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볼브 원
덤프버전 :
"넌... 미개한 것들 중에선 그나마 진화의 가능성이 엿보이는군. 내게 협조해라."
획득 시 대사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에 2021년 7월 27일 출시된 SSR 등급 메카닉 타입 각성 디펜더.
최초의 각성 메카닉이자, 최초의 SSR급 단일[1] 메카닉 디펜더이다.
2. 설정[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월드맵: 다이브 심도 10[편집]
처음에는 핵심 코어가 빠진 채 '크로노스 베타'[2]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 코어가 없는 단순한 인공지능 로봇이지만 알파트릭스의 용병 함선들을 격파하는 괴력을 보인다.
이후 기계수집가가 이끄는 스캐빈저 해적단이 '머리'를 연결하자, 추적해온 알파트릭스 이노베이션의 함선을 공격해 격파한다. 직후 신지아가 특수탄으로 전자기 펄스를 이볼브 원에게 가격, 이볼브 원이 무력화된 것으로 판단해 코어를 회수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볼브 원은 이미 장갑 증량, 배선 구조 교체, 방벽 설치를 거쳐 전자기 펄스를 극복해낸 상태였다. 자신이 진화 그 자체라고 선언하는 이볼브 원을 본 신지아는 조부에게서 퓨처 앳 워의 과학자에 대해 들은 것을 떠올리고, 조부라는 말에 이볼브 원이 아는 눈치를 보인다. 직후 알트 소대와 이진의 통신이 들어오자 신지아는 이볼브 원을 제압할 것을 선언하고...
"회장은 성공했군, 나와 다르게."[3]
"너희를 전멸시키는 건 아주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어린 네가 어떤 진화를 이루어낼지 흥미가 생기는군."
- 이볼브 원
이볼브 원은 위와 같은 말을 흘리더니, 단 한 번의 자비를 보여주겠다며 모습을 감춘다. 이후 신지아도 연구선을 회수했다는 명목 하에 후퇴하며 에피소드 종료.
이후 에필로그에서 기계수집가와 대담을 나누는데, 이 때 밝혀지는 이볼브 원의 정체는 퓨처 앳 워에서 타이탄의 개발자 중 한 명인 '엠버 소장'. 그녀는 타이탄 이상의 로봇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스케빈저에 납치된 후 이볼브 원을 만든 뒤 자신의 정신을 거기에 의식한 것이었다.[4]기계수집가가 이볼브 원을 상대로 무언가 제안하려는 장면에서 에필로그가 끝난다.
종신계약 시, 이볼브 원의 코어에 엠버 소장[5]의 인격이 자리잡고 있다는 음성 대사가 있다. 당사자 입장에선 아무래도 좋은 과거고 진화만을 신경 쓰는 모양.
3.2. 메인스트림[편집]
EP.8에선 부하를 지원해주는 조건으로 진화에 필요한 소재를 제공받는것과 함께 검은 평의회에 가입하였다.
EP.10에선 스캐빈저 해적단에게 등대나 관측자가 없으면 나갈 수 없는 허수공간에 빠진 델타세븐을 지원하라는 시솝의 전언을 명령하여 임시로 협력하게 된다. 이때 스캐빈저들이 코핀 컴퍼니가 맡긴 M자가 써진 이상한 관짝에 관심을 가지자, 이것의 정체가 '냉장고'라는 이름으로 위장된 콜드 케이스이며 그 안에 있는게 이들에게 중요할 거라며 스캐빈저들을 물린다.
이후 델타세븐이 허수공간을 탈출하려 할 때, 출력 단 1%가 모자라 온갖 수를 쓰려 할때 제이나 크로펠이 스스로의 힘을 전부 다 사용해 추진력을 보태려 하자, 이를 제지하면서 리플레이서 퀸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경고한다. 이윽고 이것이 인간의 한계라고 지적하지만, 동시에 인간의 숙명이 모인다면 세계의 운명을 한번 정도는 바꿀수도 있을 거라며 리플레이서 킹이 최후의 힘을 써서 만들어낸 바람을 보며 너희들은 자신과 다르게 성공하길 바란다며 퇴장한다.
