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압사 사고

덤프버전 : r20240101


토론 합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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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론 링크
* 문서 최상단 표에 외국어 표기를 삽입하지 않는다.
#2 토론 링크
* 모든 '핼러윈' 표기를 '할로윈'으로 변경한다.
#3 토론 링크
* '이태원 압사 사고/경과 및 대응' 문서를 만들어 경과 문단과 '/사고 대응' 문서를 본 문서에 분리 및 병합한다.
#4 토론 링크
* 본 문서의 표제어를 '이태원 압사 사고'로 현상 유지한다.
#5 토론 링크
* 지역별 사망자 수의 편집 시 지자체 발표자료 혹은 이를 인용한 제도권 언론 기사에 근거하여 편집을 권장한다.
* 지역별 사망자 분류는 사망자의 등록기준지를 기준으로 분류한다.
#6 토론 링크
* 10.29 대참사, 이태원동 압사 사고 리다이렉트를 삭제한다.
* 문서에 10.29 참사, 이태원 대참사, 이태원 압사, 이태원 압사 사건, 이태원 압사 참사, 이태원 참사, 이태원 할로윈 참사 리다이렉트만을 존치한다.
* 기존 토론에서 한시적 존치 합의된 이태원 사고 리다이렉트 또한, 영구적으로 존치한다.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발생일
2022년 10월 29일 22시 15분경
사고일로부터 489일, 1주년
발생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지번]
이태원역 1번출구 앞 해밀톤호텔 서쪽 골목[1]
유형
다중밀집사고
영향
밀집예상지역 사전 철폐
원인
과밀화, 무질서, 군중 유체화 현상[2], 안전불감증 및 관계당국의 안전관리와 통제부족.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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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159명[3]


부상

196명[A]


동원


인원

경찰, 소방/구급대원, 공무원 2,692명[4]
경찰수사본부 인원 561명

장비

소방차 및 구급차, 경찰차 233대[5]
1. 개요
2. 전개
4. 사망자 분석
6. 사고 징후
6.1. 사고 전 112 신고 녹취록
7. 여파
7.1. 사고 수습 당시
7.2. 방송 특보
7.3. 행사 취소
7.3.1. 정부 및 지자체
7.3.2. 민간
7.4. 합동분향소
7.5. 이태원역 1번 출구 추모공간
7.6.1. Google의 YouTube 로고 옆 검은 리본 추모
7.6.2. Microsoft의 Windows 자체 검색기 검은 리본 추모
7.7. 사고 지칭 용어 분화
7.8. 이태원 상권의 침체
8. 반응
10. 재판
10.1. 인터넷을 통한 피해자 2차 가해
10.2. 경찰 간부
10.3. 이임재 용산경찰서장 등
10.4.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10.5.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11. 기타
11.1. 사고 관련
11.2. 사고 연관 인터넷 방송인
11.3. 당시 교통 상황
11.4. 사고 외 정보 및 그 이후 이야기
12. 관련
12.1. 관련 기사
12.1.1. 대한민국
12.1.2. 그 외 국가
12.2. 관련 문서
1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이태원 세계음식거리해밀톤호텔 서편 골목에서 할로윈 축제로 수많은 인파가 몰린 와중에 발생한 압사 사고. 이 사고로 인해 196[A]명이 부상을 당하고 159명이 사망했다.


2. 전개[편집]


사고 수 시간 전 인파 상황[6]
사고 당일 오후 10시경, 이태원 세계음식거리 해밀톤호텔 서측 골목 저지대 중간(저지대 입구에서 25m쯤 올라간 곳)의 18.24m²(5.5평)공간[7]에서 병목 현상이 일어나 행인끼리 우왕좌왕하는 과정에 서로 뒤엉켰고 점차 밀집되는 상황에서 불편한 자세를 유지한 채 응급 구조를 기다려야만 했다.

한편 해밀톤호텔 북서측 이태원 세계음식거리 삼거리에서는 20분만에 막대한 인파가 빠르게 유입되는 바람에 서측 골목 중간쪽 18.24m² 공간의 상황은 순식간에 심각해져만 갔다. 사고 초반 뒤쪽 인파였던 사람들도 앞쪽으로 누적되어 갔고 뒤쪽 인파에서 세 차례 정도 밀치자 사람들이 우르르 넘어져 이른바 '연쇄 깔림'으로 인해 앞쪽 참변이 가중됐다. (대략 18톤·초[8]충격량)[9]

설상가상으로 스마트폰을 꺼낼 상황이 아니었던 데다[10] 트래픽 과잉으로 인해 전화와 데이터 통신까지 먹통인 상황 속에서 뒤쪽 인파는 이때까지도 (미디어를 통한) 상황의 심각성을 파악하기란 불가능했고[11] 그저 멈출 줄 모르며 내려오고만 있었다. 앞쪽 인파에서 청색증 및 구토 현상이 눈에 띄게 증가하자 일제히 '뒤로! 뒤로!'를 외치며 18.24m² 뒤쪽 인파가 대부분 역행하여 빠져나갔으나, 18.24m²에는 이미 300여 명의 사상자끼리 의식을 잃고 몸이 끼어서서 빼내기조차 힘든 상황이었다. 일부 사람들은 이미 외상성 질식이, 밑에 깔린 사람들은 장기 파손으로 인한 복부 팽창이 진행되던 상태였다.[12] 결과적으로 18.24m²의 공간에서 150여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

한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차들의 도로 상황이 원활하지 못했으며 영상 최초 신고 이후 40분 이상이 지난 23시가 돼서야 경찰의 도로 통제에 따른 구급차 진입이 비로소 원활해졌다고 한다. 문현철 숭실대 재난안전관리학과 교수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구급차가 들어오는 건 가능했지만 수많은 구급차가 서로 뒤엉키면서 인근 가용 병원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지체됐다고 말했다. 더구나 일부 구급차는 부상자가 아닌 사망자를 먼저 이송하는 등 혼란이 극심했다.


3. 경과 및 대응[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태원 압사 사고/경과 및 대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사망자 분석[편집]


159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 현황을 각각의 기준에 따라 분류하면 아래와 같다.

성별 기준
성별
사망자 수
비율
여성
102명
64.15%
남성
57명
35.85%

연령대 기준
연령대
사망자 수
비율
10대
13명
8.18%
20대
106명
66.67%
30대
30명
18.87%
40대
9명
5.66%
50대
1명
0.63%

등록 기준지 기준[13]
거주지
사망자 수
비율
서울
66명
41.509%
경기
40명
25.157%
인천
5명
3.145%
대전
5명
3.145%
충남
4명
2.516%
전남
3명
1.887%
광주
2명
1.258%
울산
2명
1.258%
대구
1명
0.629%
경북
1명
0.629%
경남
1명
0.629%
전북
1명
0.629%
충북
1명
0.629%
제주
1명
0.629%
해외[외국인]
26명
16.352%

국적별 기준
국적
사망자 수
비율
비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33명
83.648%

파일:이란 국기.svg


5명
3.145%
[14]
파일:러시아 국기.svg


4명
2.516%
[15]
파일:중국 국기.svg


4명
2.516%
[16]
파일:미국 국기.svg


2명
1.258%
[17]
파일:일본 국기.svg


2명
1.258%
[18]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1명
0.629%
[19]
파일:베트남 국기.svg


1명
0.629%
[20]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1명
0.629%
[21]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1명
0.629%
[22]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1명
0.629%
[23]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1명
0.629%
[24]
파일:태국 국기.svg


1명
0.629%
[25]
파일:프랑스 국기.svg


1명
0.629%
[26] [27]
파일:호주 국기.svg


1명
0.629%
[28]
시민언론 민들레, 시민언론 더탐사 등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단을 유가족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공개하여 파문이 일었다.


2022년 10월부터 2023년 4월까지, 한겨레21에서 희생자 중 총 36명의 유가족을 인터뷰해 희생자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담는 연재기사를 실었다.*


5. 원인[편집]


할로윈 축제 인원 과밀 및 경찰, 행정당국의 안전 관리와 통제 부족 및 국민들의 안전불감증과 무질서로 발생한 사고.



6. 사고 징후[편집]


사고가 발생하기 전날부터 몇 차례 이상징후가 감지되었으나 결국에는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전날인 10월 28일 금요일 저녁, 이태원 뒷골목엔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29] 사고 구간에서 정체가 길어지자 일부 사람들이 앞 사람을 밀치고 이동해 사람들 간 언성이 높아졌고, 몇몇은 인파에 떠밀려 넘어지기도 하는가 하면 사람들 사이에 시비가 붙어 싸움이 벌어지는 등 위험한 모습이 있었다는 언론 보도도 있다. #1, #2 게다가 언론 보도가 아니더라도 인파에 떠밀려 다친 사례나 서로 시비가 붙어 싸움이 벌어진 사례의 경우 목격담이나 영상, 사진이 넷상에 올라오기도 했다. 또한 유튜버 긴벌레는 29일 저녁에 이태원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려 했는데, 전날 사전 답사로 현장 상황을 보고는 이태원 결집은 위험할 것으로 판단하고 팬미팅 장소를 남산으로 옮겼다.

사고 당일인 10월 29일 오후부터 통제되지 않는 상황에서 양 방향으로 끊임없이 밀려오는 인파로 현장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은 위험을 감지했다. 사고 발생 3시간 40분 전인 18시 34분에 압사 언급을 하며 최초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사고 발생 직전까지 112 신고가 경찰이 공개한 것만 11건이 들어왔다. 신고 내용은 모두 압사사고 우려였는데 경찰이 사건을 종결시켜 버렸다. 심지어 관할 경찰서인 용산경찰서 이태원파출소가 사고지점 바로 건너편에 있었는데 결국엔 대참사로 이어지고 말았다. # 특히, 첫 출동의 경우 경찰이 현장에 갔으나 군중에게 해산 요청만 하고 종결시켰다. 참고로 관할 경찰서인 용산경찰서가 상위 기관인 서울경찰청에 사전 및 당일에도 기동대 지원을 요청했으나 서울경찰청에서 일련의 사유로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 다만 사전에 용산경찰서의 공식적인 요청은 없었고 용산서가 구두로 요청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사실 여부 확인에 들어갔다. 서울경제 기사

# 아프리카TV의 BJ꽉꽉은 사고 지점에서 사고 발생 1시간 전에 위험한 상황을 겪고 탈출해 인근 이태원파출소를 찾아 통제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한 네티즌은 사고 1시간 전에 이미 사고 위치에서 인파에 깔려 소지품도 잃었다가 다행히 탈출했다고 했으며[30],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의 인터뷰에 따르면 사고 직전에도 인파 속에서 충격파가 몇 번이나 휘몰아쳤다고 한다.

