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하라역

일본 이바라키현 키타이바라키시에 위치한 JR 동일본 조반선의 역이다. 상대식 승강장의 지상역으로 교상역사가 있다. 역 구내에 지정석발권기가 설치되어 있다.

키타이바라키시의 중심역으로 주변에는 이소하라 공업단지, 키타이바라키 우편국, 무사시노화학연구소 이소하라 공장 등이 있으며, 시청은 이 역으로부터 조금 떨어져 있다.

발차 멜로디로는 현지 출신의 '노구치 우조(野口雨情)'가 작곡한 일본의 동요인 '일곱 아이(七つの子)'[1]가 사용되고 있다. 풀 코러스로는 약 63초로 끝까지 들을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드물며, 일본에서 가장 긴 발차 멜로디로 유명하다.

1. 승강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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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식 1면2선 지상역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