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현(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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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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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은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현재 부천 FC 1995소속이며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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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프로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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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고등학교 재학 시절 2015년 칠레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하기도 한 이주현은 졸업후 중앙대학교 축구부에 입단해 주전 자리를 꿰차며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2년 연속우승, 2018년 추계 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 2018 U리그 4권역 1위 & 왕중왕전 준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2019년 K리그2 참가팀 부천 FC 1995에 영입된다.

2.2. 부천 FC 199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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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019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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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0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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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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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K리그2 9라운드 부산 아이파크 상대 홈경기에 출전했으나, 전반 24분 박정인의 슛을 막으려다 옆구리 사이로 통과시켜버리는 치명적 실수를 저질렀고 팀은 0:2로 패배했다. 2021시즌 부천에서의 출전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3경기 4실점.

2.2.4. 20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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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즌에는 FA컵과 시즌 중간 중간 선발 출전하여 차기 부천 수문장으로서 기대감을 주었다. 특히 FA컵 울산전에는 놀라운 선방쇼를 보여주었다.

2.2.5. 20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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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라운드 부산 아이파크경기에서 오랜만에 이범수대신 출전하였다. 0대 0으로 비겼다.

25라운드 전남 드래곤즈경기에서 선발출전을 하였다. 하지만 전반9분 고태원의 헤더를 막진못했다. 팀은 패했다.

29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FC와의 원정경기에서 PK를 선방하면서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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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수비 리딩과 캐칭 능력을 갖추고 있어 K리그2에서 즉시 전력으로도 손색이 없는 선수라고 한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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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6월 29일 울산 현대 와의 FA컵 8강에서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속에서 엄청난 선방으로 부천, 울산 서포터 모두에게 박수와 응원을 받을 정도의 임팩트있는 선방쇼를 펼쳤다.선방모음
• 경기 종료 후, 부천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과정에서 눈물을 흘리며 퇴장하여 부천 서포터에게 엄청난 지지와 박수를 받았다.
• 2022시즌 21번에서, 2023시즌 최철원의 이적으로 비어있던 1번을 달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