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리턴/아이템/장비/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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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이터널 리턴/아이템/장비 
[[파일:이터널 리턴 로고 블랙.png1. 개요
2. 아이템 목록
2.1. 일반
2.2. 고급
2.2.1. 성자의 유산
2.2.2. 운명의 꽃
2.2.3. 인형
2.2.4. 저격 스코프
2.2.5. 진신사리
2.2.6. 화살통
2.2.7. 먼지털이개
2.2.8. 군선
2.2.9. 비파단도
2.2.10. 캐리비안 장식총
2.2.11. 사격 교본
2.3. 희귀
2.3.1. 백우선
2.3.2. 우치와
2.3.3. 탄창
2.3.4. 궁기병의 화살통
2.3.6. 해적의 증표
2.3.7. 호크 아이
2.3.8. 해적 깃발
2.3.9. 오르골
2.3.10. 능동 위장
2.3.11. 마도서
2.3.12. 아이테르 깃털
2.4. 전설
2.4.1. 달빛 펜던트
2.4.2. 요명월
2.4.3. 미스릴 퀴버
2.4.4. 살라딘의 화살통
2.4.4.1. 살라딘의 화살통 Mk2
2.4.5. 운명의 주사위
2.4.8. 쿤달라
2.4.8.1. 쿤달라 Mk2
2.4.9. 아티팩트
2.4.10. 호루스의 눈
2.5. 초월
1. 개요[편집]
이터널 리턴의 방어구 중 장식 부위에 대해 다루는 문서다.
현재는 이터널리턴 1.0패치로 인해 장식부위가 삭제되었다.
특정 장식 장비는 엑티브 아이템 스킬을 가지고있어 사용할 수 있다.
정식 출시 후 장식 부위는 모두 삭제되었고, 그 자리는 현재의 전술 스킬이 담당하게 되었다.
이로써 제작해야하는 부위가 줄어들어 파밍 난이도가 쉬워졌으며, 전술 스킬로 다양한 변수를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
2. 아이템 목록[편집]
2.1. 일반[편집]
2.1.1. 깃털[편집]
일반 등급의 장식이지만 상당히 중요한 아이템. 일단 장착만 해도 이속이 무려 0.04가 올라가기 때문에 극초반 파밍 단계에서 큰 도움이 되고 깃털을 이용해 장비를 만들면 이속을 부여해주는지라 이 깃털을 사용하는 아이템은 예외없이 항상 밸류가 높다.
2.1.2. 리본[편집]
상위 아이템이 대체로 생명력 흡수 효과 혹은 모든 피해 흡혈 효과를 가진다. (정장 상위템, 인형 상위템, 캐리비안의 장식총 상위템, 달빛 팬던트 등)
2.1.3. 부채[편집]
백우선, 우치와 등 상위 아이템이 스킬 증폭 효과를 가진다.
2.1.4. 불경[편집]
절에서만 나와서 루트를 꼬이게 만드는 일이 잦다. 상위 아이템이 대체로 스킬 증폭 효과를 가진다. (진리는 나의 빛 등)
2.1.5. 상자[편집]
상위 아이템이 최대 체력 증가 옵션을 가진다.
2.1.6. 성배[편집]
성당에서만 나오기에 과거엔 이걸 몽땅 훔쳐가서 금지구역에 버리는 플레이가 가끔씩 나왔다. 현재는 드론 시스템이 생기며 사장되었다. 직접 먹는게 낫지만 정 안나오면 뽑아서 먹으면 되기 때문.
2.1.7. 십자가[편집]
2.1.8. 쌍안경[편집]
단순히 시야를 0.5 넓혀주는 장식. 소소한 공격력 상승은 덤. 자주 들리게 되는 다섯 곳에 분포한 아이템에다 박쥐에서도 드랍되니 생각보다 자주 보이는 아이템이다. 감시 카메라와 조합하면 망원 카메라가 2개 나온다.
2.2. 고급[편집]
2.2.1. 성자의 유산[편집]
2.2.2. 운명의 꽃[편집]
2.2.3. 인형[편집]
2.2.4. 저격 스코프[편집]
2.2.5. 진신사리[편집]
2.2.6. 화살통[편집]
2.2.7. 먼지털이개[편집]
2.2.8. 군선[편집]
2.2.9. 비파단도[편집]
2.2.10. 캐리비안 장식총[편집]
2.2.11. 사격 교본[편집]
2.3. 희귀[편집]
장식템은 특이하게도 영웅 등급이 존재하지 않고 희귀 등급을 사용하다가 바로 전설 등급으로 넘어간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었고 운석, 생나, 미스릴이 희귀등급이었던 시절엔 그 상위 장식[1]들이 영웅등급으로 존재했었다. 지금은 재료인 만년빙과 삼매진화 역시 초기에는 영웅 등급의 장식 아이템이었다.
2.3.1. 백우선[편집]
대표적인 고밸류 옵션으로 손꼽히는 이동속도와 치감 옵션을 모두 가지고 있는 고성능 장식.
이동속도 옵션은 당연하다는 듯 고유효과이므로 부르고넷을 사용하는 빌드라면 백우선은 피할 것. 터번으로 올라간 뒤라면 둘 다 적용받을 수 있다.
2.3.2. 우치와[편집]
부채에 인쇄된 캐릭터는 전작과 동일하게 제니다. 백우선과 비슷하게 조합식이 단순한 장식으로 이쪽은 치감이 없는 대신 모든 피해 흡혈이 붙어 있다.
2.3.3. 탄창[편집]
과거엔 상위템이 없었고 대신 자체 체력 수치가 높아 아이템 한부위를 체력으로 채우고 싶을때 사용하던 장식이었다. 또 XCR의 하위템이기도 했다. 그러나 체력수치 너프에 너프가 지속되어 의미가 없는 아이템이 되었고, 현재는 능동 위장이 추가되며 그 하위 아이템이 되었다. 사실상 희귀를 달고있는 고급 아이템이라고 보는게 타당.