사고 1시간 전, 사고 지점에서 100m 가량 떨어진 '만남의광장 이태원본점' 앞에서 진행된 KBS 9시 뉴스 생방송 보도를 보면 이태원의 경사진 골목길을 양쪽에서 오르내리는 혼잡스러운 모습이 잘 보인다. 뉴스에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사람이 오고 있다고 했으며, 보도 자체도 인파와 시끄러운 가게 스피커의 음악 소음으로 인해 골목에서는 진행이 불가능해 인근의 좁은 담과 화단 위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문현철 숭실대 재난안전관리학과 교수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사고 전날에도 경찰서에 신고가 많이 접수되는 등 징후가 여러 차례 있었으며, 이 징후를 놓치지 않고 6호선 이태원역 지하철 무정차, 이태원로 및 보광로 일대 도로 통제 및 차 없는 거리 운영 등 사전 대책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6.1. 사고 전 112 신고 녹취록[편집]


이태원 압사 사고 발생 전 112 첫 신고자의 신고 육성이 공개되었다. 한국일보


  • 일시 및 사건번호: 22. 10. 29. 18시 34분[31] / No. 8938
    [통화내용 펼치기 · 접기]
    통화자
    통화 내용
    경찰관
    긴급신고 112입니다
    신고자
    여기 이태원 메인스트리트 들어가는 길인데요
    경찰관
    이태원 메인스트리트요 네
    신고자
    여보세요 클럽 가는 길 헤밀턴 호텔 그 골목에 이마트24[1] 있잖아요
    경찰관
    헤밀턴 호텔 골목에 있는 이마트24요
    신고자
    네 그 골목이 지금 사람들하고 오르고 내려오고 하는데 너무 불안하거든요 그니까 사람이 내려올 수 없는데 계속 밀려 올라오니까 압사 당할 것 같아요 겨우 빠져 나왔는데 이거 인파 너무 많은데 통제 좀 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요
    경찰관
    사람들이 교행이 잘 안 되고 압사 밀려서 넘어지고 그러면 큰 사고 날 것 같다는 거죠?
    신고자
    네 네 지금 너무 소름끼쳐요 그 올라오는 그 골목이 굉장히 좁은 골목인데 이태원 역에서 내리는 인구가 다 올라오는데 거기서 빠져나오는 인구와 섞이고 그 다음에 클럽에 줄 서있는 그 줄하고 섞여 있거든요 올라오는 인구를 막고 예 막으면 내려 온다는
    경찰관
    클럽에 서 있는 줄하고 줄, 서 있는 인파하고 줄 서 있는 인파하고
    신고자
    네 그 다음에 그 메인스트리트에서 나오는 인구하고 그 다음에 이태원역 1번 출구에 사람들이 다 나와서 그 골목으로 다 들어가요
    경찰관
    아 이태원역에서 나오는 사람들 이태원역에서 빠져나가는 아 그쪽에서 골목에서 빠져나가는 사람들 인파 섞여서
    신고자
    네 지금 아무도 통제 안 해요 이거 경찰이 좀 서서 통제해서 인구를 좀 뺀 다음에 그 다음에 안으로 저기 들어오게 해 줘야죠 나오지도 못하는데 지금 사람들이 막 쏟아져서 다니고 있거든요
    경찰관
    알겠습니다 경찰관이 출동해서 확인해 볼게요
    신고자
    압사 당할 것 같아요 애들, 애들도.. 네~
    경찰관
    네~
SBS 뉴스에 따르면 해당 전화 신고는 참사가 발생한 29일 당일에 최초로 접수된 압사 위험 신고였다고 한다. 최초 신고가 접수된 지점은 참사가 발생한 문제의 사고 현장 지점과 정확히 일치한다. # 오후 8시 33분에는 이태원 참사가 터진 문제의 골목 매장 앞에서 사람들이 길바닥에 쓰러지고 있다는 압사 우려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8시 33분 신고자는 "사람이 쓰러지고 있는데 현장 통제가 안된다", "큰일 날 것 같다, 심각하다"는 말을 반복했다. #
황창선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은 언론 브리핑에서 "18시 대에 신고가 하나 있었는데 그건 일반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 불편 신고 정도에 불과했고요"라고 말했다. #

  • 일시 및 사건번호: 22. 10. 29. 21시 00분[32] / No. 10602
    [통화내용 펼치기 · 접기]
    통화자
    통화 내용
    경찰관
    긴급신고 112입니다
    신고자
    네 안녕하세요 여기 이태원인데요
    경찰관

    신고자
    지금 여기 사람들 인파들 너무 많아서 지금 대형사고 나기 일보 직전이에요 다 밀려 가지고요 여기 와서 통제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경찰관
    위치가 어디쯤이에요?
    신고자
    지금 '비손' 치면 뜨지 않나요?
    경찰관
    아 제가 위치추적 할게요
    신고자
    네 네 지금 바로 오셔야 할 것 같아요
    경찰관
    이태원 역 쪽이에요?
    신고자
    (지나가는 행인한테) 지금 여기 어디에요? 브론즈[1] 옆이에요 지금 인파가 다 밀려요
    경찰관
    브론지?
    신고자
    네 브론즈요 긴급 출동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경찰관
    아 네 사람이 너무 많아요?
    신고자
    네 지금 묶여 가지고 대형사고 나기 일보 직전이에요
    경찰관
    지금 그 할로윈 행사 때문에 그렇죠?
    신고자
    네 네
    경찰관
    알겠습니다
    신고자
    사람들이 지금 밀려요 지금 계속 저는 지금 구조 돼 있고요
    경찰관
    네 알겠습니다 지금 브론즈 앞이라고요


7. 여파[편집]




7.1. 사고 수습 당시[편집]


  • KBS 뉴스특보와 전화 연결된 현장 목격자에 따르면, 사고 발생 이후 인근 상가들은 안전을 위해 영업을 종료하고 손님들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안내했다고 한다. 구조에 비협조적이었다는 의견이 있으나 현장 경찰 및 소방 인력에 의해 상가 내부 인원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통제되었다는 증언도 존재한다. 이는 사고 발생지의 혼잡도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

  • 사고 발생 후부터 수습 전까지 이태원역 일대를 지나는 시내버스는 이태원로 녹사평역 ~ 한강진역 구간, 보광로 이태원역 ~ 청화아파트 구간 통제에 따라 우회운행한다. 이후 대사관로 ~ 한강진역 구간은 통제가 우선 해제되었고, 11월 1일부터 전 구간 통제가 해제되었다.
    • 서울시는 인파를 분산시키기 위하여 새벽 3시 50분부터 녹사평역~서울역 간 셔틀버스 2대를 운행했으며 서울 지하철 6호선은 심야 임시편 운행 및 새벽 5시에 조기 운행을 시작했다.


  • 사고현장에서 전화 및 데이터 통신이 원활하게 되지 않았으나, 새벽 2시 33분을 기준으로 다시 정상화되었다. #


7.2. 방송 특보[편집]


뉴스를 보도하는 국내 모든 방송사가 특보체제로 전환했으며 새벽에 사망자가 늘어난 이후로 앵커가 검은 계열의 정장을 입고 뉴스를 진행했으며 국가애도기간 선포 이후에는 아나운서들과 기상캐스터들은 모두 애도의 의미로 검은 리본을 달고 방송을 진행했다. 지속적인 사고 보도로 인한 트라우마와 같은 문제가 제기되자[34] 사고 상황의 부연 설명이 필요할 때 말고는 사고 장면 송출 제한 등 자극적인 보도를 자제하겠다고 밝혔으며, MBC는 30일 뉴스데스크에서 앵커 성장경이 뉴스 첫 꼭지 멘트 전에 "참사 뉴스를 과도하게 반복해서 시청 시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신경정신의학회의 권고 사항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사실부터 전했다. #

  • EBS를 제외한 지상파 방송,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은 30일 자정을 전후하여 속보 체제로 전환했으며, 일정 기간 동안 정규 편성을 일부 또는 전부 중단하고 뉴스(속보)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한다. 이와 함께 MBC는 30일 새벽 특보 시작부터 31일 저녁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전까지, SBS는 30일 새벽 특보 시작부터 31일 새벽 정파 전까지 TV 채널의 광고 방송을 전면 중단했다.[35] 특보 중간에 나오는 S/B도 모두 심정지, 지진, 조류 인플루엔자,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재난발생 시 행동요령 SPOT과 공익광고협의회, 보건복지부 등의 캠페인들이었다.[36] 또한 방송 3사 모두 스테이션 ID를 30일 15시경부터 일제히 희생자 추모 버전으로 변경했다.[37][38] #
  • KBS는 1, 2TV 모두 29일 23:50분을 전후하여 속보 자막[39]을 송출했고[40], 30일 자정부터 KBS 1TV다큐 인사이트 방송 도중 속보 체제로 전환했다.[41] KBS 제1라디오는 30일 오전 00시 05분 문화 공감 타이틀 송출 직후부터 KBS 1TV 수중계로 전환하여 속보 체제 편성을 이어갔다. 30일 14시부터 KBS 1TV에서 중계 예정이던 2022-2023 신한은행 SOL 여자프로농구 개막전 신한은행: KB스타즈 경기 생중계 역시 KBS N SPORTS 녹화중계[42]로 변경되었다. KBS 2TV 역시 30일 오전 1박 2일 등 예능 프로그램의 재방송을 결방하고 대신 동네 한 바퀴 등 교양 프로그램을 대체 편성했으며, 또한 당일 예정된 모든 정규 예능 프로그램은 결방 조치되었다. 1박 2일은 당일 방송 예정분에서 할로윈 컨셉으로 잠자리 복불복을 하는 부분이 예고되었으나, 이 부분은 11월 6일 방영분에서는 편집되었다. 31일 역시 모든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했고, 드라마 프로그램은 2TV 태풍의 신부커튼콜만 방영했다. 11월 1일 한국시리즈 1차전은 당초 중계를 케이블로 넘기는 것으로 결정했다가 다시 중계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 MBC전지적 참견 시점 방영 도중 속보 자막[45]을 송출한 뒤 얼마 안 가 뉴스 특보를 송출했고, 그대로 계속해서 31일 오전 1시경까지 무정파 속보 체제로 뉴스를 이어갔다. 이 때문에 전지적 참견 시점은 약 20여분 가량 되는 남은 본방송 분량과 후CM 및 엔딩 타이틀이 불방되었다.[QVOD] 선술했듯 속보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반영하여 모든 광고의 송출을 중단하고 KBS로부터 재난 대비 S/B를 넘겨받아 특보 사이 중간 광고 형식으로 송출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31일 역시 생방송 오늘아침생방송 오늘저녁[46]을 제외한 모든 정규 프로그램이 결방되었고,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방송되던 시간대에는 '이태원 참사와 우리의 안전'이라는 제목으로 긴급 토론 생방송이 편성되었다.[47] 드라마 프로그램의 방영은 1일 마녀의 게임부터 재개했고[48], 예능 프로그램은 6일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부터 재개되었다.[49]
    • MBC 표준FM은 당일 새벽부터 매 시 정각 뉴스 이외에는 TV 뉴스속보를 음성 수중계했고, MBC FM4U는 오전 8시부터 주말용 녹음본 대신 생방송 편성으로 변경했다.[43], 정오부터는 정규 프로그램 대신 특별 생방송 체제로 진행되었다. 20시부터는 양쪽 채널 모두 원래 프로그램대로 편성이 재개되었지만, 당일 예정 녹음 방송 및 게스트 출연은 모두 취소된 채 생방송으로 사연과 신청곡만 받으며 진행했다. 10월 31일 자정 MBC FM4U에서 방송할 예정이던 IDOL RADIO 시즌 3 라임라잇 편 편성 취소 후 음악 필러방송으로 대체했고, 이후 새벽 1시부터는 다시 신혜림의 JUST POPFM영화음악, K팝2000을 정상 방송함으로써 정규 방송이 재개되었는데, JUST POP과 FM영화음악은 당일 급하게 재녹음을 했는지 추모 분위기의 방송을 내보냈다. 또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프로그램 별로 원래 진행되는 코너는 물론, 11월 1일 두시의 데이트 게스트 노을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 게스트의 출연이 취소되었다.
    • 30일 19시부터 2시간 동안 녹사평역 사거리 부근의 성장경 앵커와 상암 스튜디오의 이지선 앵커를 오가며 이원으로 진행한 특집 뉴스데스크에서는 일반 광고는 물론이고 시보 광고까지 전부 생략했다. 10월 31일 밤 9시 30분에는 뉴스 특보를 잠시 쉬어간 채 이 사건과 관련된 긴급 토론[44]이 생방송으로 진행했고 PD수첩은 원래 방송하려던 빗썸 관련 내용을 1주 미루고 '긴급취재 - 이태원 참사'라는 제목으로 다른 주제를 급하게 추가했다. 뉴스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MBC 뉴스데스크에 시보 광고를 넣고 있는 삼성전자 역시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시보 광고를 잠시 중단했다.
  • SBS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중 속보 자막이 나왔고 그대로 방영하다 '더 리슨' 첫 방송 도중 뉴스 특보를 송출했고[QVOD], 방송 재개 없이 그대로 속보 체제로 전환해 철야로 진행했다.
    • SBS 러브FM도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 방송하는 프로그램의 주말용 녹음본 대신 자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특집 생방송으로 긴급 전환해 TV 속보 수중계를 하는 등의 방송을 진행했다. SBS 파워FM 역시 14시부터 18시까지의 모든 프로그램의 주말용 녹음본 편성 대신 컬투쇼 진행자 김태균이 진행하는 특별 생방송을 편성했다.[50] 또한 30일 모든 정규 프로그램, 31일~1일 정규 예능 및 드라마 프로그램[51]도 결방했다.
      • SBS 파워FM배성재의 TEN은 DJ 배성재의 해외 촬영 일정과 제작진들의 부재로 1주 동안 생방송이 불가능해 11월 6일까지의 방송이 원래 예정된 사전 녹음방송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로 인해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지 못한 방송이 그대로 나갔다. 10월 29일 사고 발생 이후 프로그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월 6일까지의 방송은 사전녹음된 방송임을 양해해 달라는 공지사항이 올라왔고,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의 방송 오프닝 앞부분에 TTS로 "오늘 방송은 사전녹음된 방송입니다. 청취에 양해 부탁드립니다."란 양해 멘트를 붙혀서 급히 대응했다.
  • JTBC는 30일 01시 잡혀있던 최강야구 재방송 대신 속보 체제로 전환했고, 당일 뭉쳐야 찬다 2,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결방, 차이나는 K-클라스는 14시에 편성했다. 31일 사건반장은 뉴스 특보로 대체되면서 정치부회의와 함께 결방했고, 해당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던 정치부, 사회부 아나운서와 기자들은 뉴스 특보 진행에 함께 했다
JTBC의 모든 방송이 방영을 중단했음에도 히든싱어 김현식 특집은 해당 날짜에 방영된다. 이유인즉슨, 생전 삶과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 사랑의 가객 김현식의 음악을 통해 사람들을 위로하겠다는 취지이다.
  • TBS FM은 30일 새벽 1시부터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재난방송체제로 전환했다. 주말에만 방송하던 정오, 오후 2시, 오후 6시 뉴스는 15분 동안 뉴스 특보로 방송했고, 31일 자정까지 정규방송 시간에 사고 관련 추모 특집 생방송을 방송했다.
  • CBS 음악FM한동준의 FM POPS는 DJ 한동준의 개인 일정 때문에 30일 방송이 원래 예정된 녹음 방송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로 인해 신나는 노래가 다수 선곡되는 등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지 못한 방송이 그대로 나갔다. 다음날인 31일, 진행자 한동준이 이에 대한 사과 멘트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7.3. 행사 취소[편집]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할로윈 관련으로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 예정이었던 행사는 거의 대부분 중지되거나 연기되었다.


