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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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현실의 인간흉기
2.1. 직업/ 집단
2.1.1. 현대
2.1.2. 역사적으로
2.2. 개인
2.2.1. 아메리카 & 오세아니아
2.2.2. 아시아
2.2.3. 아프리카
2.2.4. 유럽
3. 창작물의 인간흉기
3.1. 가상 인물
3.1.1. 0~9
3.1.2. ㄱ
3.1.3. ㄴ
3.1.4. ㄷ
3.1.5. ㄹ
3.1.6. ㅁ
3.1.7. ㅂ
3.1.8. ㅅ
3.1.9. ㅇ
3.1.10. ㅈ
3.1.11. ㅊ
3.1.12. ㅋ
3.1.13. ㅌ
3.1.14. ㅍ
3.1.15. ㅎ
3.1.16. A ~ Z
3.2. 인간 흉기역을 자주 맡는 배우들
3.3. 인간 흉기 캐릭터들의 클리셰



1. 개요[편집]


지적/육체적 능력을 바탕으로 무기술, 사격, 전술 및 전투지식, 격투술 등을 종합한 무력의 총 값이 매우매우 높은 사람들을 뜻한다. 즉 인간의 모든 능력을 동원해 최고의 전투력을 보이는 자들을 일컬을 때 쓰는 단어. 비슷한 단어로 인간 병기가 있는데 인간 병기라는 단어는 해당 인물의 ‘전투력’에 초점을 맞춘 표현인데 비해서 인간흉기는 해당 인물의 전투력에 대해 '흉악함'을 부각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살인병기는 '전투력'과 '흉악함' 두 가지를 전부 부각시킨다. 또한 인간 병기는 보통 개조인간을 가리키는 반면, 인간흉기는 딱히 초능력자나 개조인간이 아닌데도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인물을 많이 지칭한다.

현실에서 인간흉기로 불릴 정도의 기준으로는 뭐가 됐든 간에 일반인 서너 명 정도는 가볍게 죽일 수 있을 정도의 무력을 소유한 자들을 뜻하며, 흔히 엘리트 군인, 격투기 선수나 무기술 수련자[1]등이 이에 해당된다.

다만 여기저기서 사고를 치고 다니는 민폐 속성과 결합한다면 그야말로 살아 움직이는 재앙 취급을 받게 된다. 예외적인 상황으로 비교적 소수지만 살아만 있어도 대재앙이 벌어지는 경우 등도 있긴 하다.[2] 괴물들을 끌어들이는 체질 같이 재앙을 부르는 체질이라든가 아니면 온 몸 곳곳에서 독이나 무언가가 절제할 수 없을 정도로 퍼져나가는 체질 같은 경우가 그 예.

격투가들에게 흔히 붙이는 용어다. 애초에 격투기라는 게, 온 몸을 흉기로 만드는 기술이라서 몇 번 부딪혀보면 말 그대로 흉기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사람을 두들겨 패는 종목의 운동선수에 걸맞게, 프로선수의 경우 길거리 싸움에서 웬만한 일반인은 체급불문하고 혼자서 두세 명 녹다운시키는 게 예사다. 검도 선수나 펜싱 선수와 같은 무기 스포츠 종사자들은 검도 삼배단이라는 단어 하나로 설명 끝. 한국과 같이 치안이 안정적인 국가에서 사는 사람들은 총이나 흉기를 동반한 살벌한 전투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기에 이들의 무력을 곱절 이상으로 체감 가능하다. 때문에 국가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 일반적인 국가에서 평범한 삶을 사는 대다수의 국민들 사이에서는 최강자나 마찬가지이다. 순수한 비무장 육탄전 능력만 보고 따지면 전 인류 최강 직종.

밀리터리 분야와도 큰 연관성을 보인다. 군인들은 애초에 그냥 흉기를 들고 싸우는 훈련을 받는 사람들이다. 기본적으로 스포츠나 길거리 격투와는 스케일이 다른, 생사를 다투는 전쟁을 업으로 삼는 이들이라 경력이 수려한 베테랑들에게 자연스럽게 붙을 수밖에 없는 칭호이다. 특히 특수부대에는 단순히 사람 몇 명 쥐어패는 수준이 아니라, 살면서 도합 수백 명을 죽였다거나 죽이긴 많이 죽였는데 너무 많이 죽여서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 난다든지 등의 중2병 픽션에서나 나올 법한 일을 실제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보기관 요원들 중 몇몇 특수한 일을 맡고 있는 특수요원들 또한 마찬가지이며, 애초에 이들은 대다수가 군 특수부대 출신이다. 싸움판의 스케일이 다른 만큼 단순한 신체능력과 무기 숙련도를 떠나서 각종 군사학어학, 심지어는 의료, 해킹, 조종, 지역학, 국제관계학 등의 지적 능력도 굉장히 해박하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특수전 요원이나 정보기관 특수요원들은 사실상 이 분야 최강자들이다. 다만 군인들의 이미지도 있고, 매스컴에서도 흉기라는 흉악한 표현을 쓰기엔 다소 곤란하기에 인간병기라는 표현을 주로 쓴다.

히스토리 채널에서도 인간 흉기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있는데 그 제목이 인간 병기이다. 인간 흉기인 진행자 두 사람이 전세계에 존재하는 무술들을 소개하면서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해당 무술의 고수들과 그 무술로 대련을 한다.


2. 현실의 인간흉기[편집]



2.1. 직업/ 집단[편집]


※해당 분류에 속하는 이들 대다수 혹은 전원이 해당속성을 지니는 경우, 이를 가장 정확한 범주로 포괄 가능한 제일 좁은 대분류까지만 작성하고 그 이상의 구체적인 예시는 작성하지 말 것.
예시: 격투가, 특수부대 등...


  • 허나 역사성, 고유 특성을 지니고 있어 대분류에서 벗어나 따로 서술할만한 가치가 있는 특정집단은 각각 별도의 서술 가능.


2.1.1. 현대[편집]


  • 엘리트 군인[3]

  • 국내[4] • 외 특수부대



  • 무술[5]


  • 조직폭력배[6]

  • 경찰특공대, 해양경찰특공대형사를 비롯한 엘리트 경찰관[8]

  • 119구조대를 비롯한 소방관 및 구조 대원들[9]

  • 전문적인 경호원[10]

  • 일부 교도관[11]

  • 민간군사기업[12]

  • 도축업자, 정형 기술자[13]

  • 사냥꾼[14]

  • 미식축구 선수[15][16]


2.1.2. 역사적으로[편집]


  • 가별초[17]

  • 기사[19]

  • 훈련도감 - 조선군의 중심이자 최정예, 상비군영이자 연하친병.[20] 기록을 보면 훈련도감의 군사가 온갖 무쌍을 찍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1] 창설 때부터 폐지 때까지 조선 종묘 사직의 방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 금군 - 예로부터 군주를 시위하고 도성을 수비하는 군대는 최정예였다.

  • 검투사 - 로마 최고의 검술 실력과 싸움 실력을 가지고 있다. 실력을 인정받으면 황제의 근위대가 되기도 하며 스파르타쿠스의 반란에서는 검투사와 로마군의 평균 교환비가 1대 30까지 나왔을 것으로 추정된다.[22]








  • 프랑스 제국 근위대[23]


  • 울란[24]



  • 팔기군[25]



  • 철부도(괴자마) - 금나라의 철갑돌격기병대. 항상 선봉에 서서 적진까지 돌격해 적진을 파괴하는 무시무시한 돌격기병대였다. 참고로 갑옷이 매우 멋있기로 유명하다. #








  • 콩키스타도르[26]

  • 서양의 소드마스터[27]


  • 켄투리오 - 현대의 부사관이나 초급 장교에 해당하는 로마군의 계급. 로마군의 일반 병사들 중에서도 일정 기간 이상의 복무 기간과 여러 능력을 따져서 선발했다.


  • 포졸[28]



2.2. 개인[편집]


※ "개인적인 무위에 대한 뛰어난 기록"이 있는 역사적인 인물만을 가나다 순으로 기재. 현대의 인물인 경우 개인이 전쟁이나 기타 천재지변, 범죄 등에서 다소 파급적인 기록을 남긴 경우에만 등재.


2.2.1. 아메리카 & 오세아니아[편집]


  • 군인
    • 존 바실론: 태평양 전쟁 참전 영웅. 과달카날 전투에서 M1917 브라우닝 기관총이 자꾸 고장나자 본인의 손 끝 감각으로 송탄불량을 해결, 그리고 그 기관총을 들고 쏘는, 가히 람보가 따로없는 어마어마한 활약을 보여주며 명예 훈장을 수여받았다.
    • 어디 머피: 미 육군 사상 가장 많은 상훈을 받은 인물. 그만큼 전장에서의 업적 또한 압도적인 인간흉기이다.
    • 프랜시스 페가마가보[29]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던 원주민 출신 캐나다 저격수. 공식적으로 인정된 사살수인 378명에 더해 300여명의 적병을 포로로 잡는 기록까지 세웠는데, 이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모든 나라의 저격수들이 세운 기록들 중 가장 많은 사살 기록이며, 덕분에 당시에는 아직 법적으로 캐나다 국민으로 인정되지 않았던 원주민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일개 병사에서 부사관까지 진급하고 높은 급의 여러 훈장을 수여 받았다. 이후 그는 출신 부족의 추장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고아 출신으로서는 엄청난 신분 상승이다.[30]
  • 레오 마조르[31]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던 퀘벡계 캐나다 저격수 / 정찰병. 1940년 입대를 한 뒤 퀘벡계 캐나다인들로 구성된 쇼디에르 연대 소속으로 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투입되어 첫 실전을 치렀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일인 6월 6일, 마조르는 단독으로 독일군 하노마크 장갑차를 뇌획해 끌고 왔는데, 그 장갑차 안에 독일군의 암호코드와 통신장비가 들어있는 대박이었다. 며칠 뒤, 단독정찰을 나갔다가 무장친위대 병사 4명을 사살했으나, 한 친위대원이 마지막 발악으로 죽기 직전 수류탄을 터뜨려 마조르의 한 쪽 눈이 실명되었다. 후방으로 배치되거나 퇴역까지 할 수 있었지만, 마조르는 어차피 저격수 임무를 할 때 한 쪽 눈만 필요하니 계속 저격수 겸 정찰병으로 남겠다고 자진했고 결국 군에 받아들여졌다.[32] 이후 스헬더강 전투에서 또 단독으로 정찰임무를 수행하다 독일군 두 명을 발견하고는 한 명을 죽이고 한 명을 인질로 잡은 뒤 해당 포로의 소속부대를 찾아가 지휘관을 협박(!)으로 항복하게 만들었다. 도중 3명의 독일군을 추가로 사살했으며, 독일군 지휘관을 포함해 총 93명의 포로를 단독으로 잡았는데, 주위에 있던 무장친위대 부대가 겨우 한 명의 적군에게 93명의 독일군이 항복해서 쫄래쫄래 따라가는 것을 보고는 멀리서 기관총 사격을 가했으며 이때 독일군 포로중 7명이 죽고 2~3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마조르는 끝까지 포로들을 인솔했고, 지나가는 캐나다군 기갑부대에 무장 친위대의 위치를 알려 박살냈다. 이후 1945년 4월 13일 네덜란드의 즈볼러시에 동료 한 명과 둘이서 도시에 들어가 정찰 임무를 수행하다 동료가 독일군에 의해 사살 당하자 후퇴하지 않고 독일군 3명을 사살한 뒤 단독으로 정찰 임무를 계속 수행했다. 거기다 원래 임무였던 단순 정찰만 한 것이 아니라, 전우의 죽음에 빡돈 마조르는 혼자서 도시를 점령하고 있던 독일군과 싸우며 아침 9시까지 혼자 람보를 찍으며 헤집고 다녔고, 결국 14일 도시를 단독으로 해방 시키는 미친 위업을 달성했다. 이후 한국전쟁에도 참전했으며, 한국전쟁 특유의 고지전 위주의 전황상 제2차 세계 대전 만큼의 단독 행동은 하지 못 했지만, 제1차 마량산 전투에서 그가 이끌던 18명의 저격/수색대가 355고지를 점령한 뒤, 중공군 2개 사단[33] 14,000명을 밤새 막아내는 정신나간 짓을 성공 시키기도 했다. 2008년 노환으로 사망할 때까지 네 자녀와 다섯 손주를 봤으며, 전쟁 당시의 눈부신 활약 덕분에 지금도 네덜란드의 즈볼러시에는 그의 이름을 딴 도로를 만들어 그를 기리고 있다.
사바톤의 82nd all the way 가사에서 표현하는 인물이다.
단신으로 32정의 MG08을 노획하고, 28명을 전사시켰으며,132명을 포로로 잡았다. 이는 M1917 소총과, m1911로 이룬 일이다.
공식 사살 기록의 절반 가까이를 역저격으로 채운 저격수. 그 외에도 M2 중기관총으로 35년이나 지속된 수천미터짜리 최장거리 저격 기록을 세웠다.
  • 존 R. 맥키니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군인. 일본 제국에 점령된 필리핀을 구하는 부대로 파견된 그는 야간 보초 중 졸다가 일본군이 몰래 진군하는 소리를 듣고 깨어나 그 모습을 보자 주저없이 M-1 소총을 들어 기습 사격을 가해 혼자 40명을 사살했다. 일본군은 복병으로 착각하여 상황파악도 할 엄두를 못 내며 그대로 달아났다. 이 공로로 그는 명예훈장을 받는다.
  • 던 브라더스
19세기 대표적인 미국의 현상금 사냥꾼들로써 와일드 번치 같은 갱스터 조직들을 사냥하고 다녔다.
21세기 최고의 저격수. 그의 일생을 다룬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에서도 그의 활약이 상세히 묘사되었다.
2023년 주한미군 월북 사건의 당사자로 굉장한 맨몸 격투실력을 지녔으며 한국에서 폭행사건을 일으켰을때, 그에게 폭행당한 이는 레슬링 선수였는데도 불구하고 킹에게 저항조차 제대로 하지못하고 두들겨 맞았다고 한다. 또한 두번째 폭행 사건당시 전직 조폭을 상대로 격투를 벌여 폭행하였으며 경찰차문을 발차기한방으로 파손시키는 괴력을 보여주었다.

