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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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화성시 을 국회의원 후보
초대 개혁신당 대표
이준석
李俊錫 | Junseok Andy Lee


파일:이준석22대총선.jpg

출생
1985년 3월 31일 (39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사근동[1]
거주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2]
등록기준지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동
본관
광주 이씨[3]
현직
개혁신당 대표
개혁신당 화성시 을 국회의원 후보
개혁신당 인재위원회 공동위원장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교사
주식회사 호모폴리티쿠스 대표[4]
서명
파일:이준석 서명.svg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Threads 아이콘.svg | 파일:카카오톡채널 아이콘.svg | 파일:텔레그램 아이콘.sv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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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아버지 이수월(李壽月)[1], 어머니 김향자(金香子)[2]
형제자매
여동생 이현재(李賢才)(1990년생)[3]
학력
서울온곡국민학교 (전학)
인도네시아 소재 초등학교 (졸업[4][5])
월촌중학교 (졸업)
서울과학고등학교 (조기졸업)
한국과학기술원 (중퇴)
하버드 대학교 (컴퓨터과학 · 경제학[6] 03 / 학사)
병역
산업기능요원 복무만료[7][8]
종교
천주교 (세례명: 안드레아)[9]
신체
174cm, AB형
소속 정당

주요 경력
대통령과학장학금 1기
SW Maestro 1기
클라세스튜디오 대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새누리당을 바꾸는 혁신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노원구 병 지역위원장
바른정당 노원구 병 당협위원장
바른미래당 노원구 병 공동지역위원장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새로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회 위원장
미래통합당 노원구 병 당협위원장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후보 캠프 뉴미디어본부장
살리는 선대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살리는 선대위 홍보미디어본부장
한국독립야구연맹 총재
시민이 힘나는 선대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 노원구 병 당협위원장[10]
초대 국민의힘 대표[11]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
초대 개혁신당 대표[12]
개혁신당 인재영입위원장
약칭
[13]


1. 개요
2. 약력
9. 여담
10. 저서
11. 어록
12. 선거 이력
13. 소속 정당
14. 참여 음반
1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개혁신당 당기.jpg}}}
개혁신당 창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드는 이준석 대표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이 당신을 빼놓지 않도록

이준석의 대표적인 어록 중 하나}}}
대한민국의 기업인, 교육인, 프로그래머 출신 정치인이자 방송인. 국민의힘의 초대 당대표였으며 현 개혁신당 초대 대표다.

2. 약력[편집]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의 대표 교사로서 활동하다가 2011년 12월 27일[6] 박근혜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에 의해 정계에 입문하였다. 2016년 20대 총선, 2018년 2018년 재보궐선거, 2020년 21대 총선에서 모두 노원구 병에 각각 새누리당, 바른미래당, 미래통합당의 당적을 가지고 출마하였고 3번 연속으로 낙선의 고배를 마셨으나 그 과정에서 지상파종편 방송에 출연하여 인지도를 높여 나갔다. 이 당시 3회 낙선으로 얻은 별명이 마삼중(이너스 진).

그러다 2021년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하여 36세의 나이로 헌정 사상 최초로 30대, 최연소 제1야당 대표가 되었다.[7][8] 임명직, 선출직을 통틀어 공직을 맡은 경력이 전무한 최초의 제1야당 대표이기도 하다. 그리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되고, 2022년 5월 10일 임기가 시작됨에 따라 위 기록들을 그대로 가져온 최초의 집권 여당 당대표가 되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대표로 선거를 이끌기도 했다.

2022년 7월 8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성접대 의혹에 대한 증거인멸교사 혐의와 관련하여 '품위유지의무 위반'[9] 으로 당원권 6개월 정지라는 중징계를 의결하였다. 이에 따라 당대표 직무가 정지되었고, 2023년 6월에 만료될 당대표 임기 중간에 공백이 생겼다. 그리고 직무정지 기간 중 윤석열-권성동 텔레그램 논란이 발생하면서 당내에서 비대위로의 체제 전환을 추진하는 움직임이 발생했고, 이에 맞서 이준석은 법원에 연속적으로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법원은 처음에는 주호영 비대위원장에 대해서는 가처분신청을 일부 인용해 주 위원장의 직무를 정지했으나, 이후 국민의힘이 당헌을 개정하면서 또 다시 정진석 비대위원회를 세웠고 이에 대해서는 법원이 가처분신청을 기각해 새로 출범한 비대위의 효력을 인정하였다. 그리고 10월 7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당론[10]에 불복한 가처분 신청과 당 구성원에 대한 모욕적 발언[11] 을 사유로 당원권 정지 기간을 1년 연장하여 총합 1년 6개월 동안 당원권이 정지되었다. 결국 가처분신청 기각과 2차례의 징계를 통해 당대표직 상실이 완전히 확정되었다.

2023년 11월 2일, 공식적으로 당에서 징계 취소 안건을 의결함에 따라 징계가 해제되었다. # 즉 국민의힘에서는 증거인멸교사와 품위유지위반, 모욕적 발언에 대한 모든 징계를 직접 철회한 것이다.[12]

2023년 12월 27일, 노원구에 위치한 숯불갈비집에서 탈당 기자회견 및 신당 창당 선언을 진행했다. 2024년 1월 20일, 개혁신당의 창당대회에서 대표로 추대되었다.

2024년 2월 9일 새로운미래, 원칙과 상식, 새로운 선택과 4자통합을 하였으며 통합신당의 공동대표로 추대되었다.

2024년 2월 20일 새로운미래와의 통합이 결렬되자 공동대표 체제였던 개혁신당의 당대표직을 단독으로 수행하게 되었다.


3. 생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준석/생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 국민의힘 대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사상 및 견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준석/사상 및 견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대권주자로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준석/대권주자로서의 장단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다른 정치인과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준석/다른 정치인과의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준석/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별명[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준석/별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여담[편집]


