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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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해커스공무원.jpg
해커스 공무원 9급/지방직 7급 공통과목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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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석
Lee JoongSeok
파일:이중석.png
출생
불명[1]
경상북도 울진군[2]
직업
한국사 강사
가족
아내, 딸
학력
서울흥인국민학교 (졸업)
한양중학교 (졸업)
성동고등학교 (졸업)
서강대학교 (사학 / 학사)[3]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
소속
파일:해커스공무원.jpg
병역
대한민국 육군 제1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신병교육대 훈련조교)
사이트
해커스공무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해커스공무원
1. 개요
2. 강의
3. 여담



1. 개요[편집]


해커스 공무원의 한국사 강사. 시를 읽는 것을 즐겨 하는 낭만(?) 국사 강사라고 자칭하며 25년[4]째 한국사를 강의하고 있다.

임용고시 시절을 언급하는 걸 보면 임용고시를 준비했던 것으로 보이며 실제 대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다고 한다.[5]

경상북도 울진군 태생 전주 이씨로 가족관계는 아내[6]와 딸[7]이 있다.관련 게시물[8]


2. 강의[편집]


맵핑 강의라는 방법으로 한국사를 가르치는데 본인의 말로는 맵핑이라는 방법은 일본고시에서 쓰이는 공부방법으로 아주 효율적이라고 한다.

맵핑 강의의 특징으로는 사건의 인과관계, 숨겨진 역학관계를 설명하는 것과, 시각적으로 암기하기 용이하도록 시간의 순서 흐름대로 좌에서 우로 펼쳐 설명하거나, 국가별 세력이나 왕권, 귀족 간의 세력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그래프로 나타내는 것 등이 있다.[9]

필기노트 정리를 강조하며, 필기노트 교재를 판매하고 있지만 빈 노트에 직접 쓰면서 정리하는 것을 더 추천한다. 본인이 비유하기를, 암기해야 할 지엽적인 것들을 책이라고 한다면 사건의 전후 관계나 큰 흐름은 책장이라고 한다. 이해 없이 암기만으로 한국사를 공부하면 책을 무작정 쌓아둔 것과 같아 필요할 때 찾기 힘들다며, 이해를 통한 책장을 먼저 세우고 거기에 암기로 책을 꽂아두면 암기가 오래 가고 공부 효율도 좋다고 한다.

강의량이 상당히 많은 편에 속한다. 기본 2개월 과정에서 선사시대~고려시대까지 나가며 심화로 들어가면 조선~현대사를 가르치는 개념으로 수업을 짜나[10] 정해진 수업만으로 2개월 안에 끝낸 경우는 드문 편이다. 때문에 보충을 상당히 많이 잡는 편이며, 인강으로 듣는 수험생들이 방대한 강의량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런만큼 지엽을 거의 다 잡아준다. 때문에 빨리 끝내고 기출회독에 들어가려는 사람이라면 70강 내외로 기본강의가 끝나는 이명호 강사를 많이 선택한다.

책팔이하는 강사를 싫어한다. 자신이 생각하길, 강사의 본분은 강의 내용을 잘 전달하고 이해하기 쉽게 하는 것이지, 장사꾼이 아니라고 한다. 한편 지엽적인 암기 강요 위주의 공무원 한국사 공부를 하더라도, 남는 것이 없는 것보다 한국사를 배움에 있어서 현실 상황에 대입하고 생각의 폭이 넓어졌으면 한다는 언급도 있었다. 자신은 두문자 암기를 싫어하는데 강의 중에 몇몇 부분에서 두문자 암기를 인정하며 사용하는 부분도 있다.[11] 자신이 학생 때 강사가 두문자를 따서 외우라길래 욕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것도 괜찮다면서 '자 따라해보세요' 하며 익살스럽게 넘어간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한국사의 모든 것을 인과관계 이해 없이 통암기하는 것을 비판하는 것이지, 두문자 암기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강의가 상당히 재치있는 편에 속한다. 아마도 실강을 듣는 학생들이 지루할까봐 나름 연구를 많이 하신 듯 하다. 특히 사건 별로 인간관계와 당시의 상황까지 극적으로 묘사해줘서 듣다 보면 수업 내용과는 별개로 굉장히 흥미진진하다.[12]

수업 내용과 현대 정치를 연관하여 이야기를 많이 한다. 에드워드 카의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 없는 대화'를 끊임 없이 실천하고 있다(...). 역사란 과거를 통해 현재를 배우는 학문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수업 도중 끊임없이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며 개그를 시도한다. 이 때 학생들이 잘 안 웃으면 '정말 안 도와 줄 거야?' 등 비슷한 늬앙스의 말도 들을 수 있다.

