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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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인도 고대의 역사 기록 전통
2. 문명의 발생
3. 국가의 발전과 신 사상의 발흥(BC 700 ~ BC 300)
4. 마우리아 제국(BC 321 ~ BC 184)과 해상 교역
5. 분열의 시대 - 고전 시대의 개막(쿠샨 왕조, 굽타 왕조)
6. 지방 왕조들의 성립과 힌두교의 성장(550년 ~ 1206)
7. 인도 이슬람 제국시대(1206 ~ 1526)
8. 무굴 제국(1526 ~ 1858)의 인도 통합과 문화
9. 영국령 인도(1858~1947)와 독립운동
10. 독립과 인도 공화국
11.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파일:Ajanta Painting Padmapani 03.jpg
아잔타 석굴의 프리스코화

인도 아대륙이 워낙 넓은 탓에 여러 세력들이 많았고, 서쪽에서 들어온 공격자들 또한 제법 많았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인도 아대륙의 완전한 통일은 19세기에 들어서야 영국에 의해 이루어졌다. (인도 제국)

그러나 이를 두고 '인도는 통일 왕조를 이루지 못하고 분열만 하였다'라고 보는 것은 현재의 인도 공화국을 전제로 한 시각에서 인도사를 보려는 편협한 입장이 될 수 있다. 인도의 역사는 분열했던 국가 하나의 역사라기보다 유럽과 같이 수많은 세력들이 각축을 이뤘던 하나의 대륙의 역사에 가깝다. 인도의 면적은 유럽과 거의 같으며 인구는 유럽의 2배 이상이다. 유럽을 두고 '하나의 나라를 이루지 못하고 분열만 하였다'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유럽 국가들에게 서로 통일해야 한다는 관념이 없었듯이 인도 아대륙의 각 국가들에게도 서로 반드시 통일해야 한다는 관념이 없었기 때문에, 인도의 역사에 대해서만 그러한 척도를 들이대는 것은 불합리하다. 인도는 펀자브, 벵갈, 타밀 등의 수많은 지역들로 나뉘어 그 내부에 각각 민족/문화/종교/언어 면에서 독립적인 공동체들이 존재한다. 언어 또한 단순히 서로 다른 수준이 아니라 어족 수준에서 차이가 난다. 인도의 많은 사람들은 인도유럽어족에 속하는 언어를 쓰지만 드라비다어족을 쓰는 사람들도 인도 인구의 대략 30% 정도로 적지 않다. 말이 30%지 인구 수로는 4억 명이 넘는다.

더군다나 유럽의 경우에는 그리스 문자를 쓰는 그리스키프로스를 제외하면 로마자 혹은 키릴 문자를 쓰기에 문자적으로는 어느정도 통일성을 지닌다고 볼 수 있지만 인도의 경우에는 하나의 나라에 속함에도 각 지역별로 문자가 다르다. 힌디어네팔어. 펀자브어 표기에 쓰이는 데바나가리 문자뿐만 아니라 아랍문자, 로마자, 구자라트 문자, 타밀 문자, 텔루구 문자, 올치키 문자, 벵골 문자. 말라얄람 문자, 칸나다 문자, 오리야 문자 등 지역에 따라 다른 문자가 쓰여지며 이 때문에 인도의 각 지역들 사이의 언어와 문화의 차이는 유럽의 국가들보다 더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항목의 내용도 각지의 다양한 경향을 담기에는 역부족이며, 파키스탄 등 현재는 인도가 아닌 지역의 역사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정식으로 인도사를 공부하고 싶다면 주의해서 읽기를 바란다.

이러한 복잡한 사정 때문에 인도는 브라만교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이슬람교, 시크교 등 다양한 종교문화의 요람 역할을 했다. 인도 내부의 결과는 힌두교의 승리에 가깝지만, 그 힌두교 역시 지역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특히 남부와 북부의 문화는 큰 차이가 있는 편이며, 북부를 통일한 국가는 제법 많았던지라 인도 역사를 공부할 때에는 주로 북부를 위주로 배운다.

인도인 특유의 내세적인 신화철학은 조, 경, 해의 시간이 밥먹듯이 튀어나오는 칼파의 시간관[1]윤회 사상을 낳았다. 덕분에 인도인들은 현생에 대한 기록을 잘 남기려 하지 않았으며, 사료로 쓸 자료들도 대개 패엽으로 기록되어있기 때문에 보존성이 좋지 않아 남아있는 문서가 그리 많지 않다. 종교의 경전마저도 주로 암송으로 전해지는 형태였다. 이는 인도와 같이 세계사의 큰 축이었던 중국비록 중국은 문화대혁명을 겪으며 많은 문학자료가 박살이 났지만 중동, 유럽이 풍부한 기록을 남긴 것과 대조적인데, 어느 정도냐면 고대의 경우 같은 시기 한국사보다도 참고할 기록 분량이 적다. 이슬람교가 유입된 11세기 이전까지 정식 역사서가 편찬된 바 없고 그 이후 한동안의 역사서 또한 인도의 통사를 꿰기에는 매우 조악한 수준이었다. 따라서 전근대사의 상당 부분은 타국의 기록이나 서사시, 종교 문헌 등에 의존한다.

1.1. 인도 고대의 역사 기록 전통[편집]


인도에는 이슬람 세력의 도래 이전에 '역사' 개념이 희박하거나 존재하지 않았고 사료가 충분치 않았다. 이런 류의 주장은 11세기에 《인도의 역사》를 저술한 호라즘인 학자 알 비루니(Abu Rayhan al-Biruni, 973–1050?) 이래[2] 오랜 기간 이슬람 전통의 역사가들이 지속적으로 해 왔으며, 무굴 제국과 그 통치 기구, 문헌을 접수한 19세기 대영제국의 관료와 역사가, 그리고 인도의 문헌을 입수한 19세기의 유럽 동양학자들도 오랜 기간 견지하였다.

인도에서 역사 관념의 발달이 그리스–로마나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었고, 고대에 인도에서 사용한 문서 기록 매체인 패엽 등의 보존성이 낮아 오늘날 남아 있는 고대사 사료가 다른 주요 문명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사실이기는 하다. 그러나 인도에서 역사 관념이 결과적으로 미성숙한 채로 남았다거나 아예 발달하지 않았다는 강한 주장은 이것과 조금 다른 문제인데, 인도 독립 후 20세기 중반부터 인도 학자들은 이러한 주장에 근대적 역사학을 토대로 조금씩 반론을 제기하기 시작하였으며, 21세기 현재 이러한 주장과, 나아가 인도사 사료의 구성 방식 자체는 인도와 영미권 인도사 학계에서 첨예한 논쟁거리이다. 오늘날 인도사를 정식으로 배우려면 우선 역사 기술 내지 사료학(historiography)만 별도로 심도 있게 다뤄야 할 필요가 있는데, 전통 시대 사료의 가치를 평가하고 인도에서 역사 개념의 발전을 이해하는 것이 인도 고대사를 이해하고 서술하는 데 필요불가결하기 때문이다. 이하에는 이 문제에 관하여 자와할랄네루 대학교(Jawaharlal Nehru University)의 역사학 교수 로밀라 타파르(Romila Thapar)가 2013년 저서에 서술한 관련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여 적어 둔다.[3]

인도에서 역사 전통의 발달은 그리스-기독교 문명권, 이슬람 문명권, 유교 문명권과 상당히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인도에서 역사 서술은 크게 브라만교힌두교 전통과 불교 전통, 자이나교 전통에서 각각 다른 방식으로 발전하였다. 우선 브라만–힌두 전통의 역사 기록은 고대의 이티하사(Itihasa)–푸라나(Purana) 전통을 그 기원으로 하며, 이티하사–푸라나 전통은 기원전 첫 번째 천년기부터 기원후 7세기 무렵까지 브라만–힌두 전통에서 지배적인 역사 기록 양식이었다. '이티하사'는 산스크리트어로 '과거에 그러하였던 것' 즉 대략 역사를 뜻하는 단어이지만, 초기 이티하사 문헌은 역사 기록 그 자체를 위해 남긴 것이 아니라 베다 성전의 종교적 의미를 명료화하기 위해 작성된 것이었다. 이티하사 문헌에는 준역사적인 서사시 《마하바라타》, 허구적 서사시 《라마야나》, 그리고 '푸라나'가 있다.

'푸라나'는 '오래된 것'을 뜻하며, 기원후 굽타 제국 시대를 전후로 하여 베다 시대 이래 구전으로 전승되던 푸라나가 문헌의 형태로 대거 작성되기 시작하였다. 푸라나에는 브라만–힌두 전통에서 우주 창조 설화 등과 함께 신, 반신, 전설적 영웅, 그리고 어느 정도 역사적인 군주와 성인의 행적이 설화적 필체로 기록되어 있다. 푸라나 문헌은 인도 고대사에 대한 사료로서 일정한 가치가 있으며, 이 푸라나에서 역사적인 사실을 추출해내는 방식으로 고대사를 연구할 수 있다. 흥미롭게도, 굽타 제국의 멸망 이후 약 7세기부터, 이티하사–푸라나 전통을 출발점으로 하여 힌두교 문헌에서 보다 전기(傳記)적, 연대기적인 서술 양식이 점차 종교적 내지 설화적인 것들에서 독립하여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새롭게 등장한 이러한 서술 양식으로 차리타(carita, 전기, 행전), 프라샤스티(praśasti, [특정 군주에 대한] 찬가)[4], 왕샤왈리(vaṃśāvalī, 연대기) 등이 있는데, 여러 문서와 비문에 남아 있는 이들 문헌은 이슬람 도래 이전까지 새로운 힌두 전통의 사료가 된다. 차리타 문헌의 예로는 가령 7세기에 작성된 바르다나 왕조 하르샤 왕의 전기 《하르샤차리타》(Harṣacarita) 등을 들 수 있으며, 대표적인 왕샤왈리 문헌으로는 12세기 초의 《제왕들의 강》(Rājataraṅgiṇī)을 꼽을 수 있다. 종합적으로, 기원후 첫 번째 천년기에 브라만–힌두 전통에서는 "종교 문헌에서 역사 의식이 서서히 출현"해 왔다고 평가할 수 있다.

불교 전통은 고대 인도의 기록 문화에서 브라만–힌두 전통의 주요 경쟁자였다. 브라만–힌두 전통에서 역사 기록이 종교 문헌에서 서서히 분리 독립해 나간 것과 달리, 불교 전통에서는 상대적으로 더 이른 시기부터 명확한 역사적 목적을 갖고 나름대로 내용의 진실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며 남긴 다양한 전기와 연대기 문헌이 존재한다. 이러한 불교 텍스트를 정리하고 집대성하는 작업은 고대부터 계속해서 이루어졌으며, 여기에서 불교적 형태의 역사 의식을 관찰할 수 있다. 불교 전통의 연대기에서는 특히 사건의 진실성과 인과 관계에 따른 서술이 브라만–힌두 전통에서보다 더욱 강조되었다. 아누라다푸라 왕국에서부터 편찬된 스리랑카의 연대기는 이러한 불교 연대기의 훌륭한 사례이다. 자이나교 전통은 상대적으로 브라만–힌두 전통과 불교 전통에 비해 문헌의 수가 적은 편이지만, 기원후 두 번째 천년기 초부터 프라반다(prabandha)라는 독자적인 전기 기록 양식이 자이나교 전통에서 발달하였고, 14세기 초에 집대성된 《프라반다친타마니》(Prabandha-cintāmaṇi)가 좋은 사례이다.

2. 문명의 발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더스 문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국가의 발전과 신 사상의 발흥(BC 700 ~ BC 300)[편집]


이후 인도에서는 본격적으로 국가가 발생하기 시작하여, 기원전 800년 ~ 600년경부터 '16국 시대'가 펼쳐졌다. 이 시기의 경전은 베다 계통의 문헌(이를 '스루티(shruti)'라고 한다)에서 우파니샤드 등의 '스무르티(smriti, 베다 이외의 후세의 모든 문헌)' 등에 대한 연구로 넘어가는데, 이 시대의 사상은 통일적 질서에 대한 탐구가 두드러진다.

16국 시대는 서서히 소국들이 병합되면서 주도적인 4개 국가의 시대로 넘어가는데, 이 중 갠지스 강 중류에 있는 마가다 왕국이 가장 번성하였다. 기원전 5세기경 마가다 왕국의 난다 왕조가 마침내 인도 통일을 (부분적으로) 완수했으나, 얼마 안 가 붕괴하였다.

한편 이 시기 분열 속에서 브라만교의 지나친 의식 중시에 반발하여 자비와 평등을 역설한 석가모니(고다마 싯다르타)[5]불교와 살생 금지, 고행 금지 등의 계율을 강화한 바르다마나의 자이나교가 발생하였다. 이는 당시에 등장한 윤회 사상에 근거한 것으로, 불교와 자이나교, 힌두교는 모두 윤회 사상에 큰 기반을 두어 후의 인도 역사와 문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4. 마우리아 제국(BC 321 ~ BC 184)과 해상 교역[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aurya_Dynasty_in_265_BCE.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우리아 제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인도 최초의 통일왕조. 당대의 최강대국 중 하나이자 불교의 발흥지다.

한편 기원전 4세기경 인도는 페르시아를 격파하고 진군해온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공격을 받았는데, 이때 알렉산드로스 군대 내부의 문제로 진군을 멈추고 회군함에 따라 기원전 322년에 세워지는 마우리아 왕조의 시조 찬드라굽타 마우리아가 득세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마우리아 왕조는 셀레우코스 왕조를 몰아내고 아프가니스탄의 상당 부분 및 이란의 일부에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역설적으로 헬레니즘 제국의 침략은 마우리아 왕조를 인도 최초의 (어쩌면 그리고 마지막) 통일 왕조로 만들었다.

마우리아 왕조는 먼치킨아소카 왕 때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영국이 인도 제국을 세우기 전까지 남북 인도 전체가 하나의 왕조의 지배하에 들어간 것은 이때가 유일하다[6]. 브라만교 세력의 억제와 통일 제국의 안정을 위해 아소카 왕은 불교 진흥책을 폈으며, 이로 인해 불교의 해상 전파가 이루어졌다.

한편 해상 무역이 기원전 2세기경부터 흔적이 보이는데, 이들이 남긴 문화는 참파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고, 고대에는 이슬람교 상인들이 활약을 펼치기 전까지 바다(해상) 무역에서 큰 활약을 했다.


