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FC/유소년 시스템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인천 유나이티드 FC



[ 펼치기 · 접기 ]
구단 기본 문서
연고지
인천광역시
구단
인천 유나이티드
주요 인물
현재
선수단 | 조성환 감독 | 코칭 스태프
역대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 공식 레전드 | 주요 선수
시설 관련 문서
홈구장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기존구장
인천문학경기장
클럽하우스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센터
역사
구단 역사
역대 시즌 | 기록
시즌별 일람
역대 스쿼드 | 역대 유니폼 | 인천 유나이티드의 등번호
K리그1
2005 (준우승)
FA컵
2015 (준우승)
현재 시즌
2022
유소년 관련 문서
유소년팀
인천대건고등학교
시스템
유소년 시스템
팬덤 관련 문서
팬덤
규모와 인기
응원
응원가 | 서포터즈 파랑검정
팬커뮤니티
인천네이션
라이벌전
파일:FC서울 엠블럼(백색배경).svg 인경전 | 파일:수원 삼성 블루윙즈 로고.svg 수인선 더비 | 파일:부천 FC 1995 로고.svg 032 더비
논란
사건·사고
마스코트
유티
기타
잠강라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유소년 시스템에 대해서 다루는 문서.

1. 개요
2. 역사
3. 주요 성적
4. 출신 선수
4.1.1. 우선지명 후 인천 입단자
4.1.2. 우선지명을 받지 못하거나 취소된 선수 중 프로 입단 선수
4.1.3. 중도에 전학을 간 선수
4.1.4. 2020년 기준 우선지명 선수
4.2. U-12 / U-15 (광성중) 시스템만 경험한 선수


1. 개요[편집]


인천 유나이티드 유소년 시스템 구성
연령
소속
U-18
인천대건고등학교 축구부
U-15
인천광성중학교 축구부
U-12
인천 유나이티드 U-12

인천 유나이티드 2021 시즌 유소년 코칭스태프 명단
직책
이름
영문 이름
국적
생년월일
U-18 감독
최재영
Choi, Jae You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3년 9월 22일
U-18 코치
노영래
Noh young rae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6년 2월 8일
U-18 GK 코치
윤진호
Yun, Jin Ho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8년 7월 4일
U-15 감독
이성규
Lee, Sung Kyu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2년 4월 13일
U-15 코치
안준혁
Ahn, Jun Hyeo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7년 2월 2일
U-15 GK 코치
최승주
Choi, Seung Ju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0년 4월 6일
U-12 감독
이재홍
Lee, Jae Ho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2년 3월 13일
U-12 코치
조동욱
Cho, Dong Woo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5년 5월 21일
U-12 코치
조재환
Cho, Jae Hwa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6년 9월 17일
유소년 트레이너
이동원
Lee, Dong Wo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5년 11월 25일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스 시스템은 크게 U-12, U-15(인천 인천광성중학교 ), U-18(인천대건고등학교)로 구성되어 있다.

2006년에 가장 먼저 U-12팀이 창단됐다. 이후 2007년 4월 인천대건고등학교와 축구부 창단 협약을 맺고[1], 2008년 4월 U-18 팀이 공식 창단했다.[2] 이어서 2009년 12월 U-15 광성중이 창단[3]하면서 인천 유나이티드는 U-12, U-15 광성중, U-18 대건고로 이어지는 유소년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더 넓은 대상으로는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어린이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6세부터 13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서구지부, 연수지부, 동구/남부/중부지부, 부평/계양지부, 남동지부 등 지역별로 운영 중이다. 답답해서 직접 뛰어야겠다는 성인들을 위한 성인축구클리닉도 있으니 직접 하는 축구에도 관심있는 팬이라면 참여해보자.

대건고 축구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대건고등학교 축구부 문서 참고.