3. 여담[편집]


  • 본인의 친구 중 하나가 국내에서 발해의 문자[13]를 유일하게 연구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을 자주 삥 뜯어 간다고 디스한다.

  • 두산 베어스 팬이다. 수업시간 중에 인증한 바 있으며 가끔 잠실에 직관을 간다고 한다. 2020 맵핑한국사 3권 34강에서 2018 시즌에 SK 와이번스와의 한국시리즈를 많이 아쉬워하신다. 그리고서 두산 베어스 화이팅이라고 해준다. 두산 베어스 화이팅이라고 해 줬는데 정말 두산이 우승했다. 참고로 OB 베어스[14] 어린이회원 출신. 그래서인지 단군신화를 이야기할 때,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를 언급한다.

  • 수업 때 잊을 만하면 딸을 깐다.[15] 본인은 사후에도 딸에게 자기 유산은 한 푼도 줄 생각이 없다고 말한 적도 있었다. 아빠한테 "낄끼빠빠"[16]라고 하기 있어요?[17] 노크 좀 하지? 아빠, 찢청(찢어진 청바지)입는다고 젊어지는 게 아니야 초록머리

  • 학과의 특성상, 답사하느라 이곳저곳 안 가본 곳이 없다고 한다. 덕분에 강의를 들으면 전국의 숨은 맛집들을 알게 된다. 예를 들면 담양 죽녹원을 언급하며 떡갈비, 속초 낙산사를 언급하며 물회 등. 그러면서 꼭 가보라고 강조한다.

  • 강의 중 일본을 '기저귀'라고 부르고, 중국은 '짜장면'이라고 부른다. 한국사 선생 아니면 누가 일본을 까겠냐고. 여담으로 백제의 수도 '한성'을 롯데월드라고 부른다. 아마 롯데월드가 근처에 있어서 그런 듯.[18]

  • 나무위키 내에서 수많은 수정 전쟁이 벌어질 만큼 좌파 강사라는 비난과 조롱을 많이 받는다.[19] 다만 진보진영에서 평가 절하하는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서도 정치인으로서 긍정적인 모습과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평가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성장을 위한 정책이나 업적도 인정하는 편이다. 3ㆍ15 부정선거나 10월 유신과 같이 독재를 위한 수단 대신 정해진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면 지금보다 평가가 달라졌을 거라고 안타까워하는 모습도 보인다. 이와 더불어 최소한 현재 정권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노력해서 얻은 정권이라기보다는 국민들이 촛불을 드는 행동으로 나서서 더불어민주당에게 맡긴 정권이므로 집권 여당이 정치를 똑바로 못한다면 국민들에게 역풍을 맞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간간이 하는 편이다. 일례로 2021 올인원 강좌에서 화왕계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모란꽃(왕)이 장미꽃(간신)을 가까이하고 할미꽃(충신)을 멀리하여 할미꽃이 "그러니까 나라가 망하는 거야 정신차려 이 xx야 네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옆에 깔아두니까."라고 하였다. 이 때 "더 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두 차례 반복하며 '문제'를 강조하였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 개인의 성향을 떠나서 최대한 중립적으로 의견을 전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본인은 이데올로기에 따라 여러 문제를 평가하지 않는다고 하며, 학생들에게도 중립성에 대한 중요성과 강조를 틈틈히 한다. 실제로 2023년 수험 대비 기본 강의에서는 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데올로기를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자신의 정치 성향은 인정하면서도 최대한 객관적으로 역사를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 민족주의 성향이 강한 편이다. 전체적인 역사관이나 성향은 한홍구 교수와 비슷한 편이다.

  • 강의 중 욕을 좀 하는 편인데 순화해서 한다. 띱때끼

  • 해커스에서 나름(?) 강사 서열 2위라고 한다. 몇몇 강사는 그를 늙은이 취급한다는 1위는 영어의 숨은 고수의 그 분. 종종 자신의 강의 때 타강사들을 출연시켜 혼자서 상황극[20]을 하는데[21] 이때 다른 강사는 모르지만 윤정호 강사는 자신의 선배라며 나름의 우대(?)는 하지만 결국 디스는 다 하는 듯. 그리고는 자학개그 최근에는 본격적으로(?) 윤정호 강사를 디스하기 시작했다. 나이가 드시더니 자꾸 삐진다거나, 윤정호 선생님께는 갑오개혁을 갑오경장으로 언급해야 알아듣는다는 등 강의에서 돌려까기 시전 중이다.

