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균(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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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011년에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해서 뮤지컬, 연극, 영화, 방송 등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 출연 작품[편집]
2.1. 뮤지컬[편집]
2.2. 연극[편집]
2.3. 영화[편집]
2.4. 드라마[편집]
3. 수상[편집]
4. 여담[편집]
- 뮤덕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닥터 지바고에서 맡았던 역할 이름인 얀코.
- 공식 팬클럽 이름은 '이재균과 감염자들'이다.
- 영화 박화영에서 아주 리얼한 일진 연기를 보여줬다.[7] 욕 연기에 폭행 연기에 흡연 연기에 온갖 모습을 보여줬으며 작중에서 엄청난 인간쓰레기이자 최악의 빌런 역을 맡았지만 정작 배우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다.
- 연극과 뮤지컬에선 주로 순수하고, 소년의 이미지인 배역[8]을 많이 맡았지만, 매체에서는 정반대의 느낌인 배역[9]들을 맡아 '그 사람이 그 사람이었어?' 라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10]
- 좋아하는 음식은 냉면이며 차가운 면은 대부분 다 좋아한다고 한다.
- 남들이 모르는 나의 비밀로는 쇄골 쪽에 털이 한 가닥 있다고 한 인터뷰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다. 그래서 옷을 입혀 주시다가 머리카락인 줄 알고 자꾸 잡아당긴다고.
5. 둘러보기 틀[편집]
[1] 동아연극상 역사상 최연소 수상을 안겨준 작품[2] 노네임씨어터컴퍼니 단원으로 당시 나르시스 역할에 박은석, 박성훈과 번갈아가며 객원으로 출연[3] 극중 성동일이 그에게 현금 5천원을 쥐어준다.[4] 젊은 시절 한정. 중년 이후의 최담동은 김원해가 맡았다.[5] 데뷔 후 첫 사극이다.[6] 같은 날에 SHINee의 온유와 동료 배우 김민석도 함께 입대하였다.[7] 이때 이미 29살이였다.[8] 히스토리 보이즈 포스너, 여신님이 보고 계셔 류순호, 올드 위키드 송 스티븐 등[9] 검은태양 이춘길, 박화영 영재, 미세스 캅 남상혁, 원티드 나수현 등[10] 물론 연극과 뮤지컬에서도 쓰릴 미 리차드, 청춘예찬 청년 같은 배역을 맡은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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