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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쥬인 호쿠토/아이돌 마스터 사이드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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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 이쥬인 호쿠토
1. 프로필[편집]
"스카우트 받아 버려서. ...그래도, 토우마와 쇼타가 없었다면 계속하지 않았겠죠."
-아이돌을 지망한 이유-
"온세계의 나의 프린세스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 ...이려나. ...에, 안 돼? 그래도, 순수한 마음이에요? ...솔직히, 이렇게 되고 싶다는 목표는 특별히 없어요. 두 사람과는 아이돌을 계속해가고 싶습니다만."
-미래를 향한 결의-
2. 소개[편집]
아이돌 마스터 사이드 M에서 전 961 프로덕션 소속 아이돌로서 육성 가능한 아이돌로 나오게 되었다. 인텔리 타입의 리더격 위치. 사이드 M 코믹스에 의하면 키위를 싫어하는 듯.
과거에 프로 피아니스트를 지망하다가 사고로 손에 이상이 생겨 더이상 프로를 지망하기는 힘들다는 소리를 듣고 아이돌이 되었다[1] 는 예전보다 더 구체적인 과거 설정을 코믹스에서 볼 수 있다. 꽤나 미소녀인 여동생도 달걀귀신이 아니라 이목구비가 제대로 그려져서 등장.
그래서 피아노를 치던 날을 꽤 그리워하는 것 같다. 2016년 1월 '집사들과의 우아한 나날'이벤트에서는 피아노를 살짝 쳐 보는 일러스트로 등장하였다.
영어 선생님 아이돌인 마이타 루이와 대학 동기이자 친구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는데, 그 때문에 유닛 S.E.M이 결성하게 되는 계기를 제공했다. 하자마 미치오가 쥬피터를 보고 아이돌이 되겠다고 하며 루이와 지로에게 같이 하자고 권유했을 때, 호쿠토를 통해 아이돌에 대해 알고 있었던 루이는 원래부터 어느 정도의 흥미를 갖고 있어서 쉽게 승낙하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친구가 아이돌을 하는데 돈을 꽤 버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야마시타 지로가 그에 혹해서 아이돌을 하겠다고 했기 때문.
961 프로에 있었을 적 프로필은 오로지 여성에게만 어필하는 글귀였는데, 2015년 1월 17일 방송한 SideM 니코나마에서 성우인 칸바라 다이치가 '전국의 엔젤쨩에 엔젤군, 챠오☆'라고 인사하여 [2] 게임이 그걸 반영했는지 발렌타인 카드 '초콜렛 왕자'에서 '모든 엔젤쨩, 엔젤군을 사랑한다'는 대사가 붙었다.
특유의 느끼한 대사들은 주로 자신의 팬들을 향한 것이지만, 프로듀서를 향하는 대사도 만만치 않게 많다. 315프로 내에서 프로듀서에게 가장 연애적인 접근을 하는 아이돌 중 하나이다.
카드의 능력치는 설정을 반영하여 비주얼치가 가장 높고, 댄스치가 가장 낮다.
3. 카드[편집]
3.1. R[편집]
3.1.1. 아이돌 왕자[편집]
- 체인지 후 : 전 세계의 나의 프린세스들, 기다렸지! 좋은 아이로 있으면, 최고의 꿈을 보여줄게. …물론, 프로듀서에게도.
공식 서클 등록 선물이라 체인지 전이 없다.
3.1.2. 물가의 선샤인[편집]
- 체인지 전 : 프로듀서, 이거 마실래요? 늠름하고 시원한 색이 프로듀서한테 어울릴 거라고 생각해서 사왔어요. 아, 술이 아니니까 괜찮아요☆
- 체인지 후 : 태양의 열이 쨍쨍 몸에 다가오는 느낌, 나쁘지 않아요. 그런 엔젤쨩이 있으면 매력적이네요. 적극적이고 개방적…응, 근사해요!
3.1.3. 사인라이트[편집]
- 체인지 전 : 흐음, 이게 배선도인가. 쇼트 된 곳은…이랑…쇼타, 내가 말하는 대로 할 수 있어?……그럼, 괜찮으려나……예, 저도 협력하겠어요. 긴급 사태고 말이죠.
