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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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경기 군포시)
제16-18대
김부겸

제19대
이학영


선거구 분리
김정우[A]
이학영[B]
선거구 병합
김정우[A]
이학영[B]

제21대
이학영


현직

현직 및 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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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제20대 후반기
이종구

제21대 전반기
이학영


제21대 후반기
윤관석

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경기 군포시 을)
선거구 분리
이학영[A]

제20대
이학영


선거구 병합
이학영





대한민국 제19-21대 국회의원
이학영
李學永 | Lee Hak-young


파일:이학영.png

출생
1952년 4월 16일 (71세)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1]
거주지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산본12단지 목련한양아파트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군포시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장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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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플리커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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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배우자 박홍인, 아들 이하나로[1], 딸
학력
쌍치국민학교 (전학)
풍산국민학교 (졸업)
순창중학교 (졸업)
순창농림고등학교 (졸업)
전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국어국문학 / 학사)
전남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 석사)
순천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 박사과정 수료)
전남대학교 대학원 (NGO학 / 박사과정 수료)
병역
병역제적(수형)[2]
종교
개신교[3]
소속 정당

지역구
경기 군포시
의원 선수
3
의원 대수
19, 20, 21
소속 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력
순천YMCA 사무총장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이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이사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희망제작소 이사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집행위원장
시민사회단체엽대회의 상임공동대표
노무현재단 이사
제19대 국회의원 (초선 / 경기 군포시 / 민주통합당)
새정치민주연합 ·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제20대 국회의원 (재선 / 경기 군포시 을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
제19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국민주권공동선거
제21대 국회의원 (3선 / 경기 군포시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제21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1. 개요
2. 생애
4. 논란
4.1. 강도상해 전과
4.2. 방역수칙 위반 논란
4.3. 측근 취업 개입 연루 논란
5. 여담
6. 소속 정당
7. 선거 이력
8. 저서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


2. 생애[편집]


1952년 4월 16일,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에서 태어났다.순창 쌍치초등학교를 다니다가 4학년 때 부친이 별세하자 고향인 풍산면 유정리로 이주하였다. 이후 순창중학교와 순창농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한동안 대학에 진학치 못하였다. 대신에 전북일보에서 1년간 신문배달원으로 일하고, 전주 노송동에 있는 인쇄소에 가서 틈틈이 필경사 일을 배웠다.

그 후 조금 늦게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였으며, 학생회장 활동 중에 1974년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되어 고문을 받기도 했다.#

학창시절에는 516장학재단의 장학금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시절까지는 사실 자신에게 장학금을 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하던 소년이었다고 한다.

원래 어릴 적 꿈은 시인이었다가 고교 시절에 공무원이나 군인이 되어 가족들을 부양하는 것으로 목표를 바꾸게 되었다고 하는데, 결국은 대학에 가서 3학년 때 학생회장이 되고 학생운동을 하게 되다가 국가권력에 핍박받게 되면서 그 뒤로 계속 운동권 인생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학생운동은 의도치 않은 계기에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평소 데모같은 것에도 별 관심도 없이 학교를 다녔다가 학생운동을 하는 친구를 잘 알고 있었다는 이유로 안기부에서 억울하게 붙잡혀서 고문을 당한 것이 학생운동에 입문하게 된 계기였다고 한다.

가난한 집안을 부양하기 위해서 공무원을 꿈꾸면서 학생운동을 멀리했던 시절, 다른 남학생들이 죄다 학생운동을 하다가 붙잡혀 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학생회장을 떠맡았는데, 이 때문에 수사관에 잡혀가 각목으로 구타를 당하고 손발과 손가락을 묶고 얼굴에 수건을 씌워서 물고문을 당하고 구속까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풀려난 후 국가로부터 배신을 당했다는 생각에 혼자 통곡했다고. 이 사실은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 때 본인이 밝히면서 널리 알려졌다.

