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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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종류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person·people

사회 구성원으로서 인격인권을 가진 존재로, 주로 인류를 일컫는다.


2. 특징[편집]


높은 지능을 바탕으로 고도의 문명 체계를 가진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위키백과의 서술에 따르자면,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고 영향을 미치려는 욕망 때문에[1] 철학과 같은 다른 동물들이 하지 않는 행동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호기심은, 사람이 스스로 기술을 만들어 내도록 하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이 '주변에 영향을 끼치려는 욕망' 하나만으로 사람의 온갖 행동을 설명할 수 있다…[2]

조직 사회를 이루고 언어도구를 사용하면서 생활을 한다. 이 같은 생활방법은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가진 것은 아니고 각자가 생후에 사회에서 습득하며, 자손에게 전해지는 것이다.

신체적 특징은 유전 법칙에 의해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전해지지만, 생후에 습득한 언어나 기술은 사회를 통해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진다. 생후에 획득한 신체적 형질(形質)은 다음 대에 유전되지 않지만, 어떤 세대에서 발명되고 개선된 생활 기술은 다음 세대에 계승되고 발전한다. 이같이 신체의 진화와 생활 기술의 진보는, 각자에 따라 발전의 방법을 전적으로 달리하고 있다.

본래의 의미로는 사람은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을 의미하고 이런 사람이 모인 사람의 사회를 인간이라고 칭하며 인류는 사람의 생물학적 종 전체를 의미한다. 따라서, 사람과 인간은 사회의 개념이 필수적이나 인류는 사회의 개념과 무관계하다. 그래서 사람과 인간에는 다른 뜻으로 일정한 자격, 품격 등을 의미하기도 하며 이는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상이 존재하고 거기에 맞춰서 사람을 사람으로서 판단한다는 의미가 있다. 결국 사람과 인간은 개체와 그 개체로 구성된 사회를 각각 의미하며 생물학적 특징보다 사회적, 철학적 기준을 중시하여 판단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바탕이 인종문화 등과 결부되어 인종차별이나 중국중화사상 등의 사회적 차별로 이어진다.


3. 종류[편집]



3.1. 자연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자연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법률상 다른 인격체와 '사람(호모 사피엔스)'을 구별해 부르는 용어이다.


3.2. 법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법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중적인 의미의 인격체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법률상 '인격'을 인정받아 '사람'으로서의 법률상 권리 또는 의무의 주체가 되는 대상을 '법인'이라고 한다.

3.3. 비인간 인격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비인간 인격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인간(사람)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사고하여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존재'라고 할 때, 인류 외의 그러한 존재가 있다면 그들을 '인격체'로 인정해야 할 수 있다. 현재 발견된 외계인이나 자주적 인공지능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주로 동물권과 연계되어 논의된다.

일부 판타지 작품이나 일부 SF 작품에서는 상기한 작가들의 고민이 반영되기도 하는데, 이런 작품들에서는 사람과 인간을 굳이 구분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이런 작품들에서는 인간이라는 말은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나 지금은 사라진 여러 원시 인류들(네안데르탈인 등) 또는 미래의 신인류들을 비롯한 사람속의 동물에 해당되는 종족들을 특별히 일컫기 위해 사용하고, 한편 사람이라는 말은 사람속의 동물을 포함해서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에 해당되는 모든 종족들을 포괄적으로 일컫기 위해 사용하곤 한다. 인간이라는 말은 사람속에 해당되는 종족들을 한정해서 칭하는 말로 주로 사용하고, 반면 사람이라는 말은 사람속에 해당되는 종족들뿐만 아니라 이종족에 해당되는 종족들(외계인이나 엘프·드워프·오크·수인 등)을 모두 포괄해서 칭하는 말로 사용하는 것. 일반적인 판타지의 기준으로 보면 이종족에 해당되는 종족들인 나가·레콘·도깨비라는 종족들도 사람이라는 말로 포괄되어 칭해졌던 이영도눈물을 마시는 새·피를 마시는 새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때로는 겁스 던전 판타지의 사례처럼 문명을 이루는 휴머노이드(인간형) 종족을 모두 포괄해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등, '동물'일 것이라는 조건까지도 뛰어넘는 어찌 보면 선구적인 시각을 보이는 작품들도 있다. 뿐만 아니라 거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아예 휴머노이드 종족이 아닌 비(非)휴머노이드(비인간형) 종족까지도 포함해서 문명을 이루는 지적인 종족이라면 모두 포괄해 사람이라고 부르는 작품들도 있을 정도. 인간형 로봇인 레플리로이드기계화된 인간이 완전히 공존하여 이 둘을 통틀어 사람(히토[3])이라 칭하는 록맨 ZX 시리즈와 같이, 로봇이나 기계생명체까지도 포함해서 문명을 이루는 지적인 종족이라면 모두 포괄해 사람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존재한다.

그리고 이런 사례들의 영향 때문인지, 판타지 작품이나 SF 작품에서는 사람속에 해당되는 종족들의 종족으로서의 명칭으로서는 '사람'보다는 '인간'이라는 명칭을 좀 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편이다.


4. 관련 문서[편집]


[1] 이것 또한 일종의 사회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2] 사실 이 '주변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욕망'이 굉장히 무시무시한 것이, 사람을 제외한 일반적인 '생물'들은 보통 주변의 자연환경에 동화하여 살아가거나 그에 맞추어 자신을 변형시킨다. 그러나 사람은 이 욕망 혹은 욕구로 인해 주변을 자신에게 적합한 생태로 변화시키고, 이와 같은 무수한 사람의 욕망이 서로 영향을 행사하면서 현재와 같은 문명을 이루게 된 것이다. 사람의 유전적인 변화가 10만 년 가까이 유의미할 정도로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런 사람의 욕구가 무려 생활 환경과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를 적잖게 지연시킬 정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3] 人(ひと), 일본어로 사람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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