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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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송 제14대 황제
이종 안황제 | 理宗 安皇帝


파일:Song_Lizong.jpg

출생
1205년 1월 26일
남송 소흥부 산음현 영왕 사저
(現 저장성 사오싱시)
즉위
1224년 9월 17일
남송 임안부 황궁
(現 저장성 항저우시 린안구)
사망
1264년 11월 16일 (향년 59세)
남송 임안부 황궁
(現 저장성 항저우시 린안구)
능묘
영목릉(永穆陵)
재위기간
제14대 황제
1224년 9월 17일 ~ 126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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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
조(趙)

여거(與莒) → 귀성(貴誠) → 윤(昀)[1]
부모
친부 영문공왕
친모 자헌부인
양부 영종
양모 공성인열황후
형제자매
양자 3남
배우자
수화성복태후
자녀
3남 2녀 (양자 1남)
작호
기왕사자(沂王嗣子) → 성국공(成國公)
묘호
이종(理宗)
시호
건도비덕대공부흥열문인무성명안효황제
(建道備德大功復興烈文仁武聖明安孝皇帝)
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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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寶慶, 1225년 ~ 1227년)
소정(紹定, 1228년 ~ 1233년)
단평(端平, 1234년 ~ 1236년)
가희(嘉熙, 1237년 ~ 1240년)
순우(淳祐, 1241년 ~ 1252년)
보우(寶祐, 1253년 ~ 1258년)
개경(開慶, 1259년)
경정(景定, 1260년 ~ 1264년)

절일
천기절(天基節)

1. 개요
2. 생애
2.1. 즉위 전의 삶
2.2. 황제로서의 삶
2.3. 가족 관계와 후사
2.4. 사후
3. 평가
4. 대중매체에서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송나라의 제14대 황제이자, 남송의 제5대 황제. 묘호는 이종(理宗), 시호는 건도비덕대공부흥열문인무성명안효황제(建道備德大功復興烈文仁武聖明安孝皇帝). 휘는 윤(昀). 원래 이름은 조여거(趙與莒), 기왕 조병의 양자로 입적 후 이름은 조귀성(趙貴誠)이다.

2. 생애[편집]



2.1. 즉위 전의 삶[편집]


이종의 원래 이름은 조여거였고 태조 조광윤의 아들인 연의왕 조덕소(趙德昭)의 10대손이다. 그는 소흥부 산음현에서 조덕소의 9대손인 영왕 조희로와 자헌부인 전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그의 집안은 아버지 세대 이전부터 일찍이 조덕소의 봉작들을 물려 받지 못해 제위 계승 서열이 멀어진 방계 종실이었다. 따라서 친부 조희로 역시 살아 생전에는 산음현에서 조그마한 소관 일만 맡으면서 일반 백성으로 살아야 했다. 그러다가 조여거가 7세때 부친 조희로가 사망하자, 생모 전씨는 두 아들 조여거, 조여예를 데리고 친정으로 돌아갔고 조여거는 16세때까지 월주 서쪽문 근처에 있는 전보장의 집에서 성장했다. 그러다가 조여거가 17세때, 그는 제위 계승과 일찍이 멀어진 방계 종실에서 신분이 바뀌게 된다.

당시 남송의 황제였던 영종 조확은 9명의 아들을 모두 잃은 후, 그 후계자를 황실 종실 중 한명에게 넘겨 주기로 결정을 내렸다. 그래서 영종은 본래 양자로 조덕소의 10세손 조여원(趙与愿)을 양자로 삼아 휘를 조순(趙詢)[1]으로 바꿔 태자로 삼았다. 하지만 조순마저 일찍 요절했기에 영종은 일찍이 재상 사미원에게 종실 중 똑똑하고 품행이 바른 아이를 찾으라고 지시내렸다. 명을 받은 사미원은 자신의 막료 여천석이 과거 시험을 보기 위해 임안을 떠나 가을 즈음에 고향 경원으로 내려가려고 할때, 그를 은밀히 불렀다. 이때 사미원은 여천석에게 영종의 사촌동생인 기왕에게 후사가 없으니 종실 집안 중 품행이 바르고 똑똑한 아이 한명을 찾아 데리고 오라고 명을 내렸다. 며칠 후 임안을 떠나 소흥을 지나던 여천석은 큰비를 만나 근처에 있던 전호장의 집에 들러 비를 피했다가, 사마원이 말한 조건에 모두 부합되는 조씨 종실 아이들인 조여거, 조여예 형제를 알게 됐다. 이후 임안으로 돌아온 여천석은 외모가 독특했던 조씨 종실 형제들을 기억했다가 사미원에게 보고를 올렸다. 그러자 사미원은 직접 이들 형제를 만나보겠다고 했다. 따라서 여천석은 그 즉시 월주로 돌아가 조여거 형제의 외할아버지 전보장을 찾아갔는데, 그 소식을 들은 전보장은 재산을 저당잡히고 집의 논밭을 팔아서 여천석을 융숭히 대접하고 온 동네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두 손자를 임안으로 올려 보냈다.

임안으로 간 조여거, 조여예가 도착했을 무렵, 사미원은 전보장이 한 행동 때문에 크게 화를 냈다고 한다. 하지만 사미원은 조여거, 조여예 형제를 직접 만나보고 난 뒤, 소문대로 그 외모가 기이하고 조여거의 성품과 재능도 흠잡기 힘들 만큼 훌륭했기 때문에 겉으로는 기쁜 표정을 숨긴 채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다시 이들 형제를 외가로 돌려 보냈다[2]. 따라서 온 동네에 정보를 흘리고 다니던 전보장은 외손자들이 돌아오자 체면을 크게 구겼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여천석이 비밀리에 찾아와 조여거를 조용히 임안으로 데리고 갔다. 이후 조여거는 사미원의 추천을 받아 영종의 후계자에 이름을 올렸지만, 정작 가정 14년 6월, 영종과 궁중 세력의 선택은 종실 조희구의 적자이자 위왕의 양자였던 조귀화(趙貴和)였다. 조귀화는 이때 휘를 조횡으로 바꿨고 태자가 되어 영종의 후계자로 낙점됐다. 반면 조여거는 사미원의 추천을 받았음에도 궁중 암투에서 밀려 영종의 양자가 되지 못한 채, 영종의 사촌동생인 기왕 조병의 양자로 입적되어 휘를 귀성(貴誠)으로 바꿨다.

기왕 조병의 양자로 입적된 조여거(조귀성)은 궁중 암투의 결과 영종의 후계자가 되지 못했지만, 사미원의 추천으로 병의랑에 임명되었고 황태자 조횡의 후계자가 되었다. 이때 조귀성은 밤낮으로 매일 유학, 시 등을 정청지에게 배웠다. 이때 교육은 엄했지만, 조귀성은 스승인 정청지가 학문의 앎과 그가 쓴 시를 칭찬할 정도로 명민했다. 이 무렵, 조횡은 매일같이 황후 양씨, 재상 사미원을 욕하고 비난하며 적대시하여, 양모인 황후 양씨와 영종때 실권을 쥐고 있던 사미원에게 미움을 사게 되었다. 따라서 조정에서는 조횡의 행동에 대해 위기감을 느낀 사미원을 중심으로 한 집권 대신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들은 비밀리에 조횡의 대체자로 기왕 조귀성을 점찍은 이후, 늙고 쇠약해진 영종에게 조횡의 자질과 행동됨 등을 문제삼아 폐태자시킬 것을 주장했다[3]. 그러나 영종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는 관철되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가정 17년(1224) 8월, 영종이 병으로 쓰러져 위독하게 되자 사미원은 공성인열황후 양씨(恭聖仁烈皇后 楊氏)를 설득하여 영종의 칙서를 위조하여 조횡을 폐하고 대신 황질인 기왕 조귀성을 태자로 삼았다. 그리고 즉위할 것을 대비하여 피휘를 위해 조윤(趙昀)으로 개명하였다.