남조선 민족해방전선[2](약칭 남민전)에도 가담하였는데 이는 제4공화국 당시 국가보안법에 따른 반국가단체로 분류되었다. 총기를 비축하고, 사제 폭탄을 제작하며 무장혁명을 준비하던 70년대 말 민투위 강도 사건의 주범 중 한 명이 되었는데, 당시 남민전은 '혁명 자금'을 모으기 위해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 자택에서 강도를 시도하였다. "강도야"라고 외치는 경비원칼로 수 차례 찔러 강도상해죄로 2년 징역살이를 하였다.

27세였던 이학영은 당시 25세였던 차성환과 절도 선두대였는데, 회고 인터뷰에서 차성환은 현관문을 열자 "강도야"라고 외치는 경비원을 차성환 자신이 과도로 찔렀고 곧 경찰이 출동하였지만 본인은 도주에 성공하고 이학영만 현장에서 붙잡혀 본인의 몫까지 이학영이 옥살이를 하였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당시 기사였던 경향신문 1979년 4월 27일 금요일 기사#에 따르면 과도가 아닌 20cm 정도의 등산용 칼로 당시 경비원이던 27살의 김 모 씨의 옆구리를 칼로 찔러 중태에 빠트린 후 달아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되었다고 한다.

1984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하였다. 당시도 사회운동 중이라서 조카의 이름으로 등단했다고 한다.

그 후 2012년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경기도 군포시 선거구에 출마해 새누리당 유영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고,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군포시로 분구되었을 때 을 지역구에 출마해 새누리당 금병찬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하였다[3].

2020년 21대 총선에서는 군포시가 다시 합구됨에 따라 군포시 갑김정우 의원과의 경선에서 승리하여 공천을 받았다. 이후 심규철 미래통합당 후보를 누르고 3선 고지에 오른다. 그리고 제21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20대 대선 이후 언론개혁검찰개혁에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노무현재단 이사로 활동하는 등, 친노, 친문 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20대 대선 경선 국면에서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면서 친명으로 합류했다.


3.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편집]


"우리의 주인 되신 분들이 와서 앉아 계십니다. 그분들은 세금을 낸 주인들이십니다. 방호과 직원 여러분, 여러분은 주인을 모시고 있는 겁니다."[4]

"신체에 해를 가하지 마세요''[5]


"인생에 한 번뿐입니다."[6]


  • 2016년 2월 28일 12:22부터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에 이어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에 45번째 토론자로 참가[7], 2016년 2월 28일 10시 55분, 10시간 33분에 걸친 필리버스터를 종료하고 같은 당 홍종학 의원에게 차례를 넘겼다.
  • 과거 이야기를 하며 젊었을 때 유신정권에 의해 억울하게 죄도 없이 끌려가 고문을 받은 일과 민투위 강도 사건등 젊은 날의 우여곡절을 매우 자세히 이야기했다.
  • 여러 편의 시를 낭송하고 이에 대한 해석을 활용하여 여당의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을 비판해 화제가 됐는데, 이는 그의 전공이 국어국문학이고, 문학계에 등단한 시인이라서 그랬다고 한다.


4. 논란[편집]



4.1. 강도상해 전과[편집]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 사건에 연루되었는데 폭력공산혁명을 수행하기 위해서 자금조달 차원에서 강도를 모의, 실행하였다. 1979년 3월 25일 서울시 종로구 종로1가 보금장 금방 강도를 모의하면서 사제폭탄과 총기 등을 제조하면서 각종 흉기를 모았다. 4월 27일 서울시 강남구 반포동의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집을 습격하였고 경비원을 칼로 찔러 중태에 빠트리고 달아난 바 있는데 이 사건을 민투위 강도 사건이라고 부른다. #1, #2

민투위 강도 사건의 공범으로 체포되어 징역을 5년 동안 살았는데 이로 인해 병역의무가 면제되었다.



