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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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자 방송인.
감독으로 데뷔하기 이전에는 아라한 장풍대작전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1]
2006년 이해준 감독과 공동작업한 천하장사 마돈나로 입봉하여 평단의 호평속에 감독 유망주로 주목 받았다.
2010년 페스티발, 2015년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두편의 영화들이 흥행면에서 연이어 실패하면서, 걱정하는 주변인들이 많았다고 한다.
2018년 공개된 독전은 500만명 넘는 흥행에 성공했다.
2023년작 유령은 혹평 속에, 결국 손익분기점인 335만명의 5분의 1 수준인 약 66만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에 크게 대실패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자 방송인.
2. 활동[편집]
감독으로 데뷔하기 이전에는 아라한 장풍대작전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1]
2006년 이해준 감독과 공동작업한 천하장사 마돈나로 입봉하여 평단의 호평속에 감독 유망주로 주목 받았다.
2010년 페스티발, 2015년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두편의 영화들이 흥행면에서 연이어 실패하면서, 걱정하는 주변인들이 많았다고 한다.
2018년 공개된 독전은 500만명 넘는 흥행에 성공했다.
2023년작 유령은 혹평 속에, 결국 손익분기점인 335만명의 5분의 1 수준인 약 66만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에 크게 대실패했다.
3. 작품 목록[편집]
3.1. 영화[편집]
- 천하장사 마돈나[2] (2006) - 연출, 감독
- 페스티발(2010) - 연출, 각본
-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2015) - 연출, 각본
- 독전(2018) - 연출, 각본
- 유령(2023) - 연출, 각본
3.2. 드라마[편집]
4. 고정 출연[편집]
5. 수상[편집]
6. 여담[편집]
- 연출하는 영화마다 발을 클로즈업하는 경우가 많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도 발 페티시에 관한 질문을 받았고, 얼굴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보다 발로 표현되는 감정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아예 페스티발(페스티'벌'이 아니다.)이라는 영화를 만들어 페티시즘을 직접적으로 다루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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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밖에 영화 《커밍아웃》, 《안녕! 유에프오》, 《품행제로》의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신라의 달밤》의 원안을 담당했다.[2] 이해준 감독과 공동감독.[3] EBS의 교양프로. 김태용, 변영주 감독과 공동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