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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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활동[편집]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데뷔하였다. 극 중 왕의 호위무사였던 '운'(송재림)의 아역으로 등장, 주목을 받았다.
이후 조연과 주인공 아역시절을 거쳐 2015년 <발칙하게 고고>에서 주인공 김열을 맡아 인지도를 올리게 된다.
2019년 6월 13일, 경찰청 의무경찰에 입대했다.# 그 후 2021년 1월 7일 전역했다.
복귀작으로는 SBS 드라마 <원 더 우먼>의 안유준 역을 맡아 극 중 이하늬가 연기하는 조연주 역을 짝사랑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두 주인공 간 짝사랑 설정이 촬영 중간에 추가된 감정이라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드라마 자체가 후반부로 갈수록 시청률이 올랐고, 이전보다 연기력이 훨씬 더 짙어졌다는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복귀했다.[5]차기작으로는 OCN의 <우월한 하루>를 선택했다.[6]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예능[편집]
3.4. 뮤직비디오[편집]
4. 수상 내역[편집]
5. 광고[편집]
6. 여담[편집]
- 187cm의 큰 키와 신비로운 마스크에 하얀 피부와 눈웃음, 그리고 가늘고 긴 보디라인을 가졌다. 여담이지만 사기적인 동안외모를 자랑하는데 3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교복이 잘 어울린다.[9] 본인은 동안을 장점으로 여기는 듯.##
- 예능 프로그램 '꽃미남 브로맨스'에서 밝혀진 취미는 꽃꽂이이다. 같이 출연한 절친인 엔과 꽃시장을 돌아다니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일품.
건장한(?) 청년 둘이서 꽃시장을 활보하며 기뻐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이쯤되면 꽃시장 홍보대사 시켜줘야 할 듯참고로 엔의 취미는 캔들 만들기.
- 좋아하는 축구팀은 에버턴 FC이다.
- 발성이 독특한 편이다. 중저음의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 강아지를 엄청 좋아한다. 실제로 2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으며, 특히 유기견에 관심이 많다고.
- 주로 듣는 노래는 잔잔한 노래와 우울한 노래라고 하고 Damien Rice 노래를 좋아한다.
- 화를 잘 못 낸다고 하며 화가 잘 나지 않을 뿐더러 최대한 참는다고 한다.[11]
- 굉장히 낯가림이 심하다고 한다. 밖에 나가서 놀기보다는 집에서 노래나 영화를 보며 혼자만의 휴식을 갖는 것이 좋다고 한다.
- 존경하는 롤모델은 데인 드한으로, 이유는 한 얼굴에 소년, 악당, 퇴폐적인 느낌 등 여러 이미지가 보이는데, 배우로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12]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08:27:12에 나무위키 이원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하늘과 땅을 아우르면서 근본적인 삶을 살아야한다'[2] 포메라니안, 말티즈[3] 現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4] '미치지 않으면 최후에 도달할 수 없다.'[5] 실제로 데뷔 이래 가장 많은 인터뷰 요청도 들어왔다고 언급했다.[6] #[7] 단편 영화[8] 캐스팅 후 2015년 중반에 촬영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개봉이 미뤄진 듯 하다. 2017년 1월 개봉.[9] 그래서인지 기사 댓글들을 보면 생각보다 나이가 많다며 놀라는 반응이 많다[10] 이 둘은 일말의 순정에서 사촌형제로 출연하기도 했다.[11]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홍보차 출연한 해피투게더 4 에서 말한 바 있다.[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