브라질의 연쇄살인범으로, 범죄자들만을 골라 살해하여 일명 현실판 덱스터로 불린다. 범죄 조직을 기습하여 7명을 죽이고 16명에게 부상을 입히기도 했고 교도소 내에서만 47명을 살해했다. 하루는 그에게 앙심을 품은 죄수들이 그를 죽이려고 기습했을 때 역으로 3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2.2.2. 아시아[편집]


고려말 사실상 백전백승[34] 최강의 군인/명장이자 조선의 왕. 그의 어진을 보면 곤룡포로도 다 가려지지 않는 다부지고 건장한 체격을 짐작 가능하다. 활의 명수이며 동시에 직접 전선에서 수많은 적을 쏴죽이며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던 맹장.
패왕. 그를 대표하는 명언인 역발산기개세가 현대의 인간흉기인 사람들에게도 붙혀지는 호칭이니 말 다했다. 일신의 무력으로 단 2년만에 중국을 차지했으며, 인류 역사상 최강의 무력뿐만 아니라 중국 역사상 최강의 전술가 중 한명으로 일컬어진다. 다만 무력과 전술적 능력만 뛰어났지 전략적 능력과 정치력이 심하게 떨어져 유방에게 패배했다.
독립투사로 문무에 모두 능했던 위인이다. 맨손 단신으로 기마경찰 5명을 제압하여 도검을 탈취하고, 종로 경찰서를 폭파시켰으며 일본군 수백 명을 상대로 혼자 단 두 개의 권총을 들고 맞서 싸워 수십명을 죽이는 등 인간흉기의 대표적인 예다. 마지막에 포위되었을 땐 남은 한 발의 총알로 자살을 택했다. 당시 일본군은 김상옥 의사의 순국 후에도 '혹시라도 살아있을 것이 두려워' 벌벌 떨면서 시신 가까이에 접근하지 못했다고 한다.
18세 때, 젊은 소년의 나이에 벌써 정복전쟁을 시작해서 23세까지 평생 승리를 했다. 지원군이 오지 않아도 자신 혼자 군대를 이끌고 적진까지 쳐들어가서 파괴와 학살을 행한 용장이다. 특히나 바이칼 호까지 진격했는데, 이는 영락제와 더불어 중국이 몽골을 침공한 사례 중 최대의 성과이다.
겨우 26세의 나이였는데, 소리를 지르자 온갖 대신과 장수들이 벌벌 떨었다고 하고 적들이 많은 와중에서 조정에 출사하지 않고 자택에 칩거하고 있었는데도 다른 경쟁자나 적들이 무서워 지방에 도망갔을 정도였다.
이의민과 힘 겨루기를 한 인물.
이가 인술의 선조로 불리는 닌자로 이가의 실력자 중 하나인 이가죠닌삼가(伊賀上忍三家) 중에서 모모치 가문의 수장이었던 닌자. 일본의 대도 이시카와 고에몬이 그의 제자라는 설이 있다.
구르카 용병대 군인으로, 민간인을 지키기 위해 혼자서 쿠크리를 들고 기차에 있는 수십명의 무장 강도와 싸워 이겼다.
흔히 수부타이라고 알려진, 아시아유럽을 뒤흔들었던 몽골 제국의 최고의 장수 중 한 명이다. 지르고가타이의 제자답게 굉장한 맹장이었다. 사실상 세계 최고의 맹장이며 항목 들어가면 알겠지만 이 자는 한번 출전하면 성이 아니라 국가 단위로 갈아버리는 사람이다.
  • 오금손
간호장교 출신으로[35], 한국전쟁 중 국군야전병원에서 부상병의 간호를 하던 중 조선인민군 1소대 11명에게 기습을 당하자 M1 카빈 하나로 6명을 사살하고 5명을 패퇴시켜 살아서 받기 힘든 2계급 특진을 받았다.
일본의 다이묘이자 사무라이. 센고쿠 시대의 주인공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며, 동시에 어마어마한 무위를 가진 대표적인 맹장.
임진왜란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끈 주역이자 조선의 구재자. 세계 해전사의 전설. 지략이 뛰어난 것으로 흔히 알려져 있지만, 그와 동시에 대도를 휘두르며 싸우던 거구의 맹장이기도 했다.
수박을 잘 해서 의종의 눈에 띄어 출세했고 나중에는 의종을 맨손으로 척추를 부러뜨려 죽였다. 앞서 나온 두경승과 주먹 배틀을 벌이기도 했다.
고려 현종몽진 길을 홀로 지킨 무장.
제베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몽골 제국의 최고의 명장사준사구맹장형인 4구의 한 명이자 당대 몽골 제국 최고의 장수. 동서양 모두를 통틀어 최고라고 봐도 무방한 활의 전설적인 명수이자 수부타이의 스승이다. 몽골이 세계적인 대제국으로 발돋음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인물.
유금필, 양규, 이성계와 함께 고려시대 최강의 무장들 중 한 명이라 평가 되는 무인. 고려버서커, 여진족 학살자. 많은 케이스가 있지만, 이 중 혈혈단신으로 여진족 본진에 말을 타고 쳐들어가 수많은 여진족의 목을 베고 끝내 적장의 목까지 베어가져온 일화는 레전드는 아니고 가히 전설급으로 화자된다.
일본 센고쿠 시대의 맹장이자 이가닌자의 두령이며 동시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가신이었던 닌자다. 유일하게 닌자로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닌자는 중세의 정보기관 특수요원 격인 집단이라, 보통 닌자 개인에 대한 기록은 역사서에 매우 희박함을 고려하면 어마어마한 인물.
임진왜란 때 활약한 천민 출신의 장수. 전쟁 말기에 명나라 장수 마귀에게 이순신, 권율, 정기룡과 함께 조선의 4대 양장으로 평가 받았다. 이후 이괄의 난에 가담하여 역적으로 죽었음에도, 병자호란 시기에 과거의 맹장으로서 언급되기도 하였다.
진만인적. 항우, 관우, 장비와 함께 만인지적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중국사 최고의 용장 중 한 명이다.
고려 말의 명장으로, 여러 전투에서 늘 몸을 아끼지 않고 싸우며 승리했으며, 홍산대첩에서는 60이 된 나이에 앞장 서 싸우다 입술에 화살을 맞고도 그 자리에서 뽑아내 왜군을 활로 사살하는 등 노익장을 과시해 왜구들이 "고려에서 가장 두려운 건 백발의 최만호 뿐이다."며 고려를 무시하면서도 최영만큼은 이정하고 두려워할 정도였다.
고려 초의 명장으로 고창 전투에서는 직접 선봉에 나서서 활약해 고려군이 후백제군 8,000명을 전사시키는 대승을 거뒀으며 곡도로 유배갔을 때, 백제 수군이 기습하자 의병을 조직하여 대우도를 치려던 백제 수군 지휘관 상애를 물리쳤다. 견신검이 서라벌을 공격하려고 하자 미처 병력을 모을 수가 없던 왕건이 급히 유금필을 보내 겨우 80기만 거느리고 도우러 갔는데, 이때 유금필은 자긴 전투에서 전사하겠지만 부하들만은 살아남으라며 도망칠 것을 권유하나 부하들은 결사항전으로 따라 결국 후백제군이 유금필과 80기 병사에게 기세에서 밀려 싸울 엄두도 못 내고 물러났다.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독립군 장군. 사냥꾼 출신답게 기골이 장대했다.
아래의 예시는 정사에서 진삼국무쌍급 활약을 벌였던 인물들이다.
  • 강유[36]
  • 공손찬[37]
  • 관우[A]
  • 마초
  • 문앙
  • 방덕
  • 손권[38]
  • 손책[39]
  • 여포[40]
  • 장료
  • 장비[A][41]
  • 전위
  • 정봉
  • 장억[42]
  • 조운[43]
  • 조인
  • 주태
  • 태사자
  • 황충[44]
  • 허저

해방기 말, 이북에서 최강의 싸움꾼으로 꼽힌 인물이었다. 여러 추종자를 거느리며 조직을 만들어 싸우던 당시 여러 주먹들과는 달리 단신으로 북한과 중국을 돌아다니면서 단 한 번도 싸움에서 패한 적이 없었다.
시라소니 이성순이 당대 이북 최강의 싸움꾼이었다면, 이 사람은 당대 남한 최고의 주먹이라 불렸다. 당시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던 주먹인 구마적이나 신마적 등을 전부 꺾은 인물로, 주먹 '한 번'이면 전부 끝장난다는 의미로 '잇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 조창조
시라소니 이성순 이후 대한민국에서 맨몸 싸움을 가장 잘했다는 대구 출신의 싸움꾼. 학생 때부터 씨름, 권투, 유도 등 다양한 무술을 제대로 배워서 상황에 적합한 기술들을 쓸 줄 알았고, 끈질긴 성격이라 유도를 전문으로 배웠던 예비선수도 그 체력과 성미에 질려 패배선언을 했었다고 한다. 이후 태극권을 배워 박치기와 무릎차기를 동시에 쓰는 기술과 거리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며, 당대 최고의 태권도 명사였던 이준구 사범에게 발차기를 배워 더욱 전투력이 올라 전성기에는 다섯 명의 건달과 다 대 일로 싸워 승리를 거두었다는 싸움의 달인이다.
  • 조원섭
서진 룸살롱 집단 살인 사건의 피살자 중 한 사람으로, 생전 190cm가 넘는 키에 100kg 이상이었던 거구였던 것으로도 모자라 권투 챔피언이었다고 한다. 싸움에서는 단검을 매우 잘 다루었고 앞서 말한 스펙들 덕분에 진 적이 없어 김두한 이후 1대 1 싸움 최강이라고까지 불렸다. 다만 상술한 이유 탓에 요절하여 인지도가 낮아 잘 알려진 사실은 아니다.

인도 출신의 인류 최강의 산적이라 불릴만하며 L1A1으로 200마리 이상의 코끼리와 호랑이, 그리고 130명의 경찰과 군인들을 살해한 인도의 사전에도 등재돼 있는 밀렵꾼이다.

10여명 가량의 폭력배들이 각종 날붙이와 둔기를 들고 밤거리에서 양소룡을 습격했는데, 양소룡은 그들을 모두 때려눕혔다. 본인도 중상을 입었지만 병원까지 직접 걸어가서 다쳤다는 말을 남기고 기절하는 등 정신력까지 괴물이다.
  • 최루백
아버지가 호환을 당하자 도끼만 들고 호랑이를 찾아가 때려잡고 배를 갈라 아버지의 시신을 찾아 장사지냈다고 하는 고려시대 문신, 삼강행실도에도 소개되어 있다.


2.2.3. 아프리카[편집]


  • 군주
    • 헨드릭 위트부이
나마족 추장이자 나미비아 영웅으로 독일제국 식민지배 당시 제노사이드에 반기를 들어 총을 든 독일인들을 수십명씩 죽여버렸다. 그 뒤 독립전쟁을 벌이던 와중에 전사했으며 사망 후 바터베르크 전쟁에서 나미비아가 독일제국에 참패하면서 식민지배 역사는 계속 이어져 갔다.

  • 군인
    • 멩게샤 요하네스
에티오피아의 장군으로 주위 국가들과 전쟁할 때 적진으로 들어가 혼자 일기토를 벌였다고 한다.
살아있을 당시 로마 제국의 공포의 대명사였던 카르타고의 맹장.


2.2.4. 유럽[편집]


설명이 필요 없는 사자심왕(Lion's Heart). 서양판 항우로도 불리며, 이 '인물 문단'이 존재하는 이유에 해당하는 여러 인물들 중 하나라고 봐도 좋을 정도의 대표적인 인간 흉기다. 십자군 전쟁에서는 전세를 혼자 뒤엎어버리는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했다. 워낙 무예가 출중했던 탓에 적수였던 살라딘의 지지 않는 전략, 전술적 능력이 다소 저평가될 정도.
  • 마누일 1세
  • 무라트 4세[45]
  • 알렉산드로스 3세
  • 콤모두스
왼손잡이 검투사 황제, 무패의 검투사이자 최강의 베스티아리. 다만 본업인 황제 일을 못해서 신세를 망쳤다.

