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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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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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목사.

하용조 목사가 개척한 온누리교회의 2대 위임목사이다. 온누리교회는 예장통합 소속인데 이재훈 목사는 예장합신 출신이다. 신학을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을 뿐 현 소속은 통합교단의 위임목사이다. 1988년 10월 12일 합신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나 2005년 미국 한인교회로 부임하면서 미국한인장로회로 교단을 옮기는 편목[4] 절차를 밟았고 이후 다시 대한민국으로 오면서 통합 측 소속이 된 것이다. 참고로 한인장로회 측과 예장통합은 제휴관계여서 별도의 편목 절차는 필요없다.

2. 저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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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와 돈 (두란노, 2022)
• 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물리라 (두란노서원, 2020)
• 선교사의 정신건강과 책무 (두란노서원, 2020))
• 위대하지 않은, 선한 그리스도인을 찾습니다 (두란노서원, 2019)
• 영적 전쟁 (두란노서원, 2019)
• 나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두란노서원, 2018)
•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두란노서원, 2018)
• 은혜가 이긴다 (두란노서원, 2017)
• 생각을 생각한다 (두란노서원, 2017)[5]
  이재훈 목사의 대표저서이다.
• 대형교회의 선교 책무 (두란노서원, 2016)
• 돌이키면 살아난다 (두란노, 2015)
• 은혜는 마르지 않는다 (두란노, 2014)
•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 ((두란노서원, 2013))
• 순전한 복음 (두란노, 2012)
• 주여,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두란노서원, 2012)

3. 차별금지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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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이 법제화가 되지 않도록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이 열리고 복음이 들리다》

동성애와 낙태죄 합법화에 대해선 예장통합교단이므로 매우 강력하게 반대한다. 현재 이재훈 목사는 "국회 일각에서 제정시도하려는 차별금지법은 그 속에 소위 사회적 성을 합법화하는 법으로서 인간의 성을 개개인이 규정하도록 허용함으로써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법이다. 따라서 차별이 금지되는 법이 아니라 보편적 양성질서를 무너뜨려 다수자들이 차별받는 법이며 굳이 그런 법 없이 충분히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라는 의견이다. 대한민국의 차별금지법 도입이 상정된다면 국회 앞에서 시위할 것이라고 선언하였고 이를 실천하여 한국의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국회 앞 일인시위에 나서는 도화선이 되기도 했다. 아래 사진은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에 대한 강의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