4.2. 방역수칙 위반 논란[편집]


최근 이개호 의원이 국회의원으론 처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사과까지 한 가운데 이학영 의원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채 지역 구내 한 비닐하우스에서 집단 회식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월 14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30여 분 동안 이학영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군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자당 소속 시·도의원 10여 명과 모임을 했는데 이학영 의원 지역 사무실 인근에 있는 이 비닐하우스는 이 의원 보좌관 부인 소유로, 평소 농업 교육장으로 쓰이는 장소인 것으로 전해졌다. 거기에 한대희 군포시장도 회의 끝에 함께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 사실이 알려지자 일각에선 이학영의원 등이 5인 이상 모임 금지 지침을 어기고 집단 회식을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 군포시 당원협의회는 이와 관련되어 이학영, 한대희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냈다. 이에 대해 이학영 의원 측은 "사적 모임이 아닌 공적 회의로 방역 수칙 위반이 아니다"라며 "커피와 차 등 음료를 마셨을 뿐 음식물도 먹지 않았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2021년 재보궐선거 참패 원인을 분석하고 반성하는 자리였고, 회의가 언제 끝날지 몰라서 카페 등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돼 비닐하우스를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이학영 의원 등이 시민들의 눈을 피하고자 사적인 장소에서 모임을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는데 시민들은 "시장과 국회의원, 지역 정치인 등 10여 명이 모여 회식을 할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이와 함께 "경기도 지역구 의원들이 모여서 더구나 중립을 지켜야 하는 지자체장도 함께 왜 서울·부산 보궐선거 결과를 반성했어야 하는 건지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4.3. 측근 취업 개입 연루 논란[편집]


2023년 2월 2일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된 이정근의 ‘한국복합물류 취업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학영 민주당 의원의 보좌관과 한대희 전 경기 군포시장의 비서실장이 또 다른 취업 비리에 연루된 정황을 포착하고 1일 강제수사에 착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이날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군포시청과 한국복합물류 관계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이학영 의원의 보좌관 A씨, 한대희 전 시장의 비서실장 B씨 등의 자택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군포시청 비서실장 사무실에서는 직위표와 B씨가 사용했던 PC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검찰은 이들의 상사인 이학영 의원이나 한대희 전 시장의 지시를 받아 취업 청탁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거기에 이학영 의원의 지역구는 한국복합물류가 있는 경기 군포다. 검찰 관계자는 “이 의원 등이 관여한 바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학영 의원은 “해당 회사가 지역구에 있어 오해를 받는 것 같은데 CJ그룹과는 아예 인연조차 없다”며 “나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


더군다나 2021년 8월 이학영 의원과 한대희 시장은 국토교통부에 항의 방문하여 교통체증 등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자 터미널을 옮겨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는데 정작 해당 터미널에 있는 CJ 계열사 '한국복합물류'에는 두 정치인의 측근 2명이 채용돼 있었고 특히 두 정치인의 측근 2명은 수년에 걸쳐 매달 300여만원씩 급여를 챙겼지만 출근을 한 적도 없는 것으로 챙긴 사실이 JTBC 뉴스룸 취재를 통해 알려졌다.


5. 여담[편집]


  • 2016년 6월 17일 전남 무안에서 경비행기 조종을 하던 아들 이하나로씨가 엔진고장으로 인한 추락사고로 사망했다. 이러한 관계로 2017년 남경필경기도지사의 장남 남주성 씨가 마약 범죄로 구속되었을 때, 언론에서 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참척을 겪은 국회의원이 이를 위로해주었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는데, 그를 위로해 준 경기도 국회의원이 이학영 의원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8].

  •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상설위원회인 을지로 위원회의 우원식 위원장이 위원장직을 인계함으로써 2대 위원장이 되었다.

  • 경제민주화에 꾸준한 관심으로 2016년 "태광그룹 개혁 토론회"를 주최하였는데 이후 황제 보석이 크게 문제가 되면서 재차 지적한 바 있다.