  • 토지세 관련 강의 때 농민1은 항상 김철용 강사, 이름이 농민스러워서라고.


  • 배우 송강호가 연극하던 시절 그의 연기를 봤던 적이 있다고 하는데 여러 번 언급할 정도로 극찬을 한다.


  • 학생 때 일진에게 나이키 신발을 뺏겼다고 한다.

  • 당구를 잘 친다고 한다. 4구로 1000을 친다고 하신다. 대학생 때 당구장 알바를 하며 프로선수였던 사장님에게 당구를 배웠는데, 이 실력은 이후 자신이 노량진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할 때, 내기 당구를 하며 친구들 술값을 대는 대 쓰였다고한다. 그렇게 자신은 임용고시에 떨어지고 술 받아처먹은 친구들은 붙었다고...

  • 거주지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이다. 강남역 학원에서 수업하시는 날은 신분당선을 타고 오신다고 한다.[22]

  • 군 복무를 신병교육대 조교로 했다고 한다. 태권도, 사격, 각개전투를 맡으셨다고.

  • 2000년에 결혼을 했다고 한다. 아내는 0.5명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 2020년 기본+심화 맵핑한국사 과정부터 수업 시작 전[23] 시 한 편을 선생님의 목소리로 낭송해주신다.

  • 최근 강의 중 아재개그를 많이 하시는 것 같다. 예를 들어 개로왕이면 "아 개로와(워)", "조선 후기 실학자 이익을 두고 동생 이름이 짐작이 되죠?", "자장을 두고 동생 이름이 짐작이 되죠?", "고려 문신 중에 최자는 있지만 개코는 없다.", "해커스에도 이 있죠 갓대환" 등. 인강으로 듣는데도 선생님의 아재개그에 큰 웃음소리로 반응하는 실강 학생들을 따라서 웃게 되는 마성의 아재개그 안 웃으면 강의시간 늘어난다.

  • 김치찌개와 참치김치찌개를 좋아한다고 하신다. 딸은 돼지김치찌개와 꽁치김치찌개를 좋아한다고.

  • 학창시절은 서울 중구 신당동 일대에서 보냈다고 강의에서 언급하신다.[24]

  • 조는 학생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한다. 7급 공무원을 준비 중인 사람이었는데, 수업 시간마다 매번 잤다고 한다. 당시에는 그냥 내버려뒀다가 시간이 지나 해당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그 이후로는 실강 중에 졸거나 자는 사람이 있으면 강의를 잠시 멈추고, 진심 어린 충고와 조언을 해주는 편이다.

  • 댁 근처에 '훈민정육'이라는 정육점이 있다고. 2020 기출문제풀이 43강에서 언급.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고기 실제로 카카오맵에 훈민정육을 치면 죽전동에 있는 정육점이 나온다.

  • 낙산냉면을 좋아하신다고 한다.

  • 대학원 재학 시절에 한자를 못해 크게 혼난 기억이 있으시다고 한다. 상당히 당혹스러우셨다고...

  • 김철용 선생님처럼 네이버 카페가 있다.[25]

  • 2015년 한국사 강의를 보면 대학교 시절 학회에서 본 박진영(JYP)를 처음 보았을 때 패션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이중석의 나이는 미상이지만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이 된다.


  •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어머니를 너무 때리셔서 눈물이 전혀 안 났다고 한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는 많이 울었다고 한다.


  • 본래 후포에서 국민학교를 다니다가, 동네 어르신들이 '얘는 서울에서 가르쳐야 할 재목이다'라면서 중구 신당동의 이모 집에서 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사투리의 억양은 사실상 없는 수준이며[26], 거의 완벽한 표준어을 구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진과 관련된 유적(울진 봉평리 신라비, 신돌석)은 물론이며 조금만 관련되더라도 울진군을 언급하는 등, 울진군에 대한 사랑은 상당히 강하다.

  • 강사들 중에서 앱등이(?)로 유명하다. 2022년 근현대사 보충 강의에서 자신은 아이폰을 쓰고 애플이 너무 좋다고 자폭했다.

