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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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nyorastudio.com/easel-1.jpg
파일:external/cdn.dickblick.com/51730-1001-3ww-l.jpg
Tripod easel
H-Frame easel

1. 개요
2. 용도


1. 개요[편집]


easel. 삼각대로 순화해서 부르곤 하나 보통 삼각대라는 말은 카메라 쪽에서 많이 쓰일뿐더러 H-Frame은 사각 구조라 다리가 네 개이므로 결국 엉터리 표현이다. 애당초 한국어에서도 화가(畵架)[1]라는 표현이 버젓이 존재한다. 다만 그림을 그리는 사람을 뜻하는 화가와 동음이의어이다.


2. 용도[편집]


흔히 화가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물건으로, 캔버스, 스케치북 등에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한다. 종이를 고정시키고 그림을 편하게 그릴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화가들의 필수품이다. 보통 나무로 만들지만 철제도 있으며, 종이의 높낮이, 경사, 수평도 등을 조절할 수 있도록 장치가 되어 있다.

구조와 재질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크게난다. 위에 사진으로 나오는 첫번째인 대중들에게 가장 익숙한 Tripod easel 형태는 몇만원 정도 나오지만 오른쪽에 있는 H-Frame easel 형태는 몇십만원의 가격을 보여준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름을 잘 모르는 물건들 중 하나다. 오죽하면 이젤을 캔버스라고 부르거나[2] 다른 미술 화구의 이름과 헷갈릴 정도.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10:16:52에 나무위키 이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선반 내지 기타 사물을 위한 받침대라는 의미다.[2] 캔버스는 직물의 한 종류이자 이를 기반으로 한 화폭을 가리킨다. 즉, 비유하자면 옷걸이 보고 옷이라 칭하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