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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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越

생몰년도 미상

후한 말의 인물.

1. 개요
2. 창작물에서


1. 개요[편집]


220년 이전에 농서를 근거지로 삼아 군사를 일으켰고, 소칙이 강족과 호족을 인솔해 포위하자 항복하기를 원해 항복했다.


2. 창작물에서[편집]


소설 삼국지 생존왕에서는 조조가 여러 이민족들을 불러모은 자리에서 장진이 호표기들과 함께 송건을 상대로 생사결을 벌이면서 다굴을 치는 모습을 보이는데, 장진이 먼저 뻗자 송건에 대해 역시 평범한 놈은 아닌 것 같다는 말을 하면서 난 여기서 빠지겠다면서 일행에서 이탈했다.

송건에게 농서의 이월이라며 자신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조비가 다짜고짜 찾아와서 칼을 휘두르자 큭이라고 신음을 내며 왜냐고 물어보면서 갈라진 가슴을 손으로 부여잡았다. 조비가 난 중간에 빠지는 놈이 싫다고 하자 그런이라고 말하면서 쓰러졌으며, 조조가 조비에게 이월을 죽인 이유를 묻자 가후가 소칙으로부터 모반을 획책한 사실을 확인한 것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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