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무인시대)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이 배역의 실존인물에 대한 내용은 이지영(고려) 문서
이지영(고려)번 문단을
이지영(고려)#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개망나니 후레자식.png

<무인시대>의 이지영
1. 개요
2. 배우
3. 극중 행적
4. 전투력



1. 개요[편집]


KBS 대하드라마 <무인시대>의 등장인물. 실존인물 이지영을 바탕으로 한 배역이다. 배우 정의갑이 맡았다.


2. 배우[편집]


배우 정의갑은 무인시대 다음 작품인 <불멸의 이순신>에서 김시민을, <명성황후>에서는 일본 낭인들의 행동대장격인 사사키를, <연개소문>에서는 조의 사범인 술탈 역할을 맡았다. 최근 작품인 <태종 이방원>에서는 조사의를 연기했다.[1]


3. 극중 행적[편집]


이의민의 차남.

사료에 따르면 남의 집 부인을 시도때도 없이 탐하는 등 잔악무도하여 동생 이지광과 더불어 "쌍도자"라고 욕을 먹었다고 한다. 무인시대 드라마 상의 등장 인물 중 정균과 더불어 가장 똘기어린 인물이니 그야말로 훌륭한 고증일지도. 그나마 정균은 기습으로 이의방을 암살하고 경대승과 어느 정도 대등하게 싸우다 패할 정도의 무공을 갖췄으며, 등장 초기에는 그래도 나름 괜찮은 인물이었다가 주변 여건이 작살나면서 구제불능으로 완전히 타락한 이후에도 나름 가문을 위한다는 비전과 정치적 추진력(물론 안좋은 방향으로)을 지닌 인물이라 강력한 빌런 포스를 풍기지만, 이 인간은 그런 것도 없이 아버지로 물려받은 힘만 좀 있을 뿐 어디 하나 나은게 없는 그야말로 찌질한 인간말종 망나니이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안 좋은 점만 빼닮은 인물로, 처음에는 그래도 이의민이 부용만 끼고 살자 일침을 가하고 자신들의 어머니는 한분 뿐이라고 말하거나 팩트를 날리는등 제법 괜찮거나 올곧은 모습도 보여주었으나 갈수록 양아치같은 성미에, 여색을 탐하는 장면이 시도 때도 나오는 색골 캐릭터이며, 자기 감정을 통제 못하는 다혈질에[2] 술에 취하면 눈이 뒤집어지기까지 하는 등, 전형적인 3류 악역 캐릭터. 굵직한 범죄만 뽑아도 부용 부인을 납치, 폭행하여 유산시킨 것을 시작으로 아란의 꾀임에 넘어가 두두을이 머무르는 집에 방화를 했으며, 나중에 아란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자 분을 못이기고 아란을 목졸라 죽이는 등 어마어마하게 많다. 또한 기생을 둘러싼 갈등 끝에 견룡군 소속 박공습과 박투를 벌이고, 싸움을 벌일 뜻이 없다고 제압한 후 떠나는 박공습을 비겁하게 단검으로 찔러 기습하고 설쳐대다가 이의민에게 두들겨 맞기도 한다.

또한 이의민이 적당히 무마하려고 중방의 뜻을 모아서 죄를 기생에게 뒤집어 씌워서 하옥하자, 감옥을 습격해서 빼내기까지 했다.[3]

김사미의 난이 터졌을 때, 자운선이 이의민과 이지영을 이간하려고 이의민에게 수청을 들겠다고 청하나 거부당했을 때 이의민이 자운선을 취한 줄 알고 울면서 따지다가 이의민에게 못난 놈이라고 질책을 듣고, 부루가 이의민이 자운선을 취한 적이 없다고 말해주자 혼자 뻘짓을 한 것임을 알게 되어 쪽팔려서 머리를 붙잡고 괴성을 지르는 등, 본인이 이의민에게 신뢰를 못사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의민이 폭주하여 경주 백성들을 학살할 때 신나게 학살을 저지르는 모습을 보이고, 또 홧김에 아란을 죽였을 때 아버지의 신뢰를 얻지 못해서 후계자 자리를 얻지 못할까봐 어떻게든 은폐하려고 들고 그 때문에 어머니 최씨가 아들을 살리기 위해 대신 누명을 뒤집어쓴다.[4]

거기에 궁녀들을 희롱하고 아예 후궁을 겁탈함으로써[5] 황실의 분노를 샀고, 이런 이지영의 만행에 뒷목을 잡은 명종은 끝내 이의민을 몰아내기로 결심한다. 결국 최충헌이 심어놓은 간자인 자운선의 미인계에 휘말려 아버지 이의민이 죽었는지도 모른 채[6] 술이나 마시며 놀고 먹다가, 최충헌의 심복 김약진과 최충헌의 아들 최우, 최향 형제 등에게 기습당해 살해당하며, 이의민의 자식 형제들 중 가장 찌질하면서도 비참하게 사망하고 말았다. 다만 드라마와는 다르게 실제 역사에서는 한휴에 의해 처형당했다.

