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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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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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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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등번호 04번
임석현
(2015~2017)

이원석
(2018)


여인태
(2019)
한화 이글스 등번호 07번
김민기
(2018)

이원석
(2019~2019.4.30.)


정문근
(2020)
한화 이글스 등번호 68번
김병현
(2017~2018)

이원석
(2019.5.1.~2019)


김병현
(2020)
한화 이글스 등번호 103번
이도윤
(2020.9.16.~2020.10.8.)

이원석
(2021~2021.8.31.)


김겸재
(2022)
한화 이글스 등번호 50번
이성열
(2015.4.8.~2021.8.28)

이원석
(2021.9.1~)


현역
질롱 코리아 등번호 50번
이재곤
(2018-19)

이원석
(2022-23)


팀 해체




한화 이글스 No.50
이원석
Lee Wonseok

출생
1999년 3월 31일 (25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화곡초 - 충암중 - 충암고
신체
182cm, 70kg
포지션
중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8년 2차 4라운드 (전체 34번, 한화)
소속팀
한화 이글스 (2018~)

질롱 코리아 (2022/23)[1]
등장곡
BE'O (비오) - 《LOVE me
연봉
3,300만원 (동결, 2023년)
병역
제5보병사단 (2019~2021)
소속사
그로윈스포츠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2.1. 2019 시즌
2.2.2. 2021 시즌
2.2.3. 2022 시즌
2.2.4. 2023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4. 연도별 주요 성적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한화 이글스 소속 외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충암고등학교 재학 시절 팀 주전 외야수로 활약했으며 수준급의 송구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2.2. 한화 이글스[편집]



2.2.1. 2019 시즌[편집]


5월 1일, 드디어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5월 2일 두산전 노시환의 대주자로 들어가 도루에 성공했지만 후속 타자들이 아웃되면서 득점에는 실패하였다.

5월 3일 kt전 최재훈의 대주자로 들어갔지만 득점에 실패하였다.

5월 4일 kt전 최진행의 대주자로 들어가 도루를 성공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6월 18일 롯데전 드디어 첫 득점에 성공.

6월 25일 NC전 2루에 있던 김태균의 대주자로 들어가 송광민의 내야안타에 득점했다. 9회 1사 만루에서 루킹삼진으로 물러났다.

6월 26일 8대1로 지고 있던 5회 대수비로 들어와 볼넷과 몸맞는 볼로 출루.

시즌 후 현역으로 입대했고,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2.2.2. 2021 시즌[편집]


전역 후 6월 23일 육성선수 신분으로 팀에 복귀했다.

9월 1일 확장 엔트리 적용과 함께 정식 선수로 전환되었고 바로 1군에 등록되었다. 등번호는 은퇴를 선언한 이성열이 달았던 50번으로 바꿨다.[2]

9월 1일 1군에 등록되자마자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볼넷으로 출루한 뒤 도루를 성공시켰고, 두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로 데뷔 첫 안타를 만들어냈다. 현재 한화의 젊은 중견수 자원인 유장혁이동훈이 각각 십자인대 부상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강상원과 함께 중견수로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9월 7일 NC전에서 9회초 이우석의 141km/h 직구를 받아쳐 프로 데뷔 첫 홈런 을 쳐냈다.

이후 중견수 출장하던 노수광이 복귀했음에도 주로 중견수로 출전하며 한 베이스 더 가는 좋은 주루 플레이 등으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9월 12일 더블헤더 1차전때 9번 중견수로 나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는데 그중에 이원석이 친 공이 이원석이 잡고 던져서 아웃되었다.

9월 30일 대구 삼성전 5회에 우중간 펜스를 맞추는 3루타를 쳤다. 이때 삼성의 3루수는 이원석으로 두 명의 이원석이 3루에 서있는 진풍경이 보여졌다.

10월 2일 광주 KIA전 7회에 황대인의 장타 코스의 타구를 엄청난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면서 윤호솔의 실점을 막아냈다. 윤호솔과 1루에 있던 한화 팬들은 깜짝 놀라며 기립박수로 그를 맞이했다.

10월 28일 9회말 무사 상황에서 2루타를 친 김태연의 대주자로 들어가 2사 2루에서 이성곤이 볼넷을 얻는 도중 공이 빠지며 3루까지는 밟았다. 이후 1루 주자 이도윤이 고의로 런다운에 걸려주며 홈스틸할 기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본헤드 플레이로 소나무처럼 3루 근처에 뛰지 않고 게걸음을 하다가 이도윤이 결국 주루사를 당하면서 무승부로 끝났다.

2.2.3. 2022 시즌[편집]


외국인 타자 마이크 터크먼과 3루수에서 코너 외야수로 전향한 김태연, 노수광에 이은 제4의 외야수 후보군 중 하나로 지목되었다.

3월 21일 kt전에서 6회초 동점 3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 덕분에 6:3으로 패배하고 있었던 팀은 6:6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25일 SSG전에서 9회초 3:0으로 도망가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3]

4월 1일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주로 중견수나 대주자로 기용되고 있다.

4월 5일 이성곤의 대주자로 들어가 3루에서 좌익수 방면 짧은 뜬공에 홈까지 파고드는 과감한 주루로 팀의 역전 득점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팀은 8회 장시환이 무너지며 재역전패당했다.

4월 9일 kt전에서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4월 17일 8회말 임종찬의 대타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한 후 상대 실책과 노시환의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9회초 터크먼이 우익수로 이동하며 중견수 수비에 들어갔고, 10회말 2점 차로 지고 있던 가운데 선두 타자로 나와 고우석을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쳤다. 1타수 1볼넷 1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으나 팀은 아쉽게 7:8로 패배했다.