2. 역사[편집]


유스 시스템이 완전히 구축한 역사가 굉장히 짧고, 자금력 또한 기업구단에 밀리지만, 단기간에 굉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대건고가 인천 산하 유스로 자리잡은 뒤 들어온 첫 1기에서는 문상윤을 제외하면 특별히 두각을 드러내는 선수가 없었다. 이 당시 박효상이라는 선수가 러시아 톰 톰스크로 진출하여 잠시 주목을 받기도 하였으나 선수 경력을 오래 이어가지는 못했다. 때문에 초창기 대건고의 성적은 그렇게 좋지 않았다. 그래도 인천은 김시석 전 인천 코치[4]을 초기에 유소년 시스템 총괄로 임명하였고 김시석은 인천대학교 감독직으로 복귀하기 이전 인천에서 활동한 기간동안 인천에 많은 유망주들을 데려오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김시석이 데려온 대표적인 유망주가 바로 박지수.

체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시도한 덕분에 인천 팀에도 서서히 괜찮은 선수들이 배출되기 시작했다. 1993년 세대인 김용환, 진성욱이 인천 팀에 성공적으로 정착하였고, 이 중 진성욱은 인천 유스 역사 상 첫 프로 직행 사례가 되었다. 이어서 1994년 세대에서는 박지수가 청소년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하는 등 기대주로 평가받았고, 2013년 대건고를 이끌던 3학년 라인업은 축구천재 이정빈을 중심으로 함부르크 SV로 이적한 권로안, 김봉길 감독이 이정빈 이상으로 기대감을 표시했던 이준용, 당시 청대 주전 골키퍼 이태희 등이 포진해 있었다. 2013년에는 처음으로 전국체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성과가 드디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괜찮은 선수가 배출됨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적 변화가 완전히 오지는 않았다. 그러나 광성중-대건고 체제가 잘 자리를 잡으면서 광성중에서 활약하던 선수들 대부분이 대건고로 진학해 팀워크 면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게 되었고, 때마침 구단의 레전드 임중용이 코치를 거쳐 성공적으로 대건고 감독직을 수행하며 대건고는 유스 무대의 강호로 떠올랐다. 구체적인 성과가 처름 나온 시기가 바로 2015년. 2015년에 대건고는 전성기를 맞았고[5], U-18 리그 준우승을 달성하는 데 이른다. 광성중도 U-15 리그 우승을 이 때 차지했으며[6], 광성중은 2016년 전국체전 우승까지 달성했다. 대건고는 2016년에 U-17, U-18 챔피언십을 동시에 준우승했다.[7] 2017 시즌에는 특별한 성적을 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2018년 초에 열린 대한축구협회장배 대회에서 결승까지 무실점으로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정우영을 중심으로 한 3학년들이 모두 졸업으로 빠져나갔음에도 팀이 유지된다는 점이 희망적인 미래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번 대회도 또 준우승.

2018년에 대건고는 천성훈을 중심으로 훌륭한 기량을 지닌 3학년들이 많았는데 10명이나 되는 3학년이 한번에 졸업하면서 전력 누수가 우려되기도 했다. 이전 해는 비록 정우영, 구본철, 민성준이라는 핵심 선수가 빠져나가기는 했어도 3학년이 불과 4명[8]에 불과해서 금방 그 자리를 메울 수 있었지만 2019년에는 10명이나 사라진 점이 큰 문제로 작용할 염려가 있었다. 그러나 김민석, 최세윤, 최원창, 강지훈, 박형빈, 김채웅, 정성원, 김병현 등이 곧바로 주전급으로 적응에 성공하면서 2019년을 시작하는 첫 대회인 문체부배 고교 대회에서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결승전에는 대구 현풍고와 맞붙게 되는데 이번에는 준우승 징크스를 탈피할 수 있을지가 주목. 그리고 현풍고를 상대로 최세윤의 결승 골로 1 : 0 승리를 거두면서 마침내 징크스를 이겨내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서 10월에는 전국체전 우승까지 성공하면서 준우승의 이미지를 탈피했다. 이 해 5월에는 광성중도 소년체전에서 우승하며 U-15, U-18 팀이 나란히 우승을 하기도 했다.

