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체로 돌아가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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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체로 돌아가지 말아줘
(水死体にもどらないで)
가수
하츠네 미쿠, v flower
작곡
파일:이요와 프로필.jpg
이요와

작사
조교
일러스트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8년 12월 14일

1. 개요
2. 상세
3. 달성 기록
4. 영상
5. 가사



1. 개요[편집]


『まだ今は。』

いよわです。胃が弱いのでいよわです。 6作目です

ピアノたっぷりの幸せな曲です

最後まで、しっかり聴いてくださいね…

『아직 지금은.』

이요와입니다. 위가 약하니까 이요와입니다. 6번째 작품입니다

피아노가 가득한 행복한 곡입니다

끝까지 잘 들어주세요...

이요와가 2018년 12월 14일 투고한 하츠네 미쿠v flower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 상세[편집]


영상 중간중간에 깨진 글자가 나온다. 깨진 글자의 해석과 가사가 아니지만 영상에 나오는 문장은 가사에 각주로 표시.

pv에 나온 소녀는 이요와걸즈 인기투표 1등을 차지했다

3. 달성 기록[편집]



4. 영상[편집]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5. 가사[편집]


きみは現れた
키미와 아라와레타
너는 나타났어
それは突然だった
소레와 토츠젠닷타
그건 갑작스러웠어
悲しいくらいよく知ってる顔だったから
카나시이쿠라이 요쿠 싯테루 카오닷타카라
슬플 정도로 잘 아는 얼굴이었으니까
こっちを見るなよ
콧치오 미루나요
이쪽을 보지 마
こんなのは呪いだ
콘나노와 노로이다
이런 건 저주야
きみはただあるはずのない尾びれを揺らした
키미와 타다 아루 하즈노 나이 오비레오 유라시타
너는 그저 있을 리 없는 꼬리 지느러미를 흔들었어

きみと泳ぎに行ったあの日を覚えてる
키미토 오요기니 잇타 아노 히오 오보에테루
너와 헤엄치러 갔던 그날을 기억해
太陽が西に沈んだような心地がしてさ
타이요오가 니시니 시즌다요오나 코코치가 시테사
태양이 서쪽으로 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すぐに掴んだ手にその先は無くて
스구니 츠칸다 테니 소노 사키와 나쿠테
바로 붙잡은 손에 그 끝은 없어서
青い闇に沈んでくきみの姿さえ見逃した
아오이 야미니 시즌데쿠 키미노 스가타사에 미노가시타
푸른 어둠에 잠겨가는 네 모습마저 놓쳐버렸어
全部ぼくの責任だから
젠부 보쿠노 세키닌다카라
전부 내 책임이니까
呪われても文句は言えないが
노로와레테모 몬쿠와 이에나이가
저주받아도 불평은 할 수 없지만
こんな仕打ちあんまりじゃない?
콘나 시우치 안마리자 나이
이런 처사는 너무하지 않아?
セイレーンがこちらを見つめてくる
세이레엔가 코치라오 미츠메테쿠루
세이렌이 이쪽을 바라봐
いつか
이츠카
언젠가
きみがただの水死体に戻ってしまえば
키미가 타다노 스이시타이니 모돗테시마에바
네가 평범한 익사체로 돌아가 버리면
二人で撮った写真も紙になって濡れてくけど
후타리데 톳타 샤신모 카미니 낫테 누레테쿠케도
둘이서 찍은 사진도 종이가 되어 젖어가겠지만
きみがぼくの脳みその味に興味をもつ迄
키미가 보쿠노 노오미소노 아지니 쿄오미오 모츠마데
네가 내 뇌의 맛에 흥미를 가지기 전까지는
ここで暮らしていよう
코코데 쿠라시테이요오
여기에서 지내자
まだ今は
마다 이마와
아직 지금은

