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실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레젠다리움 세계관의 달에 대한 내용은 이실(가운데땅) 문서
이실(가운데땅)번 문단을
이실(가운데땅)#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행적


李實
(? ~ ?)

1. 개요[편집]


고려의 인물. 이지저의 아들이다.


2. 행적[편집]


『고려사』 폐행 열전에 따르면, 이지저의 아들 이실은 '아버지의 권세에 기대어 미친개보다 광폭함이 심했다'[1]고 한다.

어느 날 국학의 학생들이 이실의 집 대문 앞을 지나가는데, 이실은 어린 종을 시켜 그들을 불렀다. 학생들이 다가오자 이실은 막대기를 들고는 그들을 쫓아갔다. 갑자기 쫓기게 된 학생들의 후미에는 이열(李悅)이라는 자가 있었는데, 이실은 이열의 이마를 때려 땅에 넘어뜨리고는 쫓아가서 차고 짓밟았다. 여러 학생들이 이실의 횡포를 그 아버지 이지저에게 이르려고 하니, 이실은 대문을 막고 칼을 휘두르며,

"네놈들 중 몇 명은 반드시 죽여야겠다."[2]

라고 학생들을 위협했다. 학생들은 다음은 세자(충선왕?)에게 갔는데, 세자는 이지저 때문에 이실에게 죄를 물을 수 없었다. 이것을 제국대장공주가 전해듣게 됐는데, 어찌나 기가 막혔는지 직접 이실을 순마소(巡馬所)에 가두고는 남편 충렬왕에게 그의 죄를 다스리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이실은 왕명에 따라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풀려날 수 있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06:42:31에 나무위키 이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恃父勢, 狂暴甚於猘犬.[2] 當殺汝輩數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