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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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1991년 출생
- 달서구 출신 인물
- 대한민국의 여자 축구 선수
- 대한민국의 여성 유튜버
- WAGs
- 대한민국의 FIFA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 2019 FIFA 여자 월드컵 프랑스 참가 선수
- 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참가 선수
- 미드필더(여자)
- 영진전문대학교 출신
- 상무 여자 축구단/퇴역
- INAC 고베 레오네사/은퇴, 이적
-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현역
- 대한민국의 FIFA U-17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 2008 FIFA U-17 여자 월드컵 뉴질랜드 참가 선수
- 대한민국의 FIFA U-20 여자 월드컵 참가 선수
- 2010 FIFA U-20 여자 월드컵 독일 참가 선수
- 공격형 미드필더
- 중앙 미드필더
-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출신
- 축구 해설자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이민아(동명이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
1. 개요[편집]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소속 대한민국의 여자 축구 선수.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미드필더다.
2. 선수 경력[편집]
2.1. 클럽 경력[편집]
2.1.1. 아마추어 시절[편집]
2.1.2.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1기[편집]
원래는 2012 W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부산 상무의 지명을 받아[5] 훈련소까지 입소했으나, 이후 인천 현대제철로 이적하며 군생활을 이틀 만에 마무리했다. 관련 기사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인천 현대제철에서 활약하며 팀의 WK리그 5연패를 이끌었다.
2.1.3. INAC 고베 레오네사[편집]
2017시즌 인천 현대제철의 통합 5연패를 이끈 뒤 일본 나데시코 리그의 INAC 고베 레오네사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적 첫 해 막판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여기에 국가대표 일정 등 강행군이 겹치며 긴 부상에 시달리게 된다. 강행군에 부상까지, 이민아는 사명감으로 버티고 있다
결국 이민아는 시즌이 한창인 9월, 병원에서 전치 4~6개월 진단을 받고 귀국해 치료에 전념하게 된다.여자축구 이민아, 햄스트링 부상으로 귀국…전치 4~6개월
이민아는 결국 2019년 11월 30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하며 2년간의 일본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일본 떠나는 이민아 “INAC 고베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2.1.4.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2기[편집]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베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함과 동시에 친정팀인 인천 현대제철로 복귀함을 알렸다. 등번호는 일본 진출 이전에 사용하던 23번을 그대로 받았다.
2022시즌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멋진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넣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Queen Of The Match 수상과 함께 인천 현대제철의 통합 10연패를 이끌었다.
2.2. 국가대표 경력[편집]
- 2008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대표
- 2010 FIFA U-20 여자 월드컵 독일 3위
- 2011년 유니버시아드 대표
- 2012년 키프러스컵 대표
- 2013년 EAFF 여자 동아시안컵 대표
- 2015년 EAFF 여자 동아시안컵 대표[6]
- 2017년 EAFF 여자 동아시안컵 대표
- 2018년 AFC 여자 아시안컵 대표
-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대표
- 2019년 프랑스 여자 월드컵 대표
2.2.1.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편집]
2015 EAFF 여자 동아시안컵 때의 모습
2012년 2월 15일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서 북한과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가졌다. 2012년 2월 15일 북한과의 경기에서 후반 72분에 교체되어 A매치 데뷔전을 가졌다. 이후 2012년 2월 19일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서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국가대표 첫 선발 출전을 했다. 후반 71분에 황보람과 교체되었다.
2013년 10월 이후, 국가대표에 발탁되지 못하다가 2015년 8월 1일 EAFF 여자 동아시안컵에서 유영아 대신 발탁, 중국과의 경기에서 국가대표 첫 풀타임 경기를 가졌다. 개인기와 체력이 돋보였으며 인상적인 장면도 여러 번 보여주었다. 전반 13분 수비의 패스 미스를 짤라서 돌파 후 슛을 했지만 불안정한 터치로 슛 타이밍이 늦어져 수비에게 슈팅이 가로막혔다. 후반 91분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기습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2016년 1월 21일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서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전반 14분 드디어 A매치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2016년 2월 29일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북한과의 경기에서 전반 31분 공간 침투 이후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정설빈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오사카에서 진행 중인 2016년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 예선전에서 팀의 부진에도 엄청난 활동량과 경기 중의 화려한 개인기 및 패스로 대표팀의 게임 중 거의 유일하게 볼만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6년 6월 7일 미얀마와의 친선경기에서 주장으로 출전했다.