  • 군인
    • 기사십자 철십자 훈장 수훈자[46]
    • 게르하르트 바르크호른
Gerhard "Gerd" Barkhorn, 제2차 세계 대전 독일 공군인 루프트바페의 전투기 슈퍼 에이스 조종사이다. 301기의 적기를 격추했다. 전 세계 역사를 통틀어 1위인 에리히 하르트만과 더불어 300기 이상 격추 기록을 가진 슈퍼 에이스 조종사로, 세계 2위이다. 1위인 에리히 하르트만과 비교하면 루프트바페의 정석적인 붐앤줌 전술만 사용한 반면 게르하르트 바르크호른은 선회전을 통해 화려한 싸움을 벌여 격추한 기록이니 체력과 담력이 거의 괴물 수준이다.
독일 제국군 소속 최고의 전투기 에이스이자 제1차 세계 대전 최다 격추 수를 기록한 여러 창작물의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일명, 붉은 남작(Der rote Baron).
독일 국방군 소속 최고의 저격수로, 1944년 볼트액션 소총 Kar98k와 반자동 소총 게베어 43으로 총 345명을 사살했다. 최고 기록으로 1,100미터로 적을 사살한 적이 있으며[47] 다수의 적을 사살하는 등 여러 일화가 있다. 더욱 놀라운 건 그가 저격수로서 활동한 시기는 겨우 1년이 조금 넘는 짧은 시간이라는 것이다.
243발의 저격 중 딱 한 발만 저격에 실패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영 육군 특수부대 SAS 출신. 현재는 그 쪽에서 완전히 손 씻고 나온데다가 아무거나 다 집어먹는 단백질 도둑 이미지 때문에 좀 묻히는 감이 있지만 역시 특수부대 생존교관 출신답게 어지간한 사람은 장비를 쓰고도 다니기 어려울 험지를 맨몸으로 돌파하는 근력과 지구력 그리고 불굴의 의지를 지닌 초인.
이쪽도 베어랑 비슷하게 영국 육군 장교 출신으로, 대머리와해맑은 이미지, 아무거나 집어먹는 이미지 때문에 묻히는 감이 있으나 역시 맨몸으로 혼자서 야생에서의 모든 일을 담당하는 초인이다.
  • 요제프 알러베르거[48]
독일 국방군의 저격수로 독소전 당시 소련 육군이 노획해 굴리던 하노마크 장갑차운전병을 관측구[49] 사이로 저격해 전복시키는 기예를 선보인 바 있다. 관측수의 눈이 보일 정도의 근거리에서 쐈다지만 총알 한 발로 정면에서 달려드는 장갑차를 제압하는 일은 보통 실력과 담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게다가 12대의 하프 트랙 중 7대를 관측구 저격으로 정지시켰다. 마테우스 헤체나우어와 같은 사단 소속이기도 했다.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 공군인 루프트바페 최고의 에이스 전투기 조종사로, 그가 세운 352기의 격추 기록은 역사상 최다 격추 기록이며 독일을 제외한 다른 2차대전 참전 국가[50]의 격추기록 1등 에이스들의 기록을 합쳐놓은 것보다 많다. 더 충격적인 것은 하르트만의 대부분 격추기록이 나치 독일 공군이 제공권에서 밀리기 시작할 때에 오히려 전성기를 누렸다는 점이다. 물론 하르트만의 격추수 대부분이 질적으로 덜떨어진 소련 공군을[51] 상대로 올린 전과였다는 점은 감안해야겠지만 그래도 대단한 전과인것은 사실이다.
나치 독일 공군 루프트바페 최고의 공격기 에이스 조종사로 인류 역사상 최고의 공격기 에이스 조종사이다. 구형 급강하 폭격기였던 Ju 87을 조종하여 2개의 소련군 전차 사단과 1개의 함대에 해당하는 전력을 섬멸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다. 이오시프 스탈린은 그를 소련 인민 최대의 적으로 규정하고, 10만 루블이라는 거액의 현상금을 걸었지만 그 현상금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총 출격횟수는 2,530회였다. 어마어마한 전과를 올렸지만, 그만큼 격추도 많이 당해서 30회 정도 격추당했고 5번 정도 부상당했으며 마지막 부상 때 한 쪽 다리를 잃었는데 주치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겨우 6주만에 다시 출격하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주치의가 소련군의 전차가 너무 많이 부서지는 것을 보고 루델이 몰래 출격한 것을 알아냈다는 일화가 있다. 이 일화 때문에 일부에선 루델의 지금 알려진 전공마저도 축소된게 아니냐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공로로 종전 당시 계급이 대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치 독일의 그 어떤 야전원수도 받지 못한 황금 백엽 검 금강석 기사십자 철십자장[52]을 살아서 받은 유일한 수훈자가 되는 최고의 영광을 받았다.
일명 하얀 사신으로 불린 세계 최고의 저격수. 겨울 전쟁의 소련군에게 그를 비롯한 핀란드 저격수들은 공포의 대상이었다.
  • 호라티우스 코클레스
로마 시대 전사로서 기원전 6 ~ 7세기 동료 군인들이 다리를 끊을 때까지 혼자서 다리 하나를 가로막고 에트루리아군들의 전진을 막아 내었다.
앵글로색슨족의 전사로서 브리튼 섬을 침공해 두명이서 갑옷을 입고 무기를 든 수많은 웨일스인 병사들과 브리튼인, 하이랜더 병사들을 검 하나로 몰살한 전적이 있다. 앵글로색슨족으로서는 위대한 전사로 추앙받고 있으며 이로서 영국에서 앵글로색슨족들이 정착하는데 성공했고 잉글랜드라는 지역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9살에 표범을 사살한 적이 있으며 일생 동안 12마리의 식인 맹수를 사냥했다. 그가 12번째 맹수를 사냥했을 때, 나이는 63세였다.


3. 창작물의 인간흉기[편집]



3.1. 가상 인물[편집]


볼드체는 작중 세계관 최강자 반열에 있는 인물들.



3.1.1. 0~9[편집]


  • 007 시리즈 - 제임스 본드[53], 죠스[54]


3.1.2. ㄱ[편집]


  • 강철의 연금술사 - 연금술사를 제외한 킹 브래들리[55], 린 야오, 란팡, 후우, 리자 호크아이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초대) - 혼고 타케시[56]
    • 가면라이더 쿠우가 - 고다이 유스케[57]
    • 가면라이더 카부토 - 텐도 소우지[58], 카가미 아라타[59]카미시로 츠루기[60]
    • 가면라이더 키바 - 쿠레나이 와타루[61], 쿠레나이 오토야[62], 나고 케이스케, 아소 메구미, 아소 유리
    • 가면라이더 W - 테루이 류[63], 히다리 쇼타로[64], 나루미 소우키치[65]
    • 가면라이더 오즈 - 히노 에이지, 이즈미 히나, 이즈미 신고
    • 가면라이더 포제 - 키사라기 겐타로[66], 사쿠타 류세이[67], 타츠가미 코우
    • 가면라이더 가이무 - 쿠레시마 타카토라, 오렌 피에르 알폰조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토마리 신노스케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호죠 에무, 단 쿠로토
    • 가면라이더 빌드 - 키류 센토, 반죠 류우가
    • 가면라이더 세이버 - 카미야마 토우마
    • 가면라이더 기츠 - 우키요 에이스
    •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 , 쿠로사키 타케시를 비롯한 4C의 특수 대원들[68], 미도 에이노스케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 야마모토 타케시, 사사가와 료헤이, 히바리 쿄야
  • 각시탈 - 이강산, 긴페이 가토, 백건, 이강토, 기무라 슌지, 안섭, 가츠야마 준, 목담사리, 사사키, 진홍
  • 갓 오브 하이스쿨-진모리(본모습을 드러내기 전),진태진,리수혁
  • 귀멸의 칼날 - 하시비라 이노스케, 히메지마 교메이, 토키토 무이치로, 시나즈가와 사네미, 츠기쿠니 요리이치[69], 하가네즈카 호타루
  • 경이로운 소문 - 소문, 가모탁, 도하나, 추매옥, 최장물, 지청신, 백향희, 신명휘[70]
  • 거침없이 하이킥 - 이윤호
  • 검은태양 - 한지혁
  • 권왕전생 - 짐 언브레이커블
  • 고지전 - 신일영[71]
  • 공공의 적 시리즈 - 강철중[72]
  • 공조 시리즈 - 림철령, 차기성, 성강, , 장명준
  • 구해줘 - 한상환, 석동철, 차준구, 조완태, 조완득
  • 구해줘 2 -김민철
  • 그리스 로마 신화
    • 아킬레우스[73]
    • 헤라클레스[74]
    • 헥토르[75]
    • 테세우스[76]
    • 페르세우스[77]
    • 벨레로폰 [78]
    • 멜레아그로스[79]
    • 아탈란테[80]
    • 보레아다이[81]
    • 펠레우스[82]
    • 네스토르[83]
    • 오디세우스[84]
    • 디오메데스[85]
    • 아이아스(大, 小)[86]
    • 아가멤논[87]
    • 메넬라오스[88]
    • 파트로클로스[89]
    • 데이포보스[90]
    • 네오프톨레모스[91]
    • 아이네이아스[92]
  • 극한직업 - 장연수, 마봉팔, 김영호, 선희
  • 극야 - 차동환, 왕가오창
  • 길복순 - 길복순, 차민규
  • 김근육 시리즈 - 김근육, 탈모탄 조, 촉촉이[93]
  • 꽃만 키우는데 너무 강함 - 황재호[94]
  • 끝까지 간다 - 박창민[95]

3.1.3. ㄴ[편집]


  • 나루토 - 등장 닌자 전원[96]
  • 나이트런 - 기사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등장하는 모든 히어로들
  • 나쁜 녀석들 시리즈[97] - 정태수[98], 박웅철[99], 허일후[100], 한강주[101], 서일강[102]박종석[103], 이정문[104], 오구탁[105], 차실장[106], 도깨비발[107]
  • 나 혼자 소드 마스터 - 소드마스터들
  • 날아라 호빵맨 - 호빵맨, 식빵맨, 카레빵맨, 메론빵소녀, 롤빵소녀, 베이비맨, 주먹밥맨
  • 눈물을 마시는 새 - 케이건 드라카, 사모 페이, 괄하이드 규리하, 레콘들, 도깨비(새 시리즈)
  • 늑대사냥 - 알파
  • 닌자 가이덴 - 류 하야부사


3.1.4. ㄷ[편집]


  • 다이 하드 시리즈 - 존 맥클레인
  •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 왕소, 왕욱, 왕요, 왕정
  • 대조영 - 대조영, 걸사비우, 흑수돌, 대중상, 설인귀[108], 금란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 - 조엘 밀러[109], 토미 밀러[110], 애비 앤더슨[111], 엘리
  • 더 보이즈(드라마) - 초능력자 대다수
  • 더 복서(웹툰) - , 아론 타이드, K[112]
  • 더 서퍼링 시리즈 - 토크
  • 더 위쳐 시리즈 - 리비아의 게롤트
  • 더블유 - 강철, 서도윤, 진범
  • 더 이퀄라이저 - 로버트 맥콜[113]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 아이작 클라크
  • 데드 라이징 시리즈 - 프랭크 웨스트, 척 그린, 닉 라모스[114]
  • 도사의 무녀 - 도사 캐릭터 전원
  • 도쿄 구울 - 아몬 코타로, 아리마 키쇼[115]
  • 동창생 - 리명훈(북한 본명)/강대호(남한 가명)[116]
  • 둠 시리즈 - 둠가이[117]=둠 슬레이어
  • 듀크 뉴켐 시리즈 - 듀크 뉴켐
  • 듀라라라!! - 헤이와지마 시즈오, 오리하라 이자야, 사이먼
  • 디지몬 세이버즈 - 최건우[118]
  •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 - 조발레[119]


3.1.5. ㄹ[편집]


  • 람보 시리즈 - 존 람보
  • 레드 데드 시리즈 - 존 마스턴, 아서 모건
  • 레 미제라블 - 장 발장, 조르주 퐁메르시(마리우스 퐁메르시의 아버지)
  • 루갈 - 한태웅, 강기범, 황득구을 포함한 작중 강화인간들 전부[120]
  • 룬의 아이들 - 나우플리온, 지나파, 시고누, 일리오스, 이솔렛, 류스노 덴, 보리스 진네만, 샐러리맨, 이스핀 샤를, 에투알 대원들


3.1.6. ㅁ[편집]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캡틴 아메리카, 헐크, 윈터 솔져, 블랙 팬서, 블랙 위도우, 호크아이, 스파이더맨, 샹치, 데어데블, 문나이트
  • 마법사의 밤 - 시즈키 소쥬로
  • 마슐 - 마슈 반데드
  • 마이 네임 - 윤지우, 최무진, 정태주, 도강재
  • 마인탐정 네우로 - 새로운 혈족, 사사즈카 에이시
  •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 바나디스
  • 매드니스 컴뱃 - 행크 J. 윔블턴, 데이모스, 샌포드, 예수
  • 명탐정 코난 - 쿄고쿠 마코토[121] , 와카사 루미[122], 아카이 슈이치, 아무로 토오루, 모리 코고로[123], 모리 란, 토야마 카즈하, 세라 마스미
  • 모탈 컴뱃 시리즈 - 등장인물 대부분
  • 모노노케 히메 - 아시타카
  • 모범택시 시리즈 - 김도기[124], 온하준, 1호 기사, 구석태[125], 안고은[126], 왕민호
  • 몬스터 - 태수
  • 무법 변호사 - 봉상필, 안오주
  • 무사 백동수 - 백동수, 여운, 김광택, 천, 사도세자
  • 무인시대 - 이의방, 이의민, 경대승, 두경승
  • 무자비하게도 - 도장곤
  • 무협소설 - 무림인
  • 무사만리행 - 나루, 슈자, 아비도스, 콤모두스]
  • 문제아 시리즈 - 사카마키 이자요이
  •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 이단 헌트[127], 윌리엄 브랜트, 제인 카터, 솔로몬 레인[128], 일사 파우스트, 어거스트 워커 [130], 가짜 존 라크
  • 메탈기어 시리즈 - 네이키드 스네이크,솔리드 스네이크
  •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 마리네뜨 뒤팽쳉, 아드리앙 아그레스트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세일러 전사, 턱시도 가면
  • 민백두 유니버스 - 이정우, 하종화, 장동욱, 맹수현, 김민규, 까오린기


3.1.7. ㅂ[편집]


