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경(1902)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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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慶
1903년 6월 7일 ~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본관은 경주(慶州).[1]

1903년 경상남도 하동군 진답면(현 하동읍 읍내리)에서 태어났다.#

일본 메이지대학 법학부 법과를 졸업하였다.

광복 이후 수리조합 이사, 대한독립촉성국민회 하동군 지부장을 역임하였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 당시 대한독립촉성국민회 후보로 경상남도 제26선거구(하동군)에 출마하였으나 부산15구락부 강달수에 512표 차이로 밀려 낙선하였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시 대한독립촉성국민회 후보로 경상남도 제27선거구(하동군)에 출마하였는데, 당시 같은 선거구에 17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표가 많이 나뉘어졌고, 결국 17.52%(8,282표)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이후 6.25전쟁 때 납북되어 생사를 알 수 없었으나, 2005년 7월 평양직할시 룡성구역 용궁1동의 '재북 인사[2] 묘역'에 안치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1] 39세손 상(相) 항렬[2] 납북 및 월북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