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선(부서진 성좌의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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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3. 능력
3.1. 클래스: 룬 술사
3.2. 2차 전직: 에인헤리
3.3. 3차 전직: 크바지르
3.4. 4차 전직: 레라드
3.5. 무기
3.6. 스킬[1]
3.7. 효과
3.8. 권능
3.9. 성역
3.10. 프렐라티즈 스펠북
3.10.1. 상권 칠흑비의(漆黑秘意)
3.10.2. 중권 심연사계(深淵四階)
3.10.3. 하권
4. 기타



1. 개요[편집]


판타지 소설 부서진 성좌의 회귀의 주인공. 한때 '폭군'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프로게이머였으나 구단과의 갈등으로 강제 은퇴 후 술에 빠져 살았다. 그러나 본편 시점 전, 영문도 모른채 지구에서 행성 아르카디아로 떨어져으나 그곳에서 '신들의 황혼'이라는 이름의 신좌가 되어 흉신으로서 이름을 올리다가 천궁도와 자미두수에 의해 몰락한다. 그 후 명계에서 타나토스와 손을 잡아 명계의 특등사자로서 돌아온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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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메피스토펠레스(부)의 도움으로 칠흑을 다루며 죽인 대상을 권속으로 삼으며 훌륭한 인성을 가지고 있는게 누군가를 연상시킨다. 현재, 무스펠헤임의 왕의 직위를 가지고 있고, '지고한 빛(천마)'의 얼굴 중 하나가 되려는 계획을 실행하고 있으며 신명은 '신들의 황혼'으로 표기된다. 또, 오딘, 페르쿠노스, 발로르, 톰테[2] 등의 흉신을 전생으로 가지고 있으며[3] 창공 도서관에 들어갔을때 무의식세계에서 그들과 싸우고 있을 때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게 털리다가 메피스토펠레스(부)의 도움으로 탈출한고, 그에게 별들을 전부 떨어뜨리라는 미션을 받는다.

최신 연재분에서 르뤼에에서 실종된 메타트론과 바알을 만나고 별들을 가두기 위해 세워진 탑을 열쇠로 해체해버리고 지면을 부숴버리며 아둔한 어둠을 깨우고 깽값 주게 생겼다.원조 인성황의 깽값 요구
결국 깽판을 벌인 대가로 얼차려원산폭격를 받고 의자가 되었다.

3. 능력[편집]



3.1. 클래스: 룬 술사[편집]


전생에 얻은 클래스는 창술사지만, 현생에선 최단 기간 내 초보자를 벗어난 업적 달성으로 시크릿 클래스 룬 술사를 얻었다. 본디 광전사를 얻으려 했지만 나오지 않아 차선으로 선택한 클래스이다.

  • 최하급 룬 제작
룬을 제작 할 수 있다. 스킬 숙련도에 따라 문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제 시간이 줄어들고 성공률이 높아진다.
  • 최하급 룬 각인
룬 문자를 부여한다. 스킬 숙련도에 따라 적용 대상이 넓어진다.

3.2. 2차 전직: 에인헤리[편집]


옛 신왕, 오딘의 휘하에 있는 전사의 이명.
룬술사라는 마법사의 일종이면서 무기 들고 싸우는 이창선의 행보로 인해 받은 직업이다.

3.3. 3차 전직: 크바지르[편집]




3.4. 4차 전직: 레라드[편집]


세계수 이드그라실의 또다른 이름.
지고한 빛의 얼굴이 된 다음 전직했다. 이후 성광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3.5. 무기[편집]


  • 악룡의 덧니
사냥하기 좋은 계절과의 내기로 얻은 -뜯어낸- 무기. 본래 어머니인 '태초의 악룡'이 바쁘게 돌아다니는 자식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빨을 뽑아 만든 단검. 자체적인 관제 인격을 가지고 있다. 제한을 모두 해제하면 대검의 형상을 띤다.
  • 지속 출혈
상대에게 상처를 입힐 수록 체력을 닳게 한다.
  • 악의 탐식
상대의 저주와 원한을 빨아들여서 상대방이 악의를 지닐수록 공격력을 증대시킨다.