  • 바이올렛 에버가든 - 바이올렛 에버가든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크리스 레드필드, 레온 S. 케네디, 에단 윈터스[스포일러], 조 베이커[131][132]
  • 바키 시리즈 - 거의 모든 등장인물.
  • 박태준 유니버스
  •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 요한 예이츠
  • 배드 앤 크레이지 - K[133]
  • 배트맨 시리즈 - 배트맨, 라스 알 굴, 베인, 데스스트록, 레이디 시바
  • 북두의 권 - 켄시로[134], 라오우, 토키 등 권법가들
  • 분노의 질주 시리즈 - 도미닉 토레토, 브라이언 오코너, 레티 오티즈, 루크 홉스, 쇼 남매 (오웬, 데커드, 해티), 사이퍼, 브릭스턴 로어, 제이콥 토레토, 단테 레예즈
  • 배틀로얄 - 키리야마 카즈오[135]
  • 뱀파이어 검사 - 민태연, L[136]
  • 베르세르크 - 가츠[137]
  • 범죄도시 시리즈 - 마석도[138], 장첸[139], 강해상[140], 리키[141]
  • 보이스 시리즈
    • 보이스 1 - 무진혁[142], 필리핀 킬러[143]
    • 보이스 2 - 방제수[144], 도강우[145]
    • 보이스 3 - 후지야마 코이치, 카네키 마사유키
    • 보이스 4 - 데릭 조, 동방민[146]
  • 본 대로 말하라 - 오현재
  • 본 시리즈 - 제이슨 본[147]
  • 비질란테 - 김지용, 조강옥, 조헌[148], 방 씨, 쇠돌이
  • 빈센조 - 빈센조 까사노


3.1.8. ㅅ[편집]




3.1.9. ㅇ[편집]


  • 아기공룡 둘리 - 고길동[155], 도우너
  • 아랑전설 시리즈 - 등장인물 대부분
  • 아이실드 21 - 등장인물 대다수[156]
  • 아야시몬 - 카이도 마루오
  • 아저씨 - 차태식, 람로완[157]
  • 아카메가 벤다! - 에스데스, 부도, 아카메, 각성 후의 타츠미, 쿠로메[158], 브라트, 리바(아카메가 벤다!)[159]
  • 악녀(영화) - 김숙희
  • 악마를 보았다 - 김수현(악마를 보았다), 장경철
  • 악질경찰(한국 영화) - 조필호[160], 권태주[161]
  • 알 포인트 - 최태인[162]
  • 암살교실 -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3학년 E반 전원[163](특히 아카바네 카르마), 살생님, 사신
  • 야인시대 - 김두한, 시라소니, 금강, 마이클 상사, 이정재, 김무옥, 문영철, 신영균, 상하이 조, 김후옥, 마루오까, 유태권, 신마적, 구마적, 시바루, 쌍칼, 상하이 박, 이화룡, 정팔 및 그외 주먹들 대부분[164]
  • 약한영웅 - 나백진, 박후민, 지학호, 한창희, 이주원[165]
  • 어게인 마이 라이프 - 김희우, 닥터K, 강성재, 이연석
  • 언디스퓨티드 시리즈 - 유리 보이카, 조지 아이스맨 체임버스
  • 얼음과 불의 노래 - 대부분의 킹스가드, 로버트 바라테온, 크레간 스타크, 다에몬 블랙파이어
  • 에이스 컴뱃 제로 The Belkan War - 사이퍼(에이스 컴뱃 제로)[166]
  •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 - 트리거(에이스 컴뱃 7)[167]
  • 엑스맨 유니버스 - 데드풀, 울버린
  • 엘더스크롤 시리즈 - 네레바린, 크바치의 영웅, 최후의 드래곤본
  • 연니버스(부산행, 반도) - 윤상화, 한정석, 민정, 황태수
  • 열혈사제 - 김해일[168] , 황철범, 쏭삭, 용병 3인조, 김훈석, 이중권
  • 영웅&마왕&악당 - 검자
  • 오징어 게임 - 황준호[169]
  • 올드보이 - 오대수, 경호실장[170]
  • 용과 같이 시리즈 - 키류 카즈마, 아키야마 슌, 마지마 고로, 사에지마 타이가
  • 용비어천가 시리즈(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 이성계, 무휼, 이방지, 길태미, 길선미, 강채윤, 척사광, 개파이
  • 용의자 - 지동철
  • 우는 남자 -
  • 유체이탈자 - 주인공 포함 대원들 대부분.
  • 은밀하게 위대하게 - 원류환, 리해랑, 리해진, 김태원
  • 원신 - 여행자[171], 노엘[172], 신학[174]
  • 원펀맨 - 사이타마[175] 등 격투력 특화 캐릭터들
  • 원피스[176] - 로브 루치를 비롯한 CP0, 몽키 D. 루피, 롤로노아 조로, 상디, 사보[177], 샹크스, 쥬라큘 미호크, 골 D. 로저, 실버즈 레일리, 에드워드 뉴게이트, 샬롯 링링, 몽키 D. 가프, 제파
  • 익스트랙션, 익스트랙션 2 - 타일러 레이크, 닉 칸, 야즈 칸, 사주 라브, 주라브 라디아니


3.1.10. ㅈ[편집]


  •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 - 카자나리 겐쥬로, 아카츠키 키리카
  • 잭 리처 시리즈 - 잭 리처[178]
  • 제빵왕 김탁구 - 양인목, 조진구
  • 종말의 발키리 - 인류측 대표 투기사 대부분[179]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박도원[180], 윤태구[181]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죠나단 죠스타[182], 파문전사 전원[183], 죠셉 죠스타[184], 쿠죠 죠타로[185], 장 피에르 폴나레프, 무함마드 압둘, 카쿄인 노리아키, 히가시카타 죠스케, 죠르노 죠바나를 포함한 파시오네 호위팀, 쿠죠 죠린[186], 죠디오 죠스타
  • 주술회전 - 후시구로 토우지, 젠인 마키
  • 존 윅 시리즈 - 존 윅과 등장인물 대다수
  • 진격의 거인- 리바이, 아커만 일족, 애니 레온하트
  • 지금 우리 학교는 - 최남라[187], 윤귀남[188], 민은지


3.1.11. ㅊ[편집]


  • 참교육 - 나화진, 임한림, 장권혁, 조규철, 태천
  • 철권 시리즈 - 미시마 헤이하치, 미시마 카즈야, 카자마 진 등 웬만한 캐릭터들[189], 철권중
  •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 브루스 류, 로우 팽등 칠성권사
  • 추노 - 이대길, 송태하, 황철웅, 업복, 천지호, 짝귀, 윤지, 최장군, 왕손이


3.1.12. ㅋ[편집]


  • 켄간 아슈라, 켄간 오메가 - 등장 격투가들
  • 켈트 신화 - 쿠훌린[190]
  • 코드기아스 - 쿠루루기 스자쿠
  • 코로시야 이치 - 이치[191], 카키하라 마사오[192], 지로&사부로 형제, 할아범
  • 코만도 - 존 매트릭스
  • 크레용 신짱 - 노하라 일가 특히 노하라 미사에
  • 클로저스 - 로저
  • 킹스맨 시리즈 - 킹스맨스테이츠맨 요원들 전원

3.1.13. ㅌ[편집]


  • 타인은 지옥이다 - 윤종우
  • 타짜 시리즈 - 장동식(영화판 한정)
  • 태양의 후예 - 유시진, 서대영
  • 테일즈런너 - 빅보
  • 테이큰 시리즈 - 브라이언 밀스
  • 텍사스 전기톱 학살 - 레더페이스[193]
  • 토리코 - 등장하는 대부분의 미식헌터, 요리사, 재생가들


3.1.14. ㅍ[편집]




3.1.15. ㅎ[편집]


  • 하이브 - 개장수, 이은성, 조영선
  • 하프라이프 시리즈 - 고든 프리맨, 알릭스 밴스
  • 학교생활! - 에비스자와 쿠루미
  • 할로윈 시리즈 - 마이클 마이어스[195]
  • 해바라기 - 오태식
  • 헤일로 시리즈 - 마스터 치프
  • 헬크 - 헬크등의 용사
  •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화이
  • 황후의 품격 - 천우빈, 이혁[196], 변백호
  • 황해 - 면정학
  • 회사원 - 지형도
  • 휴먼버그대학교 - 이쥬인 시게오[197], 우류 타츠오미를 포함한 CODE-EL의 인물들, 쿠레바야시 지로, 대다수의 네임드급 야쿠자나 한구레들[198], 겐 운란, 미카도 이치로타
  • 히트맨 시리즈 - 에이전트 47
  • 힘쎈여자 도봉순 - 도봉순


3.1.16. A ~ Z[편집]


  • BEASTARS - 리즈, 고힌(BEASTARS), 메론[199]
  • DOA 시리즈 - 등장인물 대부분
  • D.P. - 안준호
  • GARO - 사에지마 코우가, 사에지마 라이가
  • Grand Theft Auto 시리즈 - 주인공 전원
주인공 버프라면 주인공 버프겠지만, 여기 나오는 주인공들은 몇개의 장비만으로 경찰특공대 or 군사조직과 맞먹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총을 든 범죄집단들을 상대로 혼자서 전멸시키거나[200] 각종 무거운 중장비와 총기들을 다루는게 매우 능숙하고[201] 인 헬기, 전투기 등 조종하기 까다로운 군사장비들을 다루는데도 능숙하다.
  • KOF 시리즈 - 등장인물 대부분
  • PUBG: BATTLEGROUNDS 시리즈 - 플레이어[202]
  • Lobotomy Corporation, Library of Ruina - 상위 등급 해결사들,[203]특히 특색 해결사들과 머리의 일원들
  • RWBY - 대부분의 등장인물.[204]
  • SMG4 시리즈 - 마리오, 메기 스플렛저, 사이코 비치타루
  • THE K2 - 김제하
  • VOCALOID -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 메구리네 루카, MEIKO, 메구포이드[205]
  • Warhammer 시리즈 - 대부분의 등장인물들


3.2. 인간 흉기역을 자주 맡는 배우들[편집]


  • 견자단
  • 김남길
  • 김옥빈
  • 갤 가돗
  • 데이브 바티스타
  • 덴젤 워싱턴
  • 드웨인 존슨[206]
  • 라이언 레이놀즈
  • 리암 니슨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마동석[207][208]
  • 마이클 B. 조던
  • 마이클 제이 화이트
  • 마크 월버그
  • 미셸 로드리게즈
  • 밀라 요보비치
  • 맷 데이먼
  • 박상면
  • 박서준
  • 빈 디젤
  • 벤 애플렉
  • 브루스 윌리스
  • 사나다 히로유키
  • 사무엘 L. 잭슨
  • 샤를리즈 테론
  • 샘 워딩턴
  • 성룡[209]
  • 송중기[210]
  • 스콧 앳킨스
  • 스티븐 시걸
  • 신현준
  • 실베스터 스탤론
  • 아놀드 슈워제네거
  • 웨슬리 스나입스
  • 위하준
  • 이드리스 엘바
  • 이병헌
  • 이시영
  • 이소룡
  • 이연걸
  • 이준기
  • 윌 스미스
  • 장 클로드 반담
  • 장혁[211]
  • 정두홍
  • 제레미 레너
  • 제이슨 모모아
  • 제이슨 스타뎀
  • 조동혁
  • 조 샐다나
  • 존 시나
  • 주원[212]
  • 척 노리스
  • 최민수
  • 채닝 테이텀
  • 키아누 리브스
  • 크리스 프랫
  • 크리스 헴스워스
  • 토니 쟈
  • 톰 크루즈
  • 현빈
  • 헨리 카빌
  • 하정우


3.3. 인간 흉기 캐릭터들의 클리셰[편집]