2.2. 황제로서의 삶[편집]


본래 영종의 먼 사촌조카뻘인 방계 종실 출신이고 기왕의 양자로 입적됐지만, 이종은 유년기와 청소년기까지 일반 평민으로 살았고 사미원 덕분에 황제가 되었기 때문에 폐태자 조횡처럼 권력을 쥔 사미원을 은근히 견제하거나 적대시하지 않았다. 따라서 재위 초기에는 재상인 사미원이 여전히 조정의 권력을 쥐고 있었고 간섭이 심했다. 그러다가 1233년에 사미원이 죽자 이종은 비로소 친정을 시작했다. 이때 이종은 조정에서 사당(私黨)을 내쫓고, 친히 대간(台諫)을 뽑았으며 재정 제도 등을 개혁하여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

아울러 이종은 영종의 사촌아우 기왕의 양자였을 때부터 정청지 등에게 엄격한 교육을 받았다. 첫 이 울 때 일어나 잠들 때까지 제왕학 수업과 예절 수업, 그리고 유학에 관한 공부를 했다. 그래서인지 황제가 된 후 이종은 주자학에 심취하여 유학 장려에 힘을 썼다.[4] 진덕수 등 주자학자를 등용하여 개혁을 도모했지만, 이상에 치우친 개혁정책이 몽골의 침공에 대한 원만한 대응의 한계로 실패로 끝나게 되었으며, 일련의 실패로 인해 이종은 정치에 대한 관심을 잃고 방탕해져 사치향락에 빠지고 정치적 부패와 중신들에 의한 파벌 대립이 발생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종은 집정 후기에 친애하는 황비의 동생 가사도(賈似道)에게 모든 정사를 위임했으며, 간신들에게 농락되어 나라의 정세가 급격하게 쇠락하기 시작했다. 또 잔인한 고문을 만들어 뼈가 드러나도록 고통을 주는 등 폭군이 되었다.[5]

이종 집권초반 당시 남송 주변의 상황은 시간이 지날수록 금나라는 쇠퇴하고 몽골이 급속하게 세력을 확대하고 있었다. 몽골은 금나라의 수도 개봉을 점령했다. 이에 금나라 애종은 채주로 달아났으며 몽골은 1232년 12월 양양에 주둔해 있는 남송의 경호제치사(京湖制置使) 사숭지(史嵩之)에게 사신을 보내 금 공격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였다. 금의 채주를 남송과 연합하여 공격하자는 것, 그리고 남송에게 군량을 제공해달라는 것이 그 내용이었다. 사숭지는 이 제의를 수도 임안에 즉시 보고하였는데 남송 조정에서는 그 수락 여부를 둘러싸고 쟁론이 벌어졌다. 일부 신하들은 과거 북송 때 금과 연합하여 요나라를 멸망시켰다가, 뒤를 이어 금의 공격을 받아 화북을 빼앗겼던 전철(정강의 변)을 밟는 것 아닌가 하는 반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의견은 금을 멸망시켜 옛 원수를 갚자는 압도적 다수의 주장에 묻혀버렸다. 결국 남송은 1233년 6월 몽골 측에 사자를 보내 그 제의의 수락을 통보하였다.

금의 사자는 이미 남송이 몽골의 제의를 수락한 이후인 1233년 8월에야 찾아왔다. 금은 남송과 몽고 사이에 맹약이 체결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워낙 급박하였기에 남송에 대해 다음과 같이 호소하였다.

몽고는 40개의 나라를 멸망시키고 마침내 서하에 이르렀습니다. 서하를 멸망시키고 나서는 우리에게 왔습니다. 우리가 망한다면 그 다음은 반드시 송국(남송)일 것입니다. 입술이 없어지면 이가 시린 것, 이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송국(남송)이 우리와 동맹하는 것은 우리를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송국(남송)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남송은 이미 방침을 정한 후였다. 애당초 금나라의 군주였던 선종몽골의 공격을 받았을 때 남송과 연대하는게 아닌 남송을 공격하여 그 영토를 흡수하는 방법을 선택했기 때문에 남송이 이런 선택을 한 건 당연한 결과였고, 이미 금나라의 수도가 몽골에게 뺏겨서 승부의 추가 기운 것을 생각해본다면 남송이 굳이 몽골과 한 약속을 어기면서 도와줄 이유도 없었다. 따라서 남송은 금의 연대 제의를 일축하고 몽골과 체결한 맹약에 따라 이 해 10월 명장 맹공(孟珙)을 파견하여 타차르가 이끄는 몽골의 금 공격을 지원토록 하였다.

맹공은 군대 3만 명을 이끌고 채주에 당도하였다. 결국 금나라 애종은 자살했으며 뒤를 이은 말제마저 포로가 되어 처형되었고 이렇게 금나라는 멸망했다. 맹공은 자살한 금 애종의 두개골을 지니고 개선하였다. 남송의 조야는 상하 할 것 없이 원수를 갚고 국치를 씻었다는 기쁨에 휩싸였다. 이종은 애종의 두개골을 종묘에 모셔진 송휘종, 송흠종 두 황제의 초상화 앞에 바치고 그들의 영령을 위로하였다. 이어 성대한 연회가 베풀어졌으며 금 멸망의 전투에 참여했던 장수들에게 논공 행상이 행해졌다.

이러한 흥분이 가시고 난 후 이제 몽골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중대한 논쟁거리로 떠올랐다. 내외 대신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대략 사숭지를 중심으로 하는 신중론자들과 재상 정청지(鄭淸之)를 중심으로 하는 적극론자들이 팽팽히 맞섰다. 신중론자들은 몽골을 자극하지 말고 국경에 대한 방비에 진력해야 된다고 주장하였다. 반면 적극론자들은 화북 일대로 진군하여 옛 북송의 영역을 수복하여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 적극론자들의 주장은 ‘몽골군은 이미 북쪽으로 귀환했고 하남 일대에는 아무런 군대도 배치되어 있지 않습니다.’는 군사 정보에 의거하고 있었다. 이러한 의견 대립 속에서 이종은 적극론자들의 손을 들어주었는데 그는 자신의 치세 동안 옛 북송의 수도권이었던 하남을 회복한다는 대업을 이루고 싶어했다.

이에 따라 1234년 6월 하남 일대를 수복하기 위한 군대가 파견되었다. 남송의 군대는 무인 지경을 달려 북송의 옛 수도 개봉과 낙양에 입성하였다. 그러나 북송 시대 화려한 문화를 꽃 피웠던 이들 도시는 오랜 전란 끝에 거의 폐허화되어 있는 상태였다. 거기다가 남송군의 진주는 오래가지 못했는데 군량 부족에 허덕였던 데다가 무단 침공에 분노한 몽골군의 역습을 받아 수많은 사상자를 내고 기껏 손에 넣은 하남을 도로 뱉고 빈 손으로 되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이종의 출정 명령을 받고 당당히 출발한 지 불과 2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의 일이었다. 이러한 하남 일대에 대한 진공을 ‘단평의 입락(端平入洛)’이라 부른다.

한편 이종은 그동안 한탁주사미원 등의 권신에 의해 배척받던 주자학자들을 대거 등용하여 이후 주자학이 유학의 주류를 점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묘호의 '리(理)' 또한 성리학의 '리(理)'와 같은 글자이다.

2.3. 가족 관계와 후사[편집]


이종은 40년 동안 통치했으나, 황후 사씨(皇后 謝氏)와의 사이에서 얻은 기충소왕(祁冲昭王) 조유(趙維)와 귀비 가씨(貴妃 賈氏)[6] 사이에서 얻은 주국한국공주(周國漢國公主) 외에는 자녀가 없었고 외아들 조유가 일찍 요절하여 후사가 없었다. 따라서 친동생인 영왕 조여예의 아들이자 자신의 조카인 조맹계를 양자로 삼아 일찍부터 후계자로 키웠다. 이 조맹계가 이종 사후 즉위한 도종이다. 이종은 1264년 죽었으며 영목릉에 안장되었다.


2.4. 사후[편집]


그 후 1285년 원나라 라마승이자 강남 석교 총통 양련진가에 의해 다른 남송 황제, 황후, 제왕릉과 더불어 도굴되었으며 이종의 시신은 밖으로 끌려나와 거꾸로 매달리는 수모를 겪었다.[7] 그리고 이종의 머리는 잘려 술잔으로 사용되었다. #

술잔이 된 이종의 두개골은 원나라의 멸망 이후 수도인 대도에서 발견되었고, 명나라의 태조인 주원장은 이 사실을 알고 경악과 탄식을 금치 못하였다. 이후 주원장의 명에 의해 황제의 예우를 갖춰 영목릉에 다시 안장된다.


