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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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카페 '무현문화재'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제가 뮤지컬을 하면서 너무나도 행복하고 많은 것을 받았는데요. 앙상블 배우로서 무대에 서서 돌려드릴 수 있는 것에 조금 한계가 있다고 느꼈고, 한 장면 장면이 아닌 한 캐릭터로서 극에 몰입하여 더 큰 행복을 전달해주고 싶었습니다." - 더블캐스팅 2회 인터뷰
tvN 더블캐스팅에 출연해 준수한 외모와 미성, 부드러운 춤선과 섬세한 연기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다.
2. 특징[편집]
2.1. 연기[편집]
캐릭터에 순간적으로 몰입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캐릭터나 곡 해석력이 탁월하다. 몸을 잘 쓰는 것이 강점이며, 눈빛으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표현할 수 있는 장르와 캐릭터의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다.
더블캐스팅에 출연하면서도 보컬이 주가 되는 넘버보다 본인의 강점인 캐릭터 표현력에 중점을 두고 선곡을 하였다.
2.2. 춤[편집]
춤에 아주 능하며 동작과 춤선이 예쁘다. 20대 때부터 무용단에서 춤을 배웠다. 안무를 직접 제작하고 수정할 수도 있다.
뮤지컬 라카지에서 흑조(라카지걸)를 맡았다. 흑조는 아주 고난도의 군무를 소화해야하는 역할로, 더블캐스팅에서 이 부분이 언급되었고 6회에서 '광대의 왕'에서 그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2.3. 노래[편집]
맑고 고운 목소리로, 미성인 편이다.
격한 춤을 추면서도 보컬이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이다.
3. 필모그래피[편집]
3.1. 뮤지컬[편집]
3.1.1. 차미[편집]
• 인터뷰 영상
• 네이버 실황 중계 백스테이지 영상
3.2. 방송[편집]
- 30초 자기소개 영상
- 최종 예심 영상 - <스위니 토드>의 'Not while I'm around'
- 본선 1차 영상 - <물랑루즈!>의 'Come what may'
- 본선 2차 영상 - <오! 캐롤>의 '광대의 왕'
- 본선 3차 영상 - <랭보>의 '취한 배'
- 스페셜 무대 영상
4. 여담[편집]
- 웃을 때 입모양이 하트가 된다. 더블캐스팅 첫 출연 당시 보여준 미소로 차지연 멘토를 포함한 많은 시청자들을 심쿵시켰다.
- 특유의 나른미가 있다.
- 무대에 대한 소신이 있다. 더블캐스팅 출연 시에도 멘토들의 평가에 연연하기보다 자신이 보여주고자 하는 무대를 완벽하게 마치는 것을 더 중요시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선곡도 다른 오디션 참가자들과는 결이 다른 곡들을 선택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 닮은꼴로 강필석, 정태우, 조셉 고든 레빗, 토이스토리의 우디가 언급된다.
- 피아노를 상당히 잘 친다.[10]
- 상당한 애주가인 듯하다.
- 팬들과의 소통이 활발하다. 특히 팬들의 요청으로 진행한 인스타 라이브 방송이 반응이 좋았다. 공식 팬카페에 자주 나타난다
[1] 이름은 '코카'이며, 종은 푸들이다.[2] 일명 '무문'. 여러 후보 중 이무현이 직접 골랐다.[3] 국내 공연 <스트릿라이프>의 일본 진출 공연. 일본판으로 진출하며 <런투유>로 공연 제목이 변경되었다.[4] 제작사 HJ컬쳐의 제작을 기준으로 함.[5] 비공식 배역명은 위스키[6] 최애 넘버가 시라노의 'Alone'이고, 10년 후에 이루고 싶은 꿈이 '시라노로 무대에 서기'일 만큼 애정이 있는 작품이다.[7] 연출을 맡은 사람이 더블캐스팅(tvN) 의 멘토로 나온 이지나 연출가이다. 방송에서 이무현을 상당히 인상 깊게 본 듯하다.[8]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 수칙 강화에 따라 개막 전 공연이 잠정 연기되었다. 동년 12월에 공연이 올라왔지만 스케줄 상 캐스트에서 빠지게 되었다.[9]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된 오종혁 단편선에서 동명의 단편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오픈 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다.[10] 인스타 스토리에 종종 연주 영상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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