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푸른거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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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시리즈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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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제로
42번 훈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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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운
기타 등장인물


이준혁

파일:이준혁 푸른거탑.jpg

이름
이준혁
계급
이병(훈련병)[1]
소속
1004사단 신병교육대대 4중대 4소대 1분대 → 1004사단 65연대
특징
잔머리의 신, 최고령자
취미/특기
잔머리 굴리기
생년
1983년
관계
최종훈 (동기)
윤진영 (동기)
김동현 (동기)
이영훈 (동기)
손담비 (동기)
장지우 (담당 조교)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4. 대사
5. 기타



1. 개요[편집]


푸른거탑 제로의 등장인물. 극중 군번은 42번 훈련병. 배우는 이준혁.


2. 특징[편집]


1004사단 신병교육대 4중대 4소대 42번 훈련병. 최종훈이 배치된 방의 등장인물 중 31세의 최고령 훈련병으로[2] 전작의 최말년의 기믹을 이어받아 열외 정신이 투철한 잔머리의 신으로 나온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라고,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이것까지 이어받았나


3. 작중 행적[편집]


42번 훈련병 이준혁

31세 최고령 훈련병 사기꾼 기질이 다분하며 열외 정신이 투철한 잔머리의 신

EPISODE 1 살려줘...에서 첫 등장. 신체검사 당시 갑자기 간장을 들이켰는데, 종훈이 이에 대해 물어보자 인터넷에서 '간장을 들이키면 엑스레이가 갈색으로 나와 군대에 안가도 된다.'라고 배웠다고 말한다. 이후 군 생활이 재미있을 것 같다가 현실은 시궁창이란 걸 느낀 종훈에게도 간장을 권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실패했고, 이후에도 별별 반칙을 써보지만 여기서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

결국 최후의 수단으로 특기병을 구할 때 테니스 전공, 음악 전공 등 가지가지 방법을 썼지만 여전히 실패하고, 급기야 응원 전공을 찾을 때 종훈하고 발응원을 하며 치고 받는데, 그만 종훈의 명치을 팔꿈치로 가격해서 오바이트를 하게 만들고, 자신도 이에 반응해서 오바이트를 하다 구대장의 얼굴에 직격으로 구토를 날린 뒤, 온갖 욕과 함께 지옥을 경험하게 된다.[3]

이후 EPISODE 2에서 종훈과 같은 생활반에 배치되었는데, 종훈을 보자 간장 동지라 부르면서 반가워한다. 따지고 보면 당신 탓이야! 하지만 조폭 출신 진영이 준혁에게 내무실에서 소란피웠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자 이에 질 세라 준혁도 텃세를 부리다가 진영의 팔의 문신을 보자 데꿀멍.

EPISODE 3에서 군대리아의 쾌변 파워로 의해 동기들이 단체로 화장실에 갔지만 이미 만원 상태라서 멀리 산비탈 주차장에 세워진 차 앞에서 쾌변을 보아 간신히 세이브했다.(이영훈은 변소가다가 넘어져서 리타이어.) 그러나 주차장에 세워진 차는 사단장의 차량이었고 이 광경을 중대장 대위에게 걸려 도망가려 했으나 준혁 혼자 넘어져 소대장 중사에게 잡혔고 자기 혼자 당하는 게 싫어서 도망가는 동기들의 이름을 언급하여 간접적으로 꼬드긴 비열함을 보여줬다고...[4]

EPISODE 6 에서는 교회로 종교 참석 도중 피아노 연주 자매를 보고 반하고 만다. 하지만 그녀의 정체는 바로 6년 전의 첫사랑의 그녀 희진이였다. 둘은 서로 알아채지만 생활관 복귀하느라 서로 얘기도 못하고 다음 주 일요일 종교 참석 시간에 만나자고 약속을 하며 헤어졌다. 사실 6년 전 준혁이 고시생 시절에 희진과 연애를 하다가 그녀의 어머니의 완고한 반대로 강제 이별을 한 슬픈 아픔이 있었다. 준혁은 희진을 다시 잡기 위해 일주일 동안 10원짜리 동전으로 반지를 밤새 만들었다. 드디어 다음주 일요일... 준혁은 희진에게 프로포즈 하기로 결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교회를 향하는 순간 불교의 간식인 피자의 향기에 못 이겨 결국엔 절로 가고 말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희진은 준혁이 있는 절까지 찾아와서 화를 내자 그때서야 정신을 차린 준혁은 그녀에게 고백을 하고 반지를 껴주며 사랑이 이루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그 순간 불교에서 수계식 하면 피자를 두 조각 준다는 소식에 결국 희진을 버리고 피자를 선택하고 말았다...[5][6][7]

EPISODE 7 에서는 사격술 예비훈련 때 바둑알이 총기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접착제로 고정하는 잔머리를 굴렸다. 아니...접착제를 어떻게 몰래 들여올 수 있지!?

