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나가 아키히로

덤프버전 :


이에나가 아키히로의 수상 이력

[ 펼치기 · 접기 ]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파일:J1리그 엠블럼.svg




베스트팀
파일:J1리그 엠블럼.svg

2018 · 2020 · 2021 · 2022



파일:mem_41_p01.jpg

가와사키 프론탈레 No. 41
이에나가 아키히로
家長 昭博(いえなが あきひろ | Akihiro Ienaga

K리그
등록명

아키
출생
1986년 6월 13일 (37세)
일본 교토부 나가오카쿄시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신체 조건
173cm, 70kg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유소년 클럽
감바 오사카 (1999~2003)
소속 클럽
감바 오사카 (2004~2011)
오이타 트리니타 (2008~2009 / 임대)
세레소 오사카 (2010 / 임대)
RCD 마요르카 (2011~2014)
울산 현대 (2012 / 임대)
감바 오사카 (2012~2013 / 임대)
오미야 아르디자 (2014~2016)
가와사키 프론탈레 (2017~ )
국가대표
3경기 (일본 / 2007~2011)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일본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2. 클럽 경력[편집]


파일:external/www.ardija.co.jp/01.jpg
오미야 아르디자 시절.

2004년 J리그 클럽인 감바 오사카 소속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오이타 트리니타세레소 오사카 소속으로 임대 이적했던 경험이 있다.

2011년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클럽인 RCD 마요르카와 5년 계약을 맺고 이적했으나 마요르카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2012년 2월, K리그울산 현대로 반 시즌 임대되어 리그 12경기 1골을 기록했다.[1] 이후 마요르카로 복귀했으나 다시 친정 팀인 감바 오사카로 임대되었고, 오사카의 J2리그 강등을 막지 못했다.

2014년 마요르카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오미야 아르디자로 이적하며 J리그로 복귀하였고, 2016년까지 오미야 소속으로 활약하며 오미야의 J1리그 승격을 이끈 뒤 2017년 가와사키 프론탈레로 이적하였다. #

2017년에는 잔부상 때문에 많이 출장하지 못했지만[2] 2018년에는 주전 미드필더로 맹활약하며 33경기 6골을 기록, 2018년 J리그 MVP에 선정되었다. #

2021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고, 16강 친정팀 울산 현대와의 맞대결에서 연장까지 풀타임을 소화하고 5번 키커로 나갔으나 조현우의 선방에 막혔다. 울산의 5번 키커 윤빛가람이 성공하며 팀은 탈락했다. 여담으로 경기 시작 전 문수에 와서 2012년 당시 팀 동료였던 이호가 문수구장 배너 속 사진에 있는 걸 보고 "여기 있는 사람 이호 맞아? 아직도 은퇴 안 했어?" 라며 깜짝 놀랐다고 한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05년 FIFA U-20 월드컵 대표팀과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대표팀[3]에 선발되었던 이력이 있으며, 2007년부터 2011년까지는 성인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4.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07:24:04에 나무위키 이에나가 아키히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6개월 임대였기에 아쉽게도 울산의 ACL 무패 우승을 한 그 순간에 울산과 함께하지는 못했다.[2] 21경기 2골인데, 시즌 초반 부상으로 전반기를 거의 날렸다.[3] 이때 그의 대표팀 동료로는 서울 이랜드 FC에서 뛰었던 로버트 컬런, 울산 현대에서 뛰었던 마스다 치카시, FC 서울에서 뛰었던 다카하기 요지로 등의 전직 K리거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