형 이지순에 대한 열등감이 상당해서 이지순의 출신 문제가 불거진 이후, 이지순을 죽을 때까지 형으로 여기지 않는 찌질한 면을 보여 주었다.

4. 전투력[편집]


이의민의 친자식이기에 일반인들보다는 강력한 용력을 지닌 것으로 묘사되지만, 체계적인 무술을 익힌 끝에 세계관 최강자가 된 아버지와 달리 그저 자신의 용력만 믿고 날뛰는 양아치에 지나지 않았다[7]. 군부에 출사한 후에도 훈련을 불참하는 등, 무예 수련을 하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때문에 전투에만 나서면 드라마 장르를 무협판타지로 바꾸었던 아버지와는 달리, 이지영은 네임드 상대로 처참한 전적을 자랑한다. 미타산에서는 최부와 1대 1 대결을 했다가 최부에게 얻어맞았고,[8][9] 개경의 시장에서 깽판을 치다가 지나가던 오숙비에게 참교육을 당했으며,[10] 심지어 단역인 견룡군 교위 박공습과의 결투에서 신나게 얻어맞기도 했다.[11] 사실 아버지 이의민 조차 체계적으로 수박을 익히기 전 까지는 이의방에게 매번 처참하게 당하는 굴욕을 당하곤 했다. 그러나 이의민은 이 와중에도 이의방한테만 밀렸던 것이지, 다른 견룡군 상대로는 무쌍을 찍고 있었다. 무력이 일반인 이상인 것일 뿐이지 아버지에는 한참 못 미치는 이지영이 훈련도 게을리 하니 다른 무인에겐 패배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심지어 자신과 씨가 다르다며 무시했던 형 이지순조차 주먹으로 이기지 못했다. 이지영이 명종의 후궁을 겁탈한 사건으로 이지순이 대노하여 갑작스레 덤벼들었을 땐 그냥 일방적으로 쳐 맞기만 한다. 극중 아버지와 더불어 무력 탑인 두경승한테는 아예 싸대기 한대에 실신해버린다. 최충헌과의 싸움에서 한쪽 팔에 상처를 내기도 했으나, 곧 맨손으로 제압당했다.[12] 최후까지도 (단검과 장검의 차이가 있고, 신나게 술판을 벌인 직후라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는 점을 감안하다라도) 실전 경험에서 확실히 밀린다고 할 수 있는 애송이 최우, 최향 형제를 상대로 뭐 하나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베이기만 했고, 결국 하나라도 없애겠다는 발악으로 비겁하게 자운선에게 달려들지만, 김약진에게 단검을 들고 있는 팔을 제압당하고, 김약진의 용력을 제대로 이기지 못하고, 자기 두 팔을 모두 통제당하면서 결국 자신이 들고 있던 단검에 스스로 배가 연거푸 2번 찔리며 끔살당한다. 말 그대로 양민학살이나 비겁한 반칙이나 할 줄 알지, 무인 그 어느 누구에게도 제대로 상대가 안 되는 용렬한 자이다.