  • 하버드 대학교 재학 시절, 페이스북 개설 이메일을 받은 사람 중 한 명이다. 페이스북 초창기 개발자들인 더스틴 모스코비츠, 앤드류 맥컬럼에게 답장으로 한국엔 싸이월드가 있다고. 너희들이 망할 거야.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거꾸로 싸이월드가 망하고, 페이스북이 대성하였다. 이전에는 마크 저커버그에게 답장했다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밤샘토크에서 나무위키 문서를 다루면서 해당 항목에 대한 사실확인을 해주었다.# 그리고 2012년 출연한 tvN 스타 특강쇼에서 밝히길 본인은 이를 후회하고 있다고 한다.
  • 2011년, 한창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이 쟁점화되던 시절 김어준에게 문자로 '이준석입니다. 디도스 조사 함께 하시죠.'라고 디도스 대책 위원회에 들어와달라고 요청하자, 당시 한나라당 비대위원 이준석을 몰랐던 김어준은 걍 일반인이 보낸 것으로 생각해 구구절절 설명해가며 거절 답장을 보냈는데 나중에 디도스 공동 조사 제안을 거절했다는 식의 기사가 나오고서야 김어준은 그때 연락한 사람이 한나라당 비대위원인 것을 알았다고 한다. 김어준의 뉴욕 타임스 당시 정치 신인이었던 이준석이 문자로 자기소개 없이 그냥 '이준석입니다'라고만 보내서 김어준이 기사가 터지고 난 뒤, "이름만 보내면 내가 누군지 어떻게 아냐고!"라며 분개했다고 한다.
  •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시절 박근혜의 경제 교수라고 칭해졌던 이혜훈 전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했는데 그 때 이준석, 김종인, 이상돈 등 비상대책위원들이 이혜훈의 공천을 촉구하였고, 이준석이 제가 가서 말해보겠다고 총대를 멨는데, 이때 박근혜 전 위원장은 "저보다 이혜훈 의원을 더 잘 아세요?"라고 굉장히 언짢은 듯이 말했고, 그러자 김종인 등 비상대책위원들이 이준석에게 미안해 했다고 한다.
  • 자신의 명문대 이력이 너무 좋다며 100억을 줘도 바꾸지 않겠다고까지 이야기한 적이 있다. 예전에 가르치던 아이들이 말을 안 들어서, 아이들의 부모님께 전화해서 힘들다고 얘기하던 도중에, 하버드 대학교 출신이라고 밝히자 오히려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을 혼내는 걸 본 경험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배우 김수현과 얼굴을 바꾸겠냐는 질문에는 바꾸겠다고 대답했다. 다만, 자신의 학력에 대한 자신감과는 별개로 본인 학벌을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이나 공정 문제에 대한 본인의 입장이 명확한데, 하버드 유학 시절 대학가에서 페미니즘이나 정체성 정치, 정치적 올바름 이슈와 그 갈등을 직접 체험했기 때문이다. 방송에서도 이러한 이슈들에 대해 논할 때 미국 유학 시절 자신의 경험담을 자주 언급하곤 한다.
  • MBC 라디오 정치인싸 코너 중 나무위키의 '정치인싸' 항목 읽기 콘텐츠를 진행하였는데, 뜬금포로 민주당 현근택의 나무위키 항목을 보지도 않고 줄줄 읊어 주변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 한 강연에서 자신이 그랜드 파이널에서 떨어진 것은 모두 딜러가 카드 셔플을 못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정치 지형을 삼국지연의에 비유하는 걸 즐긴다. 실제로도 잘 들어맞는 형세이다.
  • 2016년 총선 유세 활동 중 노원 병 선거구에 유세 지원을 온 당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안철수 대표를 선택해주시기를 바란다."라는[13]말실수를 하기도 했다. 김무성이 의미불명의 발언을 할 때마다 일어난 표정 변화가 가히 볼 만하다. 그런데 진짜로 안철수가 당선되었다.
  • 강적들 시절 멤버들인 함익병, 박종진과 지금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둘 다 이준석과 마찬가지로 보수 성향의 인물들이다.
  • 김웅 의원과는 정치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친한 편이다. 실제로도 '웅이 형' 하고 방송에서 자주 언급했으며, 인터뷰에서 자신은 원래 당 대표 선거에서 김웅을 지지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로 나이 차이는 15살로 꽤 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서슴없이 지내는 듯.
  • 김용태를 후배로 매우 아낀다고 하고, 바른정당 시기부터 같이하고 있다. 대구에 있을 때도 삼성 라이온즈 경기를 같이 봤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김용태도 청년최고위원에 당선되어 함께 지도부를 구성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문재인 정부의 천안함 재조사 논란 당시 최원일 함장과 여명숙 전 게임물관리위원장이 있던 생존 장병의 예우와 관련한 시위 현장에서도 둘이서 찾아와 위로를 전하고 이준석 대표 당무 거부 사건 당시 지방 잠행 활동에도 대동하는 등 다른 최고위원들과 달리 당대표 공식 일정도 같이 하는 빈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 2021년 6월 4일 공표된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3% 지지율을 얻은 적이 있는데(한국갤럽 자체조사, 2021년 6월 1~3일 조사, 중앙여심위 참조) 20대 대선에는 만 40세가 되지 않기 때문에 출마하지 못한다. 2022년 4월 2일 공표된 차기 대통령 여론조사에서도 5% 지지율을 얻었다.[14][15]
  • 예비군 훈련보상비 인상 소식에 댓글을 남긴 적이 있다.
  • 당대표 취임 이후 일본아사히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가장 존경하는 한국의 정치인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꼽았다. 이유는 한국의 경제발전을 이끌었기 때문이라고. 다만, 10월 유신을 통해 독재자의 길로 들어선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2021년 7월 21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SBS 토론 인터뷰 자리의 유튜브 시청자 질문 코너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의 투표로 당선된 이후 국가주도 경제발전을 이룩한 공로로 미국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미국이 원조한 여러 아시아 국가 중에서 한국이 특히 박정희 리더십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점을 언급했다.
  • JTBC 뉴스 인터뷰에서 MBTIESTP라고 밝혔다.
  • 1종 보통 운전 면허 소유자다.
  • 역대 선거 포스터에서 모두 나눔스퀘어 ac 서체를 사용하였다.
  •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자신에 대한 음모론을 설파하는 한 네티즌에게 '유튜브 그만 보세요'라고 일침을 날렸다. 그래서 이준석 지지자들은 유튜브를 근거로 이준석에 대한 음모론을 설파하는 유튜버들이 보이면 틀튜브라고 비판하거나, 해당 유튜버 구독자들이 이준석을 비하하는 댓글이 보이면 대댓글에다 '임영웅 노래 압수'[16] 같은 댓글을 달며, 응수하곤 한다.
  • 동명의 선장 때문에 이준석을 싫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간간이 비하 겸 농담 소재로 엮이기도 한다. 다만 본인은 현재 중견급 정치인으로 자리잡았지만, 세월호 사건은 시간이 꽤 흘러서 그 선장은 기억에서 점점 잊히고 있는터라 생각보다 최근에는 그렇게 자주 엮이지는 않다가... 2022년 1월 3일 추미애법무부장관국민의힘 선대위 집단 사퇴 및 해산 사건을 두고 이준석 대표를 세월호 선장에 비유한 글을 올렸다가 막말 논란이 일자 글을 수정하는 일이 있었다.
  • 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커넥션 의혹이 있는 조폭 국제마피아파 출신인 이준석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도 동명이인이다. # "이준석이 김용판을 고소했다"는 뉴스 헤드라인을 보고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인줄 착각한 사람들도 있었다.
  • 허은아 의원의 말에 따르면 굉장히 짠돌이이다. 일례로 대선을 앞두고 관용차로 팰리세이드을 받았는데, 비용을 이유로 운전수를 섭외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전당대회 때도 돈을 최소한으로 쓸 만큼 돈 아끼며 정치하는 데는 도가 텄다. 이 때문인지 캠프 미디어홍보본부장을 맡은 이후 "홍보비 해먹으려 한다"는 윤핵관의 말에 격노하기도 했다. #
  • 당대표 활동을 하면서 호남지역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광주에서 보수정당 후보 최초로 두 자릿수 득표율+10만 표 이상을 얻고 광주, 전남, 전북 세 지역의 최고 득표율을 모두 경신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다.[17]
  • 2022년 3월 31일 37번째 생일을 맞아 두 개의 케이크를 선물 받았다. 하나는 윤석열 당선인이 직접 고른 생일 케이크였고, 하나는 전장연 대표가 보낸 생일 케이크였다. 다만 전장연의 생일 케이크는 선거법 위반 우려가 있어 사양했다.
  • 2022년 5월 16일 G식백과의 게임정책을 설명하는 영상에 뒤늦게 나왔다. 아마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서 대신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왼쪽 깃에는 작은 우크라이나 국기를 달고 나왔다.
  • 선산은 경북 칠곡군에 있다. 2022년에 국민의힘 대표에서 실각한 뒤로 한동안 칠곡에 거주하였다.
  • 당대표에서 내려온 후 월요일과 수요일은 국민의힘 순천시당, 화요일과 목요일은 진주시당을 방문하고 있다.
  • 대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이탈리아 대사 직을 제안받았지만 본인이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추후에 이를 두고 말하기를 이미 자신을 몰아내려는 것을 다 아는 상황에서 현직 당대표에게 뜬금없이 접점이 하나도 없는 외교관직을 제안하는 것은 그냥 나가라는 소리나 다름없다고 생각했음을 언급했다.