5. 분열의 시대 - 고전 시대의 개막(쿠샨 왕조, 굽타 왕조)[편집]


후한서(後漢書)

[ 본기(本紀) ]
1권 「광무제기(光武帝紀)」
2권 「명제기(明帝紀)」
3권 「장제기(章帝紀)」
유수
유장
유달
4권 「화제상제기(和帝殤帝紀)」
5권 「안제기(安帝紀)」
6권 「순제충제질제기(順帝沖帝質帝紀)」
유조 · 유륭
유호
유보 · 유병 · 유찬
7권 「환제기(桓帝紀)」
8권 「영제기(霊帝紀)」
9권 「헌제기(獻帝紀)」
유지
유굉
유협
10권 「황후기(皇后紀)」
곽성통 · 음여화 · 명덕황후 · 장덕황후 · 효화황후 · 등수 · 염희 · 양납 · 양여영 · 등맹녀 · 두묘 · 효인황후 · 효령황후 · 영사황후 · 복수 · 조절 · 무양장공주 · 열양공주 · 관도공주 · 육양공주 · 역읍공주 · 획가장공주 · 평양공주 · 융려공주 · 평지공주 · 심수공주 · 평고공주 · 준의공주 · 무안공주 · 노양공주 · 낙평공주 · 성안공주 · 무덕장공주 · 평읍공주 · 음안공주 · 수무장공주 · 공읍공주 · 임영공주 · 문희공주 · 무양장공주 · 관군장공주 · 여양장공주 · 양안장공주 · 영음장공주 · 양적장공주 · 만년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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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기(本紀) ]
1권 「광무제기(光武帝紀)」
2권 「명제기(明帝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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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화제상제기(和帝殤帝紀)」
5권 「안제기(安帝紀)」
6권 「순제충제질제기(順帝沖帝質帝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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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환제기(桓帝紀)」
8권 「영제기(霊帝紀)」
9권 「헌제기(獻帝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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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 「황후기(皇后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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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11권 「유현유분자열전(劉玄劉盆子列傳)」
12권 「왕유장이팽노열전(王劉張李彭盧列傳)」
유현 · 유분자
왕창 · 유영 · 방맹 · 장보 · 왕굉 · 이헌 · 팽총 · 노방
13권 「외효공손술열전(隗囂公孫述列傳)」
14권 「종실사왕삼후열전(宗室四王三侯列傳)」
외효 · 공손술
유인 · 유량 · 유지 · 유흡 · 유사 · 유순 · 유가
15권 「이왕등내열전(李王鄧來列傳)」
16권 「등구열전(鄧寇列傳)」
17권 「풍잠가열전(馮岑賈列傳)」
이통 · 왕상 · 등신 · 내흡
등우 · 구순
풍이 · 잠팽 · 가복
18권 「오갑진장전(吳蓋陳臧列傳)」
19권 「경엄열전(耿弇列傳)」
20권 「요기왕패채준열전(銚期王霸祭遵列傳)」
오한 · 갑연 · 진준 · 장궁
경엄
요기 · 왕패 · 채준
21권 「임이만비유경열전(任李萬邳劉耿列傳)」
22권 「주경왕두마유부견마열전(朱景王杜馬劉傅堅馬列傳)」
임광 · 이충 · 만수 · 비동 · 유식 · 경순
주우 · 경단 · 왕량 · 두무 · 마성 · 유륭 · 부준 · 견담 · 마무
23권 「두융열전(竇融列傳)」
24권 「마원열전(馬援列傳)」
25권 「탁노위유열전(卓魯魏劉列傳傳)」
두융 ,두헌,
마원
탁무 · 노공 · 위패 · 유관
26권 「복후송채풍조모위열전(伏侯宋蔡馮趙牟韋列傳)」
27권 「선장이왕두곽오승정조열전(宣張二王杜郭吳承鄭趙列傳)」
복담 · 후패 · 송홍,송유, · 채무 · 풍근 · 조희 · 모융 · 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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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권 「환담풍연열전(桓譚馮衍列傳)」
29권 「신도강포영질운열전(申屠剛鮑永郅惲列傳)」
30권 「소경양후낭의양해열전(蘇竟楊厚郞顗襄楷列傳)」
환담 · 풍연
신도강 · 포영,포욱, · 질운
소경 · 양후 · 낭의 · 양해
31권 「곽두공장염왕소양가육열전(郭杜孔張廉王蘇羊賈陸列傳)」
32권 「번굉음식열전(樊宏陰識列傳)」
곽급 · 두시 · 공분 · 장감 · 염범 · 왕당 · 소장 · 양속 · 가종 · 육강
범굉 · 음식
33권 「주풍우정주열전(朱馮虞鄭周列傳)」
34권 「양통열전(梁統列傳)」
35권 「장조정열전(張曹鄭列傳)」
주부 · 풍방,풍석, ,유희, · 우연 · 정홍 · 주장
양통
장순 · 조포 · 정현
36권 「정범진가장열전(鄭范陳賈張列傳)」
37권 「환영정홍열전(桓榮丁鴻列傳)」
38권 「장법등풍탁양열전(張法滕馮度楊列傳)」
정흥 · 범승 · 진원 · 가규 · 장패
환영,환언, ,주총, · 정홍
장종 · 법웅 · 등무 · 풍곤 · 도상 · 양선
39권 「유조순우강유주조열전(劉趙淳于江劉周趙列傳)」
40권 「반표열전(班彪列傳)」
유평 · 조효 · 순우공 · 강혁 · 유반,유개, · 주반 · 조자
반표
41권 「제오종리송한열전(第五鍾離宋寒列傳)」
42권 「광무십왕열전(光武十王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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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권 「양진열전(楊震列傳)」
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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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권 「장형열전(張衡列傳)」
60권 「마융채옹열전(馬融蔡邕列傳)」
61권 「좌주황열전(左周黃傳)」
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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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웅 · 주거 · 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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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권 「황보장단열전(皇甫張段列)」
66권 「진왕열전(陳王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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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권 「당고열전(黨錮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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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권 「두하열전(竇何列傳)」
70권 「정공순열전(鄭孔荀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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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 · 하진
정태 · 공융 · 순욱
71권 「황보숭주준열전(皇甫嵩朱儁列傳)」
72권 「동탁열전(董卓列傳)」
73권 「유우공손찬도겸열전(劉虞公孫瓚陶謙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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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
유우 · 공손찬 · 도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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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권 「순리열전(循吏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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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권 「유림열전(儒林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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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권 「문원열전(文苑列傳)」
두독 · 왕륭 · 하공 · 부의 · 황향 · 유의 · 이우 · 소순 · 유진 · 갈공 · 왕일 · 최기 · 변소 · 장승 · 조일 · 유량 · 변양 · 역염 · 후근 · 고표 · 장초 · 예형
81권 「독행열전(獨行列傳)」
초현 · 이업 · 유무 · 온서 · 팽수 · 삭로방 · 주가 · 범식 · 이선 · 왕돈 · 장무 · 육속 · 대봉 · 이충 · 무융 · 진중 · 뇌의 · 범염 · 대취 · 조포 · 상허 · 양보 · 유익 · 왕열
82권 「방술열전(方術列傳)」
임문공 · 곽헌 · 허양 · 고획 · 왕교 · 사이오 · 양유 · 이남 · 이합 · 단예 · 요부 · 절상 · 번영 · 당단 · 공사목 · 허만 · 조언 · 번지장 · 선양 · 한열 · 동부 · 곽옥 · 화타 · 서등 · 비장방 · 소자훈 · 유근 · 좌자 · 허자훈 · 해노고 · 장초 · 왕진 · 학맹절 · 유화평
83권 「일민열전(逸民列傳)」
상장 · 봉맹 · 주당 · 왕패 · 엄광 · 정단 · 양홍 · 고봉 · 대동 · 한강 · 교신 · 대량 · 법진 · 한음노보 · 진류노보 · 방공
84권 「열녀전(列女傳)」
환소군 · 조아(趙阿) · 반소 · 이목강 · 조아(曹娥) · 여영 · 마륜 · 조아(趙娥) · 순채 · 조원강 · 숙선웅 · 채염
85권 「동이열전(東夷列傳)」
86권 「남만서남이열전(南蠻西南夷列傳)」
87권 「서강전(西羌傳)」
부여국 · 읍루 · 고구려 · 북옥저 · ·
남만 · 서남이
서강
88권 「서역전(西域傳)」
구미국 · 우전국 · 서야국 · 자합국 · 덕약국 · 안식국 · 대진국 · 대월지국 · 고부국 · 천축국 · 동리국 · 율과국 · 엄국 · 엄채국 · 사거국 · 소륵국 · 언기국 · 포류국 · 이지국 · 동저미국
89권 「남흉노열전(南匈奴列傳)」
90권 「오환선비열전(烏桓鮮卑列傳)」
남흉노
오환 ·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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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쿠샨 왕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굽타 왕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그러나 마우리아 왕조가 아소카 왕 이후 급속히 쇠퇴하면서 인도는 다시 분열 상태에 들어갔다. 이 시대부터 델리 술탄 왕조의 등장과 촐라 왕조의 멸망으로 이슬람 왕국이 본격 등장하는 시기까지를 고전 시대(인도 중왕국, BC 200년대 ~ 1279)라고 부른다.

이 시기 북인도에는 이전부터 인도에 진입했던 스키타이의 일파인 샤카족, 그리스-박트리아 왕국, 인도-파르티아 왕국, 쿠샨 왕조[7] 등이 들어서면서 격변을 맞는다. 한편 남부에는 사타바하나(안드라) 왕조(BC 200년대 ~ AD 200년대)가 세워져 무역으로 번성한다.

쿠샨 왕조(105년경 ~250년경)의 대승 불교위진남북조시대의 중국을 거쳐 동아시아 전반으로 확산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영향을 끼쳤으며, 그리스와 인도의 양식이 결합된 간다라 불상이 유명하다. 한편 남부에서는 간다라 미술과는 다른 양식의 마투라 미술이 등장하였다. 이때의 명군으로는 카니슈카 1세가 유명하다.

이란사산 왕조에게 쿠샨 왕조가 망한 뒤 북인도에는 굽타 왕조(320–550)가 들어섰는데, 이때 브라만교를 기반으로 힌두교가 성립하는 등 인도 고전 문화의 기틀이 섰다. 그리스계 신앙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브라흐마 - 비슈누 - 시바의 3신 신앙이 이때 본격화되었으며, 왕은 힌두교의 화신('라자')으로서 권위를 누렸다.

굽타 왕조는 사무드라 굽타, 찬드라 굽타 2세, 쿠마라 굽타 등으로 이어지며 한 세기 넘는 기간 동안 전성기를 구가했다. 2대 사무드라 굽타는 북인도의 여러 왕국을 정복하여 그 영토를 합병했고 남인도의 여러 왕국을 굴복시켜 영향권에 두었으며, 3대 찬드라 굽타 2세는 사카 왕조를 무너뜨려 북인도의 서부 해안 지대를 확보하는 일련의 군사적 성공을 과시했다. (한편으로는 찬드라 굽타 2세가 지금의 아무 다리아 일대까지 원정했다는 일부의 견해도 있다.) 또한 중국인 여행자 법현이 저술한 불국기의 기록에 의하면 이 당시의 인도는 국민은 평화를 누렸으며 각종 복지 시설이 잘 구비되고 치안이 원활하게 유지되는 안정된 사회였다고 한다.

이전부터 전래되던 마하바라타, 라마야나 등의 전승이 문헌으로 정리되었으며, 칼리다사 등의 시인이 왕성하게 활동하였다. 힌두교의 등장으로 불교는 위축되었으나 학문적 연구와 미술적 발전은 계속되었고, 0의 개념과 십진법을 기반으로 한 아라비아 숫자를 처음으로 만든 것도 이 시기 이 동네의 업적이다. 물론 이것도 중동인들을 거쳐서 넘어가는 바람에 숫자 이름부터 저 모양이 됐지만... 이외에 지전설, 지구 구형설 등의 과학 발전은 계속되었다.

그러나 5세기경 굽타 왕조는 훈족 계통의 유목민족 에프탈과 지속적으로 충돌하면서 약화되었고 결국 이들에 의해 나라가 망하고 만다. 혼란 속에서 바르다나 왕조가 북인도를 한 차례 통일하였으나 순식간에 멸망하고, 인도는 다시 분열 시대에 들어간다. 흔히 굽타왕조의 몰락을 인도 고대사의 끝으로 본다.


6. 지방 왕조들의 성립과 힌두교의 성장(550년 ~ 1206)[편집]


양서(梁書)