2.3.4. 궁기병의 화살통[편집]
딜에 치중한 평타 딜러용 장신구. 이 정도로 공속을 늘려주는건 만들기 더럽게 까다로운 레이더, 혹은 클링온의 치감을 포기하고 가는 경량화 부츠 밖에 없다. 여러 평타기반 실험체들에게 공속이 애매하다 싶으면 1순위로 고려된다.
2.3.5. 월왕구천[편집]
스증이 퍼센티지인 시절엔 매우 깡공+스증이라는 스증에게 쓰기 좋은 밸런스로 인기가 많았으나 스증이 계수식으로 변경+공격력의 공속으로 변경등의 패치를 받고 그럭저럭 쓰이는 캐릭터는 쓰는 정도로 바뀌었다.
라우라나 수아등 평타를 자주치는 스증캐가 호크아이의 의념을 안쓸때 주로 가는편.
2.3.6. 해적의 증표[편집]
무기를 제외한 장비 중 유일하게 치명타 확률과 피흡을 모두 제공하는 장비. 극치명 빌드에서 주로 채용한다. 탬 벨류는 훌륭하지만 조합식이 권총, 식칼, 리본인게 가장 큰 단점. 호텔-학교면 2루트만에 나오기는 하지만 문제는 2023년 4월 기준 호텔 학교 모두 인기가 매우 높은 지역인데다가 권총,식칼의 경우 아이템의 보관 개수도 적은 편이다보니 찾기가 쉽지 않다. 인기지역을 피하면 호텔 학교를 제외하면 무조건 3루트가 강요되는지라 벨류에 비해서 채용하기는 꽤 힘들다.
2.3.7. 호크 아이[편집]
사격 교본과 저격 스코프로 아이템을 만드는 데 뜬금없이 의념이 붙게 된 장식. 연날리기가 있던 시절엔 옵션도 구린데 효과도 별로인 똥템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0.74패치에 연날리기가 의념으로 변경되었는데, 계수가 근원 구분 없이 30+레벨*8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계수로 겜 중반까지 호루스의 눈을 상회하는 무식한 의념딜을 보여주며 의념수저들이 섬에서 깽판을 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워낙에 해괴한 수준의 수치 책정이었는지라 바로 며칠 뒤 핫픽스를 통해 근거리는 레벨*5, 원거리는 레벨*4로 거의 반토막에 가까운 너프를 먹었다.
현재는 의념효과 자체도 쏠쏠하고 의념을 배제해도 제작장식에서 가장 높은 공격력을 제공하는 장비라서 깡공이 중요한 공격력 기반 스킬딜러들이 자주 채용한다.
2.3.8. 해적 깃발[편집]
사거리와 기동성이 애매한 현우, 레온등이 주로 애용한다.
2.3.9. 오르골[편집]
평타딜러들에게 매우 밸류가 높은 장식. 28%라는 높은 공속에 체력까지 제공해 맞딜 체급을 크게 끌어올리는데 여기에 적 최대체력 비례 피해를 주는 고유효과 전자기충격까지 가지고 있다. 어떻게든 적에게 붙어서 맞딜을 강요할 수만 있다면 비가챠장식 중 이만큼 든든한 장비도 없다. 루트도 2루트로 깔끔한 편.
2.3.10. 능동 위장[편집]
탄창의 상위 방어 아이템. 특이하게도 레벨당 체력을 추가로 제공한다. 대충 10레벨만 돼도 체력을 160이나 올려준다.
2.3.11. 마도서[편집]
장신구 자체에도 괜찮은 스증이 붙어있는데다, 저주 효과를 가지고 있어 추가적인 딜을 기대할 수 있는 장식.
참고로 첫 출시 때는 어떤 능력치도 없이 저주만 붙어있었다. 이후 스증 8이 붙는 패치 이후 버프를 연속으로 받아 현재의 수치가 되었다.
2.3.12. 아이테르 깃털[편집]
치명타 확률과 쿨타임 감소, 이동 속도 전부 높은 수치를 가진 장식. 상위 아이템들이 기동성과 관계된 경우가 많다.
이상하게 이템의 상위템을 제작시 거의 다 치확이 사라진다. 자체 치확도 있고 쿨감과 이속도 있지만 문제는 전무한 공격력 스텟. 치명을 쓰는 평타 캐릭터들에게 좋은 궁기병의 화살통과 해적의 증표가 워낙 좋고 공격력도 붙어있는지라 아이테르는 비교순위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다.
2.3.13. 파일벙커[편집]
공속과 치감이 같이 붙은 장식. 치감 때문인지 늘어나는 공속은 그리 높지 않다.
치감을 뺀 능력치는 웬만한 동급의 장식템보다 훨씬 안좋다보니 사실상 다른 부위에서 능력치를 포기하고 치감을 챙기기 뭐할때 사용하는 아이템. 그나마 사실상 없는 수준의 공속과는 달리 공격력은 그럭저럭 쓸만하다.
2.3.14. 슈뢰딩거의 상자[편집]
최대 체력을 가졌고, 스킬 치감과 함께 보호막을 깎는 효과인 보호막 부식 효과를 가지고 있다. 원래는 약간의 스증이 있었지만 패치로 인해서 스증이 완전히 사라져서 탱킹 템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110의 수치가 그렇게 영향이 큰것도 아니고 치감은 스증에게는 백우선이라는 대체제가 있기 때문에 아예 갈 이유가 없어졌다는게 중론.
2.3.15. 진리는 나의 빛[편집]
스킬공격에 좋은 능력치를 고루 올려주고, 사용 시 체력을 회복해주는 고유 스킬을 갖고 있다.
템 자체는 스킬딜러에 특화되어 있지만 사용 효과에 회복이 있어서 코발트에서는 장식부위에서 아무거나 있어도 될 때 자주 선호된다.
2.4. 전설[편집]
2.4.1. 달빛 펜던트[편집]
보통의 공속 딜러들은 문스톤으로 큐브 워치를 만들지만, 극단적인 피흡으로 싸우는 쌍검 재키 등은 애매한 스증이 붙은 우치와보다는 공격력을 포함한 달빛 펜던트를 더 선호한다.
