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애니메이션 1기)

  관련 문서: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애니메이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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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하라 파토라의 라이트 노벨,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제1기. 감독은 야나세 타케유키, 방영 시기는 2017년 7월.

원작 1~3권 중반까지[1]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 공개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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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소설가가 되자에서 털어놓은 말에 따르면, 코미컬라이즈화가 된다는 소식을 받은지 일주일밖에 안 지났는데 애니화 기획서를 받아서 얼떨떨하다고.링크

토야와 히로인들의 성우진이 23일 공개되었다. 자세한 건 등장인물 문서 참고.

23일, 작가의 코멘트가 추가되었다.


북미에서는 퍼니메이션에서, 한국과는 달리 영어더빙되어 방영한다.# 특이하게도 일본처럼 성을 앞으로 해서 읽는 것으로 번역되었다. 그래서 야에가 자기소개를 할 때 "코코노에 야에라 하오. 코코노에는 성씨이니 그냥 야에라고 불러 주시오.(My name is Kokone Yae. Kokone is my family name, so you can just call me Yae.)"라고 말한다.

2.1. P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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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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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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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주제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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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O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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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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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에서 공중정원 바빌론과 레지나 바빌론 박사, 프란체스카, 그리고 엔데가 모습을 비췄으므로, 최소한 코쿠요&산고까지는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엔딩 도입부에서 1화는 엘제가 2화는 린제가 나와 각 화 엔딩 도입부마다 히로인이 바뀌는 듯하다.

6. 회차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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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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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전부터 일본에선 2017년 여름 기대작 사전투표 에서도 20위권 밖으로 빠졌고, 한국에서도 애니화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고, 비평 문화가 일상적인 서구에서도 반응은 마찬가지다.

방영후 평가는 아래와 같다.

• 연출 및 설정

• 디자인과 작화

• 각본

• 성우들의 연기

• OST

평론가 오카다 토시오는 '레이아웃은 엉망진창. 연출의 기본도 안 됐다. 그런데 또 하는 연출은 돈과 시간을 절약하는 쉬운 연출은 아니고 어려운 연출이다. 고생해서 이런 걸 만드는 게 개인적으론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마도 레이아웃을 담당하는 인물의 실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 라고 평했다. 하지만 웃기니까 웃긴 걸 보고 싶다면 추천한다고 한다. #

7.1. 유튜버 리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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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판매량 및 흥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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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 1권 초동 판매량은 1,324장이었으나, OTT 쪽으로 흥행이 되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

1기 방영 후 5년 여가 지난 2022년 4월 15일, 2기의 제작이 결정되었다.#

같은 출판사에서 나오는 인피니트 덴드로그램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애니화 이후 서양 특히 영어권에서 인기가 증가해 일본판보다 영어 번역 책이 더 많이 팔리게 되었다고 하며 이것이 2기 제작의 이유로 생각된다. 다만 그쪽 말로는 그것만이 2기 제작의 이유는 아니라고 한다. #

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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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화인 12화 마지막에 루시아, 사쿠라, 힐다를 포함한 9명의 신부가 모두 모여있는 장면이 나온 후 토야가 엔데를 도와주는 모습이 나오며 2기를 암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