  • 구야자의 신검
    • 어장검
신장이라 불리던 초대 구야자가 만든 9대 명검. 길이가 짧아 비수로도 사용 가능하다. 원주인은 자객으로 알려져 있다.
  • ?
  • ?
  • 담로검

  • 순구검

  • 거궐검
폭이 아주 좁고 긴 형태로 찌르기에 특화 된 모양이다. 도철이 슬럼프를 어떻게든 꺾기 위해 손에 넣어 자기 식대로 개량을 마친 신검이자 마검이다. 그래서인지 검신에 구야자가 아닌 도철을 상징하는 도철문이 찍혀 있다.
거궐검의 원래 속성은 성(聖)과 결(潔). 이는 거궐검이 구야자의 명검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인지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부여된 것이다. 하지만 도철의 손에 들어오고 도철이 몇 년 동안 거궐검을 두들기면서 도철의 광기 섞인 사념이 담겨져서 도철이 거궐검을 이해한 순간 속성중 결(潔)이 사라지고 그 대신 광(狂)이 남았다.
  • 승사검

  • 촉루검

  • 이름 없는 아홉갈래 채찍
상시에는 팔찌의 행태를 하다가 마력을 품으면 채찍으로 변한다. 구야자 전승자인 최부용이 만든 채찍.

  • 그람
신들의 황혼 시절에 쓰던 무기로 4살검 중 한 자루로 용살검이라 불리고 에인션트급 드래곤 사체로 만들어 졌으며 용살의 권능을 가졌다. 창선의 타천 후 아가레스가 소유하다가 사도에게 내주었으나 창선이 그를 죽이고 다시 손에 넣는다.

  • 발뭉
신들의 황혼 시절에 쓰던 무기로 4살검 중 한 자루로 혈살검이라 불린다. 아스가르드의 보물로 창선의 타천 후 마르스가 소유하다가 창선에게 퀘스트 중 선물로 준다. 피에 미쳐있는 검이다.

  • 노퉁
신들의 황혼 시절에 쓰던 무기로 4살검 중 한 자루로 신살검이라 불린다. 창선의 타천 후 허주가 소유하고 있었다. 신살에 특화된 검으로 창선이 죽였던 신들의 원념이 깃들어 있으며 이것이 상대에게 자기와 같은 처지가 되도록 항상 저주를 발산한다. 보유한 효과는 신격 파훼, 신화 손상, 신살 저주가 있다.

  • 트롤스 베르드
신들의 황혼 시절에 쓰던 무기로 4살검 중 한 자루로 괴살검이라 불린다. 현재 전갈자리 안타레스가 소유중이지만 아르카디아의 어느 산에 꽂혀 있었다. 후에 창선이 만병의 함을 불러들여 트롤스 베르드를 되찾는다.

  • 무명창 - 황혼창 - 궁니르 - 여명창
현대의 구야자 최부용이 만든 창. 회귀후 창선의 시그니쳐 무기가 되었다. 영구빙정, 만년한철등의 재질로 만들어져있다. 최부용은 총 3번의 강화를 계획했다.
무명창, 이름 없는 창이라는 무기의 이름은 신좌를 잃은 창선 자신의 처지를 자조하는 이름이었다. 창선이 신명을 모두 회복하며 무명창도 황혼창이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걸맞는 격을 각성한다.
이후 권능들을 통합할 때 집행검을 '레바테인'의 형태로 현현시켜 황혼창과 결합시키고 신물의 힘을 완전히 각성하는 것을 넘어서 새로운 기능인 <무스펠하임>의 불꽃을 부여하는데 성공한다.
자미원 태을과 결투 중 만병의 함을 불러들였고.[4] 황혼창과 결합해 신왕의 무기 궁니르를 복원했다. 4살검은 본래 궁니르의 창날이었다고한다. 궁니르를 복원하며 창선도 신왕 후보의 격을 얻게 된다.[5]
이후 아둔한 어둠을 만나 여의금고봉과 칠흑옥을 받으면서 여명창으로 강화되었다.

  • 만병의 함의 다른 무기들
    • 나겔링
    • 로베나

  • 여의금고봉
아둔한 어둠에게서 받은 지고한 빛의 신물.

3.6. 스킬[6][편집]


  • 상급 단검술 → 소드 마스터리
  • 하급 창술 → 창술 마스터리
만병지왕으로 업그레이드.

  • 독사의 눈 → 살모사의 척안(권능)

  • 검은 산군의 첫번째 발톱 ~ 검은 산군의 다섯번째 발톱 (권능으로 통합)
다섯번째 발톱은 권능수준의 위력을 낸다고 한다.