3. 평가[편집]


"이종(理宗)은 재위기간이 길었으니 인종과 같았다. 그러나 인종의 치세에는 현명한 재상들이 잇달아 나타났다. 이종이 재위한 40년 동안 이종면(李宗勉)·최여지(崔與之)·오잠(吳潛)과 같은 현명한 이들이 모두 중용되지 못했고, 사미원(史彌遠)·정대전(丁大全)·가사도(賈似道)가 위압과 복덕을 농단하여 이종과 처음과 끝을 같이 했다. 통치한 보람이 경력(慶曆)·가우(嘉祐) 연간에 미치지 못했으니 정말이로다. 채주(蔡州) 전투에서 다행히 대조(大朝)[8]에 의지하여 협공할 방략을 결정하여, 완안수서(完顔守緖)의 유골을 함에 담고 재상 장천강(張天綱)을 사로잡고 돌아와 종묘사직에 바치기에 이르렀으니, 이 또한 가히 회계(會稽)의 수치를 씻고 제양(齊襄)의 원수를 갚았다고 할만했다. 도리어 땅을 탐내고 동맹을 파기하여 입락(入洛)의 군대로 발단을 일으켜 전화가 끊이지 않아 영토가 날이 갈수록 줄어들었다. 학경(郝經)이 사신으로 오자 가사도는 자신이 폐백을 보내고 강화를 청한 사실을 말하려 하지 않았고, 이종을 속이고, 사신을 구류하고 실상을 알리지 않아, 스스로 멸망을 재촉하였다. 아아, 매우 안타깝도다! 그로 말미암아 중년에 향락에 대한 욕망이 이미 커지고 정치에 게을러졌고 권력이 간신에게 옮겨가니 경연과 성명(性命)의 강독은 단지 실상이 없고 허황된 말을 취하였으니 본래 무익했다. 비록 그러하나 송나라(宋)는 가정(嘉定) 연간 이래로 바른 것과 간사한 것이 질서도 없이 서로 뒤엉켰고 국시가 정해지지 못했는데, 이종이 제위를 이은 이후부터 먼저 왕안석(王安石)을 공묘(孔廟)의 제사에서 쫓아내고 염락(濂洛)의 구유(九儒)를 공묘에 올리고 주희의 《사서(四書)》를 표창하여 선비의 풍습을 크게 바꾸었으니, 전대의 간당비(奸黨碑)[9]위학(僞學)의 금에 비한다면 어찌 크게 다른 점이 있지 않겠는가! 말년이 되어 큰 성과를 얻지 못했지만 후대에 이학(理學)을 통해 제왕의 통치로 복고하려 한다면 정치를 바로잡아 고치고 보좌하는 공을 고찰하고 논증하는 것은 실로 이종으로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묘호를 '이(理)'라고 한 것이 딱 맞는 셈이로다!"

- 『송사}}}

"이종은 공적과 과오가 서로 반반인 군주였다."

- 이지, 『사강평요(史綱評要)』}}}


4. 대중매체에서[편집]


파일:attachment/최충헌/최충헌.png
징기스칸 4 일러스트[10]

징기스칸 4 시나리오 3에서 송나라의 군주로 등장한다. 능력치는 쓰레기지만. 가사도문천상, 여문환, 장세걸 같은 10년 정도에 나오는 재야들이 있다. 몽고와 동맹 관계로 나오지만 금나라가 몽고에게 멸망 당하기 전 금을 멸망시키고 완안진화상을 등용하는 방법도 있다. 어째선지 송나라의 명장인 맹공은 이 시나리오에 구현되어 있지 않다.

2012년 드라마 조왕좌에 조연으로 등장한다. 마지막 회에서 등극한다. 황후와 팽씨 남성이 사통해서 태어났기에 사실 태자 자격이 없다. 출생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친부를 죽이려 했으나 인륜을 어길 용기가 나지 않았고 친부가 아들을 위해 자살을 선택했다.

5. 둘러보기[편집]


송사(宋史)

[ 본기(本紀) ]

||<tablewidth=100%><tablebgcolor=#2e8b57><width=33%> 1·2·3권 「태조기(太祖紀)」 ||<-2><width=33%> 4·5권 「태종기(太宗紀)」 ||<width=33%> 6·7·8권 「진종기(眞宗紀)」 ||
||<rowbgcolor=#fff,#191919> 조광윤 ||<-2> 조광의 || 조항 ||
|| 9·10·11·12권 「인종기(仁宗紀)」 ||<-2> 13권 「영종기(英宗紀)」 || 14·15·16권 「신종기(神宗紀)」 ||
||<rowbgcolor=#fff,#191919> 조정(趙禎) ||<-2> 조서 || 조욱 ||
|| 17·18권 「철종기(哲宗紀)」 ||<-2> 19·20·21·22권 「휘종기(徽宗紀)」 || 23권 「흠종기(欽宗紀)」 ||
||<rowbgcolor=#fff,#191919> 조후 ||<-2> 조길 || 조환 ||
|| 24·25·26·27·28·29·30·31·32권 「고종기(高宗紀)」 ||<-2> 33·34·35권 「효종기(孝宗紀)」 || 36권 「광종기(光宗紀)」 ||
||<rowbgcolor=#fff,#191919> 조구 ||<-2> 조신 || 조돈 ||
||<-2> 37·38·39·40권 「영종기(寧宗紀)」 ||<-2> 41·42·43·44·45권 「이종기(理宗紀)」 ||
||<-2><rowbgcolor=#fff,#191919> 조확 ||<-2> 조윤 ||
||<-2> 46권 「도종기(度宗紀)」 ||<-2> 47권 「영국공기(瀛國公紀)」 ||
||<-2><rowbgcolor=#fff,#191919> 조기(趙禥) ||<-2> 조현 · 조하(趙昰) · 조병 ||
||<-4><width=1000> 242·243권 「후비전(后妃傳)」 ||
||<-4><bgcolor=#fff,#191919> 소헌태후 · 효혜황후 · 효명황후 · 효장황후 · 숙덕황후 · 의덕황후 · 명덕황후 · 원덕황후 · 장회황후 · 장목황후 · 장헌명숙황후 · 장의황후 · 장혜황후 · 소정귀비 · 곽황후 · 자성광헌황후 · 온성황후 · 소절귀비 · 소숙귀비 · 양덕비 · 풍현비 · 선인성렬황후 · 흠성헌숙황후 · 흠성황후 · 흠자황후 · 임현비 · 혜목현비 · 소자성헌황후 · 소회황후 · 현공황후 · 현숙황후 · 의숙귀비 · 현인황후 · 교귀비 · 명달황후 · 인회황후 · 헌절황후 · 헌성자열황후 · 반현비 · 장현비 · 양덕비 · 유완의 · 장귀비 · 성목황후 · 성공황후 · 성숙황후 · 채귀비 · 이현비 · 자의황후 · 황귀비 · 공숙황후 · 공성인열황후 · 사도청 · 전황후 · 양숙비 ||
※ 48권 ~ 209권은 志에 해당. 210권 ~ 241권은 表에 해당. 송사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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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기(本紀) ]