마법봉의 하위템이 변경되고, 자체 성능으로는 요명월에 밸류가 밀려 현재는 아무도 만들지 않게 되었다. 낭만 피흡이라면 달빛 팬던트를 가도 되지만 피흡이 많이 성능이 떨어지고, 보통의 평딜러들은 나중에 위클라인을 잡고 분홍신이나 버건디로 피흡을 챙겨도 충분하기 때문에 굳이 달빛팬던트를 서둘러 챙길 필요가 없기 때문에 피흡 올인같은 예능이 아니라면 아무도 가지 않는다. 그나마도 영웅의 기록이 나오면서 피흡용으로도 챙길 이유가 없다.
2.4.2. 요명월[편집]
잠시동안 공격력과 방어력이 상승하는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장비. 보통 장식에서는 깡공보다 공속이나 치명타 확률 등 여러 스탯을 고려하기 때문에 채용률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장비의 밸류 자체는 절대 낮다고는 할 수 없다. 사용처가 지나치게 한정된 점이 단점인 장비. 제한된 시간 안에 딜을 몰아넣어 죽이는 다니엘같은 실험체가 주로 사용한다.
사용처가 한정되긴 해도 깡공딜러에겐 말이 안되는 수준의 밸류를 자랑했다 보니[2] 지속적으로 너프를 먹어 6초간 16%상승 16초 쿨타임이던 아이템이 5초간 12%상승 20초 쿨타임까지 깎여나갔다. 그럼에도 여전히 딱히 대체제가 없기 때문에 깡공딜러들은 요명월을 자주 채용하는 편. 지속딜링을 위해 모피흡을 고려해봄직안 아이작 정도가 달빛펜던트와 경쟁할 뿐이다.
고유 스킬의 모티브는 포켓몬스터의 기술 코스믹파워로 추정된다.
2.4.3. 미스릴 퀴버[편집]
화살통을 잘 보면 무한대 기호가 적혀있는데, 이는 원작 게임에서 '무한의 화살통'이란 이름이 붙은 아이템 일러스트를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 과거에는 기본 공격 사거리를 늘려주는 옵션이 있었으나 지금은 삭제되었다.
아래 살라딘의 화살통과 거의 비슷한 옵션이 특징인데 사용하는 방식이 매우 다르다. 이쪽에는 공격력대신 방어력이 붙고 기본 이속이 약간 느린대신 가벼운 발걸음에 이속이 더있으며 추가피해+근거리 실험체는 둔화가 있어 순간적인 추격에는 불리하나 지속적인 이동에서 유리하다.
근거리가 원거리를 상대할때는 한번에 거리를 좁히는 경우가 아니면 죽는경우가 더 많은 이리 특성상 보통 근딜-근딜간 싸움에서 더욱 선호된다.
평타기반 단검 실험체는 무기의 전설 단검 프라가라흐가 똑같이 미스릴을 먹고 똑같이 가벼운 발걸음을 달고있는지라 거의 가지 않는다. 정작 프라가라흐는 발걸음 풀스택 효과가 추가대미지여서 둔화를 쓰고싶어도 못쓰는 딜레마만 있다.
2.4.4. 살라딘의 화살통[편집]
궁기병의 화살통의 상위 아이템. 궁기병의 화살통에 붙어있던 스탯을 강화하고, 거기에 휴대용 가속관문이나 다름없는 액티브가 붙었다.
방어력은 아예 없고 공격력도 썩 높다곤 하기 힘들지만 자체이속 0.08과 가속 액티브를 사용한 유틸성이 최대 강점. 본체의 성능으로 맞딜에서의 스펙 하자를 커버할 수만 있다면 근딜의 접근능력을 초월적으로 상승시켜주는 장식으로 깡공 평딜러들에게 인기가 많다.
위의 미스릴 퀴버와 거의 비슷한 옵션이 특징인데 사용하는 방식이 매우 다르다. 이쪽에는 방어력대신 공격력이 붙고 기본 이속이 두배 높은대신 발걸음 옵션은 없어서 첫타를 좀 더 세게 때린다거나 둔화를 준다거나의 힘은 없으나 옵션에 붙은 가속이 순간 속도로는 미스릴 퀴버가 따라잡을 방법이 없어서 빠른 진입에 유리하다.
근캐가 원캐에 붙기만 하면 절대상성이 아닌이상 근접쪽이 이기는 경우가 많은 이리 특성상 보통 근딜-원딜 싸움에서는 살라딘이 선호된다.
2.4.4.1. 살라딘의 화살통 Mk2[편집]
듀오/스쿼드/코발트 모드 전용 아이템. 살라딘의 화살통의 듀쿼드 버전으로 이속만 0.06으로 감소하고 고유 스킬이 가속에서 무효화로 바뀌었다. 무효화는 자신에게 걸린 상태 이상을 즉시 해제하는 스킬로 감속, 속박, 스턴, 변이 등의 치명적인 상태 이상에 대응할 때 좋다. 에어본과 넉백, 붙잡힘, 경직 상태는 해제되지 않으니 주의.
2.4.5. 운명의 주사위[편집]
0.68.0 패치에 에메랄드 타블렛의 개편으로 추가 된 아이템. 기존 에메랄드 타블렛과 조합법도 그대로고 사실상 이름만 바뀐 아이템이다.
깡공에 준수한 치확/치피는 물론이고 치명타 빌드에서 필연적으로 부족할 수밖에 없는 쿨감을 10% 제공하기 때문에 굉장히 효율이 좋다. 포스코어 장비가 상당수 너프되거나 변경된 현 시점에는 포코 무기가 없는 치명타딜러가 포스코어 획득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장비.
밸류가 과하다고 판단되었는지 지속적으로 너프를 먹어 0.78패치 기준 치명타 피해량이 5%까지 떨어졌지만, 치명타 빌드에서 포스코어를 얻는다면 무기에 써야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운명의 주사위 제작에 소비된다.
