쿠 카루타」구매 사이트



1. 개요[편집]


いろはかるた(全48句)覚え歌です。

이로하 카루타(총 48구)를 외우는 노래입니다.

いくつ覚えられるかな?

얼마나 외울 수 있으려나?


「하츠네 미쿠 카루타」용 신작 악곡이라고 한다.

2. 영상[편집]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유튜브


3. 가사[편집]


합창
하츠네 미쿠
KAITO
MEIKO
메구리네 루카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ここは天下のいろはに歌留多町」
「코코와 텐카노 이로하니 카루타마치」
「여긴 천하의 이로하니 카루타 마을」
「義理と人情、いろはが飛び交うぜ~」
「기리토 닌죠- 이로하가 토비카우제~」
「의리와 인정 이로하가 난무하다구~」
「へぇ……行ってみたーい♪」
「헤……잇테 미타-이♪」
「호오……가보고 싶어♪」
「聞いて極楽……」
「키이테 고쿠라쿠……」
「들어서 극락……」
「……見て地獄 1、とは言うけど……?」
「……미테 지고쿠, 토와 유우케도……?」
「……보면 지옥, 이라곤 하는데……?」 [1]
「百聞よりは一見!それでは、出かけましょう!」
「햐쿠분 요리와 잇켄! 소레데와, 데카케마쇼-!」
「백문이 불여일견! 그러면, 외출합시다!」
「【目の上のコブ2=じいや】を出し抜き お城を抜けて、一人旅~!」
「【메노 우에노 코부 지이야】오 다시누키 오시로오 누케테, 히토리타비~!」
「【눈 위의 혹=할아범】[2]을 따돌리고 성을 빠져나와, 혼자서 여행~!」
「あいや、待たれい。其処行くお姫さん?」
「아이야, 마타레이. 소코 이쿠 오히메상?」
「오야, 기다리시게. 거기 가는 공주님?」
「旅の、お侍さん?」
「타비노, 오사무라이상?」
「여행 중인, 무사님?」
「ぶらり、ぶらりとお忍び物見遊山?」
「부라리, 부라리토 오시노비 모노미유상?」
「어슬렁, 어슬렁 몰래 구경하는 건가?」
「そ、そんなとこ~!」
「소, 손나토코~!」
「그, 그런 거~!」
「旅は……」
「타비와……」
「여행은……」
「……道連れ?」
「……미치즈레?」
「……길동무와?」
「世は……」
「요와……」
「세상은……」
「……情け?」
「……나사케?」
「……인정?」[여행은길동무와,세상은인정]
「と、いうでしょ?」
「토, 이우데쇼?」
「이라고, 하잖소?」
「……?」
「それでは、ちょいと其処まで……お茶にでも行きましょう」
「소레데와, 쵸이토 소코마데……오챠니데모 이키마쇼-」
「그럼, 잠시 저기까지……차라도 마시러 가죠」
「四方山話に」
「요모야마바나시니」
「여러 이야기에」
「咲かす花より、団子4食べて?♡」
「사카스 하나요리, 단고 타베테?♡」
「피는 꽃을 보기 보다, 경단을 먹지 그래?♡」[3]
「えてに帆を上げ5たら、そろそろ……」
「에테니 호오 아게타라, 소로소로……」
「자신 있게 돛을 올렸다면[4], 슬슬……」
『おあとが、よろしいようで?』
『오아토가, 요로시이 요우데?』
『준비가 다 된 것 같아, 전 실례하겠어요?』
粋なウィットをきかせて頂戴 いろはの歌留多に乗せて
이키나 윗토오 키카세테 쵸-다이 이로하노 카루타니 노세테
멋진 위트를 들려줘, 이로하 카루타에 실어서
老若男女 皆々皆様 そ~ら、咲き乱れ!
로-냐쿠난뇨 민나민나민나사마 소~라, 사키미다레!