9.1. 외모건강[편집]


파일:돼준스기.jpg}}} ||
  • 은근 김정은외모가 닮았다는 얘기가 많다. 특히 20대 대선 당시 체중이 확 증가하면서[18] 여러 커뮤니티, SNS 등지에서 확실히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19]
  • SBS의 박하정 기자와 마치 남매처럼 닮았다고 하여 화제가 된 일이 있다.#
  • 대선 전후로, 스트레스로 인해 식사량이 늘어서 그런 것인지 몸집이 불고 배가 나오는 등 체형이 꽤나 변했다는 얘기가 있다.[20] 이준석의 건강을 우려하는 지지자들은 돼지가 되었다며, 돼준스기로 변형해서 쓰기도 한다. 가끔 '살 빼라 돼준스기'라는 밈이 돌기도 했으며, 개혁신당 당대표 취임 이후 당원들 사이에서 '돼표님'으로 불리고 있다.
  • 매일신문 프레스18 유튜브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원래 이준석이 전당대회 출마 생각이 없을 때, 2021년 재보궐선거 이후 김재섭과 헬스를 다닐 생각이었다고 한다.
  • 선거 기간 내내 유세를 뛰어서 목 건강이 상당히 안좋아졌고, 거기에 선거 직후 코로나19 확진까지 겹쳐 목 상태가 매우 나빠졌다고 한다.
  • 안경낀 모습을 페이스북에 포스팅했다. 방송 캡처본#과 출연자 대기실에서의 셀카#를 올렸다. 후에 안경 협찬도 들어온 듯하다. #
파일:이준석맥심.jpg}}} ||
  • 2019년 맥심 8월호 후면 표지 모델이 됐다. 현직 정치인으로서는 강용석(당시 정치인)에 이어 두 번째로 표지 모델이 됐다. 그 후 이준석이 국민의힘 당대표가 된 날, 맥심에서 '맥심 표지 모델 출신 첫 제1야당 당 대표가 나와 버렸다'는 축하 메시지가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 쳐진 눈매 때문에 웃을 때 인상은 좋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졸려 보이는 인상을 가지고 있다.

  • 팔자걸음을 걷는 등 걸음걸이가 특이하다는 평을 종종 받는다.##

  • 근력이 약한 편인 듯하다. 어릴 때에는 팔굽혀펴기를 한 개도 못했다고.#

  • 나이를 먹으면서 살이 찌고 난 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로게이머 서진혁을 닮게 되면서 이준석을 카나비, 카나비를 이준석으로 부르는 밈이 등장했다.

9.2. 취미특기[편집]