2017년 변함없이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평양 원정과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2017년 동아시안컵에서 팀의 부진에도 일본전에서 유효슈팅을 때리거나 환상적인 킥으로 도움을 올리고, 북한전에서 공격을 이끄는 등 동아시안컵에서 지소연, 전가을이 빠진 여자 대표팀의 공격을 홀로 하드캐리하고 있다. 동아시안컵에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동아시안컵의 여자로 불린다.
2018년 8월 28일 팔렘방에서 펼처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일본과의 4강전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23분 천금같은 헤딩 동점 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41분 임선주의 자책골로 1-2로 패배했다.
2019 FIFA 여자 월드컵 프랑스에도 대표로 선발되어 개막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투입되면서 여자 월드컵 데뷔전을 치렀다. 네 번째 실점 상황에서 보이듯 수비에서는 별로 활약하지 못했지만 특유의 테크닉을 바탕으로 바로 이전에 교체투입된 강채림과 함께 한국의 공격상황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참고로 이날 대한민국의 슈팅 3개 중 하나가 이민아의 슈팅이었다. 기습적으로 위치를 잘 잡고 들어가서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대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조별예선 2차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는 선발로 출장했다. 한국 공격진이 여전히 얼어붙어 제대로된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는 가운데 이리저리 공격을 이끌며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침몰해가는 팀을 홀로 인양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후반에 문미라와 교체되었다.
노르웨이전에서는 0-2로 뒤지고 있는 후반 20분경 교체투입되어 조별예선 3경기를 모두(프랑스전-교체/나이지리아-선발/노르웨이-교체) 소화한 셈이 되었다. 윤덕여 감독의 지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두 경기에 비해 훨씬 뒤쪽에서 플레이한데다 볼터치가 부드럽지 못한 모습도 보여 상대적으로 좋은 컨디션은 아니다. 이 경기에서 여민지의 만회골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1-2 노르웨이의 승리로 마무리되며 2019 프랑스 월드컵에서의 여정은 끝이 났다.
한편 이민아는 지난 시즌 입은 부상을 참고 뛰었다고 고백했다. 선수 생활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아팠다고 한다. 이후 이민아는 상태가 악화돼 시즌 아웃됐고, 같은 해 열린 미국과의 친선경기와 12월에 열린 동아시안컵에 불참했다.
이후로도 2022년 12월에 당한 십자인대 부상 여파가 지속되어 2023년 A매치에도 계속 불참했고, 결국 2023 FIFA 여자 월드컵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되며 기사 대신 처음으로 해설을 맡아서 참여하게 되었다.
이후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에 다시 소집되었으나 이번에도 부상으로 팀에 사실상 거의 도움을 주지도 못하고 북한을 상대로 8강전에서 탈락하는것을 쓸쓸히 지켜봐야 했다.
3. 해설자 경력[편집]
- 2023 FIFA 여자 월드컵에 SBS 해설위원으로서 배성재 캐스터와 박지성 해설위원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비록 십자인대 부상 여파로 인해 선수는 아니지만, 해설위원으로서 월드컵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다. #
- 가장 큰 장점으로는 여자 축구 선수 중에서는 인지도가 가장 높기도 하며, 월드컵 출전 경험도 있다. 거기에 콜린 벨 감독 체제에서도 오랜 기간동안 뛰었으며 대표팀 선수들의 장단점을 확실하게 잘 알기도 한다.
- 대한민국의 첫 경기인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에서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긴장을 많이 한 탓인지 경기 내내 사운드가 비었다는 평이 많다. 중간중간 감정이입으로 선수들의 이름을 외치고 때려! 때려!를 외치긴 했으나 전체적으로 아쉽다는 후문이다.
일각에선 심권호 해설이 떠올랐다고...
- 이후 두 번째 경기인 모로코전에서는 이전보다 나은 해설 실력을 보여주었다.
4. 방송 출연[편집]
2013년 11월 1일 tbs 황금축구화 시즌2에서 인터뷰를 했다. 여기서 이민아는 "여자축구에는 ?가 있다."라는 질문에 "여자축구에는 이민아가 있다." 라는 다소 황당하고 귀여운 발언을 남겼다.