きみが動かなくなったあの日を覚えてる
키미가 우고카나쿠 낫타 아노히오 오보에테루
네가 움직이지 않게 된 그날을 기억해
太陽が二度と登らないような心地がしてさ
타이요오가 니도토 노보라나이요오나 코코치가 시테사
태양이 다시는 뜨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말이야
だけど物も言わず佇む人魚は
다케도 모노모 이와즈 타타즈무 닌교와
하지만 말없이 서성이는 인어는
何度目をこすっても
난도메오 코슷테모
몇 번이나 눈을 비벼도
間違いなくあなたでした
마치가이나쿠 아나타데시타
틀림없이 당신이었습니다[1]
全部せめて忘れられたら
젠부 세메테 와스레라레타라
적어도 전부 잊을 수 있다면
体に染み付いた潮の香りも
카라다니 시미츠이타 시오노 카오리모
몸에 배어든 바닷물의 냄새도
流し切ってしまえるのにな
나가시킷테시마에루노니나
전부 흘려버릴 수 있을 텐데 말이야
セイレーンは離してくれないみたい
세이레엔와 하나시테쿠레나이미타이
세이렌은 놓아주지 않을 것 같아
つまさきをつかんで
츠마사키오 츠칸데
[2]발끝을 잡아서
ゆかにたたきつけて
유카니 타타키츠케테
[3]바닥에 내동댕이치고
なすがままにしてよ
나스가 마마니 시테요
[4]마음대로 해줘
罪ごと 噛み切って さあ
츠미고토 카미킷테 사아
죄와 함께 물어뜯어줘 자
いつか
이츠카
[5]언젠가
鏡の中水死体が写ってしまえば
카가미노나카 스이시타이가 우츳테시마에바
거울 속의 익사체가 비춰버리면
二人の恋は泡になって
후타리노 코이와 아와니 낫테
두 사람의 사랑은 거품이 되어
深海で漂うけど
신카이데 타다요우케도
심해에서 떠돌겠지만
きみがこの部屋を赤く染める時まで
키미가 코노 헤야오 아카쿠 소메루 토키마데
네가 이 방을 [6]빨갛게 물들이기 전까지는
ここで暮らしていよう
코코데 쿠라시테이요오
여기에서 지내자
まだ今は
마다 이마와
아직 지금은
[7]
きみがただの水死体に戻ってしまえば
키미가 타다노 스이시타이니 모돗테시마에바
네가 평범한 익사체로 돌아가버리면
きみがただの水死体に戻ってしまえば
키미가 타다노 스이시타이니 모돗테시마에바
네가 평범한 익사체로 돌아가버리면
なんて強がりだな
난테 츠요가리다나
정말 허세가 심하구나
本当はずっと一緒にいたいんだよ
혼토오와 즛토 잇쇼니 이타인다요
사실은 계속 같이 있고 싶어
そうだよ 恋したんだ おいていかないで
소오다요 코이시탄다 오이테이카나이데
그래 사랑했어 [8] 두고 가지 말아줘
二人で撮った写真は紙になって濡れてくけど
후타리데 톳타 샤신와 카미니 낫테 누레테쿠케도
둘이서 찍은 사진은 종이가 되어 젖어가지만
きみとぼくの水死体がうかんでくるまで
키미토 보쿠노 스이시타이가 우칸데쿠루마데
너와 나의 익사체가[9][10] 떠오르기 전까지는
ここで暮らしていよう
코코데 쿠라시테이요오
[11]여기에서 지내자
きみは現れた
키미와 아라와레타
너는 나타났어[12]
それは突然だった
소레와 토츠젠닷타
그건 갑작스러웠어[13]
悲しいくらいよく知ってる顔だったから
카나시이쿠라이 요쿠 싯테루 카오닷타카라
슬플 정도로 잘 아는 얼굴이었으니까[14]
こっちを見るなよ
콧치오 미루나요
이쪽을 보지 마[15]
こんなのは呪いだ
콘나노와 노로이다
이런 건 저주야[16]
きみはただ泡になって消えた
키미와 타다 아와니 낫테 키에타
너는 그저 거품이 되어 사라졌어[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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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でした(였습니다)의 글자 사이에 깨진 글자가 나온다. 글자를 해석하면 やめてくれ(그만둬)가 된다.[2] 깨진 글자 해석. いつかきみはぼくの(언젠가 너는 나의)[3] 깨진 글자 해석. そのままちからまかせに(그대로 힘껏)[4] 깨진 글자 해석. しょくよくのままに(식욕이 가는대로)[5] いつか(언젠가)와 함께 등장하는 깨진 글자 해석. なにかいってくれ ぼくをののしることばでもいい ゆるさなくてもいい こんなのはのろいだ なにもいわないにんぎょ いまもぼくをずっとみつめている(무슨 말이라도 해줘 나를 매도하는 말이라도 좋아 용서하지 않아도 돼 이런 건 저주야 아무말도 하지 않는 인어 지금도 나를 계속 바라보고 있어)[6] 깨진 글자 해석. くちからしたたる(입에서 방울져 떨어지는). 赤く(빨갛게) 부분이 깨지므로 '입에서 방울져 떨어지는 빨강'이라고도 해석이 가능하다.[7] まだ今は(아직 지금은) 직후에 지나가는 깨진 글자 해석. そうやってまで ごまかすつもりなんだ げんじつをみろ もういないんだ(그렇게까지 해서 속일 생각이구나 현실을 봐 이젠 없어)[8] 깨진 글자 해석. おいていかないで(두고 가지 말아줘)가 6번 반복된다.[9] 水死体(익사체)의 体 부분이 깨지면서 タア가 몇 번 반복 후 イタイタイタイ(이타이타이타이)로 끝나는 글자가 표시된다. 뒷부분은 아파(이타이)로 해석할 수도 있다. 그후 あーーー라며 비명같은 글씨도 추가로 등장.[10] 깨진 글자 해석. ゆめのあとをおいかけてうみにもぐる(꿈의 뒷이야기를 쫓아 바다에 잠수해)가 2번 반복된다.[11] 깨진 글자 해석. ここでくらしていよう(여기에서 지내자)[12] 이하로는 왼쪽에 표시되는 가사와 달리 오른쪽에 표시되는 문장. きみは初めから現れてなんかいなかった(너는 처음부터 나타난 적 따위 없었어)[13] ずっと前からそうだった(오래전부터 그랬어)[14] 悲しいくらいよく知ってる顔の遺影がまだ笑っている(슬플 정도로 잘 아는 얼굴의 영정이 아직 웃고 있어)[15] このまま幻に吞まさせてくれよ(이대로 환각에 빠져들게 해줘)[16] これだけが救いだ(이것만이 구원이야)[17] 呟いて海にとびこんだ(중얼거리고 바다에 뛰어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