  • 과거 자가용현대 싼타페 CM 전기형 모델이었으나, 2021년현대 아이오닉 5를 계약했고, 6개월이 지나 8월에 인도받았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2021년 전당대회에서 상대 후보로 출마한 나경원이 자동차에 빗대어 본인과 타 후보자들을 비교하자,[21] 전기차 같은 대표가 될 것이라 대응했다. 전기자동차처럼 깨끗하고, 경쾌하고, 짐이 아닌 사람을 많이 태울 수 있고,[22] 내 권력을 나눠주는[23] 정치를 하겠다는 것. 한편, 자가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역버스지하철을 굉장히 애용한다.
파일:이준석 택시.jpg}}} ||
  • 2019년 초 택시 기사 면허를 취득하여 두 달간 택시 운전을 한 적이 있다. 노원구 소재 운수업체에 취직하여 일주일에 6일 출근하여 하루 12시간씩 일했다고 한다. 정치인으로서 단순히 민심 탐방을 위해서 택시 운전을 한게 아니라 구산업(택시)과 신산업(카풀)이 극심한 갈등을 겪는 상황에서 구산업인 택시 산업의 구조적인 문제를 직접 체험하려고 택시 운전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 철도 동호인이다. 정치 입문 초기에 트위터인증했으며, 선거 홍보물에서도 대놓고 어릴적 꿈이 철도 기관사였다며 철도 동호인임을 대놓고 밝혔다. # 4호선 신조 차량 목격담을 팬터그래프 사진으로 인증하는 것을 보면 덕력도 상당히 높은 편. 이 외에도 지방 강연이 있을 때마다 KTX, 공항철도 등의 사진을 올리거나 모습이 간간이 보인다. 새로운 노선이 개통될 때마다 얼리버드 출사를 나가는 모습이 철도 동호인들한테 간간히 목격되기도 한다.
    • 2013년 어떤 대학생이 서울시내 지하철 요금이 얼만지 아느냐고 물었던 질문에, 10㎞까지는 1,050원, 10㎞부터 40㎞까지는 5㎞마다 100원씩 붙는다[24] 고 답했다. 그의 덕력을 고려하면 매우 쉬운 질문이었을 것이다. # 하버드 대학교 졸업논문 제목조차도 《서울시 대중교통에 대한 연구》였을 정도.
    • 또한 2016년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후 본인의 페이스북 게시물의 댓글에 '어릴 때 상계역 지하철 종점[25]에서 지하철 오가는 거 보면서 꿈이 지하철 기관사였던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그 외에 총선 유세 현장에서 급행열차 공약을 선전한답시고 목에 걸고 나온 게 무려 4호선, 7호선 종이 모형이다. 철덕답게 매우 디테일한 재현도를 자랑하는 물건. 심지어 선거송도 급행열차를 주제로 한 음악을 제작하였다.
    • 심지어 2018년 재보궐선거 당시 4호선 상계~서울역, 7호선 도봉산~청담 급행열차[26]을 다시 공약에 세웠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하는 4호선에서 이미 운행 중인 안산선 급행과의 연계[27]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예 안산선[28] 급행과 강북 급행을 나누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9]
    • 정치인싸에 출연해서 대선 출마가 좌절된 반기문에 대해 '꽃가마 타려고 한국 오다가 인천국제공항철도에서 막혔다'는 비유를 썼다. #
    • 2022년 설 이후로 무궁화호 4량을 빌려 정책홍보 열차로 쓴다고 했고, 실제로 호남과 영남 지방을 무궁화호를 이용하여 순회했다. 열차 이름은 '열정열차'.
    • 2022년 3월 장애인 단체의 지하철 시위와 관련해서 페이스북에 전장연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 스티브 바라캇과 의외의 친분이 생긴 듯하다. #
  • 사용하는 노트북은 레노버 씽크패드 X1 계열 모델로 추정되고,[30] 휴대전화는 갤럭시 S22 그린을 사용한다.[31]
  • 밀덕끼가 굉장히 다분하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초대멤버라고 하며 현재도 연말 모임에 꾸준히 초대를 받는다고 한다. 한국 밀덕들의 영원한 떡밥인 '라팔 논쟁'에 아직도 본인이 쓴 글이 있을 정도. 2021년 5월 22일 매일신문 프레스18 방송에서 유재일이 밀리터리 관련 이야기를 꺼내자 그가 핵연료 재처리, 핵잠수함과 SLBM, KF사업, 스텔스, 사드 관련 내용을 꺼내면서 유재일과 밀덕토크를 이어갔는데, 이때 가운데에 낀 최훈민 기자가 "으휴 밀덕들 지긋지긋해."라고 하기도. 또한 이준석이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 폐지에 대해 평하면서 "중국은 앞으로 골 때릴 거야. 사드 레이더가 북향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중국은 해안선이 넓은데 해남도쯤에서 (한국) 잠수함 미사일(SLBM) 날아간다고 생각해 봐."라고 평했다.[32]
  • 야구도 굉장히 좋아한다.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팬이라고. 야구와 정치 중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 정치를 버리겠다고 페이스북에 쓸 정도다.# 가장 좋아하는 야구선수는 한때 삼성 라이온즈의 프랜차이즈 에이스 투수였던 배영수라고 한다.#
    •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글들을 올린 적이 있다. # 이외에도 삼성 홈 경기가 열리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직관 후기가 올라오기도 했다.
    • 페이스북 글에서 야구에 관련된 비유도 자주 든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유승민, 김종인, 황교안의 행보를 선동열 1루수, 이종범 투수, 배영수 4번타자 등으로 비유하기도 했다. #
    • 2021년 5월 28일,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1위를 한 날 김용태와 함께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 직관을 갔으나... 1회부터 5대 0으로 털리자 멘탈이 나갔는지 자긴 야구장을 나와 동성로로 가겠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본인이 수도권에서 직관하면 필승, 대구에서 직관하면 필패라는 징크스가 있다고 언급했는데 징크스대로 직관필패를 이어가게 되었다.
  • 스쿠버다이빙을 즐긴다고 한다.
  •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 드립도 알고 즐겨쓰고 있다.# #
  • 도타 2 유저다.
  • 암호화폐 투자는 자동 투자 프로그램으로만 한다고 한다. 선거를 몇번 치를 돈을 벌었다고 하는데, 이 덕에 코인부자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전공을 살려 취미로 투자 프로그램 코드를 짜는 정도에 그친다고 한다. 게다가 이 선거 치르는 비용이란 것이 본인 기준이기 때문에[33] 그렇게 많이 번 것은 아니라고 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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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씨를 잘 쓰는 편은 아니다. 그래도 22대 총선에서 손글씨 편지는 꽤 괜찮게 썼다.
  • 미국 유학 시절에 중국어를 공부해 유창하게 말할 수 있으며,[34] 인도네시아에도 1년 동안 거주한 적이 있어 인도네시아어에도 능숙하다.#
  • 타일러 라쉬가 이준석과 문제적 남자에서 영어로 대화를 한 후, "방송에 출연한 이후로 영어로 대화를 해본 사람들 중에서 가장 영어 실력이 뛰어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대화 주제는 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에 관한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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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크래프트를 하면서 원팩 원스타에서 사이언스 베슬을 뽑는 사진이 올라와서 스알못이라는 놀림을 받았다.[35][36] G식백과에서 해명하길 2021년 재보궐선거 당일에 찍힌 사진이며, 선거 당일은 선거운동 금지라 할 일이 없어서 선거사무소 컴퓨터로 스타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상대에게 본진이 다 털려서 어차피 진 거 상대를 빡치게나 하자는 생각으로 일꾼테러를 하려고 베슬을 뽑았다고 한다. 그 외 한다고 한 게임으로 도타 2가 있고 본인이 도슬람 인증까지 한 적이 있으나 지금도 하는지는 불명이며 리그 오브 레전드는 대회 직관은 했지만 딱히 한다고 한 적은 없다.

