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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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
독립영화계의 전도연[1] 으로 불리는 만큼, 수많은 독립영화를 찍었고, 그 연기력을 인정받아 이제는 상업영화, 드라마에서도 가끔 얼굴을 비추는 배우가 되어가고 있다.
2011년 영화 <짐승의 끝>에서는 사람이 어떻게점점 의식을 잃어가는지를 소름돋게 연기했다. 한국 최초 칸 국제 영화제 단편 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문병곤 감독의 단편영화 <세이프>의 주연이기도 하다.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의 친구 장미옥을 연기하면서 김정봉과의 커플 배역으로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게 되었다.
2014년 영화 <현기증>의 일진 정혜 역을 맡아 살벌한 욕을 내뱉는 연기를 하다가도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는 연신 "아..미안.." 을 외치는 소심한 여고생의 모습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는 것이 가능한 배우다. 동안으로 유명해서 20대 후반에도 여고생 연기가 어색하지 않다는 평이 많다. 또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서는 19금 대사들이 많은 코믹 연기 또한 완벽하게 소화해내기도 했다.
2017년 영화 <꿈의 제인>으로 제38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대신 들꽃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22년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김복연 역을 맡으며 궁녀즈로 인기를 끌며 열연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독립영화계의 전도연[1] 으로 불리는 만큼, 수많은 독립영화를 찍었고, 그 연기력을 인정받아 이제는 상업영화, 드라마에서도 가끔 얼굴을 비추는 배우가 되어가고 있다.
2. 활동[편집]
2011년 영화 <짐승의 끝>에서는 사람이 어떻게점점 의식을 잃어가는지를 소름돋게 연기했다. 한국 최초 칸 국제 영화제 단편 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문병곤 감독의 단편영화 <세이프>의 주연이기도 하다.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의 친구 장미옥을 연기하면서 김정봉과의 커플 배역으로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게 되었다.
2014년 영화 <현기증>의 일진 정혜 역을 맡아 살벌한 욕을 내뱉는 연기를 하다가도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는 연신 "아..미안.." 을 외치는 소심한 여고생의 모습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는 것이 가능한 배우다. 동안으로 유명해서 20대 후반에도 여고생 연기가 어색하지 않다는 평이 많다. 또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서는 19금 대사들이 많은 코믹 연기 또한 완벽하게 소화해내기도 했다.
2017년 영화 <꿈의 제인>으로 제38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대신 들꽃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22년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김복연 역을 맡으며 궁녀즈로 인기를 끌며 열연했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뮤직비디오[편집]
3.4. 방송[편집]
4. 수상[편집]
5. 여담[편집]
- 추위를 많이 탄다고 한다. 짐승의 끝 시사회에서도 옷을 많이 껴입고 촬영했는데도 추웠다고 하거나, 선암여고 탐정단에서도 다른 멤버들이 다 코트를 입고있는데 혼자 두꺼운 파카를 입고 촬영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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