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체로 돌아가지 말아줘 (水死体にもどら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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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v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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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이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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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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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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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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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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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18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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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今は。』
いよわです。胃が弱いのでいよわです。 6作目です
ピアノたっぷりの幸せな曲です
最後まで、しっかり聴いてくださいね…
『아직 지금은.』
이요와입니다. 위가 약하니까 이요와입니다. 6번째 작품입니다
피아노가 가득한 행복한 곡입니다
끝까지 잘 들어주세요...
이요와가 2018년 12월 14일 투고한
하츠네 미쿠와
v flower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영상 중간중간에 깨진 글자가 나온다. 깨진 글자의 해석과 가사가 아니지만 영상에 나오는 문장은 가사에 각주로 표시.
pv에 나온 소녀는 이요와걸즈 인기투표 1등을 차지했다
きみは現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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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 아라와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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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타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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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突然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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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와 토츠젠닷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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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갑작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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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いくらいよく知ってる顔だった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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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시이쿠라이 요쿠 싯테루 카오닷타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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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정도로 잘 아는 얼굴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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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っちを見るな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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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치오 미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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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을 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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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のは呪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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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나노와 노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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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저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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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はただあるはずのない尾びれを揺ら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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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 타다 아루 하즈노 나이 오비레오 유라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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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저 있을 리 없는 꼬리 지느러미를 흔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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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と泳ぎに行ったあの日を覚え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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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토 오요기니 잇타 아노 히오 오보에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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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헤엄치러 갔던 그날을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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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が西に沈んだような心地がして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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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요오가 니시니 시즌다요오나 코코치가 시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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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서쪽으로 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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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ぐに掴んだ手にその先は無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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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구니 츠칸다 테니 소노 사키와 나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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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붙잡은 손에 그 끝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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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い闇に沈んでくきみの姿さえ見逃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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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야미니 시즌데쿠 키미노 스가타사에 미노가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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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어둠에 잠겨가는 네 모습마저 놓쳐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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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部ぼくの責任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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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부 보쿠노 세키닌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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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내 책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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呪われても文句は言えない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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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와레테모 몬쿠와 이에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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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아도 불평은 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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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仕打ちあんまり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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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나 시우치 안마리자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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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처사는 너무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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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イレーンがこちらを見つめ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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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레엔가 코치라오 미츠메테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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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이 이쪽을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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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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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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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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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がただの水死体に戻ってしまえ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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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타다노 스이시타이니 모돗테시마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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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평범한 익사체로 돌아가 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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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で撮った写真も紙になって濡れてく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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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데 톳타 샤신모 카미니 낫테 누레테쿠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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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찍은 사진도 종이가 되어 젖어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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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がぼくの脳みその味に興味をもつ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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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보쿠노 노오미소노 아지니 쿄오미오 모츠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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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 뇌의 맛에 흥미를 가지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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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で暮らしてい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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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데 쿠라시테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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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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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今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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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 이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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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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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が動かなくなったあの日を覚え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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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우고카나쿠 낫타 아노히오 오보에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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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움직이지 않게 된 그날을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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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が二度と登らないような心地がして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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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요오가 니도토 노보라나이요오나 코코치가 시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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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다시는 뜨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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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けど物も言わず佇む人魚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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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도 모노모 이와즈 타타즈무 닌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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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없이 서성이는 인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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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度目をこすっ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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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메오 코슷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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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나 눈을 비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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間違いなくあなた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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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가이나쿠 아나타데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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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이 당신이었습니다[1] でした(였습니다)의 글자 사이에 깨진 글자가 나온다. 