9.3. SNS, 커뮤니티 관련[편집]


  • 페이스북 활동을 굉장히 활발하게 한다. 같은 당내에서는 하태경 국회의원이나 장진영 변호사 등과 용호상박을 이룬다. 주로 이용하는 것은 페이스북이지만 인스타그램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여러 토론회를 통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주 사용 연령대인 10대~20대의 젊은 세대에 긍정적인 어필이 된 모양인지 SNS 계정을 활발히 사용하는 보수 정치인들 중 압도적인 좋아요댓글 수를 기록한다. 다만 이준석의 SNS 화법이 상당히 직설적이고 조롱조가 강한지라 같은 보수 지지층 사이에서도 활동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
  • 페이스북에는 각종 사회 현안에 대한 스크랩 포스트도 자주 올라오는데 그럴 때마다 댓글란에는 항상 전쟁터가 펼쳐지곤 한다. 몇몇 포스트의 경우에는 기사화가 되기도 했다. 더 지니어스 시즌 중에는 지니어스 뒷이야기들이, 썰전 출연 중에는 썰전에 쓴 마인드 맵들이 가끔씩 올라오기도 했다. 가뭄에 콩 나듯 모교 하버드 대학교 이야기들이 올라오기도 한다.
    • 이준석 본인은 자기 페이스북에서 다른 사람 댓글에 대댓글을 달거나 하는 일이 없다. 그러나 악플을 단 사람을 차단하는 일은 가끔 있다.[37] 아이러니하게도, 이준석 본인은 홍준표에게 페이스북 차단을 당하고서 부당하다고 호소했고 이준석 추가 징계 사건 때 자기가 말 좀 험하게 했다고 징계를 하는 건 표현의 자유 침해라고 주장했다.
  •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 같이 출연한 오현민김경훈을 게시물에 자주 언급하였다. 가끔 쓰는 정치글에서 아베 신조 당시 총리의 외교적 뻘짓을 '김경훈 짓'으로 비유한다거나, 집에서 자고 있는 오현민을 일본을 공격한다 식으로 탓한다든가, 더 지니어스 후반부 무렵에는 '찌찌를 사람 만들겠습니다'라며 같이 술을 먹는 사진을 올리곤 했다. 그런데 왜인지 항상 김경훈 페북에 이준석이 먼저 뻗어버린 사진만 올라오는 것 같다. 결국 마지막에 복수했다.
  • 목요일 밤이라는 동시간대에 이상민장동민이 출연하는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와 본인이 출연하는 썰전이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되었는데, 2015년 12월 9일 페이스북으로 시청률이 3%를 넘을 시 보신각에서 삼겹살을 구워먹겠다는 공약을 해 버렸다.
  • SNS 상에서 본의 아니게 TS 당했다. 박보영과의 싱크로율이 의외로 높은 것에 주목하자.
  • 과거에는 오현민, 김경훈 이외에 김유현, 이두희, 최연승, 차명진 전 의원, 김가연 등이 이준석의 페이스북에 댓글을 남겼었고, 총선 출마를 선언한 2016년 1월부터는 같은 더 지니어스 참가자들의 댓글 빈도수가 줄어든 대신 이웃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예비 후보들이 댓글들을 남기기 시작했고, 2021년부터 현재까지는 김재섭, 김용태, 이기인, 김수민 등 현직 정치인들이나, 최훈민, 이상민 등 유명 언론인들이 댓글을 달고 있다.
  • 국내 정치인들 중에서도 팬 서비스는 굉장히 좋은 축에 들어간다. 당대표 출마를 한 당시 대구광역시까지 와서 경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저서에다가 싸인을 해주고 건네주었다.
  • 나무위키를 눈팅하는 듯하다.# 다만 나무위키 정치 관련 글에는 매우 부정적이다. 애당초 나무위키를 근거로 정치 활동을 한다는 것에 매우 거부감을 갖고 있을 정도.
  • 문재인 정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엠엘비파크에서 싫어하는 보수 정치인 중 한 명이었다. 이준석도 이를 알고 있어서 이들과는 상종을 안 하겠다고 SNS에 밝혔을 정도. 그러나 엠팍 유저들이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부정적인 여론으로 변하면서 대안세력으로서 이준석에 대한 호감 여론이 높아졌고 한때 가장 열성적인 지지 사이트 중 한 곳이기도 했다. 하지만 엠팍이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 과정에서 윤석열 지지로 굳혔고, 이준석-윤석열 갈등이 불거지면서 엠팍은 다시 반이준석 성향이 되었다가,[38] 이후 윤석열의 지지율이 낮아지자 친이준석 유저들과 반이준석 성향의 유저들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 우파 유튜버들에 대해 적대적이다.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자기가 내부총질을 하는 자라는 주장이 '유튜버 세계관'이라고 주장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 사실이 역으로 보여 주듯이, 조갑제, 여명숙, 정규재 같은 일부 예외를 논외로 하면, 우파 유튜버들도 이준석에 대해 대체로 적대적이다. 그리하여 이준석에 대한 비판이 나오면 이준석의 지지자들이 '틀튜브 좀 작작 봐라'라고 반발하는 것이 클리셰가 되어 있다. 약간 의외의 사실은, "틀튜브"라는 것은 홍준표가 처음 사용한 멸칭인데, 정작 이준석은 이 표현을 사용한 적이 없다.
  • 유튜버 윾튜브와 친분이 있는 듯 하다.#

10. 저서[편집]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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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어린 놈이 정치를.jpg


파일:거침없이 배우는 linq.jpg

어린 놈이 정치를? (2012.4.)
거침없이 배우는 LINQ[번역] (2012.8.)

파일:그 의견에는 동의합니다.jpg


파일:공정한 경쟁.jpg

그 의견에는 동의합니다[공저] (2018.3.)
공정한 경쟁 (2019.6.)

파일:거부할 수 없는 미래.jpg

이준석의 거부할 수 없는 미래 (2023.3.)



11. 어록[편집]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이 당신을 빼놓지 않도록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었으면

개혁신당의 슬로건 중 하나}}}

대국민선언![39] 제가 절대 한나라당의 비례대표의원이나 이런 것을 하지 않을 것이고, 현실 정치에 참여할 생각이 없습니다.

2012년 1월 5일 '주병진 토크콘서트'에서, 자신은 직업 정치인이 될 생각이 없고 비상대책위원을 마치는 대로 회사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여러분. 세상은 키보드 밖에 있어요.

2013년 5월 23일 EBS '용서' '진보 논객 진중권과 젊은 보수 이준석' 편 중에서#}}}

당신이 해고되면 우리 모두가 살 수 있다는 말에 누가 동의해주겠어요?[40]

내가 저번에 느낀 건 아름다운 패배가 별로 도움이 안 된다는 거야.


의미를 만드는 게.. 목적이지!


국민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제3지대론이에요!

2018년 7월 12일 방영된 썰전 277회 중#[41]}}}

(다른 당들이) 국익을 고려해서 지지할 수 없다? 민주주의라는 절대적 가치에 조건을 달기 시작하면 민주주의자가 아니죠.

홍콩 민주화 운동 참여 인터뷰 중}}}

보수의 악성종양

부정선거 음모론을 비판하며 #}}}

우리 당원들은 앞으로 모두 국내외 홍콩, 미얀마, 북한을 가리지 않고 민주주의의 파괴자들에 맞서는 수호자가 되어야 합니다.


통합의 전제 조건은 간단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다른 생각과 공존할 자신감이 있으십니까?" 내 생각과 다른 의견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선한 사람이고, 애국자라는 것을 입 밖으로 내어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배려를 가장한 격리와 배제가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학생들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며 선심 쓰는 척하는 것은 위선입니다. 학교에서 뒤처진 학생이 다시 제 궤도에 복귀하기 힘든 것이 현재 저소득층 학생들이 겪는 교육의 현실이라면 우리는 그들이 다시 경쟁할 수 있도록 끌어올려 주어야 합니다.


통일은 해야 된다. 그러나 지금 이야기되는 형태의 통일[42] 보다는 우리 체제의 우월성을 바탕으로 하는 다른 형태의 통일, 소위 말하는 흡수통일에 관심이 있다.[43] 우리나라 체제로 통일을 해야지, 우리가 북한으로부터 뭘 배우겠나?

중앙일보 인터뷰 #}}}

학생들이 물고 태어난 수저의 색깔 때문에 꿈을 지워 나가야 하는 사회는 공정하지 못합니다. 경쟁의 출발선에 서기 전까지 아이들이 부족함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공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입니다.

어떤 선동가가 교육의 기회를 잃어가는 아이들을 내버려두고 나중에 그들이 뒤처졌다는 이유만으로 매달 10만 원을 주는 것이 복지 정책이라고 이야기한다면 저는 완강하게 거부하겠습니다. 그 10배의 비용을 들여서라도 그들을 다시 공정한 경쟁의 장으로 복귀시킬 수 있도록 국가가 교육의 책무를 다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해법입니다.