2014년 1월 3일 SBS 풋볼매거진 골 '주간 축톡'에 출연해 전가을과 함께 진행을 했다.
2015년 7월 17일, 2015년 7월 24일 SBS 풋볼매거진 골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1편, 2편)
풋볼매거진 골 '위클리 풋볼'에 출연했다. 1편에서 기자 역할을 맡아 진행을 했다.[7]
2015년 8월 2일 KFA INSIDE CAM
동아시안컵 중국전 이후 인터뷰를 가졌다.
2015년 8월 18일 네이버 풋볼N토크 국내 (라디오)
풋볼N토크에 출연하여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링크
2021년 1월 5일에 장슬기와 함께 노는 언니에 출연해 여자축구의 현실을 소개하고 북한 원정 경기 에피소드를 풀었다.
5. 플레이 스타일[편집]
파이널 써드 지역에서 영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공격형 미드필더. 박스 투 박스 스타일은 아니지만 활동량이 많아 2선에만 머무르지 않고 폭넓은 움직임을 가져가는 편이다. 기회가 생기면 페널티 박스 안으로 과감하게 침투해 적극적으로 득점을 노리기 때문에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득점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자주 올렸다.
왜소한 피지컬에 비해 볼 간수 능력이 좋아 수비수가 몸싸움을 걸어도 이를 피하지 않고 발재간도 수준급이라 탈압박이 뛰어나다. 원터치 플레이를 즐겨 하며 허를 찌르는 스루패스도 잘 구사한다. 의외로 악바리 근성이 있어, 볼에 대한 집착은 마치 박지성을 떠올리게 한다.
지소연과 포지션이 겹치는 탓에 한동안 지소연의 그늘에 가려 있었다.[8] 피지컬과 공중볼 다툼, 슈팅의 파워나 정확도에 있어서는 지소연에 비해 다소 아쉬운 편이다.
2015년 들어 윤덕여 감독도 기량이 급상승한 이민아와 지소연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심하고 있는 모습. 2015년 11월 29일에 있었던 호주 국가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도 나타나지만 지소연이 전방에 있을 땐 이민아를 MF로 활용하는 등의 전술의 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호주 선수들이 워낙 피지컬적으로 우월한 것도 있고, 경기를 풀타임 소화한 이민아의 체력 문제 때문인지 미드필드 지역에선 경합에서 많이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무렵에 들어온 권하늘에게 수비를 맡기고 오히려 공격으로 들어갔을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서 지소연과 포지션이 또 겹치게 되었다.
2018 AFC 여자 아시안컵 요르단에서는 아예 지소연을 수비형 미드필더[9]에 앉히고 이민아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전술을 사용하기도 했다.
윤덕여 감독이 정착시킨 4-1-4-1 포메이션에서는 지소연과 함께 2선 중앙에 나란히 서지만 둘의 플레이 스타일은 완전히 다르다. 굳이 따지자면 지소연은 중앙 미드필더에, 이민아는 공격형 미드필더에 더 가깝다. 따라서 이민아는 파이널 써드에서 주로 머무르며 숏패스 위주로 게임을 풀어 나가고 경우에 따라서는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직접 볼을 몰고 들어가기도 하는 반면, 지소연은 2선과 3선 사이를 오가며 공수를 연결하고 좌우로 길게 전환하는 패스를 통해 경기장을 넓게 쓰는 편이다.
이민아의 단점은 역시 왜소한 피지컬. 위에서 서술한 볼 간수 능력도 어디까지나 아시아 레벨에서 통하는 정도였지 아시아를 벗어나면 상대의 압박에 고전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러한 단점은 2017년 미국, 그리고 2019년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러한 문제점은 윤덕여 감독이 오랫동안 공들인 4-1-4-1을 버리고 스웨덴과의 마지막 평가전과 프랑스와의 개막전에서 이민아를 벤치에 앉혀둔 채 4년 전 캐나다 월드컵에서 썼던 4-2-3-1로 회귀하는 원인을 제공했다.[10]
이민아 하이라이트
6. 기록[편집]
6.1. 통산 성적[편집]
6.1.1. 클럽[편집]
(볼드체: 전경기 출전을 기록한 시즌)
기록은 joinKFA 기준
6.1.2. 국가대표[편집]
- 2021년 9월 17일 기준.