EPIDOSE 11 에서는 신병교육대 생활에 적응하자 주체하지 못할 식욕으로 밥을 너무 많이 먹은 바람에 살이 너무 쪄서 종훈과 함께 비만소대로 이동하게 된다. 다른 동기들 보다 더 혹독하게 훈련을 받고 제한배식을 받았지만[8] 비만소대 동기들의 몰래 숨겨놓은 야식[9] 때문에 다이어트는 허사로 돌아가는 듯했다. 바로 그 때 소대장 교관은 훈련소에 위문 공연 오는데 체중 감량에 성공하면 걸그룹을 가까이 볼 수 있는 맨 앞자리에 앉게 해주겠다고 약속을 하자 동기들은 맨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하였다.[10]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준혁은 유통기간이 한참 지난 상한 우유를 몰래 가져와 종훈과 함께 마시고 배탈로 의해 체중이 감량되어 위문공연 맨 앞자리에 앉게 되었다.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탈진으로 의해 걸그룹 공연 관람 도중 실신하여 의무대로 이송되는 바람에 끝까지 관람하지 못했다.

EPISODE 14 에서는 준혁의 소대가 화생방 훈련[11][12] 을 우수하게 해서 PX이용권을 획득해 과자를 원없이 먹는 듯했지만 구입한 과자를 반도 못 먹고 남게 되자 산속에 몰래 숨기로 결심한다. 빨래 너는 시간에 조교가 딴짓 하는 틈을 타서 산속에 과자를 묻었고 쉽게 발견되기 위해 흰 돌들로 표시하였지만 그날 밤에 내린 소나기로 의해 흰 돌들이 휩쓸렸다. 준혁과 동기들은 과자를 묻은 땅을 찾으려 노력했지만 과자는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 체념하는 순간 준혁이 소변을 보는 땅에서 과자를 발견하여 그날에 몽땅 다 먹기 위해 방독면 함에 몰래 넣었다.[13] 그러나 신병교육대대장이 등장한 날 중대장의 불시검열[14] 때문에 그대로 드러나 밤새 군기훈련을 받고 말았다.[15] 덤으로 장지우 분대장 조교는 소대장에게 쪼인트 맞았다.[16]

EPISODE 17 에서는 동기들이 몰래 주워온 담배 한 개비를 어떻게 숨길 지 의논하는 족족 이의를 제기하기다 진영한테 쿠사리를 먹는다.

EPISODE 20 에서는 동현이 외진[17]나가서 어머니에게 몰래 전화했다는 소식을 듣자 준혁은 외진을 나가기 위해 종훈에게 몽둥이로 자신을 때려달라고 부탁했지만 막상 맞으니 빡쳐서 서로 대판 싸우고 의무실로 갔다. 하지만 군의관의 간편한 처방으로 외진은 허사가 되었지만 준혁은 소각장 작업도중 몰래 군밤을 구워먹으려다가 그 안에 구멍을 뚫지 않고 버려진 가스통이 폭발하여 고막이 심하게 손상되는 바람에 외부진료를 나가게 되었다. 몰래 전화하다가 인솔담당 의무병에게 적발되어 군기훈련을 받으며 신병교육대대로 복귀. [18]

마지막화 자대배치에서는 65연대로 배치받았다.


4. 대사[편집]



"흐으응~... 흐으음~..."

--

특유의 신음소리다(...)[19]

이건 직접 들어봐야 한다.


"여어~ 간장동지!!"

--

보충대에서 귀가하기 위해 간장을 먹다가 최종훈이 의식하자 같이 먹자고 꼬득여서 같이 먹게 되었다. [20]


"야! 형이야! 문좀 열어봐!!" ("야! 똥싸는데 위아래가 어디있어!?"[21]

) "야 이 새끼야!!!!! 반반씩 걸치고 싸면 되잖아!!! 씨발놈의 새끼야!!!!!!!"

--

군대리아 먹은 뒤 폭풍설사로 인해 만원인 화장실에서 용변보는 동기에게 문열어 달라고 재촉할 때.[22]


"나 두고 가! 이 녀석들아~...! 4중대~... 4소대~... 43번 윤진영~ 44번 최종훈~ 45번 김동현~ 47번 손담비~!"

--

이준혁과 그의 동기들이 사단장의 자동차 앞에서 노상방분을 하다가 간부들 에게 들키자 다른동기들은 도망가지만 이준혁만 간부들 에게 잡히게 되었다. 하지만 혼자 벌을 받기 싫었는지 절규하면서 동기들의 이름을 부르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23]

결국엔 도망갈뻔한 동기들과 함께 군기훈련을 받았다고......[24]


"희진아... 미안해. 난 정말... 어쩔 수 없는 훈련병 인가봐."

--

우연히 부대교회에서 만난 첫사랑의 재회로 다음주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해 놓고선 피자의 유혹에 못이겨 법당으로 출석해 피자 먹으면서 절규한 독백.


"만에 하나 라고했어!!"

--

윤진영이 담배 숨기는 방법을 하나하나 제시하는 족족 이의를 제기하는 것에 억지라고 따지자 하던 반박.