||<tablewidth=100%><tablebgcolor=#2e8b57><width=33%> 1·2·3권 「태조기(太祖紀)」 ||<-2><width=33%> 4·5권 「태종기(太宗紀)」 ||<width=33%> 6·7·8권 「진종기(眞宗紀)」 ||
||<rowbgcolor=#fff,#191919> 조광윤 ||<-2> 조광의 || 조항 ||
|| 9·10·11·12권 「인종기(仁宗紀)」 ||<-2> 13권 「영종기(英宗紀)」 || 14·15·16권 「신종기(神宗紀)」 ||
||<rowbgcolor=#fff,#191919> 조정(趙禎) ||<-2> 조서 || 조욱 ||
|| 17·18권 「철종기(哲宗紀)」 ||<-2> 19·20·21·22권 「휘종기(徽宗紀)」 || 23권 「흠종기(欽宗紀)」 ||
||<rowbgcolor=#fff,#191919> 조후 ||<-2> 조길 || 조환 ||
|| 24·25·26·27·28·29·30·31·32권 「고종기(高宗紀)」 ||<-2> 33·34·35권 「효종기(孝宗紀)」 || 36권 「광종기(光宗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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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7·38·39·40권 「영종기(寧宗紀)」 ||<-2> 41·42·43·44·45권 「이종기(理宗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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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6권 「도종기(度宗紀)」 ||<-2> 47권 「영국공기(瀛國公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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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idth=1000> 242·243권 「후비전(后妃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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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244·245·246·247권 「종실전(宗室傳)」
조정미 · 조덕소 · 조덕방 · 조원좌 · 조원희 · 조원분 · 조원걸 · 조원악 · 조원칭 · 조원엄 · 조원억 · 조우 · 조윤양 · 조호 · 조군 · 조필 · 조오 · 조사 · 조무 · 조해 · 조추 · 조기(趙杞) · 조허 · 조체 · 조악 · 조식 · 조진(趙榛) · 조심 · 조훈(趙訓) · 조부 · 조거 · 조기(趙愭) · 조개(趙愷) · 조순 · 조횡 · 조자칙 · 조자숭 · 조자력 · 조자지 · 조자주 · 조자숙 · 조사이 · 조희언 · 조희역 · 조사오 · 조사요 · 조사궁 · 조사천 · 조불군 · 조불기 · 조불우 · 조불백 · 조선준 · 조선예 · 조여술 · 조숙근 · 조숙향 · 조언담 · 조언숙 · 조언유
248권 「공주전(公主傳)」
진(秦)국대장공주 · 위(魏)국대장공주 · 노국대장공주 · 진(陳)국대장공주 · 서국대장공주 · 빈국대장공주 · 양국대장공주 · 옹국대장공주 · 위(衛)국대장공주 · 형국대장공주 · 장혜국공주 · 승국대장공주 · 주진국대장공주 · 진로국대장공주 · 곤국대장공주 · 연서국대장공주 · 서국대장공주 · 위초국대장공주 · 위국대장공주 · 한위국대장공주 · 주국장공주 · 당국장공주 · 담국장공주 · 서국장공주 · 진국공주 · 진국장공주 · 가덕제희 · 영덕제희 · 순숙제희 · 안덕제희 · 무덕제희 · 수숙제희 · 안숙제희 · 숭덕제희 · 가국공주 · 문안공주 · 화정공주 · 제안공주 · 안강군주 · 기국공주 · 주한국공주
249권 「범질등전(范質等傳)」
250권 「석수신등전(石守信等傳)」
범질 · 왕부 · 위인포
석수신 · 왕심기 · 고회덕 · 한중윤 · 장령탁 · 나언괴 · 왕언승
251권 「한령곤등전(韓令坤等傳)」
252권 「왕경등전(王景等傳)」
한령곤 · 모용연쇠 · 부언경
왕경 · 왕안 · 곽종의 · 이홍신 · 무행덕 · 양승신 · 후장
253권 「절덕의등전(折德扆等傳)」
254권 「후익등전(侯益等傳)」
절덕의 · 풍계업 · 왕승업 · 이계주 · 손행우
후익 · 장종은 · 호언가 · 설회양 · 조찬 · 이계훈 · 약원복 · 조조
255권 「곽숭등전(郭崇等傳)」
곽숭 · 양정장 · 송악 · 상공 · 왕언초 · 장영덕 · 왕전빈 · 강연택 · 왕계도 · 고언휘
256권 「조보전(趙普傳)」
257권 「오정조등전(吳廷祚等傳)」
258권 「조빈등전(曹彬等傳)」
조보(趙普)
오정조 · 이숭구 · 왕인첨 · 초소보 · 이처운
조빈(曹彬) · 반미 · 이초
259권 「장미등전(張美等傳)」
장미 · 곽수문 · 윤숭가 · 유정양 · 원계충 · 최언진 · 장정한 · 황보계명 · 장경
260권 「조한등전(曹翰等傳)」
조한 · 양사 · 당진(黨進) · 이한경 · 유우(劉遇) · 이회충 · 미신 · 전중진 · 유정한 · 최한
261권 「이경등전(李瓊等傳)」
이경(李瓊) · 곽경 · 진승소 · 이만초 · 백중찬 · 왕인호 · 진사양 · 초계훈 · 유중진 · 원언 · 기정훈 · 장탁 · 이만전 · 전경함 · 왕휘
262권 「이곡등전(李穀等傳)」
이곡 · 잠거윤 · 두정고 · 이도(李濤) · 왕역간 · 조상교 · 장석 · 장주 · 변귀당 · 유온수 · 유도 · 변광범 · 유재(劉載) · 정우(程羽)
263권 「장소등전(張昭等傳)」
264권 「설거정등전(薛居正等傳)」
장소(張昭) · 두의(竇儀) · 여여경 · 유희고 · 석희재 · 이목
설거정 · 심륜 · 노다손 · 송기 · 송웅
265권 「이방등전(李昉等傳)」
266권 「전약수등전(錢若水等傳)」
이방(李昉) · 여몽정 · 장제현 · 가황중
전약수 · 소역간 · 곽지 · 이지 · 신중보 · 왕면 · 온중기 · 왕화기
267권 「장굉등전(張宏等傳)」
268권 「시우석등전(柴禹錫等傳)」
장굉 · 조창언 · 진서 · 유식(劉式) · 유창언 · 장계 · 이유청
시우석 · 장손 · 양수일 · 조용 · 주영 · 왕계영 · 왕현
269권 「도곡등전(陶穀等傳)」
도곡 · 호몽 · 왕저 · 왕우(王祐) · 양소검 · 어숭량 · 장담 · 고석
270권 「안간등전(顏衎等傳)」
안간 · 극가구 · 조봉 · 소요 · 고방 · 풍찬 · 변후 · 왕명 · 허중선 · 양극양 · 단사공 · 후척 · 이부(李符) · 위비 · 동추
271권 「마영종등전(馬令琮等傳)」
마영종 · 두한휘 · 장정한 · 오건유 · 채심정 · 주광 · 장훈 · 석희 · 장장영 · 육만우 · 해휘 · 이도(李韜) · 왕진경 · 곽정위 · 조연진 · 보초
272권 「양업등전(楊業等傳)」
양업 · 형한유 · 조광실 · 장휘 · 사초
273권 「이진경등전(李進卿等傳)」
이진경 · 양미 · 하계균 · 이한초 · 곽진(郭進) ,우사진, · 이겸부 · 요내빈 · 동준회 · 하유충 · 마인우
274권 「왕찬등전(王贊等傳)」
왕찬 · 장보속 · 조빈(趙玭) · 노회충 · 왕계훈 · 정덕유 · 장연통 · 양형 · 사규 · 전흠조 · 후지 · 왕문실 · 적수소 · 왕신(王侁) · 유심경
275권 「유복등전(劉福等傳)」
유복 · 안수충 · 공수정 · 담연미 · 원달 · 상사덕 · 윤계륜 · 설초 ,정한 조도, · 곽밀 ,부사양 이빈(李斌), · 전인랑 · 유겸
276권 「유보훈등전(劉保勳等傳)」
유보훈 · 등중정 · 유반 · 공승공 · 송당 · 원곽 · 번지고 ,곽재, · 장병(臧丙) · 서휴복 · 장관 · 진종신 · 장평 · 왕계승 · 윤헌 · 왕빈(王賓) · 안충
277권 「장감등전(張鑒等傳)」
장감(張鑒) · 요탄 · 삭상 · 송태초 · 노지한 · 정문보 · 왕자여 · 유종 · 변곤 · 허양 · 배장 · 우면 ,장적, · 난숭길 · 원봉길 · 한국화 · 하몽 · 신지례
278권 「마전의등전(馬全義等傳)」
마전의 · 뇌덕양 · 왕초(王超)
279권 「왕계충등전(王繼忠等傳)」
왕계충 · 부잠 · 대흥 · 왕한충 · 왕능 · 장응 · 위능 · 진흥 · 허균 · 장진 · 이중귀 · 호연찬 · 유용 · 경전빈 · 주인미
280권 「전소빈등전(田紹斌等傳)」
전소빈 · 왕영 · 양경(楊瓊) · 전수준 · 서흥 · 왕고 · 이중회 · 백수소 · 장사윤 · 이기 · 왕연범
281권 「여단등전(呂端等傳)」
282권 「이항등전(李沆等傳)」
283권 「왕흠약등전(王欽若等傳)」
여단 · 필사안 · 구준
이항 · 왕단 · 상민중
왕흠약 · 임특 · 정위 · 하송