6.2. 개인 수상[13][편집]
● 2009년 8월 여왕기축구대회 고등부 최우수선수상(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 2009년 KFA 시상식 고등부 여자 최우수선수상(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 2015년 8월 제14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최우수선수상(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 2017년 12월 19일 KFA 올해의 여자 선수상(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7. 인터뷰[편집]
8. 참조[편집]
9. 여담[편집]
- 배우 고아라, 황우슬혜 및 김지영(1974)를 좀 닮았다.
- 외꺼풀이라서 쌍꺼풀 수술을 했다.
- 자선축구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뒤 이승우와 흥겨운(?) 댄스로 즉석 호흡을 맞춰 이후에 따로 인터뷰에서 영상편지 전송을 요구받기도 하였다. #
- 리오넬 메시를 선수로서 좋아한다고 한다.
- 팬카페 ‘민아월드’의 회원수는 3,000명을 넘는다. 팬미팅을 하거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등 활동도 활발한 편.
- 욕을 굉장히 찰지게 잘한다. 경기중에도 식빵을 굽는 경우가 자주 있다보니 축구계의 식빵언니로 불린다.
- # 골키퍼 김진현을 상대로 장슬기와 함께 PK 대결을 했다. '배라진현'은 가볍게 즐기면서 승부에 임하고자 한 모양이지만, 이에 반해 정색하고 전력으로 PK를 찬 두 선수에게 패배하고 50,000엔어치 고베규 2인분을 헌납해야 했다는 듯하다. 막판에는 김진현도 진지하게 해보려고 한 모양이지만, 장슬기의 파넨카킥에 당하는 등 굴욕의 연속이었다. 한편 김진현은 ’이민아 선수는 고베에 있는데 왠 고베규냐, 원래 (본인이 살고 있는) 그 지역 특산물은 안먹는 법이다’라고 절규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본인의 신용카드를 넘겨주기에 앞서 아내와의 통화를 요청하며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 피파 19에 여자 축구 대표팀들이 추가되는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에도 등장했다. 종합 능력치는 79로 준수한 편이다.
- 2020시즌이 되면서 유럽에서 오퍼가 왔으나, 부상 후 몸상태의 확신이 서지 않아 고사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꾸준히 출전할 수 있고 챔피언스리그에도 참가할수 있는 팀으로 진출하고 싶다고 밝혔다.55초부터
- 미즈노에서 여자 선수 최초로 시그니처 축구화 모렐리아 네오 3 베타 이민아 컬러를 발매하였다.#
- 본 문서를 보고 리뷰를 한 영상이 있다. #
10. 둘러보기[편집]
}}} ||
|| FW || 엘리 || Eli del estal || 1993년 3월 23일 || 175cm, 60kg || ||
|| FW || 네넴 || Dioneide Neném || 1994년 4월 30일 || 166cm, 54kg ||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3 15:39:18에 나무위키 이민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입단 이틀 만에 이적했다. 자세한 내용은 클럽 경력에 서술했다.[2] 2023 FIFA 여자 월드컵 호주·뉴질랜드 해설위원[3] 2023년 9월 28일 기준[4] 괄호 안은 당시 소속팀[5] 지명되자마자 군대에 가야한다는 생각에 그만 책상에 엎드려서 울어버렸다고 한다.[6] 유영아, 김혜영의 부상으로 이민아, 이현영이 대체선발되었다. #[7] 2편에서는 분량이 거의 없다.[8] 사실 지소연의 존재 덕에 2013년 10월 이후로 22개월 동안 국대에 승선하지 못했다.[9] 현재 첼시에서 소화하고 있는 포지션에 제일 가깝다.[10] 물론 이민아가 부상 중이라 제 컨디션이 아니었던 것도 있다. 부상을 안고 월드컵을 치른 이민아는 이것이 악화되어 결국 고베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국내로 복귀하게 된다.[11] 나데시코 리그컵 1경기 포함[12] 올스타전 팀 이름으로 인천 현대제철,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전북 KSPO, 부산상무 선수들로 구성되었다.[13] 괄호 안은 당시 소속팀[14] 이민아는 이 인터뷰에서 성형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