2019년 1월 프로 선수단 기준, 이태희, 이정빈, 김진야, 김보섭, 임은수, 최범경, 김동헌, 이제호, 황정욱, 김채운, 이준석이 U-18 대건고 출신 선수이다. 노성민, 김용환이 떠났으나 5명이 콜업되면서 유스 출신이 오히려 11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도 K리그에서 뛰는 대건고 출신 선수로는 2019 시즌 기준 진성욱(상주 상무), 장현수(부천 FC 1995), 문상윤(성남 FC), 박지수(경남 FC), 최문수(수원 FC), 김용환(포항 스틸러스), 최영훈(아산 무궁화) 등이 있다. 또 국대 출신 수비수 이주용도 본래 대건고 소속이었다가 전북 유스팀인 영생고등학교가 창단하면서 그 쪽으로 옮겼다.

또한 해외에도 인천 유스 출신 선수들이 있는데 엘라스 베로나 FC 소속의 이승우발렌시아 CF 유스팀 소속의 이강인 역시 인천 유스 출신이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이적이 확정된 상황에서 잠시 광성중 소속으로 지낸 것이라 인천 유스의 정체성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이강인의 경우 U-12 시스템에 꽤 오랜 기간을 머물렀다. 아직도 구단 관계자들과 친분을 유지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2017년 여름에는 대건고에서 10번을 달고 에이스로 활약하던 미드필더 정우영FC 바이에른 뮌헨에 2018년 1월에 합류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면서 인천의 유스 시스템이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그 이전의 박명수같은 경우에도 FC 뉘른베르크로의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다가 건강 문제로 돌아온 케이스임을 보면 인천의 유스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실패하기는 했지만 함부르크 SV에 입단했던 권로안도 있었는데, 권로안은 고교 졸업 이후 인천이 아닌 함부르크를 택했으나 유스에만 머물렀고 이후 일본을 거쳐 K3리그로 오게 됐다. 한국 축구의 미래, 인천 유나이티드 김정민도 18세 미만팀은 광주였지만, 12세 미만 팀에서 정우영과 발을 맞춘 전력이 있다. 2018년 12월 6일에는 새롭게 우선지명을 받았던 천성훈FC 아우크스부르크 입단에 가까워졌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번 계약도 정우영과 마찬가지로 이적료를 지불하는 건으로 알려져 있다. 성사된다면 2년 연속으로 구단에서 독일로 선수를 보내는 케이스가 된다.

3. 주요 성적[편집]


인천대건고등학교 주요 우승 기록
연도
우승 대회
준우승 대회
2013
-
전국체전
2015
K리그 주니어 전, 후기리그
금석배
후반기 왕중왕전
2016
-
K리그 U17 챔피언십
K리그 U18 챔피언십
2018
-
대한축구협회장배
전반기 왕중왕전
2019
문체부장관배
전국체전
-


4. 출신 선수[편집]



4.1. 인천대건고등학교 출신 선수[편집]



4.1.1. 우선지명 후 인천 입단자[편집]


  • 90 : 문상윤[빠른년생]
  • 93 : 진성욱[9], 김용환
  • 94 : 박지수[10], 한남규
  • 95 : 이태희, 이정빈
  • 96 : 임은수
  • 97 : 최범경, 박명수[빠른년생], 김동헌, 이제호
  • 98 : 김진야, 김보섭, 명성준
  • 99 : 정우영[11], 구본철[12], 민성준[13]
  • 00 : 천성훈[14], 김채운, 이준석, 황정욱
  • 01 : 최세윤[15], 정성원[16], 최원창
  • 02 : 김민석
  • 03 : 박현빈
  • 04 : 김세훈

4.1.2. 우선지명을 받지 못하거나 취소된 선수 중 프로 입단 선수[편집]


  • 90 : 박효상[17] - 톰 톰스크
  • 91 : 고보연 - 부천 FC 1995
  • 92 : 장현수[빠른년생][18]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93 : 최영훈 - FC 안양, 지구민 - 고양 자이크로 FC, 김종원 - 고양 자이크로 FC
  • 95 : 노성민 - 인천 유나이티드[19], 이준용[20] - 오에스테, 권로안[21] - 파지아노 오카야마
  • 96 : 배준렬[22] - 부천 FC 1995
  • 97 : 표건희 - 인천 유나이티드[23]
  • 99 : 안해성 - 포항 스틸러스
  • 00 : 이호재[24] - 포항 스틸러스, 최문수[25] - 수원 FC
  • 01 : 김유성 - 인천 유나이티드[26]