7.3.1. 정부 및 지자체[편집]


  • 10월 30일 서울특별시플로깅 행사인 '쓰줍은 한강' 커피차 행사와 '차 없는 잠수교' 행사가 취소되었다. 쓰줍은 한강 공식 블로그, 차 없는 잠수교 취소공지
  • 서울특별시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한강달빛야시장이 10월 30일에 휴장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인스타 피드
  • 11월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2022 코리아세일페스타는 개회식 행사 없이 조용한 분위기에서 개회일을 맞았다.
  • 화성시는 진행 중인 축제, 행사들을 전면 축소하거나 중단했다.
  • 시흥시는 진행 예정이던 거북썸 축제와 평생학습축제, 공정무역 포트나잇, 시립전통예술단 기획공연 등을 취소했다.
  • 홍성군에서는 당초 11월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하려던 '홍성한우 바비큐 페스티벌'을 취소하고,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는 '홍성사랑 국화축제'와 11월 5일 진행하는 '평생학습 축제'의 경우, 전시 위주로 축소 진행하기로 했다. 홍성신문 관련 기사
  • 진주시의 대형 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의 10월 30일 이후의 축제를 전면 금지하는 대신 설치물은 그대로 놔두고 10월 31일과 11월 3일의 대형 불꽃놀이 행사 및 대형 공연을 취소하기로 했다.
  • 2022년 한국시리즈국가애도기간 중인 11월 1일 1차전부터 11월 5일 4차전까지[52] 시구[54], 치어리더 및 앰프 응원, 축포 없이 진행하기로 결정되었다.
  • 2022년 11월 5일에 개최 예정이었던 부산불꽃축제가 취소되었다. #
  • 2022년 11월 5일에 순천시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붐UP페스타'가 잠정적으로 연기되었으나 약 3개월 만인 2023년 2월 4일에 진행되었다.
  • 2022년 11월 1일과 4일에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청와대 가을을 물들이는 K클래식’이 취소되었다. 11월 7일과 11일 예정된 공연 역시 현재 개최가 불투명한 상태. #
  • 2022년 11월 4일과 5일 대구광역시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19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5번째 메인 오페라인 '신데렐라' 일정을 미루기로 하는 등 공연들을 취소 또는 연기했다. #
  • 2022년 11월 5일 광양시에서 예정되었던 제29회 전남합창제는 연기 없이 아예 취소되었다.
  • 2022년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대전광역시에서 열리는 대전 POPCON 행사 자체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지만, 각종 무대행사 등을 축소 및 취소시켰으며, 관람객 개개인의 코스프레 역시 금지하기로 했다.
  • 2022년 11월 24일 밤, 11월 28일 밤, 12월 2일 밤에 광화문광장에서 서울특별시-대한축구협회 공동 주최로 진행하려던 2022 카타르 월드컵 거리 응원 행사가 안전사고 우려와 국민 정서 등을 고려해 취소되었다. 붉은악마 주최로 1만명이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을 펼치기로 번복했다.
  • 2022년 11월 4일과 5일 인천광역시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2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이 취소되었다.


7.3.2. 민간[편집]


  • 교육계
    • 부경대학교는 10월 31일 예정된 가을 학술제를 잠정 연기했으며, 각종 행사가 예정되어 있었던 다른 대학교들도 연이어 연기 또는 취소를 발표하고 있다.
    • 강릉원주대학교 단과대학 학생회 연합축제운영위원회는 11월 3일 예정되어 있던 연합축제를 무기한 잠정 중단하고 애도 성명을 냈다.
    • 여러 학교나 학원에서 진행될 소규모 할로윈 이벤트나 축제 등도 대부분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다.

  • 방송·연예계
    • 장윤정, 영탁 콘서트 등 다양한 콘서트가 취소되었고 더불어 다양한 방송이 연기되거나 방영이 취소되었다.
    • SM엔터테인먼트는 매년 할로윈마다 파티를 개최했고 당시에는 유료 팬클럽 이용자들에 한해 레드카펫도 생중계하려 했으나, 사고를 접한 후 모두 취소했다. (공지)
    • 인디 레이블인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또한 가수들의 콘서트 및 행사를 취소했다.
    • 일부 연예인과 모델 등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이태원에 갔던 사진이라든지 할로윈을 준비하며 찍었던 코스프레 사진들을 다 삭제하면서 이틀 전으로 최신글이 돌려지고 몇몇은 조의글을 올리거나 자신은 무사하다는 글을 올리면서 신나던 SNS 분위기 자체가 소멸되었다.
    • 여러 아이돌 그룹들의 할로윈 특집 영상들의 공개 및 라이브 방송이 미뤄지거나 취소되었다.
    • 10월 30일 예정되었던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POP 콘서트 역시 취소되었다.
    • 10월 30일 SBS 인기가요런닝맨의 방송 역시 취소되었다. 인기가요 결방 관련 공식 트위터[55], 런닝맨 결방 관련 공식 인스타그램
    • tvN 역시 코미디빅리그출장 십오야 스페셜편의 결방소식을 전했다. 특히 코빅은 11월 1일 녹화도 취소되었고 본래 할로윈 컨셉으로 방영 예정이었던 결혼해두목 코너도 통편집되었다.
    • 넷플릭스는 11월 4일 공개 예정이었던 더 패뷸러스의 제작발표회 행사 및 작품 공개를 잠정 연기했다. #
    • 그 외에도 수많은 인터넷 방송인들이 10월 30일, 31일에 예정되어 있던 여러 콘텐츠를 긴급 취소하거나 다른 날짜로 연기했다. 더불어 할로윈과 관련된 몇몇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거나 삭제했다.
    • WWE RAW를 매주 동시 중계방송하는 IB스포츠도 11월 1일(현지 시간 10월 31일) WWE RAW 생방송 중계 일정을 취소하고 11월 6일 일요일에 지연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 날 RAW는 할로윈 특집이라 할로윈 관련 묘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 Yng & Rich Records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 예정된 소속 아티스트들의 모든 일정을 취소 또는 연기했다고 한다.
    • 11월 2일 발매 예정이었던 Apink 정은지의 리메이크 1집 Log 발매가 잠정 연기되었다.
    • 10월 30일 발매 예정이었던 용준형 미니 2집 LONER와 11월 4~5일 예정되었던 용준형 단독 콘서트 [LONER’s Room]이 잠정연기되었다.
    • 11월 1일 있을 예정이었던 레볼루션 하트 멤버 아카이로 류의 생일 기념 해시태그 총공이 취소되었다.
    • 11월 1일 발매 예정이었던 장민호 정규 2집 ETERNAL 발매가 연기되고 4~6일 예정되었던 2022 장민호 단독 콘서트 '호시절: 好時節' 서울 공연이 취소되었다.
    • 당초 10월 30일 밤 8시 30분 두 번째이면서 마지막으로 방송되려던 MBC의 국제뉴스 프로파일링 프로그램인 뜨거운 세계 파일럿 방송이 11월 6일로 연기되면서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복귀일정 역시 1주(11월 13일) 미뤄졌다.
    •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3일차가 취소되었다. #

  • 업체 행사/이벤트
    • 스타벅스는 매장에 비치된 할로윈 장식 및 소품들을 철거했고 할로윈 시즌 음료 3종에 대해서도 포스터를 철거 및 판매를 중지했다. # #
    • 에버랜드는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및 관련 공연을 모두 취소했고 매년 할로윈 축제 기간에 재생하는 블러드시티의 고유 테마 음악 송출을 중단했다.[56] 또한 부지 내에 설치되어 있던 할로윈 관련 장식이나 설비 역시 전면 조기 철거에 들어갔다.[57]
    • 롯데백화점, 이마트24도 할로윈 관련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 롯데월드타워송파구청이 주최하여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설치했던 러버덕 프로젝트 2022 전시 역시 조기 종료를 결정. 팝업 스토어 운영기간 역시 하루 앞당겨서 종료했다. #
    • 산리오코리아 주최 시나모롤 스위트카페의 할로윈 이벤트를 조기 종료했다고 공식 인스타 계정의 스토리에 올라왔다. #
    • 휠라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의 협업으로 진행하던 휠라 x 투팍 팝업스토어 행사도 애도를 하며 조기 종료되었다.
    • 배스킨라빈스는 매월 말일 정기적으로 진행해 오던 31DAY 행사의 10월분(10월 31일)을 11월 7일로 한 주 연기했다. 또한 할로윈 컨셉으로 준비했던 각종 포스터와 팜플렛을 모두 철거했다.
    • 서울 강남강남역 일대 서초동에 위치한 대형 클럽 등은 공지를 통해 22년 10월 30일 일요일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후 3년 만의 거리두기 없는 할로윈 데이지만,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뜻에서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 기사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테마파크 내 할로윈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고 온라인 홈페이지에 안내했다. #
    •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할로윈 기념으로 한정판매 중인 도넛의 판매 중단과 그 외 할로윈 관련 이벤트를 종료함과 동시에 애도를 표했다.

