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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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치어리더.
2. 치어리더[편집]
20대에 2019년 경남 FC와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데뷔했다.
2년간 소속사인 아이엠 치어리더에서 선배인 송재경 치어리더 팀장과 손지해 치어리더와 함께 활동했다.
그러던 중 2021년에는 이적을 하게 된다.
대구 FC 축구 응원을 하게 되면서 선배인 서유림 치어리더와 강지유 치어리더와 함께하게 된다.
2021년 야구에서도 활약하게 되어 NC 다이노스 응원단에 합류하게 되었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발목부상을 당하게 되어 오랜시간 자리를 비우다 10월에 복귀하였고 야구시즌이 종료된 이후 농구시즌과 배구시즌에 활동하게 된다.
2022년에도 대구 FC와 NC 다이노스에서도 활약하게 된다.
3. 여담[편집]
- 고향이 부산으로 인스타그램을 보면 부산에서 찍은 사진이 많다. 어느 팬들은 부산 출신인데 롯데를 응원하는 팬도 자기 팬으로 만들 정도다.
- 왼쪽 팔에 잘 보이지 않는 타투를 새기고 있다.
- 이영애의 어린시절 모습을 닮았다.
4. 관련 문서[편집]
5. 참고 자료[편집]
‘뉴 페이스’ 이지원 치어리더 “좋아하는 일 하고 있어서 행복해”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12:35:39에 나무위키 이지원(치어리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23년 2월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