  • 자기 몸보다 최소 몇배 이상 무거운 것을 번쩍 들어올린다.
  • 펀치 한 방으로 근육질 거한을 기절시킨다.
  • 실눈이다.
  • 맨손으로 거구의 사람들 무리를 때려잡는다.
  • 헤어스타일은 대부분 대머리나 스킨헤드에 가까운 삭발이나 장발
  • 금강불괴 급의 맷집을 자랑한다.
  • 노인의 경우 나이에 맞지 않은 전투력을 보유한 경우가 많으며 싸울때 상의를 벗고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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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도 선수, 펜싱 선수 등[2] 대표적으로 클로저스의 레비아가 있다. 과거 폭주로 산 하나를 거의 파괴시켰던 전적이 있다. 하지만 종족이 인간이 아니라 애매하다.[3] 동서고금 최강자. 전투 그 자체를 생업으로 삼는 사람들이기에, 다른 직업과의 전투력을 논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전문적인 전투 기술을 요하는 수많은 직업들은 모두 심화된 군 경력을 요한다는 것 부터가 넘사벽 인증. 대표적인 예시가 아래의 경찰특공대나 정보기관 특수부서, PMC 등...[4] 특수부대는 아니지만 최근에는 육군 특공대, 수색대, 기동대, 기계화부대 정찰대 와 같은 부대들 또한 부사관 중심 간부화가 상당수 진행됨에 따라 특전사 등 특수부대 출신 부사관들이 대거 전입오기 시작하면서 병 중심으로 돌아가던 예전과 다르게 이쪽도 못지 않게 온갖 괴물들이 득실거리는 집단이 되어가는 중이다.[5] 흔히 말하는 때려죽인다는 표현을 말 그대로 이행할 수 있는, 맨손 육탄전 한정 인류 최강 직종이다. 격투기로 먹고사는 사람들이라 순수 육박전에서의 무력이 차원이 다르다.[6] 당장 국내에서도 조폭의 행동대원으로 전직 운동선수나 혹은 선수지망생을 많이 뽑는 것으로 유명하며, 개개인 무력이 일반인과는 비교가 안되며, 상당수 국가에서는 총기까지도 거리낌 없이 사용하니 일정 이상 무력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그런 무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라면 일정 이상의 싸움 실력도 가져야 할 수밖에. 애초에 조직폭력배를 전문적으로 상대하는 것도 바로 아래에서 언급할 형사들이 나서야 할 일이다.[7] 반대로 형사과에서 근무하다가 사격, 무도, 실적, 시험 성적 등등을 인정받아 경찰특공대로 보직 이동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기존 경찰에서 특공대로 전출 가는 것은 일반인이 특공대로 신규 임용되는 것과 다르게 특수부대 경력이 굳이 필요 없다.[8]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본분으로 하며 수시로 몸을 단련하는 경찰관들의 체력과 완력은 당연 막강할 수밖에 없다. 대테러 특수부대인 경찰특공대해양경찰특공대는 말할 것도 없고, 형사 중에서도 강력계 형사들은 맨몸, 끽해봐야 테이저건삼단봉만으로 회칼빠따, 도끼 등등 흉기를 가진 조폭, 갱단 등 강력범죄자들을 제압해야 하기 때문에 겉보기에는 동네 아저씨 같이 보여도 물론 상당수가 생긴 것도 살벌하다 실제로는 최소 무술 유단자인 인간흉기들이다. 검도나 유도, 복싱과 같은 투기종목 선수 출신들도 상당히 많으며, 특수부대 출신으로 경찰특공대에서 근무하다가 보직 이동한 형사들도 간혹 보인다.[7] 실감이 안 난다면 강력계 형사들을 주로 다루는 경찰 다큐멘터리를 보자. 범죄자 제압을 정말 살벌하게 한다.[9] 이들 역시 경찰관들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도륙 내는 흉기가 아니라 오히려 사람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이지만 그만큼 일이 고되기 때문에 신체능력은 위의 인간흉기들 못지않다. 사고 현장에서 의식불명자 한 명을 혼자서 둘러업고 나오는 광경을 매우 흔하게 연출하는 직업이기에 신체능력이 매우 좋아야 할 수밖에 없다. 한국의 경우 지원 자격부터가 특수부대에서 2년 이상 근무했을 것을 요구할 정도. 평시 한정으로는 근무 중 순직 확률이 군인, 경찰보다도 훨씬 높으며, 근무 중에 신체적으로던 정신적으로던 장애가 생길 확률은 말이 필요 없다. 또한 119 구조대를 제외한 소방관들 중에도 힘이 인간흉기급으로 굉장히 센 사람들이 많은데, 무거운 화재진압장비를 다루는 데다가 관창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압은 어지간한 악력으로는 버티기 힘들기 때문이다. 소방관 시험에 악력 평가가 있는 이유 중 하나. 소방 호스에서 발사되는 수압을 호스를 그대로 들고 버티는게 별거 아닌거 같아보여도 이거 절대로 아무나 못한다.[10] 사설경호업체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소양조차 갖추지 못 한 민간경비원 신분의 자들이 대다수이지만, 전문적인 선발 과정과 훈련, 교육을 통한 대통령실, 경찰청, 군대 등의 전문적인 경호원들은 하나같이 강력한 전투력을 자랑한다. 당장 민간군사기업도 경호 업무가 일거리 중 하나이다. 특히 왕실 경호대, 대통령 경호처와 같이 국가원수를 경호하는 경호원들의 경우 인간흉기가 상당히 많다. 대한민국 대통령 경호처를 봐도 이곳에 소속된 경호 공무원들은 지덕체를 모두 겸비한 엘리트들이며 무술 고단자인 인간흉기들이다. 실제로 특수부대 or 장교 출신인 경호원도 꽤 있는 편. 국가원수를 지키는 업무는 매우 삼엄하고 막중하기에 엘리트 인재를 많이 요구한다.[11] 특히 청송교도소와 같이 흉악범죄자들이 많이 수용돼있기로 악명 높은 교도소는 교도관들 역시 상당한 체력과 완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수감자들의 난동, 위협 등 우발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교도관 역시 고도의 체력을 요구하는 직종 중 하나. 일례로 과거 구(舊) 소련정치범 수용소 굴라크의 교도관들은 수용자들에게 있어서 말 그대로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한다.[12] 해외 대형 민간군사기업의 컨트랙터로 일하는 사람들은 다수가 군 엘리트 출신이다. 특수부대 선발 과정에서 탈락한 인재나, 실력은 있지만 군에 있기엔 늙은 사람들이 오는 곳이라고. 당장 받는 몸값만 단위는 기본이다.[13] 기본적으로 칼을, 그것도 일반적인 부엌칼이 아닌 가축의 숨통을 끊고 뼈와 살을 가르는 무겁고 예리한 칼을 사용하는 데다, 수십 ~ 수백kg에 달하는 소나 돼지의 지육을 들고 나르고 해야 하는지라 힘이 세고 근육이 발달할 수밖에 없다. 이런 일을 적게는 몇 년, 많게는 수십 년씩 해온 전문가들이다. 오죽하면 옛날부터 조폭들이 못 건드리는 몇 안 되는 장소가 마장동 축산물시장이라 할 정도.[14] 이들이 사냥하는 짐승들은 어지간한 사람보다도 더 크고 강하다. 게다가 산과 숲을 헤지고 다녔고, 추적에도 능하다. 괜히 시모 해위해를 비롯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전설적인 저격수들 상당수가 사냥꾼 출신이었던 게 아니다. 심지어 때에 따라서는 도축과 정형 기술까지 해야 한다.[15] 특히 라인맨[16] 타 직업들과는 달리 직접적인 전투 능력은 전무하나, 기본 신체 능력과 스펙 자체가 어마어마하기에 일반인들 기준으로는 당연히 인간흉기급이다. 당장 밥 샙만 봐도 원래 미식축구 선수였다가 종합 격투기로 진출한 대표적인 케이스다. 게다가 격투기 선수들 중 20대 때, 미식축구 선수 였다가 30세 이후에 격투기 선수로 전향하는 등 미식축구 선수 출신들이 굉장히 많다. 수많은 스포츠들 중에 미식축구야말로 수많은 인간흉기들 중에서도 상위 10%들이 포진되어 있다는 표현이 있을 정도다.[17] 정확히는 여말선초 당시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거느리던 사병집단을 일컫는다. 이들은 조선 건국 이후 왕실 친위대금군으로 명맥을 이어나갔다.[18] 옛 기록이니 이 숫자는 어느 정도 과장이 섞였을 수 있다.[19] 판타지물에서 허구한날 털리기 때문에 과소평가할 수 있지만 역사 속의 기사는 근력, 장비 수준, 배짱 등 모든 부분에서 일반 병사보다 강했다. 비록 둔기에 쓰러지긴 했지만 이슬람 군대 40,000명[18]에게 포위된 채로 싸워 수십 명을 베어 죽인 기사의 사례도 있다. 다만 기사라고 모두 이런건 아니고 초창기 기사는 스펙트럼이 넓어서 그냥 농민이 무기로 무장하면 그걸로도 기사라고 쳤다. 아래의 사무라이도 마찬가지로 아시가루라고 사무라이 중에서는 최하층이면서 실상은 농민과 다를 바 없는 이들도 많았다.[20] 임금이 거동할 때 임금의 가마 바로 아래에서 직접적으로 호위한다고 하여 연하친병이라 불렸다.[21] 병자호란, 이인좌의 난, 홍경래의 난 등... 남한산성에서 청군의 장수와 병졸들을 포살하거나 남한산성 밖으로 뛰쳐나가 청군의 수급을 취하여 복귀하고, 난을 진압할 때 만들어지는 임시군영 순무영은 항상 훈련도감이 중핵이었으며, 이인좌의 난에서는 훈련도감의 마병이, 홍경래의 난에서는 훈련도감의 포수가 크게 활약하였다.[22] 심지어 몇몇 검투사는 갈리아족 전사였거나 고대 그리스호플리테스가 대다수였다.[23] 다만 후기 프랑스 혁명 시기에는 반란군들에 의해 패배하는 등 전투력이 하락했다.[24] 윙드 후사르의 후신이라고 할 수 있는 폴란드의 정예 창기병대다. 제2차 세계 대전 때, 침공한 독일군을 상대로도 선전하였다.[25] 다만 아편전쟁 시기에는 말을 타려다가 떨어질만큼 전투력이 하락했다. 다만 몽골팔기는 전투력을 유지하고 있었다.[26] 대다수의 구성원들이 베테랑 용병, 그것도 호전적인 이슬람 국가들과 싸우던 사람들이다. 이 당시의 항해 역시 육체적,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고된 일이었다는 건 덤이다.[27] 명칭은 편의상 소드마스터지만, 사실상 검술을 비롯한 여러 무기술과 맨손 격투술을 고루 섭렵한 인물이 대다수다. 일부는 귀족이나 왕족의 무술 스승이 되거나, 군대에 교관으로 고용되어 병사들을 훈련시키기도 했다.[28] 포졸이 되기위한 필수 조건들을 보면 인간흉기가 따로 없는데, 그중 하나는 바로 현대보다 더 무거웠던 당시의 쌀가마니를 자력으로 3개를 한 번에 드는게 있었다. 그야말로 스트롱맨 수준의 완력이 요구되었던 것. 게다가 이 당시 사람들 평균 신장이 매우 작았음을 감안하면 왜소한 체격에서 스트롱맨 수준의 완력이 나오는 것이라 그야말로 괴물들 그 자체였다고 봐도 무방하다. 게다가 사극에서도 강인한 경찰특공대급으로 묘사되는 것을 보면 말 다했다.[29] Francis Pegahmagabow[30] 사바톤의 a ghost in the trenches가 그의 이야기를 다룬다.[31] Léo Major[32] 한 쪽 눈을 잃었으나 "해적 같아서 멋있다."며 넘겼다고 한다.[33] 제 190사단, 제 191사단[34] 이성계 일생에 패배라고는 단 한 번 뿐이었다. 바로 아들과의 싸움에서.[35] 이름과 보직에서 알 수 있듯, 여자다. 독립운동가의 딸로 태어나 10대 시절부터 광복군에 몸담았고, 해방 후 간호사로 일하다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나라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자진입대하였고, 휴전 후에도 계속 백골부대 장병들을 위해 도움을 많이 주어 만년의 별명이 백골 할머니였다고 한다.[36] 촉한 멸망 이후 종회를 꾀어서 촉한 부흥을 계획하다가 발각되었는데, 끝내 패하고 살해당했지만 죽기 전에 적군 수 명을 직접 썰어버리며 분투한 기록이 있다. 이때 강유는 중국나이로 63세였는데 촉한의 군주 유비가 병사했던 나이에 그는 분전하다 전사한 것이다.[37] 안습이였던 연의만 봤다면 놀라겠지만 정규군을 상대로 한 싸움이 아니라 유명하진 않지만 2만명으로 30만의 황건적을 패퇴시켰다. 이는 공손찬이 거둔 수많은 승리중 하나이며 뒷날 유우의 10만대군을 단 100명으로 제압했다. 또한 이민족 킬러로 이름이 높았는데 순찰하다가 10배가 좀 덜되는 선비족을 마주친 적이 있는데 그때는 창을 잘라서 양쪽에 이어붙이고는 무쌍을 펼쳐서 돌파해버렸다.[A] A B 관우와 장비는 만인지적의 칭호를 받은 당대의 유이한 인물들이며 아예 이 둘만 떼어 관장지용이라고까지 불렸다.[38] 전장에서는 썩 훌륭한 지휘관은 아니었지만 개인의 무용만큼은 아버지와 형 못지 않았다. 2차 합비 공방전에서 완패하고 퇴각할 때 무모한 짓이지만 스스로 뒤에 남아 추격을 막았고(설마 손권이 직접 뒤에 남을 거라 예상못한 장료는 손권의 용맹에 감탄해 투항한 오나라 장수에게 언급하고 그가 손권임을 뒤늦게 전해듣는다.), 사냥 때는 호랑이가 말을 공격하는 상황에 처했음에도 겁먹지 않고 오히려 호랑이를 역관광하는 기록이 손권의 기록 오주전, 장소의 기록인 장소전에 버젓이 존재한다.