남녀노소 여러여러여러분 자~아, 만발해라!
時に楽ありゃ苦もありますが… めいっぱい「楽しんだ」が、勝ち!
토키니 라쿠아랴 쿠모아리마스가… 메잇빠이「타노신다」가, 카치!
때론 낙이 있기도 하고 고생도 있습니다만… 힘껏「즐겼다」가, 승리!
酸いも甘いも飲み干して 生き様、歌おうぜ……さあ!
스이모 아마이모 노미호시테 이키자마, 우타오-제……사아!
쓴맛도 단맛도 다 마셔버리고 사는 모습, 노래합시다……자아!
「喧嘩だー!!」
「켄카다-!!」
「싸움이다!!」
「 またー?」
「마타?」
「또?」
「かったいのかさ恨み6~?!」
「캇타이노 카사우라미~?!」
「나병 환자가 매독 환자를 부러워해~?!」[5]
「憎まれっ子ら、世にはばかる7」
「우라마렛코라, 요니하바카루」
「집에서 미움받는 자식들이, 밖에선 활개 친다」[6]
「臭いものには蓋をする8ぜ~!!」
「쿠사이 모노니와 후타오 스루제~!!」
「냄새나는 것엔 뚜껑을 덮어~!!」 [7]
「巻き添え御免ですたこらさ~」
「마키조에 고멘데스타 코라사~」
「말려드는 건 사양이니 후다닥 가~」
「呉服問屋に張り込む岡っ引」
「고후쿠 톤야니 하리코무 오캇피키」
「포목 도매상에 잠복하는 탐정」
「論より証拠9を捜索中~?」
「론요리 쇼-코오 소-사쿠츄~?」
「말보다 증거[8]를 수색 중~?」
「葦のずいから天井のぞく10のは……」
「요시노 즈이카라 텐죠-노조쿠노와……」
「갈대 줄기의 구멍으로 천장을 엿보는 건……」[9]
「きゃ~、泥棒~!!」
「캬~, 도로보~!!」
「꺄악~, 도둑~!!」
「昼寝の盗人11……?」
「히루네노 누스비토……?」
「낮잠 자는 도둑……?」[10]
「身から出た錆12?」
「미카라 데타사비?」
「자업자득?」 [몸에서나온녹:]
「御用だ~!……三遍回って、そろそろ煙草にしょ13~かな!」
「고요우다~!……산벤 마왓테, 소로소로 타바코니쇼~카나!」
「꼼짝 마라~!……세 번 돌고, 슬슬 담배나 피워~볼까!」[11]
「頭、隠して尻を隠さぬ14……」
「아타마, 카쿠시테 시리오 카쿠사누……」
「머리, 숨기고 엉덩이를 안 숨겼어……」[12]
「……おまぬけ泥棒、ひっ捕らえ!」
「……오마누케 도로보, 힛토라에!」
「……멍청한 도둑, 잡아라!」
「茶屋の娘が失恋、大騒ぎ」
「챠야노 무스메가 시츠렌, 오오사와기」
「찻집의 아가씨가 실연, 대난리」
「急いては、事を仕損じた15~?」
「세이테와, 코토오 시손지타~?」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 [13]
「喉元過ぎれば熱さも忘れる16わ……」
「노도모토 스기레바 아츠사모 와스레루와……」
「목구멍만 넘어가면 뜨거움도 잊혀진다구요……」 [14]
「骨折り損のくたびれ儲け17(笑)」
「호네오리존노 쿠타비레 모우케」
「애쓴 보람 없는 헛수고(ㅋ)」 [15]
「ひっどーーい!!」
「힛도--이!」
「너무--해!」
「縁は…」
「엔와…」
「인연은…」
「異なもの?」
「이나모노?」
「이상한 것?」
「味なもの18だ……と、言うでしょう?」
「아지나모노다……토, 유우데쇼?」
「재미있는 것……이라고, 하잖소?」[16]
「念には念を入れ19たら……?」
「넨니와 넨오이레타라……?」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면……?」[17]