  • "중석이가 이 부분은 예전에 강의했었는데..." 같은 식으로 본인을 3인칭화해서 설명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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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진 봉평리 신라비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울진군이 강원도이던 시절에 태어났다고 발언했는데, 울진군은 1963년 1월 1일부로 강원도에서 경상북도로 이관되었다. 물론 본인이 스스로 자신의 나이를 밝힌 적은 없으므로 불명이다. 실제 나이에 따라선 행정상으로는 재편되었으나 주민생활에 정착되지 않아 한동안 당사자의 주변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계속 강원도로 불려서 저런 발언이 나왔을 가능성도 있다. 2020년 현장 강의에서 50대 초반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으며, 31세가 되는 2000년에 결혼했다고 말했다. 1995년 조선총독부 건물이 철거 될 때 대학생이셨다고 하며 80년대 중학생이라고 하시는 걸 보면 엇나간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커스 영어 강사 김철용의 말에 의하면 수능세대라고 하였지만, 본인은 수능시험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2021대비 기출강좌 69강) 파일:ㄱㅊㅇㅍㅅ.jpg[2] 출생 당시에는 강원도 울진군.[3] 근대사 전공[4] 2021년 기준[5] 2004년 이전 문이과 통합 한국사를 가르쳤다고 하며, 1999년 서울역 대일학원에서 강의를 배웠다고 하는걸 보면 학원계에 있다가 교직에 들어섰고 이후 학원계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6] 수학교육과를 나온 수학 교사다. 관련 내용은 관련 게시물 참조.[7] 2020년 기준 고등학교 3학년이며, 도봉구 모 산부인과 출신. 해당 내용은 2020 맵핑한국사 2권 조선 6강(?) 혹은 7강(?)을 잘 들어보면 산부인과 미역국을 언급하며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 부분 참고. 그 외에도 강의에서 종종 언급하시는 편. 언급 수준이 아니라 거의 디스용[8] 반려견 '멍이'도 있었지만 2020 기출문제풀이 강의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언급하셨다.[9] 많은 필기를 해야 할 필요없이 다회독하기에도 편하며 한국사처럼 문화, 정치, 사건의 서로 다른 파트를 엮어서 문제를 내는 과목은 키워드만 보고 바로 생각해 낼 수 없는 사람에게는 연계로 기억해 내는 게 효율적이다.[10] 일제강점기와 현대사는 주로 5주 정도의 특강으로 진행하는 편.[11] 비개문동, 명신희강고원, 렬선숙혜목정, 동동동국악삼, 계열법화법, 쌍사대동 등의 암기법을 알려준다.[12] 예를 들어 김종직을 설명할 때 손을 꼿꼿이 세우고 한쪽 다리를 들고 수업하신 것이 그것. 유튜브에서 '김종직 설명에 온 몸을 던지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으니 뭔지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그 외 강의 중 춤을 추기도 하신다.[13] 압자와(押字瓦)를 중심으로 연구한다고 한다.[14] 두산 베어스 전신[15] 어느 한 강의에 의하면 딸이 조명하 의사가 구니노미야의 급소를 찔러 암살했다는 사실에 "와 아빠 역시 의사(doctor)네 급소를 한방에 찌르네"라고 반응했고 선생은 이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16] 질 때 져라는 뜻[17] 중석 선생님께서 딸이 쓰는 말을 언급하며 했던 말[18] 지금 롯데월드가 있는 송파구 부근과 강동구 천호동 일대가 백제의 한성 시절 수도이다. 5, 8호선 천호역의 부역명이 백제 유적인 풍납토성, 또 천호역에서 모란역 방향으로 두정거장만 가면 몽촌토성역도 있고, 몽촌토성역 바로 근처에 9호선 한성백제역도 있다. 이와같이 백제의 한성 도읍지 시절 수도인 점을 여러곳에서 확인 할 수 있다.[19] 심지어 학생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영상마저 조롱성 댓글의 도구가 되고 있다.[20] 학부생 시절 교수님이 상황극을 자주했고 그것에 영향을 받아 상황극을 자주하는 편이다.[21] 2019 기본 및 심화이론 1권 65강에서 대표적으로 이런 상황극을 볼 수 있다. 이 때 출연 강사는 영어 강사인 김송희 쌤, 김철용 쌤, 김형구 쌤 등.[22] 2019 기본심화 2권 조선 28강 참조[23] 2020 맵핑한국사 2권 조선, 근대사 기준 주로 월요일 수업 시작 전[24] 강의 중 들은 바에 의하면 이모 댁 부근인 듯하다.[25] 차이점이 있다면 김철용 선생님 카페는 김철용 선생님께서 직접 운영하시고, 이중석선생님 카페는 이중석 선생님께서 스탭으로 있다는 점. 해커스 직원이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학생들과 소통하고 질문 받아주시는 건 공통점이다.[26] 물론 울진군이 오랫동안 경상북도 소속이 아닌 강원도 소속이고 이에 따라 동남 방언이 강한 편은 아닌 점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