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치 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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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内 舞子

생일은 1월 2일. 히로시마 현 출신.

일단은 I've의 정식스탭이 아닌 외주참여자이지만 사실상 I've의 정직원. I've에서 유일한 여성 작, 편곡자이며, 홋카이도가 아닌 오사카에서 활동하고있다. 나카자와 토모유키의 추천으로 2005년 전까지는 우에츠 미우(羽越 実有) 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이후로는 본명으로 참여하고있다. 원래는 수의사를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센터시험 성적이 잘 안나와서 어쩌다보니 음악을 공부하고있었다고 한다.

다른 작곡과와는 다른점은 무엇보다도 오케스트라와같은 관현악을 자주 이용한다는것이다. 따라서 다른 작곡과들과는 차별적인 느낌을 준다. 다만 최근에는 전기기타에 꽂혔는지 요즘 내놓는 곡들마다 전기기타 세션이 존재한다.(이건 다른 작곡가들도 그렇긴 하지만) 그래서 일부 팬들은 "왜 안넣어도 될 전기기타를 집어넣어서 곡을 망치냐"고 까기도 한다.

또한 곡에 여성 특유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지라 우타츠키 카오리와의 궁합이 상당히 좋다. 최근에는 카와다 마미와의 조합도 괜찮은편.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애니메이션 시리즈 OST담당으로 단독참여했다.[1] 여기서도 특유의 오케스트라 어레인지가 돋보이는데, 특히 초전자포에서 일상편의 OST는 현악을, 전투신에서는 전자악기를 투입해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


1. 참여 작품[편집]



1.1. OST[편집]




1.2. 보컬 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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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ve 라는 이름을 빌려서 단독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