5. 기타[편집]


  • 푸른거탑 제로 인물들 중 훈련병 한정으로 나이가 가장 많다는 설정인데 실제로 배우 이준혁이 1972년생이라 출연한 배우들 중 나이가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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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병교육대 내에서는 그냥 계급이 없는 것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훈련병은 약장은 없어도 일단 계급상으로 이등병으로 취급한다.[2] 현재는 이 정도로 고령이면 간부들도 함부로 터치하지 않는다. 다만 신교대에서는 그냥 똑같이 대하는 경우가 많다.[3] 당연하지만 '간장을 들이키면 엑스레이가 검은색으로 나와 군대에 안가도 된다.'라고 나온 건 알짤없는 도시전설이다. 당장 구대장이 둘을 군기훈련을 주면서 "그럼 우유 먹으면 하얗게 나오고, 딸기우유 먹으면 분홍색으로 나오냐!?"라고 말했듯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외에도 면제 받기 위한 방법이 가지가지 있지만, 그런 거 다 거짓말이고 현실은 시궁창. 운 좋게 면제된다 해도 뉴스에 나오는 대로 나중에 다 걸려서 병무청 특별사법경찰조사를 받아야 한다.[4] 이후 이준혁 외에 대원들이 소대장 송영재 중사한테 혼나고 송영재 중사한테 같이 혼나던 조교 장지우 상병한테 또 혼난다.[5] 준혁의 첫사랑 언급은 이 에피소드가 전부이지만 이후에 단 한 번도 나오지 않는걸 보니 그녀도 준혁의 행동에 실망해서 이루어지지 않은 듯했다. 게다가 준혁은 이미 피자의 유혹에 넘어가 퇴소식까지 절로 갔겠지...[6] 다시 말하자면 사병은 여자에 약하지만 훈련병은 간식에 약하다. 그 만큼 훈련병은 사제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극소수이기 때문에...[7] 다만 대부분의 훈련병은 거의 여자를 택하지 간식을 택하는 사람은 거의 드물다. 게다가 그렇게 사랑했던 여성인데다 헤어진 이유 또한 서로 싫어서 헤어진 것도 전혀 아니기에 고작 언젠가는 맘껏 먹을 수 있는 피자 두 조각 때문에 평생 볼 수도 없을 첫사랑을 버렸냐고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는 시청자들이 대다수였다. 다만 변론하자면 이준혁이 이 당시 고시 패스를 못 한 상황이었다면 아무리 해도 또 이별할 수 밖에 없었다.[8] 생활반 밖으로 이동할때 뜀걸음, 휴식 시간에 줄넘기, 완전군장 차고 점핑질 등등.[9] 조리반의 기간병을 꾀었다.[10] 이 때 준혁과 종훈의 목표 몸무게는 90kg 밑으로 내려가는 것. 90kg 밑으로 내려가면 크레용팝을 맨 앞에서 볼 수 있고 본 소대로 돌아갈 수 있다.[11] 방독면 성능 실험장에서 하는 가스 체험이 아니다.[12] 화생방 훈련의 본래 의미는 전시사항 때 적이 화학무기를 살포한 상황이 닥쳤을 경우를 대비하는 전술훈련을 의미한다. 우리가 흔히 아는 가스 체험은 화생방 훈련의 일부일 뿐이다. 다만 가스 체험 강도가 너무 강해서 화생방 훈련을 가스 체험으로 인식이 된 것이다.[13] 영훈이가 "과자들을 여기다가 잠깐 넣었다가, 다시 돌아와서 가져가는 거 어떠냐?"라고 좋은 아이디어로 동료들에게 말했는데, 그러나 준혁이가 과자를 먹고 싶어서 그른지 다른 아이디어로 화생방용 가방에다가 과자들을 숨겨넣은 뒤, 도착하면 모조리 다 먹자고 말한다...[14] 군장 검사가 아닌 화생방 돌발상황 발령이였는데 화생방 상황이 발령되면 방독면을 착용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방독면 함에 과자를 숨겼으니...[15] 과자를 찾은 뒤, 영훈이의 조언을 들었으면 신병교육대대장님이나 상사들한테 혼을 내지 않았을텐데...[16] 몰래 숨겨놓은 과자가 중령 신교대대장 얼굴에 맞았다.[17] 외래진료, 외부진료의 약칭으로 부대 안의 의무실이나 의무대에서 안되니 군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나가는 것.[18] 기초군사훈련 등 양성교육훈련 단계에 있는 훈련병, 부사관후보생, 사관후보생, 기훈생도는 전화 등 통신사용이 금지되어 있다.[19] 보충대에서 간장먹다가 신음내고, 비만소대에서 몰래 야식먹다가 그 맛에 신음내고, 물래 챙겨온 담배 개비를 침상에 떨궈서 조교를 비해 엉덩이로 집을 때 신음 내고... 등등...[20] 그러나 나중에 구대장에게 걸려 밤새 군기 훈련을 받았다...[21] 화장실 안에서 용변을 보는 동기의 대사[22] 참고로 전반의 욕설은 그대로 나왔지만 후반의 욕설은 비프음처리 되었다.[23] 근데 이름을 마치 랩하는 것처럼 리듬을 타면서 불렀다.[24] 그와 중에 준혁은 실수로 그랬다는 핑계를 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