여전히 밸류가 높았던 탓인지 0.84 패치에서 공격력이 오르는 대신 치명 피해가 통으로 삭제되는 너프를 맞았다.
2.4.6. 에메랄드 타블렛[편집]
미스릴과 하드 커버로 만드는 장식템. 스킬 증폭과 쿨감, 이속을 증가시켜준다. 쿤달라 외에는 미스릴의 사용처가 다소 애매했던 스증 캐릭터들이 사용할 만한 아이템.
다소 업데이트 내역이 화려한 아이템으로 본래는 치명타와 쿨감을 재공하던 포스 코어로 만드는 아이템이었으며 깡공방도 꽤 올려주는 만능 아이템이었지만 여러 패치를 받았고 결국 0.68.0 패치로 스증 관련 아이템으로 개편되었고 조합 아이템도 미스릴로 바뀌었다.
2.4.7. 파초선[편집]
본래 퍼스증 15%가 붙어 있어 네크로노미콘과 취사선택을 하는 위치였다. 스증을 극한까지 땡기려면 네크로, 유틸을 원한다면 파초선을 고르는 식.
그런데 0.76패치로 뜬금없이 퍼스증 15%가 통으로 삭제되고 가벼운 발걸음의 이속이 0.02 늘어나고 쿨감이 12%에서 15%로 바뀌었다. 유틸 수치는 소소하게나마 상향이긴 한데 퍼스증 15%가 통으로 날아가면서 딜이 극도로 부족해져 완전히 쓰레기 장비가 되었다. 일단은 네크로노미콘과 차별성을 갖추기 위해서라고 하나 실제론 차별성은 커녕 고민할 필요 없게 한쪽을 죽여버렸다는 평이 대세.
이후 쿨감이 10%로 줄어든 대신 방관 7%가 붙으면서 딜이 약간은 보충되었다. 여전히 네크로노미콘에 비하면 한참 모자란 딜량이지만 머리에 페르소나를 채용했고 파초선의 유틸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라면 고려해볼만한 선택지가 되었다. 이 분야는 대표적으로 헤이즈가 있다.
또, 혈팩을 사용할 부위가 남지않은 근거리 실험체도 발걸음 이속이 매우 빠르다는 점을 보고 채용하기도 한다. 높은 이속+쿨감+추가 대미지와 둔화가 적잖게 쏠쏠한편. 대표적으로는 현우.
2.4.8. 쿤달라[편집]
마도서의 상위 호환 아이템. 마도서와 비교하면 늘어나는 스증은 많지 않지만 저주의 피해량이 크게 늘어났다.
초기에는 문스톤과 미스릴이라는 고가치 재료 두개만 조합해 만드는 의념효과가 달린 아이템이었다. 같은 고가치 재료 의념이었던 호루스와 비교해서 제작난이도는 훨씬 높은 대신 데미지는 그만큼 더 좋았다. 그러나 생나에 마패라는 조합식이 가지는 메리트가 워낙 커서 버려지다가, 전설급에 달린 스증의념의 데미지가 모두 같아지는 패치가 진행되면서 이쪽이 고가치 재료를 문스톤 하나만 쓰게 바뀐 후 저주 아이템으로 바뀌었다.
2.4.8.1. 쿤달라 Mk2[편집]
듀오/스쿼드/코발트 모드 전용 아이템. 쿤달라의 듀쿼드 버전으로 조합법은 그대로 남겼으며 상태 이상을 즉시 해제하는 무효화라는 고유 스킬로 바뀌었다.
원본이 무기에 저주없는 실험체가 저주딜 챙기려고 쓰는 아이템인데 저주는 온데간데 없고 웬 무효화가 달려서 아무도 안쓴다. 저주를 빼면서 준게 스증 7이라서 딜링도 심각하게 좋지않다. 무엇보다 장식은 에타, 네크로등 다른 좋은 장식이 많은데 여기다 이걸 박으면 운석낭비다.
문스톤으로 갈 스증아이템이 없는 실험체가 문스톤을 만든다면 다 셀레네로 도핑한단 뜻이지 굳이 여기에 쿤달라를 박을 이유가 없다. 마찬가지로 코발트에서도 이게 전설장식으로 뜨면 꽝 취급이다.
2.4.9. 아티팩트[편집]
시즌5 프리시즌 패치로 등장한 신규 장신구. 듀오/스쿼드 모드에서만 등장하는 아이템이다. 철광석과 미스릴 이라는 매우 깔쌈한 조합법이 일품이다.
스펙도 심플 그 자체로 깡공 깡스증에 고유 스킬인 정지를 보유하고 있다. 쿨타임이 매우 길고 아이템 스킬은 쿨감의 효과를 받지 않기 때문에 스킬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아이템 스킬의 미친듯이 높은 사용난이도 때문에 콜을 할 수 없는 랜덤 듀쿼드나 랜덤 코발트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으나 파티 플레이, 특히 대회에서는 인원중 한명은 반 필수로 채용한다.[3]
2.4.10. 호루스의 눈[편집]
월왕구천의 상위호환. 스증수치는 월왕구천보다 낮지만 7차이 정도라 체감이 적고 공속 수치는 더 높으며 추가로 시야까지 있다. 특히 월왕구천에는 없는 의념이 붙어있는걸로 종결.
스증캐릭터용 의념으로써 의념데미지는 스킬 증폭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스증캐들이 의념을 챙기고자 사용한다.
조합법이 마패와 생명의 나무인지라 절생나를 먹었다면 빌드업이고 뭐고 그 자리에서 뽑아낼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것이 장점. 스킬-평타를 반복하는 라우라, 수아등이 주로 사용한다.
0.77패치로 공격 속도 25%가 추가되었다. 스킬-평타 간의 연계를 좀 더 원활하게 하려는 의도인 듯.
2.4.11. 네크로노미콘[편집]
0.61.0 패치에서 신규 추가된 혈액팩 장식. 극스증에 특화된 옵션에 파초선과 같은 성능의 슈퍼 치감이라 불리는 60%(근거리)/55%(원거리)의 더 높은 치유 감소가 있다.