  • 룬 탐독 Lv.Max
  • 룬 생성 Lv.Max
클래스 카테로리로 분류해 룬 마술(권능)에 통합

  • 호보 Lv.Max
  • 호살 Lv.Max
  • 호환 Lv.Max
  • 풍종비호 Lv.Max
백호 카테고리로 분류해 몽식맥(권능)에 통합

  • 최상급 함정 설치 Lv.Max
  • 혈독 Lv.Max
  • 유혈 사태
  • 불벼락
  • 더스트 데빌 Lv.Max
기타 카테고리로 분류해 혈법(권능)에 통합


3.7. 효과[편집]


  • 천병의 통솔자만병지왕(특성)
과거 신들의 황혼이라 불린 때 가지고 있던 특성. 각 병장기의 극에 달해 얻은 특성을 전부 보유해야 얻을 수 있는 특성이다.
검술, 창술 등을 단련하여 마스터리까지 등급을 올리고 마스터리들이 모여 백병전의 달인이 되어 명인, 진인, 천병의 통솔자를 거쳐 현재 특성을 복구했다.

  • 팔괘로의 불(일매겁화 → 이매업화 → 삼매진화)

  • 부동심 → 칼로카가티아(권능)
  • 평정심 → 칼로카가티아(권능)
신좌 '황혼을 꿰뚫는 부엉이'가 준 두 개의 특전. 이후 권능 칼로카가티아로 통합된다.

  • 야수감각도→마수외도
신좌 '환란에 젖은 범'이 준 특전. 야수같은 오감 위험을 알아채는 육감을 가지게 한다.
  • 감각 강화
  • 인지 강화
  • 육감 생성

  • 강화골 → 천무지체 → 뇌신지체
강화골의 상위특성.
음양의 조화로 육체가 단단한 정도를 넘어서서 무(武)를 단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이상적인 형태가 되었다. 재능의 한계가 없기 때문에 단련하면 단련할수록 더 실력이 향상된다.
  • 효과: 내력 조화. 외공 달성. 재능 만개.

  • 십독불침 → 백독불침 → 천독불침 → 만독불침
신죄. 신들의 황혼이 진광왕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다.
특성 세계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맹독과 저주에 대해 뛰어난 면역력을 지니게 된다. 설사 기존에 존재하지 않는 독이라 해도 아주 빠른 속도로 항체를 형성할수 있게 도와준다.
때에 따라선 습득한 독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도 있다.
  • 효과: 중독 면역. 저주 불침. 만독 생산. 항체 형성.

3.8. 권능[편집]


  • 영혼 착취
명계의 특등사자로써 얻은 권능. 죽인 영혼을 저정고애 넣어두고 연옥로의 불길로 태워 업을 갈취한다.
  • 상처 치료
  • 육체 강화
이후 집행검에 통합된다.

  • 집행검 (Lv.1 → Lv.4)
명계의 특등사자로써 얻은 권능. '맹약'을 깨뜨린 죄인에 한하여 신벌을 대리집행한다. 이때 재판에 회부된 죄인은 죄의 경중에 따 봉신 여부가 판별되며 집행자는 보상으로 죄인 권능 중 일부를 가져올 수 있다. 이후 집행검으로 강탈한 설영, 제좌등의 권능들을 귀속시켜 '레바테인'의 형태로 현현시킨 후 황혼창과 결합시켜 황혼창이 신물의 기능을 각성하게 한다.

  • 백발백중
신좌 '사녕하기 좋은 계절'이 준 특전이자 권능. 어떤 방해 장애물이 있더라도 반드시 명중한다.
  • 인과 역전
  • 필시 명중
  • 연쇄 격발
이후 해체되어 칼로카가티아에 통합된다.

  • 살모사의 척안
신좌 '세계를 삼킨 뱀'이 자신이 준 스킬을 권능으로 발전시켰다.
이후 해체되어 칼로카가티아에 통합된다.

  • 칼로카가티아 → 칼로스 카가토스 Lv.6
신좌 '황혼을 꿰뚫는 부엉이'가 준 부동심과 평정심을 통합하며 생겨난 권능. '황혼을 꿰뚫는 부엉이'를 따르는 클랜 '일루미나티'의 교리. '백발백중', '살모사의 척안'등 신과 별들에게 받은 총 16개의 권능을 해체해 통합시켜 원형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화해 창선의 업적에 맞춰 신능의 가능성을 품은 '칼로스 카가토스'로 변하게된다. 남은 권능들 중 정신을 담당한다.
[ 상세정보 ]
고결한 선(善)과 우아한 미(美)를 고루 갖춰 끝내 자신의 모든 잠재성(Arete)을 깨우친 자를 가리키는 말.
"세상 그 어떤 시련도 그가 지닌 불굴의 기상과 강항의 정신을 굽힐 수 없으리라."
  • 스킬 레벨 : 6
  • 종류 : 권능
  • 효과 : 백절불굴. 정신면역. 권능 증가.