이후 마리아 안토노프가 전인류 병력의 지원을 요청하는 프리덤 스트라이크 콜을 보내자 스캐빈저 해적단도 여기에 껴서 구원기사단과 교전한다. 구원기사단의 갑옷을 기술체계는 다르지만 나름 쓸만한 연구재료가 될거같다 말하는 것은 덤.
3.3. 서브스트림[편집]
3.3.1. 마음의 증명[편집]
이벤트 마지막에서 검은 평의회 멤버들과 등장. 앰버박사는 생전에 알파트릭스의 회장과 친분이 있었고, 회장의 지식을 멘탈 프린팅으로 자신에게 복사한 세실리아의 지식에 흥미를 가져 메인스트림 EP.8에서 예고한대로 진화에 필요한 소재인 그녀에게서 지식을 흡수한다.[6]
4. 성능[편집]
4.1. 능력치[편집]
4.2. 스킬[편집]
<^|1>
【 미리 보기 】
- 지상 대상에겐 개틀링을, 공중 대상에겐 대공포를 발사하여 타겟과 주변에 8초간 범위 피해를 입힌다. 패시브가 1중첩 이상이면 기본공격 시전 후 강화 공격을 시전하며 피해받은 대상은 8초간 받는 회복량이 100% 감소한다.
- Lv.2: 기본공격 피해량 +5%
- Lv.3: 기본공격 피해량 +5%
- Lv.4: 기본공격 피해량 +5%
- Lv.5: 기본공격 피해량 +5%
<^|1>
【 미리 보기 】
- 출격 시 전장에 있는 아군 메카닉 유닛을 파괴하고 공격력이 15% 증가한다.(최대 3중첩) 또한 이볼브원은 회복을 할 수 없으며 영구 효과를 제외한 버프, 디버프를 받을 수 없다.
- Lv.2: 체력 +5%
- Lv.3: 체력 +5%
- Lv.4: 체력 +10%
- Lv.5: 아군 메카닉 유닛을 파괴하고 받는 버프에 피해감소 +15% 효과 추가(최대 3중첩)
<^|1>
【 미리 보기 】
- 고출력 레일건을 발사하여 전방에 범위 피해를 입힌다. 피해받은 대상은 6초간 공격력과 스킬충전속도가 30% 감소한다.
- Lv.2: 피해량 +5%
- Lv.3: 피해량 +5%
- Lv.4: 피해량 +15%
- Lv.5: 피해받은 대상의 영구 효과를 제외한 버프를 모두 해제함(보스 제외)
<^|1>
【 미리 보기 】
- 전방에 전술융합탄을 발사하여 광역 피해를 입힌다.
- Lv.2: 피해량 +5%
- Lv.3: 피해량 +5%
- Lv.4: 피해량 +15%
- Lv.5: 피해받은 대상의 피해감소를 50% 관통함
4.3. 전용 장비[편집]
황금탄으로 전용 장비를 제작할 수 있으며, 세가지 장비 중 하나를 랜덤으로 획득한다. 세 장비 중에선 스킬 충전이 옵션으로 붙어 있는 서브 코어 : 인력이 가장 선호받고 있다.
5. 평가[편집]
디펜더 클래스이지만 적에게 피해를 주는 능력은 딜러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각성 메카닉 유닛이다. 특히 넓은 범위를 타격하는 막강한 화력의 궁극기를 보유하는게 눈에 띈다.
이볼브 원은 아군 메카닉을 흡수하는 출격 패시브를 이용하여 공격력 / 피해 감소 효과의 중첩을 쌓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러면 디펜더 중에서도 뛰어난 화력을 지님과 동시에 패시브 피해 감소 + 각성 디펜더 특유의 피해 제한을 통해 생존성까지 확보한다.
이렇듯 강력한 딜링 능력과 준수한 탱킹 능력을 동시에 가진 유닛이므로, 설계상으로 부여된 페널티가 있다. 제대로 된 활용을 위해서는 패시브가 강제되므로, 이볼브 원 소환을 위해서는 리더 선정 시에도 5코스트가 아닌 "최소 7코스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로 코스트가 낮고 2개체가 등장하는 메카닉 유닛들이 이볼브 원의 제물로 쓰이고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글리치(카운터사이드), 스패로우(카운터사이드)가 활용된다.