- 체인지 후 : 사인라이트에 비춰져서, 프린세스들의 귀여운 얼굴이 잘 보여. 좀 더 잘 보여줬으면 좋겠어. 가능하면, 아주 가까이서…농담이야(なんてね)☆
3.1.4. 그랜드 슬램[편집]
- 체인지 전 : 일단 테니스 경험자니까요. 이왕 하는 이상 진심을 보여드릴 거지만, 용서해주세요. 제가 플레이하는 모습에 넋을 잃고 보면 안 돼요, 프로듀서.
- 체인지 후 : 오늘은 고마워! 자, 프린세스에게 프레젠트 타임이야! 이 볼에는 「이제 나한테서 두 번 다시 떨어질 수 없어」 라는 마법을 걸어뒀으니까☆
3.1.5. 프레셔스 스마일[편집]
- 체인지 전 : 후우...아, 수고하셨어요. 방금? 아아...휴대전화의 전화번호부를 정리하고 있었어요. 프로듀서는 물론 「즐겨찾기」에 등록해놨어요.
- 체인지 후 : 일이 끝나면 식사라도...하하, 그런 무서운 얼굴 하지 마세요. 괜찮아요, 오늘 밤의 저는 라이브에 와 준 엔젤쨩들의 것이에요.
3.1.6. 파이러츠[편집]
- 체인지 전 : 왔구나. 일로 왔는데 여기서 이렇게 매력적인 여성과 만나게 되다니...다시 만날 때는 테마 파크에서 만나지 않을래요?
- 체인지 후 : 진정한 보물은 7대양의 끝 같은 게 아니라 제 눈 앞에 있었던 것 같네요. 당신의 타오르는 듯한 눈동자예요, 프로듀서...라고 할까요♪
3.1.7. レイルロード[편집]
3.1.8. バレンタイン2016[편집]
3.1.9. スプラッシュライブ[편집]
3.2. SR[편집]
3.2.1. 호화현란[편집]
- 체인지 전 : 토우마 특제 스페셜 카레,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꽤 본격적인 맛이 나요. 저도 빨리 먹고 싶네요. 프로듀서의 몫, 한 입만 먹어도 될까요?
- 체인지 후 : 설마, 아이돌로서 이렇게 각광을 받게 될 줄은…. 인생이란 건 신기하네요. 당신과의 만남으로, 모든게 바뀌었어요…좋은 쪽으로 말이죠.
3.2.2. 스파클링 나이트[편집]
- 체인지 전: 메리 크리스마스! 이거, 간식으로 가져온(差し入れ) 소다예요. 어린이라도 마실 수 있으니까, 작은 아이들에게 부디. 프로듀서는 저와, 어른의 크리스마스를 즐기지 않겠어요?
- 체인지 후: 라이브에 와 준 엔젤쨩들 모두가, 오늘 내 연인이나 절친(大親友)이에요. 물론, 프로듀서도… 너무 박애주의인가요?
3.2.3. 초콜렛 왕자[편집]
- 체인지 전: 초코 감사합니다. 잔뜩 받았을 거라고요? 그렇다고 해도, 전 모든 엔젤쨩, 모든 엔젤군을 사랑하니까요♪
- 체인지 후: …이리 오렴, 엔젤쨩들! 껴안아 줄게. 달콤하고 황홀하며 조금 씁쓸한, 사랑같은 꿈을 보여 줄게. 마음에 찰 때까지…말야.
3.2.4. ST@RTING LINE[편집]
- 코멘트 : 전국의 팬인 엔젤쨩들에게 걱정을 끼친 적도 있었지만...기다리게 한 만큼, 지금부터 서비스 해 드리면 용서해 주실거죠? 후훗.
3.2.5. 여름의 시선[편집]
- 체인지 전 : 클래식은 좋아해요.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 같아서... 아, 배멀미가 걱정된다고요? 멀미할 것 같으면, 바람을 살짝 맞아보는 것도 좋아요.
- 체인지 후 : 자, 제 말대로 좋은 배경이죠? 이 스카이 라운지는 불꽃놀이를 보기 좋아요. 축제의 활기도 좋지만, 우린 어른스럽게...어때요?
3.2.6. 1st STAGE[편집]
- 코멘트 : 저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이 장소를 즐기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프로듀서와 모두가 있는 이 장소를...
3.2.7. 優艶バトラー[편집]
3.2.8. 날카로운 지략[편집]
4.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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