  • 역오망성
이창선이 아르카티아에 '신들의 황혼'으로 있었을 때 그를 대표하던 다섯 개의 권능이다. 체계가 잘 잡혀 있지만 신왕이 되고자 하는 이창선은 실패작으로 판단, 역오망성 중 '미신'을 제외한 네 개의 권능을 룬 문자로 치환, 필요한 문자들이 창선이 몸에 새겨놓은 '베스틀라의 시편'과 동시적용하여 '미신'을 강화시킨다.
  • 질풍노도의 시대
이타카의 별볓에서 파생된 권능.
  • 나약의 경멸
'신들의 황혼'의 결전기에 해당하는 권능. 2분 동안 능력치를 끌어올린다. 지속 시간이 다 되갈 때까지 강화 효과가 강해진다.지속시간이 다 되기 전까지 절대로 멈출수없다.
  • 혈법
'신들의 황혼'의 보조 공격에 해당하는 권능. 상대방의 혈액을 룬 작성 등에 사용할 수 있게한다.
  • 산사태
'신들의 황혼'의 다중 공격에 해당하는 권능.
  • 미신 (Lv.1 → Lv.5)
'신들의 황혼'의 다중 공격에 해당하는 권능. 자신의 주변에 룬 문자를 띄워 체력과 방어력을 상승시킨다. 역오망성의 네 가지 권능과 합쳐저 효과가 강화되어 신능의 가능성을 품게되며 신위 '화(禍)'와 연계된다. 남은 권능들 중 육체를 담당한다.

  • 몽식맥 (Lv.1 → Lv.6)
신좌 '환란에 잠긴 범'을 봉신시키고 얻은 권능. 원래는 허주가 속하던 범의 종족의 왕을 상징하던 권능이었으나 허주가 멋대로 어설프게 개조해 '신들의 황혼'의 마이너 버전이 되어 버렸다. 집행검으로 권능을 얻을 때는 흑호[7]의 사념이 데이터를 제공하여 원래대로 복구되어 신능의 가능성을 품게되고 신위 '흉(凶)'과 연계된다. 이후 백호 카테고리에 묶은 스킬과 통합시킨다. 남은 권능들 중 기술을 담당한다.

  • 룬 마술
영지안에 귀속된 것으로 추정.

  • 영지안 (Lv.1→Lv.Max) → 예지안
'미미르의 샘'에서 2차 전직을 하고 얻은 권능. 창선의 전생 중 19명의 권능도 귀속시킨다. 현재는 시그니처로 진화했다.

  • 독안(毒眼)의 독안(獨眼)
이창선의 전생중 하나인 '독안의 마술거인' 발로르의 권능. 능력은 마술의 죽음. 즉 마술의 디스펠이다. [마술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브레스
일모에 귀속된 것으로 추정.

  • 강림보 Lv.Max
신좌 '허주'가 몰래 갖고있던 신좌 '사수자리'의 여섯 신법 중 하나.명왕의 말론 태미원과의 전투 후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추후 원본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군림보]로 진화를 기대할 수 있다.

  • 건곤대나이
신좌 '태미원'으로 부터 빼앗은 권능이자 시그니처.

  • 일모
성광을 구체로 만들어 그중심으로 소용돌이 모양으로 칠흑을 모아 폭발시키는 신들의 황혼의 시그니처. 내면의 통일 이후 성광과 칠흑으로 만들어낸 뇌기의 집합체인 뇌정구로 모습이 바뀐다.
  • 일모의 뇌벽
이창선의 전생인 페르쿠노스의 권능을 자기식으로 어레인지해서 만들어낸 응용기.
  • 금잠부
  • 상전벽해
  • 역발산개기세


3.9. 성역[편집]


  • 황혼이 비치는 전장 → 불타는 황혼의 전장
설영을 봉신시키려고 집행검을 발동시킬 때 처음 등장했다. 모습은 말 그대로 전장에 황혼이 비쳐내리는 모습이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살수인 츠르나 루카도 기겁할 만한 죽음의 냄새가 풍긴다.
이후 <무스펠하임>의 속성이 추가되면서 성역을 불꽃이 메우게 되고 '불타는 황혼의 전장'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황혼창이 신물의 힘을 완전히 각성할 때 <무스펠하임>의 불꽃이 꿈틀대기 시작하며 등급이 재조정되어 성역을 메운 불길이 '멸망한 세계의 화마'로 변해 화마가 다섯가지 색깔로 아름답게 반짝이게 되며 성역을 채운 전장이 '멸망한 세계의 지반'으로 변하게 된다. 결국 <무스펠하임>을 여는 것에 성공하게 된다.