「……次の恋いきましょ……!」
「……츠기노 코이 이키마쇼……!」
「……다음 사랑을 해봅시다……!」
「火消し稼業にゃ、火事と喧嘩が必須の華!」
「히케시 카교냐, 카지토 켄카가 힛스노 하나!」
「소방수 일엔, 불과 싸움이 필수적인 꽃!」
「鬼に金棒20……それなら……?」
「오니니 카나보-……소레나라……?」
「도깨비에게 쇠몽둥이……그렇다면……?」[18]
「火消しに、纏だぜ!!」
「히케시니, 마토이다제!!」
「소방수에게, 소방대 표시기라구!!」
粋なリズムを刻んで頂戴 いろはの歌留多に乗せて
이키나 리즈무오 키잔데쵸-다이 이로하노 카루타니 노세테
멋진 리듬을 새겨줘, 이로하 카루타에 실어서
老若男女 皆々皆様 そ~ら、舞い踊れ!
로-냐쿠난뇨 민나민나민나사마 소~라, 마이오도레!
남녀노소 여러여러여러분 자~아, 춤을 춰!
泣きっ面に蜂21 、貧乏暇なし22それなら……知らぬが仏23!
나킷츠라니 하치, 빈보-히마나시 소레나라……시라누가 호토케!
우는 면상에 벌[19], 가난뱅이 쉴 새 없어[20] 그렇다면……모르는 것이 약![모르는것이부처:]
苦い良薬24も、飲み干して 生き様、見せつけろ……へーい!
니가이 료-야쿠모, 노미호시테 이키자마, 미세츠케로……헤-이!
쓴 양약도, 전부 먹고 사는 모습[양약은입에쓰다:], 다 보여줘라……헤-이!
「はて……『粋な人生』とは、いったいどのような生き様か?
「하테……『이키나 진세-』토와, 잇타이 도노요우나 이키자마카?
「그런데……『멋진 인생』이란, 대체 어떻게 사는 모습인가요?
歌留多の町にお住みの皆様、『いろはの歌』で教えたもう!」
카루타노 마치니 오스미노 민나사마,『이로하노 우타데 오시에타모-!」
카루타 마을에 사는 여러분, 『이로하 노래』로 알려주게나!」
文はやりたし書く手は持たぬ25お茶屋の娘は恋をする
후미와 야리타시 카쿠테와 모타누 오챠야노 무스메와 코이오스루
편지는 쓰고 싶은데 글은 못 쓰는[21] 찻집의 아가씨는 사랑을 해
芋の煮えたも、ご存じない26まま 破れ鍋に綴じ蓋27、探しては
이모노 니에타모 고존지나이마마 와레나베니 토지부타, 사가시테와
감자가 익는 것도 모른 채[22] 깨진 냄비에 뚜껑[23], 찾고는
習わぬ経読む門前小僧28と結ばれ 律儀を続け、子沢山29
나라와누 쿄우오요무 몬젠 코조우토 무스바레 리치기오 츠즈케, 코다쿠상
배우지 않는 경을 외는 문전의 소년과 이어져[문전의] 성실하게 계속해, 아이를 잔뜩[성실한사람의아이가많다:]
亭主は 時に、赤烏帽子30被りて子供は総領の甚六31もかわいい
테이슈와 토키니, 아카에보시 카부리테 코도모와 소우료우노 진로쿠모 카와이이
가장은 가끔, 빨간에보시(모자)[주인이좋아하는빨간에보시(모자):]를 쓰고 아이는 맏아들이 바보여도 귀여워[24]
芸に身を助けられて32ちりも積もって財を山となす33が
게이니 미오 다스케라레테 치리모 츠못테 자이오 야마토나스가
재주로 살아서 티끌이라도 모아[재주는자신을구한다:] 재물을 산처럼 쌓아두지만[25]
安物買いて銭失くし34、粋に身を食われ35、 貧乏逆戻り……月とはすっぽん36!
야스모노 카이테 제니 나쿠시, 스이니 미오 쿠와레, 빈보-갸쿠모도리……츠키토와 슷폰!
싸구려를 사고 돈을 잃어[싸구려를사면돈을잃는다:], 풍류에 몸을 먹혀[26], 다시 가난해져……달은 즉 자라![달과자라(동물):]