2021년 6월 11일을 분수령으로 삼읍시다. 이 시간 이후로 우리 사이에서 상호 간의 논리적인 비판이나 진심 어린 지적이 아닌, 불필요한 욕설과 음모론, 프레임 씌우기 등의 구태에 의존하려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맞서 주십시오. 저는 다른 생각과 공존할 자신이 있고, 과거에 얽매이지 않을 자신이 있지만 앞으로는 우리는 수권세력임을 보여줘야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관대해져야 하고, 내가 지지하지 않는 대선후보라고 해서 맹목적으로 욕부터 하고 시작하는 야만은 사라져야 합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수락 연설 중에서[44]}}}


생각해보십시오. 비빔밥의 재료를 모두 갈아서 밥 위에 얹어준다면 그것은 우중충한 빛일 것이고 먹는 느낌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우리가 비빔밥의 고명들을 갈아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스테레오타이핑, 즉 다움에 대한 강박관념을 벗어던져야 합니다.


그런 식의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당 주변에 있다는 것은 선거의 필패를 의미합니다. (중략) 그게 다 후보의 권위를 빌어가지고 호가호위하는 것이고, 저는 그런 실패한 대통령 후보, 실패한 대통령 만드는데 일조하지 않겠습니다.

}}}

잘못된 것에 대해 당 대표니까 꾹 참고 한마디도 해선 안 된다는 게 보수의 문화라면 바뀌어야 되는 것이다.

.}}}

제가 단 한 번이라도 제가 경선이 아닌 방식으로 사람을 꽂아놓은 적이 있습니까? 제가 당대표로서 행사할 수 있는 인사권을 제가 공정하지 않은 방식으로 행사한 적이 있습니까? 제가 지방선거에 대해서 시험을 치겠다는 것이 어떻게 제 사람을 꽂아놓고 지방선거를 장악하겠다는 얘기겠습니까?}}}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직 하나, 우리가 단결돼가지고 선거 승리를 가겠다는 그런 마음만 우리가 모을 수 있으면 내일부터 치고 올라갈 수 있고 저는 오늘 꼭 그런 회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1월 6일. 국민의힘 의원총회 모두발언 중[45]}}}

선거에 지면 집에 갈 사람은 당신과 나 뿐이다.

# 윤석열 대선후보와의 화해 직전에 남긴 말.}}}

제가 흑화하지 않도록 만들어 주십시오. 제가 흑화하면 그것도 재밌을 겁니다, 진짜. 저같이 여론 선동 잘하는 사람이 흑화해 가지고 그러고 다니면 어떻게 되는지 기대해도 될 겁니다.

2022년 6월 12일, 당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46] }}}

예전에 대통령실에서 그런 텔레그램 문자에 대해서 이 대표가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해서 오해하지 않고 정확하게 알아들었으니 오해했다고 오해하지 말라(하였다)

2022년 8월 13일, 기자회견에서}}}

저는 정치에서 덩어리의 크고 작음에 따라 줄을 서는 것이 아니라 신념과 원칙을 지킨 사람이 이기는 결말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지난 1년 당 대표를 하면서 과거의 방식을 몰라서가 아니라, 그것을 답습하는 것에서는 제가 정치를 하는 의미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싸워왔습니다. 저도 정치를 하면서 언젠가는 현실과의 타협이나 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생각을 더 받아들일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날이 오늘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날이 너무 일찍 오기도 바라지 않습니다.

2022년 8월 23일, 당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재판부에 낸 자필 탄원서에서# }}}

대한민국 시민 여러분, 여러분 모두를 미래의 정치로 초대하겠습니다.

2023년 12월 27일, 국민의힘 탈당 및 신당 창당 기자회견에서#}}}

12. 선거 이력[편집]




이 문서는 나무위키의 이 토론에서 인물 경쟁력이 아닌 지역구 특성과 소속당의 악재가 이준석의 선거 패배 요인인 것으로 서술으(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타 위키에서의 합의내용이 더위키에서 강제되지는 않지만 문서를 편집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노원 병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32,285 (31.32%)
낙선 (2위)

2018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파일:바른미래당 흰색 로고타입.svg
]]

25,001 (27.23%)
[47]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46,373 (44.36%)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화성 을

파일:개혁신당(1995년) 흰색 로고타입.svg





역대 선거 벽보

[ 펼치기 · 접기 ]

파일:20준석.jpg


파일:재보궐준석.jpg

20대 총선 (서울 노원구 병)
2018년 재보궐 (서울 노원구 병)

파일:21준석.jpg


21대 총선 (서울 노원구 병)[1]
22대 총선 (경기 화성시 을)

중진급 인사이지만 정작 본인 선거는 3전 3패를 기록하는 바람에 마삼중, "-3"이라 놀림받기도 한다. 이를 비호하는 입장에서는 상계동 자체가 보수 정당에 불리한 험지고 이준석이 출마한 3번의 선거 모두 소속 정당[48]이 각종 악재가 많았던 탓에 참작의 여지가 있다고 주장한다.

2016년 20대 총선새누리당친박비박 간 갈등이 극에 달하면서 결국 야당이 1당을 차지하는 결과가 나온 선거였고 무엇보다도 아직 안철수 신드롬이 건재하던 시절 안철수가 노원병 재선에 나섰기 때문에 너무 어려운 싸움이었다. 이준석을 지원하러 온 김무성 대표가 이준석보다 안철수를 더 많이 언급한 끝에 '안철수'를 뽑아달라는 말실수를 할 정도였고, 그 전에 노원병에서 당선되었던 노회찬도 노원병 탈환을 고려하다가 포기하고 창원으로 내려갈 정도로 상대가 강했다.[49] 본인이 나중에 술회하길 3자대전이 벌어지면 가능성이 있다고 봤는데 노회찬의 창원행으로 무산되면서 맥없이 졌다고 한다.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으로 지지율 80%을 노리던 시절이라 역시 사정이 좋지 못했다. 이 때 이준석 후보는 자유한국당강연재 후보를 제치고 2등을 기록했는데, 이 당시 바른미래당은 공천 문제를 두고 친안, 국민의당 출신과 친유, 바른정당 출신 간의 갈등이 극심했고[50] 탄핵으로 망한 자유한국당은 물론 민주평화당보다도 더 망하는 대참사를 낸 상황이었다. 2등이라도 기록한 바른미래당 후보는 이준석이 거의 유일했기 때문에 오히려 선전한 편이다.

2020년 21대 총선 때는 비록 낙선했지만 노원병의 유일한 보수당 당선자인 홍정욱 후보의 기록을 제치고 44.36% (vs 53.1%)의 득표율을 기록해 역대 보수정당 후보들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득표율을 달성하였다.[51] 이 때도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한 정부 지원론의 우세가 강했던 데다 소속 정당인 미래통합당은 강성 지지자들에게 휘둘리거나 각종 막말 논란을 일으키는 삽질만 거듭하면서[52] 후보 개개인에게 악재만 떠안겼다. 결국 해당 선거는 민주당이 180석을 가져가며 보수정당 역사상 최악의 암흑기를 맞이했고 미래통합당 간판 또한 내려갔다. 옆 지역구인 노원 갑노원 을에서는 민주당 후보와 통합당 후보의 득표율 차이가 각각 약 18%p, 26%p였다. 이준석과 김성환의 득표율 차이는 9%p.