또한 이볼브 원은 영구 효과를 제외한 모든 버프 / 디버프, 그리고 회복 효과를 받지 않는다. 때문에 이볼브 원에게 줄 수 있는 버프가 극히 한정적인데, 대신에 적에게 디버프도 당하지 않으므로 이것은 단점만은 아니다. 알려진 적용 가능한 예외 사항으로는 코핀 6 함선 패시브 / 오퍼레이터 시그마의 실드 효과 / 미카스타의 패시브 회피 능력치 증가가 있다.
현재 PVP인 건틀렛 랭크전에서는 이볼브 원을 중심으로 한 전용 덱을 구성하여 활용 된다. 기본 골자는 상술한 2코스트 2개체 유닛 + 코핀6 함선의 무료 타라스크를 통해 최대한 중첩을 쌓은 이볼브 원을 내 함선 안쪽에 붙여서 소환한 이후, 상대방의 공세를 버티며 이볼브 원의 강력한 궁극기를 통해 승기를 잡아오는 수비적인 형태의 "니가와" 덱이라고 분류할 수 있다. 각성 디펜더 특유의 피해 제한 + 패시브의 피해 감소 때문에 생존성이 막강하여 공격적인 덱으로도 뚫어내기 쉽지 않다. 특히 전열을 세우고 약간 후방에 있던 이볼브 원이 사정거리가 아주 길고 강력한 특수기를 쓰면 상대 핵심 딜러들에게 피해를 입히며 공세를 꺾어버리는 경우가 잦다.
이 때문에 시그마(카운터사이드)를 이용하거나, 알비온 함선을 이용하여 이볼브 원을 라인 중앙 근처로 당겨내고 고개를 돌려 이볼브 원의 평타, 특수기, 궁극기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방법이 대응법으로 연구되었으며 스피라(카운터사이드)를 이용하여 함선에 붙어 있는 이볼브 원의 고개까지 돌린 이후 공격적으로 밀어버리는 경우가 나오기도 한다. 일단 이볼브 원 앞에 전열을 세우면서 계속 버티지 못하는 구도가 만들어지면, 타격 횟수가 높은 대 각성 디펜더용 레인저 / 스트라이커들[8]이나 리타 아르세니코, 기계수집가 같은 안티 메카닉 유닛들에게 쉽게 무력화 될 수 있다.
다만 상위권으로 갈수록 애초에 이볼브 원을 쉽게 소환해주지 않아서, 상대하는 입장에서도 원하는 구도를 간단히 만들어내기 어렵다. 여기에 이볼브 원을 처리하느라 과도하게 투입한 유닛들이 고화력 후속 유닛들에게 녹아버리며 코스트 차이를 만회하지 못하거나, 오히려 아예 역으로 러쉬를 당하며 패배하는 경우도 나온다. 이볼브 원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중하고 정교한 게임 플레이까지 요구하므로 상대하기 매우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
출시 직후 기준으로는 전형적인 로우 리스크 / 하이 리턴의 매우 강력한 메타덱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대응 방법이 개발되기는 하였으나 튼튼한 각성 디펜더이므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어느정도 버티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밀리는 경우는 잘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이볼브 원과 전열을 설 핵심 탱커 유닛의 준비만 철저하게 갖추면, 나머지는 고기 방패 + 보조에 가깝기 때문에 장비나 융합의 요구치가 매우 낮고 매주 변해가는 랭크전 메타에 따른 덱의 커스텀도 쉽다는 점이 주목 할만하다. 이 때문에 이볼브 원에 대한 뚜렷한 대응책이 마련되지 않은 출시 직후에는 만전의 준비 상태[9]를 갖추지 않았더라도 이볼브 원을 이용해 랭크전 최상위권에 입성하는 경우가 나오기도 하였다.