파초선과는 유틸vs딜로서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있었으나 0.77패치로 파초선이 퍼스증이 사라지는 조정을 빙자한 너프를 받으면서 스증 장식계의 1황이 되었다. 거기에 변검또한 스증 계수가 사라지면서 혈액팩 무기가 없는 스증 실험체에게는 쿨감이 충분하다는 전제 하에 혈팩을 얻으면 가야할 필수템으로 손꼽힌다.
2.5. 초월[편집]
초월 등급의 장식은 루미아 섬에서는 전장 점수로 획득할 수 있고, 코발트 프로토콜에서는 크레딧을 지불하여 구매할 수 있다. 장비의 능력치 자체는 매우 낮으나[4] 강력한 효과를 지닌 고유 장착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초월 등급의 장식은 자신만 착용 가능하며 초월 등급의 장식을 보유한 사람을 처치해도 시체에서 루팅할 수 없다.
2.5.1. 전장[편집]
2.5.1.1. 아크 리액터[편집]
전장에서 얻을 수 있는 보상중 가장 비싼 아이템. 초월급 장식으로 공속 18%와 쿨감 12%라는 나름 쏠쏠한 스탯을 제공한다.
사용 효과는 점멸의 열화판으로, 사용시 0.01초간 무적 상태로 멈춘 후 전방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이동기와 동일한 효과로 벽을 넘을 수 있지만 사용감이 상당히 불편해서 커서 방향이 아닌, 캐릭터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이동한다. 따라서 움직일 방향을 먼저 한번 찍어 주고 사용해야 하며, 이동 로직 때문에 캐릭터가 멋대로 우회로로 방향을 틀 경우 엉뚱하게 이동할 수도 있다.
성능 자체는 점멸인 만큼 당연히 좋지만 장식칸을 희생해서까지 써야 할지는 캐릭터에 따라 크게 갈리며, 대부분은 굳이 장식을 봉인하면서까지 써야 할 정도의 가치는 없다는 평이 많다. 0.01초의 무적 시간은 실전에서 사용할 수 없고, 점멸의 조작감은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 당연하게도 이 아이템이 어울리는 캐릭터는 뚜벅이류, 그중에서도 벽꿍각을 정교하게 재야 하고 자체적으로 벽을 넘을 수 없는 현우나 완전한 뚜벅이인 매그너스[5], 붙을 수만 있다면 누구든 찢어발기는 딜이 나오는 양손검 재키 등이 사용한다.
이 외엔 장식이 없어도 딜이 그럭저럭 나오고 생존능력이 중요한 시셀라나 제니 등의 캐릭터가 단순 생존기용으로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
비용은 0.76패치로 1포인트가 줄어들어 3포인트가 되어 입수 난이도가 크게 낮아졌다.
1.0 정식출시 패치이후로 장신구가 사라짐에 따라 초월템의 능력은 전술능력 으로 편입됐다.[6]
2.5.1.2. 클라다 반지[편집]
전장 보상 아이템으로 듀오/스쿼드 모드에서만 등장한다. 비용은 2 포인트. 연결해서 피해를 받아내는 효과도 있었지만 삭제되었다. 가장 가까운 대상에게 적용되니 포지션에 주의해야한다.
1.0 정식출시 패치이후로 장신구가 사라짐에 따라 초월템의 능력은 전술능력 으로 편입됐으나 클라다의 반지의 능력은 삭제되었다. 그나마 보호막 흭득을 초월이 계승했다
2.5.1.3. 영웅의 기록[편집]
사용시 체력이 300만큼 즉시 감소하는 대신, 이후 6초에 걸쳐 소모한 체력을 회복하면서 12%의 모피흡과 12%의 방어관통을 얻는다.
전장 장식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유틸성이 아닌 전투능력을 보고 채용하는 장식으로, 소모한 체력도 같이 회복되기 때문에 서약 지속시간동안 높은 유지력을 제공받으며 방어 관통이 12%나 올라가는 만큼 당연히 화력도 강해진다.
주요 사용법은 두가지인데,하나는 버프를 위해 교전 개시 직후에 사용, 교전 중 소모한 체력을 회복하면서 화력을 올리는 기본적인 활용법. 두번째는잃은 체력 비례 회복효과를 활용해 교전중 상대와 잠깐 거리를 벌린 후 영웅의 기록으로 체력을 대량으로 회복하고 상대가 휴식하기 전에 2페이즈를 시작하는 것이다.
스펙 자체는 걸출하지만 전장 장식이 다 그렇듯 쓰기 까다로운 편. 사용 조건이 꽤 난해한데 고정수치의 체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최대체력이 낮은 원딜보단 근딜이 훨씬 안정적으로 쓸수 있으며, 사용시점에 상관없이 소모량이 고정되므로 가급적 교전 개시와 동시에 쓰는게 유리하다.
한때는 공격력 딜러라면 안 갈 이유가 없는 수준의 사기 아이템이었으나, 올려주는 스탯이 공격력에서 방관으로 바뀐 후 성능이 한풀 꺾였고 영기를 견제하는 치감 아이템이 대량 추가되고 치감템들의 밸류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현재는 애매한 장비가 되었다. 후반까지 쓰기에는 밸류가 애매해서 후반에 가면 결국 요명월이나 운명의 주사위 등 장비로 교체되는 편인데 그걸 위해서 전장 보상을 희생하기엔 초중반이라고 예전처럼 말도 안되는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
1.0 정식출시 패치이후로 장신구가 사라짐에 따라 초월템의 능력은 전술능력 으로 편입됐으나 거짖서약과 강한결속이 따로따로 흡혈과 피해량을 따로 계승했다
2.5.1.4. 프시케의 칼날[편집]
주변 좁은 범위에 원형 피해를 입히고 입힌 피해량의 반만큼 체력을 회복하며 이동속도를 빼앗는 초월 장식.