  • 5.18 민주화운동을 은유한 시를 쓴 적이 있다. 5.18 관련 문학작품 선집인 <5월문학총서>에 실려 있는 시이기도 하다. 1995년 발표된 시집 <눈물도 아름다운 나이>에 수록.
<(>
살아 남아서
이 봄을 맞는 죄로
아려오는구나, 사랑이여

눈물도 묻혔다 피어나면
선연한 핏빛으로
다시 오는가

불타버린
어느 옹기막[9] 자리에서인들
저리도 붉은 꽃 피어날 수 있을까 ||



  • 국회의원이 된 후 지역구인 군포시 정치신인들에게 비공식으로 지역당원명부를 열람시켜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6.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민주통합당|
파일:민주통합당 연두 로고타입.svg
]]

2012 - 2013
정계 입문

[[민주당(2013년)|
파일:민주당(2013년) 흰색 로고타입.svg
]]

2013 - 2014
당명 변경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2014 - 2015
합당[10]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16 - 현재
당명 변경


7.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군포

[[민주통합당|
파일:민주통합당 연두 로고타입.svg
]]

65,506 (51.32%)
당선 (1위)
초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군포 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33,220 (43.85%)
재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군포
91,256 (57.41%)
3선


8. 저서[편집]


  • 마음을 비추는 달(1994)
  • 눈물도 아름다운 나이(1998)
  • 사람의 바다(2002)
  • 강(2003)
  • 꿈꾸지 않는 날들의 슬픔(2009)
  • 세계가 만약 하나의 집이라면(2011)
  • 이학영, 세상을 사랑하였네(2015)


9. 둘러보기[편집]





파일:경기도 휘장(2005-2021)_White.svg 경기도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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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아이콘2.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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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 군포시 갑 선거구의 제20대 국회의원이다.[B] A B 군포시 선거구 제19대 국회의원군포시 을 선거구 제20대 국회의원.[1] 출처.[2] 알다시피 대한민국의 국호를 비하한 조직이다.[3] 군포시 선거구가 분구 상한선인 28만명을 초과해 갑을 2개로 분구되었고 갑 지역구는 같은 당 소속의 인재 영입 8호로 영입된 김정우 기획재정부 국고국 계약제도과장이 출마해서 당선되었는데, 원래는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군 선거구에 출마하려다가 지도부는 당선시키기 위해서 갑 지역구로 전략공천을 결정하게 되었다.[4] 조원진 의원의 항의로 방청객이 끌려나가자 이렇게 말했다.[5] 방청석에서 박수를 치다가 방청객이 국회 직원에게 끌려나가는 모습(국회에서 방청객의 박수는 금지되어 있다.)을 보면서 한 말이다.[6] 본래 5시간 정도를 계획으로 했던 이학영 의원의 발언 시간이 9시간 30분이 넘어가자 '힐러 리'로 유명한 이석현 부의장이 그의 건강과 대기 중인 의원을 걱정하며 발언을 줄일 것을 권유하자 했던 이학영 의원이 했던 발언. 부의장과 대기중이던 홍종학 의원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자신이 운명에도 없던 정치인의 길을 걸어 왔고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어서 조금만 더 말하겠다고 했다. 필리버스터가 종료된 이후에 이석현 부의장이 오마이뉴스에서 장윤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전화연결로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이 때를 회상하며 "이학영 의원이 요령없이 너무 열심히 하길래 걱정이 되어 짐을 나눠지시라는 뜻으로 권유했는데, 그의 인생에 한번이라는 말이 가슴에 찡 와닿았고 그 욕구와 사명감이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말한 적이 있다. 농담으로 "그 양반(이학영)이 그때 다 말하지 못했더라면 가슴에 속병이 났을 것이다"라는 말도 하였다.[7] 발언 순서로만 보면 23번이나, 필리버스터는 홀짝법칙이 적용되어 반대 측이 먼저(홀수), 찬성 측이 나중(짝수)에 하도록 토론 순서가 되어 있다. 하지만, 찬성 측의 신청자가 없으므로 짝수 번호는 비어 있다[8] 현재 경기도 내에서 아들이 먼저 세상을 떠난 국회의원은 이학영밖에 없다.[9] 옹기그릇을 굽는 곳.[10]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