  • 게임 행사/이벤트
    • 할로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던 게임사들도 줄줄이 앞당겨 종료하고 추모 메시지를 남겼다. #
    • 포켓몬 코리아는 2022년 10월 30일까지 이태원 이랜드에서 진행예정이던 '대국민 Pokémon GO 챌린지~GO로켓단 편~'의 진행을 중단하며 애도를 표했다. #
    • 구글 두들은 1년에 한 번씩 할로윈 게임이나 기념 로고를 열었지만 대한민국의 경우 해당 사건의 추모의 의미로 검은 리본을 메인 화면에 띄웠다.
    • 넥슨의 모든 게임들은 국가애도기간에 예정되어 있던 업데이트를 취소하고 애도를 표했다.
      • 블루 아카이브는 일본 외 모든 서버의 공식 서비스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전면 취소하고,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집행을 제외한 모든 이벤트도 취소했다. #1 #2
      • 피파 온라인4도 패치를 취소했다.
      • 클로저스는 10월 6일부터 진행 중이던 할로윈 이벤트를 전면 철회했다. 게임 특성상 이벤트 스테이지가 이태원 거리를 모티브로 했고 실제 사고 현장인 해밀턴호텔과 골목길도 구현했기에 컨텐츠 삭제 조치가 이루어졌다. # #
      • 카트라이더도 패치를 취소했다.
    • 블리자드는 본래 하스스톤의 새로운 확장팩 리치 왕의 진군을 소개하는 공식 방송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애도를 표하며 한국어 방송을 취소했다. #
    • GES는 광주 이스포츠 특별전을 취소하고 애도를 표했다. #
    • SKT는 자사의 플래그십 스토어 홍대 T팩토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철권 7 대회를 취소하며 애도를 표했다. #
    • 로스트아크는 11월 2일까지 판매 중이었던 할로윈 관련 상품을 10월 30일에 조기 판매 종료 공지와 함께 애도를 표했다. # 또한 11월 2일부터 시작 될 예정이었던 4주년 이벤트와 슈마커 콜라보 이벤트를 일주일 연기했다. #
    • 좀비고등학교는 할로윈 이벤트가 11월 10일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11월 2일에 조기 종료된다는 공지와 함께 애도를 표했다. ##
    • 아이온: 영원의 탑은 11월 9일까지 판매할 예정이었던 할로윈 관련 상품들을 10월 30일에 조기 판매 종료 공지와 함께 애도를 표했다. # 그리고 국가애도기간이 지정됨에 따라 애도기간 내 예정되어 있던 업데이트 예정 사항 발표와 특별 생방송이 연기되었다. #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한국서버는 미래시 때문에 할로윈 이벤트는 취소하지 못했지만, 그 대신 4컷만화 중 할로윈 컨셉인 300~302화 업로드를 임시 중단했다.
  • 백야극광이 할로윈 관련 공지를 모두 취소하고 애도의 취지가 담긴 글을 트위터에 업로드했다. #
  • Sky - 빛의 아이들 운영진은 트위터로 애도를 표하며 국가애도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활동을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
  • 다시 그리는 시간은 애도를 표하며 으슬으슬 할로윈 이벤트를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


7.4. 합동분향소[편집]


10월 31일부터 서울시 모든 자치구에서 합동분향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합동분향소는 11월 5일까지 운영되었다. 서울시 보도자료

[ 서울 합동분향소 위치 | 펼치기 · 접기 ]
파일:서울시 자치구별 합동분향소 설치 현황(22.10.31.~22.11.5.).png



  • 세종시 - 세종시청 1층 #

  • 경기도 고양시 - 화정역 1번 출구 방면으로 화정광장에도 합동분향소

  • 울산광역시 - 시의회 1층과 롯데백화점 정문, 울산대공원 동문 쪽

  • 대구광역시 - 두류공원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



7.5. 이태원역 1번 출구 추모공간[편집]


또한, 합동분향소와 별개로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시민들의 추모공간이 만들어졌다. 사진 다른 사진


7.6. 검은 리본[편집]


파일:검은 리본.svg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후에 사용했던 리본과 똑같은 모양을 가진 검은 리본을 사용해서 애도하고 있다.

세월호의 노란 리본은 여러 실종자들의 생환을 기원 및 추모를 의미했다. 하지만 이 검은 리본은 이태원 압사 사고에만 한정해서 추모하기보다 오히려 장례식장에서 추모의 의미로 검은 리본을 쓰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7.6.1. Google의 YouTube 로고 옆 검은 리본 추모[편집]


2022년 11월 1일, YouTube 로고 옆에 검은 리본을 달아 추모한 바 있었다.[58]


7.6.2. Microsoft의 Windows 자체 검색기 검은 리본 추모[편집]


파일:검은리본윈도우.jpg

또한 Microsoft도 작게나마 추모의 손길을 건넸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사고의 중대성을 인지했다는 것이다. 한국어로 설정된 Windows 10, Windows 11에서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자체 검색기의 오른쪽 끝에 검은 리본이 표기되었다.[59]


7.7. 사고 지칭 용어 분화[편집]


사고를 부르는 명칭에 '이태원 참사'처럼 지역명을 넣지 말고 '10.29 참사'처럼 사고 발생일을 넣는 게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대두됐다.

사고 이튿날인 10월 30일 한국심리학회성명서를 통해 지역 혐오 방지를 위해 사고를 '10.29 참사'로 부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11월 6일 MBC 또한 "특정 지역의 '이름'을 참사와 연결지어 위험한 지역으로 낙인 찍는 부작용을 막고, 해당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또 다른 고통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한국심리학회 성명서를 인용하여 '10.29 참사'라는 용어를 쓰겠다고 발표했다.

반면 한겨레신문은 "서울 도심 한복판 골목에서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공간적 특수성"을 고려했다며 '이태원 참사'로 부르겠다고 보도했다.[60]

이외에도 친 국민의힘 측에서 이태원 압사 "사고" 라고 부르는 것과 관련해서도 논란이 제기되었다. 관련 문단

1주년을 맞는 2023년에도 여전히 명칭들이 혼용중이며, 주로 정부 여당의 경우 "이태원 압사 사고", 야권과 유가족 단체, 대다수의 언론사의 경우 "10.29 참사", "이태원 참사", "10.29 이태원참사" 등을 사용하고 있다.


7.8. 이태원 상권의 침체[편집]



2022년 10월 참사 이후 이태원역 일대 역세권 상가오피스 공실이 급증하고 있다. 이태원 압사 사고가 터지기 전인 2022년 4분기 4.4%였던 공실률이 2023년 1분기 11.4%로 3배 가까이 급증했다. 압사 사고에 의한 충격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이태원역 인근 상권이 급속도로 나빠졌었다. 그러다 2분기에 들어선 이후에는 이태원에 오는 사람들이 도로 늘어나고 있다. #


8. 반응[편집]



8.1. 국내 반응[편집]





8.2. 해외 반응[편집]





9. 논란[편집]





10. 재판[편집]


[표] 이태원 참사 수사 결과


10.1. 인터넷을 통한 피해자 2차 가해[편집]


피해자를 성적으로 모욕한 이들이 기소되었다.

221116_보도자료(이태원_참사_관련_인터넷_상_성적_모욕_글_게시_피고인_기소)-서울서부지검.pdf
221209_보도자료(이태원_참사_관련_인터넷_상_성적_모욕_글_게시_피고인들_기소)-서울서부지검.pdf


10.2. 경찰 간부[편집]


221230_보도자료(이태원_참사_증거인멸_경찰_간부_3명_기소)-서울서부지검.pdf

정보보고서 삭제 의혹으로 구속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과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


10.2.1. 1심 서울서부지방법원[편집]


  • 사건번호: 서울서부지방법원 2022고단3059, 서울서부지방법원 2023고단257(병합) → 서울서부지방법원 2023고합74, 서울서부지방법원 2023고합75(병합)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이태원 참사 유족 “보고서 증거인멸한 경찰 정보라인 엄벌해야”

6개월만에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이태원 핼러윈 보고서 삭제' 경찰 간부 2명 보석 석방

증거인멸 우려에도… 용산서 정보팀장 "윗선, 강하게 삭제 지시"


10.3. 이임재 용산경찰서장 등[편집]


230118_보도자료(이태원_참사_책임_등_관련_경찰관_5명_기소)-서울서부지검.pdf

서울서부지검은 이임재 전 서장과 송병주(52)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경정)을 구속기소하고 정현우(53) 용산서 여성청소년과장(경정)과 112상황실 박모 팀장(경감), 생활안전과 소속 최모 경위 등 용산서 경찰관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 2023년 7월 보석 허가 결정되어 석방되었다. 이후 재판에는 불구속 상태로 출석하게 된다. #


10.3.1. 1심 서울서부지방법원[편집]


  • 사건번호: 서울서부지방법원 2023고합25
  • 재판부: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1형사부


'이태원 참사' 증언 경찰들 "내 업무 아냐…기억 안 나"

10.4.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편집]


230120_보도자료(이태원_참사_관련_용산구청_관계자_4명_기소)-서울서부지검.pdf

박희영/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 논란으로 기소되었다. 2023년 1월 20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업무상과실치사상 및 허위공문서작성, 허위작성공문서행사 혐의로, 최원준 전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직무유기 혐의로 유승재 전 부구청장과 문인환 전 안전건설교통국장에 대해선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앞의 둘은 구속 상태에서 뒤의 둘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겼다.


10.4.1. 1심 서울서부지방법원[편집]


  • 사건번호: 서울서부지방법원 2023고합26
  • 재판부: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1형사부

박희영, 첫 재판서 “이태원 참사 피해자, 일부는 인정 못 해”
“핼러윈·재난대비 교육 없었다”…‘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첫 공판




10.5. 김광호 서울경찰청장[편집]






10.6.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탄핵소추 및 심판[편집]







11. 기타[편집]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 70%의 대답이 정부 수습과 대응이 적절치 않다고 발표되었다. 참사 희생자들과 비슷한 연령대인 20대(71%), 30대(74%), 또 희생자의 부모님 연령대인 40대(84%), 50대(73%)는 압도적으로 정부의 대처가 부적절했다고 답했다. 한국갤럽 리포트 세계일보 관련기사


11.1. 사고 관련[편집]


  • 159명의 사망자를 내면서 대한민국에서 2014년에 일어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
    • 이전까지 한국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 중 가장 피해가 컸던 1959년 부산 공설운동장 압사 사고(사망자 67명)를 능가하여 역대 대한민국 압사 사고 사망자 수 1위가 되었다.
    • 해외의 압사 사고와 비교해 봐도 1989년 힐스버러 참사(97명 사망)나 같은 2022년에 발생한 칸주루한 스타디움 참사(132명 사망)보다 사망자 규모가 크며 21세기에 전세계에서 발생한 군중 압사 사고 중에서는 피해 규모가 9번째로 큰, 전세계적으로도 손에 꼽히는 압사 사고이다. #
    • 역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건 중 지상에서 발생한 사고 중에선[61] 사망자 수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건 중에서는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99명),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192명)의 뒤를 이어 3위에 해당한다.[62]
    • 또한 서울에서 발생한 사고 중에서는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502명) 이후로 최대 규모이다. #2
    • 아울러 1995년 7월 1일 지방자치제 부활 이후 서울에서 발생한 최악의 인명사고이다.[63]

  • 사고 2시간 전에도 골목길은 꽉 막혀 있었는데, 한 시민이 "꽉 막혀 있으니 먼저 내려가고 올라오라", "뒤로 전달해 달라"며 군중을 통제하고 군중이 통제에 따르면서 질서가 형성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 압사 사고 발생 이후로 경찰관소방관 등이 교통 확보를 위해 귀가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아랑곳하지 않으며 인근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 또한 큰 문제가 되었다. 이태원 인근은 사건 발생 이후 2시간이 넘게 지난 새벽 2시에도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다만 이것 역시 수많은 인파가 몰려든 데다 자정이 지나 택시를 잡기 어렵고 버스나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이 끊겼다는 점,[65] 상황 수습을 위해 가게에서 나오지 말아 달라는 점 그리고 할로윈 복장으로 인해 혼동이 일어났다는 점[66]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사실상 일부는 귀가하고 싶어도 못 한 상황이라고도 볼 수 있다. #
    • 실제 경찰관, 구조대원을 코스튬 플레이어로 착각하고 사건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해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아 대응이 늦어졌다는 기사가 떴다. #1 #2 이 사건을 계기로 군인, 의료진, 경찰, 소방관 등등 인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코스프레를 자제하거나 금지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현행법상 대한민국 경찰해양경찰현용 피복을 촬영 등 특수한 상황 외엔 소지, 착용하는 행위는 불법이며, 경범죄처벌법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법률이 있다는 걸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극소수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알 도리가 없다는게 문제. 그래서 주무부처인 경찰청[64], 국방부가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모르는 사람은 계속 모르는 경우가 있다.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科料)의 형으로 처벌한다.
7. (관명사칭 등) 국내외의 공직(公職), 계급, 훈장, 학위 또는 그 밖에 법령에 따라 정하여진 명칭이나 칭호 등을 거짓으로 꾸며 대거나 자격이 없으면서 법령에 따라 정하여진 제복, 훈장, 기장 또는 기념장(記念章), 그 밖의 표장(標章) 또는 이와 비슷한 것을 사용한 사람
--
경범죄처벌법 제3조
공무원을 사칭해서 범죄를 저지를 우려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들에서는 공무원 사칭[67]이 금지되어 있는데, 한국은 특히나 적대관계인 북한의 간첩이 공무원을 사칭해서 정보갈취나 사보타주 등을 행할 우려가 있어서 더더욱 금기시되며, 그렇게 해서 중대한 기밀을 유출했을 경우에는 타 법을 적용하여 중형에 처할 수도 있다.

제9조(경찰제복 등의 착용ㆍ사용 등의 금지) ① 경찰공무원이 아닌 자는 경찰제복 또는 경찰장비를 착용하거나 사용 또는 휴대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12조(벌칙) ② 제9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를 위반한 자는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ㆍ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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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제복 및 경찰장비의 규제에 관한 법률
특히 경찰복의 경우 이쪽이 우선될 수도 있다.