[ 본기(本紀) ]
1·2·3권 「무제기(武帝紀)」
4권 「간문제기(簡文帝紀)」
5권 「원제기(元帝紀)」
6권 「경제기(敬帝紀)」
소연
소강
소역
소방지
7권 「황후기(皇后紀)」
장상유 · 취휘 · 왕영빈 · 정영광 · 완영영 · 서소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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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권 「무제기(武帝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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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8권 「소명태자등전(昭明太子等傳)」
9권 「왕무등전(王茂等傳)」
10권 「소영달등전(蕭穎達等傳)」
소통 · 소대기 · 소방구
왕무 · 조경종 · 유경원
소영달 · 하후상 · 채도공 · 양공칙 · 등원기
11권 「장홍책등전(張弘策等傳)」
12권 「유담등전(柳惔等傳)」
13권 「범운등전(范雲等傳)」
장홍책 · 유역 · 정소숙 · 여승진
유담 · 석천문 · 위예
범운 · 심약
14권 「강엄등전(江淹等傳)」
15권 「사비전(謝朏傳)」
16권 「왕량등전(王亮等傳)」
강엄 · 임방
사비 ,사람,
왕량 · 장직 · 왕영
17권 「왕진국등전(王珍國等傳)」
18권 「장혜소등전(張惠紹等傳)」
19권 「종쾌등전(宗夬等傳)」
왕진국 · 마선병 · 장제
장혜소 · 풍도근 · 강순 · 창의지
종쾌 · 유탄 · 악애
20권 「유계련등전(劉季連等傳)」
21권 「왕첨등전(王瞻等傳)」
유계련 · 진백지
왕첨 · 왕지 · 왕준 · 왕간 ,왕훈, · 왕태· 왕빈· 장충· 유운 · 채준· 강천
22권 「태조오왕전(太祖五王傳)」
23권 「소업등전(蕭業等傳)」
24권 「소경전(蕭景傳)」
소굉 · 소수 · 소위 · 소회 · 소담
소업 · 소백유 · 소원간 · 소상
소경 ,소창 소앙 소욱,
25권 「주사등전(周捨等傳)」
26권 「범수등전(范岫等傳)」
27권 「육수등전(王瞻等傳)」
주사 · 서면
범수 · 부소 · 소침 · 육고
육수 · 도흡 · 명산빈· 은균· 육양
28권 「배수등전(裴邃等傳)」
29권 「고조삼왕전(高祖三王傳)」
30권 「배자야등전(裴子野等傳)」
배수 · 하후단 · 위방
소적 · 소속 · 소윤
배자야 · 고협 · 서리 · 포천
31권 「원앙전(袁昂傳)」
32권 「진경지등전(陳慶之等傳)」
33권 「왕승유등전(王僧孺等傳)」
원앙
진경지 · 난흠
왕승유 · 장솔 · 유효작 · 왕균
34권 「장면전(張緬傳)」
35권 「소자각전(蕭子恪傳)」
36권 「공휴원등전(孔休源等傳)」
장면 ,장찬 장관,
소자각 ,소자범 소자현 소자운,
공휴원 · 강혁
37권 「사거등전(謝擧等傳)」
38권 「주이등전(朱異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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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 하침
39권 「원법승등전(元法僧等傳)」
40권 「사마경등전(司馬褧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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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권 「왕규등전(王規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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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권 「장순등전(臧盾等傳)」
43권 「위찬등전(韋粲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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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찬 · 강자일 · 장승 · 심준(浚) · 유경례
44권 「태종십일왕・세조이자전(太宗十一王・世祖二子傳)」
소대련 · 소대심 · 소대림 · 소대춘 · 소대아 · 소대장 · 소대균 · 소대위 · 소대구 · 소대흔 · 소대지 · 소방등 · 소방제
45권 「왕승변전(王僧辯傳)」
46권 「호승우등전(胡僧祐等傳)」
왕승변
호승우 · 서문성 · 두즉 · 음자춘
47권 「효행전(孝行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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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권 「유림전(儒林傳)」
복만용 · 하동지 · 범진 · 엄식지· 하창 · 사마균 · 변화 · 최령은 · 공첨 · 노광 · 심준(峻) · 태사숙명 · 공자거· 황간
49·50권 「문학전(文學傳)」
도항 · 구지 · 유포 · 원준 · 유어릉 · 유소(昭) · 하손 · 종영 · 주흥사 · 오균 · 유어릉 · 유준 · 유소(沼) · 사기경 · 유협 · 왕적 · 하사징 · 유묘 · 사징 · 장엄 · 복정 · 유중용 · 육운공 · 임효공 · 안협
51권 「처사전(處士傳)」
하점 · 완효서 · 도홍경 · 제갈거 · 심의 · 유혜비 · 범원염 · 유우 · 유효 · 유선 · 장효수 · 유승선
52권 「지족전(止足傳)」
53권 「양리전(良吏傳)」
고헌지 · 도계직 · 소시소
유필 · 심우 · 범술증 · 구중부 · 손겸 · 복환 · 하원
54권 「제이전(諸夷傳)」
임읍 · 부남· 반반국 · 단단국 · 간타리국 · 낭아수국· 파리국 · 중천축국 · 사자국 · 고구려· 백제 · 신라 · · 문신국· 대한국 · 부상국 · 하남왕국 · 고창· 활국 · 주고가국 · 아발단국 · 호밀단국· 백제 · 쿠처 · 우전국· 갈반타국 · 저말국 · 파사국 · 탕창국· 등지 · 무흥국 · 예예국
55권 「소종등전(蕭綜等傳)」
소종 · 소기(紀) · 소정덕 · 소예
56권 「후경전(侯景傳)」
후경 ,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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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기(本紀) ]
1권 「송본기상(宋本紀上)」
2권 「송본기중(宋本紀中)」
3권 「송본기하(宋本紀下)」
유유(裕) · 유의부
유의륭 · 유준(駿) · 유자업
유욱(彧) · 유욱(昱) · 유준(準)
4권 「제본기상(齊本紀上)」
5권 「제본기하(齊本紀下)」
소도성 · 소색
소소업 · 소소문 · 소란 · 소보권 · 소보융
6·7권 「양본기상·중(梁本紀上·中)」
8권 「양본기하(梁本紀下)」
소연
소강 · 소역 · 소방지
9권 「진본기상(陳本紀上)」
10권 「진본기하(陳本紀下)」
진패선 · 진천 · 진백종
진욱 · 진숙보
11·12권 「후비전(后妃傳)」
조안종 · 소문수 · 장애친 · 장궐 · 사마무영 · 호도안 · 원제규 · 하영완 · 심용희 · 왕정풍 · 진묘등 · 강간규 · 진법용 · 사범경 · 진도정 · 유지용 · 배혜소 · 왕보명 · 하정영 · 왕소명 · 유혜단 · 저영거 · 왕순화 · 장상유 · 취휘 · 왕영빈 · 정영광 · 완영영 · 서소패 · 장요아 · 심묘용 · 왕황후 · 유경언 · 심무화 · 장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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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13·14권 「송종실급제왕전(宋宗室及諸王傳)」
유도련 · 유도규 · 유의경 · 유준고 · 유의진 · 유의강 · 유의공 · 유의선 · 유의계 · 유소 · 유준(濬) · 유삭 · 유탄 · 유위 · 유창 · 유혼 · 유휴인 · 유휴업 · 유휴천 · 유이부 · 유위 · 유창 · 유혼 · 유휴인 · 유소 · 유자훈 · 유자방 · 유자욱 · 유자란 · 유자인 · 유자진 · 유자원 · 유자우 · 유자맹 · 유자운 · 유자사 · 유자소 · 유자사(劉子嗣) · 유찬 · 유우 · 유홰 · 유숭 · 유희 · 유의강
15권 「유목지등전(劉穆之等傳)」
16권 「왕진악등전(王鎮惡等傳)」
유목지 · 서선지 · 부량 · 단도제
왕진악 · 주령석 · 모수지 · 부홍지 · 주수지 · 왕현모
17권 「유경선등전(劉敬宣等傳)」
유경선 · 유회숙 · 유수 · 손처 · 괴은 · 상정 · 유종 · 우구진 · 맹회옥 · 호번 · 유강조
18권 「조륜지등전(趙倫之等傳)」
19권 「사회등전(謝晦等傳))」
조륜지 · 소사화 · 장도
사회 · 사유 · 사방명 · 사령운
20권 「사홍미전(謝弘微傳)」
21권 「왕홍전(王弘傳)」
22권 「왕담수전(王曇首傳)」
사홍미
왕홍
왕담수 ,왕훈,
23권 「왕탄등전(王誕等傳)」
24권 「왕유지등전(王裕之等傳)」
25권 「왕의등전(王懿等傳)」
왕탄 · 왕화 · 왕혜 · 왕욱
왕유지 · 왕진지 · 왕소지 · 왕열지 · 왕준지
왕의 · 도언지 · 원호지 · 장흥세
26권 「원담전(袁湛傳)」
27권 「공정등전(孔靖等傳)」
28권 「저유지전(褚裕之傳)」
원담
공정 · 공림지 · 은경인
저유지
29권 「채곽전(蔡廓傳)」
30권 「하상지전(何尙之傳)」
31권 「장유전(張裕傳)」
채곽
하상지
장유 ,장승,
32권 「장소전(張邵傳)」
33권 「범태등전(范泰等傳)」
34권 「안연지등전(顔延之等傳)」
장소
범태 · 순백자 · 서광 · 정선지 · 배송지 · 하승천
안연지 · 심회문 · 주랑
35권 「유담등전(劉湛等傳)」
36권 「양흔등전(羊欣等傳)」
37권 「심경지등전(沈慶之等傳)」
유담 · 유열 · 고침 · 고기지
양흔 · 양현보 · 심연지 · 강이 · 강병지
심경지 · 종각
38권 「유원경전(柳元景傳)」
39권 「은효조등전(殷孝祖等傳)」
40권 「노상등전(魯爽等傳)」
유원경
은효조 · 유면
노상 · 설안도 · 등완 · 종월 · 오희 · 황회

41권 「제종실전(齊宗室傳)」
소도도 · 소도생 · 소요광 · 소요흔 · 소면 · 소경선 · 소적부 · · 소탄 · 소탄지
42·43권 「제고제제자전(齊高帝諸子傳)」
소억 · 소영 · 소황 · 소엽 · 소고 · 소장 · 소삭 · 소감 · 소봉 · 소예 · 소갱 · 소구 · 소현
44권 「제무제제자·제문혜제자·명제제자전(齊高帝諸子·文惠諸子·明帝諸子傳)」
소장무 · 소자량 · 소자경(卿) · 소자향 · 소자경(敬) · 소자무 · 소자륭 · 소자진 · 소자명 · 소자한 · 소자륜 · 소자정 · 소자악 · 소자문
소자준 · 소자림 · 소자건 · 소자하 · 소소수 · 소소찬 · 소보의 · 소보현 · 소보원 · 소보인 · 소보유 · 소보숭 · 소보정
45권 「왕경칙등전(王敬則等傳」
46권 「이안인등전(李安人等傳)」
왕경칙 · 진현달 · 장경아 · 최혜경
이안인 · 대승정 · 환강 · 초도 · 조무 · 여안국 · 주산도 · 주반룡 · 왕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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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옥 · 최조사 · 설연 · 우종 · 호해지 · 우완지 · 유휴 · 강석
육징 · 육혜효 · 육궐
49권 「유고지등전(庾杲之等傳)」
50권 「유환등전(劉瓛等傳)」
유고지 · 왕심 · 공규 · 유회진
유환 · 명승소 · 유이 · 유규

51·52권 「양종실전(梁宗室傳)」
소경 ,소매 소발 소앙 소욱, · 소의 · 소부 · 소창 · 소융 · 소굉 ,소정인 소정의 소정덕 소정립, 소수 · 소위 · 소회 · 소담
53권 「양무제자전(梁武帝諸子傳)」
소통 · 소종 · 소적 · 소속 · 소윤 · 소기
54권 「양간문제자·원제제자전(梁簡文帝諸子·元帝諸子傳)」
소대기 · 소대심 · 소대관 · 소대림 · 소대련 · 소대춘 · 소대성 · 소대봉 · 소대아 · 소대장 · 소대균 · 소대위 · 소대훈 · 소대구 · 소대흔 · 소대지 · 소대원 · 소방등 · 소방제 · 소방구 · 소방략
55권 「왕무등전(王茂等傳)」
왕무 · 조경종 · 조의종 · 석천문 · 하후상 · 길사첨 · 채도공 · 양공칙 · 등원기 · 장혜소 · 장징 · 풍도근 · 강순 · 창의지
56권 「장홍책등전(張弘策等傳)」
57권 「심약등전(沈約等傳)」
58권 「위예등전(韋叡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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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약 · 범운
위예 · 배수
59권 「강엄등전(江淹等傳)」
60권 「범수등전(范岫等傳)」
61권 「진백지등전(陳伯之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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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 · 부소 · 공휴원 · 강혁 · 서면 · 허무 · 은균
진백지 · 진경지 · 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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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권 「왕신념등전(王神念等傳)」
64권 「강자일등전( 江子一等傳)」
하창 · 사마경 · 주이 · 고협 · 서리 · 포천
왕신념 · 양간 · 양아인
강자일 · 호승우 · 서문성 · 음자춘 · 두즉 · 왕림 · 장표

65권 「진종실제왕전(陳宗室諸王傳)」
진의 · 진상 · 진혜기 · 진창 · 진담랑 · 진백무 · 진백산 · 진백고 · 진백공 · 진백인 · 진백의 · 진백례 · 진백지 · 진백모
진숙릉 · 진숙영 · 진숙견 · 진숙명 · 진숙경 · 진숙헌 · 진숙제 · 진숙문 · 진숙달 · 진숙탄 · 진숙표 · 진숙웅 · 진숙중 · 진숙엄 · 진숙신 · 진숙우 · 진숙평 · 진숙오 · 진숙흥 · 진숙선 · 진숙목 · 진숙검 · 진숙징 · 진숙소 · 진숙광 · 진숙순 · 진숙모 · 진숙현 · 진숙륭 · 진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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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권 「두승명등전(杜僧明等傳)」
두승명 · 주문육 · 후진 · 후안도 · 구양외 · 황법구 · 순우량 · 장소달 · 오명철
67권 「호영등전(胡穎等傳)」
호영 · 서도 · 두릉 · 주철무(1) · 정령세 · 심각 · 육자융 · 전도집 · 낙문아 · 손창 · 서세보 · 주부 · 순랑 · 노실달 · 소마가 · 임충 ·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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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한 · 두기 · 신념 · 두혜도 · 완장지 · 견법숭 · 부염 · 우원 · 왕홍궤 · 심우 · 범술증 · 손겸 · 하원 · 곽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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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 · 유유(瑜) · 가은 · 곽세통 · 엄세기 · 오규 · 반종 · 장진지 · 구걸 · 사각수 · 왕팽 · 장공 · 서경 · 손법종 · 범숙손 · 복천여 · 허소선 · 여제인 · 손극 · 하자평 · 최회순 · 왕허지 · 오경지 · 소예명 · 소교처양 · 공손승원 · 오흔지 · 한계백 · 구관선 · 손담 · 화보 · 해숙겸 · 한영민 · 유풍 · 봉연백 · 오달지 · 왕문수 · 악이지 · 손법종 · 유도민 · 등담공 · 도계직 · 심숭소 · 순장 · 길분 · 견염 · 조발호 · 한회명 · 저수 · 장경인 · 도자장 · 성경준 · 이경서 · 사린 · 은불해 · 사마고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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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흥 · 서원 · 완전부 · 기승진 · 유계종 · 여법량 · 여문현 · 여법진 · 주석진 · 육험 · 사마신 · 시문경 · 심객경 · 공범
78·79권 「이맥전(夷貊傳)」
임읍 · 부남 · 중천축국 · 사자국 · 고구려 · 백제국 · 신라 · · 부상국· 하남왕국 · 탕창 등지 · 무흥국 · 형옹주·예주만 · 고창 · 쿠처 · 우전국 · 파사국 ·연연
80권 「적신전(賊臣傳)」
후경 ,왕위, · 웅담랑 · 주적 · 유이 · 진보응
(1) 본명이 주철호(周鐵虎)로 당태조로 추존된 이호(李虎)를 피휘하여 무(武)로 개칭되었다.


구당서(舊唐書)

[ 본기(本紀) ]

||<tablewidth=100%><tablebgcolor=#a48252><width=33%><-2> 1권 「고조기(高祖紀)」 ||<width=33%><-2> 2·3권 「태종기(太宗紀)」 ||<width=33%><-2> 4·5권 「고종기(高宗紀)」 ||
||<rowbgcolor=#fff,#191919><-2> 이연(李淵) ||<-2> 이세민 ||<-2> 이치 ||
||<-2> 6권 「측천황후기(則天皇后紀)」 ||<-2> 7권 「 중종·예종기(中宗睿宗紀)」 ||<-2> 8·9권 「현종기(玄宗紀)」 ||
||<rowbgcolor=#fff,#191919><-2> 무조 ||<-2> 이현(李顯) · 이단 ||<-2> 이융기 ||
||<-2> 10권 「숙종기(肅宗紀)」 ||<-2> 11권 「대종기(代宗紀)」 ||<-2> 12·13권 「덕종기(德宗紀)」 ||
||<rowbgcolor=#fff,#191919><-2> 이형(李亨) ||<-2> 이예(李豫) ||<-2> 이괄 ||
||<-2> 14·15권 「순종·헌종기(順宗憲宗紀)」 ||<-2> 16권 「목종기(穆宗紀)」 ||<-2> 17권 「경종·문종기(敬宗文宗紀)」 ||
||<rowbgcolor=#fff,#191919><-2> 이송 · 이순(李純) ||<-2> 이항 ||<-2> 이심(李湛) · 이앙 ||
||<-2> 18권 「무종·선종기(武宗宣宗紀)」 ||<-2> 19권 「의종·희종기(懿宗僖宗紀)」 ||<-2> 20권 「소종·애종기(昭宗哀宗紀)」 ||
||<rowbgcolor=#fff,#191919><-2> 이염(李瀍) · 이침(李忱) ||<-2> 이최 · 이현(李儇) ||<-2> 이엽 · 이축 ||
||<-6><width=1000> 51·52권 「후비전(后妃傳)」 ||
||<-6><bgcolor=#fff,#191919> 태목황후 · 문덕황후 · 서혜 · 왕폐후 · 소양제 · 화사황후 · 위황후 · 상관소용 · 숙명황후 · 소성황후 · 왕폐후 · 정순황후 · 양귀비
원헌황후 · 장황후 · 장경황후 · 예진황후 · 정의황후 · 소덕황후 · 장헌황후 · 의안황후 · 효명황후 · 공희황후 · 정헌황후 · 적선황후 ||
※ 21권 ~ 50권은 志에 해당. 구당서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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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기(本紀) ]