4.1.3. 중도에 전학을 간 선수[편집]


  • 92 : 이주용[27], 심규동, 차우현, 이정수, 한기원, 박승모, 이명준, 김대현
  • 93 : 전원석[28], 장태용, 장민혁, 이승현, 최진규, 김세일, 이경호, 이종혁, 김솔민
  • 94 : 이지노, 고상권, 김주연, 김우람
  • 95 : 한상빈, 유대희, 정다훈, 김찬빈, 서형대, 백민우, 이상국, 임준규
  • 96 : 한상민, 신건호, 김승민, 서수원
  • 97 : 전석훈[29], 송준호[30], 손동협, 최종훈, 전우진, 박보한
  • 98 : 김도윤[31], 추민열[32], 강창민, 권순우, 노승윤, 권재훈, 김봄찬, 선정하, 임서균, 최성규, 김성환
  • 99 : 이원준[33], 장정준, 양철순, 이민수, 허성훈, 정연찬, 최현석, 김재완, 박윤호, 박상혁
  • 00 : 진호승, 이상현, 김영훈, 이동준, 김주완
  • 01 : 고병범, 박현빈, 서지환[34], 고동영[35], 황영준, 황동휘, 김동민, 김민수, 권민서
  • 02 : 최명재[36], 김동훈, 노승준, 김재범, 이건웅, 정민, 이주영, 김무진

4.1.4. 2020년 기준 우선지명 선수[편집]



4.2. U-12 / U-15 (광성중) 시스템만 경험한 선수[편집]


  • 이강인, 김정민[37], 김주성 (U-12)
  • 이승우, 설태수[38], 장민규, 박민수 (U-15)