284권 「진요좌등전(陳堯佐等傳)」
285권 「진집중등전(陳執中等傳)」
286권 「노종도등전(魯宗道等傳)」
진요좌 · 송상
진집중 · 유항 · 가창조 · 양적 · 풍증
노종도 · 설규 · 왕서(王曙) · 채제
287권 「양려등전(楊礪等傳)」
288권 「임중정등전(任中正等傳)」
양려 · 송식 · 양사종 · 이창령 · 조안인 · 진팽년
임중정 · 주기 · 정림 · 강준 · 범옹 · 조진(趙稹) · 임포 · 고약눌 · 손면
289권 「고경등전(髙瓊等傳)」
290권 「조이용등전(曹利用等傳)」
고경 · 범정소 · 갈패
조이용 ,손계엄, · 장기(張耆) · 양숭훈 · 하수은 · 적청 ,장옥 손절, · 곽규
291권 「오육등전(吳育等傳)」
오육 · 송수 · 이약곡 · 왕박문 · 왕종
292권 「이자등전(李諮等傳)」
이자 · 정감 · 하후교 · 성도(盛度) · 정도 · 장관 · 정전 · 명호 · 왕요신 · 손변 · 전황
293권 「전석등전(田錫等傳)」
전석 · 왕우칭 · 장영(張詠) · 왕박문 · 왕종
294권 「장우석등전(掌禹錫等傳)」
장우석 · 소신 · 왕수(王洙) · 서언 · 류식 · 섭관경 · 풍원 · 조사민 · 장석 · 장규 · 양안국
295권 「윤수등전(尹洙等傳)」
윤수 · 손보 · 사강 · 엽청신 · 양찰
296권 「한비등전(韓丕等傳)」
한비 · 사항 · 장무직 · 양호 · 양휘지 · 여문중 · 왕저 · 여우지 · 반신수 · 두호
297권 「공도보등전(孔道輔等傳)」
공도보 · 국영 · 유수 · 조수고 · 곽권 · 단소련
298권 「팽승등전(彭乘等傳)」
팽승 · 혜영 · 매지 · 사마지 · 이급 · 연숙 · 장당 · 유기(劉夔) · 마량 · 진희량
299권 「적비등전(狄棐等傳)」
적비 · 낭간 · 손조덕 · 장약곡 · 석양휴 · 조사형 · 이수 · 장동 · 이사형 · 이부(李溥) · 호칙 · 설안 · 허원 · 종리근 · 손충 · 최역 · 전유 · 시창언
300권 「양해등전(楊偕等傳)」
양해 · 왕연(王沿) · 두기 · 양전(楊畋) · 주담 · 서적(徐的) · 요중손 · 진태소 ,마심 두증, · 이허기 · 장부 · 유헌경 · 진종역 · 양대아
301권 「변숙등전(邊肅等傳)」
변숙 · 매순 · 마원방 · 설전 · 구감 · 양일엄 · 이행간 · 장빈 · 진염 · 이유 · 장병(張秉) · 장택행 · 정향 · 곽진(郭稹) · 조하(趙賀) · 고적(高覿) · 원항 · 서기 · 장지 · 제곽 · 정양
302권 「왕진등전(王臻等傳)」
왕진 · 어주순 · 가암 · 이경(李京) · 여경초 · 오급 · 범사도 · 이현(李絢) · 하중립 · 심막
303권 「장온지등전(張昷之等傳)」
장온지 · 위관 · 등종량 · 이방(李防) · 조상 · 당숙 · 장술 · 황진(黃震) · 호순지 · 진관(陳貫) · 범상 · 전경
304권 「주위등전(周渭等傳)」
주위 · 양정(梁鼎) · 범정사 · 유사도 · 왕제 · 방해 · 조영숙 · 유원유 · 양고 · 조급 · 유식(劉湜) · 왕빈(王彬) · 중간
305권 「양억등전(楊億等傳)」
306권 「사필등전(謝泌等傳)」
양억 · 조형 · 유균 · 설앙
사필 · 손하 · 주태부 · 척륜 · 장거화 · 악황목 · 시성무
307권 「교유악등전(喬維岳等傳)」
교유악 · 왕척 · 장옹 · 동엄 · 위정식 · 노염 · 송단 · 능책 · 양담 · 진세경 · 이약졸 · 진지미
308권 「상관정등전(上官正等傳)」
상관정 · 노빈 · 주심옥 · 배제 · 이계선 · 장단 · 장후 · 장길
309권 「왕연덕등전(王延德等傳)」
왕연덕 · 상연신 · 정덕현 · 우연덕 · 위진(魏震) · 장질 · 양윤공 · 진희 · 사덕권 · 염일신 · 근회덕
310권 「이적등전(李迪等傳)」
311권 「안수등전(晏殊等傳)」
이적 · 왕증 · 장지백 · 두연
안수 · 방적 · 왕수(王隨) · 장득상 · 여이간 · 장사손
312권 「한기등전(韓琦等傳)」
313권 「부필등전(富弼等傳)」
314권 「범중엄등전(范仲淹等傳)」
한기 · 증공량 · 진승지 · 오충 · 왕규
부필 · 문언박
범중엄 · 범순인
315권 「한억전(韓億傳)」
316권 「포증등전(包拯等傳)」
317권 「소항등전(邵亢等傳)」
한억
포증 · 오규 · 조변 · 당개
소항 · 풍경 · 전유연
318권 「장방평등전(張方平等傳)」
319권 「구양수등전(歐陽修等傳)」
320권 「채양등전(蔡襄等傳)」
장방평 · 왕공진 · 장변 · 조개(趙槩) · 호숙
구양수 · 유창(劉敞) · 증공
채양 · 여진 · 왕소(王素) · 여정 · 팽사영 · 장존
321권 「정해등전(鄭獬等傳)」
정해 · 진양(陳襄) · 전공보 · 손수 · 풍직 · 여회 · 유술 · 유기(劉琦) · 전의 · 정협
322권 「하담등전(何郯等傳)」
하담(何郯) · 오중복 · 진천 · 왕렵 · 손사공 · 주맹양 · 제회 · 양회 · 유상 · 주경(朱京)
323권 「울소민등전(蔚昭敏等傳)」
울소민 · 고화 · 주미 · 염수공 · 맹원 · 유겸 · 조진(趙振) · 장충 · 범각 · 마회덕 · 안준 · 상보
324권 「석보등전(石普等傳)」
325권 「유평등전(劉平等傳)」
석보 · 장자 · 허회덕 · 이윤칙 · 장항 · 유문질 · 조자
유평 · 임복 · 왕규 · 무영 · 상역 · 경부 · 왕중보
326권 「경태등전(景泰等傳)」
경태 · 왕신(王信) · 장해 · 장충 · 곽은 · 장절(張岊) · 장군평 · 사방 · 노감 · 이위 · 왕과 · 곽자 · 전민 · 시기서 · 강덕여 · 장소원
327권 「왕안석등전(王安石等傳)」
왕안석 · 왕안례 · 왕안국
328권 「이청신등전(李淸臣等傳)」
이청신 · 안도 · 장조(張璪) · 포종맹 · 황리 · 채정(蔡挺) · 왕소(王韶) · 설향 · 장절(章楶)
329권 「상질등전(常秩等傳)」
상질 · 등관 · 이정(李定) · 서단 · 건주보 · 서탁 · 왕광연 · 왕도 · 왕자소 · 하정신 · 진역
330권 「임전등전(任顓等傳)」
임전 · 이참 · 곽신창 · 부구 · 장경헌 · 두변 · 장괴 · 손유 · 허준 · 노사종 · 전상선 · 두순 · 두상 · 사린 · 왕종망 · 왕길보
331권 「손장경등전(孫長卿等傳)」
손장경 · 주항 · 이중사 · 나증 · 마중보 · 왕거경 · 손구 · 장선 · 소심 · 마종선 · 심구 · 이대림 · 여하경 · 조무택 · 정사맹 · 장문 ,진순유 악경 유몽, · 묘시중 · 한지 · 초건중 · 장힐 · 노혁
332권 「등원발등전(滕元發等傳)」
등원발 · 이사중 · 육선 · 조설 · 손로 · 유사웅 · 목연
333권 「양좌등전(楊佐等傳)」
양좌 · 이태(李兌) · 심립 · 장섬 · 장도 · 유충 · 유근 · 염순 · 갈궁 · 장전 · 영인 · 이재 · 요환 · 주경(朱景) · 이종 · 주수륭 · 노사굉 · 단후 · 양중원 · 여양굉 · 반숙
334권 「등원발등전(滕元發等傳)」
서희 ,이직(李稷), · 고영능 · 심기(沈起) · 유이 · 웅본 · 소주 · 도필 · 임광
335권 「충세형전(种世衡傳)」
336권 「사마광등전(司馬光等傳)」
337권 「범진전(范鎭傳)」
충세형
사마광 · 여공저
범진
338권 「소식전(蘇軾傳)」
339권 「소철전(蘇轍傳)」
340권 「여대방등전(呂大防等傳)」
소식
소철
여대방 · 유지 · 소송
341권 「왕존등전(王存等傳)」
342권 「양도등전(梁燾等傳)」
왕존 · 손고(孫固) · 조첨 · 부요유
양도 · 왕암수 · 정옹 · 손영
343권 「원강등전(元絳等傳)」
344권 「손각등전(孫覺等傳)」
원강 · 허장 · 등윤보 · 임희 · 장지기 · 육전 · 오거후 · 온익
손각 · 이상(李常) · 공문중 · 이주 · 선우신 · 고림 · 이지순 · 왕적 · 마묵
345권 「유안세등전(劉安世等傳)」
유안세 · 추호 ,전주 왕회(王回) 증탄, · 진관(陳瓘) · 임백우
346권 「진차승등전(陳次升等傳)」
진차승 · 진사석 · 팽여려 · 여도 · 장정견 · 공결 · 손악 · 진헌 · 강공망 · 진우 · 상안민
347권 「손고등전(孫鼛等傳)」
손고(孫鼛) · 오시 · 이소기 · 오사례 · 왕한지 · 황렴 · 주복 · 장순민 · 성도(盛陶) · 장형 · 안복 · 손승 · 한천 · 공정신 · 정목 · 석단 · 교집중
348권 「부즙등전(傅楫等傳)」
부즙 · 심기(沈畸) ,소복, · 서적(徐勣) · 장여명 · 황보광 · 석공필 ,장극공, · 모주 · 홍언승 · 종전 · 도절부 · 모잠 · 왕조도 · 장장 · 조휼
349권 「학질등전(郝質等傳)」
학질 · 가규 · 두순경 · 유창조 · 노정 · 연달 · 요시 · 양수 · 유순경 · 송수약
350권 「묘수등전(苗授等傳)」
묘수 · 왕군만 · 장수약 · 왕문욱 · 주영청 · 유소능 · 왕광조 · 이호 · 화빈 · 유중무 · 곡진 · 유격 · 곽성 · 가암 · 장정(張整) · 장온 · 왕은 · 양응순 · 조륭
351권 「조정지등전(趙挺之等傳)」
조정지 · 장상영 · 유정부 · 하집중 · 정거중 · 안요신 · 장강국 · 주악 · 유규 · 임터 · 관사인 · 후몽
352권 「당각등전(唐恪等傳)」