||<tablewidth=100%><tablebgcolor=#a48252><width=33%><-2> 1권 「고조기(高祖紀)」 ||<width=33%><-2> 2·3권 「태종기(太宗紀)」 ||<width=33%><-2> 4·5권 「고종기(高宗紀)」 ||
||<rowbgcolor=#fff,#191919><-2> 이연(李淵) ||<-2> 이세민 ||<-2> 이치 ||
||<-2> 6권 「측천황후기(則天皇后紀)」 ||<-2> 7권 「 중종·예종기(中宗睿宗紀)」 ||<-2> 8·9권 「현종기(玄宗紀)」 ||
||<rowbgcolor=#fff,#191919><-2> 무조 ||<-2> 이현(李顯) · 이단 ||<-2> 이융기 ||
||<-2> 10권 「숙종기(肅宗紀)」 ||<-2> 11권 「대종기(代宗紀)」 ||<-2> 12·13권 「덕종기(德宗紀)」 ||
||<rowbgcolor=#fff,#191919><-2> 이형(李亨) ||<-2> 이예(李豫) ||<-2> 이괄 ||
||<-2> 14·15권 「순종·헌종기(順宗憲宗紀)」 ||<-2> 16권 「목종기(穆宗紀)」 ||<-2> 17권 「경종·문종기(敬宗文宗紀)」 ||
||<rowbgcolor=#fff,#191919><-2> 이송 · 이순(李純) ||<-2> 이항 ||<-2> 이심(李湛) · 이앙 ||
||<-2> 18권 「무종·선종기(武宗宣宗紀)」 ||<-2> 19권 「의종·희종기(懿宗僖宗紀)」 ||<-2> 20권 「소종·애종기(昭宗哀宗紀)」 ||
||<rowbgcolor=#fff,#191919><-2> 이염(李瀍) · 이침(李忱) ||<-2> 이최 · 이현(李儇) ||<-2> 이엽 · 이축 ||
||<-6><width=1000> 51·52권 「후비전(后妃傳)」 ||
||<-6><bgcolor=#fff,#191919> 태목황후 · 문덕황후 · 서혜 · 왕폐후 · 소양제 · 화사황후 · 위황후 · 상관소용 · 숙명황후 · 소성황후 · 왕폐후 · 정순황후 · 양귀비
원헌황후 · 장황후 · 장경황후 · 예진황후 · 정의황후 · 소덕황후 · 장헌황후 · 의안황후 · 효명황후 · 공희황후 · 정헌황후 · 적선황후 ||
※ 21권 ~ 50권은 志에 해당. 구당서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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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53권 「이밀전(李密傳)」
54권 「왕세충등전(王世充等傳)」
이밀 ,선웅신,
왕세충 · 두건덕
55권 「설거등전(薛舉等傳)」
설거 ,설인고이궤 · 유무주 ,원군장, · 고개도 · 유흑달 ,서원랑,
56권 「소선등전(蕭銑等傳)」
소선 · 두복위 · 보공석 ,감릉 왕웅탄, · 심법흥 · 이자통 ,주찬 임사홍 장선안, · 나예 · 양사도 ,유계진 이자화,
57권 「배적등전(裴寂等傳)」
배적 · 유문정 ,이맹상 진행사 유세룡 조문각 장평고 이사행 이고천 허세서 유사립 전구농 번흥 공손무달 방경운 장장경 이안원,
58권 「당검등전(唐儉等傳)」
59권 「굴돌통등전(屈突通等傳)」
당검 · 장손순덕 · 유홍기 · 은개산 · 유정회 · 시소 · 무사확
굴돌통 · 임괴 · 구화 · 허소 · 이습지 · 강모
60권 「종실전(宗室傳)」
이효기 · 이신통 · 이신부 · 이숙량 · 이침(李琛) · 이효공 · 이원(李瑗) · 이도현 · 이도종 · 이박예
61권 「온대아등전(溫大雅等傳)」
62권 「이강등전(李綱等傳)」
63권 「봉륜등전(封倫等傳)」
온대아 · 진숙달 · 두위
이강(李綱) · 정선과 · 양공인 · 황보무일 · 이대량
봉륜 · 소우 ,소예 소균 소관 소업, · 배구 · 우문사급
64권 「고조22자전(高祖二十二子傳)」
이건성 · 이현패 · 이원길 · 이지운 · 이원경(李元景) · 이원창 · 이원형 · 이원방 · 이원례 · 이원가 · 이원칙 · 이원의 · 이원궤 · 이봉(李鳳) · 이원경(李元慶) · 이원유 · 이원명 · 이령기 · 이원상 · 이원효 · 이원영
65권 「고사렴등전(高士廉等傳)」
66권 「방현령등전(房玄齡等傳)」
67권 「이정등전(李靖等傳)」
고사렴 · 장손무기
방현령 · 두여회
이정(李靖) · 이세적
68권 「울지경덕등전(尉遲敬德等傳)」
69권 「후군집등전(侯君集等傳)」
70권 「왕규등전(王珪等傳)」
울지경덕 · 진경 · 정지절 · 단지현 · 장공근
후군집 · 장량 · 설만철
왕규 · 대주 · 잠문본 · 두정륜
71권 「위징전(魏徵傳)」
72권 「우세남등전(虞世南等傳)」
73권 「설수등전(薛收等傳)」
위징
우세남 · 이백약 · 저량
설수 · 요사렴 · 안사고 · 영호덕분 · 공영달
74권 「유계등전(劉洎等傳)」
75권 「소세장등전(蘇世長等傳)」
유계 · 마주 · 최인사
소세장 · 위운기 · 손복가 · 장현소
76권 「태종제자전(太宗諸子傳)」
이승건 · 이관(李寬) · 이각(李恪) · 이태 · 이우(李祐) · 이음 · 이운(李惲) · 이정(李貞) · 이신(李愼) · 이효(李囂) · 이간(李簡) · 이복 · 이명
77권 「위정등전(韋挺等傳)」
78권 「우지녕등전(于志寧等傳)」
위정 · 양찬 · 유덕위 · 염입덕 ,염입본, · 유형 · 최의현
우지녕 · 고계보 · 장행성
79권 「조효손등전(祖孝孫等傳)」
80권 「저수량등전(褚遂良等傳)」
조효손 · 부인균 · 부혁 · 이순풍 · 여재
저수량 · 한원 · 내제 · 상관의
81권 「최돈례등전(崔敦禮等傳)」
최돈례 · 노승경 · 유상도 · 이경현 · 이의염 ,손처약, ,악언위, ,조인본,
82권 「허경종등전(許敬宗等傳)」
83권 「곽효각등전(郭孝恪等傳)」
허경종 · 이의부
곽효각 · 장검 · 소정방 · 설인귀 · 정무정 ,정명진, ,장사귀, ,조도흥,
84권 「유인궤등전(劉仁軌等傳)」
85권 「당림등전(唐臨等傳)」
유인궤 · 학처준 · 배행검
당림 · 장문관 · 서유공
86권 「고종·중종제자전(高宗中宗諸子傳)」
이충(李忠) · 이효(李孝) · 이상금 · 이소절 · 이홍 · 이현(李賢) · 이중윤 · 이중복 · 이중준 · 이중무
87권 「배염등전(裴炎等傳)」
88권 「위사겸등전(韋思謙等傳)」
배염 · 유의지 · 위현동 · 이소덕
위사겸 · 육원방 · 소괴
89권 「적인걸등전(狄仁傑等傳)」
90권 「왕급선등전(王及善等傳)」
적인걸 · 왕방경 · 요숙
왕급선 · 두경검 · 주경칙 · 양재사 · 이회원 · 두로흠망
91권 「환언범등전(桓彥範等傳)」
92권 「위원충등전(魏元忠等傳)」
환언범 · 경휘 · 최현위 · 장간지 · 원서기
위원충 · 위안석 · 소지충 ,종초객 기처눌,
93권 「누사덕등전(婁師德等傳)」
94권 「소미도등전(蘇味道等傳)」
누사덕 · 왕효걸 · 당휴경 · 장인원 · 설눌 · 왕준
소미도 · 이교 · 최융 · 노장용 · 서언백
95권 「예종제자전(睿宗諸子傳)」
이헌 · 이총 · 이범 · 이업 · 이융제
96권 「요숭등전(姚崇等傳)」
97권 「유유구등전(劉幽求等傳)」
요숭 · 송경
유유구 · 종소경 · 곽원진 · 장열
98권 「위지고등전(魏知古等傳)」
99권 「최일용등전(崔日用等傳)」
위지고 · 노회신 · 원건요 · 이원굉 · 두섬 · 한휴 · 배요경
최일용 · 장가정 · 소숭 · 장구령 · 이적지 · 엄정지
100권 「윤사정등전(尹思貞等傳)」
윤사정 · 이걸 · 해완 · 필구 · 소향 · 정유충 · 왕지음 · 노종원 · 이조은 · 배최 · 왕구
101권 「이예등전(李乂等傳)」
102권 「마회소등전(馬懷素等傳)」
이예(李乂) · 설등 · 위주 · 한사복 · 장정규 · 왕구례 · 신체부
마회소 · 저무량 · 유자현 · 서견 · 원행충 · 오경 · 위술
103권 「곽건관등전(郭虔瓘等傳)」
104권 「고선지등전(高仙芝等傳)」
곽건관 · 곽지운 · 왕군착 · 장수규 · 우선객 · 왕충사
고선지 · 봉상청 · 가서한
105권 「우문융등전(宇文融等傳)」
106권 「이임보등전(李林甫等傳)」
우문융 · 위견 · 양신긍 · 왕홍
이임보 · 양국충 · 장위 · 왕거 · 왕모중
107권 「현종제자전(玄宗諸子傳)」
이종(李琮) · 이영(李瑛) · 이염(李琰) · 이요 · 이완 · 이거(李琚) · 이일(李一) · 이수(李璲) · 이교 · 이민 · 이린(李璘) · 이모 · 이분 · 이기(李琦) · 이환(李環) · 이황 · 이빈 · 이규(李珪) · 이공(李珙) · 이진(李瑱) · 이선(李璿) · 이경(李璥)
108권 「위견소등전(韋見素等傳)」
109권 「풍앙등전(馮盎等傳)」
위견소 · 최원 · 최환 · 두홍점
풍앙 · 아사나사이 · 글필하력 · 흑치상지 · 이다조 · 이사업 · 백효덕
110권 「이광필등전(李光弼等傳)」
111권 「최광원등전(崔光遠等傳)」
이광필 · 왕사례 · 등경산 · 신운경
최광원 · 방관 · 장호 · 고적 · 창최
112권 「이고등전(李暠等傳)」
113권 「묘진경등전(苗晉卿等傳)」
이고(李暠) · 이린(李麟) · 이국정 · 이환(李峘) · 이거(李巨)
묘진경 · 배면 · 배준경
114권 「노경등전(魯炅等傳)」
115권 「최기등전(崔器等傳)」
노경 · 배융 · 내진 · 주지광
최기 · 조국진 · 최관 · 경괄 · 위원보 · 위소유 · 위백옥 · 이승
116권 「숙종·대종제자전(肅宗代宗諸子傳)」
이계(李係) · 이담(李倓) · 이필(李佖) · 이근(李僅) · 이간(李僴) · 이정(李侹) · 이영(李榮) · 이광 · 이수(李倕) · 이사 · 이소(李佋) · 이동(李侗) · 이희 · 이막 · 이하(李遐) · 이술 · 이유(李逾) · 이연(李連) · 이형(李迥) · 이구(李遘) · 이내 · 이신(李迅) · 이선(李選) · 이소(李溯) · 이조 · 이섬 · 이운(李運) · 이우(李遇) · 이휼 · 이통 · 이규(李逵) · 이일(李逸)
117권 「엄무등전(嚴武等傳)」
118권 「원재등전(元載等傳)」
엄무 · 곽영예 · 최녕 · 엄진 · 엄여
원재 ,왕앙, ,이소량, · 왕진 · 양염 · 여간 · 유준
119권 「양관등전(楊綰等傳)」
120권 「곽자의전(郭子儀傳)」
121권 「복고회은등전(僕固懷恩等傳)」
양관 · 최우보 · 상곤
곽자의
복고회은 · 양숭의 · 이회광
122권 「장헌성등전(張獻誠等傳)」
장헌성 · 노사공 · 곡환 · 진한형 · 양조성 · 번택 · 이숙명 · 배주
123권 「유안등전(劉晏等傳)」
124권 「설숭등전(薛嵩等傳)」
125권 「장일등전(張鎰等傳)」
유안 · 제오기 · 반굉 · 이손
설숭 · 영호창 · 전신공 · 후희일 · 이정기
장일 · 유종일 · 소복 · 유혼
126권 「이계등전(李揆等傳)」
127권 「요령언등전(姚令言等傳)」
이계(李揆) · 이함(李涵) · 진소유 · 노악 · 배서
요령언 · 장광성 · 원휴 · 교림 · 장섭 · 장진 · 홍경륜 · 팽언
128권 「단수실등전(段秀實等傳)」
129권 「한황등전(韓滉等傳)」
130권 「왕여등전(王璵等傳)」
단수실 · 안진경
한황 · 장연상
왕여 · 이필 · 최조 · 관파
131권 「이면등전(李勉等傳)」
132권 「이포옥등전(李抱玉等傳)」
이면 · 이고(李皋)
이포옥 · 이포진 · 왕건휴 · 노종사 · 이봉(李芃) · 이징(李澄)
133권 「이성등전(李晟等傳)」
134권 「마수등전(馬燧等傳)」
이성
마수 · 혼감
135권 「노기등전(盧杞等傳)」
노기 · 백지정 · 배연령 · 위거모 · 이제운 · 이실 · 위집의 · 왕숙문 · 정이 · 황보변
136권 「두참등전(竇參等傳)」
두참 · 제영 · 유자 · 노매 · 최손 · 제항
137권 「서호등전(徐浩等傳)」
서호 · 조연 · 유태진 · 이서 · 소설 · 우소 · 최원한 · 우공이 · 여위 · 정운규 · 이익 · 이하(李賀)
138권 「단수실등전(段秀實等傳)」
139권 「육지전(陸贄傳)」
140권 「위고등전(韋臯等傳)」
조경 · 위륜 · 가탐 · 강공보
육지
위고 · 장건봉 · 노군
141권 「전승사등전(田承嗣等傳)」
142권 「이보신등전(李寶臣等傳)」
143권 「이회선등전(李懷仙等傳)」
전승사 · 전홍정 · 장효충
이보신 · 왕무준 · 왕정주
이회선 · 주도 · 유평 · 정일화 · 이전약
144권 「상가고등전(尚可孤等傳)」
상가고 · 이관(李觀) · 대휴안 · 양혜원 · 이원량 · 한유괴 · 가은림 · 두희전 · 울지승 · 형군아 · 양조성 · 장경칙
145권 「유현좌등전(劉玄佐等傳)」
유현좌 · 동진 · 육장원 · 유전량 · 이충신 · 이희열 · 오소성
146권 「설파등전(薛播等傳)」
설파 · 포방 · 이자량 · 이설 · 엄수 · 소흔 · 두아 · 왕위 · 이약초 · 우흔 · 노징 · 양풍 · 정원 · 두겸 · 양조성 · 설비
147권 「두황상등전(杜黃裳等傳)」
148권 「배기등전(裴垍等傳)」
두황상 · 고영 · 두우
배기 · 이보길 · 이번 · 권덕여
149권 「우휴열등전(于休烈等傳)」
우휴열 · 영호환 · 귀숭경 · 유후인 · 해척 · 장천 · 장예 · 유등 · 심전사
150권 「덕종·순종제자전(德宗順宗諸子傳)」
이의(李誼) · 이심(李諶) · 이량 · 이상(李詳) · 이원(李謜) · 이겸 · 이인(李諲) · 이계(李誡) · 이악 · 이함(李諴) · 이경(李經) · 이위(李緯) · 이종(李縱) · 이서(李紓) · 이주(李綢) · 이종(李綜) · 이약 · 이결 · 이상(李緗) · 이구(李絿) · 이기(李綺) · 이현(李絢) · 이훈(李纁) · 이관(李綰) · 이선(李繕) · 이롱 · 이곤 · 이신(李紳) · 이륜 · 이작 · 이집
151권 「고숭문등전(高崇文等傳)」
고숭문 · 이신(伊慎) · 주충량 · 유창예 · 범희조 · 왕악 · 염거원 · 맹원양 · 조창
152권 「마린등전(馬璘等傳)」
마린 · 학정옥 · 왕서요 · 유창 · 이경략 · 장만복 · 고고 · 학자 · 단좌 · 사경봉
153권 「요남중등전(姚南仲等傳)」
154권 「공소부등전(孔巢父等傳)」
요남중 · 유내 · 원고 · 단평중 · 설존성 · 노탄
공소부 · 허맹용 · 여원응 · 유서초 · 장숙 · 웅망 · 백기
155권 「목녕등전(穆寧等傳)」
156권 「우적등전(于頔等傳)」
목녕 · 최빈 · 두군 · 이손 · 설융
우적 · 한홍 · 왕지흥
157권 「왕굉등전(王翃等傳)」
158권 「무원형등전(武元衡等傳)」
왕굉 · 치사미 · 이용(李鄘) · 신비 · 마총 · 위홍경 · 왕언위
무원형 · 정여경 · 위관지
159권 「위차공등전(衛次公等傳)」
160권 「한유등전(韓愈等傳)」
위차공 · 정인 · 위처후 · 최군 · 노수
한유 ,장적 맹교 당구, · 이고(李翱) · 우문적 · 유우석 · 유종원 · 한사
161권 「이광진등전(李光進等傳)」
이광진 · 오중윤 · 왕패 · 이공(李珙) · 이우(李祐) · 동중질 · 양원경 · 유오 · 유면 · 석웅
162권 「반맹양등전(潘孟陽等傳)」
반맹양 · 이소(李翛) · 왕수 · 조화 · 위수 · 정권 · 주지 · 한전의 · 고하우 · 고우 · 최융 · 육선 · 장정보
163권 「맹간등전(孟簡等傳)」
164권 「무원형등전(武元衡等傳)」
맹간 · 호증 · 최원략 · 두원영 · 최홍례 · 이우중 · 왕질 · 노간사
왕파 · 이강(李絳) · 양어릉
165권 「위하경등전(韋夏卿等傳)」
166권 「원진등전(元稹等傳)」
위하경 · 왕정아 · 유공작 · 최현량 · 온조 · 곽승하 · 은유 · 서회
원진 · 백거이
167권 「조종유등전(趙宗儒等傳)」
168권 「위온등전(韋溫等傳)」
조종유 · 두역직 · 이봉길 · 단문창 · 송신석 · 이정(李程)
위온 · 독고울 · 전휘 · 고익 · 풍숙 · 봉오
169권 「이훈등전(李訓等傳)」
170권 「배도전(裴度傳)」
이훈(李訓) · 정주 · 왕애 · 왕번 · 가속 · 서원여 · 곽행여 · 나립언 · 이효본
배도
171권 「이발등전(杜黃裳等傳)」
172권 「영호초등전(令狐楚等傳)」
이발 · 장중방 · 배린 · 이중민 · 이감 · 고원유 · 이한 · 이경검
영호초 · 우승유 · 소면 · 이석
173권 「정담등전(鄭覃等傳)」
174권 「이덕유전(李德裕傳)」
정담 · 진행이 · 이신(李紳) · 오여납 · 이각(李珏) · 이고언
이덕유
175권 「헌종·목종·경종·문종·무종·선종·의종·희종·소종제자전(憲宗穆宗敬宗文宗武宗宣宗懿宗僖宗昭宗諸子傳)」
이녕 · 이운(李惲) · 이종(李悰) · 이흔 · 이오 · 이각(李恪) · 이경(李憬) · 이열 · 이순(李恂) · 이역(李懌) · 이음(李愔) · 이협 · 이담(李憺) · 이충(李㤝) · 이췌(李惴) · 이척(李惕) · 이탄 · 이책 · 이주(李湊) · 이용(李溶) · 이보(李普) · 이휴복 · 이언양 · 이집중 · 이성미 · 이영(李永) · 이종검 · 이준(李峻) · 이현(李峴) · 이기(李岐) · 이역(李嶧) · 이차 · 이한 · 이경(李涇) · 이관(李灌) · 이자(李滋) · 이근(李沂) · 이택 · 이윤 · 이흡 · 이예(李汭) · 이문 · 이옹(李澭) · 이일(李佾) · 이건 · 이길 · 이간(李侃) · 이보(李保) · 이의(李倚) · 이진(李震) · 이승 · 이유(李裕) · 이우(李祤) · 이계(李禊) · 이점 · 이인(李禋) · 이의(李祎) · 이비 · 이기(李祺) · 이동(李同) · 이진(李禛) · 이상(李祥)
176권 「이종민등전(李宗閔等傳)」
이종민 · 유위 · 양우경 · 마식 · 이양이 · 위모 · 주지 · 최귀종 · 정숙 · 노상
177권 「최신유등전(崔慎由等傳)」
최신유 · 최공 · 노균 · 배휴 · 양수 · 위보형 · 노암 · 하후자 · 유첨 · 유전 · 조확 · 필함 · 두심권 · 유업 · 두로전
178권 「조은등전(趙隱等傳)」
조은 · 장석 · 이울 · 최언소 · 정전 · 노휴 · 왕휘
179권 「소구등전(蕭遘等傳)」
소구 · 공위 · 위소도 · 최소위 · 장준 · 주박 · 정계 · 유숭망 · 서언약 · 육의 · 유찬
180권 「주극융등전(朱克融等傳)」
주극융 · 이재의 · 양지성 · 장중무 · 장윤신 · 장공소 · 이가거 · 이전충
181권 「사헌성등전(史憲誠等傳)」
182권 「왕중영등전(王重榮等傳)」
사헌성 · 하진도 · 한윤충 · 악언정 · 나홍신
왕중영 · 왕처존 · 제갈상 · 고병 · 시부 · 주선
183권 「외척전(外戚傳)」
독고회은 · 두덕명 · 장손창 · 무승사 · 위온 · 왕인교 · 오서 · 유성 · 두유 · 왕자안
184권 「환관전(宦官傳)」
양사욱 · 고력사 · 이보국 · 정원진 · 어조은 · 두문장 · 구문진 · 토돌승최 · 왕수징 · 전령자 · 양복광 · 양복공
185권 「양리전(良吏傳)」
위인수 · 장윤제 · 이동객 · 이소립 · 설대정 · 가돈이 · 이군구 · 최지온 · 고지주 · 전인회 · 위기 · 권회은 · 풍원상 · 장엄 · 왕방익 · 설계창 · 배회고 · 장지건 · 양원염 · 예약수 · 이준(李浚) · 양교 · 강사도 · 강순 · 반호례 · 양무겸 · 양인 · 최은보 · 이상은(李尙隱) · 여인 · 소정 · 장연 · 이혜등 · 임적간 · 범전정 · 원자 · 설빈 · 염제미
186권 「혹리전(酷吏傳)」
내준신 · 주흥 · 부유예 · 구신적 · 삭원례 · 후사지 · 만국준 · 내자순 · 왕홍의 · 곽패 · 길욱 · 요소지 · 주이정 · 왕욱 · 길온 · 나희석 · 모약허 · 경우
187권 「충의전(忠義傳)」
하후단 · 유감 · 상달 · 나사신 · 여자장 · 이공일 · 장선상 · 이현통 · 경군홍 · 풍립 · 사숙방 · 왕의방 · 성삼랑 · 윤원정 · 고예 · 왕동교 · 소안항 · 유문준 · 연흠융 · 안금장 · 이징(李憕) · 장개연 · 최무피 · 노혁 · 장청 · 안고경 · 설원 · 장순 · 허원 · 정천리 · 원광정 · 소진 · 부린 · 조엽 · 석연분 · 장비 · 견제 · 유돈유 · 고목 · 가직언 · 유경휴 · 신당
188권 「효우전(孝友傳)」
이지본 · 장지관 · 유군량 · 왕군조 · 조홍지 · 진집원 · 원양 · 배경이 · 배수진 · 이일지 · 최면 · 육남금 · 장수 · 양문정 · 최연 · 정공저 · 나양
189권 「유학전(儒學傳)」
서문원 · 육덕명 · 조헌 · 구양순 · 주자사 · 장사형 · 가공언 · 장후윤 · 곡나율 · 소덕언 · 허숙아 · 경파 · 유백장 · 진경통 · 나도종 · 형문위
고자공 · 낭여령 · 노경순 · 왕원감 · 왕소종 · 위숙하 · 축흠명 · 곽산운 · 유충 · 노찬 · 윤지장 · 서대 · 소변 · 육질 · 풍항 · 위표미 · 허강좌
190권 「문원전(文苑傳)」
공소안 · 원랑 · 하덕인 · 유포 · 채윤공 · 정세익 · 사언 · 최신명 · 장온고 · 유윤지 · 장창령 · 최행공 · 서제담 · 두역간 · 노조린 · 양형 · 왕발 · 낙빈왕 · 등현정 · 곽정일 · 원만경 · 교지지 · 유윤제 · 부가모 · 원반천 · 유헌 · 심전기 · 진자앙 · 송지문 · 염조은 · 가증 · 허경선 · 하지장 · 석예 · 제완 · 왕완 · 이옹(李邕) · 손적 · 이화 · 소영사 · 육거 · 유포 · 최호 · 왕창령 · 맹호연 · 원덕수 · 왕유 · 이백 · 두보 · 오통현 · 왕중서 · 최함 · 당차 · 유분 · 이상은(李商隱) · 온정균 · 설봉 · 이증 · 이거천 · 사공도
191권 「방기전(方伎傳)」
최선위 · 설이 · 견권 · 송협 · 허윤송 · 을불홍례 · 원천강 · 손사막 · 명숭엄 · 장경장 · 이사진 · 장문중 · 상헌보 · 맹선 · 엄선사 · 금양봉 · 장과 · 엽법선 · 현장 · 신수 · 일행 · 상도무
192권 「은일전(隱逸傳)」
왕적 · 전유암 · 사덕의 · 왕우정 · 노홍일 · 왕희이 · 위대경 · 이원개 · 왕수신 · 서인기 · 손처현 · 백이충 · 왕원지 · 반사정 · 유도합 · 사마승정 · 오균 · 공술예
193권 「열녀전(列女傳)」
배숙영 · 경상자 · 위무기 · 두백랑 · 두중랑 · 이현진 · 왕화자
194권 「돌궐전(突厥傳)」
195권 회흘전(回紇傳)」
196권 「토번전(吐蕃傳)」
돌궐
회흘
토번
197권 「남만·서남만전(南蠻·西南蠻傳)」
임읍국 · 파리국 · 반반국 · 정랍 · 수진랍국 · 타원국 · 가릉국 · 타화라국 · 타파등국 · 동사만 · 서조만 · 장가만 · 동여국 · 남조만 · 표국
198권 「서융전(西戎傳)」
니파라국 · 당항 · 고창 · 토욕혼 · 언기국 · 소륵국 · 우전국 · 천축국 · 계빈국 · 발율국 · 강국 · 파사국 · 불름국 · 대식국
199권 「동이·북적전(東夷北狄傳)」
고려 · 백제 · 신라 · 왜국 · 일본 · 철륵 · 거란 · · 실위 · 말갈 · 발해 ·
200권 「안록산등전(安祿山等傳)」
안록산 ,안경서 고상 손효철, · 사사명 ,사조의, · 주차 · 황소 · 진종권