제8조(군복 등의 제조·판매의 금지) ① 누구든지 군복이나 군용장구를 착용 또는 사용할 수 없는 자를 위하여 이를 제조·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소지하여서는 아니된다.
② 누구든지 유사군복을 제조 또는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소지하여서는 아니된다.

제9조(군복 등의 착용·사용금지) ① 군인이 아닌 자는 군복을 착용하거나 군용장구를 사용 또는 휴대하여서는 아니된다.
② 누구든지 유사군복을 착용하여 군인과 식별이 곤란하도록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은 제8조2항 각 호의 경우에 착용·사용 또는 휴대하는 경우에는 이를 착용하지 아니한다.

제13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3조제1항의 규정에 따른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군복 또는 군용장구를 제조 또는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소지한 자
2. 제8조의 규정을 위반한 자
3. 제9조의 규정을 위반한 자는 1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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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및 군용장구의 단속에 관한 법률
만약에 군인 코스프레의 경우 이쪽이 우선될 수 있다.

단, 이 법령들은 앞서 언급했듯 현용 한국 경찰과 군용 피복을 규제할 뿐, 더 이상 법적으로 경찰 및 군용 피복으로 분류되지 않는 구형 폐지된 피복과 외국 군경, 창작물에 나오는 가상의 피복류는 규제 대상이 아니다. 참사 당시에도 군경 포스프레를 한 이들은 이런 후자의 코스 의상들을 입었지 현용을 입고 경찰을 사칭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애초 대다수의 민간인들은 현용 경찰 피복과 코스 의상을 잘 구분하지 못하므로, 진짜 경찰이 와도 코스어로 여기고 무시했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유사 경찰 피복 등을 전면 규제하자는 것도,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악법이 된다. 애초 유사 경찰 피복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봐야 하느냐부터가 명확히 할 수 없다. 연예인의 무대 의상이나 창작물 속 제복류만 해도 경찰 피복이 모티브인 경우가 허다한데, 이걸 무작정 다 금지시킨다는 것 자체가 전체주의적인 발상이며, 상기 논란은 논점이 잘못된 것이다.

  • 논란 문서에 서술되어 있듯, 구급차가 지나갈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부르는 영상(링크 1, 링크 2)으로 인해 일각에서는 이태원에 간 사람들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이 나오기도 했다. 아울러 할로윈이라는 서양에서 기원한 축제 자체에 대한 혐오적 반응과 함께 사람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장소에 가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등 축제 참가자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들이 인터넷에 퍼지기도 했다. 같은 맥락에서 이태원에 간 인원 대부분이 10대~30대의 MZ세대였다는 점 때문에 세대 혐오와 비하로 번지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이러한 반응을 지적하면서 해당 세대의 사람들이 행동거지가 모자라다고 매도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들 또한 기사에 실렸다. # 사실 MZ세대가 다수였던 것과 별개로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에 맞는 첫 할로윈 행사인 만큼 MZ세대가 아니어도 대면 행사에 몰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 전 세계적인 추세였다. 애초에 사고를 이유로 할로윈을 없애야 한다는 등의 주장은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는 억지 트집에 불과하다.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 것은 그날이 할로윈이어서가 아니라, 비좁은 공간에 한꺼번에 인파가 몰리고 시민의 안전을 책임쳐야 할 경찰이 그 인파를 제대로 통솔하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

  • 사고 발생 직후에도 여전히 클럽은 운영되고 있었다. 특히 한 클럽에서는 클럽 전광판에 "압사ㄴㄴ, 즐겁게 놀자" 등의 문구를 올려 큰 비판을 받았다. #

  • 해당 사건의 여파로 인해 대규모의 인파가 자주 모이는 다른 지역 역시 예의 주시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비단 이태원뿐만 아니라 전국 대도시에서 찾아볼 수 있는 번화가나 유흥가, 행사장, 집회/시위 장소[68], 대형마트와 쇼핑몰, 시내버스와 전철, 콘서트장, 놀이공원 등 평소에도 좁은 지역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빈도가 높은 지역이라면 충분히 이와 비슷한 사고[69] 혹은 이를 노린 중범죄가 일어날 수 있다는 판단이 가능한 긴급 사안이기 때문이다.

  • 해를 거듭할수록 할로윈 행사가 과열되고 있다는 지적은 물론, 참여 인원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가 상대적으로 무질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도 그간 꾸준히 제기되었다고 한다. 사실 과열되는 속도에 비해 할로윈을 즐기는 장소를 지방 대도시에서도 볼 수 있지만, 서울의 이태원, 홍대, 롯데월드의 인파 규모는 지방은 물론 서울의 다른 번화가나 놀이공원과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그 규모가 굉장히 큰 것도 원인이 되었고 특히나 이태원과 홍대는 공간이 아주 비좁은 곳이다. 이 사고가 발생한 이태원의 경우 남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골목길 곳곳에 가파른 언덕길이 상당히 많은데다 골목길 자체도 그렇게 넓지 않다.
    • 특히, 1년 전에는 기동대를 투입해 통제를 했으며, 2주 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지구촌 축제는 경찰이 투입되어 차량 진입을 통제했고 사람들도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게 했는데 당시에는 그런 통제가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사전에 좁은 통로를 통제하는 등의 준비만 되어 있었다면 참사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더구나 이태원 상인들이 할로윈데이 대비 서울용산경찰서 주관 간담회에서 교통 통제를 요청했고, 경찰은 기동대 등을 투입 약속하고 필요한 지원을 약속했으나 이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
    • 다만, 이보다 더 큰 규모의 공식 행사에서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과 비교해서 보면[70] 할로윈 자체가 국가나 자치기관, 그 외 여러 민간단체 등 축제현장의 환경 통제가 가능한 주최자가 주도하는 행사가 아니라 100%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행사라서 통제가 어려운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즉 여러 공식 행사들처럼 사전에 부지가 넉넉한 장소를 물색하거나 입장표를 통해 출입 가능 인원을 제한하는 등의 안전조치가 불가능하고,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언제까지 어디에서 어느 만큼 행사가 치뤄지는지를 명확히 하기 어렵다. 그저 이태원의 여러 매장들이 이 시기 즈음에 각자 행사를 진행한다고 개별적으로 결정하고 개별적으로 치룬 것이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 그날 인파가 얼마나 어떻게 몰릴지를 예측하거나 통제하는 게 매우 어렵다. 그렇다고 전국의 모든 매장들을 언제 무슨 영업을 하나 일일이 감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 그러나 사고 발생 직전 18시부터 22시까지 약 11건의 신고가 경찰청으로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하게는 압사 사고가 발생할 것 같다, 위험하다는 신고가 지속적으로 접수되었다. 때문에 경찰청의 대응이 여러 모로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찰청은 일반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 불편 신고에 불과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 인파를 피해서 근처의 난간을 밟고 외벽에 올라간 외국인이 재조명을 받은 바 있다. # 당시 현장에서는 일종의 퍼포먼스인 줄 알고 주위 사람들이 환호했다고 하는 글이 올라온 반면, 해당 참사를 커뮤니티나 뉴스로 접한 사람들은 해당 외국인이 퍼포먼스를 하려던 게 아니라 어떻게든 인파 속에서 살려고 하는 행동으로 보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 참사 현장 사진과 영상이 SNS 상으로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희생자의 시신이 담긴 사진, 체내 혈액 순환을 위해 옷을 벗겨 놓은 나체의 사람에게 CPR을 하는 영상 등이 SNS 상으로 퍼져나갔다.

  • 참사를 담은 영상, 사진 등이 검열당함에 따라 이를 보존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사실관계 명확화라는 공익적 목적을 위한다고 한다.[71]

  • Pray for Itaewon 혹은 Pray for Seoul 등의 구호를 만들며 SNS 상에서 추모의 행렬이 이어졌다.

  • 이 행사는 특정한 주최자나 단체없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기에 압사 사고의 책임 소재를 가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다. # 한편으로, 그럼에도 공공시설물의 관리 주체는 공공이기에 이 경우와 같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획과 참여로 이루어지는 관습적인 행사는 결국 공공행정이 책임질 수밖에 없으므로 지자체를 비롯한 관계부처가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존재한다. # 이후로 압사 사고가 날 것 같다는 신고가 빗발쳤음에도 경찰의 소극대응으로 참사를 막지 못한 것이 드러남에 따라 주최여부와 무관하게 관계부처는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 사고 발생 이후에도 할로윈을 즐기려는 인원들은 10월 30일과 31일에 이태원 대신 홍대거리찾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까지 나서서 안전 지도에 나섰다. #

  • 사건 발생 직후 한 경찰[72]이 시민들을 이동시키기 위해 확성기도 없이 처절하게 외치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 이후 이 경찰은 뉴스 인터뷰에서 확성기가 없었던 것은 다른 신고로 출동했다가 참사 현장을 목격하고 즉시 달려가 구조 활동을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고, 시민들이 아랑곳하지 않았다는 댓글과 달리 실제로는 대부분 협조 요청을 잘 따라 주었고 구조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 외신에서는 축제 당일 몰려든 인파 규모를 모니터링하는 데 실패한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등 한국 정부에 있다고 꼬집으며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 트위터에 생존자가 사고 며칠 후 올린 트윗이 1만 회 이상 리트윗되었다. #

  • 파키스탄 간호사 무하맛 샤비르(29세, 남성)는 참사 당일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수십 명의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4명의 생명을 구하는 선행을 하여 경남이주민센터에서 감사장을 받았다. 연합뉴스

  • 사망자 관련
    • 원래는 개인정보보호법 때문에 휴대전화 발신지를 일반인에게 알려줄 수 없다. 하지만 마지막 신호가 이태원으로 뜨면 유가족들을 배려해 경찰이 작은 위법을 감수하고 휴대전화 발신지 위치를 알려준다고 한다.
    • 외국인 사망자 중 종교상 화장을 하기가 곤란한 경우,[73] 엠버밍과 시신 항공 운송 지원에 대하여 고려하는 논의가 나왔다. #
    • 사망자 1명의 신원이 계속 확인되지 않고 있었는데 등록된 지문의 판독이 어려웠고, DNA 대조군도 없어서 여성이란 것을 제외하고 신원을 전혀 특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기에 경찰은 17세 이하 미성년자거나 밀입국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으나# 이후 31일 오후 2시에 40대 후반의 내국인 여성으로 신원이 확인되었으며, 지문 상태가 좋지 않아 특징점 대조 방식으로 조사하다 보니 지문 판독이 지연되었다고 한다. #
    • 한편 2022년 이후에도 수십년에 걸쳐 사망자 숫자를 장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현장이나 병원에서 사망하진 않았어도 뇌손상, 장기손상 등의 심각한 후유장해를 입고 간신히 살아남은 부상자도 많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희생자의 수가 장기적으로 수십명 이상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해외의 유사한 참사를 예로 들면 힐스버러 참사는 현장 및 병원에서 발생한 희생자 94명 외에 중상을 입고 살아남았다가 투병 끝에 사망한 95, 96번째 희생자까지 96명의 희생자가 오랫동안 기록되었으나 참사로부터 3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나서도 뇌손상으로 식물인간이 되어 30년 이상을 투병하다 사망한 97번째 희생자까지 정식으로 집계된 일이 있다. 다만 이런 큰 참사에서 살아남은 중상자를 수십년간 대한민국 정부나 시민사회단체 차원에서 보살핀 사례가 드물기 때문에 정식으로 집계에 반영될지는 미지수다.
    • 이 사고로 인해 2022년 기준으로 20대인 90년대 중, 후반 출생자들은 8년 전 세월호 참사에 이어 또 한번 자신들과 같은 또래들이 사망하는 모습을 보아야 했다. 관련 SBS 기사

  • 검찰은 이태원 골목에 불법 증축을 한 해밀튼 호텔 대표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


11.2. 사고 연관 인터넷 방송인[편집]




  • 아프리카TV BJ 배지터는 생방송을 하다가 본의 아니게 사고 직전부터 실제 사고 상황과 구조과정 초반까지 현장에서 생방송을 통해 전달하게 되었다. 이는 사건 관련 전문가들에게 사건을 가장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영상 자료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배지터 문서의 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 문단 참고.