공격력과 스증계수가 모두 붙어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이동속도를 빼앗아온다는 특성상 거리를 벌려야 하는 원거리도 거리를 좁혀야 하는 근거리도 그럭저럭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초월 장식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 범용성을 자랑하지만, 굳이 가챠 장식을 배제하고 쓸 정도의 효율이 나오는 캐릭터는 별로 없으므로 역시 널리 쓰이는 장비는 아니다.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캐릭터는 단연 스증 매그너스로, 궁극기를 통해 적에게 무조건적으로 한번 붙는게 가능해 칼날을 못맞출 상황이 절대 나오지 않는데다가 W를 돌리는 동안에도 액티브 사용이 가능하고, W의 이속감소를 프시케의 이속강탈로 상쇄할 수 있으며 액티브 효과로 이속을 빼앗는 것도 슬로우로 판정되어 W추가 피해가 들어간다. 그야말로 버릴 옵션이 없는 장비. 매그너스 외에도 스킬 딜러이면서 적에게 접근해 싸우고 스킬 쿨타임을 돌리기 위해 히트앤런이 필요한 피올로, 스증 키아라 등의 캐릭터가 프시케를 주로 채용한다.
1.0 정식출시 패치이후로 장신구가 사라짐에 따라 초월템의 능력은 전술능력 으로 편입됐다. 정식출시전 플레이한 유저는 진실의 칼날을 아직도 프시케로 부르는 이유
2.5.1.5. E.M.O.T.E[편집]
아크 리액터와 같은 공속/쿨감 스탯을 가지고 있어 초월 장식치곤 스탯이 나쁘지 않은 편. 특이하게도 장착시 'EMOTE가 함께합니다!'라는 고유 장착효과를 획득하는데, 캐릭터 주변에 빛나는 광체 하나가 따라다니는 장식용 효과다.
장비 스킬을 사용시 잠시 후 캐릭터 옆에 EMOTE 드론을 설치하는데, 이 드론은 스킬 사용시 기준 사용자의 현재 체력 비율에 따라 다른 효과를 발휘한다.
현재 체력이 50%이상일 때 사용하면, 드론이 설치되고 주변 일정 범위 내에[9] 역장을 설치한다. 이 역장 안에 들어오는 적은 0.5초마다 이동속도가 15%씩 감소해 최대 75%까지 감소하는데, 최대치까지 슬로우가 중첩되면 거의 제자리에 멈춰있는 수준의 극악한 이속을 보여준다.
현재 체력이 50%미만일 경우 동일한 범위의 역장이 설치되고, 역장 안에 있으면 매 초마다 최대 체력의 7%만큼 체력이 회복된다. 7%가 적은 수치가 절대 아닌 만큼 지속딜러, 특히 한대한대 자체는 맞을만한 피해를 주는 깡공딜러를 상대로 버틸 때 효율이 극대화되는 옵션.
50% 이상일 때 설치되는 슬로우 효과는 보통 원거리 딜러가 근딜의 접근을 막는 용도로 사용하며, 역장 내에서 카이팅이 가능하다면 거의 근딜을 농락하다시피 상대할 수 있다. 고정이 걸리는 것은 아니므로 쇼이치처럼 이동기를 끝도 없이 쓰는 딜러 상대로는 다소 무력하지만 대다수의 근딜들은 이동기 한두개를 빼고 이 장판이 깔리면 그야말로 접근이 불가능한 수준의 억제력을 발휘한다.
힐 효과는 대개 역장을 제대로 활용하기 힘든 근딜이 사용한다. 어차피 근접 딜러는 붙어야 하므로 슬로우 역장을 효율적으로 쓸 일이 많지 않기도 하고, 원딜을 상대할 경우 필연적으로 붙는 과정에서 체력을 어느정도 손해보기 때문에 손실을 액티브 효과로 메꾸는 것.
그러나 다른 초월장식과 마찬가지로 '그래서 이걸 장식 비우고 쓸 가치가 있나?' 라고 생각했을 때 대부분의 경우 큰 메리트가 없다는 문제가 있다. 슬로우 역장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원거리 평타 딜러는 운명의 주사위/미스릴 퀴버/살라딘의 화살통 등의 고밸류 장식을 포기할 정도의 가치는 없다는 평이 많으며, 회복 효과는 범용적인 만큼 보조 이상의 효과를 내기 어려워 적시에 쓰는 것 자체도 까다롭고 사용해도 슬로우 역장만큼 유의미한 활약상을 보이기 힘들다.
또한 결정적인 단점이 바로 사용감인데, 스킬 사용시 바로 드론이 설치되는게 아니라 사용 후 제법 긴 텀을 두고 드론이 설치되고, 드론이 설치된 뒤에도 잠시 뜸을 들인 후에 역장이 깔리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쓰기 굉장히 불편하다. 설치 텀이 어느정도인가 하면 리다이린의 궁을 최대 사거리에서 시전시키고 시전과 동시에 드론 스킬을 사용하면 리다이린의 강화 궁극기 4타가 모두 히트하고 후딜이 끝난 뒤에야 겨우 장판이 깔리는 수준이다. 가뜩이나 사용 타이밍이 굉장히 한정되어 있는 옵션인데 이정도로 긴 선딜을 두고 발동하다보니[10] 실전에서 다루기 굉장히 불편하고 차라리 맘 편하게 일반 가챠 장식을 끼는게 낫겠다는 평이 다수.
1.0 정식출시 패치이후로 장신구가 사라짐에 따라 초월템의 능력은 전술능력 으로 편입됐다
2.5.2. 코발트 프로토콜[편집]
코발트 프로토콜의 초월 장식은 수량이 매우 많지만 매 게임마다 랜덤으로 6개의 장비가 등장한다. 6개의 장식 중 하나만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이 구입한 장식은 구매할 수 없다. 그리고 2주 마다 장식이 추가되거나 빠지는 로테이션 방식을 취하고 있다.
2.5.2.1. 코발트 블루[편집]
코발트 프로토콜 전용 악세서리.