신당서(新唐書)

[ 본기(本紀) ]

||<-2><tablewidth=100%><tablebgcolor=#a48252><width=33%> 1권 「고조기(高祖紀)」 ||<-2><width=33%> 2권 「태종기(太宗紀)」 ||<-2><width=33%> 3권 「고종기(高宗紀)」 ||
||<-2><rowbgcolor=#fff,#191919> 이연(李淵) ||<-2> 이세민 ||<-2> 이치 ||
||<-2> 4권 「측천황후·중종기(則天皇后中宗紀)」 ||<-2> 5권 예종·현종기(睿宗玄宗紀)」 ||<-2> 6권 「숙종·대종기(肅宗代宗紀)」 ||
||<-2><rowbgcolor=#fff,#191919> 이현(李顯) · 무조 ||<-2> 이단 · 이융기 ||<-2> 이형(李亨) · 이예(李豫) ||
||<-3> 7권 「덕종·순종·헌종기(德宗順宗憲宗紀)」 ||<-3> 8권 「목종·경종·문종·무종·선종기(穆宗敬宗文宗武宗宣宗紀)」 ||
||<-3><rowbgcolor=#fff,#191919> 이괄 · 이송 · 이순(李純) ||<-3> 이항 · 이심(李湛) · 이앙 · 이염(李瀍) · 이침(李忱) ||
||<-3> 9권 「의종·희종기(懿宗僖宗紀)」 ||<-3> 10권 「소종·애종기(昭宗哀宗紀)」 ||
||<-3><rowbgcolor=#fff,#191919> 이최 · 이현(李儇) ||<-3> 이엽 · 이축 ||
||<-6><width=1000> 76·77권 「후비전(后妃傳)」 ||
||<-6><bgcolor=#fff,#191919> 태목황후 · 문덕황후 · 서혜 · 무조 · 왕폐후 · 화사황후 · 위황후 · 상관소용 · 숙명황후 · 소성황후 · 왕폐후 · 정순황후 · 원헌황후 · 양귀비
장황후 · 장경황후 · 정의황후 · 예진황후 · 소덕황후 · 위씨 · 장헌황후 · 의안황후 · 효명황후 · 공희황후 · 정헌황후 · 선의황후 · 곽귀비 · 왕현비 · 원소황후 · 혜안황후 · 곽숙비 · 공헌황후 · 적선황후 ||
※ 11권 ~ 60권은 志에 해당. 61권 ~ 75권은 表에 해당. 신당서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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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기(本紀) ]