최부가 용력은 제법이지만 수련을 안해서 단련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당연히 이지영은 이 충고를 죽을 때까지 받아들이지 않는다.[13]
[1] 거기서도 조사의와 그 일당이 태종이 보낸 차사를 살해하는 양아치짓을 저지른다.[2] 화가 나면 무조건 품에서 단도를 뽑고 본다. 이때 포스는 그야말로 깡패.[3] 양아치인 이지광도 형의 명령이니 따르기는 하지만, 천한 기생년 때문에 망칠 생각이냐고, 또 아버지의 뜻에 거스를 생각이냐고 왜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냐고 설득을 시도해보기도 할 정도. 그래도 이건 억울하게 갇힌 기생을 탈출시키는 것이니 이지영의 행적 중 그나마 정상참작(?)이 가능한 것. 이의민도 이 과정에 이지순과 다툰 것을 질책했지 기생 파옥은 "나라도 나 때문에 억울하게 갇혔으면 그랬을 거다."라며 불문에 붙였다.[4] 이 때 어머니에게 오열하면서 죄책감을 품긴 하나, 자신 때문에 어머니가 대신 누명을 쓰고 쫓겨남에도 자신의 욕망이 우선이라 결국 진실을 말하지 않고 은폐하려 든다.[5] 이건 같은 양아치인 이지광마저도 기겁해서 "형님 제정신이오?"라고 할 정도로 무지막지한 행동이었다. 오죽하면 온화한 성품인 이지순이 이 소식을 접하고는 대노해서 이지영을 제대로 서지도 못할 정도로 두들겨 팼을 정도. 물론 이지광은 이 때도 얻어맞는 둘째 형을 그냥 지켜만 본다. 물론 이지영이 이렇게 두들겨 맞을 짓을 하긴 했지만, 맞아도 싸다는 생각보단 괜히 형들 싸움에 끼어서 피해를 보지 않으려는 생각이었다.[6] 물론, 이는 자운선이 끝까지 이지영 옆에 붙어서 눈과 귀를 가렸던 것이 더 크다. 최충헌이 이의민의 집을 기습했다는 소식을 들은 이지순이 이지광에게 이지영을 도성으로 불러들이게 하라고 지시했지만, 이지영은 그 때까지도 자운선과 같이 기방에서 술판을 벌이느라 정신없었고, 결국 형제는 끝끝내 서로 만나지 못했다. 물론, 설령 만났다 해도 지순이 형의 명령이었다고 말하면 그걸 귓등이라도 들었을까 의심은 되지만...[7] 후술되듯이 이의민이 수박을 익힌 것은 자신보다 강한 상대인 이의방의 말을 받아들인 것인데, 이걸 보면 이의민은 자신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상대를 인정하고 그 말을 받아들이는 정도는 되었다. 그리고 이후에 이의방이 자신을 인간적으로 대해 주자 감복하여 심복이 되기도 했고. 반면에 이지영은 남의 말을 받아들이는 부분부터 못 하는 자.[8] 이때 대결에서 진다면 군율을 따르겠다고 약속해놓고, 분을 못이겨 단검을 뽑아 비겁하게 갑자기 기습해서 최부를 죽이려고까지 했지만 최부에게 얻어맞는다. 거기다 이 짓을 또 하려다가 이를 이의민에게 들켜서 이의민에게 추가로 얻어터진다. 약속조차 지키지 않는 그야말로 졸렬한 인간성을 보여준다. 최부를 상대로 단검을 빼들고 설친게 3번이나 된다.[9] 또한 이전에 일반인 여성을 희롱하면서 횡포를 부리다가 이를 이지순과 최부가 목격해서 화를 내고 최부가 크게 질타하자 최부에게 주먹을 날렸으나 간단히 붙잡혀서 역으로 나가떨어지고 이 때도 최부가 나갈 때 뒤에서 단검으로 기습하려다가 이지순에게 제압당했다.[10] 다른 1대1 대결에서는 여러대를 얻어맞은 후에 단검을 뽑아 기습하는 게 주요 패턴이었는데, 이때는 하필 술에 취해있던 상태였던지라 그냥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추태를 보였다. 물론 멀쩡한 상태에서 대결했더라도 이지영이 오숙비를 이겼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사람은 없지만, 적어도 단검으로 꼬장이라도 부렸을 것이다.[11] 천출 출신으로 수박에 뛰어나 발탁된 인물이라는 설명이 붙기는 하지만 가볍게 제압당하고, 홧김에 단검으로 찔러 상처를 입힌다.[12] 최충헌은 다른 고수들과 비교하면 무예가 그렇게 뛰어난 편이 아니다. 맨손이었다고는 해도 만적에게 패배한 적도 있었고, 동생인 최충수보다도 실력이 한참 떨어지는 등 최충헌 본인도 나름 열심히 수련을 해서 기본 이상은 갖췄지만 특출난 수준까진 되지 못했는데도 맨손인 최충헌을 못 이긴 것이다. 즉 평범한 수준이더라도 열심히 수련을 했던 최충헌에게 질 정도로 이지영의 수련 부족을 보여준다.[13] 평범한 수준인 최충헌도 단련을 했던 만큼, 타고난 용력을 가진 이지영을 맨손으로 제압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07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8;"
, 8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07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8;"
, 8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12:26:53에 나무위키 이지영(무인시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