老いては子供に従え37といわれて… 冷や水38浴びても 三界の首枷39
오이테와 코도모니 시타가에토 이와레테… 히야미즈 아비테모 산카이노 쿠비카세
늙어서는 자식에 따르라고 들어서[27]… 냉수를 뒤집어써도 삼계의 칼[28]
あれよ、あれよと年老い、終わりへ 身の丈十分な ほどよい人生を
아레요, 아레요토 토시오이, 오와리에 미노타케 쥬-분나 호도요이 진세이오
갈팡, 질팡하는 늙은이, 임종으로 충분한 신장을 가지고 적당한 인생을
京の夢、大阪の夢40のように……
쿄-노 유메, 오사카노 유메노 요-니……
도쿄의 꿈, 오사카의 꿈처럼[29]……
粋な歌留多を歌って頂戴 お下手な 長談義41でいい
이키나 카루타오 우탓테 쵸-다이 오헤타나 나가단기데이이
멋진 카루타를 노래해 줘, 서투른 긴 이야기[30][31] 라도 좋으니
瑠璃も玻璃も照らせば光る42さ そ~ら、煌めいて!
루리모 하리모 테라세바 히카루사 소~라, 키라메이테!
유리도 파리도 빛을 비추면 빛나[32] 자~아, 반짝여!
無理が通れば、道理が引っ込む43それなら「負けるが勝ち44」だね
무리가 토오레바 도우리가 힛코무 소레나라「마케루가 카치」다네
억지가 통하면, 도리가 물러서서[33] 그렇다면「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네[34]
嘘から真45へと 生き様、さらけ出せ!
우소카라 마코토에토 이키자마, 사라케다세!
거짓말에서 사실[35]으로 사는 모습, 드러내버려!
粋なウィットをきかせて頂戴 いろはの歌留多に乗せて
이키나 윗토오 키카세테 쵸-다이 이로하노 카루타니 노세테
멋진 위트를 들려줘, 이로하 카루타에 실어서
老若男女 皆々皆様 そ~ら、咲き乱れ!
로-냐쿠난뇨 민나민나민나사마 소~라, 사키미다레!
남녀노소 여러여러여러분 자~아, 만발해라!
犬も歩けば棒に当たります46が…… されども 浮き世は楽しい!
이누모 아루케바 보-니 아타리마스가…… 사레도모 우키요와 타노시이!
개도 쏘다니면 몽둥이에 맞습니다만[36]…… 그래도 이 세상은 재밌어!
酸いも甘いも飲み干して お気楽気分で!油断は大敵に47!
스이모 아마이모 노미호시테 오키라쿠 키분데! 유단와 다이테키니!
쓴맛도 단맛도 다 마셔버리고 편한 마음으로! 방심은 금물![37]
その生き様を、咲き誇れ……
소노 이키자마오, 사키호코레……
그 사는 모습을, 화려하게 펴봐……
いろはにほへとちりぬるをわか……
이로하니호헤토 치리누루오와카……
そ~ら、咲き乱れ!
로-냐쿠난뇨 민나민나민나사마 소~라, 사키미다레!
남녀노소 여러여러여러분 자~아, 만발해라!
犬も歩けば棒に当たります46が…… されども 浮き世は楽しい!
이누모 아루케바 보-니 아타리마스가…… 사레도모 우키요와 타노시이!
개도 쏘다니면 몽둥이에 맞습니다만[38]…… 그래도 이 세상은 재밌어!
酸いも甘いも飲み干して お気楽気分で!油断は大敵に47!
스이모 아마이모 노미호시테 오키라쿠 키분데! 유단와 다이테키니!
쓴맛도 단맛도 다 마셔버리고 편한 마음으로! 방심은 금물![39]
その生き様を、咲き誇れ……
소노 이키자마오, 사키호코레……
그 사는 모습을, 화려하게 펴봐……
いろはにほへとちりぬるをわか……
이로하니호헤토 치리누루오와카……