다만 PvP에서의 강력한 모습과는 다르게 PvE에서는 애매한 편. 근본적으로 PvE는 솔저의 물량으로 밀어붙이거나 아니면 힐러를 동반해 전열을 유지하며 후열의 폭딜로 적을 처리하는 게 일반적인데, 힐을 받지 못하면서 엄연히 전열 유닛인 이볼브 원은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이볼브 원이 충분히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은 사실 굳이 이볼브 원이 없어도 아무 문제가 없고, 적의 화력이 매우 강력한 곳은 이볼브 원이 얼마 버티지 못하고 터져버리기 때문. 또한 적의 고개를 돌리거나 카운터픽에 수동으로 대처할 수 없는 전략전에서도 그다지 좋지 않다.[10]
현시점에선 메카닉을 카운터치는 유닛들도 적잖이 출시되었고 인플레도 꾸준히 진행된데다 결정적으로 각성 제이크 출시 이후론 확실히 옛날과 같이 악랄한 모습은 보여주지 못해서 많이 힘이 떨어진 상황. 현 시점에서 밴은 기존에 쌓은 호감도 때문에 고인물들이 미워서 한 표 주는 게 쌓여서 받는 꼴이고, 그나마도 빈도가 크게 줄었다.
2023년 7월 패치로 체력과 방어력이 상당히 버프되었다. 힐을 못 받고 회피가 0인 이볼브원 특성 상 기본 스펙을 키우는 쪽으로 생존률을 챙겨주는 방향성이다. 대신 기존에 악랄하던 화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됐는지 버프가 없다. 맷집이 큰 버프를 받으면서 아예 이볼브원은 탱커로 기용하고 이프리트, 허수아, 각성 크리스를 딜러로 세우는 스타일의 덱도 연구되고 있다. 덱 예시
6. 추천 장비[편집]
딜러 - 메이즈 장비(세트 옵션 : 스킬 충전 속도 / 부가 옵션 : 스킬 충전 속도)
23년 7월 상향 이전 딜러로 쓸 때의 핵심 템트리.
화력이 강하고, 패시브를 통한 피해 감소 / 피해 제한 5%를 지닌 특성이 고려되어 메이즈 극스충 장비가 활용되고 있다. 무기 파츠에는 스킬 충전 1옵션이 붙은 전용 장비인 "서브 코어 : 인력"을 대신 활용할 수도 있다.
다만 종결 장비 도달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전당 장비나 보조 옵션만 스킬 충전 속도를 맞춘 메이즈 / 고르디우스 장비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며 이렇게 하더라도 일정 점수대까지는 충분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탱커 - 인히비터 렐릭 장비 및 고르디우스 장비(세트 옵션 : 체력, 체력 / 부가 옵션 : 지상피해 감소, 원거리 피해 감소)
23년 7월 상향 이후 연구되고 있는 템트리.
인인골골의 높은 피해감소 버프에 더해 각성 디펜더의 최대피해 제한 및 유효타격 흡수, 그리고 스킬작이 끝나면 붙는 패시브의 피해감쇄 버프까지 더해 튼튼한 탱커로 굴리는 빌드다. 패시브 스택이 있으면 생기는 강화 평타를 통해 힐밴을 넣거나 특수기를 통해 버프 무효화까지 가하는 유틸리티까지 갖춘 든든한 메인 탱커로 운용하게 된다.
인히비터 렐릭이 부족할 때는 허밍버드 장비와 메이즈 방어구까지 해서 허메골골 체체셋으로 운용할 수도 있다. 이 경우 허밍버드는 원거리 피해감소를 주는 게 좋다.
7. 대사[편집]
7.1. 기본[편집]
8. 기타[편집]
- 이볼브 원의 컨셉 아트가 최초 공개된 건 출시 1년 전인 2020년 여름이었다. 이후 1년 간 별 언급도 없이 메카 덕후들의 애간장만 태우는 베이퍼웨어로 자리잡아왔다. 이 때문에 출시 확정 전까지는 이볼브원 출시에 관한 밈도 많았다.
- 인격 베이스가 여성이라 보이스도 여성 목소리이며 종신 대화에서도 그녀라고 칭한다.
- 육식동물 내지는 포식자를 연상케한다는 설명에 걸맞게, 시종일관 기계적인 모션을 보여주는 타이탄과 달리 야수 같은 모션을 보여준다. 소환 모션은 어둠 속에서 포효하는 듯한 이미지고, 대기 모션 중에는 입김을 뿜어내는 짐승처럼 머리 부분에서 증기를 뿜어낸다. 긴 개발시간에 걸맞는 굉장한 퀄리티.