||<-2><tablewidth=100%><tablebgcolor=#a48252><width=33%> 1권 「고조기(高祖紀)」 ||<-2><width=33%> 2권 「태종기(太宗紀)」 ||<-2><width=33%> 3권 「고종기(高宗紀)」 ||
||<-2><rowbgcolor=#fff,#191919> 이연(李淵) ||<-2> 이세민 ||<-2> 이치 ||
||<-2> 4권 「측천황후·중종기(則天皇后中宗紀)」 ||<-2> 5권 예종·현종기(睿宗玄宗紀)」 ||<-2> 6권 「숙종·대종기(肅宗代宗紀)」 ||
||<-2><rowbgcolor=#fff,#191919> 이현(李顯) · 무조 ||<-2> 이단 · 이융기 ||<-2> 이형(李亨) · 이예(李豫) ||
||<-3> 7권 「덕종·순종·헌종기(德宗順宗憲宗紀)」 ||<-3> 8권 「목종·경종·문종·무종·선종기(穆宗敬宗文宗武宗宣宗紀)」 ||
||<-3><rowbgcolor=#fff,#191919> 이괄 · 이송 · 이순(李純) ||<-3> 이항 · 이심(李湛) · 이앙 · 이염(李瀍) · 이침(李忱) ||
||<-3> 9권 「의종·희종기(懿宗僖宗紀)」 ||<-3> 10권 「소종·애종기(昭宗哀宗紀)」 ||
||<-3><rowbgcolor=#fff,#191919> 이최 · 이현(李儇) ||<-3> 이엽 · 이축 ||
||<-6><width=1000> 76·77권 「후비전(后妃傳)」 ||
||<-6><bgcolor=#fff,#191919> 태목황후 · 문덕황후 · 서혜 · 무조 · 왕폐후 · 화사황후 · 위황후 · 상관소용 · 숙명황후 · 소성황후 · 왕폐후 · 정순황후 · 원헌황후 · 양귀비
장황후 · 장경황후 · 정의황후 · 예진황후 · 소덕황후 · 위씨 · 장헌황후 · 의안황후 · 효명황후 · 공희황후 · 정헌황후 · 선의황후 · 곽귀비 · 왕현비 · 원소황후 · 혜안황후 · 곽숙비 · 공헌황후 · 적선황후 ||
※ 11권 ~ 60권은 志에 해당. 61권 ~ 75권은 表에 해당. 신당서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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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78권 「종실전(宗室傳)」
이도종 · 이도흥 · 이효기 · 이도현 · 이숙량 · 이효협 · 이사훈 · 이진(李晉) · 이유량 · 이침 · 이효공 · 이괴 · 이원 · 이신통 · 이도언 · 이효일 · 이신부 · 이박의 · 이봉자
79권 「고조22자전(高祖二十二子傳)」
이건성 · 이현패 · 이원길 · 이지운 · 이원경(李元景) · 이원창 · 이원형 · 이원방 · 이원례 · 이원가 · 이원칙 · 이원의 · 이원궤 · 이봉(李鳳) · 이원경(李元慶) · 이원유 · 이원명 · 이령기 · 이원상 · 이원효 · 이원영
80권 「태종제자전(太宗諸子傳)」
이승건 · 이관(李寬) · 이각(李恪) · 이태 · 이우(李祐) · 이음 · 이운(李惲) · 이정(李貞) · 이신(李愼) · 이효(李囂) · 이간(李簡) · 이복 · 이명
81권 「고종·중종·예종제자전(高宗中宗睿宗諸子傳)」
이충(李忠) · 이효 · 이상금 · 이소절 · 이홍 · 이현(李賢) · 이중윤 · 이중복 · 이중준 · 이헌 · 이총 · 이범 · 이업 · 이융제
82권 「14종제자전(十四宗諸子傳)」
이종(李琮) · 이영(李瑛) · 이염(李琰) · 이요 · 이완 · 이거(李琚) · 이일(李一) · 이수(李璲) · 이교 · 이민 · 이린(李璘) · 이모 · 이분 · 이기(李琦) · 이환(李環) · 이황 · 이빈 · 이규(李珪) · 이공(李珙) · 이진(李瑱) · 이선(李璿) · 이경(李璥) · 이계(李係) · 이담(李倓) · 이필(李佖) · 이근(李僅) · 이간(李僴) · 이정(李侹) · 이영(李榮) · 이광 · 이수(李倕) · 이사 · 이소(李佋) · 이동(李侗) · 이막 · 이하(李遐) · 이술 · 이유(李逾) · 이연(李連) · 이형(李迥) · 이구(李遘) · 이내 · 이신(李迅) · 이선(李選) · 이소(李溯) · 이조 · 이섬 · 이운(李運) · 이우(李遇) · 이휼 · 이통 · 이규(李逵) · 이일(李逸) · 이의(李誼) · 이심(李諶) · 이량 · 이상(李詳) · 이원(李謜) · 이겸 · 이인(李諲) · 이계(李誡) · 이악 · 이함(李諴) · 이경(李經) · 이위(李緯) · 이종(李縱) · 이서(李紓) · 이주(李綢) · 이종(李綜) · 이약 · 이결 · 이상(李緗) · 이구(李絿) · 이기(李綺) · 이현(李絢) · 이훈(李纁) · 이관(李綰) · 이선(李繕) · 이롱 · 이곤 · 이신(李紳) · 이륜 · 이작 · 이집 · 이녕 · 이운(李惲) · 이종(李悰) · 이흔 · 이오 · 이각(李恪) · 이경(李憬) · 이열 · 이순(李恂) · 이역(李懌) · 이음(李愔) · 이협 · 이담(李憺) · 이충(李㤝) · 이췌(李惴) · 이척(李惕) · 이탄 · 이책 · 이주(李湊) · 이용(李溶) · 이보(李普) · 이휴복 · 이언양 · 이집중 · 이성미 · 이영(李永) · 이종검 · 이준(李峻) · 이현(李峴) · 이기(李岐) · 이역(李嶧) · 이차 · 이한 · 이경(李涇) · 이관(李灌) · 이자(李滋) · 이근(李沂) · 이택 · 이윤 · 이흡 · 이예(李汭) · 이문 · 이옹(李澭) · 이일(李佾) · 이건 · 이길 · 이간(李侃) · 이보(李保) · 이의(李倚) · 이진(李震) · 이승 · 이유(李裕) · 이우(李祤) · 이계(李禊) · 이인(李禋) · 이의(李祎) · 이비 · 이기(李祺) · 이진(李禛) · 이상(李祥) · 이정(李禎) · 이기(李祁) · 이복 · 이희(李禧) · 이고(李祜) · 이제 · 이희(李祐)
83권 「제제공주전(諸帝公主傳)」
동안공주 · 장사공주 · 양양공주 · 평양소공주 · 고밀공주 · 장광공주 · 장사공주 · 방릉공주 · 구강공주 · 노릉공주 · 남창공주 · 안평공주 · 회남공주 · 진정공주 · 형양공주 · 단양공주 · 임해공주 · 관도공주 · 안정공주 · 상락공주 · 양성공주 · 여남공주 · 남평공주 · 수안공주 · 장락공주 · 예장공주 · 북경공주 · 보안공주 · 동양공주 · 임천공주 · 청하공주 · 난릉공주 · 진안공주 · 안강공주 · 신흥공주 · 성양공주 · 합포공주 · 금산공주 · 진양공주 · 상산공주 · 신성공주 · 의양공주 · 고안공주 · 태평공주 · 신도공주 · 의성공주 · 정안공주 · 장녕공주 · 영태공주 · 안락공주 · 성안공주 · 수창공주 · 안흥소회공주 · 형산공주 · 회양공주 · 대국공주 · 양국공주 · 설국공주 · 식국공주 · 금선공주 · 옥진공주 · 곽국공주 · 영흥공주 · 천장공주 · 영국공주 · 흥당공주 · 서평공주 · 낭령공주 · 광화공주 · 창락공주 · 수춘공주 · 장녕공주 · 연경공주 · 정락공주 · 낙온공주 · 영청공주 · 위국문의공주 · 안화공주 · 보강공주 · 창원공주 · 창녕공주 · 금화공주 · 인수공주 · 영수공주 · 당흥공주 · 영평공주
84권 「이밀전(李密傳)」
85권 「왕두전(王竇傳)」
이밀 ,선웅신, ,조효징,
왕세충 · 두건덕
86권 「설이이유고서전(薛李二劉高徐傳)」
87권 「소보심이양전(蕭輔沈李梁傳)」
설거 ,설인고이궤 · 유무주 · 고개도 · 유흑달 · 서원랑
소선 · 보공석 · 심법흥 · 이자통 ,주찬, ,임사홍, ,장선안, 양사도(梁師都) ,유계진,
88권 「유배전(劉裴傳)」
89권 「굴돌울지장진당단전(屈突尉遲張秦唐段傳)」
유문정 · 배적
굴돌통 · 울지공 · 장공근 · 진경 · 당검 · 단지현
90권 「이유은허정시임구전(二劉殷許程柴任丘傳)」
91권 「온황보이이강최전(溫皇甫二李姜崔傳)」
유홍기 · 은개산 · 유정회 · 허소 · 정지절 · 시소 · 임괴 · 구화
온대아 · 황보무일 · 이습지 · 강모 · 최선위 · 이사진
92권 「두감왕이원나왕전(杜闞王李苑羅王傳)」
93권 「이이적전(二李勣傳)」
두복위 · 감릉 · 왕웅탄 · 장사귀 · 이자화 · 원군장 · 나예 · 왕군곽
이정(李貞) · 이세적
94권 「후장설전(侯張薛傳)」
95권 「고두전(高竇傳)」
96권 「방두전(房杜傳)」
후군집 · 장량 · 설만균
고검 · 두위
방현령 · 두여회
97권 「위징전(魏徵傳)」
98권 「왕설마위전(王薛馬韋傳)」
99권 「이이대유최전(二李戴劉崔傳)」
위징
왕규 · 설수 · 마주 · 위정
이강(李綱) · 이대량 · 대주 · 유계 · 최인사
100권 「진양봉배우문정권염장강장전(陳楊封裴宇文鄭權閻蔣姜張傳)」
진숙달 · 양공인 ,양사도(楊師道), · 봉륜 · 배구 · 우문사급 · 정선과 · 권만기 · 염입덕 · 장엄 · 위홍기 · 강사도 · 장지건
101권 「소우전(蕭瑀傳)」
102권 「잠우이저요영호전(岑虞李褚姚令狐傳)」
소우
잠문본 · 우세남 · 이백약 · 저량 · 요사렴 · 영호덕분
103권 「소위손장전(蘇韋孫張傳)」
104권 「우고장전(于高張傳)」
소세장 · 위운기 · 손복가 · 장현소
우지녕 · 고풍 · 장행성
105권 「장손저한내이상관전(長孫褚韓來李上官傳)」
장손무기 · 저수량 · 한원 · 내제 · 이의염 · 상관의
106권 「두이최고곽조최양노이유이유손형전(杜二崔高郭趙崔楊盧二劉李劉孫邢傳)」
두정륜 · 최지온 · 고지주 · 곽정일 · 조홍지 · 최돈례 · 양홍례 · 노승경 · 유상도 · 이경현 · 유덕위 · 손처약 · 형문위
107권 「부여진전(傅呂陳傳)」
108권 「유배루전(劉裴婁傳)」
부혁 · 여재 · 진자앙
유인궤 · 배행검 · 누사덕
109권 「최양두종축왕전(崔楊竇宗祝王傳)」
최의현 · 양재사 · 두회정 · 종초객 · 축흠명 ,곽산운, · 왕여(王璵)
110권 「제이번장전(諸夷蕃將傳)」
사대내 · 풍앙 · 아사나사이 · 아사나충 · 집실사력 · 글필하력 · 흑치상지 · 이근행 · 천남생 · 이다조 · 논궁인 · 손유정 · 울지승 · 상가고 · 배분
111권 「곽이장삼왕소설정당전(郭二張三王蘇薛程唐傳)」
곽효각 · 장검 · 왕방익 · 소열 · 설인귀 · 정무정 ,정명진왕효걸 · 당선 · 장인원 · 왕준
112권 「왕한소설왕류풍장전(王韓蘇薛王柳馮蔣傳)」
113권 「당장서전(唐張徐傳)」
왕의방 · 한사언 · 소안항 · 설등 · 왕구례 · 유택 · 풍원상 · 장흠서
당림 · 장문관 · 서유공
114권 「최서소두로전(崔徐蘇豆盧傳)」
115권 「적학주전(狄郝硃傳)」
최융 · 서언백 · 소미도 · 두로흠망
적인걸 · 학처준 · 주경칙
116권 「이왕위육이이두전(二王韋陸二李杜傳)」
117권 「배유위이길전(裴劉魏李吉傳)」
왕침 · 위사겸 · 육원방 · 왕급선 · 이일지 · 두경전 · 이회원
배염 · 유의지 · 위현동 · 이소덕 · 길욱
118권 「장위한송신이이배전(張韋韓宋辛二李裴傳)」
119권 「무이가백전(武李賈白傳)」
장정규 · 위주 · 한사복 · 송무광 · 신체부 · 이발 · 배린 · 이중민 · 이감
무평일 · 이예(李乂) · 가증 · 백거이
120권 「오왕전(五王傳)」
환언범 ,이복업 습수 설계창, · 양원염 · 경휘 · 최현위 · 장간지 · 원서기
121권 「유종최이왕전(劉鐘崔二王傳)」
122권 「위위곽전(魏韋郭傳)」
유유구 · 종소경 · 최일용 · 왕거 · 왕모중
위원충 · 위안석 · 곽진
123권 「이소로위조화전(李蕭盧韋趙和傳)」
124권 「요송전(姚宋傳)」
이교 · 소지충 · 노장용 · 위거원 · 조언소 · 화봉요
요숭 · 송경
125권 「소장전(蘇張傳)」
126권 「위로이두장한전(魏盧李杜張韓傳)」
소괴 · 장열
위지고 · 노회신 · 이원굉 · 두섬 · 장구령 · 한휴
127권 「장원배전(張源裴傳)」
장가정 · 원건요 · 배요경
128권 「소윤필이정왕허반예석제전(蘇尹畢李鄭王許潘倪席齊傳)」
소향 · 윤사정 · 필구 · 이걸 · 정유충 · 왕지음 · 허경선 · 반호례 · 예약수 · 석예 · 제한
129권 「배최노이왕엄전(裴崔盧李王嚴傳)」
130권 「배양송양최이해전(裴陽宋楊崔李解傳)」
배수진 · 배면 · 노종원 · 이조은 · 왕구 · 엄정지 · 왕충사
배최 · 양교 · 송경례 · 양창 · 최은보 · 이상은(李尙隱) · 해완
131권 「종실재상전(宗室宰相傳)」
132권 「유오위장류침전(劉吳韋蔣柳沈傳)」
이적지 · 이현(李峴) · 이면 · 이이간 · 이정(李程) · 이석 · 이회
유자현 · 오긍 · 위술 · 장예 · 유방 · 심기제
133권 「이곽양왕장우전(二郭兩王張牛傳)」
134권 「우문위양왕전(宇文韋楊王傳)」
곽건관 · 곽지운 · 왕군착 · 장수규 · 왕충사 · 우선객
우문융 · 위견 · 양신긍 · 왕홍
135권 「가서고봉전(哥舒高封傳)」
136권 「이광필전(李光弼傳)」
137권 「곽자의전(郭子儀傳)」
가서한 · 고선지 · 봉상청
이광필
곽자의
138권 「이이마로전(二李馬路傳)」
139권 「방장이전(房張李傳)」
140권 「최묘이배려전(崔苗李裴呂傳)」
이사업 · 마린 · 이포옥 · 노사공
방관 · 장호 · 이필
최원 · 묘진경 · 배면 · 배준경 · 여인
141권 「최등위위이한노고전(崔鄧魏衛李韓盧高傳)」
최광원 · 등경산 · 최관 · 위소유 · 위백옥 · 이징(李澄) · 한전의 · 노종사 · 고하우
142권 「이양최류위로전(李楊崔柳韋路傳)」
이린(李麟) · 양관 · 최우보 · 유혼 · 위처후 · 노수
143권 「고원이위설최대왕서치신전(高元李韋薛崔戴王徐郗辛傳)」
고적 · 원결 · 이승 · 위륜 · 설각 · 최한형 · 대숙륜 · 왕굉 · 서신 · 치사미 · 신비
144권 「내전후최엄전(來田侯崔嚴傳)」
145권 「원반여양엄두전(元王黎楊嚴竇傳)」
146권 「이이전(二李傳)」
내진 · 전신공 · 후희일 · 최녕 · 엄여
원재 · 왕진 · 여간 · 양염 · 엄정 · 두참
이서균 · 이용(李鄘)
147권 「삼왕노신풍삼이곡이로전(三王魯辛馮三李曲二盧傳)」
왕사례 · 노경 · 왕난득 · 신운경 · 풍하청 · 이봉(李芃) · 이숙명 · 곡환 · 왕건휴 · 노군 · 이원소 · 노사매
148권 「영호장강이유전왕우사전(令狐張康李劉田王牛史傳)」
영호창 · 장효충 · 강일지 · 이유(李洧) · 유옹 · 전홍정 · 왕승원 · 우원익 · 사효장
149권 「유제오반왕이전(劉第五班王李傳)」
150권 「이상조최제로전(李常趙崔齊盧傳)」
151권 「관동원조두전(關董袁趙竇傳)」
유안 · 제오기 · 반굉 · 왕소 · 이손(李巽)
이계 · 상곤 · 조경 · 최조 · 제앙 · 노매
관파 · 동진 · 원자 · 조종유 · 두역직
152권 「장강무이송전(張姜武李宋傳)」
153권 「단안전(段顏傳)」
154권 「이성전(李晟傳)」
장일 · 강공보 · 무원형 · 이강(李絳) · 송신석
단수실 · 안진경
이성
155권 「마혼전(馬渾傳)」
마수 · 혼감
156권 「양대양이이한두형전(楊戴陽二李韓杜邢傳)」
양조성 · 대휴안 · 양혜원 · 이원량 · 이관(李觀) · 한유괴 · 두희전 · 형군아
157권 「육지전(陸贄傳)」
158권 「위장엄한전(韋張嚴韓傳)」
육지
위고 · 장건봉 · 엄진 · 한홍
159권 「포이소설왕오정육로유최전(鮑李蕭薛樊王吳鄭陸盧柳崔傳)」
포방 · 이자량 · 소흔 · 설파 · 번택 · 왕위 · 오주 · 정권 · 육긍 · 노탄 · 유성 · 최융 · 장정보
160권 「서여맹유양반최위전(徐呂孟劉楊潘崔韋傳)」
161권 「장조이정서왕풍유전(張趙李鄭徐王馮庾傳)」
서호 · 여위 · 맹간 · 유백추 · 양풍 · 반맹양 · 최원략 · 위수
장천 · 조연 · 이서 · 정운달 · 서대 · 왕중서 · 풍항 · 유경휴
162권 「요독고고위단여허설이전(姚獨孤顧韋段呂許薛李傳)」
요남중 · 독고급 · 고소련 · 위하경 · 단평중 · 여원응 · 허맹용 · 설존성 · 이손
163권 「공목최유양마전(孟簡等傳)」
공소부 · 목녕 · 최빈 · 유공작 · 양어릉 · 마총
164권 「귀해삼최노이설위호정이왕은전(歸奚三崔盧二薛衛胡丁二王殷傳)」
귀숭경 · 해척 · 최연 · 노경량 · 설빈 · 위차공 · 설융 · 호증 · 정공저 · 최홍례 · 최현량 · 왕질 · 은유 · 왕언위
165권 「삼정고권최전(三鄭高權崔傳)」
166권 「가두영호전(賈杜令狐傳)」
정여경 · 정순유 · 고영 · 정인 · 권덕여 · 최군
가탐 · 두우 · 영호초
167권 「백배최위이이황보왕전(白裴崔韋二李皇甫王傳)」
백지정 · 배연령 · 최손 · 위거모 · 이제운 · 이실 · 황보박 · 왕파
168권 「위왕육유류정전(韋王陸劉柳程傳)」
169권 「두배이위전(杜裴李韋傳)」
위집의 · 왕숙문 · 육질 · 유우석 · 유종원 · 정이
두황상 · 배기 · 이번 · 위관지
170권 「이고이주이유범이왕맹조이임장전(二高伊朱二劉范二王孟趙李任張傳)」
고숭문 · 이신(伊愼) · 주충량 · 유창예 · 범희조 · 왕악 · 맹원양 · 왕서요 · 유창 · 조창 · 이경략 · 임적간 · 장만복 · 고고 · 학비
171권 「이오왕양조고유석전(李烏王楊曹高劉石傳)」
172권 「우왕이두범전(于王二杜范傳)」
이광진 · 오중윤 · 왕패 · 양원경 · 조화 · 고우 · 유면 · 석웅
우적 · 왕지흥 · 두겸 · 두아 · 범정전
173권 「배도전(裵度傳)」
174권 「이이원우양전(二李元牛楊傳)」
배도
이봉길 · 원진 · 우승유 · 이종민 · 양사복
175권 「두유이장양웅백전(竇劉二張楊熊柏傳)」
176권 「한유전(韓愈傳)」
두군 · 유서초 · 장우신 · 양우경 · 장숙 · 웅망 · 백기
한유
177권 「전최이위이고풍삼이노봉정경전(錢崔二韋二高馮三李盧封鄭敬傳)」
전휘 · 최함 · 위표미 · 고익 · 풍숙 · 이우중 · 이고(李翺) · 노간사 · 고원유 · 봉오 · 정훈 · 경회 · 위박 · 이경양
178권 「유분전(劉賁傳)」
유분
179권 「이정이왕가서전(李鄭二王賈舒傳)」
이훈(李訓) · 정주 · 왕애 · 가속 · 서원여 · 왕파 · 곽행여 · 한약 · 나립언 · 이효본 · 고사옹 · 이정소
180권 「이덕유전(李德裕傳)」
181권 「진삼이조유전(陳三李曹劉傳)」
이덕유
진이행 · 이신(李紳) · 이양이 · 조확 · 유첨 · 이울
182권 「이이최소이정이노위주이배유조왕전(二李崔蕭二鄭二盧韋周二裴劉趙王傳)」
이고언 · 이각 · 최공 · 소업 · 정숙 · 노균 · 노간방 · 위종 · 주지 · 배휴 · 유전 · 조은 · 배탄 · 정연창 · 왕부 · 노광계
183권 「필최유육정주한전(畢崔劉陸鄭朱韓傳)」
필함 · 최언소 · 유업 · 육의 · 정계 · 주박 · 한악
184권 「마양노로전(馬楊路盧傳)」
185권 「정이왕위장전(鄭二王韋張傳)」
마식 · 앵수 · 노암 · 노휴
정전 · 왕탁 · 왕휘 · 위소도 · 장준
186권 「주왕등진유조이양고전(周王鄧陳劉趙二楊顧傳)」
주보 · 왕처존 · 등처눌 · 진유 · 유거용 · 조덕인 · 양수량 · 양성 · 고언랑
187권 「이왕제갈이맹전(二王諸葛李孟傳)」
188권 「양시주손전(楊時朱孫傳)」
왕중영 · 제갈상 · 이한지 · 왕경무 · 맹방립
양행밀 · 시부 · 주선 · 손유
189권 「고조전주전(高趙田朱傳)」
190권 「삼유성두종장왕전(三劉成杜鐘莊王傳)」
고인후 · 조주 · 전군 · 주연수
유건봉 · 성예 · 두홍 · 종전 · 유한굉 · 장웅 · 왕조 · 유지겸
191·192·193권 「충의전(忠義傳)」
하후단 · 유감 · 상달 · 경군홍 · 여자장 · 왕행민 · 나사신 · 장도원 · 이육덕 · 고예 · 안금장 · 왕동교 · 오보안 · 이징(李憕) · 노혁 · 장개연 · 최무피 · 안고경 · 가순 · 장순 · 허원 · 남제운 · 뇌만춘 · 요은 · 정천리 · 방견 · 장흥 · 채정옥 · 부령기 · 유내 · 맹화 · 장비 · 주증 · 장명진 · 석연분 · 오서 · 고목 · 가직언 · 신당 · 황갈
194권 「탁행전(卓行傳)」
원덕수 · 권고 · 견제 · 양성 · 사공도
195권 「효우전(孝友傳)」
이지본 · 장지관 · 유군량 · 왕소현 · 임경신 · 지숙재 · 정원사 · 무홍도 · 정잠요 · 원양 · 배경이 · 양문정 · 심계전 · 허백회 · 진집원 · 장수 · 서원경 · 여상안 · 양열 · 목종세 · 후지도 · 정구라 · 하징수
196권 「은일전(隱逸傳)」
왕적 · 손사막 · 전유암 · 맹선 · 왕우정 · 왕희이 · 이원개 · 위대경 · 무유서 · 백이충 · 오경 · 노홍 · 오균 · 반사정 · 사마승정 · 하지장 · 진계 · 장지화 · 공술예 · 육우 · 최근 · 육구몽
197권 「순리전(循吏傳)」
위인수 · 진군빈 · 장윤제 · 이소립 · 손지원 · 설대정 · 가돈이 · 전인회 · 배회고 · 위경준 · 이혜등 · 나상 · 위단 · 노홍선 · 설원상 · 하역우
198·199·200권 「유학전(儒學傳)」
서문원 · 육덕명 · 조헌 · 안사고 · 공영달 · 구양순 · 주자사 · 장사형 · 장후윤 · 개문달 · 곡나율 · 경파 · 나도종 · 낭여령 · 서제탐 · 심백의 · 노경순 · 왕원감 · 왕소종 · 팽경직 · 노찬 · 윤지장 · 유충 · 마회소 · 공약사,공소안, · 저무량 · 원행충 · 진정절 · 시경본 · 노이빙 · 왕중구 · 조동희 · 담조 · 위융 · 진경(陳京) · 창당 · 임온 · 위공숙 · 허강좌
201·202·203권 「문원전(文苑傳)」
원랑 · 하덕인 · 채윤공 · 사언 · 최신명 · 유연우 · 장창령 · 최행공 · 두심언 · 왕발 · 원만경 · 이적(李適) · 위원단 · 유윤제 · 심전기 · 송지문 · 염조은 · 윤원개 · 유헌 · 이옹(李邕) · 여향 · 왕한 · 손적 · 이백 · 왕유 · 정건 · 소영사 · 소원명 · 이화 · 맹호연 · 유태진 · 소설 · 우소 · 최원한 · 우공이 · 이익 · 노륜 · 구양첨 · 이하(李賀) · 오무릉 · 이상은(李商隱) · 설봉 · 이빈(李頻) · 오융
204권 「방기전(方伎傳)」
이순풍 · 견권 · 원천강 · 설이 · 명숭엄 · 상헌보 · 엄선사 · 두생 · 장과 · 강무 · 상도무
205권 「열녀전(列女傳)」
배숙영 · 왕난영 · 경상자 · 위무기 · 하후쇄금 · 왕아족 · 왕옥영 · 요아 · 두백랑 · 두중랑 · 이묘법 · 왕화자 · 사소아 · 봉순
206권 「외척전(外戚傳)」
독고회은 · 무사확 · 위온 · 주인궤 · 왕인교 · 양국충 · 이소(李翛) · 정광
207·208권 「환관전(宦官傳)」
양사욱 · 고력사 · 정원진 · 어조은 · 유정양 · 토돌승최 · 마존량 · 구사량 · 양복광 · 이보국 · 왕수징 · 유극명 · 전령자 · 양복공 · 유계술
209권 「혹리전(酷吏傳)」
삭원례 · 내준신 · 후사지 · 왕홍의 · 곽홍패 · 요소지 · 주이정 · 왕욱 · 최기 · 모약허 · 경우
210권 「번진위박전(藩鎭魏博傳)」
211권 「번진진기전(藩鎭鎭冀傳)」
전승사 · 사헌성 · 하진도 · 악언정 · 나홍신
이보신 · 왕무준 · 왕정주
212권 「번진노룡전(藩鎭盧龍傳)」
이회선 · 주도 · 유평 · 주극융 · 이재의 · 장중무 · 장윤신 · 이무훈 · 이전충 · 유인공
213권 「번진치청횡해전(藩鎭淄青橫海傳)」
214권 「번진선무창의택로전(藩鎭宣武彰義澤潞傳)」
이정기 · 정일화 · 이전략
유현좌 · 오소성 · 이우 · 이비
215권 「돌궐전(突厥傳)」
216권 「토번전(吐蕃傳)」
돌궐
토번
217권 회흘전(回紇傳)」
218권 사타전(沙陀傳)」
회흘
사타
219권 북적전(北狄傳)」
220권 동이전(東夷傳)」
거란 · 해족 · 실위 · 발해 · 말갈
고려 · 백제 · 신라 · 왜국 · 일본 · 유귀국
221권 「서융전(西戎傳)」
니파라국 · 당항 · 여국 · 고창 · 토욕혼 · 언기 · 구자 · 소륵 · 갈반타국 · 우전국 · 천축국 · 계빈국 · 강국 · 안국 · 동안 · 동조 · 서조 · 중조 · 자지국 · 미말 · 굴상니가 · 화심 · 갈상나 · 나색파 · 달밀 · 영원국 · 대발률 · 토화라 · 읍달국 · 구란국 · 월저연국 · 범연국 · 석한나 · 식익 · 사몰 · 구밀 · 호밀 · 개실밀 · 골돌 · 소비 · 다미 · 이오성 · 사자국 · 파사국 · 구위 · 불름국 · 대식국 · 달만
222권 「남만전(南蠻傳)」
남조 · 임읍 · 파리국 · 반반국 · 정랍 · 수진랍국 · 타원국 · 가릉국 · 타화라국 · 타파등국 · 동사만 · 서조만 · 장가만 · 동여국 · 표국
223권 「간신전(奸臣傳)」
허경종 · 이의부 · 부유예 · 이임보 · 진희열 · 노기 · 최윤 · 최소위 · 유찬 ,장현휘 장정범 씨숙종 주우공,
224권 「반신전(叛臣傳)」
복고회은 · 주지광 · 양숭의 · 이회광 · 진소유 · 이기(李錡) · 이충신 · 교림 · 고병 · 주매 · 왕행유 · 진경선 · 이거천
225권 「역신전(逆臣傳)」
안록산 · 고상 · 손효철 · 이희열 · 사사명 · 주차 · 황소 · 진종권 · 동창


