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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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노바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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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등번호 41번
채드 고딘
(2010)

이반 노바
(2010)


버디 카라이어
(2011)
뉴욕 양키스 등번호 47번
로물로 산체스
(2010)

이반 노바
(2010~2016)


블레이크 파커
(2016)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번호 46번
커티스 파치
(2016)

이반 노바
(2016~2018)


크리스 스트래튼
(2019~2022)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번호 46번
그렉 스팍스
(2016~2018)

이반 노바
(2019)


스캇 쿨바
(2020)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번호 43번
스티브 리들
(2018~2019)

이반 노바
(2020)


조이 웬츠
(2022~)
SSG 랜더스 등번호 33번
가빌리오
(2021.6.25~2021)

노바
(2022~2022.7.12)


모리만도
(2022.7.19~2022)




파일:ivan nova yankees.jpg

이반 마누엘 노바 관세
Iván Manuel Nova Guance

출생
1987년 1월 12일 (37세)
산크리스토발 주 산크리스토발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display: none; display: 도미니카 공화국"
행정구
]]

신체
196cm | 113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4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NYY)
소속팀
뉴욕 양키스 (2010~2016)
피츠버그 파이리츠 (2016~2018)
시카고 화이트삭스 (2019)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20)
SSG 랜더스 (2022)
레오네스 델 에스코히도 (2007/08, 2009/10, 2021/22~)
등장곡
Tercer Cielo - Creere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3. 피칭 스타일
4. 기타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도미니카 공화국 국적의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이반 노바의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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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칭 스타일[편집]




투심
}}}
체인지업
}}}
슬라이더

메이저리그 초창기에는 최대 153km의 포심 패스트볼을 50% 이상의 비율로 던지고 커브와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사용했으나 14년 부상 이후로는 싱커(내지는 투심)를 주 구종으로 사용하고 있다. 싱커 40%에 나머지 세 구종을 20% 내외로 던지는 포피치 투수다. 2019년 같은 경우엔 커터를 13%로 꽤 구사하기도 했다. 2020년 화이트 삭스 시절에는 커터 비율을 20%까지 올리거나 체인지업 비율을 늘리기도 했다.

포심과 투심을 모두 구사하면서 탈삼진은 적고 피안타가 많은 전형적인 땅볼유도형 투수. 일단 볼질은 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공이 가운데로 몰릴 때가 많아 피장타허용률, 피홈런갯수도 꽤 많다는 점이 흠. 커하 찍던 피츠버그 시절에도 이 것 때문에 꽤 애를 먹었다. 게다가 노쇠화로 인해, 구위가 예전같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1] 아무리 화이트삭스 홈구장이 타자친화구장이라지만[2], 화이트삭스 때만 저랬던 건 아니고, PNC 파크에서도 저랬다. 투수친화구장으로 알려진 걸 생각해보면 의외인 부분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피홈런 갯수 상위권에 매년 20개 후반개씩 맞는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린다.[3]


4. 기타[편집]



  • 체질상 돼지고기가 맞지 않아, 한국식 바비큐를 즐긴다고 했을 때 한우를 즐겨 먹는다고 한다. 치킨도 즐겨 먹는다고.[4][5]

  • 동료 이태양에게 "집에 가자!"라는 한국말을 배웠는데 이후 경기 승리 뒤에 하이파이브 세레모니때 촬영중인 쓱튜브 카메라에 "집에 가자!"라고 외치고 다니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그리고 팬들의 좋은 반응에 쓱튜브도 경기장에서 선수들과 장난을 치며 한국말을 배우는 노바의 모습을 공개했다. # 그런데 MLB 90승의 커리어가 무색하게 시즌 초반 부진한 피칭을 연발하자 팬들의 입에서 "빨리 집에 보내라"(...) 소리가 나오고 말았다. 결국 본인이 말한 대로 집에 가게 되었다.

  • 실력과는 별개로 팬서비스가 광장히 좋은 편이었다. 매 경기마다 외야석 팬들에게 공을 던져주고, 눈이 마주치는 팬들에게 먼저 손을 흔들어주는 편이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선수단 내에서 친화력도 나쁘지 않았다는 일화가 많았다.


5. 관련 문서[편집]




6. 둘러보기[편집]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2017년 4월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이 달의 투수 상
존 레스터
(시카고 컵스)

이반 노바
(피츠버그 파이리츠)


알렉스 우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1] 실제로 피츠버그에서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 된 것도 투수친화구장 쓰고도 이닝이팅 능력이 떨어졌기 때문.[2] 2019 시즌에 9이닝당 피홈런갯수가 1.4개이다. 187이닝 던지는 동안 피홈런은 30개.[3] 그 시즌 아메리칸 리그 저스틴 벌랜더는 36개, 셰인 비버는 31개 맞긴 했다. 문제는 벌랜더의 탈삼진은 300개로 AL에서 326개의 게릿 콜에 이은 300개로 2위요, 3위가 259개의 셰인이였다. 이닝이팅도 벌랜더는 223이닝으로 1위, 셰인은 214.1이닝으로 좋았다는 것. 이 시즌 노바는 화삭에서는 영건투수인 레이날도 로페즈 보다 조금 나은 수준으로, 팀내에선 젤 낫긴 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노바는 시애틀의 키쿠치 유세이 보다 조금 나은 정도. 탈삼진 적고 피안타 많고 피홈런 많고 게다가 키쿠치의 입지를 생각해보면야...[4] 팀 동료였던 윌머 폰트도 일주일에 두 번씩 치킨을 시켜먹을 정도로 한국식 치킨을 즐겨 먹기로 유명하다.[5] 두산에서 뛰었던 아리엘 미란다 역시 돼지고기를 먹지 않아 생선이나 소고기로 단백질을 보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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