사용 시 폭풍의 배리어를 두른 후 이동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효과를 얻으며 배리어가 유지되는 상태에서 적과 충돌하면 넉백시킨다. 코발트 프로토콜 특유의 한타를 책임지는 악세 중 하나로 이 롤링썬더의 효과가 굉장해서 적과 한타를 빠르게 열거나 기습갱을 가거나 오메가나 감마를 먹고 있는 적에게 순식간에 달려가는 등 오만가지 용도로 이용이 가능한 이동속도 + 진형붕괴라는 사기 기술이다. 특히나 디스코드나 음성채팅이 가능해서 롤링썬더 타이밍을 조절할수가 있다면 당하는 상대방 입장에서는 공포가 따름없다. 깡 스팩 역시 좋기 때문에 딜러 탱커 서포터 상관없이 가도 충분하지만 주로 서포터 캐릭터가 가는 편.
2.5.2.2. 미니어쳐 솔라 시스템[편집]
코발트 프로토콜 전용 악세서리.
사용 시 자신의 일정 주변에 적을 끌어오는 장판을 생성한 뒤 터뜨려 적에게 기절을 건다. 악세서리의 효과 덕분인지 맞출 경우 한타를 뒤바꿀 수 있는 궁극기(Ex. 현우의 핵펀치, 유키의 화무십일홍 등)를 가지고 있거나 적진 한가운데에 들어가서 강력한 CC기를 걸거나 적을 흔들어놓을 수 있는 실험체 (Ex: 일레븐, 마커스등) 딜러와 탱커 캐릭터, 또는 스스로 연계할것은 없지만 최고급 진입기를 가져서 여럿에게 맞추기 좋은 캐릭터(Ex: 재키 등)가 사용하면 좋다. 코발트 블루 스킬인 롤링썬더의 임팩트가 강렬해서 그렇지 활용학 좋은 실험체가 띄운 시점에서부터 변수가 엄청난 스킬로 롤링썬더급, 또는 그 이상으로 고평가 받는다. 깡스펙 역시 코발트 블루와 동일해 실험체를 가리지 않고 전부 잘 어울린다.
엑티브 효과가 있는 다른 템이 그렇듯 채널링 중에도 시전 가능하다. 이를 잘 이용하면 현우로 풀차징 궁극기를 먹일 수 있다.[11]
2.5.2.3. 아티팩트 Mk2[편집]
코발트 프로토콜 전용 악세서리.
루미아 섬에서는 전설 악세서리였지만 여기서는 초월 등급으로 바뀌었다. 스팩과 고유 스킬이 원거리 딜러에게 굉장히 잘 어울리는 편이라 원거리 딜러나 몸이 약한 딜러들이 주로 사용한다.
2.5.2.4. 파초선 Mk2[편집]
코발트 프로토콜 전용 악세서리
루미아 섬에서는 전설 악세서리였지만 여기서는 초월 등급으로 바뀌었다. 기존 합성기 상자에서 등장하던 파초선을 크레딧을 주고 구입하는 아이템으로 변경했다. 이로 인해 기존 파초선은 합성기 로테이션에서 제외되었다. 기존 파초선과 비교하면 가벼운 발걸음 대신 솔로 모드의 살라딘의 화살통에 있는 가속 스킬이 추가되었다. 살라딘의 가속보다 더 뛰어난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근거리 캐릭터의 경우 무려 0.1이라는 매우 빠른 이속을 제공한다.
2.5.2.5. 하트 온 파이어[편집]
사용 시 자신 주변의 좁은 범위 내에 있는 적에게 피해를 주고 피해를 입히면 적중한 적의 숫자에 따라 뛰어난 효과의 버프를 부여하지만 적중하지 못하면 패널티를 받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피해 범위가 자신 주변을 기준으로 하기에 원거리 실험체 보다는 근거리 실험체가 쓰는 것이 좋다.
아이템 스킬 효과가 굉장히 좋은데다 쿨타임도 7초로 아주 짧아서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면 이보다 좋은 아이템도 없지만 스킬 적중 실패시 스턴 + 99%의 이속 감소라는 크나큰 패널티를 받아서 역으로 물리기 쉽다. 때문에 아이템 스킬을 잘 쓰지 못하면 그저 이속 0.2의 아무런 능력치도 없는 아이템에 불과하다.
저 적중 실패시 셀프 기절 효과를 이득으로 써먹을 수 있는 실험체가 의외로 존재하는데, 리다이린이 취기관리를 할때는 무조건 취기 54이하에서 써야하는데 하온파가 있으면 취기관리를 할때 하온파를 켜두고 적당한 타이밍에 술마시기를 사용해 취기 55 이상일때도 90대의 취기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2.5.2.6. 별조각[편집]
리플렉션 효과와 일정시간 후 운석을 떨어트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원본이 나타폰을 필두로 미친 CC연계를 하는 실험체가 가면 그냥 역대급 씹사기 망밸런스 아이템이 되었고, 바로 하루만에 삭제되었던데 반해, 여기선 나타폰조차 저 운석 떨굴바에 썬더비녀로 딜과 보호막을 같이 챙기고 가는게 낫고 가진 능력치는 치확인주제에 고유 장착 효과는 탱커용인 리플렉션인등 설계부터 잘못되어서 거의 안간다.
2.5.2.7. 머큐리[편집]
광역 힐 스킬을 보유한 아이템으로 사용 시 자신이 어디에 있건 상관없이 모든 팀원의 체력을 즉발로 회복시키고 방어력도 올려준다. 대신 모든 팀원을 즉시 회복시킨다는 유용한 효과로 인해 쿨타임이 매우 길다.
2.5.2.8. 아크 리액터 Mk2[편집]
아티팩트의 효과를 조정한 아이템. 비록 정지 시간은 짧으나 순간적인 위협에 대처하기 충분하고, 정지가 풀리면 즉시 전방으로 순간이동을 하기 때문에 풀리면 무방비가 되는 정지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게다가 이 순간이동은 벽을 넘을 수 있다. 하지만 순간이동이 자신이 바라보는 방향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조작감이 다소 불편하다.
2.5.2.9. 클라다 반지 Mk2[편집]
탱킹용 아이템. 아이템 자체 능력치도 탱킹에 특화되어 있다.