4. 「하츠네 미쿠 카루타」구매 사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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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서 다르고 보아서 다르다.[2] 방해되거나,눈에 거슬리거나 하는것.[여행은길동무와,세상은인정] 먼 여행은 길동무끼리 서로돕듯이,세상살이도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것.[3] 금강산도 식후경[4] 절호의 기회가 왔을때,그걸 이용해서 확실히 행동을 하는것[5]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낳은것을 부러워함.[6] 다른사람에게 미움받는 자일수록,세간에서 더 활개치고 다닌다[7] 불리한소문이나 스켄들이 다른데에 퍼지지않도록,임시방편으로 숨기는 것의 비유[8] 말로 의논을 거듭하기보다,증거를 내밀면 일이 명확해진다는것[9] 자신만의 좁은 식견으로,큰문제를 논하거나,판단하는것 ,우물안의 개구리.[10] 아무런 목적도 없어보이는 행위도,그 상응의 생각이나 이유가 있다는 뜻[몸에서나온녹:] 자신이 저지른 언동이 원인으로,괴로워하거나 재앙을 받거나하는 것[11] 쉬는건 뒤로 제쳐두고,실수가 없도록 신중하게 확인을 하자는 훈계[12] 꿩은 머리만 풀을 감춘다[13] 무슨 일이든 서두르면 실패하기 쉬우니,서둘러야할때 일수록 침착하게 행동하라는것[14]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15] 고생만 할뿐 이익은 전혀 오르지 않고, 피곤만이 남는것[16] 남녀의 인연은 기이해서 재밌기까지 하다는 것[17] 주의하고,또 주의할 것[18] 범에게 날개[19] 엎친 데 덮친격[20] 가난하면 생활에 쫒겨 아침부터 밤까지 일해야 돼서 다른 일을 할 여유가 없는 것[모르는것이부처:] 알면 화가나거나 고민하거나 하는것이라도 모르면 침착한 마음으로 잊을수 있다는것,혹은 본인만 모르고 태평하게 있는것을 비웃는말[양약은입에쓰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21] 연애편지를 쓰고싶지만,다른 사람이 볼만한 문자나 문장을 쓸수없고,대필을 부탁 하는것도 부끄럽다는 마음을 나타내는말.[22]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람을 조롱하는 말[23] 짚신도 짝이 있다[문전의] 아이 배우지않는경을왼다: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읊는다[성실한사람의아이가많다:]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은 바람을 피우도 않고 배우자와 사이가좋아서,아이가 많이 생긴다는 것[주인이좋아하는빨간에보시(모자):] 가장이 좋아하는 것이라면 설령 그것이 색다른 것이라 할지도,가족은 장단을 맞춰 따라야만 한다는 것.[24] 첫째는 중요하게 키워지기때문에,동생들에 비해 느긋해서,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재주는자신을구한다:] 한 재주를 익혀두면,여차할때 생계를 구할수있다는 것[25] 티끌 모아 태산[싸구려를사면돈을잃는다:] 싼것이 비지떡[26] 유곽이나 화류계 등의 사정에 빠삭하고,우대받아 의기양양하는 사람은'언젠가 깊게 빠져 몸을 멸하게 된다는 것[달과자라(동물):] 하늘과 땅차이[27] 늙으면 자식을 따르라[28] 늙은이의 냉수[29] 꿈 이야기나 꿈같은 이야기를 하기전에 하는말로,불가사의한 것이라는 것.꿈에선 여러가지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것.[30] 이야기를 잘못하는 사람일수록,장황아게 긴이야기를 한다는것.[31] 또한 말을잘못하는 사람일수록 ,흥미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아 상대를 짜증나게 한다는 것[32] 뛰어난 소질이나 재능이 있는 사람은,어디있어도 눈에 띈다는 것[33] 도리에 반하는 것이 통용되는 세상이라면,도리에 맞게 정의는 행해지지 않는다는 것[34] 상황에 따라선, 다투지않고 상대에게 승리를 양보하는것이 자신에게있어서 유리한 결과가 되어,자신의 승리에 이어진다는 것[35] 거짓말로 한말이,결과로서 사실이 돼버렸다는 것 또한,농담으로 말한것이,우연히 사실이 되는 것[36] 너무 나대면 생각지도못한 화를 당한다는것 또한,가만히 있지않고 뭐든지 좋으니까 해보면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맞닥뜨린다는 것[37]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38] 너무 나대면 생각지도못한 화를 당한다는것 또한,가만히 있지않고 뭐든지 좋으니까 해보면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맞닥뜨린다는 것[39]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