노원구 병(상계동) 지역구가 얼마나 험지냐면, 노원병 선거구가 분리신설 된 2004년 총선 이래 치러진 7번의 선거에서 보수정당 출신이 당선된 경우는 보수정당이 전국적으로 압승했던 2008년 18대 총선홍정욱(43.10%)이 유일하며 이때도 노회찬(40.05%)과 민주당의 김성환[53](16.26%)으로 표가 나뉘었음에도 노회찬과 불과 3%p 차이로 당선되었다. 이 정도로 노원 병은 보수정당에 불리한 험지이다.

결국 선거에서 계속 고배를 마신 데에는 지역구의 특성과 소속 당의 여러 악재가 크게 작용했다.

한편 지금까지 노원구 병 지역구에 출마한 세 번의 선거 모두 각자 다른 당적 소속으로 출마했다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16년 20대 총선 당시에는 새누리당,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는 바른미래당, 2020년 21대 총선 당시에는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출마했다. 이후 개혁신당으로 출마해도 이러한 기록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당이 자주 바뀐것은 어느정도 납득할만한 시대적 상황이 있었고, 보수정당에서만 활동했다는 점에서 철새 정치인으로 보긴 어렵다.

당 대표로 선출된 직후 보궐선거에서 종로 출마설이 돌기도 했다. 실제로 현직 당대표가 정치 1번가인 종로에 있으면 차기 대선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출마 제안이 있었지만 본인이 거절했다. 차기 총선도 상계동에 출마하겠다고 못 박았다. 그러나 이후 22대 총선을 앞둔 2024년 3월, 경기 화성시 을 출마를 선언하여 지역구를 옮기게 되었다.


13.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무소속|
무소속
]]

(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1 - 2012
정계 입문[54]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2 - 2016
입당[55]

[[무소속|
무소속
]]

2016 - 2017
탈당[56]

[[바른정당|
파일:바른정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7 - 2018
창당

2018 - 2020
합당[57]

2020
탈당[58]

2020
창당

2020
합당[59]

2020 - 2023
당명 변경

2023 - 2024
탈당[60]

2024
창당

2024 - 현재
합당[61]


14. 참여 음반[편집]


2021 지금 다시 하나되어
2021.4.21.

파일:2021 지금 다시 하나되어.jpg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지금 다시 하나되어 MV
임기훈, 최준영(작곡가)
최준영(작곡가), 정진향
김한년


15. 둘러보기[편집]