3.10. 프렐라티즈 스펠북[편집]


메피스토펠레스가 창선이 2차전직을 하기 직전에 준 책. 칠흑을 창선이 더 잘 다룰수 있도록 책을 썼다.


3.10.1. 상권 칠흑비의(漆黑秘意)[편집]


  • 첫 번째 장, 발산(radiátĭo)
뇌기의 속성력 증가와 증폭
  • 두 번째 장, 분뢰(dígĕro ignis)
뇌기의 내부 수용과 신체 강화 유도
  • 세 번째 장, 여의주(drăcōnígĕna monólĭnum)
뇌기의 형태변화, 체(體)의 완전통제
  • 네 번째 장, 흑뢰(atra fulmen)
뇌기를 비롯한 기(技)와 기(氣)의 진화
  • 다섯 번째 장, 광란의 폭풍(abruptæ procellæ)
뇌전우의 폭풍을 일으켜 상대방과 진형을 망가트려 격멸시킨다.
  • 여섯 번째 장, 뇌공(fulgurator)
뇌기를 신체에 씌워 갑주처럼 변환시킨다.
  • 일곱 번째 장, 천망(cælo fulgente)
뇌기가 뭉친 뇌력의 그물을 펼친다.
  • 여덟 번째 장, 재해(calamitas naturalis)
겁풍과 벼락으로 자연재해를 인위적으로 일으킨다.
  • 아홉 번째 장, 화신(atrox immortálitas)
자연재해 그 자체를 자신의 영역으로 삼아 다스리며 주관한다.


3.10.2. 중권 심연사계(深淵四階)[편집]


중권부터는 네가지 단계를 거쳐 진짜 외신이 되기 위한 과정이 담겨있다.
  • 첫 번째 장, 무면(turbas effĭcere)
사용자의 괴이화 즉 법칙과 섭리에서 벗어난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존재로 탈바꿈한다
  • 두 번째 장, 칠규(forámen septéni)
칠흑에 성광을 더한 괴상망측(怪常罔測)한 불가사의를 가속화시킨다.
  • 세 번째 장, 말법(jūs postrémo)
불가사의를 기기괴괴로 변화시킨다.
  • 네 번째 장, 귀원(orígo speciéi)
괴력난신을 발동시킨다.


3.10.3. 하권[편집]


중권의 네 번째 장 '귀원'을 완벽히 펼쳐낼 수 있었으나 메피스토펠레스가 부재중이라 하권을 자신이 만들어 가는 수 밖에 없었다. 자신의 전생들과 맞붙는 중 하권의 첫 번째 장을 작성하였다.[8]
  • 첫 번째 장, 황혼(sero diéi)
  • 두 번째 장, 계명(phósphǒros)

4. 기타[편집]


  • 전작 주인공 차연우와 닮았는데 인성질과 네이밍 센스가 닮았다. 메피스토가 과제로 보낸 마룡의 이름을 용용이와 크르릉으로 지으려고 했다.

[1] 모든 스킬을 권능에 통폐합하여 스킬 란이 공백이 되고 폐쇄된다. [2] 위의 네 명이 창선의 전생들 중 가장 격이 높고, 공통적으로 마술과 뇌정을 신위로 삼고 있으며, 각각의 신명은 지팡이를 든 전사의 아버지, 원초의 뇌신, 독안의 마술거인, 마술 속 작은 정령이다.[3] 현재의 이창선은 666번째 삶을 살고 있다.[4] 만병의 함이 창선의 신화와 연결되어 있기에 가능한 것[5] 궁니르와 결합한 4살검 등의 무기들은 다시 분리할 수도 있다.[6] 모든 스킬을 권능에 통폐합하여 스킬 란이 공백이 되고 폐쇄된다. [7] 검은산군의 발톱에 담긴 사념[8] 칠흑을 종이로, 성광을 잉크 삼아서 <베스틀라의 시편>을 개편하여 옮겨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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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12:41:05에 나무위키 이창선(부서진 성좌의 회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