당각 · 이방언 ,여심 설앙 오민 왕안중 왕양 조야 조보(曹輔) 경남중 왕우(王㝢),
353권 「하율등전(何㮚等傳)」
하율 · 손부 · 진과정 · 장숙야 · 섭창 · 장각(張閣) · 장근(張近) · 정근 · 우문창령 · 허기 · 정지소 · 공원 · 최공도 · 포유
354권 「심수등전(沈銖等傳)」
심수 · 노창형 · 사문관 · 육온 · 황식 · 요우 · 누이 · 심적중 · 이백종 · 왕해 · 하상 · 엽조흡 · 시언 · 최단우 · 유율 · 채의
355권 「가역등전(賈易等傳)」
가역 · 동돈일 · 상관균 · 내지소 · 엽도 · 양외 · 최태부 · 양급 · 여가문 · 이남공 · 동필 · 우책 · 곽지장
356권 「유증등전(劉拯等傳)」
유증 · 전휼 · 석예 · 좌부 · 허돈인 · 오집중 · 오재 · 유병 · 송교년 · 강연명 · 채거후 · 유사명 · 장정(蔣靜) · 가위절 · 최언 · 장근(張根) · 임량 · 주상
357권 「하관등전(何灌等傳)」
358·359권 「이강전(李綱傳)」
하관 · 이희정 · 왕운 · 담세적 · 매집례 · 정진(程振) · 유연경
이강
360권 「종택등전(宗澤等傳)」
361권 「장준전(張浚傳)」
종택 · 조정(趙鼎)
장준(張浚)
362권 「주승비등전(朱勝非等傳)」
363권 「이광등전(李光等傳)」
주승비 · 여이호 · 범종윤 · 범치허 · 여호문
이광 · 허한 · 허경형 · 장각(張愨) · 장소(張所) · 진화 · 장유(蔣猷)
364권 「한세충전(韓世忠傳)」
365권 「악비전(岳飛傳)」
366권 「유기등전(劉錡等傳)」
한세충
악비
유기(劉錡) · 오개 · 오린
367권 「이현충등전(李顯忠等傳)」
368권 「왕덕등전(王德等傳)」
이현충 · 양존중 · 곽호(郭浩) · 양정(楊政)
왕덕 · 왕언 · 위승 · 장헌 · 양재흥 · 우고 · 호굉휴
369권 「장준등전(張俊等傳)」
370권 「왕우직등전(王友直等傳)」
장준(張俊) · 장종안 · 유광세 · 왕연(王淵) · 해원 · 곡단
왕우직 · 이보 · 성민 · 조밀 · 유자우 · 여지 · 호세장 · 정강중
371권 「백시중등전(白時中等傳)」
백시중 · 서처인 · 풍해 · 왕륜(王倫) · 우문허중 · 탕사퇴
372권 「주탁등전(朱倬等傳)」
주탁 · 왕륜(王綸) · 윤색 · 왕지망 · 서부 · 심여구 · 적여문 · 왕서(王庶) · 신병
373권 「주변등전(朱弁等傳)」
374권 「장구성등전(張九成等傳)」
주변 · 정망지 · 장소(張邵) · 홍호
장구성 · 호전 · 요강 · 이태(李迨) · 조개(趙開)
375권 「등숙등전(鄧肅等傳)」
376권 「상동등전(常同等傳)」
등숙 · 이병 · 등강 · 장수 · 부직유 · 풍강국
상동 · 장치원 · 설휘언 · 진연 · 위강 · 반량귀 · 여본중
377권 「상자인등전(向子諲等傳)」
상자인 · 진규(陳規) · 이릉 · 노지원 · 이구(李璆) · 이박 · 왕상 · 왕의 · 진각
378권 「위부민등전(衞膚敏等傳)」
위부민 · 유각 · 호순척 · 심해 · 유일지 · 호교수 · 기숭례
379권 「장의등전(章誼等傳)」
장의 · 한초주 · 진공보 · 장학 · 호송년 · 조훈(曹勛) · 이직(李稙) · 한공예
380권 「하주등전(何鑄等傳)」
하주 · 왕차옹 · 범동 · 양원 · 누소 · 구룡여연 · 설필 · 나여즙 · 소진
381권 「범여규등전(范如圭等傳)」
범여규 · 오표신 · 왕거정 · 안돈복 · 황귀년 · 정우(程瑀) · 장천 · 홍의 · 조규(趙逵)
382권 「장도등전(張燾等傳)」
383권 「진준경등전(陳俊卿等傳)」
장도 · 황중 · 손도부 · 증기 · 구도 · 이미손
진준경 · 우윤문 · 신차응
384권 「진강백등전(陳康伯等傳)」
385권 「갈필등전(葛邲等傳)」
진강백 · 양극가 · 왕철 · 엽의문 · 장패 · 엽옹 · 엽형
갈필 · 전단례 · 위기 · 주규 · 시사점 · 소수 · 공무량
386권 「유공등전(劉珙等傳)」
387권 「황흡등전(黃洽等傳)」
유공 · 왕린 · 황조순 · 왕대보 · 금안절 · 왕강중 · 이언영 · 범성대
황흡 · 왕응진 · 왕십붕 · 오패 · 진량한 · 두신로
388권 「주집고등전(周執羔等傳)」
389권 「우무등전(尤袤等傳)」
주집고 · 왕희여 · 진양우 · 이호 · 진탁 · 호기 · 당문약 · 이도(李燾)
우무 · 사악 · 안사로 · 원추 · 이춘 · 유의봉 · 장효상
390권 「이형등전(李衡等傳)」
이형 · 왕자중 · 가원 · 장강 · 장대경 · 채광 · 막몽 · 주종 · 유장 · 심작빈
391권 「주필대등전(周必大等傳)」
392권 「조여우전(趙汝愚傳)」
주필대 · 유정 · 호진신
조여우
393권 「팽귀년등전(彭龜年等傳)」
팽귀년 · 황상 · 나점 · 황도 ,주남, 임대중 · 진규(陳騤) · 황보 · 첨체인
394권 「호굉등전(胡紘等傳)」
호굉 · 하담(何澹) · 임율 · 고문호 · 진자강 · 정병 · 경당 · 사심보 · 허급지 · 양여가
395권 「누약등전(樓鑰等傳)」
누약 · 이대성 · 임희이 · 서응룡 · 장하 · 왕원 · 왕질 · 육유 · 방신유 · 왕남
396권 「사호등전(史浩等傳)」
397권 「서의등전(徐誼等傳)」
사호 · 왕회(王淮) · 조웅 · 권방언 · 정송 · 진겸 · 장암
서의 · 오렵 · 항안세 · 설숙사 · 유갑 · 양보 · 유광조
398권 「여단례등전(余端禮等傳)」
399권 「정각등전(鄭瑴等傳)」
여단례 · 이벽 · 구화 · 예사 · 우문소절 · 이번(李蘩)
정각 · 왕정수 · 구여 · 고등 · 누인량 · 송여위
400권 「왕신등전(王信等傳)」
왕신(王信) · 왕대유 · 원섭 · 오유승 · 유중홍 · 이상(李祥) · 왕개 · 송덕지 · 양대전
401권 「신기질등전(辛棄疾等傳)」
402권 「진민등전(陳敏等傳)」
신기질 · 하이 · 유재(劉宰) · 류약 · 시중행 · 이맹전
진민 · 장조(張詔) · 필재우 · 안병 · 양거원 · 이호의
403권 「조방등전(趙方等傳)」
404권 「왕약해등전(汪若海等傳)」
조방 · 가섭 · 호재흥 · 맹종정 · 장위
왕약해 · 장운 · 류약 · 이순신 · 손봉길 · 장영(章穎) · 상비경 · 유영 · 서방헌
405권 「이종면등전(李宗勉等傳)」
406권 「최여지등전(崔與之等傳)」
407권 「두범등전(杜範等傳)」
이종면 · 원보 · 유불 · 왕안거
최여지 · 홍자기 · 허혁 · 진거인 · 유한필
두범 · 양간 · 전시 · 장복 · 여오
408권 「오창예등전(呉昌裔等傳)」
409권 「고정자등전(高定子等傳)」
410권 「누기등전(婁機等傳)」
오창예 · 왕강 · 진복 · 왕정
고정자 · 고사득 · 장충서 · 당린
누기 · 심환 · 조언약 · 범응령 · 서경손
411권 「탕숙등전(湯璹等傳)」
412권 「맹공등전(孟珙等傳)」
탕숙 · 장중진 · 모자재 · 주비손 · 구양수도
맹공 · 두고 · 왕등 · 양섬 · 장유효 · 진함
413권 「조여담등전(趙汝談等傳)」
414권 「사미원등전(史彌遠等傳)」
조여담 · 조여당 · 조희관 · 조언눌 · 조선상 · 조여환 · 조필원
사미원 · 정청지 · 사숭지 · 동괴 · 엽몽정 · 마정란
415권 「부백성등전(傅伯成等傳)」
부백성 · 갈홍 · 증삼복 · 황주약 · 원소 · 위진(危稹) · 정공허 · 나필원 · 왕수(王遂)
416권 「오연등전(吳淵等傳)」
오연 · 여개 · 왕입신 · 상사벽 · 호영 · 냉응징 · 조숙원 · 왕만 · 마광조
417권 「교행간등전(喬行簡等傳)」
418권 「오잠등전(呉潛等傳)」
교행간 · 범종 · 유사 · 조규(趙葵) · 사방숙
오잠 · 정원봉 · 강만리 · 왕약 · 장감(章鑑) · 진의중 · 문천상
419권 「선증등전(宣繒等傳)」
선증 · 설극 · 진귀의 · 증종룡 · 정성지 · 이명복 · 추응룡 · 여천석 · 허응룡 · 임략 · 서영수 · 별지걸 · 유백정 · 김연 · 이성전 · 진위 · 최복
420권 「왕백대등전(王伯大等傳)」
왕백대 · 정채 · 응요 · 서청수 · 이증백 · 왕야 · 채항 · 장반 · 마천기 · 주습 · 요호신 · 대경가 · 피룡영 · 심염
421권 「양동등전(楊棟等傳)」
양동 · 요희득 · 포회 · 상정 · 진종례 · 상무 · 가현옹 · 이정지
422권 「임훈등전(林勳等傳)」
임훈 · 유재소 · 허흔 · 응맹명 · 증삼빙 · 서교 · 도정 · 정필 · 우대년 · 진중미 · 양성대 · 이지효
423권 「오영등전(吳泳等傳)」
오영(吳泳) · 서범 · 이소 · 왕매 · 사미공 · 진훈 · 조여주 · 이대동 · 황순 · 양대이
424권 「육지지등전(陸持之等傳)」
육지지 · 서록경 · 조봉룡 · 조여등 · 손몽관 · 홍천석 · 황사옹 · 서원걸 · 손자수 · 이백옥
425권 「유응룡등전(劉應龍等傳)」
유응룡 · 반방 · 홍근 · 조경위 · 풍거비 · 서림 · 서종인 · 위소덕 · 진개 · 양문중 · 사방득
426권 「순리전(循吏傳)」
진정 · 장륜 · 소엽 · 최립 · 노유개 · 장일 · 오준로 · 조상관 · 고부 · 정사맹 · 한진경 · 엽강직
427·428·429·430권 「도학전(道學傳)」