사용 시 자신과 가까운 아군 하나를 연결해서 보호막을 획득하고 연결된 아군의 받는 피해의 일부를 자신이 대신 받는다. 특정 아군을 지키는 데 좋지만 자신이 직접 선택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2.5.2.10. 토템[편집]
스킬 사용 시 전방에 길다란 균열을 생성시킨다. 생성된 균열은 잠시 후에 폭발을 일으키며 피해를 주고 기절시킨다. 자체 피해량도 높은데다 균열의 범위가 굉장히 길고 가로 폭도 의외로 넓다. 자신이 바라보는 방향으로 균열이 발생하니 이 점은 유의하자.
2.5.2.11. 임세티[편집]
시셀라의 광역 궁극기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이 아이템이나오면 시셀라의 궁극기는 거의 셀프기절이된다(...)
2.5.2.12. 요술 램프[편집]
약간의 선딜 후 범위내 적과 아군을 매우 멀리 날려버린다. 에어본이기에 CC지속시간 감소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적이 맞는다면 높은 수치의 퍼뎀도 준다.
주로 생존을 챙기고싶은 원딜이 아크리엑터나 아티펙트가 없을때 구매하거나, 링에 튕겨서 연계가 가능한 얀이 사용한다. 그러나 최근 얀의 너프로 링의 기절시간이 크게 감소해 효율이 좀 낮아졌다.
2.5.2.13. 썬더 비녀[편집]
출시 당시부터 작명센스에 대해 무자비한 비난이 쏟아졌다. '썬더 비녀'라는 영어와 한글을 괴이하게 혼합한 아이템명도 문제지만 사용 효과는 기껏 라이트닝 쉴드라는 무난한 이름으로 적어놓고 정작 설명에는 썬더의 보호막을 씌운다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서술이 뒷목을 잡게 한다. 더 어이없는건 이 아이템의 영문명은 드래곤즈 퓨리(용의 분노, 용의 격노)라는 참으로 무난하고 멋들어진 이름이라는 것.
깡스텟이 이속 0.2인 것으로도 모자라서 스킬증폭 수치가 +15가 아닌 +15%다. 고유효과도 아니어서 페르소나와도 중첩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보호막량도 상상 이상.
2.5.2.14. 요명월 Mk2[편집]
요명월이 초월 등급으로 올라가며 CC면역에 가까운 효과를 가지게 되었다. 다만 면역이 아니기에 띄우거나 밀치는 등의 CC에는 무용지물.
깡공 깡방을 무지하게 주는 아이템이어서 범용성이 낮았던 원본에 비해 체력괴 압도적인 시야, 방관+방해효과 저항과 지속으로 범용성을 챙겼지만, 코발트에선 시야옵션은 매우 효율이 낮기때문에 사실상 날려먹으며 저 방해효과 감소도 에어본엔 하등 쓸모가 없는데다 딜옵션이 상대의 방어력에 영향을 받는 방관뿐이라 CC를 맞을 일이 많은 실험체도 거의 안쓴다.
2.5.2.15. 프시케의 칼날 Mk2[편집]
2.5.2.16. 영웅의 기록 Mk2[편집]
영웅의 기록의 코발트 버전. 복잡한 텍스트가 많았던 루미아 섬의 영웅의 기록과 달리 여기서는 심플하게 공속과 이속을 크게 올려주는 효과로 바뀌었다.
코발트 출시 초기에는 서약 체력소모가 400이었던 대신 서약 효과가 기본공격 사거리 1 증가+공속증가가 80%였으며 달린 옵션도 생흡 30%였었다. 당시에는 정신나간 흡혈과 공속때문에 대놓고 크리템으로 도배해도 공속도 충분한데 유지력이 좋은 재키[12] 같은 괴물이 탄생했는데 거기에 사거리까지 증가했던 탓에 그냥 조금만 커도 막을 수 없는 살인전차가 됐었다. 패치가 적용된 지금도 체력 400으로 엄청난 스탯을 주기에 평딜러나 이안은 자주 채용한다.
2.5.2.17. 꽃 Mk2[편집]
다른 것도 아니고 꽃이 Mk2를 달고 초월 장식으로 나왔는데 초기에 꽃이 장식 아이템으로 사용했던 시절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겉보기엔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고유 스킬이 없는 대신 깡공방이 무식하게 높으며 스킬 증폭도 중첩이 가능한 15%나 붙어있는 무지막지한 깡스탯이 일품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16:27:05에 나무위키 이터널 리턴/아이템/장비/장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달빛 팬던트, 미스릴 퀴버 등.[2] 6초간 공방을 16%씩 올려주던 시절엔 요명월을 키면 상대방의 공방이 갑자기 각각 40가까이 증가하는 말도 안되는 스탯상승량을 보여줄 정도였다.[3] 주로 파고들어가는 캐릭터나 물렸을때 흡수해줘야 하는 캐릭터가 쓴다.[4] 당장 프시케의 칼날과 영웅의 기록만 해도 자체 능력치는 월왕구천보다 낮다.[5] 평타 매그너스만 채용한다. 스증매그는 프시케의 칼날이 훨씬 효율적.[6] 단 거의 비슷하게 편입된 다른 전술스킬과는 달리 말만 편입이지 사실상 다른 능력이다.[7] 200+레벨*15+잃은 체력의 20%만큼을 6초에 걸쳐서 회복.[8] 0.5초마다 15%씩 감소하며 최대 5회 중첩되는 슬로우 부여. 범위를 벗어날 경우 1초 후 해제됨.[9] 에이든의 W와 비슷한 수준의 범위이다.[10] 슬로우 장판은 그나마 낫지만 힐장판은 실전에서 쓰려다간 캐릭터가 맞아 죽은 뒤에 장판이 깔리기 십상이다.(…)[11] E벽꿍 궁차징-궁쓰는 도중 중력장 사용, 중력장 1.45초 기절로 끊지않고 이어 차징하기[12] 쌍검은 공속계수가 낮아서 사거리가 짧은게 문제인 단검이나 붙으면 찢는 양검이 주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