[1] 출생에 따른 전입을 성수동에서 한 것으로 보이며, 본인의 사실상 고향인 노원구 상계동에는 갓난아기 시절인 1986년에 전입했다(출처: 약력사항).[2] 화성시 을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동탄2신도시 지역으로 이사한 것으로 보인다. 선거 당락과 무관하게 당분간 거주 예정.[3] 광주 이씨 종친회 소식(2015)광주 이씨 회보 2016년 4월호에서 언급되었다. 좌통례공파(左通禮公派, 칠곡파)-현감공파(縣監公派)-첨정공후(僉正公后) 22세 ◯석(錫)·◯진(鎭) 항렬이며, 아버지 이수월(李壽月)은 21세 수(壽)◯ 항렬로서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같다. 대종회(표준) 돌림자와는 조금 다른데 대종회에서는 21세에 ◯재(載)를, 22세에 종(鐘)◯을 쓴다. 고로 이준석은 국민의힘 전 정책위의장 이종배 의원과 같은 항렬이다.[4] 개혁신당 당원 정보 DB시스템 운영/관리 업무를 수탁받은 업체.[5] 이름이 '내부총질하는 당대표'로 설정되어있다.[6] 정확히 12년 뒤 똑같은 날에 국민의힘을 탈당했다.[7] 원내정당 대표들 가운데는 기본소득당의 신지혜 대표가 1987년생으로 가장 어리긴 하다. 전체 정당 가운데에서는 미래당이성윤 전 대표가 당선 당시 23세, 여성의당의 윤서연 전 대표가 당선 당시 19세였다. 이준석은 교섭단체로 한정했을 때의 최연소 대표. 그렇지만 이준석의 당대표 당선이 이슈가 되었던 이유는 대한민국 정치에서 원내정당과 원외정당, 교섭단체와 비교섭단체의 차이는 어마어마한 데다가 국민의힘은 고만고만한 중소정당이 아니라 의석수 100석이 넘는 제1야당이기 때문이다.[8] 당의 대표는 아니지만 최연소 지도자의 경우 박지현더불어민주당의 비대위원장으로 임명되며 깨지게 되었다. 그러나 비대위원장으로 임명된 박지현과 달리 이준석은 전당대회에서 당원과 국민들의 선택을 받아 선출되었고 20대 대선을 승리한 경력도 있는 대표이므로 직접적으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9] 이후 증거인멸교사 혐의는 경찰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이 났다. 다만 성접대 의혹 자체는 공소시효 만료로 불송치된 것이고 무고죄는 송치되어 수사중이기에 아직 혐의를 완전히 벗었다고는 할 수 없다.[10] 즉, 본인의 해임과 비대위 전환[11]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내가 양의 머리를 들고 개고기를 팔았다라고 말한 것이 가장 문제 되었다.[12] 본래 지도부에서는 징계 취소가 아닌 사면 혹은 대사면이라는 표현을 쓰며 징계를 해제하겠다고 했으나, 징계 당사자들 모두가 죄지은 사람이 받는 게 사면인데 왜 내가 사면을 받아야 하나, 당헌당규에도 사면이라는 표현은 없고 징계 취소가 공식 명칭이라고 극렬하게 반발했고, 이에 지도부에서 사면이라는 용어를 쓰는 대신 징계 취소를 한다고 의결했다.[13] 그 뒤 웃으며 "제가 하루에 10번을 연설을 다니다 보니... 웃기려고 일부러 그랬습니다(웃음)"라 하였다.[14] 리서치뷰 자체조사. 2022년 3월 28~29일 조사, 중앙여심위 참조[15] 20대 남성층에서는 무려 17%의 지지율을 얻었다.[16] 왜 저런 댓글이 달리느냐면, 임영웅의 멜론 앨범 네티즌 리뷰 또는 임영웅이 부른 OST의 회차나 댓글을 보면 된다. 다른 가수들 리뷰와 달리 상당한 장문의 글이 달려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는 다른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 리뷰도 마찬가지인 상황이지만,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초대 우승자이기 때문에 주로 쓰인다.[17] 호남권에서 이준석의 호감도도 올라갔는지 21대 대선주자 적합도 여론조사(리서치뷰 자체조사. 2022년 3월 28~29일 조사. 중앙여심위 참조.) 에서는 범야권 정치인들 중 1위를 기록했다.[18] 후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선거 유세 당시 목이 상한 것을 비롯한 건강 문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은 후유증으로 살이 찐 것이라고 한다.[19] 2014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자신은 김정은보단 박보영을 더 닮았다고 주장했다.[20] 하단의 맥심 표지를 보다시피 그 이전에도 어느정도 통통했지만 볼살만 살짝 있었을 뿐, 적어도 뚱뚱한 체형까진 아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볼살도 더 많이 나오고 주름이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체형 역시 꽤나 비대해졌다. 본인도 당대표 취임 이후 건강이 상당히 악화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21] 나경원 후보는 본인에 대해 짐을 잔뜩 싣고 대선이라는 험한 길을 가는 '화물차'에, 타 후보들에 대해서는 자기만 탄 채 멋만 잔뜩 부리는 '스포츠카'에 비유했다. #[22] 전기차는 내연기관차에 비해 부품의 부피가 작아서 같은 차급이어도 내부 공간을 더 넓게 뽑을 수 있다. 수납 공간도 내연기관차보다 넓은 편.[23] 실제로 아이오닉 5는 컨버터를 이용하여 내 차의 배터리를 다른 차에 나눠줄 수 있는 기능이 있다.[24] 이후 2015년에 기본요금이 200원, 2023년에 150원 올라 현재 10km까지의 기본요금은 1400원이 다. 이 기본요금은 2024년 하반기에 다시 한 번 올라 1,550원이 될 예정이다.[25] 4호선 개통일인 1985년 4월 20일부터 당고개역이 개통되기 전인 1993년 4월 20일까지 상계역은 실제로 8년 동안 시종착역 역할을 맡고 있었다. 당고개역 쪽으로 X자형 회차선로가 있었다. 이해가 안 된다면, 과거 경의중앙선이 직결하기 전(경의선 DMC-문산, 중앙선 용산-용문 시절)의 용산-동인천 급행열차가 용산역에서 회차할 때 지금의 효창공원앞역 방향으로 승강장 끝에서 150m까지 회차했다가 X자형 회차선로를 통해, 동인천급행 승강장으로 들어오던 것을 생각해 보면 된다.[26] 4호선 서울역~사당, 7호선 강남 구간은 각역정차. 4호선 서울역~사당은 사실 안 세울 역이 마땅치 않고, 7호선도 강남구간에 한해 안 세울 역이 마땅치 않다. 다만 7호선에 실제 급행이 생긴다면 인천-부천-광명 구간에 한해서 급행 떡밥이 생길 수도.[27] 즉 안산선+과천선 급행이 서울역~사당 구간은 모든 역에 정차하고 이후 상계까지 급행으로 다시 운전하는 방식.[28] 과천선은 지하철이다보니 급행 운전을 못 하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에서 장기 계획으로 사당까지는 운행할 계획을 세우긴 했었다. 다만 일산선 급행처럼 과천선을 부분 개조가 불가피해서 일단 장기 계획으로 두었지만.[29] 실제 2018년 4월 본인의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중 어떤 지지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30] 예전에는 소니 VAIO사의 노트북을 사용했다. [31] 예전에는 삼성 웨이브 시리즈, 넥서스 5, 갤럭시 노트10을 사용했다.[32] 여담으로 이때 최훈민 기자가 당시 강성범화교 발언 논란을 응용해 "중국 사람치고 중국을 별로 안 좋아하시나 봐요?"라고 개드립을 시전했는데, 이준석이 "화교는 대만 사람이라니까."라고 받아쳤다.[33] 선거를 포함한 정치활동을 하면서 돈을 정말 짜게 쓰기로 유명하다.[34] 하버드에서 중국어 과목을 초급, 중급, 고급을 수강했는데, 공자학원에서 중국어를 배웠다는 루머에 대해 이는 사실이 아니며 중국어는 대학에서 배운 것이라고 했다.# [35] 잘 보면 한글이 적혀있는 것을 보아 리마스터를 구매했고 스타크래프트를 전부터 즐겨했던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저 빌드에서 사이언스 베슬은 저그전에서 이레디레이트가 급히 필요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거의 쓰지 않는다.[36] 한편 이준석이 의자에 앉은 자세도 상당히 기괴해서 화제가 되었다.[37] 구글에서 "이준석 페북 차단" 등으로 검색해 보면, 이준석에게 페북에서 쓴소리 했다가 차단당했다는 사례가 제법 많이 나온다.[38] 참고로 이 당시에는 이준석을 이준석이라 부르지 않고 0선 또는 이준석의 석을 돌 석(石)을 활용해 돌대가리로 비하하며 이준돌이라고 불렀다.[39] 방송편집자가 임의로 자막으로 띄운 문구가 아니라, 이준석이 방송에서 두 손을 펴 보이면서 직접 말했다.[40] 당 내에서 이준석을 '정리해고' 하려는 시도가 있을 때마다 꾸준히 등판하는 어록. 본인 역시 이 철학대로 움직인다.[41] 5년 반 후 이준석 본인이 2024년 제3지대 정당 4자 통합의 당사자가 되자 이 발언이 새삼 회자되었다.[42] 북한 체제가 유지되는 형식의 통일[43] 이준석은 저서에서도 북한 붕괴론에 의한 통일을 가장 이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44] 그러나 막상 대선 승리후 대통령과의 갈등이 이어지자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지 자문해보기 바란다.라는 비판이 나왔다. [45] 참고로 이날 1만자 가량의 발언을 원고 없이 30분간 연설하였다.[46] 이 발언 한 달 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징계 사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수립 논란이 있었고, 그 후 이준석이 가처분을 다수 신청하고 장외 여론전을 이어가자, 언론에서도 "예고대로 '흑화'하기 시작했다."라는 평이 나왔다.[47] 2017. 4. 17. 전임자 안철수 사퇴.[48] 새누리당, 바른미래당, 미래통합당.[49] 그래서 당에서 손수조처럼 자객공천으로 써먹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실제로 낙선으로 인한 타격은 없었고 오히려 이준석의 주가만 더 높아졌다. 이준석은 이후 2022년 6월 보궐선거에서 이재명의 출마가 기정사실화되자 '맞춤형 자객' 드립을 치면서 해당 지역에 여러 번 출마했던 윤형선을 그대로 내보내 자신도 똑같이 써먹는다.[50] 이준석 본인도 이때 노원병에서 공천받으려고 했는데, 안철수 측에서는 이준석을 컷오프시키고 자기 측근이었던 김근식을 꽂아넣으려고 했다가 불발되었다. 이 일로 인해 지금까지도 이준석과 안철수 간의 관계는 매우 나쁘다.[51] 홍정욱 후보보다 만표를 더 받았다. 그래서 낙선 후 지금까지 노원병에서 한 번도 보수정당을 뽑아보지 않았던 10,000표가 어디서 왔는지 알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52] 추후에 회고하길 캠프 내부 여조에서는 미세하게 앞서고 있었는데 차명진 막말사건이 터지면서 도로 역전당했다고 한다.[53] 현직 노원 병 국회의원. 이준석을 낙선시킨 그 사람이다. 처음에 낙선 시킨 사람은 당시 국민의당(2016년) 소속이었던 안철수다.[54] 처음 한나라당, 새누리당 비대위원으로 활동했을 때는 당적이 없는 상태였다. #[55] 5월 전당 대회를 앞두고 정식 입당. #[56]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탈당[57] 국민의당과 신설 합당.[58]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59] 자유한국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60] 개혁신당 창당을 위한 탈당[61] 한국의희망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