[39] 소패왕이란 호칭이 있다.[40] 똑같이 비장이라 불린 흑산전 두령 장연과의 전투 때 소규모 기병으로 장연의 본대를 압도하여 당시 전투를 칭찬한 말중에는 적토요 사람중에는 여포라는 말이 있었다고 한다.[41] 연의에선 무력만 강하다고 하지만 정사에서는 나름 똑똑한 지식인이다. 당장에 한중 공방전에서 위나라의 항장 장합을 엿먹인 전적까지 있다.[42] 최후의 출병 때 병으로 인해 지팡이가 없으면 거동도 버거울 정도였는데도, 서질이 이끄는 대촉전담 정예기병군인 정촉호군과 교전했다. 본인은 끝내 전사했지만 그의 분전으로 정촉호군은 촉군에게 입힌 피해의 배를 손해봤고, 결국 강유에 의해 서질과 정촉호군의 괴멸까지 이어졌다.[43] 정사에서도 한중공방전에서 적의 보급로를 끊으러간 황충이 돌아오지 않자 조운은 수십기의 기병만을 이끌고 적진에 돌진해 적진을 해집어놓고 황충을 구출해왔다. 이 일은 관련인물인 황충전에 실려있지 않고 조운을 메인으로한 조운별전에 실려있어서 진의를 의심하는 시선도 있으나 사마광의 자치통감에도 실려있으며 여기에 주석을 단 호삼성도 인정하고 있어서 이 일화는 실화일 가능성이 더 높다. 또한 연의에서도 유명한 장판파에서 유선을 구출한 일화 또한 정사에 실려있다. 물론 전투능력 전무한 여성과 영아를 보호하는 와중이었으니 연의에서처럼 단기필마로 적진을 헤집고 다니진 않았을 것이고 무력충돌을 최대한 피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럼에도 전쟁터에서 적군을 아예 마주치지 않았을 가능성은 적으니, 최소 정예 호표기병 분견대와 충돌하여 승리하거나 위험상황에 처하기 전 추격을 뿌리치며 유선과 감부인을 구출했다는 것이다.[44] 용맹하고 굳셈이 삼군(三軍)의 으뜸이었다고 한다.[45] 현대 터키는 서아시아와 동유럽에 걸쳐있는 국가이지만, 무라트 4세가 통치하던 오스만 제국은 유럽 황제국에 포함되는 관계로 이쪽 란에 표기하였다.[46] 보병도 총기를 사용한 장거리 교전이 대부분인 현대전의 특성상 '인간흉기'라는 말대로 개인의 육체적 능력이 엄청난 것과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다. 이는 명예 훈장도 마찬가지.[47] 당시 독일 저격수들은 관측병과 저격병을 2인 1조로 운영했으며, 관측병이 적을 사살할 거리를 대략 계산할 수 있다. 사살되면 관측병에 의해 기록이 남는 것이다. 둘이 짜고 친다면 지어낼 수 있는 거라지만, 전적으로 항시 기도비닉를 유지하고 한 발 한 발에 목숨을 담보로 하는 그들에게 전적으로 모두 지어내기란 힘들 것이다.[48] Josef Allerberger, 1924 ~ 2010[49] 가로 30cm, 세로 10cm[50] 미국, 영국, 일본, 소련, 프랑스, 핀란드, 캐나다[51] 냉정히 말해서 소련 공군 전투기는 무전기 좋은 제로센 수준에 불과했고 조종사들의 역량도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형편없었다.[52] 나치 독일의 최고등급 훈장[53] 극중 수갑에 채워진채로 엘리베이터 안에서 건장한 남자들 3~4명을 단숨에 다 제압해서 탈출한 적이 있다. 다만 극중 악역들의 신분이 악명 높은 범죄조직원들, 국가킬러들, 국가비밀요원들 출신인지라 맨몸격투는 강한 악역들한테 털릴 때가 많다. 예를 들어 바티스타가 맡은 MR.힝스라는 캐릭터한테 기습을 당했을 때 기습이었다지만 일방적으로 털렸다. 이때 마들린 스완과 협동해 싸워도 일방적으로 처맞았다.[54] 이 양반의 캐릭터 디자인부터가 "007이 힘으로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악당을 만들어보자."는 컨셉으로 창조된 인물이다.[55] 호문쿨루스의 능력은 부가적인 효과일뿐이고 인간으로서의 전투력이 훨씬 부각되는 케이스라 여기에 기재.[56] 가면라이더로 개조당하기 전부터 IQ600에 일반인의 10배의 회복력과 일반인의 수십배의 감각을 보유한 초인이다.[57] 이쪽은 좀 애매하다[58] 가면라이더 최고의 엄친아로 변신하지 않고도 번데기 웜들을 때려잡는 등,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59] 이쪽도 일제히 사격을 가해야 죽는 번데기 웜을 상대로 변신하지도 않고 원샷원킬을 낸다.[60] 변신하지 않고 검 한자루만으로 번데기 웜들을 쓸어버렸다.[61] 초중반에는 그리 부각되지 않았지만 최종장이 될 쯤 과거에서 돌아온 뒤로는 변신도 하지 않고 강력한 팡가이아들을 육탄전으로 두들겨패는 모습을 보였으며, 단순히 패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눈빛과 카리스마만으로 팡가이아를 도망치게 만들었다.[62] 평범한 칼 한자루만으로 팡가이아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63] 작중에서 변신하지 않고도 마스카레이드 도펀트나 NEVER의 전사들 상대로도 승리한다.[64] 이쪽도 변신하지 않고도 마스카레이드 도펀트상대로는 어렵지 않게 승리한다.[65] 이 양반도 변신하지 않고도 마스크드 웜 수십마리를 상대로 간단하게 승리한다.[66] 불량학생 5명과 싸워서 전원 K.O. 시켰다.[67] 옆의 겐타로를 상대로 우위를 보이며, 변신하지 않고도 더스타드를 상대한다.[68] 후다모리 이치로는 비전투원로 예외.[69] 이쪽은 괴랄한 수준의 재생 능력이 없다는 것과 인간의 태생적 한계인 짧은 수명만 빼면 작중 등장한 모든 검사들은 물론이고 도깨비의 왕인 무잔을 포함한 도깨비들마저 쌈싸먹을 수 있는 세계관 최강자.[70] 14화부터.[71] 2년 남짓한 기간동안 이등병에서 대위까지 진급했는데, 타고난 전술적 천재이자 살인병기가 아닌 이상은 이러한 진급은 절대 불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중 9.여담의 신일영 관련 설명 참조.[72] 86년 아시안 게임 복싱 은메달리스트 출신이다.[73] 준족의 사나이로 그리스 연합의 비밀병기라 불리며 헥토르와 일전을 벌인 인물. 일리아스에서는 등장하는 장수들 중 양 진영을 통틀어 중 단연 최강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발목에 화살맞고 어이없게 사망했다.[74] 최고신 제우스의 아들답게 무시무시한 임무를 통해 이름을 날렸다. 당장에 12개의 과업만 봐도 진정한 괴물인 것은 틀림없다.[75] 신의 아들 아킬레우스와 일전을 펼쳐 비록 패배했지만 그리스 연합에선 공포의 화신으로 불리며 트로이를 지탱하는 큰 기둥이라고 한다. 아킬레우스가 참전하지 않았더라면 헥토르 한 사람 때문에 아카이오이 측이 패배할 뻔했다.[76] 헤라클레스보단 힘은 떨어지나 지혜에선 한 수 위며, 미노타우로스를 때려잡았다![77] 이쪽 역시 메두사를 죽이는 과정에서 신들의 무기를 사용하긴 했으나 이 무기들의 사용하는데 역시 필요한건 기본적 신체스펙인데 이 무기를 아무렇게 않게 사용한 것에서 기본적인 신체 스펙이 뛰어나단 것이다. 더구나 아버지부터가 제우스다. 메두사의 머리를 이용하긴 했으나 안드로메다를 잡아먹으려던 괴물 케토스를 처리하고 평소 여러 운동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78] 괴물 키마이라를 퇴치하는데 페가수스의 도움이 있었으나 납덩이를 매단 불화살을 키마이라의 입에 정확히 맞혔다는것은 굉장한 신체 스펙이 아닌 이상 힘든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평소에 검술과 화살 등에 능한 모습을 보여줬고, 페가수스에 떨어져 높은 곳에 낙마했을때 보통 사람이면 온 신체가 다 파열 및 골절돼서 처참히 죽을 텐데 눈만 멀고 다리만 삔걸 보면 기본적인 신체 스펙도 인간을 초월한것을 인증한것이다.[79] 창을 다루는데 광장한 고수이며 아르고 호 원정에서도 활약하고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에서 멧돼지 사냥의 주역인 만큼 이쪽 역시 어마어마한 인간흉기다.[80] 활 솜씨가 굉장하고 아르고 호 원정에도 참가하고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 에피소드에서는 멜레아그로스와 함께 더블 주인공으로 활약할 만큼 왠만한 남자들보다 더 뛰어난 상당한 인간흉기다. 또 달리기 실력은 역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영웅들중 거뜬히 최상위권에 속한다.[81] 반인반신이며 날개가 있었지만 아르고 호 원정대였으며 하피들의 쉽게 이겼다.[82] 반인반신 인간병기인 자기 아들 아킬레우스에 묻히는 감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아르고 호 원정과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에 참가해 활약하고 아킬레우스의 아버지인 만큼 굉장한 무력을 소유하고 있다.[83] 젊었을 때부터 아르고 호 원정칼리돈의 멧돼지 사냥등에 참여했고, 고령의 나이에도 트로이 전쟁에도 참가하고 모든 영웅들의 존경을 받는 것을 생각하면 무력 역시 인간흉기이면 흉기였지 결코 약했을리는 없을 것이다.[84] 두뇌파라 무력이 묻히는 감이 있지만 트로이의 수많은 장수들을 죽이고 자신의 소유인 아폴론의 강궁을 이타케 사람들 중 아들 텔레마코스와 단 둘이서만 시위를 매길 수 있었으며 아내 페넬로페를 괴롭힌 수많은 구혼자들을 어렵지 않게 다 죽일 정도로 강했다.[85] 트로이 전쟁 당시 아킬레우스 다음 가는 최강자이며 아테나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아프로디테와 무려 전쟁의 신인 아레스를 상처 입힐 정도로 손꼽히는 인간흉기다.[86] 대 아이아스는 굉장한 맷집과 방어력을 지녔으며, 무려 헥토르와 호각을 겨룰 정도로 대영웅이였으며, 소 아이아스 역시 창 실력이 뛰어나고 공격력이 위협적이였을 정도로 강했다. 또한 걸음이 빨라서 도망가는 적들을 죽이는데 있어선 누구도 따를수 없었다고.[87] 그리스의 뛰어난 다른 장수들과 트로이 전쟁 당시 총사령관인지라 전투에 잘 안 나가서 묻히는 감이 있지만 괜히 그리스 군의 총사령관이 아니라고 무력 또한 웬만한 그리스 장수들의 호각 그 이상일 정도로 어마어마한 인간 병기였다.[88] 용맹한 전사들로 유명한 스파르타의 왕이며 아내 헬레네를 뺐어간 파리스를 쉽게 이긴 만큼 형 아가멤논과 함께 상당히 강한 전사다.[89] 절친 아킬레우스에게 묻히는 감이 있지만, 아킬레우스의 갑옷을 입고 수많은 트로이 전사들을 무찔렀으며 무려 제우스의 아들인 사르페돈을 쓰러트릴 정도로 이 인물 역시 상당한 인간흉기다. 그러나 헥토르에게 패하고 전사한다.[90]파리스를 쉽게 이긴 메넬라오스와 기본적인 무력 역시 상당한 오디세우스와 2대 1로 싸워서도 밀리지 않고 오히려 압도했다. 그러나 헬레네가 뒤에서 기습한 바람에 패배하고 만다.[91] 기본적으로 아버지가 아킬레우스인 만큼 만큼 강자이며, 아버지가 죽고 아버지 대신해서 트로이 전쟁에 참가했을때 소년의 나이임에도 굉장한 활약을 했다.[92] 일리아스에선 디오메데스와 아킬레우스에게 계속 밟히는 B급 무장 역할이지만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에선 전혀 모습이 달라져 인간으로선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무시무시한 전사가 된다.[93] 저격총 정도는 버티는 탈인간급 방어력을 자랑한다.[94] 뉴 월드 내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엄청난 신체 능력을 자랑한다. 예능 프로그램 스태프들이 준비한 스타트 드림팀 코너의 모든 장애물들을 돌파하면서 동료들까지 재호에게 두려움을 느낄 정도.[95] 해군특수부대 UDT/SEAL 출신으로, 극중에서 엄청난 전투력을 보여줬다. 경찰형사 고건수와의 화장실 격투 장면에서도 그를 어린애 다루듯 손쉽게 제압해버린다.[96] 신참 하급닌자들도 일반인을 상대로 질래야 질수가 없다.[97] 사실상 주연들은 거의 다 인간흉기다.[98] 한국 최강의 청부살인업자로, 발에 치이는게 인간흉기인 시리즈에서도 명실상부한 세계관 최강자이다.[99] 정태수랑 거의 동급으로 묘사된다. 종합적으로는 정태수에게 살짝 밀릴 가능성이 있으나 순수 신체능력만 따졌을땐 이쪽이 더 괴물이다.[100] 악의 도시 최강자다.[101] 허일후와 엇비슷한 강자다.[102] 허일후와 막상막하의 실력을 가졌다.[103] 박종석이 유일하게 무기를 든 정태수랑 20초 이상 버텼다.[104] 다른 등장인물들이 너무 압도적으로 강해서 그렇지 이정문도 일반인은 손쉽게 제압 가능한 인간흉기다. 특히 이정문은 머리로 싸우는 뇌지컬이다.[105] 그 이정문과 동급이상이다.