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난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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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을 통해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난자.

2. 인공적으로 난자를 만들어낸 사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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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체세포 분열을 이용한 인공 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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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출생의 비밀: 인공난자에서 태어난 쥐, 이제 엄마없는 아기가 대세가 된다.

2016년 영국에서 쥐의 체세포 분열을 통해 인공난자를 만들어냈다.
암컷 쥐의 피부세포를 난소세포와 같이 배양해서 인간 여성의 난소에서 난자가 생성되는 과정을 인공적으로 재현해낸 것이다.
해당 실험은 많은 양의 돌연변이 난자가 등장하였으나 3.5%의 비율로 정상적인 난자로 만들어졌다.
이 난자를 통해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새끼쥐들은 정상적인 수명과 번식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수컷 쥐의 꼬리세포에서 뽑아낸 세포는 난소 세포 사이에서 정상적으로 배양되지 못하고 최초의 몇 세포분열에서 죽어버렸다.
동아사이언스 수컷 쥐 세포로 난자 만들어 아기 쥐 탄생…난임 치료 새 길 열까
하지만 이후 수컷 체세포를 xx를 가지게 한 뒤 난자를 만들어 번식하는데 성공했다.

연구진은 해당 실험은 불임부부, 멸종위기종의 보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