  • 아프리카TV BJ 꽉꽉은 사고 현장에서 인파에 밀려 가방을 분실했다. 사고 발생 30분 전[74] 가방 분실로 파출소에 가서 분실 신고를 하면서 문제의 골목길에 대해 "사고가 날 것 같다", "통제가 필요하다"를 언급했다. 또 사고 현장에서 골목길 위쪽으로 가려 했으나 수백명이 밑으로 밀면서 인파에 낑겨 밀려 빠져나왔고 이때 "위에서 밀어버리니까 압사당했어 진짜"를 언급하며 현장의 심각성을 알렸다.


  • 트위치 스트리머이자 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프랑스 유튜버 빱산 Pape San의 라이브 방송에는 엄청난 인파 때문에 움직이는 것조차 거의 불가능한 모습이 그대로 송출되었다. 본인도 말을 하지 못해 숨쉬기조차 가쁜 모습과 주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 등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 당시 인파가 심각할 정도로 많은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 영상이기 때문에 많은 뉴스에서 빱산의 영상을 다뤘다. 인파 속에서 빠져나와 화를 면했지만, 자신의 프랑스 구독자 한 명이 사고로 인해 사망했다는 소식을 알게 되자 조의를 표했다. # 사고 이후 빱산은 사고 당시 영상을 모두 내린 상태이다.

  • 트위치 스트리머 뽀구미는 동료 스트리머 이담향과 함께 사고 직전까지 생방송을 했는데, 방송은 사고 전에 종료되었으나 이후 트게더 공지를 통해 사고에 휘말릴 뻔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사고 당시 해당 내리막길에 있었고 사람들이 넘어지기 시작할 때 뽀구미도 넘어질 뻔했으나 이담향이 뽀구미를 데리고 고지대로 올라가 화를 피했다. 사상자들이 넘어지는 과정까지 보았으며 이로 인해 재난심리상담을 받았다고 한다. 이담향은 별도로 소식을 전하지는 않았다.

  • 아프리카TV BJ 케이, 세야, 도아가 당일에 이태원에서 야외방송을 하려 했으나 수많은 인파에 도아는 공황 증세가 도져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합류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하여 발길을 돌렸고, 케이와 세야 둘이 이태원 현장에서 방송을 진행하려 했으나 포기하고 탈출을 시도했다고 한다. 케이는 사고 현장과 떨어진 곳에서 건물 내부로 들어가 피신해 있다가 경찰의 통제에 인파가 움직이자 빠르게 사람들에게서 탈출했으며, 세야는 케이의 매니저와 함께 인파에 휩쓸려 사고 현장에 도달했으나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빠져나왔으며 그 과정에서 넘어진 여성을 구해줘 해당 여성에게 받은 DM을 인증했다. 특히 사건 발생 당일, "유명인으로 모인 인파 때문에 사건이 발생했다"는 보도에 이들이 해당 유명인으로 지목되자 세 명이 각자 방송국에 사고 발생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며 억측과 루머 양산을 그만둬 달라는 공지를 남겼다. #

  • 유튜버 쌀이없어요는 당시 이태원에서 생방송을 잠시 하다 인파에 휩쓸려 한동안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고 사람들에게 떠밀려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둥둥 떠다니다 사건 현장을 직접 목격했고 다시 인파에 휩쓸렸으나 간신히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집에서 다시 켠 방송에서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여 충격에 빠진 모습으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

  • 유튜버 저화력은 사고에 휘말린 외국인 지인을 돕기 위해 현장으로 가서 해당 지인을 구급차에 태워 보내고 응급팀을 도왔다고 한다.


11.3. 당시 교통 상황[편집]


  • 할로윈 축제 인파 때문에 이태원 일대는 이미 교통 체증이 생긴 상태였다. 이 상황에서 사고의 여파로 도로를 통제하게 되며 이태원으로의 진입 자체가 불가능해졌고, 왕복 2차로인 보광로를 통해 구급차들이 진입해야 했지만 대규모 인파와 사고의 여파가 합쳐져 구급차와 구급대원의 구조 활동마저 어려움을 겪었다.

  • 바로 근처인 녹사평역 사거리 안전지대에도 취재차량과 일반차량이 뒤섞여 주차되면서 교통 체증이 생겼고, 이 탓에 취재차량 진입이 어려워져 각 언론사 취재진은 인근에 차를 세워두고 걸어가는 식으로 취재를 진행했다.[75][76]

  • 경찰 당국은 11시 11분경을 기해 서울교통공사6호선 이태원역에 대해 무정차 통과를 요청했으나, 이미 사건 발생 1시간 여가 지나는 시점에서 승강장 또한 혼란이 빚어지고 있었고 오히려 이용객을 분산시키기 위해서는 이태원역을 운영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판단하여 이태원역은 정상 운영되었다. # 서울교통공사는 통상적으로 인파가 운집할 만한 역사에 대해서는 하루 전에 미리 통지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태원역에 대한 경찰의 사전 요청은 없었다고 알려졌다.

  • 서울시청에서 사고 현장 지역에 교통 통제 및 귀가 요청 문자를 지속적으로 발신했으나 오히려 유동인구가 증가했고, 인근 술집과 클럽 역시 영업을 지속했다. 또한 일부 구간들이 봉쇄되어 귀가하고 싶어도 귀가하지 못한 채 고립된 사람들이 많았다. 일부 구간들을 봉쇄해서 고립되게끔 해 놓고 귀가 요청을 한 셈인데, 결정적으로 이미 지하철과 버스 대부분이 사실상 끊겼던 상황[78]이었고 택시를 잡는 것도 매우 어려웠다. 버스 역시 막차 일부와 심야버스가 교통통제로 인해 진입조차 못했다. 특히나 이태원에 온 사람들 중 절대다수는 타 지역에서 왔거나 서울 거주자라도 이태원에서 멀리 떨어진 동네에 거주해서 당장 귀가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이로 인해 "어차피 당장 집에 못 가는 거 지하철 첫차 시간까지, 혹은 통제가 끝날 때까지 그냥 놀면서 기다리자"는 입장이 된 경우도 많았다. 사실 인근 술집과 클럽들이 밤새 영업을 지속한 것도 막차가 끊겨서 당장 집에 못 가는 사람들을 위한 점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이후 긴급편성으로 오전 5시부터 5시 30분까지 6호선 두 편성이 급하게 운영되었다.



11.4. 사고 외 정보 및 그 이후 이야기[편집]


  • 사고 전에도 비슷한 규모의 축제가 있었는데, 10월 15일~16일간 이태원 지구촌 축제에 이틀간 추산 30만 명이 방문했으나 별다른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다. 그때도 역시 인파가 많았으나, 주야로 분산되었고 메인 이태원로 등이 차량 교통통제되었으며, 안전요원 배치가 있었다.

  • 사망자 중 1/6 가까이 되는 26명이 외국인으로,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중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망한 사고가 되었다. 이전까지 한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사망했던 사고는 2001년 25명의 밀입국자가 사망한 제7호 태창호 사건이었고 육지에서 일어난 사고는 1971년 16명이 사망한 대연각호텔 화재다. 한국 관련 사고 중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망한 사고는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으로 외국인 164명이 사망했다.



  • 일부 지역 교육청은 교내 행사 자제 및 연기를 요청하는 한편 각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여 여부와 피해 여부를 조사하라는 방침을 발표했다. #

  • 몇몇 언론에서는 용산소방서가 사고 지점 100m 이내에 있다는 오보를 내기도 했다. 용산소방서는 사고지점에서 약 2km 정도 떨어져 있는 삼각지역근처에 있으며, 100m 근방에 있는 소방서는 용산소방서 이태원119안전센터다. 주소가 용산구라서 용산 소재 소방서라는 의미에서라면 틀린 의미는 아니다.


  • 인도 시각 기준으로 10월 30일 인도 구자라트 다리 붕괴 사고 최소 140명 이상의 사망자와 2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보도에 의하면 사고 원인이 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인원은 500명에 그쳤지만, 이태원의 사건 현장이 좁고 비탈진 골목이었던 것처럼 인도의 해당 현장의 다리 역시 좁은 폭의 노후된 다리였다는 것이다. 한국과 같은 압사 사고는 아니었지만 과도한 인원이 다리 위로 올라간 것을 보면 역시 교통 통제를 통해 사고를 막거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사건이다. 익사 사고로 인도의 해당 행사 방문객들이 이태원 사건 이후 약 2일이 지난 기점에 변을 당했다. 현재는 한국과 같이 사고 수습 중에 있다고 한다. 보도[79]

  • 미국 현지 시각 30일 경,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에서도 할로윈 당일에 약 20명의 사망자를 낸 총기 난사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의 네티즌들은 할로윈 당일에 정말 안타까운 일들이 각국에서 많이 벌어졌다며 미국의 해당 사건에도 애도하는 마음을 표했다. 해당 주에서는 사건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보도[80]

  • 사고 규모와 인명피해가 워낙 커서 지인 또는 한두 다리 건너 아는 사람들이 이 사고의 피해자인 사람들이 많고 이태원에 갔다가 무사히 돌아왔다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 경우도 많다.[81] 참사 당일에 이태원에 다녀온 사람들 중에는 간발의 차로 살아남았고, 조금만 일찍 왔거나 조금만 더 머물렀으면 사고에 휘말릴 뻔했으나 조금 늦게 도착해서 조금 빨리 벗어난 덕분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많다.

  • 회사들 또한 특히 20~30대 직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례가 많았다. #1 #2 #3 #4 #5 #6 또한 연락을 제때에 안 받는 직원이 있으면 혹시나 사고에 휘말린 줄 알고 불안해 하다가 무사히 살아돌아온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안도하는 사례들도 많았다. 사고 다음날 가족이나 친구, 친척으로부터 안부확인차 연락을 받았다는 사례들은 더욱 많다.

  • 20대 사망자 수가 제일 많은 만큼 재학생 중 사망자가 있는 대학교도 적지 않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총 46개 대학에서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

  • 화장 건수가 크게 증가하여 11월 5일까지 서울시 관할 화장시설[82]의 운영시간이 20시까지로 평시보다 3시간 연장되었다. #

  • 2010년 8월 30일에 방영된 위기탈출 넘버원 공연장 안전사고 편이 재조명되었다. 비록 방송에 나온 장소는 공연장이지만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를 다뤄 주목을 받았다. #1 #2 #3 또한 2014년 10월 27일[83]에도 압사 사고에 관한 내용을 다룬 바 있다. #4

  • 대한축구협회카타르 월드컵을 맞이하여 통상 하던 길거리 응원이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 하지만 붉은 악마 응원단에서 길거리 응원을 한다고 밝혀서 월드컵을 길거리에서 응원할 수 있게 되었다. #

  • 사고 발생 8시간 전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이날 <어쩌다 이런 일이? 황당한 참극 사건!>편을 방송했는데 공교롭게도 1위가 압사 사고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해당 방영분에 대한 재방송 송출을 전면 중단했으며 11월 5일 방영 예정이었던 311화 역시 결방되는 초유의 사태가 터졌다.

  •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사고 이전처럼 무질서하게 뒤엉키고 낑겨타지 않고 질서 있게 움직이고 사람이 많다 싶으면 열차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 건대입구역 같은 경우에는 환승구간에서 참사 이전에는 내리는 사람과 타는 사람으로 뒤엉켰는데 참사 이후에는 계단에서 일정간격을 두고 선 채 기다리면서 올라갔다고 한다. 참고로 이는 직원의 통제도 없이 시민들 스스로 지킨 거라고 한다. 거기다 한 네티즌은 지하철 타는데 누가 밀길래 "밀지 마세요!"라고 외쳤더니 주위 사람들이 다 멈추고 10초 넘게 싸한 분위기가 유지되었다고 한다. # 뉴스나 인터넷 등의 다양한 매체에서 해당 참사를 접한 국민들에게 여러모로 트라우마로 작용한 듯하다.


  • 에스컬레이터의 이용방법 역시 사고 이후 재조명되면서 다시 한번 한줄 vs 두줄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

  • 이 사고 및 택시운임 인상 정책을 계기로 상당수의 노선에서 과밀 현상이 만연했던 서울 지역 올빼미 버스들의 수송분담 강화를 위한 확대 조치가 2022년 12월 1일자로 실행되었다. 서울시 전반적으로는 14개 노선 중 3개 노선은 운행횟수 증편과 함께 노선이 연장되었으며 그 외에도 7개 노선이 증편되었는데, 그 중 이태원 지역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노선들을 살펴보면 2022년 4월 운행을 개시했던 N72번신설동역~장안동~사가정역~중랑공영차고지 구간이 연장됨과 함께 6회 운행에서 9회 운행으로 증편되었고 2022년 5월 강동공영차고지~신사역 으로 운행을 개시했던 구 N34번도 7회 운행에서 8회 운행으로 증편됨과 동시에 N31번으로 번호가 변경되고 신사역~한남동~이태원~종로~대학로~국민대학교 구간이 연장되었다.

