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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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영화 감독. 1964년 4월 13일생(59세).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르클레시아이다. 1998년,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데뷔하였다.
시나리오를 잘 쓰기로 유명하며, 미술관 옆 동물원은 실제로 각본상을 받은 작품이다.
작품 텀이 긴 것으로도 유명하다. '집으로...' 이후 '오늘' 이 개봉하기까지 9년이 걸렸고, 이후 뚜렷한 활동이 없다가 한국 영화 100주년 기념 단편 영화 모음에서 100원의 무게를 공개한 것이 또 8년만이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중인데, 2020년 제22회 개막식 때 본인 언급에 따르면 작품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동아일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연재 제목은 ‘이정향의 오후 3시’.
2. 필모그래피[편집]
- 미술관 옆 동물원 (1998)
- 집으로... (2002)
- 오늘 (2011) - 송혜교, 남지현 출연. 참고로 남지현은 이정향 감독의 대학 후배이기도 하다.
- 100원의 무게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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