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살웨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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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쉬 오브 리벨리온에서 카드군화 된 "이살웨폰"이라고 이름이 붙은 카드군. 모든 몬스터가 레벨 6의 드래곤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카드군에 속하는 최초의 몬스터는 스타터 덱(2014)에서 출시된 "마장성룡 이살웨폰"이다. 이 당시만 해도 이 카드 1장 밖에 없었으며 정식 카드군은 아니였다. 이후 클래쉬 오브 리벨리온에서 소마장착에 의해 정식으로 카드군이 되었다.

카드명인 "이살웨폰"의 유래는 빛을 전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알려져있던 물질인 에테르(Aether)＋웨폰

2. 효과 몬스터 (非 펜듈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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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레벨 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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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마장성룡 이살웨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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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장성룡 이살웨폰,
일어판명칭=魔装聖龍 イーサルウェポン,
영어판명칭=Aether\, the Empowering Dragon,
몬스터=, 효과=,
레벨=6, 속성=빛, 종족=드래곤족, 공격력=2300, 수비력=1600,
효과외1="마장성룡 이살웨폰"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펜듈럼 소환에 성공했을 때\,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

펜듈럼 소환에 성공했을 때 효과를 발휘하는 몬스터로, 같은 팩에서 등장한 2장의 펜듈럼 몬스터로 소환해서 써먹으면 매우 좋다. 위의 황룡의 소환사와는 달리 마법 / 함정도 바운스할 수 있어서 매우 강력하다. 다만 상급인데다 펜듈럼 소환이 아니면 의미가 없는 카드이므로 패 말림의 가능성이 높아지니 주의. 스탯도 상급치고는 낮으므로, 펜듈럼 소환 중에 튜너나 다른 레벨 6 몬스터를 같이 꺼내 싱크로나 엑시즈 소환으로 이어주자.

이름의 어원은 Ether + Weapon으로 추정된다. 마장전사들의 팔 갑옷과 황룡의 소환사의 뒤에 있는 머리 부분이 합쳐진 듯한 모습이다.

수록 팩 일람

3. 효과 몬스터 (펜듈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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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레벨 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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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마장사룡 이살웨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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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장사룡 이살웨폰,
일어판명칭=魔装邪龍 イーサルウェポン,
영어판명칭=Aether\, the Evil Empowering Dragon,
몬스터=, 효과=, 펜듈럼=,
P스케일=4,
P효과1=①: 1턴에 1번\, 자신 묘지의 "마장전사"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레벨=6, 속성=어둠, 종족=드래곤족, 공격력=2300, 수비력=1600,
효과1=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제외한다.,
)]

마장전사 덱의 새로운 에이스 몬스터. 몬스터 효과는 마장성룡의 상위 호환으로, 띄우기만 하면 재활용할 여지도 안 주고 제외할 수 있다. 문제는 이 카드가 펜듈럼 존에 있을 때. 서치 자체도 마장전사들의 서포트를 죄다 벗어나서 힘든 데다, 소마장착으로 서치했을 경우 이미 묘지에서 4장이 날아간 상태일테니 효과를 써먹기 힘들다. 결정적으로 이 카드의 스케일은 4라서 펜듈럼 소환에 써먹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드라고디우스와 드라고녹스가 이 카드의 일부로 보이는 갑주를 착용한 걸 보아 서로 관련이 있는 듯하지만, 정작 저 둘과의 시너지는 별로 없다.

수록 팩 일람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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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장전사
• 소환사(유희왕)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