  • 광역버스 입석금지 제도가 다시 활성화되는 것에 영향을 끼쳤다. 사고 이전에도 일부 회사에서 2022년 7월경부터 재시행을 하고 있었는데, 이 사고를 계기로 경기도의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많은 직행좌석버스 노선을 운영 중인 KD 운송그룹이 2022년 11월 18일부터 재시행하겠다고[84] 밝힌 것을 포함, KD 이외에도 여러 업체가 추가로 재시행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실제로 이행했다.



  • 사고 당일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김천종합운동장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그 중 김천과 대전의 경기에서 원정석(즉 대전 응원석)을 안전상의 이유로 일부만 풀어 매진이 되었고 표를 못 구한 일부 대전팬들이 불만을 가지기도 했다.[85][86] 하지만 이 사고가 발생한 후 매진으로 인해 사람들이 붐빈 점+해당 경기장의 유난히 좁은 좌석 간격으로 인해 재평가되기도 했다. 다만 안전을 강조한 것과 달리 안전요원이 없었다는 점과 추후에 원정석 구역을 넓히지 않고 그대로 했다는 점에서 별 의미가 없었다는 반응도 있다.#


  • 2023년 할로윈은 작년 이태원 사고의 여파 때문인지 언급 자체를 하지 않거나, 홍대거리, 명동처럼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진행하는 곳이 있는 등 케바케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이 곳 이태원에서는 더이상 할로윈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 2023년도의 할로윈 데이가 다가오자 일본 도쿄 시부야구는 "이태원 사고"를 언급하며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 참고로 시부야는 일본 할로윈 데이때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지역이다.

  • NHK 종합 텔레비전에서 방송 중인 다중 시점(Multi-Angle) 다큐멘터리 "어나더 스토리즈 운명의 분기점(アナザーストーリーズ 運命の分岐点)"에서는 "한국 이태원 압사 사고 ~그로부터 1년, 피해자들의 싸움~"[87]라는 주제로 2023년 10월 27일에 방영되었다.#

  • KBS의 다큐 인사이트에서 이태원 편을 2023년 10월 26일에 본방송을 송출했으며, 29일 재방송했다.


12. 관련[편집]



12.1. 관련 기사[편집]



12.1.1. 대한민국[편집]




12.1.2. 그 외 국가[편집]


한국에서 발생한 전대미문의 압사 사고이며 각국 외교공관이 밀집해 있고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인 만큼 외신들도 크게 주목하고 있으며 긴급속보로 보도했다.





    • Øjenvidne i Seoul: Folk faldt og blev klemt - Jyllands Posten
    • Nordmand er blandt 19 døde udlændinge under panik i Seoul[90] - Jyllands Posten






    • Zeker 149 doden na Halloweenfeest in Zuid-Korea, mensen werden op straat gereanimeerd - VRT[92]








    • Massenpanik in Südkorea: Österreicher unter Toten - Kronen Zeitung[93]
    • "Die Menschen wurden im Stehen zu Tode gequetscht" - Heute
















12.2. 관련 문서[편집]




13. 둘러보기[편집]






[지번] 이태원동 119-3[1] 하지만 해당 도로에 도로명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2] 인파로 인해 개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군중 전체가 물에 휩쓸린 것처럼 움직이는 현상[3] 사고 이후 사망자 3명 포함.[A] A B PTSD로 인해 자살한 159번째 사망자 제외 시 195명.[4] 소방 507명, 구청 800명, 경찰 1,371명, 기타 14명. 기타는 수도방위사령부 수송대와 의무대 인력들로 추측된다.[5] 소방 184, 구청 10, 경찰 30, 기타 9. 구급차: 서울 52대, 경기 50대, 인천·충남·충북·강원 10대. # 비상조치 발령으로 지원을 나간 경찰 차량 30대 포함[6] 사고 지점 30m 북서측 삼거리 BOTTLE STORE 간판 앞 모습이다. 저 점처럼 잔뜩 뭉쳐있는 전부가 사람이다.[7] 다른 공간에서도 발생했지만 해당 공간에서 사망사고가 집중됐다.[8] 한 사람 기준으로 18톤·초에 해당하는 충격력을 온전히 다 받을 수는 없다. 애초에 그렇게 되면 신체 외형 상태부터가 온전치 못하게 된다. 실제로는 붙어 있는 사람들 사이로 분산된다. 고지대 쪽 사람들의 체중합이 경사(높이차)와 속도차(밀침)에 비례하여 밑으로 가중되는데 전문가는 이를 20명당 15t 기준 18t으로 보정했다. 즉 위쪽 인파의 사람들의 평균 무게가 60kg라고 가정했을 때, 한 사람당 72kg 정도의 무게를 눌리는 내내 감당해야 했을 것이다. 이때 체중이 72kg보다 덜 나가는 사람들은 이를 버티지 못했을 것이다. 겹겹이 쌓인 앞쪽 상황은 거기에 인원 수만큼의 체중(+60kg ~ +360kg)을 더해 버텨야 했을 것이며, 그나마 압력이 상하체 면적으로 분산되어 몇 분을 버틸 수 있었던 거지, 이를 그 이상 버티는 건 건장한 성인 남성도 불가능하다. 또 분산이 고르지 못한 곳(양 사이드 측)에서는 더 큰 충격량을 받아 사망자가 훨씬 많이 나왔다.[9] 보배드림에서 이태원 생존자가 올린 피멍이 잔뜩 들어있는 몸 사진을 통해 압박으로 인한 몸의 눌림이 얼마나 심했는지 여실히 알 수 있다.#[10] 스마트폰을 분실했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이 잇따랐으며 가방을 분실한 사람이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11] # 그 상황을 촬영했던 한 제보자에 따르면 술집 난간 위에 있던 사람들이 앞쪽 상황의 심각성을 감지하여 손을 뻗자 그제서야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한다. 중간쯤에 내려와서야 상황을 감지할 수 있었다.