주돈이 · 정호 · 정이 · 장재 · 소옹 · 유현 · 이유 · 사량좌 · 유초 · 장역 · 소병 · 윤돈 · 양시 · 나종언 · 이동 · 주희 · 장식 · 황간 · 이번(李燔) · 장흡 · 진순 · 이방자 · 황호
431·432·433·434·435·436·437·438권 「유학전(儒學傳)」
섭숭의 · 형병 · 손기 · 왕소소 · 공유 · 공의 · 최송 · 윤졸 · 전민 · 신문열 · 이각 · 최이정 · 이지재 · 호탄 · 가동 · 유안(劉顔) · 고변 · 손복 · 석개 · 호원 · 유희수 · 임개 · 이구(李覯) · 하섭 · 왕회(王回) · 주요경 · 왕당 · 진양(陳暘) · 소백온 · 유저 · 홍흥조 · 고항 · 정대창 · 임지기 · 임광조 · 양만리 · 유자휘 · 여조겸 · 채원정 · 육구령 · 육구연 · 설계선 · 진부량 · 엽적 · 대계 · 채유학 · 양태지 · 범충 · 주진 · 호안국 · 진량 · 정초 · 이도전 · 정형 · 유청지 · 진덕수 · 위료옹 · 요덕명 · 탕한 · 하기 · 왕백 · 서몽신 · 이심전 · 엽미도 · 왕응린 · 황진(黃進)
439·440·441·442·443·444·445권 「문원전(文苑傳)」
송백 · 양주한 · 주앙 · 조린기 · 정기 · 곽욱 · 마응 · 화현 · 풍길 · 고적(高頔) · 이도(李度) · 한부 · 국상 · 송준 · 류개 · 하후가정 · 나처약 · 안덕유 · 전희 · 진충 · 오숙 · 황이간 · 서현 · 구중정 · 증치요 · 조간 · 요현 · 이건중 · 홍담 · 노진 · 최준도 · 진월 · 목수 · 석연년 · 소관 · 소순흠 · 윤원 · 황항 · 황감 · 양파 · 안태초 · 곽충서 · 매요신 · 강휴복 · 소순 · 장망지 · 왕봉 · 손당경 · 당경 · 문동 · 양걸 · 하주 · 유경 · 포유 · 황백사 · 황정견 · 조보지 · 진관(秦觀) · 장뢰 · 진사도 · 이치 · 유서 · 왕무구 · 채조 · 이격비 · 여남공 · 곽상정 · 미패 · 유선 · 예도 · 이공린 · 주방언 · 주장문 · 유엄 · 진여의 · 왕조 · 엽몽득 · 정구 · 장얼 · 한구 · 주돈유 · 갈승중 · 웅극 · 장즉지
446·447·448·449·450·451·452·453·454·455권 「충의전(忠義傳)」
강보예 · 마수 · 동원형 · 조근 · 소함 · 진전서 · 첨량신 · 이약수 · 유겹 · 부찰 · 양진 · 장극전 · 장확 · 주소 · 사항 · 손익(孫翊) · 곽안국 · 이연 · 이막 · 서규 · 진구 · 조불시 · 조령성 · 당중 · 서휘언 · 상자소 · 양방예 · 증고 · 유급 · 정양 · 여유성 · 곽영 · 한호 · 구양순 · 장충보 · 이언선 · 조립 · 왕충식 · 당기 · 이진 · 진구도 · 최종 · 임충지 · 등무실 · 위행가 · 염진 · 조사가 · 역청 · 호빈 · 범왕 · 마준 · 양진중 · 고가 · 조우문 · 진인 · 허표손 · 진륭지 · 왕익 · 이성지 · 진원규 · 장순 · 범천순 · 우부 · 변거의 · 진소 · 윤옥 · 이불 · 윤곡 · 조묘발 · 당진(唐震) · 조여석 · 조회 · 조양순 · 강재 · 마기 · 밀우 · 장세걸 · 육수부 · 서응표 · 진문룡 · 등득우 · 장각(張珏) · 고민 · 경사충 · 왕기 · 장흥조 · 곽호(郭滸) · 오혁 · 이익 · 조사륭 · 진쉬 · 황우 · 학중련 · 유유보 · 우호 · 위언명 · 유사영 · 적흥 · 주필 · 공즙 · 이긍 · 능당좌 · 양수중 · 강예 · 곽선 · 사마몽구 · 임공재 · 황개 · 손익(孫益) · 왕선 · 오초재 · 이성대 · 도거인 · 고영년 · 국사복 · 손소원 · 증효서 · 조백진 · 왕사언 · 설경 · 손휘 · 송창조 · 이정(李政) · 강수 · 유선 · 굴견 · 정담 · 요흥 · 장기(張玘) · 왕공 · 유태 · 손봉 · 유화원 · 호당로 · 왕주 · 유안(劉晏) · 정진(鄭振) · 맹언경 · 고담 · 연만부 · 설양현 · 당민구 · 왕사도 · 조시상 · 조희계 · 유자천 · 여문신 · 종계옥 · 경세안 · 정보 · 미립 · 후핍 · 왕효충 · 고응송 · 장선옹 · 황신 · 진달 · 소뇌룡 · 추붕 · 유사소 · 진동 · 구양철 · 마신 · 여조검 · 양굉중 · 화악 · 등약수 · 진보 · 모겸지 · 서도명
456권 「효우전(孝友傳)」
이린 · 서승규 · 유효충 · 여승 · 나거통 · 제득일 · 이한징 · 형신류 · 허조 · 호중요 · 진긍 · 홍문무 · 역연경 · 동도명 · 곽종 · 고흔 · 주태 · 성상 · 진사도 · 방강 · 방천우 · 유빈 · 번경온 · 영서민 · 기위 · 하보지 · 이빈(李玭) · 후의 · 왕광제 · 강백 · 구승순 · 상진 · 두의(杜誼) · 요종명 · 등중화 · 모안여 · 이방(李訪) · 주수창 · 후가 · 신적중 · 학인 · 지점 · 등종고 · 심선 · 소경문 · 태형 · 앙흔 · 조백심 · 팽유 · 모순 · 양경(楊慶) · 진종 · 곽의 · 신세녕 · 구여령 · 왕주(王珠) · 안후 · 장백위 · 채정(蔡定) · 정기
457·458·459권 「은일·탁행전(隱逸卓行傳)」
척동문 · 진단 · 충방 · 만적 · 이독 · 위야 · 형돈 · 임보 · 고역 · 서복 · 공민 · 하군 · 왕초(王樵) · 장유(張愈) · 황희 · 주계명 · 대연 · 진열 · 손모 · 유역 · 강잠 · 연서 · 장찰 · 유여상 · 양효본 · 등고보 · 우문지소 · 오영(吳瑛) · 송강어옹 · 두생 · 순창선인 · 남안옹 · 장여 · 서중행 · 소운경 · 초정 · 왕충민 · 유면지 · 호헌 · 곽옹 · 유우(劉愚) · 위섬지 · 안세통 · 유정식 · 소곡 · 서적(徐積) · 증숙경 · 유영일
460권 「열녀전(列女傳)」
주아 · 학절아 · 진당전 · 여양자 · 동팔나 · 한희맹 · 모석석
461·462권 「방기전(方伎傳)」
조수기 · 왕처눌 · 묘훈 · 마소 · 초지란 · 한현부 · 사서 · 주극명 · 유한 · 왕회은 · 조자화 · 풍문지 · 홍온 · 소징은 · 정소미 · 조자연 · 하란서진 · 시통현 · 견서진 · 초연 · 지언 · 회병 · 허희 · 방안시 · 전을 · 지연 · 곽천신 · 위한진 · 왕노지 · 왕자석 · 임령소 · 황보탄 · 왕극명 · 사의도인 · 손수영
463·464·465권 「외척전(外戚傳)」
두심기 · 하령도 · 왕계훈 · 유지신 · 유문유 · 유미 · 곽숭인 · 양경종 · 부유충 · 시종경 · 장요좌 · 왕이영 · 이소량 · 이용화 · 이준욱 · 조일 · 고준유 · 상전범 · 장돈례 · 임택 · 맹충후 · 위연 · 전침 · 형환 · 반영사 · 오익 · 이도(李道) · 정흥예 · 양차산
466·467·468·469권 「환자전(宦者傳)」
두신보 · 왕인예 · 왕계은 · 이신복 · 유승계 · 염승한 · 진한 · 주회정 · 장귀숭 · 장계능 · 위소흠 · 석지옹 · 등수은 · 양수진 · 한수영 · 남계종 · 장유길 · 감소길 · 노수근 · 왕수규 · 이헌 · 장무칙 · 송용신 · 왕중정 · 이순거 · 석득일 · 양종길 · 유유간 · 이상(李祥) · 진연 · 풍세녕 · 이계화 · 고거간 · 정방 · 소이섭 · 뇌윤공 · 염문응 · 임수충 · 동관 · 양사성 · 양전(楊戩) · 소성장 · 남규 · 풍익 · 마거위 · 진원 · 감변 · 왕덕겸 · 관례 · 동송신
470권 「영행전(佞幸傳)」
미덕초 · 후막진리용 · 조찬 · 왕보 · 주면 · 왕계선 · 증적 · 장설 · 왕변 · 강특립
471·472·473·474권 「간신전(姦臣傳)」
채확 · 형서 · 여혜경 · 장돈 · 증포 · 안돈 · 채경 · 조양사 · 장각(張覺) · 곽약사 · 황잠선 · 왕백언 · 진회 · 묵기설 · 한탁주 · 정대전 · 가사도
475·476·477권 「반신전(叛臣傳)」
장방창 · 유예 · 묘부 · 두충 · 오희 · 이전
478권 「남당세가(南唐世家)」
479권 「서촉세가(西蜀世家)」
480권 「오월세가(吳越世家)」
이경(李景)
맹창
전홍숙
481권 「남한세가(南漢世家)」
482권 「북한세가(北漢世家)」
483권 「호남·형남·장천·진세가(湖南荊南漳泉陳世家)」
유창(劉鋹)
유계원
주행봉 · 고보융 · 유종효 · 진홍진
484권 「주3신전(周三臣傳)」
한통 · 이균 · 이중진
485·486·487·488·489·490·491·492권 「외국전(外國傳)」
서하 · 고려 · 교지(정조전여조이조진조) · 대리 · 점성 · 진랍 · 포감 · 막려 · 삼불제 · 도파 · 발니 · 주련 · 단미류 · 천축국 · 우전 · 고창 · 회골 · 대식국 · 층단국 · 구차 · 사주 · 불름국 · 유구국 · 정안국 · 발해 · 일본 · 당항 · 토번
493·494·495·496권 「만이전(蠻夷傳)」
계동만 · 매산동만 · 성주만 · 휘주만 · 남단주만 · 무수주만 · 황원주만 · 여동만 · 환주만 · 서남이 · 여주만 · 공부천 · 풍파마 · 보새만 · 미강만 · 동만 · 석문부 · 남광만 · 보패만 · 무주박 · 유주만 · 검주만 · 시주만 · 고주만 · 육수만 · 준자만



