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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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인권운동사랑방.gif[설명]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성향
4. 기관지
5. 여담



1. 개요[편집]


1993년에 만들어진 진보 성향의 인권단체.
활동을 상당히 자주 한다.
운동권과도 관련있다. 문서 참조.

2. 역사[편집]


1992년 6월부터 서준식[1] 등의 인권운동가들이 만들기 시작하여 1993년 2월에 만들었다.
운동권이 전성기였을 때에 만들어져서 지금까지 존재하는 단체이다.

한때 기관지 '인권으로 읽는 세상'을 발매했었다가 끊겼는데 2023년 4월부터 기관지를 다시 발매한다.

3. 성향[편집]


운동권의 영향으로 과거부터 꾸준히 진보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 기관지[편집]


인권으로 읽는 세상
기관지 활동도 상당히 자주 한다.

(참고로)이 기관지에서는 거대 양당을 보수양당이라고 불렀다.

건설노조와 관련된 추모행사에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한 것에 반발했다.

5. 여담[편집]


이 단체가 위치한 곳이 꿀잠(단체)의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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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인권운동사랑방 로고는 우주 안에서 모든 인간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행복을 추구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바탕색은 오렌지색이며 동그라미는 우주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이 문을 열 때부터 '간판'이 되었던 '인권운동사랑방'(장기수 오병철 선생님께서 써주신) 글자체에 자원활동가 이용신 씨가 제작한 문양을 결합했습니다.(공식 홈페이지 설명)[1] 한겨레신문에서 자신을 사회주의자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