별개로 '내려 가! 내려 가!'라며 외치는 영상은 사고가 발생한 이후의 상황이 아니라 사고 발생 2~3시간 전에 한 여성이 큰 목소리로 교통정리를 해 주자 이에 호응하는 장면이므로 사고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기사
[12] # # 용인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이경원 교수에 의하면 외상성 질식으로 인해 뇌에 혈액이 돌지 못해 심정지로 이어지고 호흡이 돌아온들 이미 비가역적 뇌손상을 입는다고 한다. 사망자들 대부분의 사인이 흉부 압박에 의한 질식사였고 외형상태는 무산소증으로 인한 청색증, 검은 반점, 안면 눌림, 심하게 꺾인 경추 형태 등이 거의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깔린 사망자들의 경우, 사방의 압박과 무게로 장기 파손이 추가적으로 이어져 시신 훼손 정도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13] 등록기준지는 부 또는 모의 본적이나 출생시 주소지로 정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사망 당시의 연고지와는 무관할 가능성이 높다.[외국인] [14] 5명 중 3명은 지인 관계로 알리, 아파그, 소마예라는 인물이다. 알리, 아파그 부부는 박사과정을 공부 중이었으며 20대 여성 소마예와 함께 역 근처 식당에서 팔던 이란 음식을 먹고 지하철로 돌아오는 길에 모두 변을 당했다. 이 중 소미에(Somayeh·32)와 알리(Ali·36)씨는 같이 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을 밟고 있던 동료인 것으로 밝혀졌다. #1 #2[15] 모두 20대 여성이다. 이 중 2명은 연해주 출신 고려인이다. #1 #2 #3[16] 사망자 4인 중 2명은 저장성 닝보시 출신의 20대 유학생으로, 한 명은 대학 3학년으로 재학 중이었고 다른 한 명은 이미 졸업한 상태였다. 해당 유가족들은 장례를 위해 급히 한국으로 왔다. #1 #2[17] 스티븐 블레시(Steven Blesi)라는 조지아주 출신의 케네소 주립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20세 남성과 앤 기스키(Anne Gieske)라는 20세 여성으로 두 명 다 한양대학교 교환학생임이 밝혀졌다. # # 이중 앤 기스키는 켄터키 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이었으며, 미국 오하이오연방 하원의원브래드 웬스트럽의 조카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기도 했다.[18] 한 명은 K팝을 좋아해 2022년 6월부터 한국에 어학 유학을 온 홋카이도 네무로시 출신 26세 여학생 도미카와 메이(冨川芽生)로, 네무로시 시의원 도미카와 아유무(冨川歩)의 딸이다. # # 또한 나머지 한 명은 한국에서 유학 중이던 사이타마현 카와구치시 출신 18세 여학생 고즈치 안(小槌杏)으로 밝혀졌다. #[19] 노르웨이 로갈란 주 산네스 출신의 스티네 에벤센(Stine Evensen)으로, K팝을 좋아해 6개월 전부터 한국에서 거주했으며 이제 갓 20살이 되었다고 한다.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했는데 어학당 친구들과 이태원에 왔다가 변을 당했다. # #[20] Đinh Thị Tuyến라는 21세 유학생이다. #[21] 무하마드 지나트로(고나갈라 무나우페르), 이태원에 이삿짐을 두러 왔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향년 26세이며 한국 마스크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한다. 결혼 5개월의 신혼이었으며 임신 중인 아내와 암 투병 중인 어머니가 있었다고 한다. # # # #[22] 대한민국-오스트리아 이중국적의 한국 교포인 24세 남성 김인홍씨로, 부모와 한국어로 대화하고 싶어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공부하던 중에 어학당 친구들과 이태원에 놀러왔다가 변을 당했다. #[23] 인천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20대 유학생이었다고 한다. #[24] 중앙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 중이던 1996년생 여성 마디나 셰르니야조바(Madina Sherniyazova)로 밝혀졌다. #1 #2[25] 주한태국대사관의 발표에 따르면 사곤 나치타라는 27세 여성으로 태국에서 한국어 강사로 일했고 한국어를 더 공부하려고 서강대학교 한국어 교육원으로 유학 왔다가 사고를 당했다. 뉴스1 기사, 뉴스1 기사가 인용한 방콕 포스트 기사.[26] BBC 코리아의 보도에 따르면 한식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던 셰프인 34세 남성 리마무 게네고였다. #[27] 프랑스 유튜버 빱산의 구독자로 사고 현장에서 탈출한 빱산이 이 소식을 듣고 애도했다.[28] 친구와 함께 한국으로 여행을 온 영화제작부 경험이 있는 23세 레바논계 호주인 그레이스 라셰드(Grace Rached)로 밝혀졌으며# 친구인 네이선 태버니티에 의하면 다음 주 생일을 앞두고 있었다고 한다. #[29] 28일 저녁 이태원을 방문 취재한 매일경제 기사, MBC 보도[30] 관련 트윗 스크린샷[31] 사고 발생 3시간 41분 전[32] 사고 발생 1시간 15분 전[33] 강원도 고성 산불 당시에도 전국에서 구급차들이 동원됐다. #[34] 심지어 사고 당일 아침까지는 사고장면의 여과가 덜 돼서 축 늘어진 사람들의 영상이 그대로 방송되기까지 했었다.[35] 단, 일부 지역방송지역광고와 라디오 광고방송은 그대로 진행했으나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삼성전자의 시보 광고가 중단되었다.[36] 이들 S/B는 KBS 1TV에서 평시에도 송출하는 영상들인지라 KBS로부터 받아온 것으로 추정된다.[37] KBS는 진혼곡, SBS는 무음을 삽입했으며, MBC는 대금 연주가 한충은이 2012년 발표한 '숲' 음반에 수록된 First Song을 삽입했다.[38] 일부 지역MBC는 ID가 늦게 바뀌거나 추모 버전이 아닌 지역 ID 그대로 송출한 지역이 있으며, 지역민방은 평소의 자체 ID를 송출했다. 전주MBC는 추모 ID를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송출했다.[39] 'KBS 뉴스속보 할로윈 행사 이태원서 수십명 인파에 깔려 심정지 응급조치'라는 내용의 자막이었다.[40] 당시 방영 중이던 프로그램은 1TV 다큐 인사이트-모던코리아, 2TV 배틀트립 시즌2였다.[41] 이는 지상파 방송사들 중 가장 빠르게 속보 체제로 전환한 것이다.[42] 아프리카TV, 네이버 등 온라인은 정상 생중계.[43] 굿모닝FM의 1~2부는 녹음 방송으로 나갔으나 3~4부부터 생방송으로 긴급 전환하여 방송했다. 굿모닝FM 주말 진행자인 김민호 아나운서가 3~4부 긴급 생방송 전환 이후 1~2부에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지 못한 방송을 내보내게 된 것에 사과하는 멘트를 하기도 했다. 이후 음악 필러 방송 체제로 전환하여 오늘아침은 원 DJ 정지영이 그대로 진행했지만 브런치카페서인 아나운서가 임시로 진행했다.[44] 이 부분은 특집 100분토론의 일부분으로 분류되어 다음날에 '특집 100분토론' 제목을 달고 이 참사와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다뤘다.[45] 'MBC 뉴스속보 이태원서 대규모 압사 사고 발생..일부 시민 의식 잃어'라는 내용의 자막이었다.[QVOD] A B 이 여파로 wavve의 Quick VOD 서비스가 생략됐으며, 중간 광고 파트가 삭제된 편집본 풀영상을 방송사로부터 넘겨받아 업로드했다.[46] 이들도 사실상 특집방송으로 첫 아이템을 해당 참사 관련된, 뉴스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했다.[47] 이 방송분은 이름만 긴급 토론으로 실제론 특집 100분 토론으로 분류되었다. 100분토론 홈페이지에서 이 방송분을 다시 볼 수 있다.[48] 다만 당시 수목드라마로 방영되던 일당백집사는 여주인공 이혜리의 작 중 캐릭터가 장례지도사라는 점, 망자의 환생이 소재로 활용된 점 등이 해당 주에 방영되기엔 부적절한 여지가 있어 한 주 통째로 휴방을 결정했다.[49] 5일 자정 무렵까지 국가애도기간인 점을 감안해 5일부터 정상 편성으로 돌아가려던 계획을 급하게 변경한 것이다. 단, 이 외에 일반 뉴스와 통일전망대 등은 정상 방송하고, 당초 30일 방송 예정이던 출발! 비디오 여행 1456회를 4일 자정 즈음에 편성해 해당 주에 한해 주 2회 방송했다.[50] 다만 KBS, MBC와는 달리 저녁 6시부터는 원래 프로그램의 예정 녹음방송이 그대로 나갔다.[51] 당초 정상 방송이 예정되어 있던 월화드라마 치얼업 역시 해당 주차에 드라마 속 배경인 '연희대학교'의 축제 관련 회차가 예정되어 있던데다가, 남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배인혁이 이 사고로 지인상을 당하는 바람에 해당 주 모두 방송이 취소되었다.[52] 이 가운데 1, 4차전은 KBS 2TV에서, 2차전 경기는 SBS에서, 3차전 경기는 MBC에서 생중계될 예정이었기에 상대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차분하게 치러지는 경기 분위기가 TV로 생중계되고 또 다시보기로 남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53] 실질적으로 5차전 부터 시구행사 재개했지만 5차전의 경우 프로야구 40주년 기념 레전드 40인 선정된 4인(구대성, 김기태, 이상훈, 정민태)에 대한 시상식과 시구행사 였기 때문에 정식 시구행사는 6차전의 정은혜가 2022년 한국시리즈 점퍼 입고 시구행사가 유일[54] 유일하게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만 작가 정은혜가 시구를 했다.[53][55] 인기가요의 경우 지난 방영분에서 할로윈 특집 방송을 예고했는데, 이 사고를 의식해서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56] 블러드시티가 원래 알파인 테마인 곳에 진행해서 원래는 알파인 음악이 재생되었다. 그래서 좀비를 테마로 한 곳에서 알파인 테마 음악이 나오는 괴랄한 조합도 볼 수 있었다고.[57] 단, 부피가 크거나 특수한 장비가 필요한 설비의 경우 철거에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된다고 밝혔다.[58] 유튜브도 이태원 참사 애도 물결 동참…"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뉴스1. 2022년 11월 1일.[59] 문장 마지막 '오'가 빠진 건 단순 버그다.[60] 특정 지역에 대한 부정적 낙인을 지워야 한다는 이유라면 명칭에 지역명이 들어간 모든 사건사고(대구 지하철 참사 등)의 이름을 바꿔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어디서 어떤 사고가 일어났는지 명칭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문제도 있다.[61] 해상 사고와 항공 사고를 제외했을 때.[62] 2003년, 2014년, 2022년으로 21세기가 시작된 이래로 약 10년 주기마다 대형 참사가 일어난 셈이다.[63]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는 마지막 관선 서울시장인 최병렬 서울시장 퇴임 하루 전에 터졌다.[64] 경범죄 처벌법은 해양경찰청과 경찰청이 공동으로관리하고 있다.[65] 정규노선 막차 일부 차량과 올빼미 버스는 해당 구간 진입이 불가하여 우회하거나 중간 타절했고, 이러한 이들을 위한 임시 수송차량이 투입된 건 3시 50분경이었다. 그 시각의 귀가 희망자 대기행렬은 유튜버 대도서관의 애도문에서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나마 긴급 수송 지시를 통해 지하철과 버스 첫차 출발 시각을 앞당겨 평시수준은 아니나 최소한의 대중교통을 확보하긴 했다.[66] 많은 사람들이 소방관과 경찰들이 할로윈에 참여하기 위해 분장한 사람들인 줄 알고 길을 비켜주지 않았다는 목격담이 나왔다.[67]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현용 군경 피복 착용과 사칭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점이다. 비록 현용 군경 피복을 입었어도 자신이 해당 제복의 신분이라고 주장하지 않으면 사칭죄는 성립하지 않는다. 사칭은 사복 입은 상태에서도 얼마든지 저지를 수 있으며, 또한 단순 피복 착용보다 사칭이 비교가 안 될 만큼 중죄이다.[68] 엔데믹 이후 정치적 대립이나 사회 문제가 격화되어 대규모 시위가 재개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집회나 시위의 특성상 과격한 언행과 몸짓이 동반되기 쉽다.[69] 절벽이나 2층 이상의 고층, 전망대 등의 낙차가 심한 곳이라면 압사로 끝나지 않고 추락과 그에 따른 패닉까지 연쇄적으로 발생할 확률이 높아 더 위험하다.[70] 이 사건 2주 전에 이태원 일대에서 열린 지구촌축제의 경우 '용산구'라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주최했고 진행요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가자들의 안전을 철저하게 관리함으로서 별다른 사고 없이 끝났다.[71] 세월호 참사 등 과거의 사례를 비추어 볼 때, 상황이 담긴 자료들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음모론과 가짜뉴스에 대항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증거를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72] 이태원 파출소 소속 김백겸 경사라고 한다.[73] 대표적으로 이슬람정교회.[74] 온라인 커뮤니티나 뉴스에서는 1시간 전이라 나오지만 본인 인스타그램에서는 경찰서에 가서 상황을 언급한 뒤 30분도 안 돼서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75] 사고 당시 이태원 쪽을 비추던 녹사평역사거리 CCTV에 이태원 앞이 구급대의 붉은 빛으로 물들면서 당시 급박한 상황을 대변했다.[76] 일부 영상에서는 일반차량, 버스, 사람들이 도로를 뒤덮어서 구급차들이 뒤쪽에 서 있는 모습도 나온다.[77] 일부 영상에서 이 버스가 이태원역 앞에 갇힌 채로 옴짝달싹 못하는 모습이 찍히기도 했다.[78] 대중교통이 다니는 정규 시간에도 다수의 간선, 지선 및 직행좌석 버스들과 2호선 등 거점 노선의 정차역 또는 환승역이 있는 홍대, 명동, 강남, 잠실과는 달리 이태원의 대중교통편은 매우 부족하다. 우선 위치상 상권의 중심역할을 하는 이태원역6호선 단일 노선 역인 데다가 6호선 자체가 노선 특성상 교통량 분담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노선이다. 결국 남는 선택지는 버스지만, 이태원역을 경유하여 타 지역과 연계되는 간선 버스편은 110A/B[77], 421번, 400번, 405번이 전부로 서울 내 타 거점 상권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부실하다. 그마저도 400번, 405번, 421번은 보광동으로 꺾기 때문에 이태원역 삼거리 동쪽은 세 개 노선(110A/B, 400번, 405번)만 이용가능하며, 이태원역 서쪽(특히 참사의 중심지였던 해밀톤 호텔 서쪽 골목 일대 포함)은 겨우 두 개 노선(110A/B, 421번)만 탈 수 있다. 게다가 사고 이후인 심야 시간대에 이태원을 지나는 노선은 은평공영차고지~신설동역을 오가는 N72번뿐이며 이마저도 2022년에야 신설된 데다 배차 역시 거의 한 시간에 한 대 꼴이다. 좀 더 많은 버스 노선을 이용하려면 이태원 서쪽의 녹사평대로(경리단길, 해방촌, 용산구청 등) 일대나, 동쪽 및 동남쪽 한남동(블루스퀘어 이남)까지는 가야 하는데, 막대한 인파와 남산 자락이라 비교적 험난한 지리적 특성상 이태원에서 거기까지 걸어가기엔 매우 힘들다. 이후에 N31번이 추가로 경유하고 있다.[79] 참고로 해당 사건에서도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의 지나친 장난(다리 위에서 신체를 흔들어 다리를 흔들리게 하는 행위, 장난스러운 언사, 사고 직전까지 들렸던 함성 등)을 하는 것이 현장에서 포착되었다고 한다. 이태원의 상황과 비슷한 양상의 언행이 눈에 띈 사고로 판단된다. 다만 해당 사고가 발생했었던 현장의 다리는 지어진 지 꽤 오래 된 설치물인 것이 밝혀졌다.[80] 한국 이태원 사고 시각 기준으로 이틀 뒤 벌어졌다.[81] 주로 수도권에 연고를 둔 20~30대 학생이나 직장인들과 이들의 부모.[82] 서울시립승화원, 서울추모공원[83] 영상에는 141026 방송이라고 적혀 있지만 오타가 난 것으로 보인다.[84] 특히 이번에 KD 운송그룹은 공공버스 제도와 상관없는 일산-인천 간 시외직행버스까지도 입석금지 시행 대상에 포함시켰다.[85] 이 경기 앞서 10월 22일, 수원과의 경기에서도 김천 구단 측에서 예상보다 예매량이 많아지자 원정석 매진이 되기 전에 예매를 중단했다. 좌석 간 사이가 매우 좁아 안전상의 이유로 예매를 중단하고 기존에 예매한 사람들이 알아서 거리를 두라는 이유였다. # 그래서 갑자기 표를 구할 수 없게 된 수원팬들은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86] 강성적인 축구 서포터즈 특성상 홈팀팬과 원정팀팬 간의 구분이 중요하다. 김천 상무가 신생팀+군경팀이란 점에서 타팀과 충돌이 없는 편이긴 하지만 잘못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민감한 일이기도 했다.[87] 원제는 "한국 이태원 군집사고 ~그로부터 1년, 피해자들의 싸움~(韓国 イテウォン群集事故〜あれから1年 被害者たちの闘い〜)"[88] 외신 중 최초로 보도했다.[89] 동아시아 전문 수석 해외 특파원 윌 리플리(Will Ripley)가 현장에서 상황을 전하고 있었으며, 미국 중간선거, 낸시 펠로시 배우자 폭행 사건에 앞선 톱뉴스로 보도했다.[90] 사고에 대한 외국인 피해에 대해 보도했다.[91] 베트남인 사망 확인에 관한 기사이다.[92] 13시 ,19시, 22시에 뉴스를 방영하는 VRT의 특성상 사고 발생 즉시 22시 (laat) 뉴스의 첫 소식으로 등장했다.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거주 중인 플란데런인을 인터뷰했다.[93] 오스트리아 시민의 사망을 보도했다.[94] 사망자 수가 120명 이상이 되자 BBC는 실시간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95] 이코노미스트에서도 월드 인 브리프 즉 간결한 보도 형식으로 보도했다.[96] 영상에서는 녹사평역이라고 나왔다.[97] 특히 사고 직후 특정 인물들에게 사고를 일으켰다는 누명이 씌워진 점이 똑같다. 아카시는 노란 염색을 한 남자들, 이태원은 토끼 머리띠를 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