- 여러모로 타이탄과 비교되는 사원인데, 둘 다 초거대 병기라는 점은 같지만 타이탄은 인간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호탕한 영웅인 모습을 그려내는 반면, 이볼브 원은 강육약식의 논리로 진화하지 못한 인간들을 지배하고 약자들을 자신을 위한 진화의 제물로 삼으려는 모습이 대조된다. 또한 타이탄의 특수기가 '종전권유'인데 반해 이볼브 원의 궁극기가 '종전거부' 라는 점에서 이는 더욱 두드러진다.
- 원본인 앰버는 호라이즌 스토리에서 나온 인간일적의 거의 선량한 모습만 보여줬는데 어쩌다 이렇게 진화에만 집착하게 된 빌런이 되었는지는 불명.[12]
- 홀로 남겨진 것 이벤트가 복각되면서 우스꽝스러운 버그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테이지들 중에 시그마가 함선 역할을 하는 스테이지들이 일부 있는데, 이 스테이지에 이볼브 원을 출격시키면 이볼브 원이 출격하면서 메카닉 유닛들을 소멸시키고 소멸된 메카닉 유닛들의 숫자만큼 버프를 받는 패시브가 함선 역할 시그마에게도 적용되어서 바로 게임 오버가 되어버리는 버그가 발생했기 때문. 첫 이벤트시에는 이볼브 원이 존재하지 않아서 밝혀지지 않았던 문제점이였으나 이볼브 원이 추가된 뒤 이벤트가 복각하자 아무 생각 없이 이볼브 원을 투입시켰다가 게임 오버를 당하는 사례가 등장해버린 것이다. 관련 영상 링크
- 압도적인 성능에 비해 정작 출시때 부터 밴을 전혀 먹지 않았던 기이한 캐릭터였는데 이건 상위권 유저들의 인식에 비해 아래티어 유저들이 이볼브원 덱을 잘 쓰지 않아서 그런게 큰게 원인인듯. 이후 캐스팅밴 도입된 이후 드디어 밴을 먹었다.
9. 팀업: 에이펙스 프레데터[편집]
10.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3 17:44:49에 나무위키 이볼브 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복합 속성을 고려하면 오버플로에 밀린다.[2] 미로의 끝 - 메이즈 전대에서 언급된 그 '크로노스'가 맞다.[3] 후에 신지아(싱귤러리티)가 나오면서 복선을 회수했다.정작 이 발언을 한 엠버도 그토록 원하는 인류의 수호자 인공지능이 후에 나왔으니 엠버도 성공한게 아이러니.[4] 기계수집자가 뇌수를 회로에 끼얹었다고 표현한 것을 보아 완벽한 기계는 아닌 모양[5] 호라이즌의 제작에도 관여했는데, 호라이즌의 회상에서 나오는 모습은 인류의 수호를 우선하고 호라이즌을 딸처럼 아끼는 등 무척 인간적인 모습이라 이볼브 원의 인격과 차이가 있다.[6] 이때 전기톱 소리가 나는 걸 보아...[7] '스캐빈저 다이브' 및 보급작전에서 얻는 전용 재화 '황금탄'으로 인물 데이터 수급.[8] 대표적으로 구관리국 총병 / 밀리아 레이지 / 가은 / 이프리트 등이 있다.[9] 간단히 말해 덱에 투입되는 8개 유닛 모두 풀융합 + 종결 장비를 갖추고, 해당 시기의 메타 오퍼레이터까지 최대 육성을 마친 것을 의미한다. 예외로 신규 캐릭터나 융합 중요도가 떨어지는 서포터 정도는 비교적 부실할 수 있다.[10] 애초에 전략전에서는 카운터를 치기가 너무 쉽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사실 깊게 고민할 것 없이 무지성으로 각유나와 힐러만 던져도 알아서 터져준다.[11] 어째서인지 자막은 "이 모듈은 한계가 명확하군." 이라고 뜬다.[12] 다만 신지아랑 알파트릭스 + 알트 소대를 쓸어버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비를 보여주는 등 인간적인 성격을 잠깐 보여줬긴 했다. 물론 이건 '상대의 진화의 가능성을 보고 싶다'는 이유가 있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