글자를 해석하면 やめてくれ(그만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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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部せめて忘れられ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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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부 세메테 와스레라레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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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전부 잊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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体に染み付いた潮の香り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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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다니 시미츠이타 시오노 카오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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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배어든 바닷물의 냄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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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し切ってしまえるのに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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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시킷테시마에루노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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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흘려버릴 수 있을 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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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イレーンは離してくれない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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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레엔와 하나시테쿠레나이미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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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은 놓아주지 않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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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まさきをつか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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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마사키오 츠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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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깨진 글자 해석. いつかきみはぼくの(언젠가 너는 나의) 발끝을 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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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かにたたきつ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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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니 타타키츠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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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깨진 글자 해석. そのままちからまかせに(그대로 힘껏)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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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すがままにして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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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가 마마니 시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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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깨진 글자 해석. しょくよくのままに(식욕이 가는대로) 마음대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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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ごと 噛み切って さ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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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미고토 카미킷테 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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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함께 물어뜯어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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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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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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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いつか(언젠가)와 함께 등장하는 깨진 글자 해석. なにかいってくれ ぼくをののしることばでもいい ゆるさなくてもいい こんなのはのろいだ なにもいわないにんぎょ いまもぼくをずっとみつめている(무슨 말이라도 해줘 나를 매도하는 말이라도 좋아 용서하지 않아도 돼 이런 건 저주야 아무말도 하지 않는 인어 지금도 나를 계속 바라보고 있어)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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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の中水死体が写ってしまえ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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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노나카 스이시타이가 우츳테시마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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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의 익사체가 비춰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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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の恋は泡にな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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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노 코이와 아와니 낫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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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사랑은 거품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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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海で漂う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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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데 타다요우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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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서 떠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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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がこの部屋を赤く染める時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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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코노 헤야오 아카쿠 소메루 토키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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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 방을 [6] 깨진 글자 해석. くちからしたたる(입에서 방울져 떨어지는). 赤く(빨갛게) 부분이 깨지므로 '입에서 방울져 떨어지는 빨강'이라고도 해석이 가능하다. 빨갛게 물들이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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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で暮らしてい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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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데 쿠라시테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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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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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今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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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 이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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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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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まだ今は(아직 지금은) 직후에 지나가는 깨진 글자 해석. そうやってまで ごまかすつもりなんだ げんじつをみろ もういないんだ(그렇게까지 해서 속일 생각이구나 현실을 봐 이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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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がただの水死体に戻ってしまえ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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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타다노 스이시타이니 모돗테시마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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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평범한 익사체로 돌아가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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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がただの水死体に戻ってしまえ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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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타다노 스이시타이니 모돗테시마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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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평범한 익사체로 돌아가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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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て強がり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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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테 츠요가리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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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허세가 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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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はずっと一緒にいたい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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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토오와 즛토 잇쇼니 이타인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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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계속 같이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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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だよ 恋したんだ おいていか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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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다요 코이시탄다 오이테이카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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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랑했어 [8] 깨진 글자 해석. おいていかないで(두고 가지 말아줘)가 6번 반복된다. 두고 가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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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で撮った写真は紙になって濡れてく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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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데 톳타 샤신와 카미니 낫테 누레테쿠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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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찍은 사진은 종이가 되어 젖어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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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とぼくの水死体がうかんでく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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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토 보쿠노 스이시타이가 우칸데쿠루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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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익사체가[9] 水死体(익사체)의 体 부분이 깨지면서 タア가 몇 번 반복 후 イタイタイタイ(이타이타이타이)로 끝나는 글자가 표시된다. 뒷부분은 아파(이타이)로 해석할 수도 있다. 그후 あーーー라며 비명같은 글씨도 추가로 등장. [10] 깨진 글자 해석. ゆめのあとをおいかけてうみにもぐる(꿈의 뒷이야기를 쫓아 바다에 잠수해)가 2번 반복된다. 떠오르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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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で暮らしてい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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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데 쿠라시테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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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깨진 글자 해석. ここでくらしていよう(여기에서 지내자) 여기에서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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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は現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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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 아라와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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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타났어[12] 이하로는 왼쪽에 표시되는 가사와 달리 오른쪽에 표시되는 문장. きみは初めから現れてなんかいなかった(너는 처음부터 나타난 적 따위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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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突然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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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와 토츠젠닷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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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갑작스러웠어[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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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いくらいよく知ってる顔だった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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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시이쿠라이 요쿠 싯테루 카오닷타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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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정도로 잘 아는 얼굴이었으니까[14] 悲しいくらいよく知ってる顔の遺影がまだ笑っている(슬플 정도로 잘 아는 얼굴의 영정이 아직 웃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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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っちを見るな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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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치오 미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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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을 보지 마[15] このまま幻に吞まさせてくれよ(이대로 환각에 빠져들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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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のは呪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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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나노와 노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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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저주야[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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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はただ泡になって消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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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 타다 아와니 낫테 키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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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저 거품이 되어 사라졌어[17] 呟いて海にとびこんだ(중얼거리고 바다에 뛰어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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