[1] 인천 UTD-대건고 축구부 창단 협약[2] 인천UTD 유소년팀 대건고 11일 창단식[3] 인천UTD 유소년 U-15팀 광성중 29일 창단[4] 2019년 기준 인천대학교의 감독으로, 인천대를 상위권에 올려놓고 많은 선수들을 프로로 올려놓으면서 능력이 어느 정도 검증받은 인물이다. 여담으로 인천대는 인천 창단 당시부터 인천으로 많은 선수를 보내는 데 성공해서 사실상 울산 현대울산대의 관계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대건고 졸업 선수들이 인천대로 진학하는 경우도 꽤 많았다.[5] 김보섭, 김진야, 명성준, 박명수, 최범경, 김동헌, 이제호, 민성준, 구본철, 정우영 등 개개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던 유망주들이 한 시기에 몰려있었다. 특히 박명수와 김진야가 청소년 대표팀에서의 활약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었다.[6] 당시 광성중을 이끌던 주축 멤버가 바로 이후 FC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천성훈. 이밖에도 김채운 등도 광성중에서부터 합을 맞추어 대건고로 진학한 유스이다.[7] 97년생 세대(최범경, 김동헌, 박명수, 이제호, 유수현, 표건희, 박형민)이 졸업하면서 전력 누수가 예상됐으나, 김진야-김보섭-명성준이 건재했고 골키퍼로는 민성준이 새로 떠올랐으며, 정우영이나 구본철이 2학년임에도 큰 존재감을 보였다. 거기에 새로 온 2000년생 세대도 천성훈, 이호재, 김채운, 손재혁, 이준석 등의 유망주가 빠르게 자리를 잡는 모습이 보였다.[8] 정우영, 안해성, 구본철, 민성준. 이 네 선수는 전원이 청소년 대표팀에 소집된 적이 있다.[빠른년생] A B C [9] 중도에 전학을 간 이주용을 제외하고 인천 유스 최초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선수.[10] 프로 입단 직후 1년만에 방출되었고 이 때 느낀 절망감 등으로 인해 구단에 대해 애증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11] 지명 이후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료 지불 과정으로 인해 형식 상 인천으로 바로 콜업된 이후 이적하는 형태로 계약 체결.[12] 입단 후 부천 FC 1995 재임대.[13] 입단 후 몬테디오 야마가타 재임대.[14] 정우영과 비슷한 케이스. FC 아우크스부르크 입단 과정에서 이적료가 발생했다.[15] 입단 후 믈라디 볼레슬라프 재임대.[16] 입단 후 비토리아 SC 재임대.[17] 러시아 톰 톰스크로 이적하였으나, 오래 가지 못해 팀을 떠났고 프로 커리어도 길게 이어가지 못했다.[18] 부상으로 인해 지명을 받지 못했는데, 때문에 구단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감정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19] 최초로 우선지명을 받지 않은 대건고 출신 선수 중 인천에 입단하여 프로에 입성한 선수.[20] 한때 김봉길 감독이 기대감을 표시한 유망주였으나 우선지명을 받고 대구대를 다니던 도중 브라질 리그로 이적했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풀리지 않으면서 K3리그를 떠돌게 되었다.[21] 대건고 3학년 당시 함부르크 SV에게 제의를 받은 유망주였으나 독일에서 부상이 반복되면서 적응에 실패했다. 결국 일본을 거쳐 K3리그와 내셔널리그를 전전하는 중.[22] 고교 졸업 직후 부천에 입단했다가, 크로아티아 2부 NK 루츠코로 이적하였다. 2018년 여름에는 3부 NK 오파티야로 이적.[23] 우선지명을 받았다가 취소된 선수로는 최초로 인천에서 프로 데뷔를 한 선수.[24] 이기형 前 인천 감독의 아들이다.[25] 본래 우선지명을 받았으나 대학 진학이 아닌 미정으로 분류되었고, 얼마 안 가서 우선지명이 취소되었다. 이후 대학으로 가지 않고 바로 프로로 올라왔다.[26] 고등학교 졸업 후 우선지명을 받지 못했음에도 자유선발로 입단한 특이 케이스.[27] 본래 대건고 축구부 창단 멤버였으나 영생고가 창단하면서 전북 유스로 옮겨갔다.[28] 포항 유스인 포철공고로 옮겨갔으나 지명을 못 받았다. 우석대를 거쳐 울산 현대에 입단했으나 이후 K3리그로 떠났다.[29] 삼일공고로 전학갔고, 영남대를 거쳐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했다.[30] 여의도고와 장훈고를 거쳐 중앙대에 입학했다. 이후 2019년 대구 FC에 신인으로 합류.[31] 2학년 시절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전학을 선택했으며, 이후 고교 졸업 직후 부천 FC 1995에 입단했다.[32] 라요 바예카노 유스로 들어갔다가 국내 복귀 이후 부천 FC 1995의 유스팀으로 들어가 고교 졸업 후 프로로 직행했다. 원래는 빠른 99년생이었으나 이 과정에서 학년이 밀려 이후 원래 나이와 맞게 학교를 다녔다.[33] 인창고로 전학. 가톨릭관동대를 거쳐 서울중랑축구단에 입단했다.[34] 세 선수가 함께 수원 FC 유스로 옮겨갔다.[35] 동래고.[36] 대전시티즌 유스[37] 흔히 광주 FC의 유스로 유명하지만, 광주 유스로 들어가기 이전 U-12 시절은 인천의 유스로 보냈다. 이 시기에 정우영과 함께 합을 맞추기도 했지만 집이 인천이 아니라는 결정적인 문제로 인해 결국 인천 유스 팀을 떠났다.[38] 청소년 대표팀 시절 이정빈과 더불어 인천 유스 출신으로 꽤나 곽광받았던 미드필더. 중학교 졸업 이후에는 용호고로 진학해 인천 유스 시스템을 벗어났고, 울산대를 거쳐 울산 현대에 입단하였으나 이후 3부 축구리그인 K3리그천안시 축구단에 합류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00:08:47에 나무위키 인천 유나이티드 FC/유소년 시스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