4월 22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7월 29일 장운호와 같이 1군에 콜업되었다.

8월 18일 삼성전과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배트도 가져다 못 붙이는 끔찍한 모습으로 많은 한화팬들의 화를 돋우었다.

8월 19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대신 올라온 선수는 허관회.


2.2.4. 2023 시즌[편집]


2년 연속으로 개막 엔트리에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4월 2일 키움전에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이 안타 하나로 도루와 득점까지 성공했다.

4월 8일 SSG전에서는 2타수 1안타 3볼넷으로 인생 출루 경기였으나, 후속 타자들의 범타로 득점에 실패했다.

노수광과 플래툰 형식으로 번갈아가며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중이다. 예상 외로 컨택과 선구안 면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노수광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4월 11일 광주 KIA전에서 7회초 2:3으로 지고 있는 2사 2루에서 양현종을 상대로 주자를 불러들이는 동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이날 기록은 3타수 1안타 2볼넷.

4월 13일 광주 KIA전에서 1번 중견수로 출장했고 타석에선 8회초 2사 만루에서 4:0으로 도망가는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4월 14일, 15일 주중 kt전에서 각각 6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현재 타율 0.280.

하지만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2볼넷을 제외하고 1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한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타율 역시 0.189로 급락했다.

이후 진행된 주말 NC전에서 다시 선발 출장하여 종합 8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 3볼넷 2도루로 답답한 한화 타선에서 유일하게 돋보였다. 타율도 0.244까지 끌어올렸으며, 현재까지 도루 성공률 10할 (100%)이다.

4월 한 달간 출장한 경기에서 출루율 0.433과 7도루[4]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는데, 4월 30일 네이버스포츠 기준으로 WAR이 0.76(공동 18위)이다! 일단 출루가 되니 본인의 장점인 빠른 발을 살릴 수 있게 된 것이 공격 면에서 큰 플러스 요소가 되었다. 다만 좌투 상대로 22타수 9안타인 반면, 우투 상대로는 17타수 1안타인 점이 조금 아쉽다.

현재까지 안타(11개)보다 볼넷(15개) 개수가 더 많다.

5월 17일 롯데전에서 7회 브라이언 오그레디 대주자로 출전하여 2루로 도루시도하였다가 실패하여 아웃되었다.

7월 11일 1군으로 콜업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전형적인 발 빠르고 수비 좋은 중견수. 본인 왈 자기보다 발 빠른 선수를 못 봤다고 할 정도로 주력에는 자신있어 한다. 타격 면에서는 손목 힘은 좋으나 똑딱이 유형에 가까우며 장타는 크게 기대하기 힘들다. 21시즌 2군에서 장타가 어느 정도 늘었으나 22시즌에 컨택에 집중하면서 장타가 줄었다. 아직 컨택과 선구안이 부족해 성장이 더 필요하다.

23시즌 현재 장타에 대한 욕심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며, 인터뷰에서 아예 외야는 없다는 생각으로 컨택과 출루에 집중한다고 한다. 그 탓인지 19~22시즌 동안 0.197으로 극악이던 볼삼비가 (비록 초반이긴 하지만) 23시즌에는 1.15로 매우 개선되었다. 또한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를 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5월 5일 현재 도루 7개로 KBO 전체 2위의 도루 갯수와 87.5퍼센트의 매우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흠이 있다면 심각한 우상바 기질인데, 수비만으로도 주전 중견수 자리는 따놓은 당상이며 우투수한테도 볼넷은 골라나가고 있다.


4.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삼진
장타율
출루율
wRC+
2018
한화
1군 기록 없음
2019
13
6
.000
0
0
0
0
0
3
2
3
5
.333
.000
39.0
2020
군복무(현역)
2021
43
114
.175
20
1
1
1
9
12
4
10
43
.238
.228
22.0
2022
20
35
.114
4
0
0
1
1
4
0
3
18
.184
.200
0.4
2023
81
116
.190
22
1
1
0
8
20
13
22
33
.216
.319
64.2
KBO 통산
(4시즌)
157
271
.170
46
2
2
2
18
39
19
38
99
.214
.270
38.1


5. 여담[편집]


  • 롤모델은 정근우. 그런데 이원석은 외야수다. 22시즌에는 무키 베츠로 변경되었다.[5]
  • 조교 출신인데, 후배 투수 정이황을 훈련병으로 만났다고 한다.7분 20초부터
  •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이원석과 동명이인이다. 실제로 한화와 삼성의 경기에서 둘이 만났는데, 한화 이원석이 키움 이원석과 같은 화면에 잡힌 것에 기뻐하며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게시한 적이 있다. 이원석이 3루에 있는 경우 빠른 발로 1루에서 3루까지 뛴 후 같이 화면에 종종 잡히곤 한다. 선배 이원석이 삼성에서 키움으로 이적한 후에는 주로 1루수로 나오는데 6월 16일 키움전에서 주자 이원석과 1루수 이원석이 함께 서있는 장면이 잡히기도 했다. 다만 직후 내야 땅볼이 나오면서 1루수 이원석이 2루 포스 아웃을 시켜 물러났다.

6. 관련 문서[편집]


파일:스크린샷 2023-05-03 오전 5.46.18.png
[1] #1 #2[2] 50번은 이원석과 유사한 신체 조건을 가진 무키 베츠의 등번호이기도 하다. 2022 시즌에 이원석이 실제로 그를 롤모델로 정했다.[3] 히팅 포인트가 뒤에서 형성되었음에도 밀어서 우중간을 넘겼다.[4] 4월 30일 기준 공동 2위.[5] 그에 따라 별명이 묵힌 배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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