[106] 맨손의 태수와 합을 나눌 수 있는 강자다.[107] 박웅철의 아는 동생으로 야쿠자 수십명을 거의 혼자 처리한 실력자다.[108] 젊은 시절 혼자서 적진에 뛰어들어 고구려 병사들을 도륙내고 당 태종을 구해냈다.[109]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20년 동안 살아남았으며, 게임 내 여러 챕터에 걸쳐 중대 규모의 군대와 헌터, 클리커나 블로터와 같은 중증 감염체 무리들, 끝내는 민병대 전체를 상대로 단신으로 돌파한다.[110] 조엘의 동생으로, 2편에서 괴물같은 저격 실력으로 애비와 매니를 압박하는 걸 보면 역시 조엘의 동생답다.[111] 캐릭터 자체는 비판여론이 압도적이나 이 항목에 적히기에 손색이 없다.외모만 봐도 알수있다.(...)[112] K는 앞의 둘과는 달리 복서가 아닌 군인으로서 인간흉기인 인물이다.[113] 전직 미국 국방정보국의 요원으로 1편에선 혼자서 레드마피아들을 작살 내버리고 2편에선 자신의 동료를 죽인 정보요원들을 도륙한다.[114] 이들 모두가 혼자서 무장한 특수부대 요원들은 물론 무기로 무장한 사이코패스들을 압도하는 수준의 전투력을 지녔다.[115] 전자는 엄청난 맷집과 구울한테 맞아도 멀쩡하고, 후자는 어릴 때 부터 구울들을 학살한 인물이다.[116] 당연히 동일 인물이다.[117] 말이 필요없는 인간흉기. 농반진반으로 인류를 수호하는 3대 공돌이로 알려진 고든 프리맨, 아이작 클라크, 마스터 치프의 대선배급 캐릭터다.[118] 중학생인데 맨몸으로 디지몬들과 싸워나가는 것이 일상이다.[119] 성인 여성을 한 손으로 들고 빙글빙글 돌릴 수 있으며 또봇 Z를 에너지총 한방으로 마인드코어를 반파시킨데다 발사 반동으로 날아가서 자판기에 몸이 던져졌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 음료를 뽑아마신다(...)[120] OCN 드라마 세계관의 파워밸런스를 미친듯이 뛰어오르게 한 작품중 하나이며 그중에서도 최상위권의 강자들이다 우선 한태웅은 총알도 엄청난 순발력으로 강철팔을 이용해 막아내고 마하의 속력 단위로 뛰어서 총알을 피하는 수준에 조폭 300명 이상은 양민학살이 가능한 엄청난 강자이며 OCN 세계관에서 손꼽히는 최강자. 강기범은 총알도 대놓고 피하며 마하 2~3수준으로 이동하는게 가능한 강화인간이며 오래 전투할수록 신체능력이 증가하는 능력을 보유한 유일한 인물이다. 황득구는 앞서 말한 강자들에게 잠시나마 발악하는 것이 가능한 비완전체 실험병기이며 추후에 약물을 투입하고 재개조해서 앞에 두명과 신체능력면에서 압도하며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정도로 파워업한 강화인간이 된다.[121] 작중 세계관 최강자. 여러 사람이 쏘는 BB탄 총알을 죄다 손으로 막아내는 기행을 선보이기도 했고, 기둥을 부숴 쓰러뜨려 지렛대를 만들어 도약해 하늘을 날아 괴도 키드를 당황시켰다.[122] 아무로 토오루를 두번만에 기절시켰다.[123] 작중 하도 한심한 모습만 보여서 그렇지, 무력이 그다지 필요 없는 탐정임에도 현직 형사 여럿을 단신으로 처치 가능한 무술 유단자에 사격에도 조예가 깊다.[124] 작중에서 자기보다 많은 여러명의 적들을 격투로 쓰러트린다.[125] 쌍둥이 동생 구영태도 덩치가 크고 힘이 좋지만, 형과 달리 겁도 많고 허술한 점이 많아서 여기에 포함하지 않는다.[126] 경찰 출신이다 보니, 모범택시2 에서 의뢰인을 협박하는 건장한 사채업자 두명을 손쉽게 제압한다.[127] 특수비밀요원기관인 IMF의 최고1급 요원으로 엄청난 살인병기이며, 작중 행적을 보면 엄청 불가능한 임무들을 다 척척 해낸건 물론이고, IMF의 무장경비요원들도 손쉽게 제압했고, 국가비밀요원도 발차기 세게 한대 날려서 기절시켰고, 총 든 러시아 국정원 FSB 요원들도 그냥 다 제압했고 총을 든 요원들도 쉽게 끔살시킨데다 무기를 든 무장경찰들도 맨주먹으로 제압했고 칼을 든 살인청부업자들도 손쉽게 다 이겨버렸으며 게다가 손발이 묶인 상태에서 IMF의 팀장 또한 그냥 단숨에 제압해버렸다. 다만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의 극중 악역들의 신분이 미국 갱단들(미국 갱단들만 해도 한국조폭들보다 덩치도 몇 배 더크고 힘도 몇 배 더 쎈 미국 조폭들이다.)하곤 차원이나 격이 매우 다른 테러리스트들, 국가 킬러들, 살인청부업자들, 전직 특수요원들, 국제적으로 악명높은 범죄 조직원들, 전직 특수부대 출신들, 국가비밀요원 출신들, 미국 국정원 CIA의 암살요원 출신들 등등 초인들에 속하는 살인병기급 인물들이라, 특수비밀요원기관인 IMF의 최고 1급 요원인 이단 헌트가 악역들을 꽤 힘겹게 이긴다. 이래뵈도 이단 헌트는 극중 악역들을 전부 다 이겨버린 매우 강한 먼치킨 살인병기다.[128] 의외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왜냐하면 5편에 전혀 무력을 쓰지않고 잡혀버리기 때문인데, 6편에는 일사를 제압해서 의자에 포박시키고 총기로 무장한 벤지를 순식간에 제압해 교수형까지 시도한다.[129] 5편에 나온 악당 커트 헨드릭스도 특수부대 출신이라고 언급되어 격투 실력도 좋으나 이단 헌트가 넘사벽인지 오래 버티지 못하고 제압됐다.[130] 미션 임파서블에 나온 악당들 중 가짜 존 라크와 더불어 격투술로 이단 헌트를 상당히 압도했다고 볼 수 있다. [129][스포일러] 후에 인간이 아님이 밝혀지긴하나 본인이 이를 자각하게 된건 엔딩에 국한되고 작중 능력상 평범한 인간에 가까우므로 여기에 기술.[131] 위에 모두 다 좀비 수백, 수천마리를 가볍게 다 죽이는게 가능한 탈인간급 병기들이다.[132] 특히 조 베이커는 몰디드와 네임드인 잭 베이커를 맨손으로(!!!!) 때려잡는다.나이가 환갑이 다되가는데(...).무기라고 하기엔 애매한 장갑을 마지막에 주는거 빼곤 내내 장비가 빈약한게 자체 밸런스 패치일 정도.그리고 그 장갑마저도 웬만한 산탄총 뺨치는 성능이다[133] 류수열의 다른 인격으로, 류수열 본인의 무력은 평범하지만, 다른 인격인 K는 범죄 조직 한 무리를 때려 잡을 정도로 출중한 싸움 실력을 갖고 있다.[134] 일반인보다 몇 배는 강한 모히칸들을 학살하고 레벨 A인 이나, 유다를 간단히 이기고 레벨 AAA인 라오우랑 무시무시하게 싸운 인물이다. 애초에 북두의 권 내용의 구성 자체가 세계관 최강자인 켄시로가 악을 응징하는 내용.[135] 여러 양아치들을 때려 눕히고 재능도 엄청나게 뛰어나다.[136] 민태연은 인간의 피를 마시기 전에는 조직폭력배 35명을 딱히 아파하는 기색도 없이 3대만 맞고 지치지도 않은 상태로 싹 다 털어버린다. 평생 인간의 피가 아니고 짐승의 피를 마셔왔기에 다른 뱀파이어들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였지만, 인간의 피를 마신 순간부터는 경찰특공대 1개 팀을 여유롭게 전멸시켰다. 그리고 칼에 베이거나 했을때 아파하지도 않는 건 물론이거니와 설사 다쳐도 기본적인 상처는 힐링펙터가 작용되어 1초만에 회복한다. L은 평생 인간의 피를 마셔왔기에 앞서 말한 인간의 피를 마시지 않은 민태연을 한번에 제압한다.[137] 9살 때 용병단에서 활약하였고 11살에 습격을 받아 화살에 맞았음에도 늑대 무리를 혼자서 죽였다 이후 매의 단에 들어간 후 사도 중에서 한손에 드는 강함을 지닌 불사신 조드에게서 바로 죽지 않았다 또한 튜더 제국의 병사 100명을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다 죽였다 강마의 의식이 일어날 때에도 캐스커를 구하려 왼팔마저 스스로 잘라내어 광기를 보여주었다 이후 드래곤 슬레이어를 얻고서 백작,수령,로시느 등 이외 기타 등등 일식때 찾아온 사도들을 죽였으며 법왕청완벽한 세계의 알로 인해서 사도가 된 모즈구스와 그의 제자들을 죽였다 또한 인간형 불사신 조드와 약간의 우위를 점했다 이후 광전사의 갑주를 얻고서 최상급 사도인 그룬벨드를 인간형 상태에서는 완전히 압도하였고 사도형 상태에서도 비등히 싸웠다. 이후 최강의 사도인 가니슈카 대제가 황제에 위치한 쿠샨 제국전에서도 참전하였다.[138] 명실상부 범죄도시 시리즈 세계관 최강자.[139] 흑룡파 행동대장 출신답게 혼자서 도끼 하나 들고 가서 이수파 조직원들과 장이수를 도륙낼 정도의 실력자이나 마석도가 너무 넘사벽인 나머지 처참하게 발렸다. 하지만 석도를 상대로 제법 버티는 미친 전투력을 보였다.[140] 자기들을 죽이러온 선수라 불리는 킬러들을 몰살시킬 정도의 실력자이다.비록 장첸과 마찬가지로 마석도에게 처참하게 무너졌으나 석도를 상대로 유효타도 어느 정도 넣었으며 장첸보다도 더 오래 버텼다.[141] 시리즈에 등장한 범죄자들 중 이례적으로 무술을 연마한 인물로, 무기를 들고있는 한국 조폭들 6명을 혼자서 학살했으며, 문 뒤에 숨어있는 적의 기척을 느껴서 문을 뚫어서 죽이는 수준이다. 같이 등장한 주성철의 무력묘사가 부족한 만큼 전투력이 몰빵되어있는 인물.[142] 방제수와 쌍벽을 이룰 정도의 보이스 시리즈 세계관 최강자.[143] 봉을 든 병원 보안요원들을 손쉽게 제압한다.[144] 무진혁과 쌍벽을 이룰 정도의 보이스 시리즈 세계관 최강자.[145] 방제수에 비해 다소 밀리지만 이쪽도 어지간한 깡패 몇명 정도는 제압 가능하다.[146] 내면의 인격들이 충돌하고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총까지 든 강권주를 손쉽게 제압한다.[147] 극중 악역들이 국가킬러들, 국가비밀요원들, 특수비밀요원들인 살인병기급 출신들인 초인들에 속하는 인물들인지라 메인빌런들과 싸울때는 많이 쳐맞을 때가 많으며 엄청 힘겹게 메인빌런들을 다 이긴다. 다만, 모든 빌런들을 다 이겨버렸으며 작중 웬만한 일반인들이 덤벼도 다 제압해버렸다. 이래뵈도 엄연히 제이슨 본은 초인급에 속하는 살인병기이자 1급 특수요원이기에 매우 강한건 확실하다.[148] 무력 최강자이며 동전을 간단히 구부려버리고 건장한 여러 조폭들을 쓰러뜨리고 정신력도 일반인을 아득히 초월했다.[149] 2부 기준 세계관 내에서는 상당한 약체에 속하는 3급 뱀들과 경호원 팀장들만 해도 이미 현실세계 기준으로는 괴물 수준이다.[150] 이 인물은 군인도 경찰도 운동선수도 아닌, 그냥 평범한 수산시장 상인이다. 싸움이랑은 거리가 한참 먼 일반인인데 인신매매범들을 상대로 무쌍을 찍을 정도로 강하다. 게다가 최종 보스인 기태가 조직폭력배 두목이라는 직함을 달고도 일반인급으로 너무 약한 탓에, 동철과의 대결 자체가 성립이 안 되고 말 그대로 일방적인 구타를 당했다.[151] 이쪽은 맨 위 상단에 있는 괴력녀에 해당되는 정도의 괴력의 소유자로, 류소우저 멤버들을 살짝 밀쳤을 뿐인데 멤버들이 벽이 뚫릴 정도로 날아가거나, 탱탱볼처럼 벽과 천장에 마구 부딪히다가 박히는 등의 위력을 자랑하며 무뚝뚝한 성격의 밤바에게 츳코미를 걸었을때 손바닥으로 밤바의 어깨를 살짝 쳤을 뿐인데 하늘이 요동치며 진동이 울렸다. 이때 놀라서 당황하는 멤버들은 덤. 그리고 이런 괴력의 화룡점정을 찍은 에피소드는 바로 크리스마스 특집 에피소드인 39화. 마이노소어에 의해 크리스마스가 사라지자 아스나가 잔뜩 구입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사라져 버렸고, 이에 뚜껑이 열려버린 아스나는 눈을 부릅 뜬 채로 마이노소어를 변신도 안 한 상태로 맨손으로 팰 정도로 무쌍을 찍었다.(무쌍을 찍기 전에 한 대사는 내 케이크 내놔!!! 더빙판은 네가 내 케이크를 가져갔겠다!?) 이를 본 카나로토와는 드룬병들과 함께 전투를 중단하고 다함께 아스나를 보며 경악 할 정도.잘 보면 레슬링 기술도 엄청 들어갔다.[152] 혼자서 소총 한 자루만 갖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수십, 수백의 추축군도 모자라 기갑장비에 전투기까지 박살내는 것은 물론이고 적진에 잠입하기 위해 아무 안전 장비 없이 절벽을 오르거나, 벽에 매달린 채로 근처에 다가온 적을 잡아당겨 추락사시키기도 하고, 지붕을 이리저리 뛰어다니기까지 한다. 다양한 총기를 노획해서까지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본인의 피지컬도 좋다. 게임이라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이게 정말 사람인가 싶을 정도.[153] 로이드도 강력하지만 요르는 그런 로이드를 따위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 세계관 최강자이다.[154] 아냐는 어린아이라는 신체적 한계로 최강 논쟁에 낄 형편이 못 되지만, 어머니인 요르에게 펀치 치는 법을 배우자마자 벽을 부순 걸 봤을 때 성장하면 이미 가지고 있는 초능력과 더불어 부모조차 뛰어넘는 세계관 최강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155] 이쪽은 드립 반 진담 반인데, 인간 중에서는 최상위권 강자지만 인외의 존재인 바요킹에게는 한 수 아래다.