굽타 왕조의 붕괴 이후, 인도에서는 유럽처럼 중소 국가들의 투쟁사가 전개된다. 이 시기부터 무굴제국의 등장까지를 흔히 인도사의 중세로 본다. 북방에서는 바르다나 왕조 이후 구자라트계 왕조(프라티하라 왕조가 대표적 - 740–1018), 팔라 왕조(750–1174) 양대왕조가 흥성하였고, 데칸 고원의 라슈트라쿠타 왕조(753–982)와 8~10세기에 걸쳐 카나우지에서 삼각 구도를 이루었다. (이 중 프라티하라 왕조는 미히라 보자와 마헨드라팔라의 재위를 거치면서 북인도의 강대국으로 급부상했고, 300년 동안 이슬람의 인도 침입을 저지한 북인도의 방파제 역할을 했다. 비잔티움 제국이나 프랑크 왕국이 이슬람의 유럽 침공을 저지한 것과는 달리 이쪽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시기에는 남방 지역이 성장하기 시작하여, 힌두 왕국인 팔라바 왕국(3 ~ 9세기), 촐라 왕국[8](9 ~ 13세기), 찰루키아 왕국(6 ~ 13세기, 중간에 동찰루키아 - 서찰루키아가 갈라지는 역사를 포함), 비자야나가르 왕국(14 ~ 17세기) 등이 동남아시아 및 이슬람권과 교역을 활발히 해나갔다.

또한 굽타 왕조가 국가 재정비를 위해 불교 대신 계급 위주의 힌두교를 후원한 이래 불교는 급속히 쇠퇴하여 갔으나, 8 ~ 9세기경까지 을 비롯한 동아시아 불교계와 직접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9]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러나 10세기 이후 하층민들은 신분제의 틀이 엄격했던 힌두교 대신 평등 사상이 담긴 이슬람교를 많이 택했는데, 이 때문에 평등 사상에 힘입어 세력을 이어가던 불교는 다시 한 번 치명타를 입게 된다. 당시 인도의 불교계는 상좌부/대승 불교로의 분열 이후 수많은 부파로 갈라져 이들 간의 소모적인 교학 논쟁에 집중되어 대중에 대한 관심이 많이 약해지고 오랫동안 주류 위치를 차지하면서 평등 사상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는 데다가 힌두교를 흡수하기 위해 신격과 주술, 의례를 받아들여 불교화한 밀교가 등장한 상태였는데 이 밀교가 이슬람이 유입되는 상황에서 되려 역효과를 가져왔다.