[1] 경원태자 조순[2] 당시 사미원은 관상을 볼 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조여거의 기이한 외모를 본 뒤, 마음은 숨겼지만 귀인상이라면서 크게 기뻐했다고 한다.[3] 이때 조귀성은 지극히 냉철하고 신중한 태도로 자신의 안위를 챙기고 행동됨도 힘썼다고 한다. 또 고향에 있는 노모의 안위까지 걱정해 이를 본 사미원을 감탄케 했다고.[4] 묘호가 이종(理宗)이 된 것은 그가 주자학을 중시하였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5] 이 고문은 뒤를 이은 송도종이 폐지했는데 도종도 암군이라는 점을 볼 때 이게 얼마나 잔인했는지 알 수 있다.[6] 가사도의 누이이자 이종의 애첩[7] 시신 방부 처리에 사용한 수은을 빼내기 위해서라는 이야기도 있고 야명주를 빼내기 위해서라는 이야기도 있다. 물론 양련진가행위는 원나라 조정에서도 문제가 되어 양련진가는 처형 되었다.[8] 원나라가 원(元)이라는 국호를 사용하기 이전에 사용한 국호이다.[9] 철종의 치세에 있었던 원우당적(元祐黨籍) 사건을 말한다.[10] 한국 정발판에서는 이종을 볼 일이 없으므로, 최충헌의 얼굴로 재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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