[156] 애초에 미식축구장르여서 등장인물 신체능력이 꽤 높다.[157] 차태식에게 끔살당하긴 했지만 다른 악역들이 태식에게 한 주먹거리도 안 되면서 털릴 때 이 인간 혼자서 태식과 호각을 겨뤘다.[158] 쿠로메 역시 나이트레이드 전원을 혼자 어느정도 상대하는 강자이며, 언니인 아카메와의 전투에서는 두 번이나 언니에게 상처를 입혔다. 비록 망가진 정신 덕분이라고는 하나 첼시에게 암살당할 뻔했을 때, 급소를 다쳤지만, 멀쩡하게 살아 있었다.[159] 삼수사 중 가장 강하며 여러 필살기를 통해 브라트를 죽였다. 본인도 죽었다.[160] 극중 해병대 출신 형사로, 초반에 일반인 한명을 원펀치로 날려 일격에 기절시켜버렸으며 나름 전투력이 쎄다는 걸 보여줬다.[161] 악역으로, 대기업 태성그룹 회장의 보디가드이며 주인공 형사 조필호를 어린애 다루듯 단숨에 싸움실력으로 제압하며 그를 죽기직전까지 만들어버렸다.[162] 혼바우 전투를 포함한 각종 전장에서 살아남았으며, 충무무공훈장과 미군 은성무공훈장을 받은 전력이 있다.[163] 이들 모두가 겨우 10대 청소년의 몸으로 숙련된 암살자 및 특수부대원들과 호각을 겨루는 피지컬 및 전투 스킬을 겸비했다.[164] 대부분 한명 한명이 혼자 힘으로 졸개 10명 이상을 이길수 있고, 하위권들인 백장미, 고릴라, 털보, 개코, 번개도 일반인들은 상대가 안되는 인간흉기들이다. 심지어 작중 꽤 많은 네임드 주먹들이 총든 상대를 맨손으로 제압이 가능하다. 여기서 예외적으로 인간흉기가 아닌 경우가 있다면 최하위권들인 권상사, 망치, 고바우, 아구, 갈치, 병수, 꼬마랑 그리고 군소조직 오야붕들인 사마귀, 통발, 물개 정도다.[165] 이들 모두가 10명 정도는 혼자서 다 때려눕힐 수 있을 정도의 괴물들이다.[166] 전략병기를 이나 박살내고 100명이 넘는 벨카와 쿠데타군의 에이스들을 모조리 줄초상 냈으며, 결국엔 자신의 윙맨까지 포함시키고 말았다.[167] 신체능력은 알려진 바가 없지만, 전투기 조종 능력은 인간흉기가 맞다. 날아가는 탄도미사일을 요격하거나, 터널 속을 비행하고, 엄청난 기동성을 가진 무인기들을 따라가며, 멀리서 적 전투기를 레일건이나 레이저로 파괴하기도 하는 등 엄청난 조종을 보여준다.[168] 작중에서 현역시절 전장에서 테러범 11명을 나이프 한자루가지고 순식간에 도륙내버렸다는 언급이 있었고 일당십은 해내는 무장 깡패 11명을 무쌍찍어버린뒤 나이프를 든 해외파 국정원 용병 3명을 10초만에 묵사발로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이중권의 언급을 보면 현역시절 대테러 1팀에서 사람을 제일 많이 죽인걸로 모든 상을 싹슬이 했으며 팀내에서 킬 스코어 1위를 차지할정도로 어마무시한 행적을 지니고 있는 작중 세계관 최강자이다. 심지어 1주일을 굶거나 또는 뼈가 으스러져도 혹은 잠을 못자든 꼭지가 도는순간 사람이 아니라는 언급이 있었다.[169] 작중 직업은 평범한 경찰관이지만 전직 특수부대 정보기관 첩보원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극중에서 먼치킨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170] 둘 다 한국판과 미국판, 인도판 모두 동일하다.[171] 다른 능력들은 차치하고 순수 피지컬만 봐도, 무너지는 돌조각들을 딛고 연속 도약하는 민첩함과 강대한 마신의 손아귀를 맨몸으로 버텨 내는 괴력 등, 가만 보면 이게 정녕 인간이 맞나 싶을 정도의 피지컬을 보여준다. 종합적인 강함은 온갖 강자들이 득시글대는 원신 세계관 내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강자. 다만 기본 제공되는 캐릭터라 그런지 인게임상의 성능은 제한되어 있다.[172] 그 힘이 자그마치 츄츄 바위왕과 맞먹으며, 철저하게 노력으로 이만큼 강해졌다. 100% 자신만의 힘은 아니고 신의 눈 덕택도 있긴 하다.[173] 정확히 말하면 결국 그 마물을 해치운 건 류운차풍진군이었으나, 굳이 류운진군이 나서지 않았어도 신학이 무조건 이겼을 상황이었다.[174] 어릴 때부터 이미 비수 한 자루로 거대한 마물을 죽일 수 있는 힘을 갖췄었고,[173] 현재는 거대한 광석 덩어리를 번쩍 들 정도로 근력이 대단하다. 다만 상식이 부족하여, 자신에게 시비를 거는 무리가 있으면 무조건 폭력으로 해결하려고 한다.[175] 웬만한 괴인을 힘도 안 준 펀치로 한방에 작살내고, 내로라 하는 최강자들까지 한방에 처리할 힘을 가진 초인이지만, 그럼에도 초능력이나 개조받은 흔적 하나 없는 인간이며, 오로지 근육 트레이닝만으로 이만큼 강해졌다.[176] 우솝이나 버기 정도를 제외하면 약하지 않은 인물 하나 찾아보기 힘든 세계관이지만, 여기서는 비능력자 강자 혹은 능력자이더라도 열매 능력이 전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캐릭터 위주로 서술한다.[177] 이글이글 열매를 복용한 뒤로는 열매 능력을 적극 활용하지만, 비능력자 시절부터 이미 출중한 무장색과 특기인 용조권을 이용한 파괴적인 체술을 겸비한 인간흉기였다.[178] 극중에서 잭 리처가 건장한 사내들 5명을 다 개박살냈고 무기를 든 건장한 깡패들을 단숨에 제압해버렸고 총 든 악역도 단숨에 제압했으며, 악역들도 1대1 싸움에서 전부 다 이겨버렸다. 게다가 2편에서는 초반부에 건장한 사내들 5명도 때려눕힌채 식당에서 여유롭게 있었으며, 비행기 안에서 잭 리처가 특수부대 출신인 살인청부업자가 고용한 최소 인간흉기급 부하 2명을 순식간에 바로 제압해버렸고 또 살인청부업자의 부하들 4명도 다 처치해버렸으며, 끝에서 특수부대 출신인 엄청난 먼치킨급 살인청부업자 최종보스를 1대1 싸움에서 이겨버린다. 잭 리처(톰 크루즈)가 얼마나 강한 먼치킨 인간흉기급 인물인지 짐작할 수 있다.[179] 전쟁영웅 출신인 여포와 레오니다스는 물론이고, 사사키 코지로나 라이덴, 심지어는 현실에선 전투와는 거리가 멀었던 인물인 진시황과 아담 마저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한다. 이중에선 최약체에 속하는 잭 더 리퍼 역시 헤라클레스의 공격을 흘려버리고 사람이랑 비슷한 크기의 가위를 가볍게 휘두르는 등 평범한 인간은 훨씬 초월했다.[180] 단신으로 수십명의 일본군을 학살했다.[181] 박창이를 단숨에 제압하고 그의 손가락을 절단한 적이 있다.[182] 돌가면의 흡혈귀디오도 이겼으며 엄청난 피지컬과 힘을 보여준다[183] 맨몸으로 돌가면의 흡혈귀를 물리칠 수준이며 전투력 또한 매우 강하다.[184] 완전생물을 단신으로 물리쳤다. 이후 3부에서도 살인적인 전투력을 보여준다.[185] 3살까지 어려진 채로 어른도 제압하고 돌가면의 흡혈귀디오를 단신으로 이겼다. 심지어 힘도 무지 세다.[186] 아버지를 닮아서인지 이쪽도 건장한 성인 경찰들을 전부 때려눕힐 정도로 강하다.[187] 면역자들중에서도 최강자이다.게다가 한국영화,드라마를 통들어서 한손에 드는 스펙을 가졌다.[188] 자기보다 싸움을 잘했던 이수혁을 손쉽게 이겨버리고 생존자 전원이 덤벼도 상대가 안될 정도이다.사실상 남라 다음가는 수준이며, 민은지랑 우열을 가릴수 없는 최상위권의 강자이다.[189] 저 셋은 말 그대로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고, 역시 같은 미시마 가문인 라스 알렉산더슨리 차오랑도 어마어마한 힘을 가졌으며, 그 외에도 상위권 강자들인 폴 피닉스화랑, 백두산, 왕 진레이, 레이 우롱, 브루스 어빈, 간류, 요시미츠, , 아머킹, 크레이그 머독, 브라이언 퓨리, 윌리엄스 자매, 미겔 까바예로 로호 등은 미시마 가문 못지않게 강한 캐릭터들이고, 이들과 특히 그외 남성 캐릭터들은 거의 전원이 자력으로 철권중들을 최소 수십명 이상 쓰러트릴수 있는건 기본에다, 총든 상대들을 맨손으로 다대일로 쓰러트리는 것이 가능하고, 맨손으로 맹수를 쓰러트릴수 있다. 당장 이들한테 조무래기들인 철권중들만 해도 웬만한 특수부대원들보다 강한 인간병기들이다. 일반 조폭들과 붙는다면 수백명쯤은 양학이 가능한 수준. 심지어 상대적으로 약체 속하 여캐도 건장한 성인 남성 몇몇 정도는 그냥 제압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사실 이분야 끝판왕급이자, 이들은 인간흉기보다 초인 항목에 넣어야할 수준이다.[190] 켈트 신화 내 최강의 먼치킨으로 만능인인 아버지 루 라바다를 닮아 만렙을 찍은 남자.[191] 발차기로 사람의 얼굴을 함몰시켜 죽일 정도다.[192] 영화판에서는 왜소한 체구와는 다르게 사람의 손가락을 악력으로 눌러 꺾어버리는데다 턱힘으로 손가락을 절단시키고 살점을 벗겨버린다.[193] 단 마이클에 비하면 그저 덩치 산만하고 힘 좋은 인간인지라 공격당하면 고통스러워 하고 죽기도 한다. 그래도 후속편에서는 나름대로 괴물이다. 달리고 있는 차에다 전기톱을 박아 넣은 뒤 그대로 차를 절단시켜서 박살내기도 한다.[194] 배우가 조직폭력배 전문배우이니 말 다했다.[195] 제이슨과 프레디와는 달리 분명히 인간이 맞지만 총에 맞거나 감전 당하고 전신에 화상을 입어도 죽지 않고 계속해서 살아나며 공격을 당해도 고통스러워 하는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는다. 공식 후속작인 2018년판에서는 예순을 넘긴 노인임에도 자기보다 젊은 장정들을 압도적으로 학살한다.[196] 검도와 수영 등 평소 여러가지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왔으며, 그의 운동능력에 대등할 수 있는 인물은 천우빈 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최종화에서 죽은 천우빈의 흉내를 낼 때 그에 버금가는 싸움 실력을 보여주었다.[197] 피지컬은 말할 것도 없고 발소리를 전혀 내지 않는 은신 능력을 가졌으며, 여기에 각종 총기류와 수류탄부터 블랙잭 등의 둔기류, 심지어는 일본도에 이르기까지 못 다루는 무기가 없다. 그야말로 온몸이 무기인, 문자 그대로 인간흉기이다.[198] 특히 이중에서 토가리 겐야, 키도 죠이치로, 코바야시 유키사다, 와나카 소이치로, 이치죠 코메이, 죠가사키 켄시, 아가츠마 쿄야같은 인물들은 야쿠자, 한구레 중 최강자급에 해당된다.[199] 이쪽은 인간흉기가 아니라 맹수에 가깝다.[200] GTA 4의 주인공 니코 벨릭은 마지막 미션에서 리버티 시티의 거대 마피아 조직을 혼자서 전멸시켜 버린다.[201] 특히 GTA5에 나오는 주인공 3은 은행 습격 작업때 몇십kg이 넘어가는 미니건과 대형 중기갑 방탄복장을 입고 경찰들을 쓸어버리는 충공깽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202] 7.62mm 대구경 총알 2발 이상을 맞고도 리타이어가 되기는커녕 멀쩡히 달릴 수 있고, 주먹 몇방만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으며 9mm 소구경 탄환은 5발 이상을 맞고도 살아남는다. 심지어 지치치 않고 평생 달릴 수 있으며 상당수의 자동차를 운전할 줄 알고 수십가지의 총기를 쏘는 법도 알며 고공낙하를 할 줄 알고 훈련된 군인도 몇분 이상 걸리는 응급치료를 단 몇 초만에 해내고 주사를 정확히 쓸 수 있다.[203] 뒤틀림 탐정에 등장하는 3등급 해결사인 에즈라만 봐도 모제스의 E.G.O를 강탈하러 온 수십 명의 패거리를 혼자 농락하듯이 쳐죽였으며, 1등급 해결사인 베스파 크라브로는 아파트 17층으로 도약하는 각력을 지니고 있으며 가속도가 10배로 폭증한 에즈라의 발차기에 직격당하고도 별 피해가 없었다.[204] 주인공 4인방은 물론이고 거의 모든 등장인물들이 특수한 이능력과 함께 첨단 장비까지 지닌 괴물들이다.[205] 실제로는 아니나 2차창작이나 MMD등 이런 모습을 보여줄 때가 많다.[206] 프로레슬링 활동으로도 정점을 찍은, 배우 자체가 인간흉기다.[207] 경찰이나 조폭 같은 현실적인 인간흉기부터 인간계가 아닌 영역은 물론, 일반 시민으로 등장해도 언제나 인간흉기의 모습을 보여준다.[208] 마동석은 과거 퍼스널 트레이너로 일했던 시절에 벤치프레스 220kg를 들 수 있었던 미친 근력의 소유자다.[209] 인간 흉기로 보기에는 좀 애매한 편이지만 성룡 본인도 실전 싸움 능력이 상당하며 영화마다 처음에는 밀리더라도 금새 역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대표작인 폴리스 스토리와 취권같은 영화들에선 설정상 확실히 인간을 초월한 수준의 맷집과 싸움실력을 지녔다.[210] 빈센조 까사노유시진을 맡았다. 각자 무술실력이 매우 뛰어난 먼치킨 마피아 집단의 보스와 싸움실력이 대단한 군인이다.[211] 추노의 이대길, 뿌리깊은 나무의 강채윤 배역에서 무술 연기를 보였으며, 배우 본인도 절권도를 수련하여 운동 능력이 뛰어나다.[212] 각시탈, 카터, 스틸러 등 많은 액션 영화/드라마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