이에 힘입어 이 시기는 샹카라, 라마누자 등 뛰어난 힌두교 이론가들이 등장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들은 불교 철학을 논박하며 특히 아트만(자아, '나')과 브라흐만(우주와 그 통일적 질서)의 일체화(범아일여)를 중시하였으며, 베단타 학파를 융성하게 했다.


7. 인도 이슬람 제국시대(1206 ~ 152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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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elhi_Sultanate_map.png
인도에서 이슬람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델리의 쿠툽 미나르와 이슬람 술탄국들의 영토 변천

한편 8세기를 넘어 북부 인도에 이슬람 세력이 유입되면서 인도 역사는 새로운 장을 맞게 된다. 이슬람 세력의 동진은 10세기 이후 본격화되어, 이슬람 계통의 가즈니 왕조(962년~1186년), 고르 왕조(1117년~1215년)는 아프가니스탄투르크 왕조로서 인도로 침투하다가 마침내 델리를 점령하여 인도 이슬람교의 본격적 발걸음을 떼게 된다. 한편 잘랄 웃 딘과 같은 호라즘 제국의 잔당세력이 인더스 강 너머로 도피한 경우도 있었다.

고르 왕조는 대정복자였던 무함마드 고리의 죽음(1206)으로 군벌들이 분립하면서 멸망하고, 델리 술탄 왕조(1206 ~ 1526)는 이 지역에서 토착화하여 완전히 북인도를 장악하였다. 그러나 왕권이 완전히 확립되지는 못해, 델리 술탄 왕조 내에서 5개의 왕조가 교체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노예 왕조 - 할지 왕조 - 투글라크 왕조 - 사이드 왕조 - 로디 왕조) 하지만 델리에 자리 잡은 술탄국들은 어찌되었건 점차 남방으로 진출하였고, 무굴 제국의 건설에서 전초 역할을 하게 된다.

남방 지역에도 데칸 고원에 이슬람 왕조(데칸 술탄국, 1490 ~ 1596)가 자리 잡았던 반면, 힌두교를 믿는 왕조인 라지푸트('라자'에서 나온 말로, 힌두계 왕조를 지칭) 왕조들도 계속 존속하고 있었다. 힌두계 왕조로서 장기 지속된 왕조로는 건축의 발달과 교역의 흥성 등으로 유명한 비자야나가르 왕국(1336 ~ 1649) 등이 있다.

비자야나가르 왕국 역시 델리 술탄 왕국처럼 여러 왕조가 교체되었으며(상가마 - 살루바 - 툴루바 - 아라비두), 이 중 상가마 왕조의 데바 라야 2세와 툴루바 왕조의 크리슈나 데바 라야 시기에 그 국력이 정점에 달하여 인도 아대륙 내에서 제일의 세력을 자랑했다. (데바 라야 2세의 시기에 비자야나가르 왕국은 스리랑카와 미얀마에게서까지 조공을 받을 정도였다.) 그러나 1565년, 이슬람 연합군에게 탈리코타 전투에서 패배하고 수도까지 함락당해 약소국으로 전락한다.


8. 무굴 제국(1526 ~ 1858)의 인도 통합과 문화[편집]


파일:Red_Fort_in_Delhi_03-2016_img3.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15px-India_in_1700_Joppen.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무굴 제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명목상 인도의 두번째 통일왕조. 화려한 문화를 자랑하던 강대한 이슬람 제국이다.

무굴 제국(1526 ~ 1858)이 들어서면서 북인도의 국가 흥망사는 안정기에 접어들게 된다. 무굴 제국은 아프가니스탄을 경유해 티무르 제국에서 유입된 사람들이 세운 나라로 1556년 즉위한 악바르 대제에 이르러 정치 체계의 안정을 갖추게 되었다. 악바르 대제는 자신을 신격화하고 3분의 1세와 조세 금납화 등의 정책을 펼쳐 나가면서 제국의 기틀을 다졌다. 또한 힌두교도에서 부과되던 세금을 폐지하면서 힌두교와 이란계 이슬람교, 시크교 등의 종교 갈등으로 인한 저항을 완화하였다.

이후 무굴 제국에서는 타지마할 등으로 대표되는 섬세한 문화가 발달하였으며, 이슬람교 신비주의와 신비주의 계통의 힌두교가 종합되어 시크교가 탄생하기도 했다. 한편 16세기 초부터 고야 등의 지역에는 서양 세력이 유입되어 인도와 교류하기도 하였으며, 근대 공업의 등장 이전까지 인도의 목화와 면직물 산업은 크게 흥성하였다.

그러나 통일 이후 전성기를 구가하던 무굴 제국은 지나친 정복 활동과 영토 유지, 그리고 토목 공사로 인해 재정상태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급속도로 악화되기 시작했다. 이 시기의 6대 황제 아우랑제브는 남방 원정을 주도하여 형식적으로 인도 전체의 지배자가 되는데는 성공했으나, 막대한 재정을 소모했을 뿐만 아니라 치세 중반 이후 과격한 이슬람교 절대주의 정책으로 타 종교를 적대시하고 탄압하면서 많은 반발을 샀다. 결국 아우랑제브조차도 원정 중에 막사에서 숨을 거두었다.

결국 아우랑제브에 대항해 1674년 시바지가 힌두교도 호족들로 이루어진 마라타 왕국(마라타 동맹, 1674 ~ 1818)을 건국하여 구자라트/마디아프라데시 지방까지 진출함과 동시에 델리까지 일시적으로 점령하고, 부유한 펀자브 지방에서 시크교 세력이 힘을 모아 시크 동맹(1716 ~ 1799)을 결성하고 반란을 일으킴과 더불어 시크 왕국(1799 ~ 1849)을 세우는 등 무굴 제국의 천하는 기울기 시작했다. 여기에 라지푸트족의 소국, 자트족의 소국들, 아와드족 세력들까지 난립하면서 인도는 그야말로 벌집이 되어버렸고, 이들은 하나같이 자신들을 억압하던 무굴제국에 적대적이었다. 이란의 아프샤르 왕조의 전투 괴물 나디르 샤는 1739년 델리에 입성하여 엄청난 살육과 함께 약탈을 하였고, 이는 무굴 제국 시대의 종말을 알리는 결정적인 타격이었다.

하지만 무굴 제국은 이런 적대 세력들을 예전처럼 통합시키지 못했다. 오히려 아우랑제브 사후 무굴 제국 내부의 혼란과 분열도 심각해졌고, 여기에 페르시아의 침공까지 겪게 되면서 사실상 무굴 제국은 형식적으로만 존재하게 되었다.

이미 아우랑제브 치세 시절 마라타 동맹이 무굴 제국의 수요 세입원이던 수라트를 비롯하여 여러 도시들을 약탈하여 황폐화시킨 이후, 무굴 제국이 잠시 다시 안정을 찾는가 싶었더니, 봉급이 줄어드는 것에 반발한 토후들이 농민들을 선동하여 폭동을 일으키며 인도 내륙과 구자라트를 잇는 무역로들을 파괴하였다. 수라트는 완전히 몰락하고 영국의 식민도시였던 뭄바이가 주요 무역 도시로 급부상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1757년 아프가니스탄 두라니 왕조의 군대가 나디르 샤에게 약탈당했던 적이 있던 델리를 또 한차례 약탈하였다. 두라니 군대는 파니파트 전투에서 무굴 제국의 적 마라타 동맹의 군대를 격파하였으나 이는 무굴 제국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대신 영국 동인도 회사에게 도움이 되었다.[10]

9. 영국령 인도(1858~1947)와 독립운동[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인도 제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인도 파키스탄.jpg
19세기 영국 동인도회사의 인도 장악과 번왕국 (나와브)들

인도의 세번째 통일왕조. 브리티시 라지(British Raj)라고 불리던 대영제국의 식민지이다.

근세 이후 인도 각지에 침투하던 유럽 세력은 대체로 프랑스영국동인도 회사(영국의 경우 1757년 설립)로 요약되는데, 7년 전쟁플라시 전투에서 영국군이 인도 현지 군대와 합세한 프랑스를 격파하면서 지배력을 굳혔고, 영국 동인도 회사령 인도라는 동인도 회사 소유의 식민지를 건설하게 된다.이후 18세기부터 19세기 초반까지 각지 중소 국가들을 격파하고 영국이 전 인도를 지배하게 되었으나, 무굴 제국 왕실은 형식적으로 존속하였다.

그러나 1858년 일어난 세포이 항쟁을 진압하면서 무굴 제국 왕실(과 함께 동인도 회사도)이 폐지되었고, 1877년에는 영국령 인도 제국(1858~1947, 황제 즉위는 1877)으로 굳혀진다. 이 시기까지 로이의 브라모 사마지 운동 등 의식 개혁 운동과 교육의 보급 운동 등이 진행되었으나, 추세를 바꾸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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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의 인도 제국과 번왕국들

식민 지배 시기 마하트마 간디 등의 비폭력 불복종 운동, 자와할랄 네루와 인도 국민 회의 계통의 독립 운동, 진나가 이끄는 무슬림 연맹 등의 독립 운동 등이 계속되어 인도의 주권을 찾으려 노력하였다. 대체로 인도의 독립 운동은 자치권을 확대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민주주의를 도입하면서 자신들의 의석 보장을 원하는 이슬람교와 자신들에게 유리한 일방적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힌두교 세력이 서로 대립하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미얀마를 점령한 일본군과 맞서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일본군을 이용해 영국을 몰아내고 독립을 쟁취하려 한 찬드라 보세의 활동도 있었다. 1942년에는 마하트마 간디의 지도 하에 대대적인 저항 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영국은 동남아시아에 영향력을 확장하려는 일본 제국에 모든 힘을 집중해야 했으므로 이들 운동을 신속하게 무력 진압했다.


10. 독립과 인도 공화국[편집]





파일:인도 분할.png

제국주의의 쇠퇴, 새로운 국제질서의 형성, 그리고 인도의 일본 제국주의 세력 확대 저지의 공을 인정받아 1947년 영국은 인도를 자치령으로 지정해 사실상 독립을 승인했다. 인도의 독립 기념일(자치령 선포일)은 8월 15일, 즉 우리나라의 광복절과 같다.[11]

그러나 이 과정에서 무슬림과 비무슬림 간의 사실상의 종교 내전이 발발하여 수십만 명이 사망하고 수천만 명이 피난길에 오르는 가운데[12] 무슬림 다수 지역인 인더스강 유역과 동벵골 지역이 파키스탄 자치령으로, 그 밖의 나머지 지역이 인도 자치령으로 서로 분리 독립하게 되었고, 독립 후에도 몇 년간 영국 왕을 모시다 1950년 개헌하여 대통령을 뽑고 영국 국왕을 섬기지 않는 공화국인 인도 공화국으로 정식 출범한다. 이 과정에서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대립이 격심해져 마하트마 간디의 암살이 일어나기도 했고, 불가촉천민의 인권 보장을 요구하는 빔라오 람지 암베드카르의 활동도 있었다. 결국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인도 자치령은 종교의 차이로 분할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인도 분단이 현실화 되었다.

인도는 파키스탄과 여러 갈등을 겪었다. 인도 공화국파키스탄 공화국으로 분리 된 후에도 전쟁을 하기도 했다. 파키스탄이 카슈미르를 침공 해서 일부를 정식 영토로 편힙시키기도 하고 방글라데시가 독립 할 때도 인도가 방글라데시 편을 들어서 싸우며 파키스탄과 경쟁했다.

인도의 현대사는 자와할랄 네루의 네루-간디 가문이 정계를 주도하였는데, 이때 제3세계 운동과 녹색 혁명, 사회주의민족주의를 결합한 국가적 산업화 정책을 폈다. 이후 1990년대에 빠르게 성장하면서 현재는 BRICS 중의 한 국가로 꼽히며(브릭스의 인도), IT 산업 등의 분야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비록 카스트 제도를 비롯한 구습이 강하게 작용하는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여성인디라 간디와 소수 종교인 시크교도 만모한 싱[13]이 수상 자리에 오르고 불가촉 천민 출신인 람 나트 코빈트가 대통령이 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많이 있었다. 반면 인구 문제는 해결이 쉽지 않아 현재 14억을 넘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힌두 민족주의 정당인 인도 인민당의 아탈 비하리 바즈파이가 집권한 1998년부터 2004년 사이에는 파키스탄과의 핵무기 경쟁이 심각했다. 힌두교 근본·민족주의는 인도의 여러 골칫거리 가운데 하나.

인도는 영연방 국가이다. (비교 대상으로, 파키스탄은 한때 탈퇴했으나 다시 영연방에 가입했다) 그러나 영국 여왕을 국가원수로 모시지 않고 대통령을 선출하는 공화제 국가인 건 엄연하다. 어마어마한 인구수 때문에 미국을 제치고 "지상 최대의 민주국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현재 여당인 인도 인민당의 세력이 가장 크지만 인도 독립 이후 인도 정계를 주도해왔던 인도 국민회의의 세력은 여전히 크고, 공산당이 선전하는 지방 정부도 제법 있다. 덤으로 마오이스틀도 따라온다

11. 관련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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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어로 劫으로 알려져있는데, 우주가 창조되고 파괴되는 1겁의 시간은 약 43억년의 시간이며 브라흐마의 하루에 해당되며, 브라흐마시바는 1겁이 끝나면 우주를 없애고 또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이걸 브라흐마 시간으로 100년 ( = 36000 칼파)동안 계속한다. [2] 알 비루니는 인도인들이 "사건들의 역사적 배열에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고, 왕조의 연대기를 정확하게 기록하는 일에 부주의했으며, 어쩔 줄 모르는 채로 되는 대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고 썼다.[3] Thapar, Romila. 2013. The Past Before Us: Historical Traditions of Early North India. Cambridge: Harvard University Press.[4] 단, 비문에 남은 초기 형태의 프라샤스티는 기원후 2세기 등 이보다 훨씬 일찍 기록되기도 했다.[5] 석가모니는 일종의 존칭으로, 그가 있었던 '샤카족의 위대한 사람'이란 의미이다. 석가모니의 종족인 오늘날 네팔지역의 샤카(Shakya)와 뒤에 나오는 BC 2세기 이후 인도로 유입된 동부 이란유목민사카(Saka)는 전혀 다른 집단이다.[6] 굽타 왕조나 무굴 제국의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남인도 국가들의 복종을 받기는 했지만 영토로 지배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아소카 왕 때에도 실론(현재 스리랑카) 등 완전히 통일하지 못한 땅은 있었다. 물론 그래서 영국이 잘 했다는 것은 죽어도 아니고.[7]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인데, 한나라흉노를 견제하기 위해 장건을 보내 찾아간 대월지와 큰 관련이 있는 민족이다. 힌두'쿠시' 산맥을 넘어와 '쿠샨' 왕조로 불렀다.[8] 남인도 왕조로서 유일하게 갠지스강까지 진출했다.[9] 혜초왕오천축국전을 보면 이러한 불교의 쇠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왕천축국전이라는 제목에서도 5개의 국가로 분열되어 있던 인도의 세태를 알 수 있다.[10] 뭄바이가 위치한 마하라슈트라 지역은 마라타 동맹의 본거지였다.[11] 파키스탄은 인도 독립 하루 전인 8월 14일 독립하였다.[12] 독립 전후 종교를 따라 양측의 조국으로 떠난 피난민 수는 1500만 명, 많으면 2천만 명에 달한다. 인류 역사상 최대규모의 집단 이주였다.[13] 터번으로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